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애들은 애기때부터 온몸에 거부감없게 훈련시켜놔서 그런지 발잡아도 멀뚱멀뚱ㅋㅋㅋ 입에 손 넣던 응꼬를 닦던 발톱을 깎던 그냥 그러려니하셔요 ㅋㅋㅋ❤❤
@yl-vr6gs2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어로 하신 건가요? 영어로 하시는데 그에 대한 댓글은 없어서 궁금하네요^^ 영어 정말 잘 하시네요!
@BkloveNh_8923 күн бұрын
우리집아들이 효자였네 ㅋㅋㅋㅋㅋ 온몸을 다 맡겼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LLambLV2 ай бұрын
발가락 사이 간질간질하면 발가락 쫙 펴요~ 넘나 귀여웡~♡
@호랭-k3d19 күн бұрын
계속 발 빼서 올리는거 너무 귀여워서 계속 하게 됨
@월월-b3bАй бұрын
저희 애는 손 위에 제 손 올려도 가만히 있고 앞발 잡아서 문질문질 해줘도 오히려 골골대는데 다른 사람이 앞발 만지는 건 완전 1초도 안 참아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뿌듯....❤
@건강해지는발효요정2 ай бұрын
ㅎ 울집 하늘이는 포기했나봐요 제가 조물조물 해도 그냥 가만 내비두네요
@착하기만하지는않은맘2 ай бұрын
손 주는 울 냥이 음청 착한거었슴 ㅠㅠ❤
@DeMonique443 ай бұрын
고양이 손바닥 패드에 뽀뽀하는건요? 전엔 좀 별로인 티 내더니 요즘엔 본냥도 즐기는거 같던데요;; 입술 힘으로 앙앙 물어도 안빼던데;; 괜찮을까요??😅😂❤
@sjyrxtd26 күн бұрын
내 새꾸.. 손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종일 젤리 만지고 있어도 안피하길래 좋은줄 알았더니 싫어도 참아주는거였구나..
@유유-r1z3 ай бұрын
어제 양발 똥밟았길래 잡고 닦아주는데 아주 기절초풍을 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김민준-t7jАй бұрын
잡고나서 도망가는 고양이가 너무 웃기네요
@plumeriaplumeria16003 ай бұрын
애기씨의 젊은시절 ❤
@열혈마녀란28 күн бұрын
우리애들은 둘다 막 주물주물 쪼물쪼물 해도 다 좋아해줌 ㅋㅋㅋㅋ 어느곳을 만져도 다 좋아함 ^^
@에옹할미Ай бұрын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수선화-t1t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웃자-b1i3 ай бұрын
존잘형아❤❤
@cased23263 ай бұрын
누가그렇게 귀여운 젤리가지래?ㅠㅠㅠㅜㅜ
@cgh25313 ай бұрын
24.6.24 4번... 듣고 눈물날뻔 했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 + 2번.5번
@DdunBbangsАй бұрын
앗… 아…맨날 만지는데…😢 근데 너무 몰캉쫀득한 걸요
@zxsooАй бұрын
우리집 고양이 ㄹㅇ 천사냥이,, 1분동안 계속 잡고잇엇는데 나 지긋이 보면서 가만히 있음 ㅋㅋㅋㅋ 눈빛 겁나 인자함 이걸 세상사람들이 알아야하는데…
@두아두아-z5e3 ай бұрын
하ㅜㅜ강아지로생각하면안되진짜., 저두되게서운함ㅜㅜㅜㅜ그치만이해해야지😂
@침침-v5b3 ай бұрын
ㅎㅎ 개님들도 발 만지는 거 싫어라 합니다.. 고양이와 다르게 그저 참을 뿐.
@hyeweonkim40563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는 발등에 올려도 가만히 있어요😅 고양이 발가락 하나를 잡아도 그릉그릉~ 꼬리 끝을 잡고 문질문질해도 그릉그릉~ 온 몸이 다~ 그릉그릉~ 고양이 발바닥 패드에 제 손가락 가져다 주면, 사람 아기들처럼 제 손가락을 꼬~욱 움켜줘요..😅 훈련 안해요 츄르 병원에선 주던데, 저는 줘본적 없어요.. 근데 저한테만 그래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저한테만 몰빵해선지 자는 시간 빼구는 냐~우~~웅 하구 하루 종일도 요청해요
@hyeweonkim40563 ай бұрын
근데 꾹꾹이는 안해요.. 하는걸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해줘요😅
@kikiyu-e6e3 ай бұрын
ㅋㅋㅋ 고양이도 먹고 사는 애들이라는거 웃겨요. 사냥 놀이로 하는 집고양이지만서도 ㅋㅋㅋ
@바른나무K2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고양이 닮아가시네요. 고양이처럼 예뻐지시고 있어요. 예쁜 남자 고양이
@임아련3 ай бұрын
시크하게 조용하게 냐옹냐냐낭
@BeGood-nn8fk3 ай бұрын
손톱밑살을 누가 누른다고 생각하면… 으으 극혐이긴하네요
@jsy54993 ай бұрын
와!! 저 일본 사는데 일본에서 시청하니깐 미야옹철 쌤이 유창한 일본어로 설명해주시네요!! 발음이랑 억양 모두 넘 멋져요!! 일본의 랜선집사들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gargamel-bh5cd3 ай бұрын
위에다 올리면 빼서 자기 발을 위로 올리는데 발을 감싸지 말고 내 손바닥이나 손가락을 밑으로 넣어서 그 위에 냥이 발을 살짝 올리는 건 괜찮음 자기 발이 위에 있어서 여차하면 공격이나 도망갈 수도 있고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하나봄 ㅋㅋㅋ
@chassun_Ай бұрын
ㅇㅎ..그래서 발톱 깍을때 무는군요ㅋㅋㅋ 그리고 저희 냥이는 15%..5%..? 의 냥이 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손을 올리지 않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or40933 ай бұрын
우리 고양이는 발 패드 깨물어도 가만히 있던데 ㅋㅋㅋㅋㅋ 사랑해 골무야!!!
@강지원-w2z7x3 ай бұрын
아니, 지가 만지라고 집사 몸 위에 얹어놨다니까요? 치우는 과정에서 어쩌다 꾹 눌린거에요. 근데 둘 다 앞발은 만지게 해줘요. 매일 안아서 배랑 옆구리 만지고(이건 뾰루지 커지나 안 커지나 확인차라 집사 사심 95%밖에 안 들어감)이빨 확인하고(마루 한쪽 송곳니 부러진 상태라 양치와 별개로 체크중) 발 꼭 눌러서(초롱이는 발톱 휘어짐이 심해서 확인 안 해주면 굳은 살 박히고 그게 까짐 수의사샘이 굳은 살이라고 제거 하기엔 아프고 피볼거라 마취필요해서 발톱관리만 수시로 해주라고 하심. 전집사는 몰랐던 부분인데 좀 친해지고 발톱 깎을까 해서 보니 이상한거 있어서 달려갔었음.)집사 사심이 98%긴 한데 건강목적 체크도 있어요. 그래서 애들이 초음파 검사할때처럼 뒤집은 채로 안거나 발 조물락거리거나 귀 뒤집어까고 이빨 보는거 괜찮아요. 10살 아이들이라 집사같은 놈들뿐이구나~ 검사시에 느낄 수 있게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