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을 한다면 초기 콜라 수위에 표시를 하고 진공으로 수위를 낮춘 후 원래 수위만큼 탄산수를 보충하면 될것같아요
@kndol2 жыл бұрын
스피커와 마이크를 같이 넣어서 실험해도 재밌었을 것 같네요
@Jack-jb3tc2 жыл бұрын
이런 실험 좋아요. 재미 있네요.
@jerrykim93322 жыл бұрын
글로만 보고 암기로 했던 과학을 이렇게 접하니까 너무 흥미롭다 과학 선생님들 수업때 참고 자료로 쓰면 흥미로운 수업 될것 같다
@tatiti66lef962 жыл бұрын
8분을 위해 몇시간 촬영하고 또 편집하고..크
@정명주-r6v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종이컵 놀이로.. 전화비슷하게 통화가 가능한것처럼.. 실처럼 얇은것도 은근 소리 상당량 전달함... 묶은 실도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음.
@김삿갓-v9b2 жыл бұрын
긱블 잘 보고 있습니다. 진공에서는 물이 저온에서 끓으니 진공 증기엔진을 제작해서 가동해 보시면 어떨까요? 요즘 날씨도 더우니 낮은 에너지로도 증기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발생시킨 증기로 증기기관을 만들어 발전을 하면, 저 에너지 발전기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 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only2sea2 жыл бұрын
물이 끓으면 진공이 풀리는데 진공 유지하는 에너지도 생각해야 되겠죠?
@fhana972 жыл бұрын
우주 갈끄니까~
@모찌롱b2 жыл бұрын
'너 납치된거야..'
@MZ-so2cn2 жыл бұрын
실험 유익하네요
@water46072 жыл бұрын
마시멜로우가 진공에서 부푸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다른 콜로이드도 실험해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질소포장된 과자봉지가 고산지대에서 터지던데 그런것도 보여주면 좋겠어요
@drmphy2 жыл бұрын
진공이라고 해도 저런 로터리 펌프로는 저진공 밖에 안되기 때문에 여전히 공기 분자가 많이 남아있어서 매질 역할을 할 수 있고 바닥을 통해서도 음파가 전달될 수도 있지
@user-kg8iw2yx1y2 жыл бұрын
보통 실험실에서 쓰는 저정도 로터리 펌프도 10^-3까진 되지 안나?
@last1second2 жыл бұрын
매다는것도 실 말고 고무줄인 스프링같이 진동을 흡수하는 재질로 매달았으면 아마 더 효과적이었을듯
@simu142 жыл бұрын
태엽 오르골 속도 조절하는 부품중에 공기저항을 이용하는것처럼 보이는 부품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공에 오르골 넣고 돌아가는(태엽 풀리는) 속도 차이를 보는건 어떨까요?
@HW_39242 жыл бұрын
진공상태에서와 일반상태에서의 떨어지는 물체의 속도는 차이가 조금이라도 있을까
@windom70002 жыл бұрын
갈릴레이의 피사의사탑 실험은 실제로 했다면 망신당했을 거라고 하죠 공기중에서는 물체의 질량에 따라 차이가 달라지지만 가벼운 물체가 더 천천히 떨어집니다
@정정호-b8h2 жыл бұрын
진공 속에서 비가 오는걸 가정해 보면 중력 가속도에 의해 초당 9.8m 씩 빨라지고 비가 생성되는 높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비가 지상에 도달 할때의 속도는 총알보다 빠르지요 공기의 저항은 속도에 매우 큰 작용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