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자식들 편히 살게 자주 가지마세요 더군 다나 해준것도 없이 참 말들 많으시네요 저는 자식들이 오라고 오라고해도 안간답니다 부모라고 자주가도 요즘 자식들이 얼마나 다들 바삐 사는데요 부모라고 마음대로 자식집 이라고 무조건 가시는거 아니랍니다 며느리가 참 착하구만요 시모님 옛날 말 하시는것 보니 앞으로 시집살이 좀 시키실것 같네요 이시모 보쇼 돈이나 보내고 화장품 사서 보내라고 하고 나같음 해준거없이 미안할거 같은데 여행간거 들켰구나 또 얼마나 갈굴까 시모님 아셔도 모른척 하세요 어른 이라면 알아도 모른척도 하셔야 아드님이 편히 살수 있답니다 시모님 말 뽄세보니 대단하시다~에휴~
@ddpark99276 ай бұрын
타이틀 보니 대략 감이 잡히네. 시모가 쓸데없이 시짜질하면서 며느리를 자기 아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쫓아내려다가, 그 집의 진짜 주인인 사돈이 튀어나오는 거군. 이런 경우면 시댁이 사돈댁에 절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쓸데없는 시짜질에 아들이 '자기 가족은 부인과 처갓댁 뿐이다.' 선언하게 만들지.
@이순옥-e9e2j6 ай бұрын
여러말 할거 없이 며느리도 답답 하네요
@홍연경-i9k6 ай бұрын
돈 하나 보태기는 커녕 아들 돈 뺏기 바빴던 모녀가 큰소리치기는!!! 장인, 장모 지분 100%라 네가 큰소리 못 치거든? 계약서 쓴 거, 보증금낸 거 아니라 퇴거요청하면 네아들 길거리 나앉아야히거든? 남편이 확실히 쓰니님편이라 그럴 일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