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속 한국어 관용 표현 정리😎 1. 벼랑 끝에 서다: 위험한 상황을 직면하다. 2. 손(을) 벌리다=손(을) 내밀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돈 따위를 귀찮게 요구하다. 3. 입이 짧다: (사람이) 음식을 적게 먹거나 가려 먹는 버릇이 있다. 4. 먹고살다: 생계를 유지하다. 5. 낙동강 오리알: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홀로 소외되어 처량하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보다: 차이를 알기 위해 직접 해 봐야 한다. 7. 나야 땡큐: 구어에서 고맙다는 말을 재치있게 하는 표현. 8. 끝까지 같이 가다: 일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다. 9. 그 모양 그 꼴: 성격이나 태도, 모습 등을 한심하게 묘사하는 말. (넌 성격이 왜 그 모양이니?) 10. 받숟가락 얹다: 식사를 함께 하다. - 참고: 표준국어대사전
@gretorykorean3 жыл бұрын
역시 드라마에는 유용한 표현들이 많이 나오네요😆
@nguyenvietchinh9044 Жыл бұрын
혹시 오징어 게임에 관용표현은 다 나왔어요?
@koreanshashasha Жыл бұрын
네! 이 표현들은 모두 드라마에 나온 표현들이에요~🤗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찾아 보세요! 🫶🏻
@nguyenvietchinh9044 Жыл бұрын
@@koreanshashasha 넹~ 감사합니다!!!
@지수김-j5k2 жыл бұрын
손을 벌리다는 몇회차 어느 부분에 나오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koreanshashasha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써 놓진 않아서 확실한 회차는 모르겠는데 1-3회 중에 기훈의 아내가 했던 말이네요!! 답변이 늦어 너무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