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얼음여왕이 엘리시아가 아닌 브로냐라면 엘리시아는 스커크의 사부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별을 삼킨 고래의 맵을 보면 엘리시아 pv에서 나오는 장면과 유사하고 별을 삼킨 고래는 엘리시아의 가오리와 유사하니까요 근데 엘리시아는 원신속에서 여기저기 다 될수있어서 애매하죠.. 마녀회의 인물일수도 있고 그러니까요
@luka70589 ай бұрын
애초에 스커크가 너무 붕괴 스러움
@김민수-u1x8g9 ай бұрын
저도 앨리스혹은 함께하는 마녀회의 인물중 하나가 될것같아요
@Heyman_wow119 ай бұрын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기엔 아랫것들이 민간인 학살하고 다니는걸 걍 냅두는데ㅋㅋㅋㅋㅋㅋ
@milkyway04199 ай бұрын
만약 나타 불의신이 히메코 베이스 캐릭이면 얼음여왕은 브로냐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봄
@이수진-j2p8r9 ай бұрын
사랑이라는 개념이랑 얼음 속성 때문이면 안나 샤니아트도 유력한게 안나도 한사람 기준이긴 했지만 사랑이 많이 부각됐어서... 근데 근본대로라면 브로냐일듯요 아니면 브로냐, 안나 둘 다 스네즈나야 중요인물로 나오고 엘리시아나 브로냐가 얼음여왕일수도...
@net.ko_9 ай бұрын
피에로를 포함한 12사도에서 얼음 여왕을 더하면 13명이라는 거에 진심 소름 돋음... 어떻게 저걸 딱 맞아 떨어질 수가... 원신은 저런 스토리를 표면적으로 나타내서 스토리가 개쩐다라는 걸 알려줘야 하는데 류따거가 안 하니 참..
@NNNIINAANOOO9 ай бұрын
오?
@Rjun-g2h9 ай бұрын
얼음여왕도 인간을 사랑하고 천리도 인간을 사랑할듯ㅋㅋ
@한용대-h3n9 ай бұрын
불을 쫓는 나방도 글코 영상속 얼음이 엘리시아의 얼음과 유사하긴함 얼음보다는 수정에 가까운 얼음
@김민수-u1x8g9 ай бұрын
솔직히 폰트인 스토리 이전에는 저도 윤치님처럼 얼음여왕에 관련된 스토리가 성경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가져오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 폰타인 스토리가 너무 대놓고 성경을 모티브로 가져와서 또 그런 양식의 스토리를 구성할까가 조금 의문이네요. 예전에 구세계와 신세계는 구약과 신약, 얼음여왕+피에로+우인단까지 총 13명인거해서 어느정도 예상은 해봤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을 모티브로한다면 얼음여왕이 죽는다는 이야기인데 이제 그만 죽였으면... 그리고 엘리시아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만든다면...물론 엘리시아와 일본 앨리스의 성우는 다르지만 앨리스 혹은 같은 소속의 마녀회중 한명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user-rd7mu3ne4h9 ай бұрын
폰타인에서 나온대로 신의심장은 제3강림자의 유골이라는데 설마 신의심장을 모아 제3강림자를 부활시키려는걸까요..?
@youmia9 ай бұрын
얼음여왕:잘못된건 이 세상의 시스템. 얼음여왕:그것들을 모두 일곱 심장의 힘으로 모조리 박살내고 0부터 다시세우겠습니다. 우인단:믿습니다 여왕니뮤ㅠㅠ
@윤민섭-s8b9 ай бұрын
일단 신의 심장이 제3 강림자의 유골이라는 점에서 그 기능이 정확하게 어떤건지 나오는게 중요하겠네요. 그리고 얼음여왕이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라고 나오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얼음여왕은 인간을 사랑하지만 그 때문에 운명의 자리 시스템에 묶여있는 티바트 세계를 뒤집는 행동이 현재의 티바트 인간에게는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비춰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MinSua8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핑크 머리에 신비로운 하얀 이미지가 마음에 드네요 이런식으로 나오면 좋겠음
근데 엘리시아가 얼음여왕되면 원신유저들 다 우인단으로 만들어버릴 것같다ㅋㅋㅋ 그만큼 이쁨ㅋㅋㅋㅋ
@user-zk5dq2xv7r8 ай бұрын
솔직히 화신도 핑크색머리에다가 보라색 눈이라는데 엘리시아가 많이 생각나네요
@user-us6di4pb8u9 ай бұрын
그런데 cbt 때였나 타르탈리아가 얼음 여왕보고 브로냐 여왕이라고 그랬다던데.... 중간에 뭐 바뀌지 않는 이상 얼음여왕은 브로냐 아닐까 싶고
@NerdyBeans9 ай бұрын
또 율자 엘리시아 궁 피니쉬 대사 중에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 끝날 거야 가 있는데 성경에서 하나님을 알파이자 오메가(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신 하나님이라고도 부르죠.
@루-n5e9 ай бұрын
그러면 엘리시아 모티브로 나오면 얼음여왕 핑발로 나오나
@ha0n119 ай бұрын
헐 겁나좋다
@ydalir-j1g9 ай бұрын
엘리시아가 얼음여왕의 모티브가 될수 없는게...엘리시아 마지막 전투에서 진아의 율자로 각성하면서 허수의나무 전 우주차원의 모든 엘리시아의 통합이였기에 다른 호요버스 세계관에서는 엘리시아가 존재할수 없지 않나요?
@user-q1w2e3r4asdf8 ай бұрын
ㄴㄴ 진아 자체는 그런 특수능력은 없고 낙원 중간에 수가 모든 평행세계의 엘리시아는 동일한 선택을 했다고 나옴. 못나오는 이유는 모든 세계에서 희생해서
@trw35788 ай бұрын
@@user-q1w2e3r4asdf정확히 그선택을 한건 맞아도 정확히 붕3 엘리시아랑 동시에 선택을한게아니라 나중에 똑같이 희생하는 엔딩이면 말이되지않을까요
@user-q1w2e3r4asdf8 ай бұрын
@8 태생부터 인간이 아니라 율자라서 고치가 없는 세계에서는 못나오지 않을까 싶음. 굳이 따지면 수-비타처럼 비슷한 능력을 가진 별개 인물로 나올 가능성은 있긴 한데 그러면 동일인물은 아니니까
@Dongass43149 ай бұрын
원신에서는 인간증오빌런은 몇없음 ,다들 인간사랑해
@TuttuRu-009 ай бұрын
율리시아 쇠골쪽에 쓰리퀘트라 마크가 있어서 뭔가 셀레스티아 출신으로 나올것같음
@Louie-d8m9 ай бұрын
대충 엘리시아는 붕괴 세계관의 구세주나 다름없음. 거의 예수임. 현문명에 탄생할 율자들을 위해서 본인을 희생시켜서 율자들에게 인간성을 심었음. 만약에 엘리시아가 희생하지 않았다면 붕괴3rd는 그냥 성흔계획 엔딩임. 게다가 케빈이 엘리시아를 생각해서 계속해서 키아나에게 기회를 주고 성흔계획이라는 최악의 엔딩을 피할 수 있었던거임.
tmi 666의 표는 거짓 목사의 거짓말로 구약 이전 때인 솔로몬 시대때 이방나라가 솔로몬에게 바치는 제물의수가 666 달란트이여 신약에서 언급한 666은 이것을 비유로 말하며 하나님의 말이 아닌 목사의 거짓말이 많다라는 뜻입니다 -교양으로 잠깐 배운 성경이라 본내용과 다를 수도 있다는점 이해하시길-
@luka70589 ай бұрын
하느님 야훼와 그의 아들 예수의 말씀을 무시하는 건 개신교 광신도 종특 아닌가?
@dh1004ok9 ай бұрын
@@luka7058 거기에 대한건 자세히 모르겠군요 저는 아주 잠깐 교양으로 배운거라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