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알고리즐]우울과 불안을 다스리는 운동 치료법…핵심은 ‘70%’

[@user-g7he45vnfm]

본인은 운동을 중학생 이후로 전혀 안했음. 걷기도 안했는데 얼마나 체력이 안좋았냐면 밖에서 잠깐 10분 걷기하는데도 어지럽고 너무 지쳐서 집에 돌아오면 누워서 쉬거나 좀 자야될 정도였음. 그렇게 살다가 20대 중반에 운동좀 해보려고 피티도 몇달 받고 주로 하체 스쿼트 위주로 했는데 운동하는날은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잠을 못자는 정도였음. 자고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잠을 못자서 괴로웠음. 그리고 운동하면 기분이 좋다고 하는데 하는 내내 전혀 좋다는 기분도 없고 힘들어죽을것 같았음. 그렇게 살다가 2년정도 후에 런닝 추천받아서 인터벌 런닝을 했는데 당연히 체력이 없어서 정말 짧게 달렸음. 근데 힘든건 둘째치고 운동하고 뭔가 개운한 느낌이 첨으로 들었음. 피곤한데 근력운동만큼 죽을만큼 피곤하지도 않고 머리가 좀 맑아지고 후련한 느낌이 듬. 그 이후에 비오나 눈오나 나가서 무조건 인터벌 런닝을 주 3회 6개월 이상했고 지금은 다른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시작해서 주 3회 2시간씩 운동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 진짜 사람이 많이 달라졌음. 운동하기 전에는 심장 두근거림이 심했고 매순간 피곤했고 정말 예민하고 불안한 사람이었고 우울감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었는데 지금은 심장 두근거림 거의 없어졌고 예민함과 불안함이 전혀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전보다 역치가 엄청 높아진게 느껴짐. 우울감도 없어지고 운동한 날은 하고나서도 내내 기분이 좋음. 나처럼 운동 안하다가 하면 아마 두세달정도는 운동하고나서 그 다음에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피곤할텐데 이 시기만 버티면 됨. 이때 특히 먹는거 신경써서 당 떨어지면 더 피곤하니까 운동 중간에 음료나 간식 먹어주고 끝나고나서도 먹어주면 확실히 회복이 좀 빠름. 장담하컨데 이때만 버티면 그 다음부터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음. 근력운동보다 유산소를 적극 추천함. 근력운동은 어느정도 체력이 있는 사람이 해야지 나처럼 운동안한 사람이 시작으로 하면 운동에 정 붙이기 힘듬. 그냥 유산소 하면 나중엔 유산소 더 오래하고싶어서 근력운동을 스스로 하게 되니 유산소 하셈

[@jieun1936]

혹시 고강도 유산소운동은 어떤걸 하셨나요??

[@PARK-wl4jk]

​@@jieun1936인터벌 런닝이래요. 다른 영상 봤는데 의사도 추천하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러블리션-v9x]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상세하고 따뜻한 댓글 넘 감사함…!!

[@유유미-w8o]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jieun1936]

@@skitakaujou 댓글 넘 감사합니다^^

[@unknownpleasure858]

움직이면서 행복하다고 뇌를 속여봐요. 뇌는 참 신기한기관이라서 정말로 내가 상상한내가 실제인내가 되더라고요. 저는 햇빛받으면서 오디오북들으며 걷는게 참 많이 도움이되더라고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화이팅😊

[@Engelsprinzessin]

저도같은운동중입니다. 화이팅🎉

[@BOB98142]

햇빛받는게 최고의 기분전환같아요.

[@jjjjjayjini]

운동과 함께 감정일기나 상담을 통해 내안의 감정은 자유롭게 표현하고 해소해야 합니다

[@가을야구-b3y]

일기를 써봐야겠네요..

[@김은광-i5i]

나이 50세 가까워지면서 우울 불안 분노가 자주 생기더군요. 꾸준한 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olee2953]

갱년기증세와 겹치네요ㅜ

[@coolmeow1418]

수영 정말 추천합니다 긴말 안하고 진짜 불안 우울 무기력에 이만한 운동이 없어요 나가서 샤워부터 하면 기운이 납니다 인생이 무너졌을때 수영으로 겨우 버텼어요

[@왕좌-r9k]

감사

[@sksinfndkxk7]

수영도 잘해야 자존감, 자신감, 기운이 생기는 거지. 거기 가서 다 자유형 하는데 혼자 호흡법조차 모르고 허우적 거리면서 정신적 데미지 더 심해집니다…

[@MingseuDaejeung]

아뇨 우울은 수용성이라서 몸을 담그는 순간 좀 나아집니다 욕심을 내지 않고 그안에서 걷다가 오기만해도 좋아요

[@dreamland5860]

체질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열이 많은 사람은 도움되겠지만 감기 잘 걸리는 사람은 머리 제대로 못 말리고 그런게 안 좋아요

[@yonsuhroh7968]

운동이 효과가 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직접하고 보니까 정말 효과가 크더라. 주 3회 이상 고강도 운동과 조깅을 하고 나서 평상시 맥박이 주로 90회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50-80회 유지 되고 몸이 안정화되는 느낌이 들었음. 근력운동을 보통 선호했었는데, 나에게는 유산소가 더 도움이 되었다.

[@윤승옥-w5w]

운동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지, 한번 운동하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도 조절 잘 하셔서 더 건강한 몸 만드시기 바랍니다~

[@yonsuhroh7968]

@@윤승옥-w5w 고맙습니다. :)

[@LOVE-LOVE_]

경험담 감사합니다🙏

[@ethan-1107]

잠은 혹시 몇시에 자시나요?

[@yonsuhroh7968]

@@ethan-1107 늦어도 12시에는 잡니다. 수면시간이 늦어지면 몸의 회복이 더뎌지는 것 같아서요

[@AiTube_official.]

제가 댓글 잘 안다는데, 건강 관련 프로중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기자 사회자분과 전문가분도 핵심만 콕콕찝어 주시네요^^

[@정은경-j8s]

😊😊#😊😊

[@뿌꾸-r9t]

감정, 사고, 행동중에 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 것은 행동이 가장 쉬움 몸이 활동적이면 뇌에서 내가 생기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됨 움직임에 따라 우울과 활기를 판단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많이 움직이는 것이 중요 -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긍정적으러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것 - 운동만이 비약물중에 유의미한 효과 주 3-5회 중등도 효과의 운동 220-나이 =최대심박수 최대심박수의 70퍼센트를 쓰기

[@나는강원]

왜 70퍼센트인가요

[@hyunmipark8663]

노동도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일하는 날은 불안하지도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정신없이 이리뛰고 저리뛰다보면 우울 불안생각할 틈도 없습니다. 밤이면 잠도 잘자죠. 피곤해서. 그래서 주말에도 일했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그리 안되네요.

[@johnj8852]

1일 노가다나,, 배달일도 있잖아유,,

[@수정박-b8q]

워크홀릭도 도파민중독이라 신체 발랜스를 망가뜨린다던데, 일할때도 여유를 갖고 하시면 쉴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user-qwerqwer1116]

사람이 그래도 쉬는날도 잇어야 그렇게 또 일하고 하는거같음 명상이나 그런 정적인것도 하면 좋을듯

[@starlikeman]

05:49 이거 ㄹㅇ임. 내 인생 가장 바닥이었을 때 노가다 일당바리, 평택 숙노 시절에 우울증 없었음. ㅅㅂ 언제까지 노가다 해야되지 앞으로 어떻게 하지 이런 걱정은 좀 있었는데 걍 새벽 4시30분에 처일어나서 하루종일 뺑이 치고 몸이 피곤하니까 우울이고 나발이고 사람이 ㅈㄴ 단순해짐ㅋㅋㅋㅋㅋㅋㅋ 걍 맛있는거나 먹고 하루하루 보내는 삶을 온전히 느끼게 됨ㅋㅋㅋ

[@Engelsprinzess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q9oq7db6w]

ㄹㅇㅋㅋㅋㅋㅋ몸이 힘들면 우울 이딴거 생각안듦...

[@유로-q8n]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coconuts33]

카르페디엠... 현재를 온전히 사셨군요..

[@우룡-p5b]

그래서 옛날에 하인들이 맑나봐요

[@oceanlover0817]

한달동안 매일 7분~50분 집에서 요가 했어요 유튭 보면서요! 확실히 정신적으로 좋아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할려고요 마침 이 영상이 뜨네요ㅎㅎ

[@18족]

땀나게 움직여야됨 땀이 꼭 나야됨 운동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너무너무 어려운게 문제임

[@yschoi428]

땀 땀 땀 ! 명심할게요

[@미션-w8r]

​@@yschoi428숨도 차야 해요.

[@nina_aninyo]

ㅠㅠ그니깐요...진짜너무너무 그 과정이 힘드네요 제가 무기력까지있어가지구요

[@kkddqq]

달리기 꾸준히 하는데 자신감생기고 업무능력집중력도 올라가는 효과를 봤습니다.

[@jjunm2]

갑자기 운동하려고 하면 힘듭니다. 우선적으로 걷기부터 하세요~~

[@garnet7739]

운동중독이라 한달 250km은 뛰었던 사람인데 일상이 바뀌면서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졌고 살이 찌면서 더더욱 못 뛰었더니 우울증에 치달았습니다. 진짜 왜 사나 고민하면서 끝내 우울 검색해서 이걸 보게 됐네요. 운동이 항우울제인 것 맞아요. 1년만에 20kg가 쪘어요... 불면증도 1년째예요

[@hioh6753]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rladbwlsahf]

@@hioh6753예수쟁이

[@myeungjaecho4304]

육체가 정신을 지배한다 한계속으로 육체를 훈련하다보면 아무생각도 들지않고 그것을 이겨내다보면 내가 걱정했던것들이 별것도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18족]

정말 현실적인 말씀이십니다 선생님 강의 다 들어봤는데 생활에 가장 중요한 원인을 알수있게됐습니다

[@미션-w8r]

일광욕과 운동으로 고침여. 겨울엔 힘든데 봄여름 가을에 웃통 벗고 1ㅇ키로 매일 뛰세요

[@hiroshi641]

밥이 맛있어서 먹는건 아니잖아요,, 살라고 먹는거잖아요,,,

[@Lee-bj8bh]

맞습니다 운동에 몰두하고나서 우울과 불안에는 정말좋던데

[@유투브구독자]

우울한 기분 들었을때 냅다 햇빛 쬐면서 뛰었는데 기분이 괜찮아지더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

[@IWTDJJ]

매일 같이 이 악물고 뛰다 한 번 다쳐보니까 그 다음부턴 오히려 몸을 아끼며 뛰게 되더라 하루라도 못 뛰면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이 올라와서 뛰는건 확실히 정신건강에 좋다

[@기니fhhhj]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옛날 udt준비하면서 마라톤 풀코스도 뛰어보고 5키로 20분안으로 주파 도 해보고 수영도 4시간 씩 하고 해도 불안증은 안없어지더라구요 정신질환은 운동도 좋지만 꼭 병원 가세요 수정) 처음으로 정신과에 가서 사회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먹은지 일주일이 지나고 글 씁니다. 대부분의 제가 불안해하고 불편했던것들이 많이 좋아져서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럽습니다. 힘든분들은 가까운 정신과 꼭 가시길 바래요!!

[@juku-juku]

저도 운동만으론 극복이 안 되더라고요

[@기니fhhhj]

@@juku-juku 그러시군요 전 병원가려다가 영양제로 극복했네요 ..

[@쫄깃식빵]

​@@기니fhhhj 영양제 어떤건지 좀 알려주세요

[@기니fhhhj]

@@쫄깃식빵 전 세인트 존스워트랑 GABA가 도움 됐어요

[@jjjjjayjini]

운동과 동시에 감정일기에 감정을 표현하고해소해야 합니다 단순히 운동만하면 내안에 힘든 감정은 그대로이니까요

[@이명수-z6r]

50대 이후로는 땀을 흘려서 샤워를 하면 힐링을 알게되네요.

[@jjjjjayjini]

현실적으로 심박수의70이니 뭐니 수치로 따지긴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유산소를 뛰는걸 10분부터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꼭 30분할필요 없이 10분만해도 상쾌합니다

[@보이스매치]

운동 진짜 많이 해야겠네요.

[@flo-l6y]

😪😪제 나이 47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과 공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완전 좋아졌어요🎉🎉🎉🎉 직접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음 건강에는 이도저도 없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라스베가스러키맘]

요가 스트레칭도 좋지만 숨이 멎을거같이 달리고 나면 정말 우울이 기적처럼 사라져요

[@lonnieag4472]

타인과 비교될때 너무 힘들어요 저혼자 만의 탄탄한 삶을 살고 싶어요 제 우울감을 아기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user-qwerqwer1116]

그 타인도 아마 다른부분으로 힘들겁니다... 겉으로 내색하지 않을뿐이죠. 인생은 고통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달콤한 꿀같은 순간이 있기에 버티는게 아닐까요? 그냥 하루하루 건강하게 아무일없이 지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은진-e8v]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십수르]

우울증 호소하는 아는 동생 일주일간 멱살잡고 30분씩 같이 산악구보 입에서 피비린내 올라올때까지 뛰고나서 우울증이고 나발이고 완치대서 회사에서 승진하고 해외 출장까지 가고 지금까지 잘살고 있음 ㅋㅋㅋ 진짜 뒤지기 직전의 느낌을 실제로 느끼게 해주면 사람은 반대로 살고 싶어짐.

[@mypumas730]

ㅋㅋ

[@OxO-z3w]

ㅋㅋㅋㅋ개웃기네

[@개굴이-l7v]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Yunnnggg.5]

10시 퇴근하고 1시간 운동하고나면 샤워하면 12시. 우울증 치료하려고 시작한건데 스트레스 ㅋㅋ 더 많이 쌓여감

[@user-dafdacccc]

저도 진짜 너무 불안과 우울감이 심해서... 러닝3 KM와 마인드키퍼 같이병행했는데요.. 진짜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극강추입니다.

[@U2HS1D]

요약: 매일 30분 운동하면 우울증 사라짐. (정신과 의사들 굶어죽음)

[@윤승옥-w5w]

적정 강도가 중요합니다. 최대 심박수의 70%.

[@jhkang9754]

운동해도 하고있는동안만 산뜻해지지 우울감이 일상에선 다시 돌아와요

[@-Happy-tv]

감사합니다.❤❤❤❤❤

[@gayeomgin7223]

제대로 걷지도 …움직이지못하는 환자들은 어쩌죠…진짜 우울해 미칠것 같아여…땀흘리고 숨터질때까지 몸 뛰어보고싶어요…죽고싶은데 살고싶어요

[@wendyisfree]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까지만요

[@jega5026]

꼭 주위에 도움을 구하세요..에고 너무나 안타깝네요..ㅜㅜ

[@mirrbardakgae]

저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허벅지 위까지 절단할 뻔한 위기를 겪었었어요. 다행히 절단은 안했지만 대신 그렇게 좋아하던 운동은 물론 오래 걷고 달리는 걸 평생 못하게 됐어요. 사고 직후 처음 2주는 울기만 했고, 그러다 지쳤을 때 그림을 그렸어요. 감정에 따라 징그럽고 기괴한 그림들 밖에 안그려지는데도 울음을 쏟아내듯 그렸어요. 불안감이 극에 달할 땐 기괴한 그림을 그릴수록 해소가 됐거든요. 그리고 한 달 뒤 휠체어를 타도 된다는 말을 듣고 팔이 아플 때까지 병원 전체를 돌아다녔어요. 출입금지 빼고는 안가본 데가 없었어요. 지칠 때까지 돌아다니면서 정신없는 로비에서 사람 구경하고, 하도 돌아다니니까 알아보는 선생님들이 생겨 일부러 친해지고.. 며칠 그러다 몸에 무리가 가서 꼼짝도 못하곤 했지만 결국 사람의 감정에 활력을 주는 건 사람과의 교류더라구요. 이럴 땐 오히려 낯선 사람들과의 적당한 거리가 있는 관계가 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거같아요. 친한 사람들과는 만나지 못하면 통화로라도 현실과 아무 관련 없는 쓸 데 없는 말들 하면서 사고 당하기 전처럼 아주 크게 자주 웃으려고 했어요. 미리 부탁했었거든요. 내 일상얘긴 하고 싶지 않다고. 병실에 혼자 있어야할 땐 무리해서라도 로비에 나가거나. 그렇지 못하면 병실 문이라도 활짝 열어뒀어요. 사람들 인기척이라도 느끼기 위해서요. 이미 다 시도해보셨고 전혀 상관없는 방법일수도 있지만.. 짧다면 짧을 3~4개월의 시간 동안 병원 생활을 하며 공황장애 불안장애 과호흡증후군을 모두 진단 받고 매일 밤마다 죽음에 대한 공포감에 호흡곤란을 겪었는데 가벼운 주제로 스치는 사람들과 자주 대화하면서 공포감이 무뎌졌었어요. 몸을 못 움직이니 주둥이 열일시키니까 그게 또 은근 에너지소비가 엄청나고 스트레스도 풀려요. 저는 ‘가벼운 대화’가 정말 큰 도움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달리기는 물론이고 걷는 것도 제약이 있어서 일정시간 이상 무리하면 며칠 못 걷지만.. 그럴때마다 ‘이게 중요한 게 아냐. 나 내일 못걸을 거 같으니까 내일은 이거 대신 이거하고.. 난 다리 때문에 러닝 못하니까 쟤 영상을 멋있게 찍어줘야지! 어떤 구도가 좋을까?’ 못하는 것 말고 못쓰는 거 말고 잘하는 거 쓸 수 있는 걸 생각했어요. 가끔 컨디션 안좋으면 수시로 우울해지긴 해도 “아 그래서 어쩔건데! 어차피 못하는 거! 더 생각해서 뭐 할건데!! 뭐가 바뀌어?? 이럴 시간에 예전부터 미뤄둔 거 이 기회에 도전해보겠어.” 하고 채찍질했었아요. 대신 일단 차오른 감정은 잠깐이라도 펑펑 울어서 해소 시켜줘야해요!!! 물론 우울증이 심각할 땐 전문의 도움을 받았고 공황장애 때문에 일상에 지장이 생길 땐 긴급용으로 처방 약의 도움도 받았습니다.(강추) 내일 내가 힘 내려면 오늘의 내가 편안하게 잘 자야하니까요. 그리고 정도가 나아지니 단약하고, 유튜브 수면명상 영상들 골고루 보면서 제대로 깊게 숨 쉬는 법을 배웠어요.(불안도 낮추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돼요) 결국 원하시는 답은 아니겠지만, 본인이 할 수 없어 슬픈 것 한 가지 말고! 잘하는 다른 여러가지로 하루를 더 재밌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주절주절 길게 남겨봅니다. 뛰지못해도 개운하게 땀 흘려보지 못해도 그런 열망이 있기 때문에 잠시 잊혀진, 제 기능을 멀쩡히 잘 하는 다른 신체기능을 어떻게 잘 써먹어볼까 탐구하기 시작하면 누구보다도 더 강한 욕구로 빠르게 배우게 될 수밖에 없을거에요. 저도 못걷고 못뛰는 거에 집중하느라 내가 이렇게 그림을 좋아하는지도 몰랐어요. 이렇게 사는 게 끔찍해서 그리다보니 지금은 그 때의 취미가 제 인생의 목적이 되어가고 있어요.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몰라도, 아주 느려도 좋으니 본인에게 맞는 새로운 즐거움과 기쁨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나아지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찾아보고 계신 것만으로 얼마나 의지가 강하신지 느껴져요. 응원해요!

[@choiaks1190]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잘지내시길 응원합니다 ~

[@힘내라-t2v]

​@@mirrbardakgae진심 존경스럽습니다. 현재 불안과 갱년기등으로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ㅈ으로. 이성으로는 나의 증ㅈ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불안이 저의 일상을 장악해서 몇개월 세상과 담 쌓고 살았는데.ㅈ결국 그거 더 큰 화를 불러와 불면증까지 겪고있ㅈ습니다. 이제 세상밖으로 나가서 성당 교우들과 점심을 먹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래도 그와중에 저의 불안증이 올라오더라구요. 세상밖으로 나가보려합니다.

[@youngjuhwang7647]

우울증 남편 을 옆에서 돕는데 어찌해야할지 몰랏어요 큰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merelytravelers]

너무 좋네요

[@첼로-h1g]

자전거 타세요 우울증에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테라-u3d]

모두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haha-hf8se]

정말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라이카-h1j]

하루 25분 걷기 5분 뛰기 매일 하시면 안됩니다. 계속 그렇게 살면 저같은 상담사들은 굶어죽어요

[@sonatano2958]

그래도 숭고한 일을 하고 계세요

[@정영자-d5w]

너무 재미난 표현 ! ㅡ 난 계속 소리내어 웃고 있다

[@Jesus_repent91]

운동 자체가 신경전달물질의 역할, 즉 생물학적 기능을 활성화 하여 우울감 자체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인지적인 측면이나 심리적 외상 경험 등은 운동만으로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죠

[@dfgabrd]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민지-q3b]

진짜에요?걷기만하고 뛰기는어려워요 몸이느러져서 허리밴드하고 밖에나가요ㅜㅜ

[@emilygim1060]

질문이 정말 디테일해서 좋네요

[@말랑하니-n8e]

티스타힐 싱잉볼을 사용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점점 찾아가고있는데 그동안 제가 공황장애로 고통받을때마다 어쩔줄 몰랐는데,, 말씀하신 3가지 방법 중에서 명상은 이미 하고있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운동을 좀더 강하게 해봐야겠네요 제가 2년째 공황장애 환우인데,, 진짜 그 고통이 미칠정도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도 회피하게되고,, 그렇다고 남들이 공감해주는 상태도아니고,, 명상을하면서 감정 컨트롤이 조금식 되고있기는한데,,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부분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이름없음-s8v]

저는 불안증이 있는데 이게 경증이어도 참 힘든 병이더라구요. 2년째 투병중이시라니 존경스럽습니다. 완쾌하시길 빕니다. 같이 힘내요.

[@unitedhanxrp5029]

감사드려요

[@DJ-qh1ds]

수영 1년했는데 좀 달라지긴 했어요. 새벽 강습. 못할 것 같았는데 6시에 잘 일어남. 목표는 남들 수강등록 그만둘때까지 중단하지 않는것..시작한 7.8명이 1년째 지속중.

[@Workplan]

마지막 운동은 일반인들이 실천하기에는 쉽지 않네요~

[@i_need_peace_and_quite]

최고의 영상입니다!

[@annechoi3378]

감사합니다

[@유화-m2r]

무기력이 젤 무서운것같음

[@민정김-t8v]

장마가 오니 더 우울해 지는 거 같네요

[@윤승옥-w5w]

비 와서 운동하기 어려울 땐 계단을 걸어보세요. 숨이 차고, 허벅지가 뻐근하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땀을 쏟고 나면 마음도 개운해집니다~

[@은하-t2i]

감사합니다 요즘 예민하고 화도 많아지고 불안한 마음이 컸었는데 .. 운동을 안 해서 그런거 였나봐요🥲 내일부터 간단히 산책이라도!

[@oss0986]

담당 의사샘이 항상 물어보고 권하는 건 운동이더라구요

[@남혜정-d4e]

와 좋은 정보네요.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 꼭 챙겨야겠어요 !

[@수정박-b8q]

ㅎㅎㅎㅎㅎ보는 내내 제 이야기라 웃겨서 실소가 나오네요 ㅋㅋㅋ 나,내마음,내가 원하는거만 생각합니다. 장점은 남말에 흔들리지 않고 사회적 기준에 맞추지 않아 당당하고 개성있어 보이는거 같지만, 모든기준(성취,행복,실패)가 내면의 기준에 따르기 때문에 주관적이고 끝도 한도 없습니다.

[@hakunamatata898]

고등학생 대학생들 좀 보앗으면 하네요 ~

[@jinjinjin5]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설명만 천천히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용복-d9y]

저는 등산을 했는데 조금 효과가 있는것같아요

[@yhlee0808]

와 정말 다 맞는말씀입니다 그래도 약 먹기 싫어요 약 먹으면 치매가 빨리 올것같아요 ㅠ

[@maykim8916]

방치하면 치매로 빨리 전이됩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경험자입니다.

[@이시아-h6z]

평일에는 멀쩡한데 금요일밤부터 확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로 새벽에 깼는데 다시 안자고 나가서 그냥 새벽세상 구경 좀 하고 사람없는 도로 좀 쳐다보고 좋아지더라고요. 다시 방에 들어오면 우울해지긴 하지만 ..

[@meekim5361]

100% 나를두고 말하시는구나..

[@Avudulu]

노동이 운동이 안되는 이유는 심박수의 의미있는 값을 내주지않기 때문인 것을 꼬집어 주셨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설수정-y5l]

비타민B메가도스 드세요~ 신경비타민이라 우울증에 큰 도움이 됩니다.

[@sra2389]

정말 큰 도움이 된 영상 입니다!

[@김혜경-f9v]

왠지 맞는 말인것 같아요 운동만? 걷는 것만? 이라고 그냥 넘겼는데

[@이쁜시아]

저는 극도의 우울,불안,공황장애로 호흡곤란도 심하고 죽을것같은 공포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밖에나가 산책하는데 무릎에 손상생겨서 산책조차 하지말라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고통입니다 차라리 죽으면 편해질까 생각을 하게됩니다

[@kimcourir]

그럴바엔 무릎 조지더라도 인생을 건지세요. 고민하지 말고 나가세요. 목발 짚고라도 하세요. 중요한건 운동하며 주어지는 신체 변화 이전에 의지입니다.

[@윤승옥-w5w]

근골격 질환 전문가들은 통증으로 인한 불이익보다 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가급적 올바른 자세 익혀서 꼭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kevinkim5384]

체중 부하가 덜한 수영이나 실내자전거 같은건 어떨까요?

[@무니무니-j6b]

제발 살아주세요😢

[@낭만강아지]

운동하자 나자신아 제발...

[@mk97100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효과음 없는게 나을듯요. 너무 크고 거슬려요. ㅠㅠ

[@비비-e7n]

노동은 운동이 아니다

[@hemgarim]

어유 이영상 보면서 뒷끔치들어올리기만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좀 좋아지네요 아닌가 조울인가..?

[@션-w4s]

잘봤습니다

[@mint-ws6rj]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자존카]

우울증은 무조건 운동하세요!!!!!! 🔥🔥

[@O2nyamnyam]

30분, 주 3~5회, 중등도 강도

[@kevinkim5384]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등산도 항우울에 좋은 운동이 될수 있을까요?

[@병민정-w3q]

내년 결혼할 여자친구와 작년 말부터 행복하게 동거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은 다르지만 출퇴근하고 같이 쉬고 행복하게 살던중 최근 한달전부터 제가 야간 교대근무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야간 근무를 들어가는 날이면 그다음날 여자친구 퇴근할때까지 혼자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생겨서 공허함이 생겼습니다. 점점 정신상태가 안좋아지면서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는것도 두려워졌고, 여자친구가 출근하는 날이면 전날 밤부터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 도서관을 다니고 웨이트, 테니스레슨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기분입니다. 런닝을 하면 좀 괜찮아질까요 하고나서 집에 들어가면 공허함이 없을까요 요즘엔 잠도 잘 못자고있네요..힘듭니다.

[@다영-h9b8b]

전 불안증이 있는데 자꾸 우울증약만 줘서 그래서 복용않게 되는건지.... 많이 알겠됩니다~귀에 쏙 들어오네요

[@불꽃남자공대만]

우울증심하면 무기력증땜에 운동하기도힘듬

[@HOOKINGEV]

5분띠고 25분 걷고)

[@복받은자-o9n]

70% 맞추는게 어렵네요 그냥 좀 숨찰정도로 너무 약하지 않게 하면된다는 말씀이신거죠?

[@복받은자-o9n]

몸을 많이 움직여야겠습니다 저는 불안도가 높은데요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파요 신체화증상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밀-w1p]

다리가 아파서 운동을 못해 면역력이 약해져서 뇌수막염 걸렷는데 아직도 아파서 너무 우울해요ㅠ 먹지도 못해서 더 힘들어요ㅠㅠㅠ

[@정소영-m8n]

저는불안증있는환자입니다 직장스트레스와사람들과의관계때문에 힘들고지쳐있는날이많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무니무니-j6b]

저도 똑같아요😢

[@지구에사는작은별]

완젼 제가우울증이심하고 조현조울증도있어요....불안증이심해요.....

[@hioh6753]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linne4761]

썸네일이... 귀여우시네요...ㅎㅎ

[@고파카]

3:33

[@user-sw7zi5wd6v]

불안시 몸이 가장 먼저 반응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가장 먼저 반응 하는거 아닌가요?

[@댕댕냥냥-g6o]

약물 10년넘게 먹은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까요??ㅠㅠ

[@아이보리-m1d]

질문자가 좀 듣는데 집중하시오

[@liova22]

운동해봐야 좋아지는 줄 모르겠던데…ㅜㅜㅜ

[@윤승옥-w5w]

조금 더 강도를 높여보세요~

[@러블리공주맘-l8k]

저도 그래요;;; 운동하는 도중에도 불안하고 다녀와서 집에 오면 못 쉬었다는 불편감;;; 뭐가 문제인건지;;;

[@nina_aninyo]

운동만이답인가요? 무기력증도 같이있어서마음먹기가 힘들거든요

[@kyengikjung894]

어려운말을 쉽게하신다.. 반대인사람들도 많은데..😊

[@health0988]

노인우울증 신체적으로 허용안돼요 방법설명부탁합니다

[@y7g8uh-hf5cq]

집에서 간단하게라도 움직이는 동작들을 추천합니다. 유투브에 집에서 운동하기, 홈트, 등을 검색해보세요. 유산소는 가볍고 천천히 밖에서 산책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서미경-k7y]

효과음이 너무커서 거슬려요

[@yaltamanoh8042]

“ 분노한 사람은 너 때문이라 한다 ”..........용산궁에 전해 주고 싶은 말이군요

[@Okay-n2h]

훠훠훠훠 부동산은 자신있쑵니다.

[@hrpark4369]

양산에 있는 역겨운 인간 때문 아니고.?

[@윤희연-c5x]

남탓 마세요.

[@joyyoung8696]

우울하면 걍 항우울제 먹읍시다.

[@heawoni]

우울증 인데 관절염 섬유 근육통인데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나요?

[@stellaj4608]

두개 다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병원서 릴렉스하는 약이랑 기분을 업하는 약을 처방 해 줬나봐요. 전 어려서부터 쌓인 것 같아요. 상담 받고 싶어도 뭐 이리 비싼건지...

[@조은희-s5w]

유산소운동은 효과가좋긴한데 저는 오래안가더라구요 다른방법을찾아야할것같아요

[@hioh6753]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