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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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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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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경미시낭송베스트10 (24번째)
차례
1.도종환:끊긴 전화
2.김소월:초혼
3.한용운:꽃싸움
4.박진희:폐역
5.이해인:3월의 바람 속에
6.김남조:후조
7.김병갑:운명 같은 사랑
8.이용노래:잊혀진계절(피아노연주:유외훈)
9.이해인:어느 노인의 고백
10.이장희:봄은 고양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