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들 외에도 나 자신을 진심으로 칭찬해 보세요. 사실 사람의 단점은 뒤집어 보면 장점이더라구요. ^^ 남편과 동일시하지 않는 것, 이게 제일 중요한 표인트 같네요. 제가 자식과 남편이랑 거리를 유지하는 것, 이 거리의 무관심 만큼 제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있지요. 내버려 두면 진짜 알아서 남편은 담배도 끊고 아이들도 알아서 용돈 벌어서 쓰네요. 오히려 전 제 건강이나 공부에 더 신경쓰니까 모두 저를 더 좋아해 주네요.
@김해수-k6v2 жыл бұрын
오 ~
@kittycatara6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저를 더 챙길게요 아직 아기가 어리고 저도 집에만 있어서 우울할때가 있지만.. 힘내야겠어요
@pink7256ify7 жыл бұрын
매번 듣고 잇지만 박사님의 통찰력에 늘 감동입니다
@SUZY-r1v5 жыл бұрын
제가 구독하는 영상이 적지 않은데 광고없는 영상은 법륜스님과 유박사님 두 분 계시네요 ^^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kitihot5 жыл бұрын
그냥칭찬하라하고끝내는게아니라 친절히 알려주시니 너무좋습니다 예시도알려주시고ᆢ
@잔꽃송이-m9b7 жыл бұрын
아유~ 위로가 되네요. 2탄 3탄도 부탁드립니다.
@공드리-z5m7 жыл бұрын
이분을 국회로~
@aycus447 жыл бұрын
저부터 다시돌아봐야겠어요.
@이다이안-t7r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핵심만 골라 말씀하시니 너무 좋으네요.감사합니다.
@라라-p7d7 жыл бұрын
팬이에요.근데 선생님 이혼쉽게하는방법.알려주세요 아니면 어쩔때 이혼해야되는건지ㅡ그 범위를 알고싶어요.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이혼.요걸로 강의해주세요.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닥터유님 한개의 동영상을 3번씩 반복해서 봅니다. 너무 귀한 지혜라서 내 지혜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번 들으면 아 그렇구나 두번 들으면 생각 전환 세번 들으면 내걸로 만들어 실천해야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mimi-sv5fr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 나를 나쁜년 만들어 놓아요. 난 시집와서 아버님당뇨로 모시고 살고 하루세끼다챙겨서 밥싱차리고 , 대소변 빨래하고 ,큰애낳고 백일도 안됐는데 중풍에 피키슨씨병에 4년을 모시고 살면서 임신해서 둘째낳고 임신해서 아들낳고 ~ 난 24평 아파트에 한달 200만원만 주라고 해는데 ~20년동안 돈지랄 돈대출받아서 주식으로 6억을 투자해더라구요. 정말 이혼하고싶습니다.
@kitihot5 жыл бұрын
참ᆢ제얘기 해주시니ᆢ 힘들어하는 사람이 나혼자는아니라는걸 알고나니 좀낫네요 감사합니다ᆢ
@서보인-o7k7 жыл бұрын
현명한 박사님 도움이 많이되고있어요
@gy-xk9fq7 жыл бұрын
울면서 봤어여 답답했은데 여기서 답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또요닝-l9h7 жыл бұрын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칭찬을 하고 싶어도 없어여.. 진짜예요.....
@또요닝-l9h7 жыл бұрын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고 옷도 막 벗어서 그냥 아무데나 놓고요. 하루종일 핸드폰 게임만 하고 외출도 안하고 또 어디 놀러가자 하면 귀찮다 안가고 자기가 놀러가고싶으면 제가 그냥 가주고요 .. 담배도 엄청 펴요. 니가 내 걱정 생각한다면 또 우리 아기 생각 한다면 화장실에서 피지말라했는데 피고, 밥도 하루세끼 건강히좀 챙겨먹자 하면 먹지도 않고 맨날 라면만 먹고. 뭐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