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갑산선 저하증이 있어서 약을먹고 있습니다 조절이 잘되고 있다는데 평생 약을 먹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빈순애-c7u5 ай бұрын
박사님 저는 68세 입니다 가끔씩 가슴이 답답하고 핑돌기도 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설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joonggea110 ай бұрын
성인이 다이어틀 걱정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ㅡ이렇게 생각해보세요. ㅡ단지 맛을 못참아 그 음식을 먹어야만 한다면 그것을 쓰레기를 뱃속에 넣는다 생각하고, 세상에 굶는 아이들이 참 많다는 것... 이렇게 생각하면 절로 입맛 떨어지고, 석다ㅏㄹ만 그 음식 안먹으면 그음식 떠오르지않습니다.
@홍희숙-z7u6 ай бұрын
중요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입니다 처음듣는 한국 사람 입니다
@김정희-v8n5m7 ай бұрын
교수님 최고 반가워요
@김명숙-t3u8 ай бұрын
심장마비도 유전일까요~~??
@윤정우-c7w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종관-r6j8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검진에서 관상동맥석회화(MDCT)와 칼슘스코어가 117 나왔습니다. 순환기내과 진료에서 조영CT을 찍어 보자고 합니다. 당뇨.고혈압.고지혈증등 모두 정상인데 굳이 찍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조영제CT가 부작용이 있다고 하여 걱정입니다
@성창숙-m4l6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슴이벌렁 벌렁뛰어서 큰걱정했고 다음날도 그래서 밥먹고 우황청심원한병먹고 한달뒤에또 그래서 청심원마시고 지금은 괸챦아졌어요
@박근자-j3p9 ай бұрын
저는 75세 여자 입니다 인슐린 펌프를 하고 있는대 당화혈색소는 6. 2 정도 고 동맥경화도 있습니다 약으로 치료하고 싶은대 망설여 집니다 좋은 말씁 부탁 드립니다
@대박왕-d6r9 ай бұрын
어머니 3년전에 스탠드 수술하셔서 약복용중입니다 간헐덕단식 하시려고 하는데 오전식사후에 먹는약을 오후식사후에 복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창숙-k7k9 ай бұрын
저는4년전에 심장조형술검사를하니 협심증 이라 약을 3년정도먹고 서울로 이사와서 6개월째 약을 안먹고 있는데 약을한번먹으면 평생을먹어야하는지요 ^^
@연연박-z1g3 күн бұрын
❤
@lights622010 ай бұрын
태블릿. 중성지방. 탄수화물 많이 드시는 분들. (49:46)
@관찰자-d7y9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면 차분하고 느긋하고 소식하는 편입니다 다 젊은날은 폭식하고 많이 먹습니다 잘못 진단한겁니다
@SkyJ-co9hu8 ай бұрын
영양제를 어떤 걸 드시는지
@사사-w4m11 ай бұрын
동맥.경화는.어떤검사.를해야.정확한가요
@농촌사랑-s1h7 ай бұрын
잘 잘 잘 유기농 현미김치 좋아요❤
@이버드리9 ай бұрын
3년전 심장 우회술 한 사람입니다 당뇨 혈압 고지혈증 있는데 약을 계속 먹어야 하나요.?
@오영도-n7n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연세대의대병원 심장내과 🍒홍그루 교수님 🙏 동맥경회증 시작은 혈관 내피 세포의 손상이다. 갑상선 기능과 심장이 많이 영향 있군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괁리가 정말 중요한 것임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
74세인데 심방세동 부정맥 약먹고 있는데 스트레스 받고 몸무게가 6키로 빠져고 그런데 괜찮아요
@hrhsjpstar76919 ай бұрын
소식을 하면 어떻게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다 먹을 수가 있나요?
@horse-k4s9 ай бұрын
사실은..량을 줄이되,골고루 기본영양소를 다챙겨 드셔야,우리온 몸이 공장이라면 공장가동률이 좋은거겠죠.골고루 드시면..간식생각 안나고 충분한 포만감 아시죠.그런것일듯.
@조용구-m4m10 ай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날때 오른쪽 혓바닥 에 붉은 점액이 생길때가 종종 있습니다 심장때문일까요
@억순이-o4e9 ай бұрын
부정맥이나 공황장애?
@실업자독거9 ай бұрын
70~80이되면 음식과 식사는 줄어드는게되고 90이되면 곡기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까요
@황영자-x7n10 ай бұрын
갑상선 양성혹이3.5cm인수술해야도나요
@사색하는민머리미남11 ай бұрын
60대 이상부터는 아스피린 장기복용이 출혈의 위험을 높입니다. 위장출혈은 물론 뇌출혈까지도 발생시킨 수 있어요. 최근 논문에 따르면 아스피린보다는 항혈소판제인 클로피도그렐이 출혈의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다고 돼있습니다.
@정윤숙-i8m7 ай бұрын
질문은 다듣고 해주세요 주제 에 설명을 다듣고 하면될텐데요
@vcom44497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경동맥이 한 쪽이 완전히 막혔다는데...한번 쓰러지기도 했습니다만..수술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지요?
@sweethello893 ай бұрын
어디서 수술 하셨나요? 후기가 궁금
@johnwomawind991810 ай бұрын
소식하면 장수한다는건 맞는말인데, 나이먹으면 소식을하는게아니고 노화로 소화능력이 떨어져 많이 못먹지 소식을하고싶어서하는게 아님, 물론 젊어서부터 소식하는사람이있는데 이것도 소식하고싶어서하는게아니라, 본인의소화능력이 그정도밖에안되서 못먹는겁니다, 의도적으로 소식을하는게 아님니다, 의학적으로 멀하면 좋은지 모르는사람이어디있나요, 태어날때 DNA가 정해져있어서 모든게 맘대로 못하는게 인간인데,,, 다 부질없는 소리인듯, 내가 장수하고싶다고해서 장수하는게아닌게 인간사. 의사분들중 병에걸려 일찍사망하는경우도있는데 본인이 의사인데 왜 그렇게 잘알면서 못 막았을까요?
@라이파이-i6f10 ай бұрын
젊었건 늙었건 땡기는 식욕을, 기분 내키는 대로 먹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하며 오히려 절제를 긍지로 생각하고 살지요. 저는 애주가이지만 몇 년 전 술도 끊고 지내지요. 마음마저 깨끗해진 느낌이에요. 걷기 보다는 짧게라도 뛰기를 자주합니다. 그래서인지 맥박도 50 정도고요.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현우-i8s10 ай бұрын
담배 술 끊는것만 해도 더 건강하게 오래 살지 않을까요?
@yinyang12829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을 정도로 소식했는데, 소식을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소화를 못시키고 자꾸 토하니까 무서워서 못먹은건데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이, "말랐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거식증이라고 모함하고 손가락질하고 그 시대때는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