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 x-(루트3)y=0과 점 (4루트3-2,2)사이의 거리는 (4루트3-2-2루트3)/2=루트3-1
@changchristu992917 күн бұрын
제가 사용한 방법. 원의 중심에서 좌상을 제외한 세 꼭지점에 선분을 그리면 4개의 삼각형이 생김 사각형 넓이(계산 가능) = 가운데 길쭉한 삼각형 넓이(S) + 주변 세 삼각형 넓이 합(계산 가능) S = 사각형 넓이 - 주변 세 삼각형 넓이 합. = S0 S0 = 1/2*대각선 길이(8)*h(원점과 대각선의 거리). 따라서 h = h0 x/2, h0, 반지름(2)는 직각삼각형 이루므로 x 구할 수 있음
@gcroe44 ай бұрын
도형문제는 아이큐테스트 하는 느낌입니다
@gotoofar679311 күн бұрын
주인장의 방식처럼 각도로 접근해서 풀려고 했지만 뇌정지와서 직사각형 왼쪽 아래를 좌표 (0,0)으로 설정하고 일차방정식 x-(루트3)y=0 이랑 원의 중심( 4(루트3)-2, 2 )과의 거리로 풀었습니다
@Aaaaa-wu7xs3 ай бұрын
와.. 나 복잡하게풀었네.. 넓이로 하니까 순삭이구만
@즐겁고싶다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푸는 수학문제로 치매에서 멀어지는 치료제. . . .
@Serendipity.-.3 ай бұрын
직사각형 오른쪽 아래 꼭짓점을 원점으로 생각하면 원의 방정식은 (x+2)^2+(y-2)^2=4가 되고 직선의 방정식은 x-√ 3y+4√3=0이 되기에 점직선 거리쓰고 피타고라스쓰면 나오긴하네요
@hyeonsseungsseungi3 ай бұрын
원의 중심을 (0, 0)으로 놓고 사각형 오른쪽 위 꼭지점을 (2, 2)로 놓으면 대각선을 매개변수화해서 (2 + t √3/2, 2 + t 1/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점과의 거리가 2인 점을 구하려면 (2 + t √3/2)^2 + (2 + t 1/2)^2 = 2^2 이고 이를 정리하면 t^2 + 2(√3 + 1) t + 4 = 0 입니다. 이제 두 근의 차만 구하면 되므로 √ (4 (√3 + 1) ^2 - 16) = √ (4 (4+ 2√3) - 16) = √ (8 √3) 입니다.
@hyeonsseungsseungi3 ай бұрын
@user-fq1wj8xj2k 감사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풀이가 마음에 듭니다.
@김민성-q9g4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user-mc1mg4lj5hАй бұрын
이런건 빨리 생각 안나면 제빨리 좌표평면에 넣어서 좌표나 구해야됨ㅋㅋ
@원대한-y3l3 ай бұрын
닮음인 삼각형을 그려서 길이 구하는게 편할 듯하네요 설명하기 까다로워서 원리만 적어둡니다.
@subminingАй бұрын
이건 페르마식의 치고 빠지기? ㅋㅋㅋㅋ
@jaeyongchung5934 ай бұрын
저 현이 원의 중심과 직각으로 만난다는 정보가 문제에서 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songhongmin8ka4 ай бұрын
원의 중심에서 현으로 수선의 발을 내렸으니 무조건 직각입니다
@bestmath6674 ай бұрын
원과 현에서 이등변 삼각형으로 인해 무조건 수선을 그릴수 있습니다.
@고르고르-n4m3 ай бұрын
원의 현의 수직이등분선은 항상 원의 중심을 지납니다
@감나빗-263 ай бұрын
저 현은 원의 중심과 만나지 않습니다 좀 더 기초부터 제대로 공부를 하셔야할 것 같네요
@미눙이-h2n4 ай бұрын
우리에는 줄자라는 기구가있다
@나비야-p5h3 ай бұрын
줄자로 재면 답이 얼만가요?
@Pin_kink9 күн бұрын
안심심한걸로.
@최희준-f9r20 күн бұрын
문제가 잘 못 됐네 !!! x의 제곱을 물어봐야지. 왜 x 제곱의 답을 알려줌 ???
@kim-ew4ocАй бұрын
ㅋ 그냥 닮이면 끝인데.
@이병환-h2b3 ай бұрын
각이 ????
@해피주왕이Ай бұрын
와.. 뭐라는지....
@sideclover18 күн бұрын
아 수스퍼거들의 댓글에 어지럽네ㅋㅋㅋㅋ
@KevinKim1222 ай бұрын
보고 있나?? 미3누?
@ilikehim88883 ай бұрын
피타고라스로 걍 풀면 안댐?
@mathamourАй бұрын
* 한국 수학 문제는 이지. 학원 뺑뺑이 돌면 그럭저럭 대부분 맞힘. 중국 일본 수학 문제는 한문으로 도배되어 있음. 모르는 글자 나오면? 폭망. 미국 유럽은 ? 처음 보는 단어 튀어 나오면 이게 뭐야? 한국어는? 처음 들어본 말 튀어나와도 대충 짐작이 감. 그럭저럭 찍을 수는 있음. 유럽은? 아 몰랑 눈 감고 찍지도 못해. 주관식 서술 문제 ㅋㅋㅋㅋㅋ
@_underbar_Ай бұрын
한국어로 적힌 문제만 처음 들어본 말 튀어나와도 대충 짐작이 가시는 이유는 당신이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도 배우셔서 다른 언어로 된 문제도 무탈히 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