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며 어느 단계에서 고민하는 신자라면 반드시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것 같은데도 무언가 나에게 불만족스러울 때, 그것을 하나님이 어떻게 봐라봐주시고 그 때 신자로서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하며 하루를 더 잘 살아야 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매일 잘못했습니다..할만한 작은 먼지같은 죄까지 찾아서 회개하지 않으면 무언가 찜찜한 마음으로 지낼 때.. 쥐어짜는 회개보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잘 못한것도 있지만 내일은 좀 더 어제보다 나아지겠습니다.,라며 은혜를 구할 때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더 주어지고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죄 안지으려고 애쓸때보다 하나님의 자녀됨이 무엇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에 대해 더 알려고하고 묵상할 때 더욱 평안하고 기쁩니다. 절망의 사도로 부름 받으신 목사님의 생명수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신앙생활 했다면 지금과는 다른 삶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릴적 기억나는 설교는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 많이 헌금하면 많이 받는다 등등 도덕적이고 행위를 강조하는 설교였어요 그래서 무조건 참고 부당해도 반발도 안하고 하나님은 아시지요. 하면서 바보같이 살았습니다 좀더 말씀에 의지해서 담대하게 살아보지 못한것이 70을 바라보는 지금 후회가됩니다 지금이라도 목사님 말씀 해석 들으면서 하나님영광에 이르는 자녀로서 살아가려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말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