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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3 жыл бұрын
@m park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amgrace11163 жыл бұрын
홍연 매니저님~ 전 100만 조회수 가능하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채널 구독자 100만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그런데 btv에는 10개의 영화중에 8개있다는 건가요? 9개 있다는 건가요? ㅋㅋ)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3 жыл бұрын
Nam Grace님 안녕하세요! 파이아키아 콘텐츠 재밌게 봐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정댓글에 언급된 8개의 영화를 B tv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Kh-ko4cv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쉰들러리스트 A.I 더 파더 몬스터 콜 막 울었더랬죠ㅠㅠ
@찌돌이쨩 Жыл бұрын
@Pine Apple vvv😅😅vvvvvvvv😅vv😅v😅 😅v😅😅😅
@현석정-n5o3 жыл бұрын
다음주제는 이동진을 실제로 웃긴영화 10편,이동진을 실제로 화나게 한 영화 10편,이동진을 실제로 긴장하게 만든 영화10편,이동진을 설레게 만든 영화10편 보고싶어요
@yes3041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진짜 제목만 봐도 현기증이 어질어질!!! 빨리 만들어 주세요 빨리요!!!
@김시온-b9s3 жыл бұрын
화나게 한 영화는 망작 특선?
@호다카-x7v3 жыл бұрын
이동진이 보다가 존 영화 10편도
@b_mng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기대되네요
@BALENCIAGA013 жыл бұрын
이동진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공포 영화도요!!
@armas6813 жыл бұрын
와 홍연님 하루전에 다 보고온다는거 듣고 진짜 놀랐네요.... 프로페셔널 한 게 진짜 멋있습니다
@yangsongyun87683 жыл бұрын
홍연 매니저님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로 열심히 하신듯... 그리고 제작진분들 모두 모두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파이아키아!
@mingggi10203 жыл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님 원래 대단한건 알고 있었는데 홍연님이 정말 서포트를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정말 열심히 준비해오신다는게 볼때마다 느껴져요
@BB-rk4ru3 жыл бұрын
하루만에 7편이나 보시다니 ㄷㄷ 당연히 일주일이상 시간이 있을줄 알았는데 하루밖에 시간이 없으시구나..
@harper5283 жыл бұрын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채널입니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평생 해주세요!
@bogang953 жыл бұрын
옳소 ㅠㅠ
@고구마-l8c2 жыл бұрын
진짜요ㅋㅋㅋㅋ꿀잼
@Jerry-eb2ul Жыл бұрын
영화 감상하고 꼭 찾아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ripa16853 жыл бұрын
이홍연 매니저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성실함과 밝음에 감탄하고 갑니다. 초반에는 너무 이동진 평론가님과 안 맞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저의 큰 착각이었어요. 너무 잘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지영두-n8l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맛집 채널로 거듭나려는 파이아키아ㅋㅋㅋㅋ 저는 이준익 감독님의 소원, 픽사 영화 코코 보고 많이 울었어요ㅠㅠㅠㅠㅠ
@kerry8834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준익 감독님 사도요......... 진짜 애처럼 울었던 것 같아요........
@우리강아지-g7o3 жыл бұрын
'나,다니엘 블레이크' 는 몇번이고 볼때마다 폭풍오열 입니다.
@CocoRich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dieblauetass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인생영화인데 다시 보기 겁날 정도로 마음을 거세게 흔든 영화였어요
@나도뚝딱8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같은감독의 미안해요,리키ᆢ눈물펑펑ㅠ
@Nachuunachuu3 жыл бұрын
진짜ㅋㅋㅋㅋㅋㅋ 파이아키아 썸네일 미쳤어요ㅋㅋㅋㅋ시선강탈ㅋㅋㅋㅋ이건 안 볼 수가 없잖아요!!ㅋㅋㅋㅋ열일하시는 동진님, 파이아키아 제작진분들 최고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ony12303 жыл бұрын
소개해주신 영화중 6편을 봤는데 아무도 모른다가 가장 인상적이었고 보고 나서의 복잡미묘했던 감정이 다시 느껴지네요. 야기라 유야의 너무나 연기같지 않았던 연기에 대한 감탄, 아이들을 버리고 떠난 엄마라는 인간에 대한 증오와 분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배려심 깃든 연출등.. 하지만 너무 슬프고 마음아파서 다시보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면서 가장 다시 보기 꺼려지는 영화입니다.
@Cys6007 ай бұрын
실화 사건을 보니 몰입하기 어렵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불호였습니다
@김윤빈-k6n3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 이동진을 두 번이나 울린 남자... 대단한 감독임을 부정할 순 없다
@Wintergreen223 жыл бұрын
홍연님 "전날새벽"이란 표현을 몇번 쓰시네요. ㅎㅎㅎㅎ 밤새서 영화 보시면서 "리스트 쫌만 일찍 주시지"하며 귀엽게 투덜거리는 모습 자동재생. 이동진님에비해 코멘트는 많이 없지만 영화를 직접본 사람만이 공감하는.. 느낌으로 전달되는 그 무언가가 확실히 있네요.
@hanana53593 жыл бұрын
저는 동진님 아버님 얘기에 눈물이 펑펑 났어요. 소개해 주신 영화들 중에 못 본 것도 꼭 챙겨볼게요!
@로로-z2n3 жыл бұрын
몬스터콜보고 엉엉 울었던 1인.. 동진님 이야기 듣더가 또 눈물이 고여버렸네요..! 저는 어린이의 (아픈)성장이 눈물 포인트라서 굉장히 공감하며 이번 편 봤습니다ㅠ 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hoonipic3 жыл бұрын
16:50 개인적으로 몇해 전 아버지가 뇌종양을 앓으실때 급격히 몸이 쇠약해지셨던 시기가 생각나네요. 어렸을 적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아버지와 목욕탕에 가서 제가 등을 밀어드리는데 어렸을 땐 엄청 크고 넓었던 아버지의 등이 많이 여위고 힘없어 보이는 걸 보고 눈물이 북받쳐올라 펑펑 울었던 적이 있어요. 아버지 등에 기대서 엉엉 우는데 말없이 제 손을 토닥이시던 모습이 댓글을 쓰는 지금도 생각이 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지금은 다행히도 건강한 모습을 되찾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세요. 저는 고향집에 가서 부모님 뵈면 많이 안아드리고 사랑 표현하려 애써요. 뒤돌아보면 혹시나 수술이 잘못되거나 하면 다시 못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아버지 곁을 지키던 서울대병원에서의 그 시간이 저희 가족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었네요.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사랑 표현하기가 힘든 분들이 많죠 저도 그랬고. 후회하지 말고 평소에 작은 표현부터 시작해보세요. 부모님의 시간은 저희의 시간보다 훨씬 빨리갑니다
@jordantrace98583 жыл бұрын
17:03에 '뭔가 이상한 마음이 들어서 다시 들어가셨다'는데 정말 사람의 촉이란 게 있나 봅니다. 저는 16년 키운 강아지가 죽기 전날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한참을 쓰다듬고 눈인사를 했거든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정말 이상한 기분에 그냥 그랬습니다. 몇시간뒤 다음날 새벽에 결국 세상을 떠났는데, 그나마 마지막 인사라도 한 거 같아서 다행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쩌면 하늘이 우리에게 마지막 인사 나눌 기회를 주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몬스터 콜 한번 봐야겠네요 늘 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cmpark7 ай бұрын
12:46 쉰들러 리스트
@hwk62463 жыл бұрын
이동진님의 눈물샘은 아이들에게 약하군요. 😢
@Appletree-db2gh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좋아하고, 이동진씨의 추천영화를 주의깊게 봤음에도 유독 이번화에서는 보지 못했던 영화가 많았습니다. 하나같이 보고싶네요. 추천해주신 평론가님과, 사려깊게 준비해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홍연 매니져님 점점 영화 지식이 늘어가는 것도 느껴지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짐!!! 동진님 도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우셨다니 ㅜㅜ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우우우린-q8d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도 최민식의 최고 영화가 파이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민식씨 편지 읽는 장면에서 엄청 울었다가 마지막에 얼굴 클로즈업 장면의 연기력에 엄청 놀랐습니다
@mulgogi0383 жыл бұрын
매니저님 멘탈 괜찮으십니까?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ㅜㅜ 동진 작가님 마음 속에 내면아이는 이별(혹은 영원한 이별)에 너무나 상처가 많은 것 같아요ㅜ 반대로 멘탈을 재건시켜주는 참 힐링 영화 이런 것도 좋지 않을까요?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마르고 닳도록 봤답니다. 아이는 어떻게든 구원받아 마땅하니까요☺
@박재윤-j3q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홍연대리님 존경스럽...
@CocoRich3 жыл бұрын
쥬드와 아무도 모른다 외에는 모두 감상한 영화네요 정말 내상 크게 입었던 작품이라 다시 볼 엄두는 안나지만 휼륭한 작품들임에는 틀림없죠. 이 촬영을 위하여 다시 보면서 이동진평론가님 다시 한 번 힘드셨겠어요!!
@qqea3 жыл бұрын
홍연님 잘 생겨 보이다니..눈에 눈물이 차서 그런가...봉가요~~
@Hellofirepunch3 жыл бұрын
이동진님 설명만 듣고 울어버리는 나의 공감능력…..
@macrosociety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랑 극장 갔다가 보자고 했는데 극장에서 창피하게 끅끅거리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 뒤 에 가입하고 비디오도 사고..재상영회 가서 송해성 감독님이랑 최민식 배우님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슬픈 영화..ㅠㅠ
@leem1njae3 жыл бұрын
파이아키아 오래전부터 봐왔었는데 홍연 매니저님 정말 노력 많이 해오신 게 보여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ihl68233 жыл бұрын
홍연 매니저님 처음에 팀장님이 시켜서 나오셨다고 하셨던가요ㅋㅋㅋ 프로그램 구상회의 하다가 실제로 출연하게된 비화가 궁금할정도로 갈수록 잘하시는거 같아요ㅋㅋㅋ 파이아키아 나만 보기 아까워...100만 갑시다!!
@happyet59683 жыл бұрын
쥬드는 정말 봐야 평론가님의 설명을 이해할 수 있어요. 충격, 분노, 슬픔, 억울함, 안스러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부정적 감정과 연관된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 것같아요.
@sweet_salty_sweet_salty Жыл бұрын
공감공감... 난 꼭 사랑영화 추천할때 지인들한테 추천해줍니다....
@서빈지우 Жыл бұрын
아기 낳고 얼마 안되어서 AI 보고 눈물 콧물 다 쏟았어요. 아기가 몇만년 우주를 거쳐 내게 왔구나 싶어.. 김정이입이 되서 막 울었네요.
@메밀면-m3h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거 보고도 눈물이 찔끔나네욬ㅠㅠㅠ 그나저나 홍연매니저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7편이나 보셨다니!! 항상 열심히 하셔서 진짜 넘 좋아요:) 평론가님과의 케미도 좋구:) 100만 달성하실 수 있도록 많은 홍보하겠습니다!!ㅋㅋㅋㅋ
더 파더, 에이 아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아무도 모른다, 쉰들러 리스트! 딱 반 봤네요! 나머지들도 봐야겠어요ㅠㅠㅠ 개인적으로 우울 그 자체의 영화는 멜랑콜리아 추천합니댜..
@masksiro Жыл бұрын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서 케이시 애플렉의 연기는 특히나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부분이 실제로 제 타고난 성격이 무뚝뚝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살면서 만난 무뚝뚝한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었던 부분이 있었어요. '저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지?'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경우 말이죠.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리를 보면서 실제 삶에서 가끔씩 만나는 무뚝뚝한 성격의 사람들을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던 부분이 이제는 '아 저게 저 사람의 방식이구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 사람 역시 사람이니까 감정이란 것이 없을 수가 없구나' 라고 깨닫게 됐네요. 그만큼 케이시 애플렉의 연기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은나라-e4g Жыл бұрын
쥬드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 울음이 나오지는 안더라구요 박복한 쥬드...소름듵는 아픔 몬스터 정말 슬프더라구요 할머니의 화해장면에서 슬프더라구요
@곰탱이-u8o3 жыл бұрын
저도 몬스터콜 극장에서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이었어요. 혼자 보러 간 게, 관객이 적었던 것이.
@scenebloom3 жыл бұрын
동진님이 슬퍼서 울었다고 하시니 영화 소개만봐도 넘 슬퍼서 울었어요.. ㅠ
@누구-t4r8q3 жыл бұрын
매니저님 진짜.. 멋지시네요 하루에 눈물좔좔 영화를 7편이라니.. 프로페셔널! 동진님도 영화 보시다가 우시는 게 이상하게 동질감 느껴지네요 항상 이성적으로만 영화 보실 것만 같아서 헤헤,,… 전 수도꼭지입니다 ㅎㅎ◡̈ ,,,
@뽀로뽀로미-x9v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오늘 여행자 봤어요 첨엔 덤덤하게 보다가 당신은 모르실거야 노래부르는 순간 눈물 버튼이 자동으로 눌리더군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추천영화도 하나씩 보려고합니다^*
@noob_krasd76793 жыл бұрын
A.I. 는 다시 못 보겠어요. 볼 때 너무 울어서…ㅜ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늘설레는우리3 жыл бұрын
쥬드는 분노가 슬픔을 넘어서는 영화였어요. 아무도 모른다의 엄마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분노는 덜 했던거 같네요. 좋은 영화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ladvsthr3 жыл бұрын
우와~ 마지막 이루어질 수 없는 꿈에서 빵! 터졌습니다. 대박!
@sojin20212 жыл бұрын
홍연님매니저님 마지막 눈물과 꿈 ..😂웃으면 안돼는데 ㅎㅎㅎㅎ 부디 이루어지길 바라며 온가족 폰에 들어가 구독을 눌러봅니다 늘 잼게 보고있어요~~
@Smartcn-w9m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전 몬스터콜 보고 펑펑 울었어요ㅠㅠㅠ
@뽀로뽀로미-x9v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보고야 말았습니다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났어요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근데 너무 좋았어요!
@남영우-o4g5 ай бұрын
섀도우랜드도 ㅠ
@ejk34793 жыл бұрын
에이아이..,눈물나는 장면이 한 두개가 아니엇어요ㅠㅜ 근데 진짜 묘한게 엄마한테 버려지는 그 이전에 아이가 시금치먹다 망가지는 장면때문에 아이가 불쌍하면서도 약간의 거부감도 들더라구요 어렸을때 봐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요..ㅎㅎ
@핑9-z7c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hellothere-iy3cr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센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배-d2i3 жыл бұрын
전 밀리언달러베이비랑 시네마천국 보면 눈물버튼입니다… 정말 많이 운 어둠속의 댄서랑 혐오스런마츠코의 일생은 보면서 감정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있어서 다시는 못볼영화네요ㅠ
@sehankim88253 жыл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 님이 20자평으로 펑펑 울었다 라는 코멘트를 남긴 없는것이 좀 신기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밀리언 달러 베이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sweet_salty_sweet_salty Жыл бұрын
와 쥬드를 꼽으셨네.... 오래전 본 영화인데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는 너무 슬프고 처참.. 참담한 영화..... 이런슬픈 사랑도 있구나... 가슴막막한 느낌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영화...... 케이트 윈슬렛 너무 연기잘해서 좋아함...
@hjlee9183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이동진님의 소개영상중 가장 좋았습니다.
@정성훈-n3p3 жыл бұрын
은 빠졌군요. 사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을 듯. 의 최민식, 저 또한 최고의 연기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mia-oe4vl3 жыл бұрын
몬스트 콜 나의 인생영화ㅠㅠ맨체스트바이더씨를 보고 슬픔의무게에 짓눌려 일주일을 아팠는데..동진님 픽에 있다니 소름이
@이일삼213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바로 a.i 봤어요 ㅜ진짜 슬프지만 동화 같은 이야기.....
@TheZwowzzz3 жыл бұрын
참다가 에이 아이 설명 때 울었네요..
@ald0329-n2v3 жыл бұрын
소개만 듣고있는데도 눙물이 벌써 고였습니다...ㅜㅡ
@친절한토끼-b8s3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썸네일ㅋㅋㅋㅋㅋ 다 슬프지만 몬스터콜, 더파더, 맨체스터바이더씨 는 폭풍오열~ㅜㅜ 평소 신파극 싫어하는데 인생영화들이에요~ ‘더 리더’도 추천이요~
@mainisnumber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눈물흘리시는 코드가 있네요 저도 눈물코드가 비슷한 거 같아요 ㅠㅠ
@sooyoungcho76013 жыл бұрын
쥬드… 참담함에 눈물도 안나오는…
@흰둥-e6k3 жыл бұрын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너무 좋아서 실제로 갔다오기도 했는데 쌀쌀해지니 또 봐야겠네요 ㅜ
@이성현-v9q6k3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세요
@김맹구-g7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만에 7편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오늘따라 눈이 우수에 가득차 보이세요
@둥둥-m5s3 жыл бұрын
00:01 ㅋㅋㅋㅋㅋㅋ판넬에서도 울고있어..ㅠㅠㅠㅠㅠ
@observancechoi3 жыл бұрын
동진형님이 진짜 배꼽잡고 웃었던 코미디 영화 10편도 부탁드립니다!! (재밌는 거 말고 진짜 웃긴 영화요!!)
@angelbuzzer3 жыл бұрын
AI에서 데이빗이 버려질때 버려지는 상황으로 슬펐다가 AI라 다 프로그램된건데 슬퍼할필요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다가 슬픈건 내 감정인데 왜 이런생각을 하지라는 느낌에 더 슬프죠 게다가 내가 느낀 감정선이 엄마의 행동들에 투영되서 나타나고 있어서 저 엄마입장을 생각하면서 결국 울게됐던거 같네요
@미래다-f5t3 жыл бұрын
제가 다음 생을 얻는다면 이동진님의 연인이 되겠습니다. 아.. 두려워마세요. 이번 생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만큼 매력이 넘치시는 이동진님입니다.^^
@taekgyeon3 жыл бұрын
이동진님만큼이나 이홍연님의 역할이 크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벤자민-r5n3 жыл бұрын
AI 아무정보없이 케이티엑스타고 가다 딱 이동진님이 말한 그 장면에서 차내에세 숨죽여.펑펑 울었네요. 어렸을때 엄마와 가족끼리 2년정도 떨어져 살아서인지 가슴이 저려왔어요
@monthly213 жыл бұрын
이야기만 듣는데도 눈물이 나냐...
@수니-d1e3 жыл бұрын
'늑대소년' '인생은 아름다워' '소원'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특히 '소원' 은 아빠가 인형옷을 입고 아이를 위로 해주려고 할때 오히려 아이가 아빠를 위로해주는 장면을 보고 많이 울었던것 같네요ㅠ
아무도 모른다의 그 무덤덤함이 가슴을 치며 우는 것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 침묵이 가끔은 더 많은 말을 하는 것 처럼
@m5d3e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웃었는데 목록보고 울뻔.. 다 넘 슬픈 영화... 전 싱글맨이랑 이미테이션 게임 보고 아직도 울어요..
@littleforest20203 жыл бұрын
좋은 기획 고맙습니다. 이동진님이 저의 취향을 더 확장시켜주셨습니다~
@무기력-g1q3 жыл бұрын
딱 반 봤네요 나머지 다섯편도 적어놨다가 나중에 볼수있음봐야겠어요
@bitnabak1873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너무 재치있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변정빈-k2s3 жыл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님이 대단하신건 늘 알고 있지만, 홍연님도 정말 멋지세요 최고에요 👍
@karamjwe3 жыл бұрын
저는 '피아니스트'가 정말 눈물 나더라구여 ㅜㅜ 피아노 소리만듣는데도 눈물이
@jjj43172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컬러퍼플을 보고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끊이지 않았던 적이 있었어요.. 주제 때문이 아니라 주인공과 주변인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고 후반부로 갈수록 그럼에도 자신을 위해 삶을 사는 모습이 대단해서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영화들도 찾아봐야겠네요 시간이 많고 울어도 괜찮은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