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의 90퍼로 달리는 차 위에서 공이 아닌 라이트를 켜면요? 야구공과 달리 라이트는 뱇 그 자체잖아요
@Frostdawnn3 жыл бұрын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었던 내용을 딱 올려주셨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팩트인-k6w Жыл бұрын
달리는차에서 라이트키면요?
@하얀-x3v3 жыл бұрын
0:07 너클볼이군요 운전자 좀 던지네요
@무핑이3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100인데 유희관보다는 빠르네요
@711gm13 жыл бұрын
결과를 알고있지만 보게되는 실험영상
@개구리-p3p3 жыл бұрын
로렌츠 변환은 실험으로 입증이된건가요? 그냥 이론상으로만 증명 된건가용?
@taiji_boy3 жыл бұрын
달리는 빛 A 위에서, 빛 B 를 쏜다면??? 그 빛 B는 멈춰있는건가??? 그렇다면, 빛 A 위에서 빛 B를 쏜다면, 빛 A와 빛 B는 같이 달리는건가??
@user-qc1qc9ws3k3 жыл бұрын
그렇다. 빛A에서빛B를 쏠 수 있는 광원이 없다.
@junks7272 жыл бұрын
한 없이 가까운것과 광속인 것은 아예 달라요. 달리는 빛A를 그냥 광속으로 달리는 기차라고 하면 외부에서 볼때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게 되고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시공간에서 에너지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존재의 유무를 나타내는 빛 정보 자체가 사라지게 되요. 말 그대로 사라지게 되는거죠. 그런데 한 없이 가까운 경우는 그래도 빛이 움직일 시간이란게 흐르고 있으니까 에너지가 있어서 외부에서 보면 거의 정지한 것처럼 보여요. 그런데 시간 자체가 느리기때문에 빛의 파장이 길어져서 적색편이가 일어나요.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에 물체가 가까이 간다하면 시간이 느리게 가서 빛의 파장이 늘어나기 때문에 적색편이가 일어나는 것이랑 같은 거죠
@inj41633 жыл бұрын
2:10 부터 빛이 증가함에따라 질량이 몇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이 학교과제하는데 필요한데, 출처가 필수라서요. 참고논문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부돌이3 жыл бұрын
0:27 무회전 너클볼
@마비라이프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 과학지식 얻고갑니다 ㅎ
@cseon18503 жыл бұрын
재밌다!
@bjhbjhbjhweeee3 жыл бұрын
빛에 속도로 달리면서 공을 던지려면 투수의 팔이 아마 은하단급의 에너지를 내야 할듯
@겟토-n9q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질문을 해봐도 될까요? 빛의 속도는 항상 30만km로 절대적인가요?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3 жыл бұрын
빛:아직 멀었다 인간
@ojisten3 жыл бұрын
밤에 치킨 배달하는 속도는 빠르지요
@pcy95513 жыл бұрын
반의 반도 이해를 못하지만,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짐!! 재미있어요~~
@nso77473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제의 발상 자체는 항상 신박하네요 ㅋㅋ
@countingstar33 жыл бұрын
에너지= 유한 시공간= 무한 (이거 맞나?)
@chungsunghee22133 жыл бұрын
그런데빅뱅때 우주팽창이 광속보다 빠른곳은 어찌된일일까요
@바삭바삭치킨2 жыл бұрын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이 광속을 넘을수없는거고 공간이 광속이상으로 팽창하는것과는 무관하지요
@약탈자-x1n3 жыл бұрын
결론입니다 :못넘는다.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2:39 ㄹㅇ 999 발음내기 힘들어 보인다 ㅋㅋ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3 жыл бұрын
비둘기:참쉽죠?
@HooRokku3 жыл бұрын
발상의 전환으로 빛의속도로 달리고있는 열차가 있는데요. 당신이 열차의 맨뒷쪽에서 앞쪽으로 시속 20킬로미터로 달리고있는중입니다 이때 외부의 정지해있는 관찰자가 열차의속도를 측정해보면 빛의속도입니다. 다시금 열차에서 달리고있는 여러분의 속도를 측정해봅니다. 결과는요? 여러분들의 속도는 빛의속도를 뛰어넘는 속도로 측정될까요? 빛의속도는 절대적이므로 절대적인것의 윗쪽에 올라타고서 측정해보는거지요.
@skonmeme3 жыл бұрын
가정이 성립이 안되는 것이 기차가 빛의 속도로 달릴 수가 없습니다.
@HooRokku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빛은 질량이 없다고하죠. 그러므로 질량이 존재하는물질은 절대로 빛속도에 도달할수가없다? 그러면 빛은 질량이 진짜로 제로일까요? 불랙홀 사건의지평선보다 안쪽인 특이점에서는 빛도 탈출할수가없다 ㅡ> 등식이 성립할까요? 질량이 제로라는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러니 빛은 불랙홀에서도 영향이 없어야하죠. 영향이 있다고한다면 질량이 있는거구요. 빛의 전달물질인 광자는 질량을 가지고있을까요? 결론은 모르겠네요.
@skonmeme3 жыл бұрын
@@HooRokku " 질량이 제로라는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걸 의미합니다"라는 가정이 틀렸습니다. 글을 쓸 때 내용 전개에 앞서서 근거가 되는 가정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셨으면 해서 답글을 달았었는데, 또 그런 글을 쓰니 무의미하네요.
@HooRokku3 жыл бұрын
@@skonmeme 조금 답답한 마음입니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기차가 빛의속도로 달닐수있느냐가 포인트가 아니구요. 기차안에서 달리고있는사람이 빛의속도를 추월할수가 있느냐는 문제가 요지입니다. 그러면 다시금 가정을해보죠 빛속도의 99.9999999999999프로로 달리고있는 기차의속도는 빛속도에비해서 1초당 불과 1미터의 거리차이뿐이 안벌어진다고 가정합니다. 이때 기차안에서 달리고있는 사람의 속도는 외부의 관측자가 측정해보면 어찌될까요? 그래서 기차의 외부로 발사되는 시속20킬로미터짜리로 비교를 안한겁니다. 절대로 빛속도를 뛰어넘을수가없다고 하시는건 뻔하니까요. 기차와 거의 일체형인상태에서 달리고있는중이니 온갖 잡스러운 논리들이 배제될겁니다. 이를테면 시간의 느려짐이나 공간변형같은 잡스러움을 배제시키는거죠. 그리고 상대성이 론은 이론일뿐입니다. 이론이 정확하면 상대성법칙이 되어야합니다. 법칙이란? 언제든지 반복실험을 할수가있고..그값은 항상 동일해야하며. 그값은 기나긴세월에걸쳐서 불변이어야합니다. 질문하는취지의 논점을 파악하셨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빛속도는 절대적이며 질량을 가지고있는 물질은 빛속도를 뛰어넘을수없다 ㅡ> 이거 모르는사람은 별로없을듯요. 그래서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본것일뿐입니다.
@HooRokku3 жыл бұрын
@@skonmeme 질량이 제로라는건 중력의영향을 받지않습니다? 이런가정을 도외시하시는군요. 그러면 질량이 제로여도 중력의영향을 받는다는 논리입니까? 그논리의 근거는 있으신가요? 불랙홀은 물질이아닌 중력덩어리입니다. 특이점 안쪽의빛이 빛이 왜? 탈출할수가없을까? 하는것에대해서 의심은 안해보시나요? 질량이 제로인데 중력이 붙잡아둘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붙잡아둘수가 있다고한다면 빛은 질량을 가지고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매개체인 광자가 질량이 있느냐? 없느냐? 실험적으로 증명되었다고는 하는데? 있는지 없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호킹복사도 물론 아실겁니다. 불랙홀도 영원하지않고 입자와 에너지를 토해낸다고.. 그래서 결국은 소멸할거라고? 절대적이지않은 불랙홀에서 빛의 탈출이라? 불랙홀 내부의 시공간은 뒤틀려있고 시간왜곡도 심하다고 알고있죠. 심지어는 시간이 정지한다? 사건의지평선쪽도 공간이 휘어지거나 뒤틀려있는거죠. 그래서 빛은 직진성이지만 공간을따라서 이동하죠.공간이 휘어져있으면 빛도 휘어지고.. 어쩌면은 빛도 휘어진공간을따라서 뱅뱅 돌기만할뿐.. 그리되면 탈출을 못하겠지요. 어떤글을 쓰려면 가정보다도 근거가있고 논리적인것을 앞세워서 써라? ㅡ> 물리학자들도 어려워하고 이론이 정립안된것들을 일반인들이 정확한근거를 어찌 제시하겠습니까? 이론물리학자들도 가설을 세우고 이론으로 정립해나가는것을요. 장구한세월이 흐르면 도태되는 이론이거나 완벽하게 증명되면 법칙으로까지도 발전할수 있겠지만..
@seunginbaek58223 жыл бұрын
난 틀렸네 먼저가이소 ㅠㅠ
@kidragon73133 жыл бұрын
텔레포트에 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아니면 워프
@최블랙홀-y4h3 жыл бұрын
모든물질은 광속의속도에서 존재할수있기에 광속의속도와 같아질때는 물질의근원인 광속이되어버린다 즉 물질이존재한다고 생각하고 느낄수있는건 광속의속도와 같기때문이다~
@kidragon73133 жыл бұрын
이해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HooRokku3 жыл бұрын
두가닥의 레이저빛을 동시에 조금치의 오차도없이 평행선으로 발사합니다. 이때 당신이 레이저빛의 한쪽에 올라타고있습니다. 당신 신체의 질량은 제로라고 가정합니다. 당신이 나란히 달리고있는 옆쪽의 레이저빛의 맨앞부분을 계속해서 볼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당신이 타고있는 빛속도와는 상관없이 옆쪽의 레이저빛은 당신의속도를 무시하고 빛속도많큼 앞서갈까요? 당신의속도를 정지해있는 속도로 무시하고서.....빛의속도는 각기다른 빛속도에 대해서도 절대적속도를 낸다는걸까요? 그럼 당신이 올라타고있는 레이저빛은 평행으로 달리고있는 옆쪽의 레이저빛이 당신속도를 보고있자면 빛의속도로 당신이 앞서간다는 걸까요?
@HANOK_GUY3 жыл бұрын
교육목적 게임 그타...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GTA = 미노스용 교육게임
@동현-n5j4y3 жыл бұрын
???: 이러라고 만든게 아닌데
@LampGame2 жыл бұрын
결국 빛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지만, 그 한계 내에서는 어느 정도 가속이 된다는 거군요? 달리는 차에서 서로 크기가 다른 총알은 크기 마다 에너지가 다르니까 가속 되는 속도도 다 다르게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 총알의 크기가 달라서 저항을 받아 어느 속도 이상 가속되지 못하게 되는 걸가? 궁금하네. 좋은 영상에 일단 👍를 눌렀습니다.
@안상진-f6s3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 대단하네요 들어도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혼자서 일반상대성이론을 완성해 냅니다
@Steam_Melon3 жыл бұрын
결론:아직은 이론으로만 결론이 도출이 가능하다
@쇠파이프-v9t3 жыл бұрын
움직이고 있는 사람에게도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고 들었던것같은데 맞나요? 야구공속도가 60이고 내가 50으로 달리고 있다면 야구공 속도는 10으로 보이는데, 내가 100으로 달리고 있던 광속의 90%로 달리고 있던 광속은 똑같이 광속으로 보인다는거죠?
@user-oooooooooooooooo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대신 영상에서 설명한것처럼 광속에 근접할수록 저희의 시간은 느려집니다
@svggridnco96993 жыл бұрын
후레쉬 빛이랑 태양빛이랑 속도가 같음?
@bgpark4647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물리학에 대한 지식이 정리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nim09283 жыл бұрын
일단 빛의 속도를 낼 엔진부터 터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b_by3 жыл бұрын
60km/h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사람이 60km/h 속도로 걸으면, 버스 밖에서는 사람이 120km/h로 걸어가는 걸로 보이지만, 그 버스에서 공을 60km/h로 던지면 공 속도는 그대로 60km/h 아닌가요? 60km/h 달리는 차에서 창문 열고 그냥 손으로 잡고있던 공을 놓아버리면 그 공이 60km/h 속도로 계속 날아가나요?? 60km/h로 달리는 차에서 문열고 사람이 뛰어 내리면 60km/h로 날아가는 건가요? 공기저항이나 마찰이 없으면?
@임석근-t5j3 жыл бұрын
오류역에 도착했습니다.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3 жыл бұрын
웜홀을 타고 날아갑니다
@sjj-s8d3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한 것이 우리가 빛의 속도 가까이 가면 상대성 원리에 따라 주변 물체들이 빛에 속도에 가까워지는 것이고, 그로 인해 주변 물질들의 질량이 무한에 가깝게 증가하면, 중력에 의해 블랙홀? 등으로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빛의 속도를 가진 빛의 입장에서는 그럼 블랙홀들 사이를 날라다니는것인가요?
@증걸대라쫌3 жыл бұрын
모든 관성계에서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이것은 물리학에서 수학의 공리나 다름없는 지위를 갖는 가정입니다.. 특수상대성 이론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합니다. 빛의 속도는 절대적이라고 아예 처음부터 못밖아 놓은 것이기에... 왜 광속은 불변인가? 라는 질문이 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모르니까요..그냥 이 우주가 그렇게 생겨 먹었습니다..일단 저 가정이 맞다고 가정하면 시간지연.. 길이 수축.. E=rMC^2등..로렌츠 변환의 결과가 자동적으로 유도 됩니다. 질량이 무한대가 되어서 빛의 속도를 넘을수 없다고 설명하는건 순환 논리에 빠지는 설명 입니다. .애초에 광속으로 접근시 질량이 무한대가 되는 것을 설명하는 로렌츠 변환과 E=rMC^2은 광속불변 원리에서 유도된 결과인데..다시 광속불변의 원인으로 설명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psychiatry23 жыл бұрын
2:43 ㅋㅋㅋㅋ
@spdhal3 жыл бұрын
그럼 광속의 90%로 달리는 차에서 빛을 쏘면 어찌되나요?
@extermination_of_communism3 жыл бұрын
오...
@Foxy-113 жыл бұрын
똑같이 초속 30만km이지 않을까요?? 광속 불변의 법칙에 따라서 이유는 다른 분이..
@바삭바삭치킨2 жыл бұрын
나의 운동상태와 관계없이 빛의속도는 불변입니다.
@거북함3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우리는 광속 90%로 달리는 차를 우리 두 눈으로 볼 수 없다. 왜냐면 너무 빨라서...그래서 우린 그냥 빠른 속도로 달린 차의 바람만 느낄뿐???
@Steam_Melon3 жыл бұрын
진공상태라면 그냥 무언가가 지나갔다고만 느낄것이고 공기중이라면 공기마찰때문에 타 죽을듯
@kd82GMHJ3 жыл бұрын
중2 되고 뼈저리게 느낀게 있는데.. "아 과학은 진짜 존나 어렵구나"
@아놀드제네거3 жыл бұрын
질량이 있는 물체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된다 가정하면 길이가 무한하게 짧아지고 질량이 무한해지니 블랙홀이 되는건가...
@동현-n5j4y3 жыл бұрын
오 그럴듯해
@SunWhaGoldStarNetWork11 ай бұрын
아무튼 시공간을 전문적으로 다루지 않는 천문학자이시니, 너무 일반 물리학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모순이 많으니까요...ㅎㅎㅎ 여하튼, 빛보다 빠른 물체가 없다고 한다면, 빛 보다 빨라야 가능한 과거 시간 여행은 절대 불가능 하죠. 빛보다 느려야 가능한 미래 시간 여행은 고사하구요. 아인슈타인 계열 신봉자들이 미래는 아직 창조된 현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가능한 미래 시간 여행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이미 창조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 가능한 것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죠. 객관적 시간 객관적 시간, 주관적 공간 주관적 시간은 인정하시죠? 그걸 객객을 X축 Y을 그리고, 주주를 x축 Y축 그린다음 햄버거 패티와 빵을 겹치듯 겹친 후, 둘다 반대 방향으로 돌려 보시죠. 그러면 양방향 시간 여행은 가능합니다. 빛속도를 뛰어 넘는 무소부재의 현상도 생깁니다.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이라는 책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즌 1을 보니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인정하셨는데,,, 아무튼 시공간을 전문적으로 다루지 않는 천문학자이시니, 너무 일반 물리학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모순이 많으니까요...ㅎㅎㅎ
@레드_라인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위 아래 위 위 아래 에서 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KimID3 жыл бұрын
사실 빛이 사선으로 먼 거리를 움직인게 아니고 공간이 움직인 것이기 때문에 항상 일정하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 그냥 착시 일뿐이며, 이것을 예로 든다는 자체가 아이러니...
@레드_라인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제가 작년엔가 댓글로 달리는 차에서 총을 쏘면 그 총알의 속도는 달리는차속도에서 더해지는걸까 궁금하다고 남겼던 댓글의 내용인데 제 궁금증을 영상으로 만들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k5n3 жыл бұрын
석사..... 하실래요....?
@林·님太成셔3 жыл бұрын
1:38 운동에너지가 없어지려면이 아니라 자동차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0이 되어야한다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운동에너지가 없어지려면 자동차의 속도가 0이거나 질량이 0이어야 합니다.
@RGB_Ram3 жыл бұрын
96번째 좋아요 누르고 가겠슴돠~
@S.냥냥3 жыл бұрын
오묘하다. ㅎㅎ
@몬드호3 жыл бұрын
어렵다.
@그린에이스3 жыл бұрын
우주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는 이미 광속으로 움직이고 있지 않을까요?
@끼룩-v6e3 жыл бұрын
ㅓ 위로 올립시다!
@Lord_of_Nightmare_6663 жыл бұрын
빛의 속도로 움직여서 물질의 질량이 증가한다면 지금의 우주와 물질도 빛의 속도와 가깝게 움직이기에 질량이 존재하는 것~!! 이미 우주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기에 우리의 질량은 이미 증가분이 반영되어 있음.. 중력 역시 우주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기에 생기는 것~
@uni1mta8523 жыл бұрын
저의 생각으로 수학 식을 안쓰고 좀 더 쉬운 개념으로 설명 한다면, 이 우주는 이 우주의 고유 속도인 빛의 속도(에너지 보존 속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자체 속도로 일정 한 겁니다. 단지, 질량(뭉침) 가진 속도를 따로 측정 하는 거 뿐이져. 중요한 건 이 질량을 가진 모든 건 빛의 속도로 에너지 재(뭉침)생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질량으로 계속 존재 하는 게 아니라 빛의 속도로 재생 일(질량)을 하면서 끊임없이 변화 이동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질량을 가진 어떠한 물질도, 어떠한 경우에도 원래 속도인 빛의 속도를 낼 수 없습니다. 일까지 하면서 이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속도가 빠를 수록 재생(질량)의 일이 상대적으로 늦어지기 때문에 시간(변화)도 늦어지는 겁니다. 이 개념이 특수 상대성 이론의 숨어있는 기본 개념입니다 .
@Anthem_of_light3 жыл бұрын
미노스와 신박과학
@구렛나루침대3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지만 거만의 고개를 끄덕여본다
@knoo____3 жыл бұрын
미노스 채널특) 아아~~오오~~엥? ??????????? 예? 네... 아.. ????
@white__0013 жыл бұрын
7:26 이 정도면 치킨 ppl 한번쯤은 들어와야한다 ㄹㅇ
@신지마루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답답하다 영상이...
@jjparkpark33563 жыл бұрын
그럼 빛의속도가 c가 아니라 약0.8c라는 뜻인데 그럼 0.994c의 속도로 움직이는 공이 초광속 이잔아
@user-ho3di6kg4d3 жыл бұрын
ㅎ
@bsyoun55303 жыл бұрын
로렌츠가 갈릴레이에게 그랬듯, 먼훗날 타인이형의 이론이 설명될수 없는 다른 사실의 법칙이 발견될 것이다.
@bossman45038 ай бұрын
영상은 다 좋은 궁금한게 100개가 더 생겼어. 이 궁금증을 해결하면 노벨상은 장난이고 은하계 이동도 가능할듯. 걍 족같은 현실을 극복못하는 우주에 먼지만도 못한 존재라는걸 깨닳고 나는 자연으로 돌아간다. 캬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