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하고 싶었는데 라면먹고 갈래요? 가 아니라 라면 먹을래요? 입니다 다들 왜 라면 먹고 갈래요?로 바뀐건지ㅎㅎ
@ultraunity1123Сағат бұрын
@@별일없어 대사와 똑같을 이유는 없죠.. 집에 가기 전에 주로 하는 말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먹고 갈래요가 된거 아닐까요? 범죄도시도 혼자왔니?로 알려졌지만 사실 혼자야? 인 것 처럼요
@별일없어Сағат бұрын
@@ultraunity1123 혼자왔니? 하니까 광고 생각나네요 김태원 ㅋㅋ
@음음음음-b4i2 сағат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인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Cafroxia2 сағат бұрын
대사는 '라면 먹을래요?' 였는데.. 희안하게 '라면 먹고 갈래요?' 라고 기억하고 있음. ㅋ
@별일없어Сағат бұрын
내말이요ㅋㅋ
@이태원-u5rСағат бұрын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이거랑 같이 미묘하게 잘못 알려진 명대사 양대장이죠ㅎ
@FairyofTears251 минут бұрын
봄날은 간다 OST 김윤아의 노래도 너무 좋죠.
@tkim3567Сағат бұрын
2000년이라 지났지만 시월애 타나양 좋아할것같은데 꼭 리뷰 부탁합니다 그리고 2002년 영화중에 꼭 색증시공 부탁드립니다 풀멤버로 보면 좋을것같아요
@정윤철-r4e2 сағат бұрын
웰컴투 동막골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extraotdinaryTerry2 сағат бұрын
와우 봄날은 간다! ㅠ 너무 좋은 흐름입니다 ㅠㅠ 일단 선리플 후감상 ㅎㅎ
@시시댓웤2 сағат бұрын
크으 봄날은간다라니 캬 좋네요
@알루-s8b2 сағат бұрын
저의 최애 영화에요...
@악귀132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화 처음 볼때 봄날이 빨리 올줄 알았는데....아직 겨울이다..😂😂😂
@hghg18082 сағат бұрын
이야 혹시나 했는데 걔중에 이걸 골라 보시다니! 진짜 스펙트럼 넓게 보시려고 작정하셨네.
@rubber-ballСағат бұрын
5:34 나왔다 전설의 명대사 '라면... 먹을래요?' 그리고 15:17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크으으으 진짜 최고임 TMI) 라면 먹고 갈래요는 개그 콩트에서 쓰던 대사로 라면 먹을래요가 원대사다.
@tinyrunner2 сағат бұрын
똥파리도 언젠가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드2 сағат бұрын
했는디
@tinyrunnerСағат бұрын
@@행드 아 그런가요? 몰랐네요ㅎㅎ 한번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이선호-j6hСағат бұрын
제 봄날은 갔습니다 저 멀리.. 겨울입니데이
@mjoonkim9018Сағат бұрын
봄날은간다를 처음보고 정말 열 받아서 담에도 절대 다시 안 볼꺼야!! 라고 생각 했던 영화인데 다시 보면 또 화나겠죠? ㅎㅎ''
@tinyrunner2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봄날은 간다도 해달라규 노래를 불렀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normal770792 сағат бұрын
당시 라면먹고 갈래요 이 한마디가 남녀 역할(?)을 구분짓던 연애 세계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켰죠. 그 어떤 미사어구 하나 없이 라면먹고 갈래요 한 마디로 앞으로 생길 모든 상황을 함축시켜 넌 어찌할래 공을 넘기니까요. 전역하고 몇 달 지나지 않아 애인과 헤어지고 혼자 봤었는데 당시 지방은 아직 동시상영관이 남아있었고 마음 정리가 안됐는지 한참 울었네요.
@drin84652 сағат бұрын
왔다 내 라면
@경모구-q7yСағат бұрын
허허..부항 좀 떠 주고갈래요로 지금은 혼술 마시고있는 1인이요
@김범수-f3i2 сағат бұрын
와 이영애씨 보니깐 반갑네요 이영애,이정재 주연의 "선물"도 리뷰해 주세요
@lovelove-bc8riСағат бұрын
봄날은 짧고 인생은 길다.
@xrp20282 сағат бұрын
젊은 청년시절의 사랑의 아파하던 내 모습이 보이네요. 마흔이 넘어가니깐 저런 감정 조차 안생기더군요~
@Mr.DeaGil2 сағат бұрын
캬 이궈궈든
@복숭아와연꽃-t3d2 сағат бұрын
이번은 봄날은 간다 군용...이 영화의 주제곡인 김윤아씨의 솔로곡 [봄날은 간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이자 King of JPOP이라 평가되는 전설적인 뮤지션 마츠토야 유미(아라이 유미)님이 작곡하신 곡이기도 해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쓰마일맨2 сағат бұрын
김윤아씨가 부르는 봄날은 간다를 다시 들어봅니다.
@pro0829Сағат бұрын
이게 영화죠... ㅠㅠ
@ilikehim8888Сағат бұрын
다들 잘못 아는 대사 “라면 먹고 갈래요?” 아니고 “라면 먹을래요?”
@freehero77552 сағат бұрын
1빠지 예~~
@구독홀릭Сағат бұрын
남녀 상황이 딱 내 얘기 같아서 지금도 떠오르는 영화네요. 만남이나 헤어짐도 딱 저랬는데 ㅋ. 밉지만 이영애도 이해가 가는듯.
@inunine1115Сағат бұрын
라면 먹고 갈래?
@cocos0723Сағат бұрын
저런여자만나면 개고생하지만 만날래
@pord882 сағат бұрын
썸네일 퀴즈 몰래 차 긁다 걸린 장면 아닌가요?
@sooz_tube2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는 주유손가?😅
@Ender_Blue20212 сағат бұрын
다음년도 작품은 2002년작이까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어떤가요?
@wmfdodduaСағат бұрын
아뇨. 좋은 하루 되세요.
@tolerance1Сағат бұрын
@@wmfdoddua ㅎㅎㅎㅎㅎ괴랄작이긴 하죠 ㅎㅎ
@Chop_A2 сағат бұрын
다음은 뭐일려나? 엽기적인 그녀?
@평범한일상-j9kСағат бұрын
이영화 가 예전에 볼때도 은근 일본영화 같았는데 잔잔하고 큰 임팩트없이 흘러가는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