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zinger Way - Paul Azinger with John Red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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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Smith

Parker Smith

Күн бұрын

Paul Azinger and PGA professional John Redmon talk about their philosophy of the golf swing, which focuses on the turning of the body rather than the swinging of the arms. The opening hole-in-one was in the third round of the 1988 PGA Championship at the 202-yard fourth hole of Oak Tree Golf Club with a 6-iron.

Пікірлер: 24
@Softouch333
@Softouch333 Жыл бұрын
Starting the swing with hip motion has been valuable for me creating a bigger turn, and Redman’s(sp) book has some valuable information for the amateur, though it is different than a lot of modern instructors. The info in this video adds to Redman’s book especially fading and drawing the ball, setting up with the driver, and a little more on pitching distance. One thing I have found is this swing is much easier for my damaged back. Thanks for posting and archiving this information. If you are struggling amateur try a slightly stronger grip and a hip initiated backswing.
@scituate9
@scituate9 4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making this public. John Redman and Paul Azinger provide a way of playing golf that is well explained and effective.
@JojohnWick
@JojohnWick 2 жыл бұрын
Great video, tnx for upload this gem
@jtstrickland8704
@jtstrickland8704 3 жыл бұрын
As a modern day player that truly loves the game and dedicates time to it I can honestly say that Paul Azinger is the man an a genius... what a guy...
@steveperry1344
@steveperry1344 4 жыл бұрын
parker, thanks for another old school video.
@davidmay236
@davidmay236 4 жыл бұрын
Great simplicity great feeling level turn light grip pressure I love it
@tompem
@tompem Жыл бұрын
At 3:57, check out Zinger's "middle of stance" with a 7 iron!...feel vs real....
@scottsanders2641
@scottsanders2641 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posting! I converted my old vhs to dvd but this is even easier to reference!
@pb12661
@pb12661 4 жыл бұрын
I used to hit balls in Orlando where John Redmon taught in the mid 90's. I regret not taking a lesson from him just to say I did it- if nothing else. I was well aware, at the time, that he was Azinger's teacher. He seemed like a down to earth guy. One time I "ran into" "Big Cat Williams" (famous long drive champion from the old days) at the same driving range. lol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4 жыл бұрын
Very very good n precious contents!! ( although somewhat non-smart editing at the posterior part ) I've learned or realized a few important & valuable knowledge n things from this video with thanks. You really reminded me of the most important fundamentals. I too think we should check and review the fundamentals from time to time.
@havenrab
@havenrab 3 жыл бұрын
Top 5 most underrated
@josephstone2280
@josephstone2280 4 жыл бұрын
Been looking for this video. Thanks
@steveperry1344
@steveperry1344 3 жыл бұрын
we golfed at lake nona once about 10 yrs. ago, tuff course high slope rating i remember.
@derekthompson5731
@derekthompson5731 3 жыл бұрын
That's pretty funkadelic opening music for a post-1988 video... I felt like I was back in the late 70s or early 80s
@steveperry1344
@steveperry1344 3 жыл бұрын
we played at the bobby jones golf course in sarasota fla. and there was a street there named azinger way.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4 жыл бұрын
(A memo for my review later and memory ) < Grip > in the several Fundamentals *The palms shall be facing each other. *오른손 그립은 스윙이 잘 될 수 있도록 light 하게 grip 해야 한다. *백스윙 top에서는 잡아당기면 손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정도여야 하지만.. downswing 때에는 좀 더 tug해야 될 정도여야 한다. 그립은 자동차 wheel을 잡고 control하는 것과 유사하다. 처음엔 놓칠까봐 꽉 잡다가 익숙하게된 다음엔 손가락 하나로도 control 할 수 있다. < Stance > *스탠스는 보폭보다 넓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걸을 때 우리는 balance를 잘 유지한다. Golf에서도 그처럼 되어야 한다고 여긴다 ( just as walking at a normal strolling pace, golf too). - 보폭은 Driver 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 보다 짧은 club 에서는 더 narrower 해야 된다. 무릎과 hips과 ankles을 동시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stance 여야 한다. * Body 를 Turn 할 때에 hips은 항상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 Hips Turn should be level turning ( not slide, but just turn to left-side ) *Swing은 rhythm과 tempo를 타고 flow 하는 body flowing 이어야 한다는 것. *Stance는 보폭을 초과하지 않고, free & easy 하게 hips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comfortable stance 여야 한다는 것. *손으로 채를 잡고 앞뒤로 Pendulum 운동을 시킬 때에 많은 힘이 필요치 않다. 채를 들고 이렇게 진자운동을 시키면 채가 앞뒤로 움직이는데.. 더 빨리 움직이게 하려면 hips의 작용이 필요하다. 즉, 채는 하체/힙의 힘으로 움직인다 (원심력이 작용하는 운동원리임) * 어깨와 힙은 relexable 해야 한다. * Hips-Turn은 level turn 이어야 한다 ( turn and turn ) < warm-up technique > , < bad habit > *연습을 시작할 때에는 짧은 wedge shot 부터 해야한다. *먼저 Stretching으로 warm up 한다. *운동은 뭣보다 상처나 부상을 입지 않으면서 해야 한다. *작은 스윙, loose swing 부터 시작한다.
@steveperry1344
@steveperry1344 4 жыл бұрын
when stack and tilt first came out i kinda thought of zinger's swing.
@steveperry1344
@steveperry1344 4 жыл бұрын
but now maybe not so much
@scottsanders2641
@scottsanders2641 3 жыл бұрын
Yea he’s centered but not staying on the left side through out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4 жыл бұрын
< Incorrect > *웨지 샷을 할 때, 볼을 너무 앞쪽에 위치시키는 것. (오른발가락쪽에 둬야) *다리 동작(leg action)이 없거나 적은 것. *Upswing으로 볼을 hit 하는 것.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에, 하체 대신에 상체를 쓰는 것. *피니쉬 때, 체중이 뒤쪽 다리에 있으면서 왼편이 contorted (일그러진) & stiff position 으로 된 것. < Correct > * 피니쉬 때, 왼편이 아주 relaxed 하게 보이는 것. * 그립을 가볍게 잡는 것 (가볍게 잡아야 상체와 팔이 relax 된다는 중요성을 인식할 것) *백스윙을 시작할 때, hips 과 shoulder 가 볼 뒤쪽에서 level turn 을 하는 것. *다운스윙은 hip을 왼쪽으로 level turn을 하면서 시작하라고 John Redmon 이 가르쳤음. *Impact는 손이 볼보다 약간 앞쪽에 있는 상태에서 되어야 한다. *F-thru는 다운스윙을 하면서 원심력이 작용한 결과로 생기는 동작이다. *3번 아이언은 길기 때문에 swing 중 Tempo가 더 slower 해야 된다. *3번으로는 그린의 중앙을 aim 해야 한다. *그립을 Tight 하게 잡으면, (아마들처럼) 채를 던지려 하게되고, 하체를 사용해서 다운스윙을 시작하려 하지 못 하고, Upswing으로 공을 때리려 하게 된다 (그립을 가볍게 잡을 것). *돈이 걸려있고, 압박감이 꽉찬 상황에서는 barrel 안에서 클럽헤드를 swing 하고 turn 한다고 여기면서 스윙을 한다. *스코아를 줄이는 3가지 클럽은 : 퍼터, 웨지, 드라이버 이다. *드라이버 스윙 때, 가벼운 그립으로 잡고, relax 된 shoulder 로, tension - free swing을 해야한다. *백스윙은 아주 low 하게 한다. *Aiming을 할 때, 왼쪽을 보고 조준해야, 다운스윙을 하체가 시작하게 할 수 있으며... 그래야 클럽을 inside로부터 outside로 bring down 할 수 있다. *연습시간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질 Quality 이다.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4 жыл бұрын
< Putting > 나 P. Azinger는 퍼팅을 잘 못하는 선수에서 아주 잘 하는 선수로 변신한 사람인데... 퍼팅방법을 바꿀 때에 종전에 행하던 ten finger grip부터 바꿨다/버렸다. 이전에 내손은 너무 멀리 분리되어 있었다 (too far apart). 그전의 내 스윙은 long & decelerated 했다. 그래서 very inconsistent 했다. 나는 두 손을 손바닥이 마주 볼 정도로 (overlapping하여) 간격을 짧게 했다. 두 엄지는 shaft 위에 놓지 않고 띄워서(off) 그 모양이 funny했지만, 그 효과만은 아주 좋았다. 나는 지금 stroke를 짧게 한다 (shorten my stroke). 나는 백스윙없이 ball을 push 하는 연습을 했다. 홀컵에서 2 ft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시작했다. 연속으로 20번씩 했다. 1번이라도 miss 가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20회씩 했다. 퍼터를 가능한한 짧게 뒤로 보냈다. 볼을 넣기 전에 수없이 반복했다 (just help me extend through the ball). 좋은 F - thru 로서 accelerate 했다.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기 때문에 16/17/18/19번 째에 실패했을 때엔 그 pressure가 엄청 심했다.그래서 아주 조심하고 신중해졌다. 지금의 내 stroke는 short 하고 compact 하다. 연습은 몇날 몇시간이 걸렸다. 6 ft 까지 거리를 늘려서 연습했다. 헌신한 만큼 더 better putting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장담한다. Hole Cup 까지 직선으로 straight 하게 F - thru 했다. 30 ft 까지 나의 stroke는 very short and compact 하며.. 역나 very effective 하다. 토나먼트 시합 때에, 나는 hole cup을 Bucket 라고 imagine 한다. pressure를 받으면서도 repeatable 할 수 있어야 한다. 시선을 볼 위에 두고 comfortable stance를 취한다. < Chipping > 좋은 치핑 스트로크 역시도 Pendulum type motion 이어야 한다. 이처럼 simple 한 것이다. upswing은 안 된다. 볼을 그린의 프린지로 떨어지게 하면 매우 불안정해진다( They get very inconsistent hops) - 채가 뒤로 갈 때, 매우 낮게 가야하고, - Impact position 에서는 왼팔과 shaft가 일직선이 되어야 하고.. - 클럽헤드는 손보다 뒤쪽에 있어야 한다. - Takeaway는 아주 deliberate 해야하며 one piece motion 이어야 한다.
@patc1309
@patc1309 2 жыл бұрын
Ahhhh the Sansabelts!
@boudieskate
@boudieskate Жыл бұрын
What starts downswing? Legs BS….Vertical drop. Watch zingers head in slow motion. Blah blah blah. Pendulum….blah blah blah light grip pressure….blah blah blah relax… blah blah blah light grip pressure….blah blah blah. See the drop on 3 iron and driver big time. Love those putting drills!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4 жыл бұрын
< Pitching shot > 손은 수동적어야 하고, 거리조절은 하체로써 행해야 한다. *우리는 Pitching shot 에서 Tempo와 Rhythm을 배워야 한다 (피칭이 모든 샷의 기초가 되기 때문) - 발동작(footwork)을 느끼는 곳이어야 하고 - Good loose grip을 배워야 하는 곳이며, good loose arm 을 느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 Pitching Wedge는 매우 Versatile (다목적/다용도)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클럽이다. - 이 샷은 손으로 때리면(hit) 안 되는 샷이고, 하체로 즉 Hips 으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시작해야 하는 샷이다. 100 yd 에서는 hips을 speed up 하고, 손/팔보다는 hips을 사용해야 한다 (손팔은 passive 여야 함). 50 yd 에서는 hips을 많이 쓰지 않는다. Hip Speed 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함으로써 거리조절을 행한다. 심리적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는 손/팔보다 힙을 사용해서 조절해야 보다 안정적이 된다. 우리는 모름지기 Good Hips Action으로 거리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Address 때에는 특히 상체가 relax 되어 있어야 한다. *Back Swing의 시작은 하체의 회전으로 시작해야 한다. *백스윙의 top에서 Grip Pressure 는 백스윙을 시작할 때의 압력과 같아야 한다. *스윙은 Barrel 안에서 turn and turn 하는 것과 같이 한다. < Straight > *볼의 위치는 : stance 중앙에서 약간 뒤쪽에 둔다. *스윙은: 시종 앞뒤가 직선이 되게 (스윙 plane 이 straight 하게) 스윙한다. < Draw > *볼의 위치는 중앙에서 약간 뒤쪽으로 한다. *스윙은 ; 백스윙은 inside로 하고, 다운스윙은 인사이드에서 outside로 한다. < Fade > *볼을 높게 두고 (up) *백스윙은 Outside로 하고, 다운스윙은 outside에서부터 내몸을 across 하게 스윙한다. *Draw, Straight, Fade : 이 3가지에서 어깨의 회전과 Hips의 회전은 모두 똑 같다. *차이가 나는 것은 백스윙을 했을 때 그 path 상에서 손의 위치만 다른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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