실버타운은 노인들의 지옥이였다! 70대 부부의 안타까운 마지막 선택 | 고급 실버타운은 지상낙원? 창살없는 감옥? | 시니어 토크 | 명언

실버타운은 노인들의 지옥이였다! 70대 부부의 안타까운 마지막 선택 | 고급 실버타운은 지상낙원? 창살없는 감옥? | 시니어 토크 | 명언 | 오디오북 I 행복한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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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나라_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

@OldPeoples 2 ай бұрын

또 다른 실버타운에서 노후가 악몽이된 할머니의 사연 kzbin.info/www/bejne/oqakmparorifhas

@user-hm8vw6yd3m 2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방송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막연히 늙으면 가야 할것 이라고 늘 생각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유튜버들이 자꾸 부추기니까 애들은 가면 천국이라 생각 하고 있죠. 돈이 많이 들어서 걱정들이지~라고요. 살고 있는집이 천국이라 생각하고 예쁘게 가꾸며 살겠습니다.

@박여사-y2i 2 ай бұрын

작은집 이라도 맘편한곳이 천국이지 인간들이 모이는곳 은 시기 질투 자식자랑 맘씨좀 넓은아량으로 대하고 지는해가 아름답다 운데 곱고 예쁘게 살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ft9hp2gl9x 2 ай бұрын

행복한 일상 찿으셔서 다행입니다.6학년4반인데 돈 많은 친구들. 실버타운간다고 어깨에 힘주면 자랑합니다. 벌써부터 자랑인데 입주후 그곳에서 얼마나 자랑 할지를. 그려집니다.

@user-om5jm5bh8r 2 ай бұрын

자식들과 함께 살 생각은 버리라고

@user-cw3zs7rm9t 2 ай бұрын

귀하에게서 미래 노인분들의 평온과 희망을 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의 집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어디 있을까? 바로 지금 여기에서 처럼 꽃향기 같은 느낌과 감정이 자연스레 밀려오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rosayoo9687 2 ай бұрын

어디든 좋은 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쁜 저만 있는 것도 아닐테니 각자의 위치와 형편대로 선택 하시길~

@user-du9du2oj7o 2 ай бұрын

어디든 다좋을 수가 없다 인간이 모이는 곳은 항상 불행길다 가지 각색에 인간이 모이는 곳이라 😅😅😅

@KiroropP 2 ай бұрын

잘알고들어가야합니다~맞는말입니다😢

@user-dz2ko8vq1u 2 ай бұрын

우리들은 될수있는한 걷기를많이해서 건강을 유자해봐요 이런이야기들이 참. 슬프내요

@user-xl6uo7sc7i 2 ай бұрын

그래요. 상상은 그냥 환상일 뿐이군요.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jisteve953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user-nj1ky8oo9x 2 ай бұрын

뭐니뭐니해도.내집이최고잆니다 이웃집할어니도서울에실버타운에 보증금5억에월250십에간지오래되었는데.죽었는지살았는지궁금하네요.여기살때도지기몸은종합병원이라고떠들었는데.

@user-qj2nb4sk4h 2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t1gc7po3v 2 ай бұрын

이제는 실버타운보다 실버아파트가 더 좋게여겨져요. 실버아파트는 분양을 받거나 전세로들어가는 일반 아파트와 똑같이 분양을 받거나 전세로들어가고 또 시간이 지나 내가 팔거나 전세를 놓을수 있어요. 누구도 나가라 들어가라 할수 없어요. 내 소유니까요. 그리고 입주노인을 위한 다양한 레저시설과 부페 식당이 있어 좋더군요. 부페식당 식비는 한끼 8000원 정도이고 손님이나 자녀가 오면 같이 부페 식당서 식사를 해도되고 아파트안에서 간단히 해먹어도 되요. 요양사나 입주도우미와같이거주해도 됩니다. 내 개인소유아파트니까요. 제가 입주하고있는 두분을알고있는데본인 자녀모두 만족하더군요.

@user-jj4wn1pd5h 2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영주J 2 ай бұрын

노인들만모여사는건공동묘지에서사는것과같은분위기끔찍하다

@user-eo8td2zw6o 2 ай бұрын

공동생활은. 하루 이틀이지 허구 헌날 남들과 공동생활 하는것이 얼마나 끔직하고 불편해요, 계약금도 몇억식 줘야하고 월 생활비도 2~3백만원식 쥐고 그런 공동 생활을 왜, 합니까? 처음에는 식사도 잘해 주다가 좀 있으면 반찬도 먹을게 없이 잘 않해 준고 직원들이 노인들을 무시하고 불 친절하고 너무,상막하다고 합니다, 실버타운 이라고 다 그런건 않이지만~

@lydiapaik9817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user-ek4iu3hl2o 2 ай бұрын

사람은 자기가 여지껏 살아오던 그 집이 제일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낀다. 실버타운이든 요양원이든 눈만 뜨면 보이는 것은 늙은이들 뿐 아닌가. 얼마나 삭막한가. 살아갈 날이 멀지 않은 늙은이들만 본다면 우울증 걸리지 않을까. 실버타운에 줄 돈으로 파출부나 가사 도우미에게 지급하면 그게 더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이 된다. 식당이나 죽집에 전화해서 배달시켜서 식사해결하면 되지 않는가.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실버타운갈수있다면야 형편이 그럭저럭 괜찮은분들이란점. 할수있는한 움직이다 요양원이라는게죠.어쩌겠어요.😢

@user-jk9ls8eb8k 2 ай бұрын

우리들은자식들에게넘투자와정성들입니다 이제는우리 만생각합시다 미국은요양원10프로도안갑니다 이제자식들핫태 투자그만해요

@ゆみさかもと 2 ай бұрын

가장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곳은 저세상이다.

@ohsukkwon5482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정답

@user-zy5kl9sh5g 2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 하고는 차이가 너무 많군요 . 나도 곧 그런곳에 갈려고 몇년전부터 마음을 굳히고 있었는데 ㅡ 이런곳에 여론평이 전체의 10%가 넘는다면 다시 마음을 고쳐 멱어야지요 . 정말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는겁니까 ? 감사합니다 .

@현숙강-h7p 2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재미압니당❤😂

@user-wq4po9gg4u 2 ай бұрын

많은분들에게. 도움이되실거라고 생각됍니다. 구독.좋아요. 함께합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

@user-hj4uw9qi7u 2 ай бұрын

실버타운 입주전에 좀 알고들어가야겠군요

@user-rx5gn4bu2z 2 ай бұрын

서울 대형백화점급 서비스를 안하나보네요? 삼성에서 운영하는 실버타운도 그런가요?

@user-om5xr4cx8u 2 ай бұрын

자식들 결혼시키면 남이라 생각하고 혼자 있는 돈으로 취미생활과 도우미 쓰고 조용히 사는게 최고지ㆍ동네 마을회관도 안간다ㆍ대화자체가 저급하고 천박하다ㆍ

@user-rx5gn4bu2z 2 ай бұрын

무서버라, 그런거금의돈도 없지만 나는 안갈란다.

@user-lu9nc1ou9h Ай бұрын

조그만 단독주택 나는 마지막까지 30년 살아온 이집에서 내생을 마칠것 입니다

@user-ii1pi9bn2j Ай бұрын

돈이 없어서 그렇지 실버타운 전 너무 좋을듯 싶어요 남이 해주는밥이 제일 맛나니까요

@user-rx5gn4bu2z 2 ай бұрын

실버타운갈돈으로 도우미아줌마쓰지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시시하고 단순하게 인생....

@user-xd8dy8vt7f Ай бұрын

최악의 선택으로 이것도아니지만 믿을수 있는 종교단체타운이 그나마 낫겠지

@user-lc3uj7xd4e Ай бұрын

혼자 남으면 외로워서 가야한 다지만. 70대가 그기 왜 갑니까? 요즘 80대들 자식들 집에도 안가고 혼자 살아요, 다 돌아 가시고 나면 집이 남아 돌아 갈 겁니다.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실버수용소.

@srwagner324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3년도 못버틸곳...눈먼 노인과 자식을 울궈먹는 악종사업. 악마소굴같아요.

@user-yb7jc1pd4v 2 ай бұрын

모든것을 파확할줄사고가 있으신분들이 왜 실버타운 부부가 같이있으면집이랑같지

@user-jq7qv1hh3e 2 ай бұрын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

@user-uq1xg4ns4j 2 ай бұрын

@@user-jq7qv1hh3e 무례한 노인

@user-eo8td2zw6o 2 ай бұрын

실버타운 갈 돈이 있으면 작은 아파트나 안니면 위치 좋은 잘 지은 신축 빌라의 높은 관리비 부담 없이 내 집에서 사는것이 최고에요. 병원 약국 마트 먹자 골목 편의 시설 대중 교통 가까운 그런곳에 잘지은 신축 빌라의서 사는것이 정말 살기좋고 넘 편하고 좋습니다, 가끔식 가사 도움이 불어서 청소 반찬도 하고 죽을때 까지 내 집에서 자유롭게 편히 사는것이 최고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버타운 이라고 다 그런건 않니지만 거기 들어가서 살던. 분들이 불편하고 여러가지 않 좋은 일들이 넘 많고 후회하고 도로 나오는 사람들이 요즘들어 극격히 많아 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예수님 믿으시고, 하늘의 복 땅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무병 장수 하시다가 먼 훈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 가시길 기원합니다, 양성애. 권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