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drank this liquor 570 years ago in Korea

In the 'Sangyo-rok', which was written 570 years ago by King Sejong the Great, there is 'Summer Three Days'.​​​​​​​​​​​​​​​​​​​​​​​​​​​​​​​​​​​​​​​​​​​​​​​​​​​​​​​​​​​​​​​​​​​​​​​​​​​​​​​​​​​​​​​​​​​​​​​​​​​​​​​​​​​​​​​​​​​​​​​​​​​​​​​​​​​​​​​​​​​​​​​​​​​​​​​​​​​​​​​​​​​​​​​​​​​​​​​​​As long as there is a depraved vertebrate, it is as urgent as makgeolli.
Makgeolli at home, a habit to practice with me!

[@9ambit]

날도 덥고 첫 막걸리로 해보려고 도전 해 보았습니다. 설기로 만드나 호화된 쌀가루로 만드나 비슷할것 같아 알파미분으로 대신 만들었어요. 여름 끝자락에 시작했다가 날이 급하게 추워져서 단양주로 방향을 틀어 3일동안 저어주고 6일동안 밀봉 해 두었습니다. 알콜도수 높은것 같고 새콤달콤 과일향 나는 포도향 막걸리가 되었어요! 문제가 하나 있는데 쌀가루 입자가 너무 고와서 지게미가 걸러지질 않아요. 대신 물누룩으로 만든지라 지게미도 거의 쌀가루라 그냥 떠 먹어도 이화주처럼 맛있네요.

[@kgb8594]

쌀가루 1kg 물 1.5L 누룩 200g 1. 물 1.5L를 팔팔 끓여 하루동안 차갑게 식힌다. 2. 끓여서 식힌 물에 누룩 200g을 풀어 약 12시간 정도 최대한 서늘한 곳에서 불려준다. 3. 누룩 찌꺼기를 걸러내 용액이 1L가 되게 맞춰준다. 4. 쌀가루를 채쳐 뭉치지 않게 한다. 5. 50ml 정도 소량의 물을 조금씩 넣어 손으로 쥐었을 때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뭉쳐질 정도로 만든다. 6. 찜기에 면보를 깔고 채를 쳐 얹고, 30분 간 쪄눈다. 7. 백설기를 작게작게 찢어 빠르게 식힌다. 8. 볼에 차갑게 식힌 백설기를 담고 누룩 용액을 넣어 약 15분간 뭉친게 없어지게 잘 풀어준다. 9. 발효통에 옮기고 약 25도 정도에서 발효를 시킨다. 10. 12시간 정도 간격으로 한 번씩 섞어 주고 끓어 오른 것을 닦아준다. 11. 3일 쯤 후에 샤주머니로 술을 걸러준다. 12. 부드러운 맛을 원하면 500ml, 달달한 술을 좋아하면 200~300ml 정도로 취향에 맞게 희석해준다. 13. 병에 담에 3일~1주일 정도 냉장고에서 발효한다.

[@오승현-s7n]

요약ㄱㅅ

[@IyJang]

네이스!

[@장현민-w8o]

사먹는 이유가 있네요.

[@soolhouse]

▶평생 써먹는 막걸리 만들기 배우기 class101.app/e/sool_house-class ▶ 양조장 창업 관심 있으시다면 필독 nettle-metatarsal-6f1.notion.site/73220780eedf465283481d75bb0663ed ▶술만드는 사람들 커뮤니티: cafe.naver.com/kdrinkclub

[@jacobchoi2274]

원래 위스키 등 증류주에 관심있었는데 우연히 인스타에서 보고 유튜브 영상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생각보다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점점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늘어나고 있네요...!

[@soolhouse]

추라이 추라이 해보세요ㅎㅎ 진짜 재밌습니다 약간의 노동도 있긴 하지만요ㅎㅎ

[@jacobchoi2274]

@@soolhouse 발효통 작업하실때 통 내부까지 알코올로 닦으시는거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oolhouse]

ㅎㅎ 실패하면 더 골치 아파서 조금 귀찮아도 다 해주고있어요

[@초코-u4l]

요즘 더워서 술 안 담근지 꽤 됐는데 이거 한번 해봐야 겠네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soolhouse]

네 더운 여름에도 맛있게 술이 잘되더라구요ㅎㅎ

[@leejungo2882]

술병은 입구가 좁은데 어떻게 소독하셨나요? 끓인 물 식히려고 담아두는 그릇도 소독하고 끓인 물을 담아야 하나요?

[@kgb8594]

[현재 진행사항] 부족한 기물로 여차저차 술을 버무리고 숙성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되직해서 이게 맞나 싶은데 또 다른 술이 만들어 질 수 있으니 계속 진행해본다. 온도는 실내온도 21~25도 사이로 다이소 3.6L 발효병을 책 위에 얹어 놓고 발효중이다. 3일 지난 후 술을 걸렀다. 술의 향이 났고 맛은 살짝 새콤하면서 단맛은 많이 없었다. 술을 한 모금 마셔봤는데 입자가 걸리는게 느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던 찰나 병입 할 때 한 번 더 걸러줘야겠다 생각했다. 물은 200ml 정도만 첨가 했고 1.5L 정도의 술이 나왔다. 숙성 후 맛이 기다려진다. [문제] 건식 쌀가루를 사용한게 문제가 됐다. 기존 사용하던 물의 20~30%를 추가해야 한다는 걸 깜박했다. 우선 모든 방식 동일하게 진행했고 백설기를 찌게 됐는데 뭉쳐지지 않고 부분부분 덩어리만 진다. 처음엔 찜기 문제인 것 같았는데 지금 보니 쌀가루 문제였다. [해결] 쌀가루 1kg 당 450~500ml 정도의 물을 버무리고 밀봉해 냉장고에서 최대 24시간 정도 불려준다. 그러면 습식 쌀가루와 같은 효과를 난다.

[@lionyt9718]

입자 걸리는건 한번 더 걸러주시고는 괜찮아지셨나요? 저도 입자가 느껴지고 단맛이 거의 없는거 같아서.. 한번 더 걸러야하나 아니면 숙성을 시켜야하나 고민이라 여쭤봅니다

[@kgb8594]

@@lionyt9718 이게 쌀가루의 문제, 버무림의 문제, 숙성의 문제가 복합적인 것 같아요

[@lionyt9718]

@@kgb8594 감사합니다 ㅎㅎ 실패라 아깝지만 버려야겠군요...ㅠ ㅎㅎ

[@kgb8594]

그래도 맛은 봐보세요 ㅎㅎ

[@프롬-m9f]

어릴적 어머니가 겨울철에 술을 만드신 이유를 보면서 이해했네요😂

[@시나브로-h2g]

이 영상 보고 만들어봤습니다! 어째 이 영상에 나온거보다 더 걸쭉해지고 단맛도 덜하지만..

[@Oh_Potato2023]

저는 찹쌀 1kg 누룩 200g 이스트조금 / 1차로 해주고 3시간뒤 다시 찹쌀풀 만들어서 400g 으로 섞어줬어요 하루 삼배로 입구 막아 다음날 저어줬구요 오늘이 3일차인데요 신맛을 싫어해서 오늘 걸러보려합니다…

[@ILovekorea365]

재밌어요~!!! 그리고 유익해요~~~

[@살살좀]

새벽 3시 되도록 재밌어서 계속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본 영상의 술을 삼양주의 밑술로 사용해도되나요? 쌀가루에 뜨거운 물로 익히는것이나, 쪄서 백설기로 만드나 비슷한거 같아서요.

[@barbara-kim]

저도 너무 궁금해서 만들었습니다. 시중 백설기 250g 정도를 사서 적게 만들었어요 12시간 마다 저어주면서 온도 22~24도 사이에서 발효했습니다 36시간 후 걸렀는데 결과는 오! 뭔가 막걸리 같아..! 근데 셔!라는 술이 되서 의문을 품고 복숭아 막걸리로 전향해 냉장 숙성중입니다ㅋㅋㅋㅋ 처음 만든 술이라 원인은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온도 차가 컸던건지 아니면 발효가 덜 된건지.. 숙성 후에 덜 셔지면 좋겠네욬ㅋㅋㅋ😂 요즘 술익집님 덕분에 술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아져서 영상 엄청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arbara-kim]

3일 숙성되서 오늘 마셨어요 복숭아 맛은 덜 나지만 숙성 전보다 덜 시고 괜찮은 막걸리였어요! 어머니도 첫 술인데도 맛있다고 좋아해주셨어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yuhaming]

발효병 말고 마지막에 술 보관한 병 정보 알고 싶어요!! 너무 예쁘네요:)

[@soolhouse]

쿠팡에서 와인병이라고 검색해서 구입했습니다~~

[@user-cc1mp7ch3g]

술익는집 주인장 얼굴 드디어 공개

[@janejo4132]

알콜소독분무 방식이 어려웠던 옛날에는 어떻게 소독했는지도 궁금해요

[@teemo_Kim]

대충 뜨거운물에다 담갔다 뺏을듯

[@kkukuku62]

얼마 전 알고리즘에 떠서 유입됐는데채널 너무 유익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예전 문헌에 나와있는 레시피를 보고 술 만드는 게 굉장히 흥미롭고요 흥미로운데 아쉬운 게 그래서 같이 먹었던 그 시절 안주는 뭔데 하는 점이 같이 궁금해져요 고 문헌에 나온 요리를 하시는 유튜버분이 계시면 같이 시리즈로 해서 링크걸어주거나 하면 서로서로 좋지않을까 싶기도하고 머 조은 방법 없을까여

[@송찬우-g4s]

완전히 가루를 만들어서 누룩에 닿는 표면적을 넓게해서 빠르게 익히는군요

[@925a]

식객에서 성찬이 술만든 방법이랑 비스무리한듯

[@cyshin9775]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백설기를 사서 하는 경우 보통 설탕과 소금 함께 들어가는데 소금이 들어간 백설기로 술을 빚어도 되나요..? 저번 영상에서 소금이 들어가면 술이 잘 나오지 않아 쌀가루를 사용할 때 무염 쌀가루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던게 기억나서요.

[@soolhouse]

네 보통 소금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백설기 들어간 소금정도는 괜찮아요ㅎㅎ

[@cyshin9775]

@@soolhouse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odd7693]

잔 정보를 알고싶어요 너무이뻐요

[@불준하인성짱]

물을 끓여서 식힌 이유는 그당시는 정수되지 않은 물밖에 없으니 소독해야 먹을수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soolhouse]

네 맞습니다~

[@lionyt9718]

술을 거르고 시음을 해봤는 텁텁한 입자감이 느껴집니다.. 발효가 덜 진행 된 걸까요?

[@야식남편]

단양주가 1주일안에 해결할수있는 최고의 술이긴한데 난이도도 극상이고 실패하면 모든 재료를 싹 버려야하는 마음아파지는 술입니다. ( 쉬어버리기때문 ) 그래서 가양주 도전하시는분들에게 제일 먼저 권해드리는건 삼양주 입니다. 단양주에 비해 복잡하나 성공률도 높고 사시사철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여름엔 조심..) 저도 단양주로 시작하였으나 4트만에 성공해서 단양주는 천천히 공부했고 삼양주는 1트 오양주 칠양주까지 성공하고 단양주 도전했습니다.

[@임효은-b6m]

안녕하세요 열심히 보고 따라하는 중인데요 양을 두배로하고싶으면 누룩도 두배하면되나요?

[@G_M9726]

4:09 습식 쌀가루를 구할수 없는 외국에 있는사람은 혹시 누룩대신 이스트를 사용해야할까요? 1리터에 몇그람 넣어야되는걸까요? 빵만들때 쓰는 드라이 이스트? 같은것도 될까요? 만들어보고싶어서요 ㅎㅎ

[@아크로열-p1n]

백설기에 소금 설탕이 들어가도 만들어질까요???

[@kgb8594]

저는 술에서 입자감이 느껴지는데 이게 잘못 걸러서 그런건지 발효가 부족했던건지 궁금합니다.

[@aga7989]

캬...진짜 직접 만드는 술 맛 너무 궁금하다..

[@윤석서-r8q]

직접담은건 아니지만 친구가 가져온적있습니다 소주보다 더독하더군요 맛은 있었습니다

[@twotree3021]

마지막 술을 담는 내압용기는 어떤거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cubby1508]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백설기 찔 때 마른 면보를 써도 수분이 부족하지 않나요? 고두밥 찔 때는 면보를 적신다음 짜서 사용했던거 같은데 영상 중간에 마른 변보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쌀가루에 물주기가 잘 돼 있으면 마른 면보로 쪄도 잘 쪄질까요? 감사합니다!

[@soolhouse]

안녕하세요, 면보를 적시는 이유는 수분공급의 목적이 아니고, 면보에 들러 붙지 말라고 적셔줍니다~ 백설기를 젖은 면보에 찌면 들러붙고 마른 면보에 찌면 안 달라붙고 쌀을 마른 면보에 찌면 들러붙고 마른 면보에 찌면 안 달라붙습니다~

[@cubby1508]

@@soolhouse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했습니다!!

[@AdriaBeck]

알콜소독 말고 니트릴장갑으로 대신해도 되나요? 안 되나...

[@이정윤-n6u]

제가 3번 술을 담궈봤는데 밀누룩 쌀누룩 단양주 이양주 다 해봤는데 저는 항상 술이 시큼하게만 나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이번 삼일주도 마찬가지로 시큼하게 나왔습니다 이번 삼일주는 이틀째에 저어주면서 맛을봤는데 새콤달콤해서 기대했는데 다음날 술 거르고 먹었는데 단맛은 없어지고 신맛만 남았어요 술이 매번 이러는데 책이랑 동영상을 찾아보고 날짜 온도 다 지키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물양도 딱 맞추는데ㅜㅜ

[@brkim8847]

막걸리를 담궜는데요. 막걸리 표면에 얇은 막같은게 생겼어요. 실패한건가요?

[@hh3977]

맛의 방향성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kjgwan]

혹시 시큼한맛이 느껴진다면 너무 발효가 오래 된 것이려나요....

[@OriginOfMankind]

물누룩을 냉장보관하면 죽어서 사용할 수 없게 되나요? 아니면 상온으로 다시 꺼내 놓으면 되살아나나요?

[@user-iw6yr7cu3d]

증류는 안하시나요? 보고싶어요~

[@soolhouse]

증류기가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있슴다ㅎㅎ

[@료다-v6c]

서늘한 곳이면 냉장고에 넣어놔도 되는건가요??

[@flyhighsfo5323]

혹시 술을 다 짜고 실온에 놓으면 상하나요?

[@Palivizumabbb]

완성했는데 뭔가 맛이 레몬처럼 시큼한데 원래 이런맛인가요? 시큼해도 맛 자체는 이정도면 너무 괜찮아서 좋긴한데 뭔가 이런 시큼한 맛이라 조상님들이 여름에 즐기셨던걸까?라고 생각해봤네요 ㅋㅋㅋ 아니면 제가 그냥 망한건가요? ㅋㅋㅋㅋㅋ

[@soolhouse]

완전 시큼하진 않고 약간의 산미는 있는데, 산미가 너무 강하셨다면 백설기가 덜 풀어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더블웨하스]

너무 신맛나고 뭔가 약간 요거트 느낌나면 유산균이 생긴걸수도...

[@쿠에-x6e]

다른 계절에는 안되나요?

[@thelezard3378]

아...미국 사는데...저 누룩을 구하기가너무 힘드네요...캘리나 이런데는 팔려나..... 정말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kobyeol_9280]

아마존에서 팝니다

[@Auto_K]

어머니표 전복장 부럽다..어머님이 혹시 전라도출신이신가요...나도 먹고싶다 ..이번엔 전복장이 제일 궁금햇어요 ㅋㅋㅋㅋㅋㅋ

[@kkukuku62]

근데 조상님들은 술 만들 때 소독을 하셨을까요?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여

[@hh3977]

끓는물에 삶았을 것 같네요.

[@bittnaj]

백설기를 사서 사용할때는 동일하게 1키로를 쓰면 될까요?

[@soolhouse]

네 맞아요!

[@bittnaj]

@@soolhouse 우와 감사합니다! 파는 설기로 도전해볼게요!

[@ILovekorea365]

제가 몇달전에 시판 백설기로 술 담아본적 있는데 맛이 별로더라구요~ 왜그런지 궁금했네요~ 백설기의 양이 적어서 였는지~~

[@showcanrick8703]

3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호기심이 생겨 도전해보려는데 2:28 잘 익힌 쌀과 섞어주라는 설명에서 막혔습니다. 고두밥을 지어서 섞어주면 될까요

[@user-dk_claudwjrtlftn]

@@showcanrick8703 저도 궁금하네요

[@김영진-x1s4o]

그냥 예시로 물누룩이 고두밥이랑 섞으면 발효가 잘된다는것 을 말하는겁니다. 설기를만들어 물누룩 잘섞어서 발효시키면 될듯요

[@dalnight]

막걸리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더보기에 있는 쌀가루 링크는 건식이더라구요ㅠㅠ 건식 사용해도 되나요? 된다면 건식 사용시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 하나요?ㅠㅠ

[@soolhouse]

건식 사용하셔도 되는데 물 20% 정도 더 넣어주셔야 해요~

[@kreamfasta]

신선 놀음.. 아닌가요 하핳

[@이기뭐꼬-u5o]

설탕이 들어간 백설기는 괜찮은가요

[@soolhouse]

네 괜찮아요 :)

[@sdaylifekim4149]

시음하실때 쓰는 도자기잔 정보좀용 ㅎㅎ 이뻐용

[@soolhouse]

오덴세에서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소스 그릇이에요 ㅋㅋㅋ

[@yeon_____]

3개월 전 댓글이라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쿠팡같은 데 소리잔이라고 검색하시면 저런 형태의 잔이 나와요 ㅎㅎ

[@자연채움]

저는 술이 시어져요.. 왜 그런지 ...

[@casd331]

오픈채팅방 참여코드를 알수 있을까요? 초대로만 운영되나요?

[@dannyhouse8444]

여기서 나오는 습식쌀가루는 찹쌀가루인가요 ?!

[@soolhouse]

아니요 멥쌀가루입니다~~

[@dannyhouse8444]

@술익는집 아 감사합니다, 찹쌀가루를 쓰면 힘들까요?

[@soolhouse]

찹쌀가루 쓰셔도 괜찮을거에요~~

[@장정용-e5j]

실수로 찹쌀가루를 주문해서 방금 만들었는데요 ㅎ ㅎ;; 백설기가 아니라 찹쌀떡 비슷하게 되버려서 , 물누룩과 섞어줄때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soolhouse]

ㅎㅎ 아이코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dongugkim6969]

그래서 맥주는 인간이 만드는 술이라 천하다 생각했고 와인은 신이 만드는 술이라 귀하게 생각했지... 그땐 알콜의 생성 원리를 몰랏으니...

[@mjw0306]

수요일 저녁에 술을 빚어서 일요일 아침인 오늘 술을 확인하니 술이 너무 시어요 ㅠㅠ 실내 온도는 25도 부근인데 발효를 조금 더 해야할까요?

[@불무골-s5h]

보관은 얼마정도 가능할까요? 차례주로 쓸까해서요..

[@soolhouse]

냉장고에서 한두달도 괜찮을거에요

[@김은경-d1i]

집에 건식쌀가루가 있는데 습식쌀가루보다 양을 얼마나 줄여야 하나요?

[@soolhouse]

건식쌀가루는 습식에 비해 물 20% 더 넣어주세영

[@ASMR-ly2bj]

여름에 만든거죠?

[@soolhouse]

넵

[@김영진-x1s4o]

여러분..꼭 습식 쌀가루로 하세요. 건식은 설기가 안만들어 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insukjeang9521]

건식 1키로당 물 500ml 넣고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시킨 뒤 체 쳐서 보관하면 습식이랑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bakjina]

25도가 넘어도 신맛나는 균이 안생기는건가요 ?

[@이이이-y1h]

실내온도가 24도인데 얼마나 발효해야할까요

[@soolhouse]

5일 정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