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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i882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그분과 가족을 위해 초를 켜주시고 빌어주시고 하시니 그분도 감사하고 있을거예요🙏🏻
@mint_7910 ай бұрын
굉장히 차분하시고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팡팡팡-s2y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60이 되시기 직전에 평범한 일상중 사고사로 가셨어요 그 충격에 가족들은 오랜시간 방황했고 그리고 후에 생각해보니 아버지 일생을 다정함 자상함 미안하단 말씀 절대 안하시는 그런 무섭기만 하시던 옛날 아버지상이셨는데 사고 한달전부터 엄마를 그렇게 챙기셨어요 저희한테도 전화로 안부와 그동안의 미안함도 전하시고.. 그리고 자다깨셔서 엄마한테"아무래도 나 갑자기 죽을거 같아" 라고 혼잣말 하시고.,. 저도 늘 그런 상황 떠올리며 미우나고우나 내가족 챙기려고 노력하며 살아 내고 있어요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eun8257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돌아가시기 전에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들 힘들게 병수발 안하고 빨리 떠날꺼라고.. 그리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2주만에 병실에 계시고 돌아가셨네요...
@황희숙-x2t Жыл бұрын
😅
@강성우-t5q7 ай бұрын
.@@eun8257ㅇㅅㅇㅇㄷ ㄷ
@지원유-x6o2 жыл бұрын
참 양심적으로사십니다.존경합니다
@누맘 Жыл бұрын
진짜 인간적으로 이분 너무 존경합니다. 너무 좋으신분이세요 👍
@김학범-n8g3 жыл бұрын
가끔영상으로 뵙고있는데 평소제가느끼던 진솔함이 오늘도 느껴집니다.
@최명자-u9q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무당이지만 너무도 인간적이라 가슴이 뭉클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홍성순-q2y2 жыл бұрын
항상 존경하는 선생님많은걸배우고갑니다 점사보시면서 우는모습이 가슴에와닿았습니다 정도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그대하나-b4c11 ай бұрын
저는 어려운일이 있어서 무속인을 찾아갔는데 사주를 꺼내놓기 전 친정아빠가 올해안으로 돌아가실거라고..... 저는 엄마보다 아버지를 더 의지했었기에, 그리고 그때는 아빠가 건강하셨는데 그때 너무 힘들때였으니.. 너무 놀라서 다시 한 번 봐달라고 했더니, "내입에서 나간 얘기는 돌이킬 수 없다."시며 "벌써 장부가 하늘에 올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ㅜ 양력 2월에 봤는데 음력 7월7석에 돌아가셨어요. 그분은 신내림을 받은지 3년이 안됐다 하시더라구요. 그분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연세가 82세로 연로하시니 가족들에게 한 번이라도 더 전화하고 뵙고오자고 했드랬는데 돌아가시고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빵이랑 음식을 사다드렸죠. 사주도 거의 잘 보셨는데 그 후로 2번을 더 갔지만 그날 외에는 맞추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만일 맞추셨더라면 그분의 제자가 될 뻔했죠.. ^^
@sym30573 жыл бұрын
네 법사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안좋은일을당했는데 몇군데를 갔는데도 그런말을 아무도 안해줬어요 그분들은 알면서 말씀을 안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저는 직감으로 알겠는데 내입으로는 말할수없고 점보시는 분이 절대로 죽어면 안된다는말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5군데를 갔는데 안해주셨어요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스스로 죽음을 택할분이 오면 절대로 나쁜 마음은 먹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해줫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도 알려주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신지윤-r6k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우리 저희를 기억하고 빌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지나면 그 고통의 무게가 ~ 더 심해집니다
@타로왕2 жыл бұрын
정말 인간적인 모습에 울컥하네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상담해주시고 방침해주시면서 훨씬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고 계시니 힘내세요!
그건 법사님 잘못이 안입니다.인간 맘으로 알아먹으며 다행인데 형편도 안되는집인데 내가 괜한소리하나싶어 부담줄까봐 말씀 못드린거잖아요. 그맘 알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나는나-m9o3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 나네요. 쩡하네요
@김재숙-v6q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넘 대단하시고 다정하시고~진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sharonchong6353 жыл бұрын
넘. 미남이시고. 솔직하시고감사합니다
@영순김-y3l2 жыл бұрын
@@sharonchong635 ㅡㅡㅡㅡ르느스느ㅡㅅ느ㅡㅡㅡㅡ느ㅡㅡㄴㆍ든흐ㅡㅈ
@이향옥-i1g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영상 을 늘듣지만 굉장히 신중하시고 믿음이 갑니다. 재미있으시기도하고 꼭찿아뵙고 십네요?
@김남정-i8x10 ай бұрын
좋으신분이네요 방송잘봤습니다
@비타민-g4m3 жыл бұрын
저는 직접 뵈었는데 진짜 진실하시더라구요
@내꺼온다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정말 진심이고 존경합니다
@홍길동-p7f4q2 жыл бұрын
가슴아파요..진심이느껴집니다
@진현주-d7b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잘봤읍니다 솔직하고 인간적이십니다
@겨울-z1g3 жыл бұрын
최고세요 정말 진실된 무속인 선생님들은 훌륭하신 직업을 갖고 계신듯해요 앞으로도 좋은일에 많은 능력 보여주세요
@jjkim33803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 정말 진실함이 느껴집니다~
@박영애-u8f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신당에서는 바른 말씀해주서야 합니다~~
@삼성-k8j8 ай бұрын
늘보고있지만 정직하시구,꼼꼼히 절설명해주시고 감사합니다❤❤❤ 6:12
@배숙련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가갑니다🙏
@Grace-to8ts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인간적이고 가슴이 따뜻한 분이십니다. 얼굴에서 선함이 묻어나오세요.
@OP-ju9pc2 жыл бұрын
제가 미국으로 이민 온지 4 달 만에 엄마가 돌아 가셨는데 잘 사는지 궁금해서 점을보러가서 잘 살겠는가 묻고 막내딸보러 미국에 갈거라고하니 저승문이 활짝열렸는데 무슨 미국? 하더래요 그리곤 제가 home sick으로 고생하니 남편이 한국에 다녀 오라고해 2주후에 갈 비행기표끊어놨다고 전화로 말씀드렸는데 일주일 후에 뇌출혈로 새벽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언니에게서 나중에 들은얘기예요.
세상에 저도 사회생활하는데 시아버지가 아프셔서 요양원에 맡기고 급히 가까운곳가서 기도해드렸어요
@영원한내사랑마리2 жыл бұрын
안하던짓 하면 죽을때됐다!!옛말 틀린거 하나없습니다!
@Ithinkmore3 жыл бұрын
평생 말없이 새벽출근 하신 아버지 은퇴후 방에 홀로 앉아 있던 그 쓸쓸했던 뒷모습이 생각 나네여 ... 말년에 폐암으로 집에서 요양 하실때 어느날 저의 방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집을 누가 이렇게 해놨냐며 . 또 저 사람들은 누구냐며 허공에 대고 말씀 하셨지여 . 그직후에 돌아가셨지여 ! 평생 부모살이 하면서 미혼으로 살아왔는데 저의 버팀목이셨던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 거액의 큰 유산을 물려 받았지만 ... 아무 의미가 없는듯해서 산골서 자연인으로 역학공부중 입니다.
@jinim93222 жыл бұрын
역학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김아람-p3o Жыл бұрын
공부많이 하셨나요?
@Ithinkmore Жыл бұрын
@@김아람-p3o ㅡ 사는것 그자체가 공부겠지여 . 지금은 대구서 모바일 컨텐츠 개발 회사를 운영중 입니다. 관심 고맙읍니다.🤗💥
@명숙정-y3u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말씀을듣고잇으면공감되는말이맣습니다.
@sophiengdu_yeppi Жыл бұрын
아....저는요 코빅주사 맞으러 가는날 어느 지인분을 만낫는데,그분 얼굴이 빛이 나는게 아니라 굉징히 어두워 보이시더라구요,,,멀리서 인사를 햇는데 좀 기분이 찜찜햇어요..근데 진짜 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신거에요...느낌이 오더라구요,살아있는 사람자체에 밝은 기운이 안 돌더라구요...죽음을 맞이할 사람은 그런 쓸쓸한 기운이 몸에 베어드나봐요..예를들어 충전해놓은 벳더리가 다 되어가는 그런것처럼... 아주 쓸쓸한 느낌이 왓엇어요,직접 말은 안 해줫죠..60대 초반분인데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sophiengdu_yeppi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두분이 부부였는데 한분은 쓸쓸하고 회색빛이 도는데에반해서 부인분은 기가 엄청 쎄게 느껴져서,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너무 쎈 부인기에 눌려서 남편이 일찍 죽는 부부느낌이 났어요....한쌍의 부부가 너무 다른 느낌을 받아서 이상하다고 느꼇는데..이제 겨우 60넘으신분이 암으로 아주 급하게 돌아 가셨다네요,😮
@sulloc16948 ай бұрын
힘드셨겠어요 ㅜㅜ위로해드립니다 ㅜㅜ 사람의마음은나약합니다 사람의마음은 ᆢ
@정민김-d1m Жыл бұрын
에고- 맘아프네요
@이동소-e3j9 ай бұрын
편안하시네요 상담하고 싶네요ㆍ
@성이름-g8z1u2 жыл бұрын
제가 우울증이라 항상 죽음이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점사를 보러가면 가는 곳 마다 머리가 아프다 그러고 저에 대해서 하나도 읽지 못해요 역시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통스로운 삶을 살았는데 돌아온 답은 고생 하나도 안해봤다는 어이없는 답 실소가 터지고 헛웃음이 나옵니다 안정환이 잘생겨서 과거사를 모르는 사람은 귀공자 같이 살았을거라 사람들이 생각했듯 저도 비슷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iamjoom2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이도은-s9b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인생 새옹지마 입니다.종교를 가지세요
@이윤아-c5w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여행도 다녀보시면 좋을듯요
@이봄날에2 жыл бұрын
@@이도은-s9b 힘드시더라도 낮에 걷기등 몸을 움직이셔야 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쭈-e2q Жыл бұрын
이해해요.... 사실 저희아들이 올해 고등학교 졸업 1년앞두고 자퇴를 했정도로 우울감이 많은아이인데..첨엔 이해를 못했어요.. 저와 딸은 안그렇거든요~ 저또한 너는 고생한번 안하고 살았겠다 이런애기 늘 듣고살아요 😅 근데 저 마음고생도 참많이했는데~ 우울감은 없어요 타고난 성정이죠~ 사주팔자를 재미로 해석하기 시작했고 딸과저는 밝은사주이고 대운의 흐름도 좋은방향인데 아들은 사주에 어둠이 ㅠㅠ 대운흐름도 썩 좋지가 않더라구요... 멀쩡한 아이가 어느순간 아픈손가락이 됐어요 ㅠ.. 그래서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 칭찬도해주고.... 우울한건 본인탓이아니예요~~~~ 인력으로 안되는 일도 있지만 , 밝은사람곁에두고 사람들과 억지로라도 어울려보시고 잡생각안들게 땀흘려 운동이나 일을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저는 하루하루가 왤케바쁜지.. 딴거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화이팅 해보아여🎉😊
@김정경-h1v10 ай бұрын
양심으로 하시는것 같네요~~😊
@류여울이2 жыл бұрын
저희친정. 아버지는 돌아가시기1주일전부터 식사를 평사시보다 아주 적게 드시고 돌아가시기 전날 맘속에 있는 말 안하시던 말씀 하시더이다 건강하게 사시다가 주무시듯 편하게 가셧는데 창 허망하더라궁
@given7352 жыл бұрын
살이 썩어서 곪아도 목숨이 안끊어지는 백살 노인들ㅡ그런거 안겪어보시면 곱게 돌아가시는거 더망가지지않고 간게 너무나도 큰 복임을 알고 있다
@이용서-g2x11 ай бұрын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맙시다 나의행복은 내가 만드는거에요 남편이 다른사람들이 날 행복하게 못해줍니다 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은 가족이라도 연을 끊는게 맞아요
@주연유-u6i10 ай бұрын
수인당천무님 좋아요 이웃집 아저씨 같아요
@박갑선-n4s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엘사-g3g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예기를 하셨으도 돌아가셨을거예요 죽음에는 이유가있습니다^^ 왜 그렇게 어려움이 오는지...를 공부시켜야되지않을까요^^
@정애심-w4m3 жыл бұрын
예휴.마음아프네요
@jenny-gw5rn2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인마음 이해갑니다 ㅠㅠ
@박경희-q4v Жыл бұрын
예약하고 싶어져요
@티오퓌7 ай бұрын
눈썹 멋있어요
@짱구-u1r3p9 ай бұрын
더 살게 해줄 방법은 없습니다 제명에 사는 겁니다
@해와달-q7d8 ай бұрын
나도 무당이지만 힘든얘기 하기 쉽지 않아서 꾹꾹참고 그냥 보내고나면 신령님전에 무지 혼나고 온몸이 아픈 경험을 여러번 하고나서는 지금은 다뱉어 냅니다 굿은하고 안하고는 본인들 몫이기에 저런 경우는 사자굿 대수대명을 치고남 살수도잇기에 많이 힘드셧을걸 알겟네요
@백호-v3m3 жыл бұрын
무당이라면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나오는데로 말해야하는게 무당에 길인것같습니다ㅡ
@배인숙-x8v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김아리-q6w2 жыл бұрын
방생을 하면 명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일회성 아니고 꾸준히 해야합니다. 죽을 운명에 놓인 존재를 살리면 나자신의 운명도 바뀐다고 합니다😊
@김종은-i9h Жыл бұрын
저는 지렁이 달팽이 밟혀 죽을 것 같아 많이 구해줘요...전 진짜 좋어요...구해줄때.. 생명은 누구나..짐승이나..귀히 여겨야 된다 생각합니다
@YEN1997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힘드셧겟어요.. 토닥토닥
@사계절-q3s3 жыл бұрын
눈썹이 도사!
@eelesabet2 жыл бұрын
간암말기로 병원에서 집으로 돌려보낸지 5년째 산 사람이, 내가 옆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내전시회 팜플렛에 학력때문에, 간암환자 동생이 초졸도 못했는데, 내가 다닌 여중고를 다녔다고 수십년 속이고 결혼하고 살은게 탄로가 났어요. 저는 도자기공예점에 팜플렛만 나눔함. 그 이유로 간암환자가 나를 싫어하고, 나를 타지역으로 이사라도 가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억지누명을 씌우는데, 내 속으로...죽음이 한달 앞인데 저런 악한 짓을할까? 했죠. 간암말기 환자라 상대 않했는데...한달 뒤 죽고, 서른살 아들이 한달 뒤 자살했어요. 남은 딸이 내 팔 붙잡고 우는데, 엮이지 말아야지 시퍼, 큰이모 따라서 교회만 열심히 다니라고 얘기해줬네요. 아마 자기 엄마와 작은이모의 악행을 제가 상대 않하고 참은게 그 딸의 눈에 옳다고 보였나봐요. 성실하고 예쁜 이십대 어린딸인데, 그 이모가 있어서 제가 거리를 둔게 십여년 지난 지금도 가슴 아프네요. 그 따님 잘 살라고 늘 기도중 기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