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94
마을을 지키기 위해 숲을 만든 사람들은 지금도 그 숲과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다. 한 때 인제군은 지도에서 사라진 적이 있었다. 38선이 인제군을 관통하면서 남쪽 인제땅이 홍천군으로 편입된 것이다 그런 원대리의 팔자를 180도 바꾼 것이 원대리 자작나무숲
자연을 잘 보존하면서 마을 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증대로도 이어지게 만든 서귀포 치유의숲
곰배령 자락의 폐교 위기의 학교를 구한 산촌 유학
그들의 삶은?
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