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센 항속거리는 무지 길어서 대략 10시간 비행가능... 문제는 10시간 비행후 파일럿이 내린 자리에는 똥과 오줌의 향연이....
@k.k920014 жыл бұрын
으 더러워 그거 팩튼가요?
@jinjoopark11004 жыл бұрын
@@k.k92001 네 끔찍하게도 사실입니다......우웩
@hawk1sh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10시간 비행이 불가한데 뭔 팩트야 ㅋㅋ
@kunwoocho29294 жыл бұрын
@@hawk1sh 제로 항속거리 3000km / 평균 비행속도 300km
@이타루-k8z3 жыл бұрын
@@kunwoocho2929 ㅗㅜ야
@주우석-i3c4 жыл бұрын
일본 기술력 문제도 있었지만 군부의 무리한 요구가 개판을 만든 제일 큰 이유였죠. 게다가 정밀 기계나 재료를 미국에서 수입했으면서 미국을 두둘겨서 수입 라인이 다 끊어졌으니 당연히 기술 발전이 되기도 힘들었고 말이죠. 당시 일본 기술력을 보더라도 제대로 각 임무에 특화된 장비를 만들었으면 훨신 좋은 장비를 만들수 있었을텐데 한가지로 다 하려고 했으니 개판이 났죠. 항모 위주의 전술을 가장 먼저 체계화 시켜 놓고 거함거포에 목매달아서 선두 주자로서의 강점을 버린 시점에서 몰락은 예상되었던 일이죠. 그리고 소국의 좁은 시야와 개념의 차이는 어쩔수가 없는 격차를 만들고 말았죠. 조선도 마찬가지였지만 미국 주 1개가 조선보다 넓고 일본 보다도 넓은 주가 있다는 인식 자체가 거의 없었으니 말이죠. 그러니 미국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다 전쟁을 만류했지만 원래 국가가 조직이라는게 제대로된 일부의 의견은 대부분 무시해서 비극이 발생하죠...
@임정섭-MW4 жыл бұрын
헬켓 1대가 떨어질때 제로센 19.1대 떨어지는 놀라운 마술
@arcane20604 жыл бұрын
미드웨이 해전에서 베테랑파일럿이 방호력차이를 실제로 활용한 전술이 와일드캣 2대가 있을때 둘중에 1대는 적전투기(제로선)에게 일부러 꼬리를 잡히는 척하고 꼬리를 적에게 잡히자마자 양쪽으로 갈라진다음 양쪽으로 뻗은 가위가 다시 접히듯이 교차하면서 꼬리를 물리지않은 1대가 아군전투기 뒤에서 공격하는 적전투기를 기습해 마무리짓는 전술이 실제했다고함 어지간히 와일드캣이 겁나 단단했다고함
@임정섭-MW4 жыл бұрын
그 전술이 미해군 항공대 소속 타치위브 소령이 고안한 타치위브 전술 입니다
@나는존재한다-c3o4 жыл бұрын
성조기 앞에선 빨간원이든 어림도 읎다
@정찬영-i5y3 жыл бұрын
@@arcane2060 제로센 특성상 20mm 명중율이 똥망이라 7미리로 두드려 잡아여 했겠지
@이태호-b1p3 жыл бұрын
@@정찬영-i5y 명중률이 문제가 아니라 20mm 지속 발사하다 보면 날개 떨어져나가죠
@hakdeok4 жыл бұрын
일본 : "엔진 출력이 약합니다!" "그럼 기체 중량을 줄여!" 미국 : "엔진 출력이 약합니다!" "그럼 큰 엔진을 얹어!" "그럼 기체가 버티질 못합니다!" " 그럼 기체를 더 튼튼하고 크게 만들어! 뭐가 문제야?"
@user-dx5xb7gz7j4 жыл бұрын
"기동성이 문제입니다!"
@hakdeok4 жыл бұрын
@@user-dx5xb7gz7j "더 큰 날개를 달아~"
@와플-s5d4 жыл бұрын
출력이약합니다 그럼 살을 빼
@OIOK7l4 жыл бұрын
결국 살을 빼지못하고 p47D를 만들게 되는데...
@hakdeok4 жыл бұрын
@@와플-s5d 더 더 큰 엔진을 얹어~
@어여열심히11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전부 2차대전때 제로센 전투기조종사였던거같음
@솜미-n8o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ㅈㅈ
@song100034 жыл бұрын
미군이 기동성이 좋아서 이건 2차마력 전투기야 생각해서 진짜 2천마력만드니깐 알고보니 1천마력 이하
@이민기-l7z4 жыл бұрын
쉐도우복싱ㅋㅋ
@안안-k2u4 жыл бұрын
미군이 이해못한 생명경시 ㅋㅋㅋ
@비시프랑스-n3v4 жыл бұрын
@@안안-k2u 소련도 인명경시하는거 알았다면 어떻게 생각했을지
@kick1him1out4 жыл бұрын
@@비시프랑스-n3v 알고있었음 나치가 더 급해서 잠시 둔거지
@하얀고양이-d2v3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의 말도 안되는 선회능력에 빠른 기동력보고 2천마력인가? 생각하게 만든게 결과적으로 미군이 개발해버리게 함
@박정훈-x9w4 жыл бұрын
오타가 있네요. 진주만 공습은 1940년이 아닌 1941년이고 그루먼 사의 와일드 캣 전투기는 F5F 입니다. 가 아닌 F4F 와일드 캣 입니다.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TMI : 그루먼의 함재기 시리즈 중 유일하게 "캣"이라는 별명이 붙지 않은 유일한 기체가 XF5F 스카이로켓이다
@plethodon48303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스카이로"캣"
@초보모델러4 жыл бұрын
와일드캣에게도 손비율이 밀렸음. 특히 조종사의 생존율은 제로에 가까움.
@안준현-s4e4 жыл бұрын
이름값 하는...
@나는존재한다-c3o4 жыл бұрын
물론 격추당할 경우에 한해서만 그런데 제로센이 와일드캣을 격추할 일이 많은게 아니라서
@디테힐링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시대때 아시아 유일하게 항모만들고 저런 종이비행기라도 만든게 대단한거지. 우린 저때 소달구지도 귀해서 지게지고 몇십리를 걸어다닐때 쟤넨 태평양에서 저지랄ㄷㄷ
@심심하다-w4y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거 찾아볼수록 겨우 독립군 수백명으로 진격작전하려했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짓거리인지 알게되네요
@taka-ln9jd4 жыл бұрын
중국같이 인구로 몰아붙여서 나중에 포기하게 만드는 작전이면 몰라도 한국의 힘만으로 일본제국으로부터 독립할 확률은 애초부터 0%로 정해져 있었지 1910년 합병 당시부터
@문준서-k6k4 жыл бұрын
국내진공작전은 미국도움받아서 하는거임. 혼자하는게아니라
@김지환-z9o5f4 жыл бұрын
@@문준서-k6k 아무리 cia의 전신인 oss의 도움이 있다고는 해도 시바 국내진공작전은 성공할 수가 음슴...
@user-cc5zi8ir2s4 жыл бұрын
@@심심하다-w4y 독립군에 관한 근거자료도 너무 빈약해서 과연 실제로 존재했는지도 의문이지요 그냥 조선의 역사자체가 환타지소설
@gamevideochannel15502 жыл бұрын
댓글들두 다 읽어보구 영상도 다 봤는데 확실히 결함이 생각보다 많은 전투기였었지용 물론 일본의 기술력은 그 당시에 좋았지만 그 당시 일본의 보수적인 문화 덕분에 기술 개발이라든지 전쟁 전략을 짤 때에도 문제가 많았었지요 근데 더 소름돋는 사실은 일본이 저렇게 발전하고 있고 저런 전투기를 만들고 있을 때 우리나라는 인력거를 만들고 있었다는... 확실히 저런 기술적인 부분은 보고 배워야 우리나라가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거 같네여!
@majomchina7513 Жыл бұрын
뭔 인력거를 만들어요 저때 우리나라 있지도 않았는데
@Akimond033 Жыл бұрын
개화가 전혀안된 전근대국가 조선을 당시 근대국가 일본과 비교하는건 적절치 않네요 요즘도 기술력 운운하면서 아프리카 저개발국가들과는 비교하지 않죠
@마말루 Жыл бұрын
@@Akimond033그러니까요. 뭔 아메리카 원주민이랑 미국 카우보이랑 비교하는꼴
@jsl2890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쟁초반엔 일본은 중일전쟁때 숙련된 파일럿들도 많았고 제로센이 빠르다보니 괴물전투기로 불렸죠 하지만 나중에 운좋게 한기를 포획하면서 장갑이 정말 약해 스피드빼면 모든 면에선 와일드캣보다 약했다는게 밝혀져서 점차 미국이 우위를 점하기 시작하다가 1943년말인가 1944년초부턴 미친듯한 기술강화와 생산력에 더해 숙련된 파일럿까지 늘면서 완전 압도하기 시작했죠
@asiayoocalyptus75444 жыл бұрын
후계자 양성 실패, 컨셉 한계 도달, 실전과 보드 게임 구분 못하는 높으신 분들→제로센의 최후
@csoplaymaker61254 жыл бұрын
조종님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때 동양의 신비라고 치켜세웠던 제로센이지만, 앞서 언급해주신 원래 가지고 있던 결함들을 개선하지 못하고 개량에도 실패해 천조국이 쳐갈긴 치트키로 무수히 쏟아져나오던 헬캣, 콜세어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떨어지게 되죠!!! 무기란 역시 스펙도 중요하지만 항시 존재하는 개선점을 찾고 개량하는 것과 인적자원 관리의 측면도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박상훈-t8m4 жыл бұрын
신비아닌 동양의 원숭이 ㅋㅋㅋ
@flashkims4 жыл бұрын
동영상 A+줍니다. 잘 만드셨어요 결국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진 원인은 제로센이었음. 특히 엔진 기술 지금도 중국의 젠 전투기가 미국보다 떨어지는 엔진성능으로 미국 전투기에 쨉이 안됨
@Republic_of_China_No.14 жыл бұрын
사실 날개에 연료를 채우는 것 자체가 미친짓은 아닙니다. 장거리 호위기로 설계된 미국의 P-51 전투기도 긴 항속거리를 위해 제로센처럼 날개에 연료탱크를 넣었습니다. 다만 날개에 연료탱크를 넣어야 한다면 피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 미국은 그러한 대비에 신경을 쓴 반면, 일본은 그러지 않은 게 진정한 미친짓이었습니다.
@sunshinedayyy2024forever7 күн бұрын
❤ 이런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다고 ❤ 완전 좋다
@dawnwalker86724 жыл бұрын
미터제곱이라니오..... 제곱미터! 그리고 원래 비행기 뼈대는 구멍이 숭숭 나 있어요... 제로뿐만 아니라 모든 비행기가요..... 제로의 경량화는 구멍 때문이 아니고 기본 골재의 두께가 얇아요... 기본 설계는 영국기체를 카피한것이라 설계를 스스로 잘한것도 아니고.... 다만 무게를 줄일것이 두께를 얇은것을 사용한겁니다. 연료탱크의 자동봉입재도 안발라져있어서 총알 맞으면 걍 불붙은거고요.....그리고 날개에 연료탱크를 넣는것은 기본입니다... 그런 미친짓을 상당히 많은 군용기들이 하고있었지요.... 동체 콕핏주변에도 연료탱크가 있고 주익에도 연료탱크넣고, 외부에도 드롭탱크를 답니다. 그게 기본이예요... 제로만 미친짓 한게 아니구요.... 팩트만 씁시다.
@jojong_SMA1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미터제곱이라도 말한게 편해서리... 비행기 뼈대에 구멍을 내는것도 적당히 해야하고 기골에다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날개에 연료탱크 안 넣는 기체 충분히 많습니다. 날개에는 연료보다는 총알을 집어넣었고요 보통 연료탱크는 동체 하부에 있넜습니다. 날개에 연료탱크가 있는건 p51D와 같은 장거리 비행을 해야하는 기체들이고 보조 연료탱크를 싣는걸로 해결되기에 굳이 날개까지 연료를 달지 않았습니다. 날개에 연료가 있으면 방루설비는 당연히 가본이고요
@jojong_SMA14 жыл бұрын
제로가 미친짓을 한 이유는요 기본적인 방루설비나 기체 강도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고요. 흔히 이런걸 기본도 안 됐다라고 하죠. 와일드캣과 비교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bf-11094 жыл бұрын
사실 제로센은 실전배치 기준으로는 굉장히 우수한 제공전투기임은 틀림없었음. 제로센이 실전배치되었던 1930년대 후반에는 대부분 복엽기에서 이제 막 단엽기로 넘어가던 시기인지라...
@분홍남2 ай бұрын
제로센이 실전배치된 당시엔 준수한 기체였죠.
@flashkims4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이 중국과 동남아 정복에는 활약이 컸지만 그 넓은 태평양을 커버하기엔 역부족 공중전의 패배가 태평양 전쟁의 패배로 이어짐
@Jshoon50104 жыл бұрын
일본기특: 불나면 안꺼짐...
@liszt60144 жыл бұрын
와 워썬더 아시는구나 우리 쏘비에뜨 특:많이 박아서 격추시킬때 되면 총알없음.
@pss_dk10374 жыл бұрын
독특 : 만능이나 비싼 수리비
@판사님저는오늘만삽니4 жыл бұрын
@@pss_dk1037 A6M5여전히 수리비 35000인가요?
@chk124324 жыл бұрын
또다른 일본기특:20mm총의 탄속이 개느림 그래서 20mm맟추기 개어려움.
@pistol_sniper4 жыл бұрын
독일기특:불나면 안꺼짐... 하지만 미넨게가 있지
@솔까이말한다4 жыл бұрын
세계에서 가장 잘타는 장작 "제로센"
@Sanaki_033 жыл бұрын
파일럿들 겨울철에 따듯하겄노ㅋㅋㅋ
@junghoonshin92634 жыл бұрын
방어력제로. 기골에도 구멍을 뚫어 무게를 극단적으로 줄였으나 그댓가로 너무 약한 기체가 되어버림. 방탄판도 없음
@retaki86259 ай бұрын
수정이요 7:54초쯤 f5f 와일드켓이 아니고 f4f 욤. ^^ 잘보고 있습니다.
@Warthog0927 Жыл бұрын
당시 항공전 교리상으론 저게 유리하긴 했죠 왜냐 현재 항공전의 교전 실제 교리상으로 메인이 되는게 에너지 파이팅을 기초로한 교전교리인데 당시에는 선회전을 통한 교전을 이야기 해오던 시대인지라 선회전을 통한 교전장비가 주를 이루던 시절이였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미군쪽에선 이거 선회전 보다는 에너지 파이팅이 더 좋은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더커져서 문제지
@jojong_SMA1 Жыл бұрын
뭐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로센의 문제점은 에너지파이팅을 못한다가 아니라 후에 개량형이 제대로 나오지않아 시대에 뒤쳐졌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재로센의 문제점이 나옵니다. 미국이나 영국 항공기의 경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개량의 여지를 충분히 두었습니다만, 제로센은 개량의 여지조차 없었기 때문이죠. 결국 새로운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설계의 전투기를 생산해야하는데 이는 이중지출이 강요되는 부분입니다.
@GuNdAmWiThYoU2 жыл бұрын
제로센, 태평양 전쟁중에 노획했던 미국 기술자들도 인정했던 함상 전투기였죠. 문제는 라이센스를 받고 생산도중에 스폰서가 끊기면서 부족한 기술력에 모자라, 무리한 경량화를 진행한 탓에 그것이 패전의 스노우볼이 될거라곤 심지어 미국조차 상상하진 못했을 겁니다.
일본의 공업수준은 1차대전수준이엇고 정밀공작기계는 모두 미국에서 수입했으나 전쟁발발로 수입이 끊기고 자체생산기술로는 출력요건이 충족되지못한다. 이것은 탱크나 장갑차에서도 나타난 문제임
@MrBrianJung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일본의 기계 및 소재공학 거기서 파생되는 내연기관 개발기술이 미국을 비롯한 1선급 선진국과 비교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정확히 본거에요. 생산력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수준차이가 현격했기 때문에 일본은 기습적인 단기결전은 가능했지만, 장기전에 기반을 가지고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도 승리는 불가능 했다는 거죠. 일본의 기계 및 소재공학이 1선급 선진국 수준에 오른건 한국전 이후입니다. 개항이후 80년 이상 걸린거고, 그렇게 보면 불과 40년만에 ( 일본속도의 2X ) 그 수준에 오른 한국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samki5303 жыл бұрын
이게 그유명한 빵식기이군요 아무것도 없어서 빵식인가보죠
@없음-x3z4 жыл бұрын
제로센과 헬켓은 레이스와 스카우트와 비교될듯합니다... 스카우트는 내구성은 말할것도 없고 파괴직전이라도 쉴드차면 또 싸울수 있습니다.. 원래 스타크래프트가 일빠의 영향력이 있어서 닌자의 100%카피인 다크템폴러 라든가 야마토포라든가 왜색이 있는걸로 봐서 초장기 제로센의 활약을 참조해서 테란의 레이스를 만들었을수도 있습니다...
@bossbsj1739 Жыл бұрын
지금 항공기에 쓰고있는 기본골격은 일본이 쓰던 방식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골격에 원형 타공 되어 있습니다 그 때 나름 혁신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최소한에 안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시스템 입니다
@SangJinKang-s2c4 жыл бұрын
저건 그냥 '마리아나의 칠면조' 아닙니까?
@Akimond0334 жыл бұрын
최대 제한속도가 인상적이죠 급강하기동시 시속 640km/h를 넘어가면 기체가 종이장처럼 찢어져버리는 기체
@baejseo8443 жыл бұрын
비행기가 고장나서 추락할까봐 친절하게 자동분리시스템임 ㅋㅋㅋㅋㅋㅋㅋ
@이욱-j3p4 жыл бұрын
종이+라이터+똥=제로센 제로센 20mm로 갈기니 연기나네 야호 격추했다 미국산 들고양이 미야우 누가 간지럽였나우 종이비행기다 지옥고양이 여기 장난감 있다우
@hyungjinsung4 жыл бұрын
그 뼈대가 경령화되었기에 기총사격시 흔들림이 심해 미군기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고도 하네요
@pixvod Жыл бұрын
주익에 20미리 기관포를 달았지만 반동 때문에 명중률이 낮았다고 하네요. 사카이 사부로는 이런 문제 때문에 대부분의 격추를 기수의 7.7미리 기총으로만 했다고 합니다.
@트리플제로4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의 엔진이 저따구인 이유가 엔진을 향상시킬 정밀기계를 미국에서 수입하는데 미국이랑 전쟁해서 그럼 ㅋㅋ
@HiIamgoldbullion3 жыл бұрын
하늘 위의 불타는 장작 제로센
@zerglingrok42294 жыл бұрын
제로센..... 개인적이긴 하지만 저는 제로센이 흔히들 알려진것마냥 그렇게까지 심각한 전투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엄청난 명전투기라던가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제로센은 어떻게 봐도 결국 등장한 시기를 기준으로 '평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평범한 '범작'은 아니고 당시 다른 구미 열강에 비해 기술력이 뒤떨어질수밖에 없던 일본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나름대로 활용해서 '카탈로그 스팩'만큼은 당대 세계 평균에 맞추어 만들어낸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산업화가 타 열강국에 비해 한참 늦은 일본의 한계 상 제강이나 보다 고등한 수준의 기계공학, 재료공학에서 뒤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었고 그로인한 항공기 엔진의 출력 문제를 항공기의 생존성이나 기체강도 등을 포함한 몇몇 부분의 희생으로 기동력과 속도 등을 끌어올려 만들어 낸게 제로센이었으며 대전 초에는 버팔로나 와일드캣을 탄 실전경험이라곤 없는 연합군의 '초짜' 파일럿을 상대로 중국전선을 겪으며 숙련된 당시 일본의 배테랑 파일럿들이 기동력이 최대 장점인 일본기에게 기동전을 걸며 싸우는 초보자들을 상대로 이른바 '안맞으면서 때리는' 싸움을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알려진 제로센의 활약이나 명성은 대부분 이 시기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일본의 숙련된 파일럿들이 지속적으로 소모되고 연합군의 숙련된 파일럿들이 늘어나며 당시 제로센이 근본적인 엔진출력 및 설계상의 한계로 옆그레이드를 하는동안 헬캣, 콜세어, 베어캣 등 신형기를 꾸준히 내놓으며 기존 와일드캣도 개량형을 쏟아내는 미군을 상대로 지금까지 숙련된 배테랑들의 실력에 의존해온 제로센의 밑천이 고스란히 들어나게 됩니다. 기체강도의 허약함으로 인한 급강하의 제한과 부족한 엔진출력으로 인한 속도의 부족, 이러한 부족한 엔진출력에서도 당시 항공기의 평균속도를 따라잡기위한 과도한 다이어트를 통한 기체강도의 허접함과 항속거리를 늘리기위해 무리하게 날개까지 연료를 채워넣은 주제에 자동방루탱크조차 달지 못해 예광탄에 스치면 불타오르는 날개까지...... 요컨데 지금까지 맞지않고 싸웠기에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점들이 줄줄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당시 일본의 근본적인 기술력 및 산업력의 부족으로 인한 개량의 지지부진과 신형기의 부족한 생산량으로 말미암아 제로센은 마지막까지 일선에서 싸워야했고 그 결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이었죠...... 결국 '제로센'이라는 항공기 자체는 그렇게까지 비난받기에는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로센은 당시 일본측이 어떻게해서든 부족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평균을 따라가기위한 처절한 노력의 결과물이었고 적어도 대전 초반에는 그리 꿀리지는 않았으니 말이지요..... 결국 문제가 되었던건 부족한 기술력과 산업력으로 '제로센'이라는 존재를 만들 수 밖에 없었으며 이후 제대로 된 개량이나 신형기의 양산조차 버거운 상태로 연합군의 최신형 기체 앞에 제로센을 들이밀었던 일본이라는 나라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wonpyokim4 жыл бұрын
4:44 최대 제한속도 , 5:47 , 6:09 , 6:34
@caelesti6004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기동하면 원하는대로 움직이는게 아주 어색해서 이상하게 기동을 못하겠던 전투기. 썬더하면서는 이상하게 손에 안맞았는데 dcs에 나오게 되면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caelesti60044 жыл бұрын
근데 자유비행하면 정말 기분좋은 기체일것 같긴하네요. 자기 내키는대로 당겨도 따라와주는 기체라....한번쯤 비행해보고 싶네요
@25eo4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은 비행만 가능할 정도로 모든걸 떼어버렸기에 저 성능이 나온거임... 그래서 총알이 스치기만 해도 불나서 알아서 죽는 레벨...
@준우배-c3d Жыл бұрын
소달구지 덜덜덜!!~~
@홍주환-o9s4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사람목숨을 가볍게 여기기에 기동성과 공격은 좋지만 정작 조종사를 보호할 수단도 전무하고 전투기도 종잇장 기관총포 딱 한발만 맞아도 불붙음ㅋㅋ 다른 무기들도 마찬가지 덕분에 우리나라 광복 ㄱㅇㄷ
@샤른-z7w4 жыл бұрын
사실 따지고 보면 기동성이 좋은것도 아님 근접에서 도그파이트 만 좋지 나머지는 그냥 ㅂㅅ 그자체..... 오죽했으면 지속도도 못이기고 분해가될까....
@홍주환-o9s4 жыл бұрын
@@샤른-z7w 어쨌든 그덕에 우리나라는 더쉽게 해방 ㄱㅇㄷ
@minefield1277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방탄 성능이 제로에 비해 많이 우수했던 와일드캣이 전투에서 조금 밀렸을지 모르지만 결국엔 많이들 살아돌아가서 실제 교환비 보면 1:1.5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와일드가 1.....
@djdjwnbclalxijwn-ejc2 жыл бұрын
1:1.5로 알고있는뎅...
@minefield12772 жыл бұрын
@@djdjwnbclalxijwn-ejc ㅇㅇ 맞아요 오타네;; 이걸 이제 알았;;
@보리울-l5t Жыл бұрын
게임영상이라 그렇겠지만 고증이 부족한 화면은 보기힘드네요. 용어도 틀리게 읽더군요. 제곱미터를 미터제곱으로 읽으면 다른 단위가됩니다.전체적으로 대본 전반부는 그냥 자료 읽는 것같고 후반부는 문장이 앞뒤가 안맞는 멘트가 더러 있습니다.요즘 유튭엔 전쟁관련 영상이 많아 반 전문가들도 많은데 어설프게 준비하면 진지충들이 웃습니다
@user-wondung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hello_world_root124 жыл бұрын
넹
@제로웬4 жыл бұрын
와일드캣에서 헬캣으로 업그레이드 할때 엔진 마력이 두배로 올라가니깐 기동성, 기체 방어력, 무장에도 투자할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거지.. 거기다 조종사가 생환률이 올라가니깐 신참 조종사가 베테랑으로 진화함.. ㄹㅇ 제로센은 미래를판 비행기..
@권재현-q4y4 жыл бұрын
설계사상이 일본군 그자체.
@나는존재한다-h1s4 жыл бұрын
함대결점사상을 가진 일본군은 육군도 결전 공군도 결점 윗대가리들도 결점
@더더구르르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제로센 조종 오지는장면 무슨영화인가요??
@jpark72534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아니고 월드오브워십 영상일걸요. 월오쉽 영상중에 저런장면이 나왔던걸로 기억나네요.
@user-bloodycandy3 жыл бұрын
제로센 하야토라는만화때문에 보게됬네요. 설명감사합니다
@newjae14 жыл бұрын
남을 짓밟고 빼앗아서 자국이 강해지자는 군국주의 나라 일본제국이 결국 인명경시의 극을 달리며 그 죗값을 치루게 되었지만, 거기까지 치룬 무고한 목숨들이 너무나도 커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 일본이 와서 병합을 할때 맞설 용기도, 능력도, 사명감도 없던 조선의 지배층을 생각하며, 그리고 그때문에 지금까지도 고통받는 우리를 보며, 아직도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일본과 중국에 맞서는 우리나라는 정말 정신을 차려야할것입니다.
@nowbird4 жыл бұрын
기체 중량당 마력 총마력이 즉 200마력짜리 오토바이가 700마력 자동차를 드레그로 이겨버리는것과 같지 선회력 자체가 틀림. 제로센은 당시 일본 기술력에서 구현 가능한 최고는 맞다. 근데 미국은 엔진 기술력이 월등히 뛰어난것도 사실. 제로센을 만든 일본을 조롱하는데 당시 고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서구와 달리 어께 넘어 배워 그정도 까지 치고 올라간 일본은 보면 뭐 느끼는거 없나. 그렇다. 한국은 지금도 전투기를 만드는 자체 기술이 없다. 부품에90% 수입이니 조립만 가능하다고 할수 밖에 뭐 록키드마틴에 기술이전이 한몫하지만.
@yijaehwang31774 жыл бұрын
화면에 사용된 영상은 시뮬레이션 게임영상인가요? 어떤게임인지 알려주세요.
@pixvod Жыл бұрын
1943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제로센 52형은 추력식 배기관을 설치한 덕분에 엔진 출력의 증가 없이도 속도가 빨라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유 추력을 기골과 무장 강화에 투자하는 바람에 비행성능은 그대로였고, 방탄설비까지 '상식적인' 수준으로 보강했을 땐 너무 둔중해졌다고 하네요. 그래도 한계속도는 평균적인 전투기만큼 좋아졌고, 탄도가 곧은 20미리 99식 2호 기관포도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 됐으니 상당한 발전이라 봅니다. 1500마력급 금성 엔진을 탑재한 54형 제로센은 기골과 내탄성 모두를 확보하면서도 종래의 것보다 더 우수한 비행성능을 보여줘서 호리코시 기사가 진작에 금성 엔진을 썼어야 했다고 후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일찍 금성 엔진을 채용했거나 후계기에게 자리를 내줬다면 미해군 파일럿들은 종전 때까지 긴장하게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기체 정비, 파일럿의 양성, 융통성 있는 전술 구상만 이뤄졌어도 저 지경까진 안 갔겠죠.
@majomchina7513 Жыл бұрын
최종스펙이 무슨 헬캣보다도 구린데 어케 이걸로 행복회로를 돌려요? 전혀 위협 안됐을듯
@로봇데모맨9 ай бұрын
제로가 헬캣이나 와일드캣보다 상승력과 에너지유지율이 더 좋다는게 사실인가요?
@leechaos9445 Жыл бұрын
영국비행기 그대로 데드카피!
@kja57784 жыл бұрын
뭐 어떻게든 고친다고 만든 호마레 엔진이 있긴 했는대.. 이걸 제로에 안달고 라이덴에 달아서 본토방어전에 쓰자고 했다가 그 라이덴도 제대로 못만드는 안습적인 상황만 계속 나왔죠 그에 반면에 육군항공대의 전투기들은 해군항공대의 제로랑 다르게 신형기와 방어장비를 개속 만들면서 격차를 줄이려고 하긴 했죠..(히엔과 하야테 만든거 보면 노력을 하긴 했는대) 단지 그랬더니 전차는 관짝이 되었다는 (육군인대 이상하게 전투기에 투자하냐고 말을 듣죠)
@이보홀라4 жыл бұрын
뭐 그래도 저시대에 .. 우린 아무것도 없었으니
@SportsPollapo3 жыл бұрын
???:조선 소달구지의 위력에 일본이 경악하는 상황!!! "제로센 전투기보다 뛰어나다"
@plethodon48303 жыл бұрын
@@SportsPollapo 팩트)소달구지 못만듬 ㅋㅋ
@옆집싸자형4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일본 무기들 보면 전반적으로 나오는게 정밀공학의 부족으로 튀어나오는 성능저하 배들도 장갑 강도가 미군보다 모자랐고 공작함은 아카시 한대 이후 자체적으로 만든 애들은 쓸만한게 없고 (얘도 독일 공작기계 넣음) 엔진 출력을 높일 수 있는데 한계가 있으니 경량화로 떼우고 (인명경시는 덤) 전차 성능은.....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오트4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자신보다 자신이 조종하는 제로센의 사소한 버릇까지 죄다 꿰찬 파일럿이지요.
@catkim41104 жыл бұрын
뭐래 씹덕이
@TA_RAN2 ай бұрын
워썬더에서 몇번 타봤는데, 선회기동 하나만큼은 되게 매섭게 돌아서 놀랐지만 그렇게 뒤를 잡아도 탄종이 약해서 탄을 수없이 퍼붓다 금세 바닥나는 게 일상이었고, 밑에 적이 있다고 치면 남들은 내구성 믿고 시원하게 700km/h도 넘으면서 다이브를 하는데 제로는 600 언저리까지 가면 날개가 부러지니 고도 낮출 때마다 뺑뺑 돌면서 속도 넘어가지 말라고 숨죽이면서 내려가느라 마음 편하게 타지는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zmaruche7642Ай бұрын
캬....il2 에서 좋아했던 제로쎈.....물론 종이 비행기기는 하지만....선회력 짱이지....막판 미국 기체에는 씹혀 먹혔지만....저공에서 뺑뺑이에서는 스핏과 삐까 삐까..... 스치면 터지는건 어쩔수 없어...ㅋㅋㅋ il2 서버는 아직도 살아 있을까.
항공전 교환비가 최종적으로 1대10 정도인데 개전초기 진주만 기습공격과 미드웨이만 뺀다면 1대30이 맞다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2차대전내내 태평양 전선에 군전력에 20%만 투입했을 정도로 일본은 껌으로 봤습니다.태평양 미해병대 보급도 유럽파병 미군에 비해 개판이였구요..그래도 저 당시 아시아국가치곤 항모와 제로젠같은 무기를 생산하여 러시아와 중국을 개처발랐다는건 대단하죠..
@kisear4554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은 초기에는 좋은 기체는 맞음 문제는 후속기문제 아무리 개량을 해도 한계가 있고 미국은 f4f를 대체할 f6f나 f4u등후속작이 계속 나왔지만 일본은 후속작인 시덴,렛푸개발이 늦춰지면서 폭망테크 탔죠 가뜩이나 개판인 조종사 양성시스템도 문제고요
@jsm92524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의 장단점 ●장점 -저속기동성 -항속거리 -우수한 지속 상승률 ●단점 -저출력 엔진 -무전기 -얋은 장갑력과 낮은 방어력 -기체강도의 부실 -수납성 제로
@Tricker87164 жыл бұрын
특히 최고장점이었던 지속상승률이 미국이 헬캣을 뽑기 시작하면서 무마됨
@박제위-u6m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대전말기에 무전기도 달아요
@HiIamgoldbullion3 жыл бұрын
@@박제위-u6m 오히려 음질 개판이라서 무게 줄일려고 무전기 선을 잘라버렸다고 들었는데ㅋㅋㅋ
@warriet29 Жыл бұрын
사실.. 일본군의 인명경시 사상이 한국군에도 없다고 할 수는 없죠. 한국군은 좀 독특하죠. 하이테크 무기가 발달된 반면 개인무장은 너무나도 빈약하고, 하이테크 무기라 할 수 있는 탱크나 장갑차를 봐도 방호력을 차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보여준 교훈을 한국군 장성들은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할까?
@hhhhjjjjjify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는 어쩔 수 없었음. 부족한 공업기술로 이것저것 다 했다면 도저히 공중전을 할 수 없는 전투기가 나왔을 거임. 어쩔 수 없는 거임. 게임을 해도 자원 기술이 떨어진 상태에서 전투를 하면 무리하고 과감하고 뒤를 생각할 여유가 없음. 인명경시? 그 상황에 그 자리에 제정신 박힌 사람 누가 있더라도 결과는 같았을 거임. 출력이 부족한데 방탄 방루 강도 무장을 더 늘려서 전투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전투기를 양산하라는 결정은 미친놈 아니고서야 가능하겠음?
@majomchina7513 Жыл бұрын
과감하게 한게 아니고 그냥 군부가 요구조건을 어이없게 잡은건데요?
@qkrwotjd1004 жыл бұрын
워썬더 기준으로 저고도의 사신으로 통하지만 요즘은 유저들이 에너지파팅을 많이 쓰므로 호구로 전락함..
@이현석-t1e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연암 많이 없음?(워썬더 많이 보긴 봄)
@qkrwotjd1004 жыл бұрын
@@이현석-t1e 옛날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고도 올리는 친구들이 많아지긴 했는디 아직도 그놈에 망할 P-47폭장하고 공격기 노릇하다가 격추되는 분들도 많아서...
@호연-r6o4 жыл бұрын
와일드캣 교환비가 2:1로 교환비로 보면 와일드캣이 압살. 콜세어 10:1 헬캣 20:1에 비해 귀여운 수준이라서 그렇치.
항상 궁금했는데 제로센도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저런 옛날 전투기를보면 프로펠러 바로뒤에서 기관총사격을하던데 본인이 발사한 탄환이 본인 프로펠러를 가격하는경우는 없는건가요?
@jojong_SMA12 жыл бұрын
총구가 프로펠러에 가릴때 자동으로 락됩니다
@rp7bd5lg4s2 жыл бұрын
@@jojong_SMA1 와 그럼 그걸전부 계산해주는게 그당시에 있었나 보네요 ㄷㄷ
@enhypostasia2 жыл бұрын
@@rp7bd5lg4s 싱크로나이즈 기어라는게 1차세계대전부터 쓰였어요 프로펠러가 움직이는 것과 동기화되어 기관총의 발사를 조정했어요
@Oriduck2284 жыл бұрын
7:50 F5F 와일드캣이 아니라 F4F입니다 XF5F는 스카이로켓
@Oriduck2284 жыл бұрын
3 버팔로 4와일드캣 5 스카이로켓 6헬캣 7타이거캣 8베어캣
@Oriduck2284 жыл бұрын
XF5U는 플라잉팬케이크로 워쉽 이벤트 급폭기로 나온적있죠 kzbin.info/www/bejne/nGKmY55tpMigbNU
@Oriduck2284 жыл бұрын
@@Scathantheapprover 아 헷갈렸나 보네요
@DavidLee-xh4zv4 жыл бұрын
아...그니까 미국 전투기는 튼튼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풋내기 조종사들이 이리 맞고 저리 맞으면서도 살아남아 베테랑 조종사로 커가는데, 일본 제로센은 한 방맞는 순간 고인이 되는거니까 베테랑으로 성장할 수가 없었군....그래서 나중엔 그냥 다 가미카제로 써버린거고 ㅋㅋㅋ 대충이해가 간다 ㅋㅋㅋ
@shibure_4 жыл бұрын
멋찌다
@뿌에엥-i4d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2000km라 말했는데 이거 정말 긴거에요 현대 경전투기와 비슷한 수준 (여기서 말하는건 fa50과 같은 소형기체들) 그당시 대부분의 전투기들은 항속거리가 2천킬로 미만인걸 갑안하면 어떤지는 알겠죠?
@뿌에엥-i4d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kisear4554 жыл бұрын
@@뿌에엥-i4d 진짜 의미 없어요 그냥 타국 군공항 이용하거나 비행장 설치하거나 항모로 날리면 끝이에요
@HiIamgoldbullion3 жыл бұрын
항모만 있으면 항속거리 의미 없어짐
@fbi1884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유
@hhl432 жыл бұрын
근데 방호력이 안좋은 건 제로센만의 문제가 아닌 99식 함상폭격기, 97식 함상공격기도 포함해 공통적인 문제 아님?
@한양대학교중문과12학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시대에 미국이라는 일류 최고의 강대국과 맞짱 뜨면서 전투기까지 개발한 일본.... 하지만 우리 조상 님들은 뭘했지??? 소총 한자루 총알 한자루 자력으로 만들 능력없어 남의 나라에서 무기 빌려다싸운 우리선조들이 한심할따름이다... ㅋㅋㅋ
@jojong_SMA12 жыл бұрын
1. 미국이랑 대체 왜 싸움? 자기 분수도 모르고 캐삭빵 매치하는거는 멋있는게 아니라 미련한거임 2. 조선이 왜 나옴? 열등감 좀 그만가져~
일본 해군은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Bf 109와 동급의 성능을 가진 N1K2-J의 배치를 시작했지만 이미 그 시기는 1945년 8월...
@plethodon48303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독일도 영국본토항공전때 ta152 썼다면...
@jewelryjung48134 жыл бұрын
'적을 알기전에 나를 먼저 알자' 라는 걸 생각도 안 한 일본제국주의의 처참한 결과죠...물론 적의 대해 알지도 못했지만...
@javaxerjack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자국의 생산능력을 고려하지 않은체 무작정 고성능 기체를 요구하는 실수는 어느 나라든 범하는 문제입니다. 몇차례 그런 실수를 범하면서 자국의 수준을 알아가는 것인데 일본은 아예 그 과정을 거부 했죠.
@rosmontis32554 жыл бұрын
미국산 고양이 : 츄릅 저건 츄르인가냥? (제 닉의 항모에서 많이 착함및 발함 했죠)
@이욱-j3p4 жыл бұрын
혹시 요크타운급 3번함 호넷이야긴가요?
@rosmontis32554 жыл бұрын
@@이욱-j3p 사라토가가 98,579의 최다 착함 기록을 가지고있습니다. 항공기별로 않나와있지많 헬켓이 많을거에요.
@이욱-j3p4 жыл бұрын
아
@배고프다아-q7l4 жыл бұрын
방어력은없다싶이하고. 기골에도 구멍을 뚫어 무게를 극단적적으로 줄여서 속도는 좋았으나 20mm를쏘면 날개가 뒤틀리니까 명중률이낮아서 20mm는못쏘고 맨날 7.7mm만쏘고 그러니까 나중에는 미국 헬켓한테 발리고 말그대로 그냥뭐 미군 표적지 거기다가 후반가면 미국 헬켓한테 7.7mm 쏴봤자 뭐 있나? 맞아봤자 대부분이 멀정하게돌아왔는데
@@Wyvern_Ionic 그리고 이에 더불어서 원래일본은 미국제 정밀기계를사용하였지만 전쟁으로 사용못하자 독일제를들여왔고 독일제도 마모되 사용하지못하자 자국기술력으로 엔진을 만들었고 이는 기술력의 한계로 엔진성능에저하 로이어졌고 엔진성능이 약하니까 기골에 구멍을 내 중량을가볍게만들면 가벼운만큼 엔진이 출력을낼수있고 그로인해 속도가 빨라진다 라는 개념으로 만든거죠 그래서 그 흔하다는 방탄판도안집어넣어서 방어력개판된전투기입니다!
@sh-nd2fp4 жыл бұрын
무전도 안되는 전투기였죠. 그래서 도라도라도라보면 무전을 하지 않고 0식에서 손으로 수신호 하는데 그게 실화라고 ㄷㄷㄷㄷㄷ
@Wyvern_Ionic4 жыл бұрын
도라도라도라 그거 완전 옛날껀데 혹시 연세가 ... ㄷㄷ
@류호형-w6r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답이지 말입니다
@고유진-o7c2 жыл бұрын
강제로 개항한지 100년도 안되서 스스로 전투기와 항모를 만들고 개항시킨 미국에 전쟁까지 건 일본의 저력은 엄청나긴함.
@Shepard-h6z4 жыл бұрын
6:00 제로센 항속거리가 3천킬로 아니였나요? 다른데선 3천으로 본거같은데
@라플라플-q8u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CafeNight9214 жыл бұрын
최고 항속거리는 3000km 맞습니다. 그런데 전쟁 후반기 뒤늦게 나마 조종사 지켜보겠다고 장갑 붙이고 하니 항속거리가 줄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