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천연. 알료를 사용하는 청바지 브랜드는 가격이 굉잠히 높고 물빠짐이 심해서. 속옷에 오염이. 많이 되요^^;; 대부분 대량생산 청바지는 캐미컬 인디고 알료와 워싱을 위한 화학알료가 단계별로 많이 쓰입니다. 물 소비와 환경오염의 주범입니다. 청바지가 주력 아이템이였던. 브랜드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폐청바지 art하고 있어여~~
@jennypark84916 ай бұрын
테무에서 절대 옷사면 ~~안됩니다!!!
@엄마-p8z2n6 ай бұрын
진짜요? 안사야겠네요
@순임이-t5e5 ай бұрын
테무에서 옷은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싼게 비지떡입디다. 바지도 한달도 안 입었는데 보플레기가 생기고... 재질에 의심이 생겨서 이젠 노~노노.
@정복연-h6d5 ай бұрын
@@순임이-t5eㅡ
@맑은날-h5r5 ай бұрын
돈도 돈이지만 한국거 안사면 결국 한국 경제 망가지고 싼거 좋아하다간 나중에 우리입에 밥 안들어갑니다 게다가 가입자 정보가 중국늠들 손에 들어가면 그걸로 무슨 짓을 할지 겁나죠
@이삼순-l4p5 ай бұрын
저도 거금8만에 패딩샇는데 안입어요.반품도 어렵고ㆍ.ㅠㅠ
@paper775 ай бұрын
향기, 세제향기, 음식의 향기, kbs인가 mbc 인가 다큐에서 "향기의 공격" 미국의 팝콘향 폐 망가진 사건 등등해서 향기도 몸에 해로운데, 우리나라 사람은 세제에 향기가 좋은 줄 아는 사람이 너무많습니다. 향기도 다루어주세요.
@blessingjin14 ай бұрын
저도 그 영상봤답니다. 슈퍼마켓가면 세재코너는 정말 싫어요. 물론 백화점의 향수나 양초코너도 안가게됩니다. 일전에 특정 회사(해외)홈 제품 매장에 갔는데 바닐라향으로 매장 전체를 도포를 했는지 들어가자마자 나와버렸어요.
@2020함무라비5 ай бұрын
면제품 주로 구매하고요 무조건 중국산은 피합니다
@DOENEE5 ай бұрын
중국제품도 돈많이주면 좋은제품 많은데 싸구려만 찾다보니 당ㅇ근 질좋은제품 못찾죠
@sienutcavabe5 ай бұрын
증공산은 절 대 안쓰려고 노력합니다. 애들 장난감이나 애들이 좋아하는 공룡, 고래ㅡ상어 이런게 1급 발암물질 투성이 입니다. 중국인들이 세계적으로 혐오받고 미움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G사과나무6 ай бұрын
왜 천연천연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속옷부터 면으로 교체하고 새로 산 옷은 빨아서 입고 행사 옷 말고 일상복은 면으로 입고 염색이 많은 옷은 가급적 입지 않고 옷을 자주 사지 않고 몇가지 쉽게 적용 할 수있는 일을 메모해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픽션러프5 ай бұрын
코튼소재도.좋지만.실큰100프로도.천연소재라서 편하고 옷태가 나서.추천해요.ㅋ
@영숙최-f1y6 ай бұрын
세탁소에서 세탁해서 온 옷도 비닐 뜯어서 며칠 냄새 날리고 입어야됩니다 세탁소 약품도 독해요
@nukimm5 ай бұрын
헐 ㅠ 몰랐음
@inari-sama845 ай бұрын
석유계용제라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소재특성상 휘발이 덜 되는 옷들이 있습니다. 세탁소 약품 독하다는건 옛날얘기구요. 대개 의류 재질문제입니다.
@rjungho5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집이랑 거의 동알한 제품 사용합니다 . 심지어 세제는 제가 그 동안 사용한 량의 1/3만 사용해서 감짝 놀랐습니다.
@gb-bz2vt5 ай бұрын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베란다에서 일주일 놔둬야 한다네요
@김사이다-c2t5 ай бұрын
드라이클리닝 후 씌우는 비닐커버가 발암물질이라고 집에 두면 안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 하시는거 본적있어요.
@바라밀-o4o6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의 교복을 순면으로 입혀야 인성이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장수말벌-v9k5 ай бұрын
현명하신 답변 물론입니다.
@ellyelly10815 ай бұрын
공감
@나를바라본다5 ай бұрын
완전재질안좋은 나일론 재질이자나요? 그걸 또 비싸게 팔어. 황당해
@DJ-qh1ds5 ай бұрын
우와..진짜 그런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상당히 제겐 신선하네요. 저도 면 100을 다른 섬유보다 신뢰하긴해요..
@sarah-sz1vl5 ай бұрын
아이 교복을 다림질하면 굉장히 독한 냄새가 납니다. 석유화학섬유 참 안 좋은데 애들 교복을 그런 소재로 만드는지.. 좋은 소재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Kim-yf3gt6 ай бұрын
요즘옷들이 소재가 그전보다 안좋아요 면혼용율 낮은데 값비싸고요.. 중국산 넘 많고
@이삼순-l4p5 ай бұрын
질이 낮아서그런지 옷은 옛날보다는 싸졌어요
@denovo3655 ай бұрын
국산 속옷으로 일부러 찾아서 삽니다. 아니면 베트남산
@H_oTremmus5 ай бұрын
@@이삼순-l4p근데 전처럼 살만한 옷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hannak5115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순면 100프로보단 혼용이 너무 흔해졌습니다ㅜ
@bumblebee9609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예요 . 옷도 어쩔수 없이 사 있는거지만 속옷부터도 신경 써야하고 . 될수 있으면 이쁘지 않고 단순한 디자인이여도 천연 소재 옷 입는게 좋아요 . 정말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conniechong68356 ай бұрын
와❤❤
@이영희-n5o6 ай бұрын
와~감사합니다
@유지원-d9z6 ай бұрын
어느 화학과 교수님도 염색 원료를 거론하면서 새옷같은 경우에 멀리 따로 걸어 두고 바로 입지 말라 하더군요
@sunyy-s5n6 ай бұрын
새옷을사지말고 빨아서 오래입는게 좋은거군요
@콩꽃-y7p6 ай бұрын
환갑아줌마입니다~ 중학교가정시간에 옷감 종류에 대해 공부하면서, 가정쌤께서 청바지 절대로 입지마라고 백번 강조하셔서, 그 말씀 믿고 절대로 입지 않았었습니다. 여성자궁등등에 유해하다고(청바지는 당연히 하의), 골반크기도 수축시키고, 독성물질 때문에 임신도 안 되고, 뻣뻣해서 육체적인 활동과 기능에도 좋지않다고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행히 청바지를 안 입은 저는 결혼해서 임신도 잘 되고, 애기도 잘 낳았지요. ^^ 올해 처음으로 청바지 사서, 잘 빨아서 햇볕에 말리고, (가격이 좀 있는 것이 더 부드럽고, 물도 안 빠지고, 약품 냄새도 안나고), 젊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젊은 여성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아직도 저는 옷 살 때마다 꼬리표 꼼꼼히 읽어봅니다~ 직장 다니는 아들들이 옷 사오면 원단이 뭘로 만들어졌는지 내용 읽어봤는지 확인차 물어보고요~ 입는 옷의 원단이 중요합니다!! 중학교때 그 가정선생님께 평생 감사한 마음이에요~
@무한지혜5 ай бұрын
좋은 인연을 만나셨고 그 당부를 받아들인 언니도 훌룽합니다. 남자도 청바지가 좋지 않은것 같아요. 스판이 섞이지 않으면 참 불편한 옷이 청바지인데 스판이라는 소재가 화학섬유이니 청바지는 이제 안녕.
청바지를 안입어서 임신출산 순탄하셨다기보단 그냥 원래 건강하셨던거 같아요 ~ ”청바지를 안입어서“ 임신이 잘됐다는건 넘 비약이죠~^^; 재밌으세요ㅋ
@buriburimawang5 ай бұрын
@@토마토-r9t 피부에 직접 닿는 건 가급적 면100%으로 입으라고 영상에 나와잇네여
@최대성-p4l6 ай бұрын
현직 미용사 입니다 수많은 고객을시술하며 느끼고 확인한건데 삼푸독성을 알리고싶네요 유독성 물질이 아닐지라도 유해성분이 많은샴푸를 장기간사용시 두피질환에 시달리고있으면서도 본인들이 왜 이런지 알지도못하는사람들이 많고 이를 알려줘도 크게심각성을 깨닫지못하더군요
@sunheelee22616 ай бұрын
어머나 저도 샴퓨를 못써요 세숫비누만사용하고 비타민c분말 물에 타서 머리감고 샤워도 비타민c 풀어서 샤워해요 샴퓨쓰면 눈이 충혈되서 안쓴지 1년이 넘어가요^^
@바다소현6 ай бұрын
아하 그렇구나.
@rhathadl5 ай бұрын
제가 요즘 비싼 샴푸를 써도 두피에 트러블이 나서 고통받고 있었는데ㅠㅠ 가려워서 잠을 설치며 긁기도 하고... 샴푸바로 바꾸니 좀 낫긴한데 여전히 트러블이 나요ㅠㅠ
@이하늘-x6k5 ай бұрын
저도 일반샴푸쓰면 너무가려웠는데. 한방샴푸나 암웨이거쓰고 안가려워서 계속 사용하고있어요
@GRACE-rt2rj5 ай бұрын
미용사님 진짜 공감합니다 흰머리염색은 안할수도 없고 독성이 염려되는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문태옥-l4q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ᆢ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고 느껴지지만 반대로 나쁜점도 너무 많습니다ᆢ
@donbu-ahn6 ай бұрын
그래서 인간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 백세시대라고 하는군요.나쁜게 너무 많아.
@user-lt9de7wg8k5 ай бұрын
결국 나쁜건 인간들이 만드는것. 음식도(농약, 조미료, gmo,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 그렇고 결국 돈 때문
@gray45515 ай бұрын
항상 제가 주장하던게 옷은 가장 비싼 걸 입어야. 왜냐면 피부에 직접 닿기때문. 핸드백은 젤 싼거, 아무거나 편하게 놓고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
@차브르5 ай бұрын
핸드백도 손잡이 부분은 피부라 닿으니 알리서 사면서도 찝찝해요
@나를바라본다5 ай бұрын
1회용당갑을쓰세요
@user-dt1vrGe75 ай бұрын
우리 생활주변에는 유해것들이 사방에 널려있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두통 근육통 뻐근함이 일어나는가봐요 젊은사람들도 보면 병든닭처럼 맥을못쳐요. 먹는것 입는것 잘 생각해가며 살아가야해요
@천사-r5m5 ай бұрын
주제가 옷이라 죄송 추가로 식기도 소재를 따져서 사용 ( 대체로 안전한게 고가이지만) 외형이 수수한건 비교적 저렴
@DOENEE5 ай бұрын
비싸다고 다 좋은거 아님 순면은 그리 비싸지도 않음
@팍마-w2y6 ай бұрын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건데 왜 악플을 다는건지 이해가...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니모-f6s5 ай бұрын
물론 유해한 물질의 도구도 심각하지만 -그래도 내몸 피부에 직접 닿는 옷들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fact77654jkip5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타올이나 속옷도 100% 순면을 찿기가 쉽지않다.
@user-JasonGrammar6 ай бұрын
옷은 생각하지도 못 했는데,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hongsi10046 ай бұрын
정전기가 너무 심해서 몇번입지않은 옷들 버렸어요. 극세사. 아크릴. 폴리..등
@guamch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예민한 편인데요 옷이 예뻐서 샀는데 원단이 플라스틱이었나봐요. 입고서 몸이 정전기로 감싸는느낌이 와서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힘이 없어서 내가 왜이러나 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옷이 원이이라 생각이 들어서 몇시간 만에 옷을 벗어 버렸더니 바로 증상이 사라지고 온전해 짐을 느꼈습니다. 그후로 옷은 원단을 꼰꼼히 살피고 산답니다. 석유계원단 아주 무서워요.
@air_g-string_nala_narang_nolza4 ай бұрын
피부닿는 부분은 면같은 땀흡수와 통풍잘되는 자연유래 제품을 입어야함. 면도 무농약 제품군이 좋음 대부분 면옷도 염색되어 있어서 사면 세탁후 입기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 석유계 원단은 피부안닿는 겉옷위주로 입어야함
@정정-s9t6 ай бұрын
유튜버 중에 천연섬유로 옷 만들기를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천연 섬유 옷은 몸에는 확실히 좋은데 일단 가격이 엄청 높아요! 속옷 만큼은 그래도 면을 고집해야겠네요~ 화학섬유라고 빨아 입으면 옷이 변형되고... 세제 섬유유연제에도 독성이 있고... 먹는 것 , 공기, 물, 옷, 현대인들은 가련한 한편 참 대단합니다 이런 최악의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happyet59686 ай бұрын
근데 더 웃끼는 건 평균수명은 최대라는거죠... 아프면서 오래 사는건가..?
@happyet59686 ай бұрын
@@쟈스민-s1p 구연산 써보셔요. 정전기방지는 양을 좀 많이 써야 효과가 있긴해도 세제 성분도 중화시켜주고 좋아요. 새옷도 과탄산소다에 담궈두면 찬물이라도 시간을 좀 오래 하면 염색제들 엄청 나옵니다. 특히 중국산 싼 옷들요...
@trust20305 ай бұрын
@@happyet5968네 고통 속에서 사는거에요 요즘은 거동조차 못하는 환자들마저 생명유지장치나 링겔 맞으며 쉽게 죽지 않습니다 요양 병원 간호사로 일하시는 저희 엄마는.. 그런건 사는게 아니라고 느끼셨고 실제 본인이 현대의학으로 치료받을 수 없는 통증 속에 놓이셨을 때 스스로 떠나셨어요 암 투병 환자들은 가족들에게 왜 자기를 안놓아주냐고 애원하기도 하고요.. 저는 제약 연구원인데 대학 시절 교수님 강의 내용 중에 하셨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우리의 목표는 수명이 다 하는 그 날까지 최선의 컨디션으로 살다가 수명 다 하면 그 순간 깔끔하게 가는거라고요.. 아픈채로 보내는 시간은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달라요..
@hannak51155 ай бұрын
@@trust2030공감해요 건강 수명이 중요하죠
@jungjung7-75 ай бұрын
어느유투버인지알려주세요 저도보고싶어요
@기다림-t7f6 ай бұрын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만아지면서 모든게 건강에 적이 되는거 같아요
@al27l2bklub255 ай бұрын
ㄷㅏ들 뭔가를 팔아야 사는 세상이라서 물건들이 너무 많네요. 이미 있는 물건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었다고 더 사다보니 미니멀리즘을 실행해 봐야겠더군요
@blessingjin16 ай бұрын
특히 폴리나 아크릴계, 나일론은 착용시 미세플라스틱 발생도 많아 호흡기나 피부로 침투할수도 있고 세탁할때도 물론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어서 안좋고 레이온, 비스코스는 제작 공장에서 일해온 근로자들이 사망하거나 큰 병에 걸릴 만큼 나쁘다고 해서 입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섬유인지도 중요하지만 염색에 사용하는 화학제품의 독성에 대해서는 간과했었는데(특히 데님)오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tdhs1756 ай бұрын
먹거리뿐만 아니라 입는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레이온, 폴리 소재옷등은 꼭 걸러야겠네요~~ㅠ
@blessingjin15 ай бұрын
@@tdhs175 텐셀(=리오셀),울, 실크, 오가닉코튼, 마, 아세테이트가 좋은데 비록 겉감은 좋은데 또 안감이 레이온과 폴리가 많으니까 안감성분도 라벨을 읽고 구입한답니다.
@사랑들꽃5 ай бұрын
텐셀은 천연소재라고 ㅡ대나무추출이라고하던데 ㅡ텐셀을 레이온이라고 용어를 섞어쓰기도하는거같던데 맞을까요?레이온도 엉청 해롭다고하시니...
@사랑들꽃5 ай бұрын
@@blessingjin1텐셀은 안전한소재맞을까요?레이온이라는용어도 섞어쓰는거같은데~
@blessingjin15 ай бұрын
@@사랑들꽃 둘다 목재 펄프로 만들지만 레이온(인견)은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만 텐셀(리오셀)은 그렇지 않아요.
@정현주-w5t6 ай бұрын
저는 전신경락관리 20년 햇는데 손님들 검은 옷 청바지 입고 오는 분들 있는데 맛사지 크림 발라서 죽죽 밀면 염색물이 몸에서 새까맣게 나와요 피부가 흡수해서 모세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온 몸을 아프게 하는 거 같더라구요😅
@눈꽃-d6k6 ай бұрын
바지는 아무래도 짙은색을 입게 되는데 새바지 사서 입으면 팬티에 물이 들때가 있어서 팬티 아까운 생각만 했지 내 몸에 독이 된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몸에서 염색물이 나온다니 너무 놀랬습니다😮
@문태옥-l4q6 ай бұрын
맞아요ᆢ이해를 못해서 안티를 댓글을 올립니다ᆢ각자 알아서 판단해서 먹고 안먹고 마시고 안마시고 하면되지요ᆢ 개인각자 알아서 본인체질에 맞게 알아서 먹고 마시고 쓰면 됩니다ᆢ
@김효원-x8k6 ай бұрын
요양원
@-FairWind6 ай бұрын
앜. 그렇군요! 새 옷은 최대한 빨아서 입어야겠어요.
@해닮-v7t6 ай бұрын
전 바디워시를 안 써요 땀구멍을 막아서 답답해서 잠을 못자요
@쁄라-v3d6 ай бұрын
아는만큼 건강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유정애-j8v5 ай бұрын
저는 자연 소재 제품만 입습니다 왜냐하면 자연 소재 아니면 여름에도 머리카락에서 전정기가 생기거든요 많은 시간을 걸쳐서 제몸의 반응을 실험했답니다 처음으로 듣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진실을 말씀하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진달래-h3f6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요즘 시대는 편하게 세탁하고, 예쁜 옷만 찾으니, 화학 제품이래서, 피부와 몸에도 나쁜 병을 유발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새옷을 사면, 다 세탁해서 입습니다.
@재미있는레고건축5 ай бұрын
레이온은 천연섬유인줄알고 선호했는데 놀랐어요 ㅠ
@AnyoneCanQT5 ай бұрын
메이드인코리아 제품 위주로 사고 있어요. 중국걸 최대한 안팔아주려구요. 로봇락 중국거 좋다고 다들 사는데, 삼성거 사려구요~
@silverlining9376 ай бұрын
역시 패션은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 일으킬수 밖에 없네요ㅠ면으로 모두 대체하는건 사회생활하며 불가능하고, 유행을 따르는 옷 소비 줄이고 적은 개수의 옷을 오래 입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김태진-g9u5 ай бұрын
하긴 옷 때문에 날리는게 모두 미세 먼지고 미세 플라스틱이라치면 당연히 좋을리가 없고 이러한 환경속에서 평생에 걸쳐 호흡하고 접촉하고 살아가니 이로인한 병은 당연하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AnyoneCanQT5 ай бұрын
어릴때 엄마가 시장가시면 면100% 주장하시면서 계속 저에게 입혔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아이 생기면 무조건 면으로 입히겠습니다.
@이땅평6 ай бұрын
중국산 의류ㆍ커튼ㆍ장난감ㆍ등등 조심요
@눈꽃-d6k6 ай бұрын
옷을 평생 멋과 기능성으로만 생각하고 입었는데 저의 무지에 한숨이 나오네요😢 옷장에 옷이 넘쳐나도 유행 따라 사고, 디자인 좇아 사고, 입을 옷이 없는것 같아 사고...이런 제 마인드부터 고치고, 옷장 옷도 정리하고, 위생적인 의생활을 위해 노력해야겠네요ㅜㅜ
@태금이-y2q6 ай бұрын
전면이나자연섬유를입었을때편안함이느껴지더라구요
@raptor56086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불소 관련해서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염료도 영향을 주는 데 불소 들어간 치약 역시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찾아봐도 자료도 없고.
@livelovelaughbless6 ай бұрын
수돗물을 증류해서 증류수로 만들 때 불소가 남아있는지 상당량 사라지는 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추정치만 있고 확실한 답은 없네요.
@sarah-sz1vl5 ай бұрын
불소는 충치예방 효과가 그닥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미국에서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는 사업을 했었던 지역은 그 독성때문에 피해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 사업은 중단되었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수돗물 불소화 사업했던 지역에서 사신 분이 반상치? 부작용 있는거 본적있습니다.
@strawberryjseo41375 ай бұрын
불소는 충치예방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훨씬 크기때문에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치약을 쓰시는게 좋아요. 불소는 몸에 쌓이면 생각보다 훨씬 안좋습니다
@이은담-b3c6 ай бұрын
지금 제가 옷 한개버렸읍니다 알레르기반응이와서 ᆢ몰라서 원인을 찿다가 알고보니 옷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좀더 신중히 옷을 입어야겠읍니다~~😅😅
@혜정김-w5o5 ай бұрын
예쁜옷만 선호 하는 이 시대에 좋은 경고 말씀 감사 드립니다.
@반짝반짝반짝6 ай бұрын
진한 청바지 매장가서 시착 좀 하면 손톱이 세상에... 새파란걸 넘어서 시꺼멓게 물들더라구요 봐보세요 여러분도 하체에는 범벅이 되겠죠ㅠㅠ 좋아해서 입는데도 계속 너무 찜찜했어요...
@청개구리-t2x5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이 갑니다! 아는 지인 한 분이 피부 트러블이 많아서 순면으로 다 바꾸더라구요,, 그후론 피부에 뭐가 나는게 없어졌다면서 너무 좋아한던게 생각나네요..
@lalala8675 ай бұрын
얼굴이요 몸이요??
@블레싱-l6g6 ай бұрын
청바지 좋아하는데.. 구입후 반드시 빨아입어야 겠군요 감사해요 원장님~
@빛-f9s6 ай бұрын
새옷사면 화학냄새가 그렇게 나더니만..머리도 아프구요 느끼고 있던건데 의학적으로 풀어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책이 기대되네요
@user-lt9de7wg8k5 ай бұрын
우리 고양이가 이불, 방석, 텐트 같은 것도 면만 그렇게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었군요ㅋ
@lalala8675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털도 많은데 어찌 알까요? 후각으로 아는걸까요?
@usersbsbsbsbsbsb_5 ай бұрын
'옷이 우리를 죽인다.' 이 책 읽고나서 나는 싸구려 화학 옷 안 산다.
@플래닛886 ай бұрын
아이고 옷에도 신경써야하는지 몰랐네요 섬유재료로 된 물건 사면 빨아서 쓰긴했는데 그나마 쓰려면 여러번 세탁해야겠네요
@user-ut1gv1uh3g5 ай бұрын
청바지만 20년째 입고 있는데.. 난 그냥 살란다
@꽃물결5 ай бұрын
나도 청바지 엄청 좋아하는데
@kiwoolee58085 ай бұрын
제가 섬유 염색 실험실에서 어렸을때 1년 일하고 비염을 심하게 얻었습니다 5년후엔 천식까지 왔구요 물론 그땐 흡연 영향도 있었겠지만 그 1년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명자-j2p6 ай бұрын
피부가 예민해서 면만 고집하길 다행이네요. 놓치기 쉬운 중요한 내용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니미니-v8x5 ай бұрын
저도 우유 잘 안먹어요~! 대신 진짜 먹고싶을땐 맛으로 어쩌다 한번 먹어요 알고 선택하는것과 모르고 그냥 막 먹고, 입고, 쓰는것은 다르죠 영상보고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수레국화-h4g6 ай бұрын
날씨가 더워져서 아들 여름용 메리야스를 사서 빨아서 입혔는데 가슴에 피부염이 넓게 생겨서 살펴보니 폴리에스터제품이었습니다. 깜짝놀라 정신이 버뜩 돌아왔구요 강의 공감합니다.
@viacoffee19286 ай бұрын
잘 들어두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귀핫 말씀. 잘 들었습니다
@sooniejeon5 ай бұрын
한번 새옷을 입고 앨러지가 생겨서 옷을 구입하면 먼저 바로 세탁을 한번 하고 입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특히 아이들 옷을 여러번 변심 환불 못할때가 있지만 지금도 세탁먼저 합니다. 재 활용 당근마켓 구매도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erancho51415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옷이 이렇게 많은 유해를 가져온다니..ㅠㅠ
@민나나-r9p5 ай бұрын
테무 옷들에서 석유냄새나던데 버려야겠어요
@joebtt5 ай бұрын
역시 사람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대로 사는게 제일 좋네요. 어젠가 오늘인가 재료를 섞어짜지않은 천으로 만든. 옷을 입으라는 구약의 율법이 생각났었는데.. 현대시대에까지 궂이 그렇게 지킬 필요는 없겠지 하는 생각과 그게 실행하기가 가능할까 하는 이제보니 불신하는 그런 마음이 저에게 있었네요. 그런데 마침 이 영상을 통해 전문가분의 의견을 들어보니.. 아 내가 또 미련하여 하나님 말씀을 못믿고 내식으로 살려고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마침 테무에서 받은 청바지도 안빨고 그냥 입었는데.. 요즘 여성질환도 생기고 새청바지 입은오늘은 왠지 다리도 더 피로한 기분이.. 다시한번 순종만이살길이다 깨닫게 됩니다ㅠㅠ 이런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옷 욕심 많은 사람이었는데 옷장에 대대적인 정리가 필요할것 같네요.
@intak85956 ай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박사님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하심을 느낍니다 저도 옷염료,염색약에대해 꾸준히 의심이들어왔는데 손빨래를 해보면 특히나 검은계열옷은 빨아도 빨아도 염료가 빠져나옵니다 싸구려옷이든 비싼옷이든 어김없구요
@비비-d8n5 ай бұрын
와...진짜 우리어렸을때는 성조숙증같은게없었는데 진짜 이런게원인이 될수도 있겠네요
@미옥심-q1z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버리지 못하고 있었던 옷들 이제 과감히 버릴수있겠네요 책 사서 읽어볼게요 음식,옷 더 신경써서 골라야겠네요
이런 영상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비해 요즘음 화장품도 착한성분 화장품이 많이 나오고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네 의류쪽은 아직도 ㅠㅠ 저는 이불 잠옷 속옷은 거의 면100%으로 바꿨고 무형광이 아닌 제품은 거의 없어서 이게 좀 아쉽더라구요, 겨울에도 보온성 제품들은 거의 폴리소재이고 성인 내의는 byc 순면이 제일 좋았지만 이것도 형광증백제 쏟아부어 만든 느낌.. ㅠㅠ 그나마 원단 품질 좋아서 나름 타협하고 겨울에 잘 입긴했습니다. 무형광이 노르스름해서 사람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 거 같아요. 므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alala8675 ай бұрын
무인양품은 어떤가요? 전 그나마 여기거 사요
@jonggyungkim93886 ай бұрын
제가 딱 저런케이스에요. 저렴한 운동복 입고 운동하고나면 닿는부위에 두드러기,발진,가려움이 심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중요 정보 감사합니다. 기본 무채색 속옷이 제일 중요 하겠죠. 겉옷은 가능하다면 천연소재를 면제품이나 울제품을 선호합니다. 염료의 위해성이 더큰 문제일진데 선택폭이 적군요
@hannahyyang1845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윤지원-o7c5 ай бұрын
이론은 알고 있는데 가끔씩 무시하면서 지나칠때가 있습니다 속옷등 런닝 만큼은 면을 입습니다 이불또한 극세사는 피하고 면이불을 덮어야 마음과 신체가 편해짐을 느껴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깨닫지만 화학제품 범벅인 현대인들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긴장하면서 거듭 노력해보겠습니다
@부주방장5 ай бұрын
희귀질환은먹고 마시고 입는것에서온다
@혜원정-e2l5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다 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현숙-o4z5 ай бұрын
옷은 면백프로가 좋아요❤
@Sooah-5 ай бұрын
스파 브랜드의 옷도 소재를 봐야겠네요. 짙은 색의 옷은 물이 이상하게 오래 빠지더라고요.
@magaritts59825 ай бұрын
생각지도 못했는데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론 패브릭제품은 되도록 순면으로 된제품위주로 구매해야겠어요
@나비란-v1p5 ай бұрын
식자우환 일까요 ...ㅋ 너무나 너무나 위험한것들은 피해가고 싶지만 100% 코튼 ..비싸서 못입어용 ..왠만하면 면으로 입어야 겠어여 세탁안하고 입은적 많았는데 그건 하면 안되는 일이군요 ~~감사합니다 어떤 정보도 내가 필요한것들 잘 구분해서 받아드리면 유익한것 같습니다 ~
@베베-z8j6 ай бұрын
내용이 충격입니다.고맙습니다.
@pippalaa5 ай бұрын
이불도 극세사 같은건 문제될 수 있겠네요! 아크릴 담요도 많이 쓰는데…
@권민지-i2m5 ай бұрын
그렇지만 옷을 천연소재만 늘 입을 수는 없잖아요? 😂 정 입고싶으면 늘 원단 혼용률을 체크해서 천연소재가 어느정도 섞였는지 확인하고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면 린넨 등등의 비율이 높은 제품을 사시고 나일론 백프로 폴리 백프로 이런제품은 피하고 이런식으로 최대한 피해가는편이 좋을거 같아요~
@sunyy-s5n6 ай бұрын
난 지금 몇년이상 입은옷만 입고있는데ㆍㆍ잘했네
@아나이스힘낼게5 ай бұрын
저희엄마 새옷 이불 새로산거는 안빨고 입으세요 왜 안빠냐고물으면 새건데 왜 빠냐고하네요 제가 빨아서 입으면 이상하게봐요 깔끔떤대요 이불도 산거 안빨고 사용하세요 저희엄마 어쩌면좋죠 남의말은 절대 안듣고 자기 생각만 맞다고사는데 미치겠어요 자식말은 안듣고 남의말은 들은착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