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 때 듣고 중딩 끝물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ㄹㅇ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임
@유성-l9r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1학년쯤 들은거같은데 곧 졸업해요..ㅋㅋ
@김하림-o7n10 ай бұрын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waymilky24833 жыл бұрын
머리 말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흥얼거리며 왔네요..ㅋㅋㅋㅋ 벌써 햇수로 7년 된 노래라니.. 초등학생때 정말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 시간이 이렇게 흐를 줄이야.. 지금 들어도 가슴에 벅찬 노래이기 때문에 누군가 이 노래를 불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시유 목소리도 좋지만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로 쭉 뻗어나가는 고음이 듣고싶다는 마음이 계속 들게 하는 노래였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종종 찾아 듣게 될 것 같아요! 명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ess23614 жыл бұрын
나도 한 번 해볼까.... 2021년도에 듣는 사람? 상록수님 노래는 진짜 들을 때마다 다시 중독됨 역시 갓록수
@oKo216253 жыл бұрын
손...
@whatisgiveup3 жыл бұрын
3개월 주긴가ㅋㅋㅋㅋ 나도 손
@szy40073 жыл бұрын
손...
@떠돌이문학가태지6 жыл бұрын
과거 한국에 이 정도의 노래가 있었다니. 마치 하나의 책 같도다. 처음보아도,다시보아도 보면 볼수록 새로운 생각을 할 기회를 주고 다시 볼수록 신비한 세상을 생각할 시간을 주고 이걸 또다시 되풀이 하며 보면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리네.
@ttoekkom10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통해 상록수님을 알게 된지도 벌써 3년째네요. 창작의 고통을 겪을때면 항상 이 노래를 찾아와 듣곤 했었는데, 오늘 다시 찾아와보니 어느새 20만회를 넘기셨더라고요. 축하와 감사의 의미로 이 글을 남겨보아요.
@losttime527810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 듣는 상록수.. 노래듣기전 작곡이 상록수님이란걸 보고 끝까지 다들었다.. 상록루야...
@때껄룩-y6y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부터 들었었는데, 지금 대학생이에요.. 생각날 때마다 들어서 진짜 저 혼자 1000번은 들은 거 같아요.. 웅장한 멜로디도 그렇고 무엇보다 가사가 진짜 너무 좋아요. "내 날이 끝내 멈추는 날까지, 이 두 눈이 빛에 멀어갈 때까지.." 이 노래를 들으면 어딘지 모르게 아주 깊은 외로움이 느껴져요. 만약 정말로 신이 있다면.. 모든 생명이 존재하기 이전, 너무도 외로웠던 그 신의 이야기인 거 같아요. 심장을 먹어치우는 고독을 달래기 위해 생명을 창조한 거죠. 자신을 어떠한 형태로라도 기억해주었으면 해서 생명을 창조한 신.. 그러나, 아픔이란 그 낱말을 배워 그저 자신만을 위해 생명을 만든 것이 아닌 그 생명 자체를 사랑하게 된.. 신의 이야기 같아요. 결국, 신은 영원이란 자신의 날이 끝나도록 10000광년을 넘고 넘어 생명이 살아 요동칠 수 있는 건강한 장소를 찾았고, 생명을 창조해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된 신.
@이름-n8n10 жыл бұрын
상록수님의 노래에는 커다란 힘이 있습니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감전된듯한 느낌을 받게되요!!상록수님의 노래는 시유와 함께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속에서(//)울리고 있습니다!!!
@ブルーローズ隊3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전율이.... 근데 프사 애니 이름 뭐였죠? 삼각탈모랑 네모머리 나오는 거였던 거 같은데
@hmmter3 жыл бұрын
@@ブルーローズ隊 피니와 퍼브?
@user-lovelymundae12083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들어왔었고 노래도 가사도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제야 남겨보네요..활동이 이제 거의 여기선 없으신 것 같은데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요즘따라 이 곡만 들으면 자꾸 유중혁이 생각나버려서 소설 보면서 듣게 되버림..
@뭐람-z8g4 жыл бұрын
《절대 잊지 못하는 노래》
@신윤우-r9g10 жыл бұрын
듣다가 소름 돋네요 정말 영화나 서사시를 본기분이에요!
@자당-q6g6 жыл бұрын
여긴 신도들 밖에 없는 것인가..... 에? 저요? ㅗㅜㅑ 상록수님 만세 만만세죠 헤헤ㅔㅎ 진짜 하이라이트 부분 넘 좋은듯 곡 분위기가 좀 무겁고 진중해서 걱정했는데 걱정은 무슨 너무 좋습니다 진짜 시유의 목소리의 장점을 잘 알고 그 장점을 최고로 잘 이끌어가시는듯 멜로디는 말할것도 없고 가사도 너무.....bb 감탄밖엔 못하죠 '~~까지' 하는 가사부분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맨 끝에 고음 올라가면서 클라이막스 되니까 크.....와.... 시유 특유의 기계음이 섞여 나오는데에도 사람이 부르는것 마냥 감정이 올라와서....감탄밖에 안 나왔습니다 아파트 뿌셔 지구 뿌셔 역시 믿고 듣는 상록수님 찬양합니다 ㅎㅎㅎ
@단슈브2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랜만에 상록수 노래 들으러 왔는데 역시 이 노래가 좋소이다
@수성-r8m6 жыл бұрын
4년이제넘기고 있는데도 너무 노래가 좋은거 아닌가요? #*# ♡♡
@레이너스-p9n10 жыл бұрын
상록수님의 노래는 마력이 숨어있다~~~
@Eejeongmin2 жыл бұрын
8년이 지나도 명곡...
@loggyeyte10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most amazing vocaloid song I've ever heard. Really, I mean it.
@antoniolee12424 жыл бұрын
Double agree!
@kirin424410 жыл бұрын
SeeU! She's singing so powerful here! I like this.
@chatterboxoh39301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 듣게 해주셔서
@OooooOoO17541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친구랑 우주캠프 가서 별 관찰하면서 올라갈 리 없는 고음 지르면서 이 노래 불렀던 거 기억난다...
@하얀푸들4 жыл бұрын
제인생 음악입니다 역시 갓록수님 존경함다♥ 노래 넘조은거~
@polarbear4112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매번 들을때마다 아쉬움 ㅠㅠ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영상이 업로드 실수인지 열화돼서 슬픔.. ㅠㅠ 당연하지만 노래는 너무 좋음
@asdfasdasdf81847 ай бұрын
만광년, 천년의시 정말 너무 좋아요. 매일 듣고 있습니다.
@resa91253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머릿속에 맴돌아서 찾아오게 되는 명곡,,
@heatherweddle427910 жыл бұрын
love this! so beautiful!
@한슬영상백업4 жыл бұрын
지치고 힘들 때 들으면 내안의 뭔가를.. 자극하는 음악입니다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jeNc534210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나를 기억할때까지........
@Blue_Cat_30189 жыл бұрын
이곡 너무나도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유를 통해 언제나 명곡을 부르게 해주는 상록수님께 정말로 영광이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전용현-k9x10 жыл бұрын
노래에 대한 상록수님의 설명과 제목을 보고서 들으면 노래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하고 듣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니 마음에 와닿네요. 상록수님 노래에 대한 설명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하고싶은말을 쓰다보니 글이 이렇게나 ㅎㄷㄷ...
말로 설명할 수 없네여...........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유님! 이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cat0562010 жыл бұрын
완전 좋네요.. ^^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꿍하-g9r6 жыл бұрын
하..♥️ 심장 타들어가겠어요ㅎㅎㅎ
@0Nicotine09 жыл бұрын
시유의 목소리는 단지 컴퓨터 명령어에 따라 작동하는 차가운 프로그램 음일 뿐이다. 게다가 이 곡의 조교도 그렇게 잘된 것 같지도 않다. 하지만 아득한 만광년 너머로 나아가고자 하는 뜨거운 갈망과 열정이 음소 한마디 한마디에 녹아 들어있는 듯 하다. 보컬로이드는 인간의 목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감정 전달을 할 수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건 보컬로이드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듀서의 음악 실력에 달린 문제인 것 같다.
@난닝겐이다-c1u9 жыл бұрын
어떤사람이 그걸 부르고기계음으로커버?그런거일걸요미쿠도그러니깐....
@난닝겐이다-c1u9 жыл бұрын
.
@user-nv3ub3cv2u8 жыл бұрын
갓록수님은 조교보다는 역시 엄청난 스케일의 반주와 감정전달을 잘하시죠b
@JustBlueRight10 жыл бұрын
역시 마왕님!! 역시 한국인 중에 최고의 보컬로이드 P 이시다! 제가 생각하기에 시유는 가늘지만 매우 무거운 목소리를 같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록수님은시유의 장점을 정말 잘아시는거 같으십니다! 간만에 보카로로 소름돋고 갑니다!
@luv_lilysomuch4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봐도....어릴때보고 지금봐도 전율이....
@cakey_9610 жыл бұрын
As always, fantastic music. You truly are one of the most innovate composers, and I love your music ^^ Great tuning too, keep up the great work :D
@likesquare904710 жыл бұрын
다른말 않겠습니다. 그냥 짱드세요.
@luv_lilysomuch8 жыл бұрын
와.........소름.....상록수님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오
@PLAYLI5T2 жыл бұрын
내가 왜 이걸 지금 들었지.. 하 너무 좋다
@아인즈울고운-m3e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10000만년까지 일어져! 우주를 뛰어넘어 세계를 뛰어넘는다!!!
@K3흑곰7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거 이어폰으로 들으세요 장난아닙니다
@ll-mj2uk5 жыл бұрын
나온지 몇 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너무 좋아하는 상록수님 곡이라 계속 잘 듣고 있답니다!
@Immunzinim2 жыл бұрын
가사 칠흑색의 대양에 표류하는 쪽배처럼 거대한 별의 동토에 살아가며 달도 없는 이름도 모르는 여기 나라엔 나라를 잊어버린 이가 한 사람 헤메였을 뿐 까마득한 이 너머엔 은빛 세상이 있다고 먼지 쌓인 긴 침묵을 나아간 순간 시간이 나를 기억할 때까지 이 세계가 살아 요동칠 곳까지 이 여정이 나를 별빛에 태워버려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대양 위는 거대한 어둠이 지배하는 곳 무한한 추위만이 계속되는 곳 등불처럼 피어나 어느덧 난 깨닫겠지 심장을 먹어치우는 추위는 고독이라고 영원이란 내시간도 어느덧 닳아져가고 아픔이란 그 낱말을 배웠던 순간 시간이 나를 기억할 때까지 이 세계가 살아 요동칠 곳까지 이 여정이 나를 별빛에 태워버려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내 날이 끝내 멈추는 날까지 이 두 눈이 빛에 멀어갈 때까지 이 세월이 그저 꿈으로 끝난다 해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영원히 시간이 나를 기억하고 있어 이 세계가 살아 요동치고 있어 이 여정이 닿을 수 없음을 알아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아득히 아득히 영원히
@OTHorang10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아니 소오름..
@khiyi882310 жыл бұрын
헐...소름돋는다 진짜 잘만들었다 노래;;
@kuroshion59706 жыл бұрын
THIS IS AWESOMEEE!!!
@kuroshion59706 жыл бұрын
¡Espectacular!, ¡¡Asombrosa!!, ¡¡¡Épica!!!
@차분한자갈치뇽2 жыл бұрын
와... 쩐다아 이건 다시 정주행이야
@Lord_Unicorn10 жыл бұрын
신곡이다!!!!! 만세!!!
@Chi_mmy10 жыл бұрын
!
@RAYEANZ10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상록수님!
@밍쥬-o2b8 жыл бұрын
우주발명이랑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상록수님 짱!
@FreshFruitsM3 жыл бұрын
좀 오래됬지만 굉장히 웅장해요 굿
@안녕하세요-w2u10 жыл бұрын
상록수님의 노래는 나를 노래에 녹아내리게 하고있어...으어어어어..
@미라이노히카리8 жыл бұрын
상록수 분이 누구예요?
@김혜정-k9l9k7 жыл бұрын
시유니 시유조교를 해서 노래를 만드신 분입니다! 상록수님이 만든 노래는 명곡이 많죠..
@이름-j2j8f6 жыл бұрын
미라이노히카리 이 노래 올리신 분이요
@gowill146510 жыл бұрын
신곡 너무 잘듣고갑니다. ^^
@Kanso_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 또 너무 좋고 ♥
@sydneysydney95672 жыл бұрын
The music in this song is what "the climax" be like
@호랑이-q2j2 жыл бұрын
칠흑색의 대양의 표류하는 쪽배처럼 거대한 별의 동토에 살아가며 달도 없는 이름도 모르는 여기 나라엔 나라를 잊어버린 이가 한 사람 헤메였을뿐 까마득한 이 너머엔 은빛세상이 있다고 먼지 쌓인 긴 침묵을 나아간 순간 시간이 나를 기억할 때까지 이세계가 살아 요동칠 곳까지 이 여정이 나를 별빛에 태워버려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Kyippee10 жыл бұрын
볼륨 최대로 하고 들었습니다! 사랑해요 상록수님 ㅠㅠ 앞으로도 좋은 시유 노래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