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유품]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다.. 그녀의 일기장을 보았다. 단편소설 [유산]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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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유품]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다.. 그녀의 일기장을 보았다. 단편소설 [유산]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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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이야기속으로

Күн бұрын

00:02:21 본문낭독
#북튜버 #버지니아울프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세계고전 #세계명작 #단편소설 #잠자리소설 #잠잘오는소설 #잘때듣는이야기

Пікірлер: 37

@user-jj5tj7yo6r 7 күн бұрын

감사 합니다

@into-the-stories 2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lmy8003 Ай бұрын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 박인환님의 목마와 숙녀하면 떠올리게되는 버지니아 울프... 학창시절이 또 그리워지는군요😊

@into-the-stories Ай бұрын

와~^^ 민영님의 학창시절을 몰래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어떤분이셨을까요? 😊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민영님과 대화하고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쑨희튜브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듣고 보니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보다 나에게 집중해주고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과 결혼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목소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Ай бұрын

쑨희님❤️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결혼은 서로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과 하는 것이 오래도록 행복할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q2lu8ss1x Ай бұрын

창 밖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밤도 감사히 잘들었어요 ~ 수고 많으셨어요 ☔️🤗🤗

@user-yz8iz3yp4c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or2zy5vs3i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청취 합니다^^

@into-the-stories Ай бұрын

😊 우와 감사합니다~~~❤️

@user-jv3me5vy6u Ай бұрын

또각 또각 잘 듣겠습니다 ~~~

@user-rq8cf4ug5h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히 잘 듣습니다.

@user-ix7lt5ok5o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Ай бұрын

점곤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j8ku7pq5e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hanshio3935 Ай бұрын

잠들기전에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ser-qw9fi9cp7y Ай бұрын

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k8re6vf1e Ай бұрын

또각님 고마워요 오늘도행복만땅~~~♡

@into-the-stories Ай бұрын

루디아님❤️❤️❤️ 저도 행복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

@sehwayeo3216 Ай бұрын

읽었던 작품인데, 다시 들어도 감동이 오네요… 참 슬픈 사랑 플라토닉으로 승화시켰더라면 이런 비극응 없었을텐데~ 남겨진 일기를 읽어야 했던 남편의 배신감에 연민이 생기니요~ 항상 또각또각 읽어주시는 좋은 작품들.. 항상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sehwayeo3216 Ай бұрын

보내고 나서 읽어보니 오타가 여러번 있었네요..

@into-the-stories Ай бұрын

ㅎㅎ 오타도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말 남편의 심경은 어떨까요 ㅜㅜ 저도 정말 연민이 듭니다. 아내를 잃은 상실감과 표현할 수 없는 배신감을 함께 겪어야 하는 남편이 너무 가엽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gp3018 Ай бұрын

브아라, 또각 님..!! :-) 와, 연타석 홈런치려고 작정을 하셨군요. 이 작품 찜 할게요. 게재 날짜는요..? 음, 다시 정해서 말씀드릴 게요..!! 멋지세요..!! ^ㅇ^

@into-the-stories Ай бұрын

강변연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글쓰시면서 틈틈히 좋은작품 소개까지👍👍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강변연가님의 모든 글들을 다 보진 못했지만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gp3018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 님..!! :-) 아차, 게재 날짜를 말씀드린다는 걸 깜빡했군요..!! 서운하셨을 텐데, 이 일을 어쩌나..? 말씀하신 것처럼 몸 하나 가지고 세 가지 일을 거르지 않고 하려니까 솔직히 말씀드려 보통 일이 아닙니다. 밥 벌이는 밥 벌이대로 소홀히 할 수 없고, 글 쓰는 건 그것대로 중요하고, 블로그도 그렇고 말이지요..!! 버티고 있긴 한데 저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찬찬히 둘러보세요. 혹시 마음에 드는 작품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방법이 있으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 님..!! ^ㅇ^

@into-the-stories Ай бұрын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강변연가님이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블로그만 보아도 엄청 정성이 한가득 느껴지는데 말이죠~. 분명 책도 많이 잀으실테고, 작품도 쓰실테고, 블로그에 ….👍👍👍👍👍 정말 대단하십니다.

@egp3018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 님..!! :-)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라야 사실 얼마 안 되잖아요..? 처음에 또각 님을 만난 건 아주 우연이었거든요. 작품을 찾다가 추천 채널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많이 놀랐어요. 책을 조금 읽은 사람이라면 고전은 이미 끝냈을 거라고 판단해서 처음 시작하는 채널이라도 고전을 건너뛰고 바로 연애소설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데, 정통 고전을 다루시더군요. 저로서는 상당히 고무적이었습니다. 그대 제 눈에 들어온 소설이 바로 [ 타고르 ]의 " 아기 도련님 "이었습니다. 이거다 싶어 바로 댓글을 올렸지요. 그게 지난 5월 28이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야기를 시작한 게 오늘로 꼭 두 달이 되었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런데 그 짧은 시간 동안 굉장히 가까워졌군요..!! 꼬각 님 글에서 그게 느껴집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 건 진솔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기 때문일 거예요. 사실 타인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지요. 제가 조금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매 영상마다 댓글을 올려드렸을 거예요. 그렇게 해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많은 책을 읽어야 하는 저로서는 오디오북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영상을 제작하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기는지 잘 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을 담은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그냥 갈 수 없는 것이지요. 말씀 주신 것처럼 혼자 여러 가지 일을 해낸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도 저와의 약속이니까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 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