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에는 고포드맵 음식 무조건 피하는게 중요해요. 운동을 해서 장에 가스 수시로 빼주고, 평소 배찜질이 장의 대사작용을 활성화하고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잘아는 분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 사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 맞는것도 찾아서 최소 한달이상 장기복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백경자-o4t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순수해 보이시네요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성철강-t6g Жыл бұрын
42년째 과민성 고생중...답이 없네요
@ssibjadorayiba93672 жыл бұрын
4년째 지옥을 맛보고 있는 1인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 엄청 무서운 병입니다.약으론 일시적으로 증상을 약화 시키는 효과만 있을뿐 낫질 않아요.체중도 10킬로 빠지고 그병으로 인해 다른 병이 또 생깁니다.정말 죽을듯이 괴롭습니다
@jingyukim4384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울에거주 하는 60대중반 여성인데요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을 2년째 앓고 있어서 삶이 정말 괴롭습니다 식이요법 저포드맵식품으로 식이조절하고 대학병원치료도 받아보고 유산균도 바꿔 먹어보고 해도 낫질 안씁니다 새벽에 배가가스차면서 아파서 잠도 주로설칩니다
@ssibjadorayiba93672 жыл бұрын
@@jingyukim4384 모든 검사란 검사는 다하고 가는 병원마다 다시 해보자해서 다시하고..그러다 최근에 서울에 큰병원 갔더니 그러더라구요.이제 검사는 그만하라고.현재로선 그 병을 낫게 하는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구요.
잘 봤습니다 조금만 신경써도 경련성 복통이 심해지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일상생활하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평소 다니던 수원의 해인 부부 한의원에 가니 장이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약침도 맞고 탕약도 지어왔습니다. 일단 심리적인 것이 커서 그런지 탕약을 먹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고 실제로도 업무중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많이 줄어서 삶의 질이 확실히 올라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