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관장하는 뇌부위가 망가지면, 정상적인 추론과 판단을 못한다. 살다 보면 감정이 격해질때(== 감정이 많은 자극을 받고 있는 상태일때 ), 인간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상적이지 않은 판단을 하는 것이 이유가 있었네요.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판단을 잠시 유보하는 것도 삶의 지혜가 되는군요.
@hja9695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소개하시는 책들 많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 책 구해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cracrishu8043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생각하던 부분이네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이한-n1p Жыл бұрын
❤❤❤
@neomidge3 жыл бұрын
0.75로 재생중, 초당 정보량이 넘 많아서 따라가기가 어려워요 ㅠㅠ 그런데 넘 재밌습니다💙
@nomad-f9j2 жыл бұрын
감정을 감지하는 뇌의 부분이 따로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감정의 구성요소 중 기억이 해당하는 부분이 훼손되어 판단을 제대로 못했다는것이지요? 결국 감정 또는 느낌 구성요소와 판단이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다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짧게 되어서 마치 사례로 든 수술한자의 뇌부분이 감정을 다루는 부위라고 오해할수 있을듯하네요.
@archineuron3 жыл бұрын
메타정서를 공부할려고 했는데 책을 한번 찾아봐야 할것 같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수호신3 жыл бұрын
이성을 관장하는 뇌부위가 망가지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Yunomad3 жыл бұрын
느낌이 없으면 호/불호를 가릴 수 없으니 판단을 내릴 수 없나보네요
@sjlee27933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사는데, 핸드폰 인증을 해야 되서 회원 가입이 안됩니다. 외국에 사는 한인들도 들을 수 있게 방법을 고안해 주세요. 월간 김어준 듣고 왔습니다.
@TV-ml9ly Жыл бұрын
아래메일로 문의주시면 박자세 홈페이지 회원가입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parkjase138@daum.net
@Jiungshin63 жыл бұрын
다마지오 의식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뇌 종양이 OPFC에 생김 제거하는 수술함 회복 후 바뀐 성격 연속된 실직으로 상담 차 다마지오 방문 논리도 생각도 이상없음 감정이 무뎌짐 - (?) > 판단력이 낮아짐 데카르트 감정 이성 두 기둥의 이원론의 오류를 뇌과학으로 말한다 감정이 판단하는 데에 결정적이다 형사법에도 적용되고 있음 사이코패스의 감정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