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답답한 배우자를 상대하는가장 현명한 방법!

Рет қаралды 137,820

더메시지랩The Message LAB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5

@user-miamia1318 10 ай бұрын

믿음 생활이란 언어생활이라고 하신 말씀 기억하면서 언어부터 바꿔야겠네요~~^^ 사랑과 존중을 선포하겠습니다😊

@mykoomi-h3t 10 ай бұрын

믿음 생활 =언어 생활. 아멘 ❤🎉

@befriendGPT 10 ай бұрын

선포!!!!! 믿음 생활은 언어 생활이다! 아멘 🙏

@myungsookmin6281 10 ай бұрын

전 38년만에 믿지 않는 남편이 변했어요 수없이 이혼하고 싶다고 하면서 두 아이를 위해 희생하면서 지냈지요 전 목사님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에 공감합니다

@자장자장-g9k 8 ай бұрын

믿음은 부부관계를 좋게할수있어요

@유공-e4t 10 ай бұрын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1.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면? 상상하기 ( 어짜피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뭐어때? 이런 너그러운 마음이 조금씩 생겨요~ 그렇게 하루하루 반복하면 점점 좋아짐 신앙적으로 보면 이게 십자가에 날마다 죽는거임, 하나님이 오늘하루 선물로 주신게 맞음, 실제로 오늘 밤 에 데려 가실수도 있음 ) 모두 화이팅 하세요^^

@남혜정-u2i 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실천해 볼께요~^^

@김가온-f9n 8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스텔라-e4q9p 8 ай бұрын

정말 머리를 탁치는 말씀이네요~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uppy5659 7 ай бұрын

마지막날이아닌데 수십년을 더살아야되는되ㅣ 무슨

@jeremyl1866 2 ай бұрын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면… 죽이고싶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지원-i1h 10 ай бұрын

신앙을 이렇게 편하고 알기쉽게 알려주는 베이직 교회를 알게 된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왕마마-u1b 9 ай бұрын

목사님~~부부학교를 만들어 모두다 깨달으며 살수 있게 해주세요~^^ 한쪽만 들으면 ...함께 같이 듣고 함께 변해야 합니다~!!!

@코리아하나님의통치 10 ай бұрын

죽문즉답울 잘하시는 목회자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바라크-c5y 10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나이들면 어린아이처럼 됩니다 나이들면 아내의 말을 잘 들어야 행복한겁니다

@윤화정-r4z 10 ай бұрын

믿음생활은 언어를 바꾸는 것이다.

@심영희-t1v 10 ай бұрын

두분 목사님 사랑스러우세요~ 귀엽기도 하고 남편을 세워주는 말을 해야겠어요~♡♡

@jongmogkim5895 5 ай бұрын

참 진솔하고 현명한 생활인 것 같습니다. 그게 신앙생활인것 같습니다. 허세 , 위선을 떨쳐버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슬-u6j 8 ай бұрын

언어가 상황를 만들어간다~ 마음에 새기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순간순간 선포하려 합니다!!!!

@pauljung4014 10 ай бұрын

삶의 지혜이고 우리가 생각할 때는 답답하고 억울하지만 진리의 하나님 말씀 입니다. 순종과 인내로 말씀 붙들고 나아갈때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옐로즈 10 ай бұрын

진짜 멋진 말씀이십니다! 진짜 지혜의 답이십니다

@한결같은일상-l1u 9 ай бұрын

정말 갈급한 나에게 주시는 머세지에 아멘합니다 아멘~♡

@shyang4409 10 ай бұрын

부부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려운 만큼 부부관계를 통해 회개도 많이 하고 성숙되어 가는 걸 느끼며 삽니다.

@은희박-n8w 9 ай бұрын

부부관계차어려워요쉽기도하고

@바다소리-o1m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들려주시는 말씀 통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지킴이-l3h 10 ай бұрын

깊은 존중ᆢ! 선포하고 싶습니다ᆢ저도 ㅠㅠ

@sungsilltv 10 ай бұрын

쵸코파이ㅋㅋㅋ목사님 넘 멋지세요^^

@미운오리새끼-v4r 8 ай бұрын

두분너무 잘어울려요.ㅎ 환상의 파트너십니다.

@恵希-k6w 10 ай бұрын

아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davidhan7126 10 ай бұрын

아멘 🙏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시고 선포하게 하옵소서 ! 목사님 쵸코파이 ㅋㅋㅋ 맛있는 수제빵집 빵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ㅎ

@아도나이 8 ай бұрын

아내들은 남편에게 절대 나쁜건 권하지도 말하지도 않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목사님^^

@user-lala555 10 ай бұрын

언어부터 바꾸기 믿음의 언어로 선포하기 감사합니다

@김성숙-o4b 8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목사님처럼 저도 내 것을 포기할수있게 도와주소서

@user-mc5ul8fo5x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넘 재미있으세요 선포하는 삶 ㅎㅎ 존경스런 남편 없고 사랑스런 아내 없다 는 말씀 ㅋㅋ

@김영-u5q8r 10 ай бұрын

언어부터 바꾸라는 말씀이 와닫네요~

@srwagner324 6 ай бұрын

아....주여! 선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정은-n3j 10 ай бұрын

내가 선택했지만 진짜 고통스럽네요...

@박정은-n3j 10 ай бұрын

@@이안-q1k4x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고 하셨으니...잘지나가보자요

@fsdfgdfbgdgf-sy8tq 10 ай бұрын

이 사회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면 이미 서로 상처가 많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 자신을 공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목사님이 말한 인내라는 것이, 사실 내가 온전해지지 않으면 하기 힘들죠. 온전함은 신앙(말씀) 안에서 가능할 수 있다고 믿지만, 동시에 사회적 상태로부터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한국 사회가 엉망이라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혜우찡 10 ай бұрын

진짜진짜 힘드네요😢

@블레스드 10 ай бұрын

@@혜우찡 주님께서 이겨내실 위로와 평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얼마나 힘드세요~~ ㅠ

@js-eo8fk 10 ай бұрын

같은마음입니다

@선한이웃-i7y 10 ай бұрын

언어부터 바꿀께요. 감사해요

@adp-cvyip 10 ай бұрын

목사님이 직분 맡으신 만큼 가림없이 팩트로 말씀 전해주시니 좋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모두 죄인이고 이를 온전히 진심으로 사랑할만한 사람은 없는게 맞지요 그러나 이를 깨버린 분이 주님이시고 주님이 먼저 사랑하셨고 그를 본받아 사랑하는 것이죠 어떤 사람인지 다 알지만, 그럼에도 사랑한다는 것 이게 진짜 사랑이죠 겉만 보고 사랑한다는 건 순간적인 호감일 뿐이죠 순간적인 호감은 남여가 같은 장소에 오래도록 있기만 해도 누구나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죽을때까지 이러나 저러나 하는 거지요 상대가 좀 잘 나든 못 나든 한결같이 말입니다

@gracegloria5037 10 ай бұрын

Wow 😀 아멘~~~~ 주여 너무 귀한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 하나도 놓치지 말고 마음밭에 심기우게 하소서~~~^^

@별사탕-p5h 10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yangjachoo743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h.j8880 10 ай бұрын

언어가 바뀌어야 환경이 바뀐다.. 선포.. 지금부터 시도해 보겠습니다.

@hakunamatata4262 10 ай бұрын

선포함으로~😂 그게 어려워요😢 빈말이라도 ~😅

@나무늘보-i7t 10 ай бұрын

아멘

@strongman5846 10 ай бұрын

역시 성경말씀 텁텁하다.. 아버지와 관계를 놓고 봤습니다. 아버지의 언어는 타인의 자존감을 박살내거든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그런 언어를 써서요..

@fsdfgdfbgdgf-sy8tq 10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그렇긴 하지만.. 원인을 생각해보면 그 분들도 피해자죠. 사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교회와 기독교인의 숙제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힘내세요.

@faithhopeandlove6409 10 ай бұрын

거리를 두세요. 더 가까이 섬기고 사랑하기 위해, 지혜를 구하시고 거리로서 예의를 갖추라는 신호를 보내십시오.

@쮸-c8b 9 ай бұрын

저희 남편도 권위적이고 말로서 상처를 많이 줍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정말 답답하고 속상하고 교회 다니면 뭐하나?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쫄라맨시구친구 8 ай бұрын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딱 그런관계에 대해 영적으로 이해하도록 진짜 기가막히게 풀어줍니다.

@사랑해요-z3c 10 ай бұрын

항상 힘이 생기는 말씀 힘납니다.❤

@드보라-p5o 10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해요 🙏 😂 😭

@하나님의은혜-o3b 10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조목사님 . 강건하세요

@tjsgml815 10 ай бұрын

사랑한다고 선포하기 당신은 고마운 사람입니다

@pastaforsingle2872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다 좋습니다 마는 아들과 어머니도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고 세워주세요.

@박정애-e9m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지당하신대.진짜 어려워요.어휴 주님 도와 주세요

@taehoonkim1730 5 ай бұрын

🙏 아멘 🙏

@aprilkim8197 10 ай бұрын

결국 또 아내의 희생이 우선이 되어야 하나요.. 선포하고 존중하고 맞춰주고…ㅠㅠ 결혼 후 제 자신이 없어졌는데 그나마 남은 제 자아까지 죽어야 하는군요..그러나… 순종하기 싫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순종해야겠지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마디따 10 ай бұрын

이부분은 성별 상관없이 성숙한 자가 먼저 기다려주고 기도로 인내해야죠

@손미경-q4f 10 ай бұрын

"선포함으로..."😂😂😂

@이엘-r5i 10 ай бұрын

아멘❤

@aliceyt7195 6 ай бұрын

그쵸...서로존중하는 부분... 목사님이보여주셨네요 20대후반 제낭편을 만나서 단한번도 포용력을 못봤고 지키는것을 못봤습니다.

@byeolbeibi2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칭찬과 격려가 약이 되는사람이 있지만 독이 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heaven0088 10 ай бұрын

언어를 바꿔서 선포하라~아멘

@광야의삶 9 ай бұрын

아내가 답답할때 화도나고 짜증나고 , 왜저럴까? 싶다가도 결국 그모습이 제모습이라는걸 깨달으니 숙연해지더군여

@영심신-r2w 8 ай бұрын

사랑 을 준다는것은 네가 사랑을 산다는것 과 같슴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사랑를 받으려고 하는 욕심때문에 나는불행해집니다.네 남편도 사랑해주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딸이 브끄럽지 않습니까요 .사람의 마음 은 거울을 보듯이 다보여서 사랑의 씨앗이 꽃을피울겁니다

@당장내려놓는게본인에 8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minjeongahn240 10 ай бұрын

믿음의 말을 하자

@원지연-k3q 6 ай бұрын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라

@돌비-t3b 10 ай бұрын

포기하고싶어요 ㅜ 너무 괴롭습니다

@돌비-t3b 9 ай бұрын

@@joylee7274 고맙습니다 막막하지만 해보겠습니다

@srwagner324 10 ай бұрын

초코파이..맛있는데..😢

@Owusnn 10 ай бұрын

🎉🎉🎉🎉🎉🎉

@리치우먼-t8p 9 ай бұрын

한번 경험 직접해보세요ㅜ 그게 가능한지... 병납니다ㅠ

@우리들추억만들기 8 ай бұрын

존경받을 만한 남편은 세상에 없다는 말씀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여성학은 있는데 남성학은 없대요.. 남성학=아동학이여서^^;; 남편때문에 너무 힘든 요즘인데..저도 부족함이 많겠죠. 다시 주님만 바라보며 맘을 다잡아볼께요...

@보배-p1l 10 ай бұрын

😂😂😂😂😂🎉

@P수진주 8 ай бұрын

주님만 바라보며 살면 뭐 별 문제가 안됩니다

@영심신-r2w 8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고산다면 나도 남편한테 큰사랑를 주면서 사세요 받으려고 욕심을 부리면 나는 불행해 집니다.

@박윤선-r1s 8 ай бұрын

아.멘.~~~~!! ^^

@바라크-c5y 10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교인들이 그런 마음으로 목사님을 초청해서 이사예배 개업예배 등등 난리들을 치는겁니다 얼마나 미신적으로 신앙생활들을 하는지 진짜 답답합니다 돈이 좀 있으면 아이고 복받았네 하는 교인들 많습니다

@최신나-x6c 10 ай бұрын

한번 살아보시면ᆢᆢ

@김남희-q9l 6 ай бұрын

기다리면 되나요?

@올리브ALLLIVE 9 ай бұрын

요즘 목사님의 말실수로 너무 많은 교인들이 상처를 받아 떠나는 분들도 계시고 저또한 그런 상태인데 있는 날 동안은 남편이 아닌 목사님께 최고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eyoung6055 3 ай бұрын

남편은 아내가 세워주어야 합니다

@항기.쉬기.항범 8 ай бұрын

쵸코파이 😢😂😅

@은혜와진리-v2q 8 ай бұрын

샬롬! 내 사랑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그 사랑으로 하면 가능합니다 자식이란 부모의 속을 썩이는 존재입니다 우리도 그랬고요 어린아이 때는 훈육으로 가능하지만 이제는 성인이기도 하고 순종보다는 존중하고 불평보다는 감사하며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그냥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은 쉽지요^^ 그런데 언젠가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떠납니다 그러니 자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실망하지 마시길 또한 나를 점검해 볼 기회로 자녀를 분노하게 만든적이 없는지 아니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감정을 상하게 하는적이 없는지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결국 무조건적인 순종이 아닌 자식도 사랑의 대상으로 하심이.. 자식은 자식일 뿐 부부의 사랑에 집중하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