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다면? 이유는 "메타언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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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코의 철학 Chungco

충코의 철학 Chungco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갓생, 미라클모닝, 어싱 등의 현상에 영감을 받아, 다른 사람들이 제시한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그것을 통해 행복을 실현하려고 하는 태도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영상에는 김정운 '창조적 시선'이라는 책에서 타온 '메타언어'에 대한 내용이 주제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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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chungco_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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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8
@chungco_phil
@chungco_phil 5 ай бұрын
- 충코의 책 - 📖 2023~2024 신간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727769 📖 2023 「철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www.yes24.com/Product/Goods/119577626 📖 2022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www.yes24.com/Product/Goods/119577626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10시 30분 라이브 방송 진행합니다. (방송 진행 못하게 되면 커뮤니티에 사전 공지 합니다!) * 인스타그램: chungco_phil
@livetoday5849
@livetoday5849 10 ай бұрын
결과적으로는 '메타언어' 를 통해 확장된 지식을 수동적으로 따라하는 것보다, '메타언어' 의 의미 그대로 '나' 라는 존재를 인식하면서 '나' 중심으로 어떻게 이 지식을 해석하고 실행할 것인가를 능동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angmoon9724
@yangmoon9724 10 ай бұрын
삶이 단조롭다고 느낀 사람들이 새로움을 만들어내고, 편집된 것의 재미를 느끼다가 속박당하고 지루해 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다 흘러가는 유행같은 느낌이에요. 가벼움만 남아 있다고 생각되네요.
@hss5269
@hss5269 10 ай бұрын
저는 어떤 단어가 일시적으로 유행하고 다같이 그 단어를 맹목적으로 쫓는 것에 대해 매우 비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새로운 관점을 트이게 해줄 수 있다는 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충코님 말마따나 그 언어를 내 방식으로 잘 해석해서 사용하면 이러한 메타언어를 따르는 트렌드도 나쁘지 않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denisshampoovalov7328
@denisshampoovalov7328 10 ай бұрын
언어는 사고의 범위를 제한한다. 생각은 언어라는 성에 갇힌다. 그것이 언어의 한계이다.
@insight7095
@insight7095 10 ай бұрын
인지과학적으로 보면 단어는 감각의 조합 혹은 그것이 내면화된 생각의 조합을 범주화한 것이죠 사실 같은 단어라도 사람마다 뜻이 미묘하게 달라지기 마련인데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소통하면서 유대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간과할 때가 많죠 부르디외의 상징권력과도 연결되는 개념이라고 보는데, 특히 언론은 같은 현상을 두고도 자신의 의도에 맞게 사람들이 해석하게끔 단어를 사용해서 프레이밍해서 권력을 사용하죠 주체적, 개인적, 독립적 지성인이 되려면 타인이 사용하는 언어의 맥락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단어를 새로 정의하고 활용할지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netteseong987
@anetteseong987 10 ай бұрын
철학과 가지 않아도 대신해서 철학 공부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user-mt1ui8kg6k
@user-mt1ui8kg6k 10 ай бұрын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user-cj3pc4lt1r
@user-cj3pc4lt1r 10 ай бұрын
메타언어가 중요한 것이라기보다 사람들이 만사에서 자기 나름의 주관을 확립하는것이 우선되어야 겠네요. 대부분 유행이라는 것이 그런것처럼 메타언어가 주도하는 현상도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휩쓸렸다가 금세 사라지는 듯 하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user-sx8tf4qt7u
@user-sx8tf4qt7u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좋아요 유익해요 재밌어요 고마워요
@user-le1lk6ed1r
@user-le1lk6ed1r 3 ай бұрын
조승연샘 버금가는 언어술사시네요 젊은 철학자 너무 좋아요
@Sky_752
@Sky_752 10 ай бұрын
제가 항상 의아하게 생각하던 점들을 넘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ㅎㅎ 저는 항상 미라클 모닝, 갓생, 바프 등등 어떤 한 단어가 등장하고 그 단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행동 하는걸봤을때 좀 물타기가 심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저도 처음엔 세상이 규정한 혹은 많은 사람들이 하는 행위를 그대로 따라했고 이루어내기까지했습니다. 근데 저는 전혀 행복하지않았어요. 그냥 그걸 가지고있는 저였죠. 남들에게 좋다고 소문 난것, 남들이 좋다고한것을 가지면 제가 행복해질줄 알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될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그 순간은 행복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적응이 되고 그냥 익숙해지는 기분이였어요. 지금도 전 기준이 대체 왜 하나인건지 좀 이해가 안돼요. 그 기준에 미치지못하면 행복하지않은것이고 그 기준에 도달하면 행복한것이 아니니까요.. 아무튼 아닌것을 깨달은 후에 행복이란 개념은 참 모호하단 생각을 했어요. 한번은 행복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계속 생각해보니 맞는말이더라구요. 행복을 쫓아가면 갈수록 사실 행복과는 더 멀어지는 거였어요. 참 아이러니하지만 마음을 비울때 오히려 행복이 크게 느껴져요.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렇게 생각을 정리할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충코님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0 ай бұрын
굉장히 인간에게 필수인 것들을 제공해주싶니다 철학자의 사유가 세상에 끼치는 힘은 대단해요
@SK-xk4ik
@SK-xk4ik 10 ай бұрын
아..말을 진짜 잘하시는구나..이런 얘길 막힘없이 할수있다는건 이런 부분에 대한 사고를 끊임없이 생활속에서 많이 하고계실거라는 것..사고의 사유..ㅎㅎ
@user-bw9nu5mn8d
@user-bw9nu5mn8d 7 ай бұрын
재밌어용
@seunghobaek9938
@seunghobaek9938 10 ай бұрын
언어, 더 근본적으로 개념은 인식의 창이니지만 감옥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창조적 시선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추멘
@추멘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알파메일 시그마메일등도 같은 맥락으로 인터넷 상에서 여러방향으로 사람들에게 큰영향을 끼친것 같아요
@Rrrrrrrrrrrrrllllllllllllll
@Rrrrrrrrrrrrrllllllllllllll 10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야외에서도 말을 잘 하시는지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colorfulbookmark
@colorfulbookmark 10 ай бұрын
메타언어도 여러 유형이 있어서 주의가 요구되는 것 같애요. 예를 들어주신 갓생과 같은 단어는 일견 쉬워보인다는 점에서 사회현상에 시달려온 사람들을 배려해주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실재로의 용법은 어떤 위계질서를 활용할때 안전함의 외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지표로도 쓰이네요. 그래서 더욱 더 주의를 하고 말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현상적으로 보면 침묵은 긍정이다와 같은 형태로 전에 실천한 것과 다른 실천을 이끌어내는 지표라는 점에서 문제네요. 갓생이라는 표현을 권력적으로 쓰는 주체와, 더 주의를 하고 말을 못하는 주체는 서로 다른 주체입니다. 그런데 웃픈 것은 갓생이라는게 유행어가 되면 하는 것이 담백하다는 인식도 있게 되서, 더 주의를 하고 말을 못하는 주체에게 갓생이라는 단어를 써서 말하게 하는 경우도 있네요. 그 주체가 남들은 경험못하는 한계상황을 경험해도 그냥 살아온 경우라면 문제가 심각한데, 상식이라는게 문제가 큽니다. 메타언어도 여러 유형이 있어서, 이를 제한하자니 권위적인 것 같고, 이를 허용하자니 이 댓글에서 말한 현상이 있고... 이게 그 인생경험을 한 주체에게 조현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메타언어와 메타인지를 잘 해내는 정답이 없다... 이 말도 문제가 되네요. 그러하다고 정답을 정하면 시험족보처럼 되구요 ㅎㅎ 일상에서 익숙하게 쓰이던, 그저 아무 거부감없이 주변에서도 쓰니 쓴다고 할때도 사회적인 파급이 있게 되니 문제가 크죠. 특정한 메타적인 대상이 되어온 사람이 메타인지력이 있는데 유행어적인 메타언어는 안쓴다라고 할때 이것도 하나의 굴레가 되죠. 학폭이라는 것도 이러한 메타언어에 대한 문화가 내재되어 작동하는 것 같애요.
@user-td7sr1go4t
@user-td7sr1go4t 10 ай бұрын
온갖 유행과 말들이 만들어지고 오고가고 그러다 사라지고... 그러나 분명한것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지루함을 이기는반복을 거듭할때 깊은열매가 열린다는것을 부정할 수 없지요.. 자신이 좋아하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살아도 부족한게 삶이 아닐까싶네요... 무엇이든 틀에 가두고 강박에 시달리지 말기를 바랄뿐...
@johnpark5520
@johnpark5520 10 ай бұрын
웰빙도 상술이죠
@traveler_to_the_world
@traveler_to_the_world 10 ай бұрын
메타언어는 새로운 질문을 할 수 있게 하는 언어라 생각합니다.
@amys_stories
@amys_stories 10 ай бұрын
메타언어 개념으로 다른 사회현상과 연계시키자면, ‘학폭‘이라는 단어와 그 단어에서 오는 이미지가 부모와 아이들을 ’우정‘이라는 창조적 시선에서 가두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학폭을 예방하기 위함이라는 목적으로 조금이라도 달라보이는 친구들에게 접근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자신만의 온실에서 자신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만 만나는 아이들, 그리고 아주 조그마한 갈등에 대해 학폭이라는 개념에서 지배되는 사고방식으로 법적처리를 하려고 하는 부모들 등… ‘학폭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10가지’라는 미명 아래 우정이라는 가치가 소멸되고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요즘 공교육 흔들리는 것도 이런 부분과 조금 연계되는 것 같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
@chungco_phil
@chungco_phil 10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물론 학폭은 나쁜 거지만, 그 개념에 매몰되어 더 다양한 인간관계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원천차단하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라는 게 얼마나 다양한 양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하지 않는 채로요.
@colorfulbookmark
@colorfulbookmark 10 ай бұрын
저도 의견제시를 해보면요. 분명 요즘 학부모님들도 사회의 변화에 의해 전세대보다 조금 더 강경해진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도 인간관계를 하면서 쓰는 언어에 함몰되는 것이 맞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애요. 물론 분쟁이 있으면 그 분쟁에 피해자가 되는 경우에는 강경한 대응도 필요한데, 학생이든 선생님이든 자신의 권익을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사회의 상식이 되면서 이런 상황에서 다들 강경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애요. 각종 매체에서 선을 넘은 현상을 만들어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이를 저맥락 사회와 고맥락 사회로 구분해서 논의할 수 있는데요. 양측은 언어 사용면에서 직접적이냐, 간접적이냐의 차이와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인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느냐의 논제인데요. 양측 다 문제는 있네요. 사회적 이해심을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의 차이. 전 이해심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요즘 사회는 갈데까지 간 일들이 이미 퍼트려져 있어서 문제가 크네요.
@colorfulbookmark
@colorfulbookmark 10 ай бұрын
@@chungco_phil 충코님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이라는게 중요한 사회적인 전제인데, 다양성이라는 기준으로 다양성이 해해지는 현실이 학폭과 같은 현상에 있으니끼요. 유행어를 쓰는 경우도 있고 안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로부터 있는 현상이 일상적이어도, 개인들의 체험은 그저 그냥 소멸되기도 하죠. 인간관계를 잘 알더라도 평균보다 더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네요. 잘 됨을 보여도 문제가 되는 것?
@liveforever4685
@liveforever4685 9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 명상을 시작했을때 뭔가 명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신비감에 매몰됐었던 생각이 나네요. 무언가 명상 이라는 이름 때문에 무언가 되게 어려운 일 같아 보이고 사고의 확장이 일어나야 할거같은데 일어나진 않으니 괜히 조급해져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ParkJaewoo-oo6sm
@ParkJaewoo-oo6sm 10 ай бұрын
처음 '갓생'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제게 '갓생 살자!'고 화이팅의 의미로 쓰길래 무슨 말인지 몰라서, '갓생...? 신..?' 멀뚱멀뚱 있었죠. 나중에 찾아보니,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인 것 같았어요, 물론 그 친구는 '하고 싶은 것을 이루며 돈도 버는 그런 삶'의 의미로 쓴 것 같았지만요. 자신의 욕망을 간편하고 트렌디하게 표현해주는 단어가 있으니 그걸 차용해서 쉽게 스윽 쓰는 것 같은데, 그 개념이 뭐 아주 특별한 것도 아닌데 왜 쓰는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DSJ-dz2rt
@DSJ-dz2rt 10 ай бұрын
😊😊😊
@yololee-my6nt
@yololee-my6nt 20 күн бұрын
고유의 것을 하지 않으므로 더 유연한거 아닐까요?
@artorwhat
@artorwhat 9 ай бұрын
새로운건 클리쉐로 떨어지고.. 이게 고정된 사고의 감옥이되고.. 결국 이를 돌파하려면 다시 새로운게 등장해야하고.. 반복반복
@user-ru4td3fk1m
@user-ru4td3fk1m 10 ай бұрын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mmmeum
@mmmeum 10 ай бұрын
5:58 동감입니다
@black_kuromi
@black_kuromi 9 ай бұрын
애플의 디자인 철학은 브라운 수석 디자이너 디터럼스의 Less-is-better라는 표어를 그대로 표방한 것이죠. 지금의 애플 수석 디자이너들도 전부다 거기에서 영향을 받은 2세대 미니멀리즘 디자이너들입니다. 유튜브에 천원짜리 디터람스 자서전이자 인터뷰 영화가 있습니다.디터람스와 바우하우스 풍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충코님은 디자인에 조애도 깊군요. 박학다식한 충코..넘 좋아.
@dugwons40
@dugwons40 Ай бұрын
바보가 이닌 이상, 이 세상 모든 人間은 행복하기도하고! 불행하기도하고! 슬퍼하기도하고! 웃고, 떠들고, 분노하고, 즐겁고, Sex도하고, 이게 극히 정상적 삶 인생! 미국에서,
@dotorimuk14
@dotorimuk14 9 ай бұрын
메타언어가 만들어질때 얼마나 단단한 뿌리에 기반하고있는지가 그 언어의 수명을 결정하는것 같네요. 뿌리가 약한 단어는 인스턴트 식품을 먹는 느낌이라 입에 머금을때 썩 만족감이 없는듯 합니다.
@wonjae1999
@wonjae1999 10 ай бұрын
9:13 라이프해커 ㅈㅊ이 떠오르네요... '무의식'과 '방어기제' 용어의 남발을 통해 단일한 기준을 제시하고 결국 강의 구매와 도서 구매를 유도하는...
@Lazaro1224_
@Lazaro1224_ 10 ай бұрын
충코님! 제안 하나 할게요!! 우리 충코님의 팬덤 이름을 ★충코니★로 하면 어떨까요??
@ryanpark1107
@ryanpark1107 10 ай бұрын
언어는 관점을 담는다. 언어는 관점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jh-nl8yf
@jh-nl8yf 10 ай бұрын
메타언어는 기본적으로 ‘언어를 기술하기 위한 언어’ 대표적으로는 문법 언어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kkaburi
@kkaburi 10 ай бұрын
안돼!충코코는 라이브를하라!
@ptc20022
@ptc20022 16 күн бұрын
애플이 잘팔리는건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도 있지만 애플생태계 핵심인 완성도높은 IOS운영체제를 만든게 가장 큰 이유죠 ㅋㅋ
@home_mechanic
@home_mechanic 10 ай бұрын
이러한 순간에도 반지성 주의의 한계가 보입니다 ㅜㅜ
@hannyatara
@hannyatara 10 ай бұрын
와우 독일인줄 ㅋ Spazieren !!! 충코님 한국 적응기 멋져요. 역시 조국이 최고!!!
@RockstarLiamGallagher
@RockstarLiamGallagher 10 ай бұрын
섬네일보고 앞머리 한쪽으로 기른 줄..
@anetteseong987
@anetteseong987 10 ай бұрын
한국인가요?독일인가요?
@BieberStin
@BieberStin 10 ай бұрын
기도하며 살아가는 삶이 진짜 갓생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BieberStin
@BieberStin 10 ай бұрын
충코님 감사합니다 ❤
@user-eo6xt2cg1u
@user-eo6xt2cg1u 10 ай бұрын
충코형 한국 왔구나
@maxhyun9013
@maxhyun9013 10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조승연
@nnn-wf6ip
@nnn-wf6ip 10 ай бұрын
?
@ssamssae
@ssamssae 10 ай бұрын
어싱 어싱 ㅋㅋㅋㅋㅋ
@user-hd5uc3du2l
@user-hd5uc3du2l 9 ай бұрын
저는 갓생이 아니라. 백수입니다. 빈둥빈둥 놉니다. 슬슬 질리네요.
@user-np9sm4wz4n
@user-np9sm4wz4n 10 ай бұрын
갓생은 존나많은 돈으로 평생놀고먹는 뜻 아니었나요?
@user-lg1ws3df6o
@user-lg1ws3df6o 10 ай бұрын
그런 말은 없어요...ㅋㅋㅋ 갓수(백수)랑 좀 비슷할지도
@shimcloie7680
@shimcloie7680 10 ай бұрын
조승연 느낌이에요...박학다식 논리적
@greeenfrog
@greeenfrog 10 ай бұрын
메타언어도 메타언어라는거ㅋㅋ
@user-uc4of3nf3d
@user-uc4of3nf3d 10 ай бұрын
열심히 살앗다는 그 기준은? 생각하는 그 기준이 옳은지 어떻게 알죠(입증)? 우린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럼 우린 '사람'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사람답게 사는게 가능 합니다. 우린 사람으로서 사람의 본질이 뭔지 잘 모릅니다. 안 그래요?
@oo7513
@oo7513 10 ай бұрын
사람의 본질을 몰라도 사람답게 살 수 있죠. 본질이 없어서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어내며 살아가는 게 사람다운 거면 본질이 없어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거죠.
@Lazaro1224_
@Lazaro1224_ 10 ай бұрын
혼자 숲속 걸으면 위험해요...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otw-ji4ec
@otw-ji4ec 10 ай бұрын
까스가 아니라면서 본인도 까스라고 발음하심;; 5:33
@chung485
@chung485 9 ай бұрын
당신은 수준이 높은사람이라..설명을 잘표현한다..단어가 많을수록 설명을 작가로 살아가야지..
@user-uc4of3nf3d
@user-uc4of3nf3d 10 ай бұрын
어씽~!? 그러고 보니 우리 동네공원에도 맨발로 흙을 밟고 빙빙도는 늙은 처자들이 보이던데,, 그거였군요,, 허튼짓안하는거보면 그나마 다행인데,,, 참,,, 하튼 오래살고 시퍼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삶이 참 안타깝네요~! 인간은 단순히 오래살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불멸의 인간의 영혼은 유한한 삶 속에서 배우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ㅠㅠ
@user-ms5qt4qs6w
@user-ms5qt4qs6w 10 ай бұрын
부정적인식이 사로잡혀 있군요.한쪽으로 치우친 사고 습관이신듯. 오래살기위해서 운동산책하는거보단 아프고 골골거리는거보단 오래안살아도 안아프고 고통없이 깔끔하게 죽고싶지아닐까 싶은데요..
@aaba0125
@aaba0125 10 ай бұрын
김정운은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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