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받는 감액 재계약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명쾌한 재계약 ! 역전세 역월세

[@knapt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굉장히 탁월하신것 같습니다

[@allcong]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YA-z2x]

찾기 힘든 좋은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allcong]

저도 마니 감사합니다~

[@시냇물-d5y]

현재 감액재계약을 진행중인 임차인입니다. 임대인이 감액분 2억 중 1억원을 은행이자로 계산해서 1년치를 미리 준다고 하네요. 일단 2억원을 감액하고 싶다고 전해놓은 상태입니다. 여러가지 염려스러운 상태였는데 영상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allcong]

아 그렇군요. 은행이자는 너무 싸군요. 내가 2억을 조달할 때 부담하는 손해를 감안해서 서로가 슬기롭게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drrg-n8z]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일천하-r6j]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강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llcong]

저도 감사합니다~

[@agustdd3338]

깔끔하고 여러가지 예시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식 많은 분 처음!

[@킹콩부동산tv]

구독해서 잘보고있으며. 도움많이. 되고있습니다. 캡쳐해서. 컴에저장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당영상은 아니나 궁금한점있어서~??ㅎ 다름아니라. 집합건물아파트이구요. 건축물대장 등기부도 최고14층 건물인데. 15층호실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등기부도1506호가 나옵니다. 알아보니 현장에서 4층이 불길하다하여. 4층을 안쓰다보니. 즉 1506호는. 1406호 였던~~ 특약에 어찌 적어야하나요~???

[@allcong]

그렇군요, 괜찮습니다 그동에 이중으로된 1506호가 없다면 그대로1506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찝찝하시면 특약에 14층이라고 추기하고요. 이런경우는 1세대만 고칠수없고, 그 동 전체입주민이 총원으로 내용변경등기를 하면 고칠수는 있겠죠 감사합니다~

[@킹콩부동산tv]

바쁘신 와중에 친절히 답변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려요~^^ 주신말씀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ㅎ. 계속 구독할겁니다. 진짜 배울게많아요~ 저는 초보공인중개사 입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allcong]

저도 감사합니다~~

[@sprlikelongwat4646]

질문했던 내용과 같아서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allcong]

저도 감사합니다..

[@digest367-lm4ln]

많은 도움 감사드려요^^

[@inmyeonghwa-ngs7634]

계속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jsk3603]

요청드린 내용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하나 더 궁금증이 있어 여쭙습니다. 임차인이 역월세에 동의하여 역월세계약서 작성하는 경우에, 역월세계약서를 작성한 다음에, 또 추가로 금전소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llcong]

네 도움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금전계약서는 1억 빌려주는데 이자 이만큼 주고 언제까지 안주면 안돼라는 1장의 차용증과 같습니다. 기존임대계약서에는 감액취지 등을 삽입하고 금전계약서별첨으로해도 되고요, 새역월세계약서에 감액취지 등 기재하고 금전계약서별첨하면 됩니다. 별도의 금전소비대차계약서는 일반차용증 내용을 그대로 적으면 되고요 특별한 양식은 없습니다. 금전계약서는 미반환1억원 즉 돈대여에 관한 내용만 적습니다.

[@boramjang6228]

안녕하세요 임대인이 차액금에대한 내용에대해 계약서를 쓰지않겠다고하는데 이래도되는건지~ 오히려 저는 서로 깔끔하게 하기위해 쓰자고한건데 자기를 믿지못하고 나쁜사람으로 만드는거같아 기분이 나뿌다면서 맘대로하라는데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융자도없어서 전세들어올때 보증보험도 들지않았습니다 ㅠ 방법이 없을까요??

[@푸른하늘은하수-d8s]

도움되는내용 잘봤습니다~^^ 부린이라 조언부탁드려요.처음 전세놓은 아파트 만기가 2달반남았는데 아직 세입자가 연락이 없네요. 제가 전세놓을때보다 현재 5000만원 내려간 상태이고., 세입자는 전세대출을 받아 질권설정 받은 상태입니다. 당연히 만기시점에 대출연장 문제등이 있으니 보증금 내려달라든 계속 살겠다든가 먼저 연락이 올꺼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으니 제가 먼저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아는 부동산에서는 굳이 현상황에서 먼저 연락하지말고 묵시적갱신으로 가는게 유리하다고 하네요. 묵시적갱신했다가 갑자기 비수기때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하면 골치아플것같기도한데... 집주인인 저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ningning4574]

전세가 2억에 반환금이 1억이라 할 때, 1억을 금전대차소비계약서를 작성하게되면 1억으로 전세 재계약하면 된다는 건가요?

[@1종보통면상-j7w]

올콩톡톡님 문의드립니다. 현재 전세보증보험 가입되어있구요 전세만기는 올 11월이고 그때 시세로 감액하여 재계약하려합니다. 감액분에 대하여 현금으로 돌려주기로 했는데 그때가서 임대인이 돈이없으니 역월세로 지급하겠다고 말 바꾸면 저는 이사를 가면되는거지만, 전세보증보험을 이행청구하려면 만기 2개월전에 계약을 안하겠다는 문자등의 통지를 해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기 2개월전 문자로 감액분에 대한 전체 현금지급이 안될시 이사가겠다고 하는것도 보증보험 이행청구가 가능할까요?

[@allcong]

그렇게 알고 만기2개월전을 도과하면 묵시갱신이 되어버려 안되겠죠. 만기2개월전이 되기 직전에 임대인에게 심플하게 이사가겠다고 통지하시고 그 후 주인과 감액, 현금지급 등 상세협의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DYKim-r4o]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빌라 전세금 3억원에 2년 전 계약했습니다. 임대인은 다음 임차인이 구해지기 전 까지는 줄 돈이 없다고 하고 대출도 나올게 없다고 합니다. 저는 3시간 거리의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 되나 발이 묶인 상태이고, 80만원 가량의 이자를 부담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집주인은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40만원의 이자를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주변 시세가 얼마 떨어져 돈을 못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집주인이 분양을 받을 때 임차인의 전세 보증금을 대부분으로 분양을 받았는데 얼마에 대한 이자를 받는 것이 합당할까요? 다행히 매매가는 5억원 이상은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다시 1년이고 2년이고 발이 묶일 것 같아 여러가지 고민이 듭니다. 저 같은 상황에서 역월세를 받는 것이 맞을지 임차권등기 신청하는 것이 맞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llcong]

일단 만기 2개월전까지 해지하겠다고 통지하고요. 현재로써는 임차권등기가 더 나을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질문자님의 여러사정을 감안하여 신뢰성이 보인다면 갱신청구권을 행사하여 감액연장재계약도 고려도 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주인이 막무가내 비양심이라면 차리리 변호사가 수월합니다.

[@DYKim-r4o]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