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따먹기의...아련한 행복했던 어린시절 재밌던 놀이..., 감미롭고 예쁜 ~^ 흙으로 반듯한 깨끗한 넓은 마당에서 승부욕을 발산하면서 놀았던 너무나 먼 국민.어린날 추억" " " 저녁먹을 즈음 일어나서 예 쁘게 수 놓아졌던 땅따먹기 멋진 그림을 아쉬워 하며...,,,👦👧🥴
@영화부귀-j6d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파피루스님 (^^) 순수한 우리들의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듣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행복한 날 되세요 캄캄한 밤하늘 큰 별 하나가 유난히도 나를 바라만 보고 있는가 하였더니^ ^、、또 나만 쫒아 오는게 아니던가 누구 이실까 혹시 내 님 이실까 😁🌸〜〜 오늘도 빵긋 미소짓고 안녕 🍭🍡
@papyrusbook2 жыл бұрын
영화 부귀님. 늘 파이팅 넘치는 응원을 보내주셔서 힘이납니다. ^^ 그 별은 아마 영화 부귀님의 님이 맞으실듯... ^__^
너무 아름답고 서정적인 황순원님의 별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0년대의 어린시절을 다시 떠오르게 합니다. 어머니 누이 이웃집 예쁜누이 생각에 가슴 먹먹하며 눈가을 훔치게 되네요. 파피루스님의 낭독은 메말라가는 저에게 단비처럼 행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누이의 동생이 좀 더 누이의 마음을 알아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 이야기였어요. 넘 감사한 댓글때문에 괜히 으쓱해지는데요? ^^ 행복해지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제가 더 행복합니다.
@조난심-s7e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 선생님!!^^ 8도 사투리를 똑같이 구사하시네요🎉👏👏 *아이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누이와 마음의 소통을 못하고 누이가 별이 됐네요😢😢😢🥰🙏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지방마다 특성에 맞는 사투리 한다는 게 참 쉽지가 않네요😊❤️
@mbc57boon4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님 황순원님의 별이네요. 감미롭게 잘 듣겠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김경아님 ^^ 언제나 격려 말씀을 주셔서 감사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날씨가 참 좋은 주말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오드리될뻔-x3r2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와 듣습니다 몇 번을 들어도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황재용-n2c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 하루 보내세요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황재용님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을에 접어드니 밤이 빨리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서서히 깊어가는 가을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고은영오카리나-s7z4 жыл бұрын
행복을 온전히 포근히 다 안겨주시는 황순원님의 별 부드러운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 더욱더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집에서 비오는장면 쳐다보면서...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고은영님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창 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한동안 멍해지기도 하죠. 그럴때 내 마음에 있던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에 좋은 글들을 감상하시면서 행복하신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곳은 하늘만 찌푸둥하고 비는 오지 않네요. 😢
@user-fx7wn5zg4r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 들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이스토리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슬퍼요 있을때 좀 잘하지 흑흑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_-;;; 그러네요. 딱 맞는 말씀이에요. 있을때 좀 잘하지. 떠나 보내놓고 보니 후회만 남는것을. @고라니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영례박-k2t3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시지요~^^ 파피루흐 선생님*--* 추석인사를 드리고파 이곳을 이곳을 찾았어요!ㅎ~ 더욱 온가족님들이 즐겁고~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드리며~~헤헷^^ 🙃🌈💚💚💚🍀🎁✨🎶🎹😘
@jcl9663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__^ 매 영상마다 감사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군요. 행복하세요.
@농사짓는작가4 жыл бұрын
밤하늘과 노을 그리고 파피루스님의 푸근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찡해져 옵니다. 밤만이 주는 풍경은 언제나 사람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것 같아요. 인두라는 단어에 제 다락방에 있는 인두를 보러 올라가려구요. 단어만이 주는 그 따사로움이라는 것이 분명 있어서 단어만으로도 불을 지필 수 있다고 믿어요. 잘 듣고 가요. 행복한 한 주 지으세요.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농사짓는 작가님의 댓글을 읽으니까 마치 고향 다락방에 고개를 내밀고 뭔가 재밌는게 있나 하고 찾아보는 어릴때 저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있지요. 때론 냄새를 때론 기억을 소환시키기도 하는 단어. 농사짓는 작가님 덕분에 나아가 언어의 맛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 역시 작가님이시라 다르시네요 .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소설 제목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닌 맘 아픈 이야기죠. 저도 이 소설을 읽을때 그런 기대를 가지고 읽다가 눈물이 울컥 나왔거든요. 😔 왜 그리 맘이 짠하던지. 공감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최영국-g7v4 жыл бұрын
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티나조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집안일 하며 듣느라 일은 수훨했지만 자세히 못들었으나 뒤에 정리해 주심도 참 좋아요 처음부터 다시 들으며 내가정에 봉사합니다~ㅎ 고맙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아하...그러셨군요. ^__^ 집안일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제 오디오북도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들으시기에 좋은 작품을 선정해서 올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v91124 жыл бұрын
황순원의 "별" 과 "소나기" 편안한 음성으로 잘듣고 갑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문학줌마님. 편안하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vlog-7894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누이가 선녀처럼 예쁘고 엄마에게서 못받은 사랑을 누이에게서 모성애를 느끼는 애뜻한 누나와 동생으로 그려지게 일반적인데 의외여서 누이의 한결같은사랑에느대목 대목 맘이 찡합니다~~ Sad ending이라 왠지 잔상까지 남은 슬픈 소설 황순원의 '별 '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파피루스님의 잔잔한 목소리는 소설속으로 빠져들어 몰입되기에 충분합니다~~ 앞으로 오디오북계의 빛나는 별 (star)이 되시길 진심응원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착한 누이와 또 그 누이를 잘 따르는 동생의 모습으로 그려져서는 두 오누이가 난관을 극복해 나간다는 해피앤딩을 만들죠. 근데 이 소설은 좀 달랐죠. 그래서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짠한 슬픔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힘나는 응원의 말씀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오디오북계의 별되라 말씀해주시니 쑥쓰럽고 민망해서 몸이 오그라들것 같아요. ㅎㅎ-_-;;;;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bonamin0424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스르르 잠들듯요:) 잠 안오는 지금, 파피루스님 목소리 딱입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보나민님. 넘 감사해요. 들으시면서 꿀 잠을 주무실 수 있다면 그것으로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ㅎㅎ ^^
@솔아맘4 жыл бұрын
감정이입이 되어 잘들었읍니다~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이었던 아버지~ 3살때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 더욱더 그리운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저도 읽으면서 몇번을 울컥 했는지 모른답니다. 솔아맘님이 어릴 때 너무 일찍 별이 되셔서 그리움이 더 하시겠네요 우리 모두는 가슴에 별이 되어있는 존재를 품고 그리워 하기도 하고 그 존재를 생각하면서 더욱 힘을 내어 살기도 하지요 솔아맘님께 그리움과 함께 위안이 되는 그런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아맘4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 ASMR 감사합니다
@허숙란-u9y4 жыл бұрын
좋은책 너무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목소리가 정감이있네요 다음 책에서 다시 만나요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격려의 말씀도 더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하구요. 행복한 오월을 보내세요.
@ChannelBooks4 жыл бұрын
황순원 작가님의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__^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tchen42554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님 별 잘듣고갑니다 저장했다가 이제야 듣게됬어요 ^^ 차분하고 다정한 음성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이가 참으로 불쌍하네요 아이가 파낸 그곳을 갔을때 어떤맘이였을까 하는생각에 ㅠ 울컥하게되어요 슬픈 별 이야기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누이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더 안타까워요. -_-;;; 반면에 아이는 철부지를 벗어나질 못하고. 저도 그 부분에서 좀 마음이 짠해졌어요. 그 상실감은 어떠했을지 상상으로도 충분히 느껴졌으니까요.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user-okine4 жыл бұрын
저 지금부터 1.25배로 들을께요.죄송요.ㅋ 지금은 시간이 되니까 쭉 듣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옥이네TV님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게 들어주셔도 고마울뿐입니다.
@danielkan679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방문 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제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일상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_^ 제 채널을 구독해주시기 시작하셨군요. 감사합니다. 불면증이 없어지신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항상 꿀잠을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쏭-w2v4 жыл бұрын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누이로 채워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힘들게해서 마음이 먹먹 합니다 사투리가어렵지만 정겹네요 프랑스엔 알퐁스도데의 별이 있다면 우리한테는 황순원님의 별이 있습니다 우쭐^^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아이는 오히려 엄마에 대한 집착때문에 누이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 잘 좀 대해줄것이지. 알퐁스도데와 황순원 내용은 다르지만 같은 별을 이야기하고 있죠. 사랑. ^^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류동희-z5j3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4ㅇ0ㅁ
@namheechoi59273 жыл бұрын
알퐁스 도데의 별과 황순원님의 별 ...아...이리 다르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Petit-Cocho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황순원 작가님 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읽었던 (일월) 책도 다시 읽어 보고 싶네요~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쁘띠꼬숑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gugu814 жыл бұрын
황순원 단편소설 40분동안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ㅎㅎ 긴 영상인데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은 하루입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playdoublereed4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 한구석에 나만의 그리움이 또 하나의 별이되어 스며드네요.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기다린만큼 감동도 깊이를 더 했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__^ 감사합니다. 이제야 답글을 남깁니다. 기다려주시고 감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이포도사랑품바가인총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손꽉잡고 옆에 있을게요!!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와우~ 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나게하는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다니요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 작품 올려보겠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어깨에 힘이 납니다. ㅎ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jenny87084 жыл бұрын
저 하늘의 모든 별들은 그들울 사랑 하면서도 어쩔수 업이 보내야만 햇던 수만은 이들의 눈물로 이뤄진 아름다운 기억 들 인거 같아요 ~~ 발하나 세고 또하나 세고 하루님 의 차분한 음성에 스르륵 눈을 감으며 나도 저하늘 나의 별을 찾아봐요 오래전 보냇던 ......... 감사합니다 😊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Jenny 님의 첫문장이 제 마음이 쏙 들어옵니다. 그들을 사랑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보내야만 했던 수많은 이들의 눈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기억들.... 이 말씀이 이 소설의 주제를 한마디로 표현하고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__^ Jenny님은 지금도 글을 쓰셔도 잘 하실것 같아요. 멋진 댓글을 읽고 감동을 받고 행복해지는 오전입니다. 감사합니다.
@jenny87084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 ASMR 어이쿠 이런 과찬이 몸둘바를 몰갯어여 감사합니다 😊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
@Amth10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없는 소년의 정신적 성장을 그린 작품... 처음 읽었을 때 참 많은 눈물을 쏟았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apyrusbook2 жыл бұрын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읽을때 좀 울컥했었던 작품이에요.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syche1054 жыл бұрын
왠지 별에 얽힌 글들은 ..아름답지만..슬프게 들리는지 모르겠어요.... 누이에 대한 사랑을 나중에 깨닫는 소년의 안타까움이 전해져 옵니다...아홉살난 아이가 느끼기엔 아직 미성숙했을 것이지만 말이예요... 어머니는 사랑하면서...누이가 어머니를 닮았다는 것을 인정 못하는 소년의 모순 또한 모정과 피붙이 남매애와는 다른가 봅니다... 인두와 화로..외할머님댁에서 보았던 ..추억이 떠오르고..어쩌면 그래서 내리 사랑이라고 하나 봅니다..어머니가 자녀들을 사랑하는 조건없는 사랑..형제자매들의 우애는 조금은 조건이 있는 사랑일까요? 란도셀? 그 가죽 Bag Pack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소녀의 눈동자에 비친 연보라빛 하늘... 별나게 별이 많은 날...별나게 빨간 노을이 진날.. 인형을 파내는 소년의 슬픔이 제게 전해져와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의 별..누이의 별...누이의 별이 어머니의 별과 같으면 안된다고 하는 Paradox에는 더 애절하네요...감사히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형제자매들의 우애 또한 조건이 없는 사랑일 것입니다. 하지만 소설속 아이는 자신은 어머니의 얼굴도 모르고 그 분의 사랑도 받아보지 못한 것을 누이에 대한 질투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누이가 미운것이겠죠. 그냥 엄마는 누이와 다를것이라는 어린아이의 미숙한 치기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 소설을 후반부에 들어서 누이가 시집가면서 동생을 찾는 장면에서, 누이가 별이 된 장면에서 저는 그만 울었어요.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그 누이의 마음이 또 소년의 마음이 내 속에 같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황순원 작가는 왜 소설들마다 사람을 애절하게 만드는지 ... 좋은 소설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saragogogerar4 жыл бұрын
보다 보니까 잠이 깨네요 ㅎㅎㅎ 한참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주무시다가 깨셔서 어떡해요? -_-;;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봐주시면 저에겐 큰 격려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sunyoungkim19342 жыл бұрын
책!!! '별'!!! 고맙습니다!!!
@papyrusbook2 жыл бұрын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초이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울었어요 결국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최지우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제게도 전해지는군요. 고맙습니다.
@margaretwhang89284 жыл бұрын
막내인 나는 형제간의 시세움은 모르고 자랐다. 이 글의 작가님의 어린시절이 혹시 그 아이가 아니였나 ? 하고 잠간 머리를 스쳐갔다. 기억에도 없는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을 누이가 닮아서는 않된다는 강박관념으로 살다가 누이가 죽어서 별이 되어서 자기 눈물에 비추어져도 떨어 버려야 했던아이가 마냥 슬프게 보였다. 아이가 그리는 엄마의 모습은 오직 자기만 알고 있어야 한다. 잃어 버린것을 꼭 붙잡고 살아가는 소년의 감성이 전달 되어 온다. 요즘 "책읽는 하루" 가 유일한 벗이 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황순원 작가의 별에 대한 이렇게 깊은 감상은 처음이에요. ^__^ 소설의 읽으시고 정확하게 맥을 따라가셔야 가능한 감상이거든요. 제 영상을 들으시고 이렇게 상세한 감상을 댓글로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더 분발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야겠습니다. ^^ 이런 멋진 댓글이 제겐 큰 응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늘 그렇듯이 행복하세요.
@遠藤恵-w8y4 жыл бұрын
잔잔한음악이 같이 흘러도 좋을것같아요 ^^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어떤 분들은 음악이 있으면 집중에 방해가 된다고도 하시더군요. 그래서 배경음악을 가급적이면 잘 안들리게 한것인데... ㅎㅎ 다음 영상들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호바-g4k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나레이션이 담백해서 좋아요ㅎㅎ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sungk3921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다시 인형을 찾아 땅을 몇번이고 파내는 장면에서 저도 몇번이고 울었습니다. 11살 누이의 맘이 어쩜이리도 넓을까요? 고생만하다 가버린 누이가 한동안 제맘을 떠나지 않을듯 해요~~ 카타르시스 제대로 하고 갑니다. 늘 감사해요😉👍🎶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그러게 누이가 있을때 엄마만 찾지말고 누이에게도 잘하지 그랬어...하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괜히 심술이나 내고 ...하지만 누이는 엄마같은 미소로 동생을 감싸주고 사랑만 주다가 떠났지요. 마음이 아프더군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sungk39214 жыл бұрын
네 파피루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이환식-b9b4 жыл бұрын
삶의 침착함을 발랄한데서 알 수 있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안빈낙도-e1l4 жыл бұрын
가난하고 못생기고 못배운사람을 싫어하는 시류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혼자 남겨진 아이가 잘 자랐을지 세상을 원망하며 살았을지 어마어마하게 출세하여 타인을 눈아래 두고 천하를 호령하며 살았을 지 둘 다 행복하지 않은 상상이네요 아니 엄마와 누이라는 별을 안고 따스한 남편으로 아빠로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갈 지도 행복하게 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에요. 나보다 못하다고 여겨질때 그것을 약점삼아 미워하고 밀어내는 사람들은 시대와 상관없이 어디에나 존재하죠. 안타깝지만 현실은 그런가 봅니다. 만약에 이 소설의 후속편이 있었다면 안빈낙도님의 말씀처럼 홀로 남겨진 아이에 대한 행복한 이야기가 있었을거 같아요. ^^ 아마도 따뜻한 가슴을 가진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지않았을까요? 그렇게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하니다.
@My3314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국어책에 나왔던...소나기. 함께 읽던 별. 벌써 50년이 넘었네.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벌써 50년이 되셨군요. 예전에 저도 중학교때 소나기를 읽었는데 이번에 또 읽어보니 그때와는 다른 감상이 생기더군요. 읽으면서 어릴적 추억들이 생각나서 잠시 추억여행도 했구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선보따리BalloonPacky4 жыл бұрын
아......눈물이 별이군요.....ㅠ.ㅠ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이의 눈에 고인 눈물은 별이된 누이였습니다. -_-;;;; 댓글 감사합니다.
@도토리숲-n3j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울컥한 이야기에요.^^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young nan Kang 님 댓글 감사합니다
@박대현-t8o4 жыл бұрын
와.... 사투리 구사력이 대단하세오.. 저는 국어임용준비생인데 저도 별이라는 소설의 아이를 이해해보려 많이 노략했는데, 저는 동심을 잃어버렸는지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목소리로 들으니 소년이 왜 누이에게 모질게 행동했는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저에게도 이 소설의 사투리들은 상당히 어려웠어요. 어휘도 지금은 잘 않쓰는 것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많이 틀리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구간 반복하듯애 읽다보니 작가가 의도한 문장의 의미를 조금씩 알겠더군요. 국어임용준비하시는 예비 선생님에게서 칭찬을 들으니까 더 좋은데요? 😊 나중에 좋은 선생님이 되실것같아요. 그날이 빨리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51baram3 жыл бұрын
이동하의 '전쟁과 다람쥐'도 좀 해주세요. ^^
@gracek86563 жыл бұрын
마음 한구석이 짠하고 눈물이 나네요. 누이는 왜 죽었을까? 아이는 끝까지 누이의 별은 인정 안해서 미웠어요. 누이의 마음씨가 고와서 더 안쓰러웠네요.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황순원작가님의 "별" ...읽으면 마음이 찡하고 아려오는 작품이죠. 저도 이 글을 읽고서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는데 grace k 님의 심정처럼 아이가 너무 미웠다고 썼거든요. 흠.. 누이를 좀 아껴주고 사랑을 할것이지 왜 그렇게 모른척 했는지 만났다면 꿀밤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
@최수연-r4p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저는 김주영 작가의 홍어를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기회가 된다면 낭송 해 주셔도 좋을듯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다 는 말씀을 들으면 저는 큰 격려와 위로를 받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이겠지요? 저도 김주영작가의 홍어를 알아요.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를 재미가 있죠. 담에 한 번 그 책을 낭독하면 좋겠네요. ^^
@최수연-r4p4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새벽에 깨어 계셨던 모양입니다. 저도 늘 바빠 시간을 쪼개어 새벽까지 책을 읽곤 하는데 다음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히려 새벽에 일찍 일어나 독서를 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그래야 술 권하는 나라가 아니라 책 권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ㅎㅎ (저도 파피루스님도 일조를 해야함) 자연과 책과 함께하는 주말되시길....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 맞습니다. 술권하는 나라가 아니라 책 권하는 나라 듣기만해도 즐거워지는 말씀이네요. 새벽에 책을 읽으면 더 집중이 잘되죠. ^^ 저는 거기에 더해서 버스 제일 뒷자리에서 책을 읽으면 그게 또 참 좋더라구요. 집중도 잘되고 시간이 훌쩍 지나가요. 😊 최수연님도 책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최수연-r4p4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예 고맙습니다. 😊☺🤗
@조아라-z1d3 жыл бұрын
저는 폰으로 수필을 듣게 될줄 첨으로 알았습니다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__^ 그러셨군요. 앞으로도 많이 자주 감상해주세요. 좋은 작품 많이 올릴께요.
@it9831 Жыл бұрын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는 아들의 기억 속에서 모두 미인이다. 남자의 기억 속에선 첫사랑의 여인도 모두 미인이다. 그럴 리가 없는데도 모두 그렇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네. 깊이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기억 속에서 모두 미인이죠. 😊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it9831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
@vancoko4 жыл бұрын
소나기......중학교때 배운거같아요.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네...황순원의 소나기는 아마도 중학교 교과서에 나왔을거에요. 저도 그때쯤 본 기억이 있어요. ^^
@ohsukkwon5482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슬프네요! 누이의 사랑을 생전에 알고 귀하게 여겼더라면...그것이 인간의 '조건' 이겠지요. 인간의 한계이며 누구나 짊 어지고 갈 숙명입니다. 신문에서나 접할것 같은 그런 치마보쌈이니, 딸의 생사를 쥐락펴락하는 부모나 남자형제의 모습이 새삼 우리 시대에도 실존했다는 생각에 몸서리가 쳐지네요..ㅠ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Ohsuk Kwon 님. 누이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땡깡만 부리던 어린 남동생에게 좀 화가 나기도 했어요. 왜 그리도 몰라줄까 하고요. -_-;;;;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세상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매일반 인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hsukkwon54823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황순원의 소나기야 워낙 유명하지만 별은 전혀 내용을 몰랐거든요! 알퐁스 도테의 별 만 연상했지요. 어릴때 놀던 땅 따먹기 기억이 엄청 새롭게 떠올랐답니다. 파피루스님, 목소리 짱이세요. 정말 정감이 가는 목소리이십니다! 여기 영국은 저녁 7시인데 거기는 새벽이겠네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 영국에 계시는군요 ^^ 네 지금 여긴 아침 7시 25분이에요. 아직 해가 활짝 뜨기전 새뱍이에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해드힐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RanTV79794 жыл бұрын
업로드 기다렸습니다. 황순원 작가 [별] 들어봅니다.^^
@RanTV7979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란티비님... 언제나 들러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이환식-b9b4 жыл бұрын
흙속의 쥐의 눈망울과 아이의 눈이 닮었음에 틀림없다. 전원에서 만끽하는 별빛은 인형의 상태라서 그리움을 풍경으로 ..
@이환식-b9b4 жыл бұрын
삶의 침착함과 발랄함을 알 수 있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천진난만한 아이라서 누이의 사랑을 제대로 깨닫지 못해 넘 안타까운 소설입니다. 물론 나중엔 알게되었지만 좀 늦은 감이 있었지요. -_-;;;; 댓글 감사합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__^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순간-o3e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를 들려주는 남자입니다.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시 한편을 들으시면서 마음의 휴식을 가져 보시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채 시인의 중년의 명절 낭독이 있습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 반갑습니다.
@김영례-h6f4f4 жыл бұрын
황순원의 소나기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 고맙습니다.
@윤병옥-o6x3 жыл бұрын
철없는 남동생 일찍 철이든 누나 별이된 엄마.누나 ㅠㅠ
@paulinakong5711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KZbinr 여러분계시는데, 저에게는 별로잘다듬어지지않은 텁텁한 주인공 파피루스님의목소리가 싫증안나고 집중해서 듣게되네요 조금은 나른하고 심심하기쉬운나날중 essential 시간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세요 LA, CA 에서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격려의 말씀 덕분에 월요일부터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소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미경-v5h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이환식-b9b4 жыл бұрын
누이와 어머니는 닮은데서 결국 죽음을 맞이 하는, 아이의 성숙하고 순수한 삶의 순종과 당당함을 맛볼수 있습니다. 의젓하고 검소한..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엄마와 누이는 결국 같은 별이 되었죠. -_-;;; 그로 인해 아니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nstorygrandma64603 жыл бұрын
그토록 아프게 그리는 어머니는 완벽화되고. 끊임없는 아이에 대한 누이의 내리 사랑. 왜 누이마저 죽나요. 처절하기까지하네요. 버르장 머리없는 아이가 맨손으로 인형을 찾는 것이 너무 측은한 충격적인 단편입니다.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소설을 읽을때 소년 때문에 많이 화가 났어요. 음 왜 자기 누이를 인정하지 않고 돌아가신 엄마만 찾는건지. 누이가 너무 불쌍해서 안깝기도 했습니다. 꼬마를 좀 혼내주고 싶기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희환-c7p4 жыл бұрын
누이의 동생에 대한 맘이 그대로 느껴졌을법한데.. 주인공은 왜 누이의 외모부터 돌아가신 어머니와 비교하며 실제 삶에서 의지가되는 누이를 인정하지않으려했는지 안타깝네요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지못하는 누이에 대한 어린아이 맘이었을까요 ???
@최수연-r4p4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엄마가 너무나 사무치도록 그립고 ..... 그 품이 애타게 고팠을 것입니다.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한번도 보지 못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의 투영 대상으로 누이를 보며 상상을 했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했었나 봅니다. -_-;;; 아이가 아직은 미숙한 탓에 진심으로 자신을 감싸는 누이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거지요. 누이는 충분했음에도 아이가 그걸 몰랐던것은 어린아이의 치기였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안타깝지만 아이는 아이니까요.. -_-;;;
@papyrusbook4 жыл бұрын
최수연님 네 아마도 그랬을것 같아요. 그게 좀 비뚤게 심술궂게 표현이 된것인듯합니다. ^^
@최수연-r4p4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예 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이지현-d5k3 жыл бұрын
중간광고가 거슬리네요
@papyrusbook3 жыл бұрын
이지현님.. 안녕하세요. 불편하게해드려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가 커뮤니티에도 중간광고를 삽입하는 문제에 대한 양해의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채널이 시작된지 거의 2년동안 오디오북의 특성을 감안하여 조용히 감상하시려는 구독자분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으려고 중간광고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중간광고를 넣는것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한 번 읽어봐주시고 양해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봉경-o1b2 жыл бұрын
잘 못 알아듣겠습니다 .. 죄송해요
@papyrusbook2 жыл бұрын
사투리가 좀 적응이 안되시죠..-_-;;;
@user-bc8kg7ih2s노독일처4 жыл бұрын
무슨 내용인지 따라가기 힘드네요. 읽는 사람의 속도 때문인지 문어체 글을 귀로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