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피해자가 스스로의 생명을 경시하게 되는 과정.

[@yoonseoram]

***나르시시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아래 책들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나르시시스트에 대처하는 법을 알고싶다면, 📖 (교보문고) url.kr/atxyib (알라딘) url.kr/au55gr (예스24) url.kr/yphk3i 2. 나르시시스트의 심리를 샅샅이 파헤쳐보고 싶다면,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039149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3374509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25192&start=slayer (쿠팡) www.coupang.com/vp/products/7701670807?vendorItemId=87696439051&isAddedCart=

[@김미라-k8i]

진짜 자기가 들어야하는 말을 피해자에게 내뱉음 정신병자들이 병원에 안가고 선하고 진실한 사람들은 귀신같이 골라서 정신병자를 못만들어서 환장하는 쓰레기들 천벌을 받을거임

[@SH_O93]

와 이거.. 레알진짜!! 싸울 때 제 생각을 본인이 그대로 제게 얘기하더군요 ..

[@irinayoon8091]

@@SH_O93 맞아요. 얘들 특징이 본인이 들을말을 남에게 투사하는것 같아요

[@blue-bn3si]

맞아요.어쩜 그리 똑같을까.신기하게 ..

[@햄찌공쥬-k3c]

@@irinayoon8091 ㅇㅈ요

[@forest_1016]

영상 참고랑 평소처럼 착실하게 살면 저렇게 자존감이 없는 유형은 알아서 떨어져나가요. 인내심이 없는 애들이라서 장기 전은 못함.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무례하게 굴면 성시경이나 유아인처럼 침묵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스트레이트로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해야돼요. 순한 사람들이 저런 애들한테 잘 당함.

[@yeshualove4506]

나르한테는 그저 냉정하게 구는게 최고입니다. 가족이라도 가능한 냉정하고 무시하면서 거리두고 불쌍한척 호소해도 딴청피워야 합니다

[@정원-j6h]

불쌍한척하며 측은지심을 이용하고 통한다 싶으면 힘을 얻어 또 지배할려고 하더라고요.....

[@yeshualove4506]

@@정원-j6h 네 맞아요

[@국민안심]

나를 괴롭히는 걸 포기했나 싶을 정도로 편해졌나 잠시 방심하면 또 시작됩니다. 무한반복.. 진짜 심각한 정신병입니다.

[@Rinpndip]

맞아요 무조건 냉정하고 무심하고 짜증스럽게 대해야 그나마 좀 눈치보고 조용해집니다

[@이영석-i5l]

맞습니다.

[@소머즈-q7u]

침묵, 무관심, 내 일 열심히 해서 인정받기.. 그래서 결국 나르시시스트 그만둠... 요즈음 너무 좋아요

[@최주호-l1o]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착한분들 및 에코들은 이 말을 명심하고 또 명심, 또 명심, 계속 명심하셔야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킨다거나 성품을 변경하므로써 사람의 영혼을 고치다는 것은 신(God)의 영역입니다. 걸레를 삶는다고 행주와 정결한 섬유가 되는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38sun91]

신도 바쁨니다. 일일이 개개인의 성품에 간섭을 하게 ㅋㅋㅋ 평가와 심판만 있을 뿐.

[@시니어성우]

ㅣㅔ

[@acacia7365]

​@me-long 남편이 목사에요 사람들 잘 속여요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 고립시켜요

[@중용-v6c]

본인이나 잘 하세요

[@金倫秀]

내현나르 남의 편이 나에게 늘 하는 말이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랍니다'...... 스스로 자기고백, 투사/projection하는 거지요. 참 참담합니다. 나를 얼마나 피말려 죽이고 싶어할지......

[@주연서-z2v]

1.나의 주인인양굴어댄다. 내의견은 무시하고 지시하고 명령한다 2.내말을 과장하고 극단적으로 몰아간다 3.나를 불안하고 조마조마하게 살게만든다 4.의견을 나누려는 내제안을 싸그리무시한다 5.여러사람과있을땐 잘해주고나랑단둘이 있을때 차가운태도로 돌변한다 6.나의 의견을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7.나에대해 알려고하지않는다(내생각.취향등) 8.그들의 방식을 똑같이 적용해보면 지는 나를 정신병자취급을 해온다 _나르시스트는 거짓말쟁이다 그러므로 사람취급하지말고 개무시해라

[@바다같은사람]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은 무시가 답 ☺️ 결국 그들은 지능이 낮아서 끝끝내 자신의 잘못을 모르죠. 그들 기준에서는 다 내가 아닌 너가. 나 자신이 아닌 남이 이상한 사람. 자기 반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죠~

[@Mnbvcxz-p4d]

정답

[@humanfree1357]

저는 3번이 젤 힘들었네요 무슨 저런 성격의 인간이 다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에와서보니 나르나 소패같은 인간이였어요ㅠㅠ

[@나나-r6d4i]

​@@바다같은사람맞아요 본인이 감정기복 심하고 남탓하는 나르면서 니가 너무감정적이라서 그렇다 감정기복 너무심하다며.. 어이상실이었어요 거짓말한거 들키니까 인정안하고 몰랐다면서 발뺌;; 나르는 외현이든 내현이든 본인이 왕인줄알고 사람부릴려고 해요 거짓말은 기본이고요.. 내현 외현 나르 여우시키들 싸그리 뻥차고 싶네요

[@3daegasal-ayo262]

​@@Mnbvcxz-p4d백퍼 완벽한 정답입니다.

[@Helloworld-ps3qd]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안다… 일반 사람은 ‘손절 하면 되는거 아냐?’ 이럴건데…

[@대한민국-w9f]

맞아요 ㅜㅜ

[@다음엔]

손절 이후가 더 참혹함

[@최고의인생2]

3년째 골방에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끝없이 자신에게 묻고 또 묻고 있었죠... 세상에!!! 내 잘못이 아니였어요 그가 나르시스스트였네. 25년 결혼기간 내내 매번 내가 틀렸고, 매번 부족하고, 머리가 나쁘다며 내 잘못으로 끝이났었죠. 애들 3명을 두고 자신의 제 2의 인생을 찾아야겠다며 집을 나간지 3년. 이유도 모른채 헤메던 나. 세상에 나 때문에 나간다고 했지만만 자신 때문에 나간거였네요. 이 채널을 통해 3년간 찾아헤멘 답을 찾았고 전 이제 다시 내방을 나갈 수 있게 됬어요. 깊은 수렁에서 나오질 못하고 우울해서 죽을것만 같았어요. 얼마나 최선을 다해 살아온 내 인생인데 이런 결과를 받아 들일 수 없어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 한명 또 살리셨어요~~🙏

[@unitykarma]

저도 살리셨어요ㆍ골든차일드아들이랑 사는것도 피 말라요

[@maum4893]

힘내세요.저도 죽고싶은마음딛고 10년 명상하며 간신히 빠져나오고 있어요~

[@New-dn3qs]

@@maum4893 지금 전 나와서 벗어나려하나 왜? 내가 죽고싶은지... 25년 동안 살았던 삶이 너무 허무하네요 몸부림치며 살았던 삶이 허망하여 미친듯 무너지네요 공감 받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 겪은 자만이 죽음과 함께 살아감을 ... 이젠 한명이라도 안것 같네요

[@jkim7620]

정말 가족에 대한 책임의식 공감 일도 없는 남편 이네요. 결혼 생활 25년 뒤에 자식들 다 두고… 보통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인 자신의 제2 인생을 살겠다고 집 나갔으면 마음이 죽을 것 같이 어렵고도 남겠네요. 갑자기 중년에 가족 버리고 제 2의 인생????? 핑계 뒤에 다른 진짜 이유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저러는 것 아내의 잘못이 아님이 분명하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아따맘-v6g]

젊은때만난 번듯한나르에게서당한일을 극복못하고방황했는데 지금은하나의쓰레기로남았습니다

[@사용하실닉네임]

화가 많이 나네요ㅠㅠ 아 잃어버린 내 인생...

[@힘내라korea]

그것들하고 있으면,내 삶이라는게 없어집니다.

[@나비-m8z5f]

말 그대로 ‘뭐 눈엔 뭐만 보인다’ 지 의도&태도가 그러니까 남들도 그런 의도&태도인줄 앎

[@Maulwurf-w5m]

나르 조부모 나르 부모를 둔 저는 이십대 내내 자살생각만 하다가 지금 좋은 기회로 이민왔습니다. 건강이 많이 망가졌지만 이제 살고싶어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aulwurf-w5m]

@@kanadian9418 한줄 한줄 고맙게 읽었습니다. 님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rokseong3984]

축하해요.

[@전희숙-b1z]

축하드려요 대리 만족을하고 갑니다

[@힘내라korea]

건강하게 잘 살으세요. 나쁜인간들 있다면좋은사람들도 많아요 힘내십시요~♡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mimi_0-097]

가족인 경우는 이민이 최고인것 같아요^^

[@예원이와함께같이]

볼때마다 너무나 공감되고 와닿습니다 여러분 정말 힘든과정을 겪고 계실수도, 겪으셨을수도 있겠지만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회복은 정말 빠릅니다 우린 원래 내면에 무한한 에너지와 사랑과 회복탄력성을 가진 존재들이잖아요 늘 용기잃지 마시고 스스로를 믿고 사랑해주세요

[@yeshualove4506]

아멘

[@salang3336]

넘나 희망적이고 좋은말씀이셔요 감사합니다

[@배월영-z8n]

맞습니다.벗어나기 시작하면 회복은 정말 빠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늪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Iwillnotforgiveuforever]

회복속도는 사람마다 달라요.. 자기의심이 들만한 상황이 많이 생기면 벗어나도 달고살죠

[@전희숙-b1z]

격어고 남은보석2개랑 진행중이 지만 강력한 선한힘을 키우면서 살아가 볼랍니다 모두들 🎉 🎉🎉

[@sonido7261]

제가 경험했던 고통이 떠오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악랄하죠. 모든 피해자들이 더 이상은 힘들지않고 자유롭길 바라요.

[@바다같은사람]

그 안에 있을때는 몰라요. 얼른 그 시궁창 관계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세요.

[@2젼]

나르는 자기소개를 하더라구여,, 저에게 퍼붓는 걸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저는 분명 그 모습이 아닌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본인이 바로 이런 사람이라고 저에게 뒤집어씌우는 거였어요,,

[@Estrella.K]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당신을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가?... 겪어보지 않고선 이해할수 없는 그들의 괴상망측한 사고체계와 상대방(먹이감)을 대하는 과정 그로인한 죽음까지 이를 수 있음에 경고음을 울려주는 오늘의 영상.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빠져나온 혹은 빠져나와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응원이 되리라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말자-f6t]

나르시티는 이중인격자입니다 동등한 관계와 높은 사람에게는 예의를 갖추고 대하는데 낮은 사람에겐 생각해주는척 말을 함부로하고 본인 돋보이려고 들러리로 이용하는 겁니다 저도 나르와 손절한지 1년이 다돼가네요 안보니 시간의 여유도 있고 쓸데없는 돈 지출도 적어지고 스트레스 않받고 너무 좋네요

[@indukim]

18년된 스승과 관계를 끊은 사람으로서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손탁탁]

그게 내 아버지라 힘드네요. 이제 개무시할랍니다

[@말자-f6t]

@손탁탁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세상의중심-g6i]

제가 남편과 함께 일하고 있을때 늘 당했던 말들입니다. 정말 놀랄 정도로 일치합니다. 지금은 공간적으로 떨어지고, 심리적으로도 독립하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하니, 그런 말들을 들을 여지는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경계해야 함을 서람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되새기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남편과 완전한 분리되어 나만의 인생, 나만의 꿈을 꿀수 있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인생을 찾았습니다.

[@바다같은사람]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안녕-v3b8z]

축하드려요

[@오마니-s1m]

그럼, 이혼하셨다는 건가요?

[@세상의중심-g6i]

@@오마니-s1m 아닙니다. 남편이 아주 심각한 나르는 아니어서 또 제가 나이도 많아, 제가 결계를 잘 치면 그 선을 못 넘어 오지요. 남편과 함께 일하지 않은지 2년이 되었고, 집에서도 가끔 함께 쓰는 공간은 식탁이 유일합니다.

[@bluesky3343]

다행입니다 저는 경제적인 독립이 안되어 떠날수도 없네요 몸도 많이 망가져 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너무 늦게 알아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danteloves]

양심도 없고 뻔뻔하고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죠. 그들의 말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도 없고, 거짓된 말 때문에 내가 휘둘리고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로부터 피해를 당하고 그래서 괴롭고 힘들다고 느끼면 알아차리고 빨리 빠져나올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분명 길이 있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감사합니다. 서람님♡

[@이옥경-q5u]

사실 인간이라고 할 수 없죠~~

[@yeshualove4506]

없는 존재로 취급하는게 나을듯

[@acacia7365]

정말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무섭고 두려워요

[@벅스스]

나르랑 오래사귀고 헤어질떄쯤 나르라는걸 알게됐어요 몰랐다면 결혼했겠죠 저는 지금 공황장애와 공황발작이와서 정신과를 다니며 매우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어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사람이 존재하는가 신기합니다.... 서람님 영상보면 정말 나르시시스트들은 똑같은 교육을 받고 똑같이 행동하는거 같아요 소름돋아요.....

[@Flower09872]

나르 찍어내는 공장이라도 있는것처럼 나르들은 어쩜 저리 똑같을까요. 저도 피해자라 공감되네요.

[@블루베리-h9w]

진짜 서람님 나르시시스트학 전공하신듯..들을때마다 팩폭 뚜드려맞고 정신개조하게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user-hq2mz4es7y]

진짜 소시오패스학 전공했음.

[@matthewk7629]

😊😊😊😊😊

[@matthewk7629]

😊😊😊😊😊😊😊😊😊😊😊😊😊😊😊😊😊😊😊😊😊😊😊

[@zen4667]

이 정도이시면 나르시시스트 논문으로 세게적인 공로를 하실수도..

[@서영희-z3m]

​😊

[@jhpark6452]

싸이코패스는 직접사람을 죽이지만 소시오패스는 상대가 스스로 죽게만든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더 악랄하고 악마같은 존재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김복덕-h9j]

감사합니다 말씀잘듣고 있습니다

[@humanfree1357]

맞습니다!! 제가 그렇게 죽기 싫어서 30년 가까이 살아온 가정을 버리고 나와 지금은 이혼 소송 중에 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감성팔이 동정심 유발 하느라 연기대상해도 무방하리만큼 납짝 엎드려 하루가 멀다하고 삭삭빌면서 너없으면 못산다고 문자보내고 난리가나네요~ 나르와 소패가 비슷한것 같네요 너무 좋은 영상이라 첫 영상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나르 소패 정말 가족들 모두 서서히 피말려 죽이는것 같습니다 그런분들 계신다면 버리는게 답 맞습니다ㅠㅠ

[@gunofGalois]

나르시시스트도 그래요.

[@정원-j6h]

@@humanfree1357 약해지지 마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mjkim-ew8by]

@@humanfree1357 두번다시 속지 마세요 님을 위한 사죄가 아님. 나르.소패 자신을 위한 개수작 일뿐.

[@생존자-w2e]

서람님...이번 영상은 연이어 몇번씩 보는게 힘들것같아요 가슴이 아파서요ㅠㅠ 과거의 제 아픔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긴듯해요 죽고싶었던 스스로에게 나약한거라 자책했던 제자신이 가엾어지네요 앞으로는 저를 사랑하고 지킬꺼예요!! 오늘도 감사해요 서람님♡

[@mosa-p9c1c]

100제얘기예요 마찬가지로 영상을 두번 못보겠네요 가슴이아파서요 부지런히공부해서 살길찾아요 우리 ㅠ

[@천헌준]

역사를 공부하면 세상의 변화를 알게되고 ㆍ철학을 공부하면 세상살아온 인류의 마음을 알게된다 하네요 ㆍ순간의 마음집착을 버릴려면 더 큰 세상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ㆍ

[@Rinpndip]

맞아요 진짜 이 영상 너무너무 위로되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라 몇번씩 보게 되요ㅠㅠ 그 더럽고 악랄한 말을 다 씻어내는 느낌ㅠ

[@조용한고양이초코]

절대 당신탓이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가능하면 멀리 밀어내 버리고 거기에 나의 감정을 우선 지키고 반드시 꿈을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

[@날아라날아-v2d]

영상에 나오는 말투 듣다보니 욱하네요 어쩌면 저렇게 똑같은지

[@user-jy8js3mo4n]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악질 부모가 제게 해온 일들입니다. 플라잉몽키가된 동생 둘 역시 부모편에서 권리라도 되는냥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이고 누명씌우고 이간질하고 괴롭히는데만 몰두합니다. 장녀로 온갖 희생과 뒷바라지만 강요받았고 그 희생과 설움이 가슴에 한이 되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부모 뒤에 숨어 온갖 인간이하 짓을 하고서 죄책감도 없어요. 혹여나 잠시라도 제가 기분 좋은 순간이 있을까봐 부모와 형제는 항상 괴롭히고 충격주고 트라우마 만드는데 여념이 없어요. 그럼에도 잘 참고 살았는데 엄마라는 인간이 사람이 맞나 싶습니다. 제나이 올해 39인데 결혼한 동생은 어디사는지 9살 차 나는 남동생은 어느 대학 갔는지 모든게 저한테만 비밀이었어요. 물으면 다 모른다, 아님 말돌리거나ᆢ 말도 안되는 행위들로 피눈물흘리고 가슴치며 살아왔는데 작년엔 더 큰 충격을 줬죠. 남동생이랑 따로 살겠다며 이사를 나갔고 여동생에게도 집을 안알려준다더라구요. 이사날도 통화했는데 이사 혼자 한것 처럼 하더니 알고보니 여동생 남동생 같이 이사했더군요. 그러곤 한두번 일방적 문자가 왔는데 제가 묻는 건 다 읽씹. 저한테만 본인 어디사는지 못알려준다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더는 더이상은 받을 충격이 없을거라 생각하는 순간 또 엄청난 충격이 날아옵니다. 1년이 지났어요. 저게 사람일까요. 작년 내내 번아웃이 와서 매일 몇시간씩 오열을 하고 살았어요. 진짜 누가 자식을 이리 편애하고 학대할 수있을까요. 막내 올해 30인데 연예인 시키겠다고 저러고 있는데ᆢ 물론 저한텐 비밀이었지만 남동생은 여기저기 단서를 너무 흘리고 다녀 알수밖에 없었죠. 막내 남동생 연예인 되서는 안되는 인간이에요. 될일도 없겠지만 만에하나 된다면 전 제가 겪은 말도 안되는 모든 일을 폭로할겁니다. 국민에게 사랑받을자격 없어요. 아들아들 떠받들고 살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것. 이사하고서 걱정할 누나 언니한테 지금껏 연락하나 없어요. 인생이 무너지고 겨우 달래며 살아가는데 이것도 얼마 못가서 무너지고 다 던지고싶어요. 말도 안되는 일들 제가 이 나이까지 왜 겪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닭피마신뱀파이어]

그러게요~평온한 얼굴을 보면 질투심에 부셔버리 겠어 한다는 나르.😬가족이 나르라면 얼마나 힘들까요~? 😭😭남편.부인 이라면 ~.. 별거. 이혼이라도 하지 ㅠㅠㅠ

[@아기공룡둘째-d6x]

30살에 연예인되기 힘들어요~ 뜬구름 잡는거 같은데 안되서 좌절하거 구경하세요^^

[@비숑-m3l]

힘내요. 저도 똑같았네요. 30살때 형 어머니 집을 나갔네요. 이유는 20살부터 30까지 벌은돈 을 다 드렸는데, 돈을 안드려서였죠. 그래도 불쌍해서 생활비는 드렸는데, 4년동안 어디사는지도 몰랐습니다. 대화도 안되죠. 우선. 인연을 끊는 것이 나을거에요.

[@seungyul1130]

벗어난지 딱 1년 됐습니다...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영상을 볼때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조금 힘들지만 이겨내는 중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속에 계신분들 얼른 벗어나셔야 합니다ㅜㅜㅜㅜ 힘내세요

[@어린왕자-n8x]

나르시시스트 홀어머니로인해 우울증과 공황장애약을 10년째복용중이고, 몇십년 시달리다보니 제가 죽을만큼 힘들고 벼랑끝에 서 있는 마음입니다. 원인제공자와 연을 끊어야 내가 살수 있다는말 100%공감합니다. 저는 노모의 시달림과 집착으로 제가 먼저 죽을것같아서 전화차단시키고 멀리 피해서 와있습니다

[@존재자체로]

벗어나고싶은데 너무 늦었단생각이 들지만 힘내어 남편만나기전의 내모습찾기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가슴한구석이 먹먹합니다.

[@정미숙-k3z]

내가 왜 죽고싶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출구없는 동굴... 나르시시스트.

[@bella__swan]

2:05 1. 나르들이 마치 당신의 주인이라도 되는것 처럼 군다는 것이다 3:18 2. 당신의 말을 과장해서 극단적으로 해석한다 4:39 3. 당신을 늘 불안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만든다 5:51 4.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려는 당신의 모든 시도를 부정적으로 해석한다 7:10 5. 당신과 둘만 있을때,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한다 9:13 6. 당신의 요청이나 제안을 완고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11:29 7. 당신에 대해 전혀 알려고 하지 않는다 13:15 8. 그들의 방식을 똑같이 따라하는 순간, 엄청난 비난을 면치 못한다

[@복돌-x3l]

1. 주인행세-->공감 나르는 피해자를 지하자원, 뽑아먹을대상, 소모품 취급함. 상대방이 인격체라는 사실 자체를 무시함. 나도 여기에 길들여져 있다가, 탈출한 이후에 전혀 다른 커뮤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나중에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는 게 밝혀지긴 했어도, 알고 지내는 동안에 날 동등한 인격체 취급해주고 공감해주었을 때의 그 감동은 지금까지 안 잊혀짐. 그런 저질인간까지 상대하면서인격체 취급해주세요......... 구걸했던 과거의 나...... 불쌍하고 가엽다.ㅜㅜ

[@박서영-j4d]

벗어난걸 감사해요^^

[@idea8254]

나르시시스트 시부모님 특히 시아버지와 그 아들과 36년 살아왔네요 극심한 우울증은 아직 앓고 있습니다만 아들딸 출가시키고 이제서야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서람님덕에 용기 냈어요 감사합니다

[@무소유-b9q4e]

저도 님처럼 35년동안 당해왔는데 빈손으로 나가려니 너무 억울하고 허탈하고 내 삶이 무의미하고 허탈하여 안좋은 생각을 매일 하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내 보려고 합니다 저들이 뭔데 내 목숨을 버리려 했을까요.

[@BM-u8d]

무시와 손절만이 답이다

[@minyupark9197]

내가 예민한가? 라는 생각과 의구심이 들게 하고 반성과 잘못. 사과를 할 줄 모르는 이는 나르시스트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대단한 이미지메이커구요^^ 진짜 모습을 옆에 있는 사람 제외하고 보여주지않기때문에 주변인들 잘 모르죠. 오히려 이미지 깔끔하고 배려심 깊고 생각깊은줄 착각해요 ㅋㅋㅋㅋㅋ 재밌더라구요? 책임전가 + 회피 + 주변에 플라잉멍키들 만들어놓기 연기력 지대해요🐶 이 연기력 오래 못갑니다~ 결국은 드러나게 되죠 타고난 본성은 어찌하지 못해요 피하세요 어느순간부터 옆사람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투사하면서 저에게 너는 나에대해서 알려고하지않는다 이럽니다 답답할 따름이죠. 인정도 안하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나르때문에 공황장애+발작 찾아왔을때 나르는 지 머리 아프다고 회피하기 급급하더라구요 정상적인 인간이면 상식적으로 걱정부터 해줘야하는게 맞죠. 공감능력 제로에다가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이기주의자요 본인 실체가 주변에 드러나기 시작하면 많이 두려워합니다 허허 공권력이 최고에요 드러내세요 억울함 두려움 불안함으로 지내던 제 모습이 불쌍하고 벗어난 지금 너무나 행복해요. 일상을 파괴하는 인격모독자 나르시스트 지 인생 지가 꼰다 화이팅 서람님 알려주신 팁 감사해요🖤 본래 정말 단단하고 맑은 사람이라 흙탕물에 잠시 더렵혀졌던 것 뿐이라 생각해요 소나기가 지나고 맑게 개어가고 있네요

[@박서영-j4d]

능력자십니다^^

[@김성은-v7n]

사회생활할때도 뭔가 미묘하게 이상하다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찬찬히 지켜보니 자기잘못을 스리슬쩍 제가 잘못한 것처럼 만들더라구요. 아 얘도 나르구나 파악하고나면 이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있으니 상처받는 일도 많이 줄었어요. 서람님 영상들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사랑이-e2z]

함내세요..저도 그런 쓰레기가 신랑,친구1,언니2,형부1있어서 죽을뻔 했어요,,우리 나르란인간 씨를 말려요.잔짜보면 죽여버리고 싶어요.20년을 당하다보니..자신을 ❤해요.우리~~😊

[@나나-r6d4i]

​@@사랑이-e2z나르친구는 안보면 그만인데 신랑, 언니, 형부하고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내현나르여자는 답도없더라구요 거짓말 너무자주하고 불쌍한척 피해자코스프레.. 제대로 겪었어요

[@사랑이-e2z]

그냥 이젠 알았으니,거리 두기 하고있어요.영상 보고 많이 공부 하고 있어요.완죤 답이 없더라구요.이제는 그런 쓰레기 가려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제 자신만 사랑 하려구요.

[@나나-r6d4i]

@@사랑이-e2z 저두 쓰레기 가려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무리에있던 외현 내현나르들 겪고나니 사람보는 눈이 생기네요 ㅎ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vesper_709]

ㅎㅎ진짜 오늘 영상도 더하고 뺄 게 단 하나도 없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똑같아서 헛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요즘은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이 과거 후려치기로 표현되었던 말과 혼용되는 경향이 있지만 원래 의미는 오늘 서람님 영상에서 묘사된 그런 뜻이죠..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 나머지 무엇을 선택하든 다 망칠 것만 같아 결국 어떤 판단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그렇게 궁극의 무력감+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듯한 불안감 가득한 삶을 살다보면 실제로 죽음이 아주 가깝게 느껴지지요. 그때 진짜 한 발만 더 내딛으면 실행이었던 벼랑 끝이었는데. 안죽고 살았더니 이렇게 명명백백하게 규명되는 날을 맞이할 날이 올줄이야 ㅎㅎ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이렇게 실감날 수가 없네요.

[@JY-gd6zh]

저는 피해자로서 댓가를 받고 있는듯 합니다. 몸이 점점 안조아지다가 자율신경계가 망가져서 지금 호르몬 조절이 잘 안되서 누워지내요ㅠㅠ 여러분 스스로를 지키세요. 저는 제스수로 자해했다는 생각뿐입니다. 나르시시스트랑 멀어지세요

[@행복2024]

저도 몸증세가 숨쉬기힘 들고 머리에 마비가 오려고 합니다 두통과 심장이 쬐이는듯한 것도요 정말이러다 저도 아플거 같아요;;

[@yjgang8532]

요즘 약국에 가면 자율신경계 조절하는 영양제도 팝니다 이기적 독선적인 남편땜에 30녀가까이 힘들게 살았는데 갑작스런 남편사망후 남편 폰을 보면서 너무나 이상했던 모든 의문점이 풀렸어요 나르시스 트 아님 소시오패스 였던거 같아요 5개월 가까이 넘 힘들어서 어지럼증 생겼는데 병원검사로 안나와서 한의원 가서 막힌 기혈 풀고 홧병 하체순환 잘되는 약 지어먹고 뜸치료 했더니 살것 같습니다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답니다 스스로 마음 단단히 먹고 치료받고 햇빛보며 산책하고 맛난거 먹고 힘내세요!!! 빨리 나으시길 응원합니다♡

[@hellomind731]

아…….ㅜㅜ

[@강채윤-p9p]

저도 그랬어요. 무기력해지고 힘이 없고 그랬어요. 힘내셔야해요. 그들은 분명 벌 받을 겁니다. 아프지마세요 ㅠ

[@ria-jb6cc]

저도 그래요. 35살에 암걸렸어요.

[@kr-yy5bd]

저도 벗어난지 6개월 정도 되었어요 지인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저세상 갈뻔 했지요 서람님 영상 보고 마음 치유하고 선한 영향력을 키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naha9255]

내현은 대놓고 저러케 안해요.속마음은 저럴지언정 겉으론 착한척 오지고요.내현이 진짜 수동공격으로 피말려요.걍 저인간들은 조선시대 가부장 그 자체인듯요.시대를 잘못나옴.

[@ksy0771]

정말 지금 제상황..제마음이랑 같네요 너무 공감이가서 보는내내 눈물이났네요.. 처음엔 성격이 이상한줄알았는데 나르시시스트 라는걸 우연히 알게되어 알아봤습니다.. 모든게 똑같아서 많이 놀랐습니다.. 답이 없다는것도 정말 답답하네요.. 결혼생활내내 아이들때문에 버텼는데 고칠수가없네요 그사이에 저는 많이 망가지고 지쳤어요.. 딱 지금 제마음이 저상태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두고서 죽음으로써 그사람을 벗어나고 싶을만큼 그동안당한것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본인땜에 힘들어 쓰러져갔던 신경정신과 약한번먹은걸로 여지껏 뻑하면 정신병자소리듣네요.. 그이유가 누구.뭐때문인지는 생각을 안하네요. 말로할수도없을만큼 심한일들을 첫째 임신때부터 겪어서 5년째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죽고싶다 딱 죽어서 너가 그동안 나한테 가족들한테 어떻게 했는지 사람들이 다 알게 해준다했더니 자기한테 똥물튀기지말고 죽으라고하는사람입니다. 그 비열한표정. 죽는다는사람한테도 조롱하면서 협박하고 노래부르는..정말..

[@힘내라korea]

심각하신 분들은 서람님영상도 꾸준히반복해서들으시구요.비우기,흘려보내기(세도나메서드)로,분노나,우울,불안,안 좋은 생각들을 흘려보내기를 하시면서,(몸이나 기억,몸에붙어서 자꾸작용하는 에너지들) 영상들으면,내가 탁기가 많아서,정신작용을 방해하는거더라구요. 훨씬. 머리맑게 선명하게 이해되기 시작했어요.서람님께 진심으로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알로하나]

맞아요. 무가치함. 공허함

[@janekim9456]

결혼30년 이혼소송 2년째 한때 남편이라는 악마를 상대로 때론 죽이고 싶고 때론 내가 죽어 없어지는게 편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몇백번 되뇌이고 지금까지 고통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 오늘 방송으로 또 다시 살아야겠다는 의지. 함께 고통 받고 있는 아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얼렁 악마와의 삶을 끝내고 아들들이랑 환하게 ,마음 편하게 살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해바라기-j4d]

저도 이혼소송중 입니다.결혼 17년차이구요. 근데 전 아들도 나르여서 짐 좀 힘듭니다. 아니. 미치겠어요.. 여러방법이 말씀처럼 무의미합니다. 아들이 고1인데.. 이젠 어찌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레이락으로 해야는데..힘들어요. 그래도 정신차리고 그레이락으로 해야는데.. 고등학생이라.. 안타깝고.. 암튼 그래도 그레이락으로 하려합니다. 내가 살아야하니까요. 그러더군요. 이혼하는 결정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한참 방황했습니다.사실이니까요. 근데 지나고보니 너무 잘한 결정이네요 어짜피 아들도 남펀도 나르라 결국엔 살지 못했겠구나 싶네요. jane kim 님도 응원합니다. 힘내자구요!

[@복덩이-k5z]

저도그래요 벗어나고 싶어요 몸과맘이 다엉망이고 딸도 아빠닮아 나르끼가조금있고 저도 그런거같아요 같이살다보니 닮아가는듯 지긋지긋하고 벗어나고싶어요

[@were1313]

저도 어린아들과 당하고 있는중이에요 남편없을때 너무 밝은제가 남편만 오면 얼굴에 그늘이져요 근데 그게 앞선 걱정이 아니고 정말 올때마다 사람피를말려요 이혼도 쉽게는 안해줄듯하고 양육비도 안줄거같지만 그래도 해야할거같아요 저와아들을 위해서요 저보다 오래 견디신분들 너무 안쓰럽고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남은 인생은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37kina11]

나르 남편과 이혼후 행복했었는데, 아이가 자라성인이 되면서,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에 내가 잘못 키웠나보다고 가슴을 찢으며 자책중였어요. 나르관련 영상 보며 딸이 타고난 나르였다는걸 깨닫는중입니다. 마음을 더 강하게 다잡고 살아야겠습니다.

[@해바라기-j4d]

@@37kina11 힘냅시다.저도 님도. 우린 쫌 나만생각할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그들을 너무 배려한..우리도 모르게 배려만 하고있었던 자신들이 가여워.. 이젠 나만 생각하렵니다.일단 내가 회복되는것이 중요합니다! 홧팅. 쫌 아이러니하죠~ 나르는 자신밖에 모르는데.. 우린 살길이 자신밖에 몰라야한다는게..

[@yongeunlim2000]

처음에 제일 놀랬던 일은 대화를 하찮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다른사람과 한창 이야기를 하지만 모두 겉도는 이야기만 합니다. 경계선을 잘지키는 예의가 바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고수준에서 맴맴이더군요. 몇년을 안 사람과도 대화의 진도가 안나가요. 한번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겉도는 이야기만 해야한다는 내부적인 룰이 있더군요. 깜짝놀랬습니다. 서로를 진지하게 알아가려고 대화하는 거라 생각하는 저한테는 청천벽력같은 소립니다. 객관적으로 무슨 대화술이 부족한것과는 틀립니다. 온수라고 수도꼭지엔 써있는데 틀어도틀어도 찬물만 나오는 느낌...... 이젠 잠궈버렸습니다. 수돗세폭탄안나오고 좋습니다.

[@jin9479]

정말 적절한 비유네요. 수도꼭지에 찬물만 나오는 느낌.. 지금 만나는 사람도 대화가 깊게 이어지지 않는 느낌인데 불길합니다.. 연인이라면 깊은 대화도하고 철학적인 주제도 같이 말하면서 서로 소울메이트가 되어야 하는게 제 생각인데 이번에 만나는 사람이 그렇지가 않고 너무 가볍게만 대화를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깊은 대화도 하고싶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그렇게 대화가 안 이어지네요..

[@서영민-r9p]

상대가 미성숙한 언행을 하면 그만큼 존중해 줄 수 없게 되겠죠. 구분없이 존중해주면 정상적 인간관계가 형성될 수 없습니다. 상식에서 벗어난 나르의 언행을 받아주면 가스라이팅이 되고 통제 당하는 관계가 되겠죠.. 상식적이지 않은 언행을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멀리할수록 좋겠죠. .

[@arty5818]

나르시시스트 공부한지도 5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영어 유트버만 듣다가 썸머씨, 서람씨를 영상으로 만났고.... 예전엔 늘 혼자라는 생각과 가끔은 내가 사라져 주는것이 옳은일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늘 사건 사람 내 감정 생각 말을 기록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무엇이 사실인지 나르시시스트들의 거짓말인지 쉽게 구별하고 있어서...스스로의 신뢰를 높여가지요. 사람의 기억의 한계를 나르시시스트 들은 잘 알고 있어서 word salad, turn the table 식으로 나가 한말 한일을 자신이 했다고 주장하고...타인의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피해자는 자신을 의심, 비난하지요. 교육과 기록으로 진실과 자신의 무게 중심을 잡고 오뚜기같이 일어서길 피해자님들 응원드립니다. 55년을 나르시시스트 가족, 친구, 그룹 속에서 살다가 지식을 통해서 메타인지를 높였읍니다. 우리 모두는 이 온 우주의 도움으로 이곳에서 살고 있는 유일한 귀한 존재입니다. 사랑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랑스러운 존재 입니다. 고통을 통해 자아를 만나시고 그 동안 소홀했던 자신에게 사랑을 하나씩 해주는 연습과 더불어 나르시시스트들의 더러운 게임 거미가 미리쳐논 거미줄에서 서서히 조용히 나오셔서 자유로이 날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아기관세음]

저도 썸머님 영상으로 시작했죠 한국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보가 없었을때는 진짜 몇년동안 아무생각없이 당하기만 했는데 썸머님덕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서람님 영상으로 확신하고 공부하게되었죠 식물의 영양분을 쪽 빨아먹듯이 모든걸다빼앗아갑니다 자신의 단점을 주변사람들에게 투사하고 가해자인데 피해자인척하고 스치면 인생 종치죠 피해자를 욕하면서도 끝까지 스토킹하고 자극시키려고 개발악합니다 괴롭히면서 힘을 얻죠 당한거생각하면 ㅎㅎ욕나와도 개무시가 답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퍼져야 피해자가 더 생기지않을텐데요 그래도 겪어보면 인생공부 제대로하고 성숙해집니다 해탈정도로요 ㅎㅎㅎ 다른사람앞에서는 착한척 성인군자인척 ㅎㅎ 이들은 또 자기가 부러워할만한걸 가진사람들만 타겟으로 잡는다고하네요 한마디로 그냥 정신병자들이죠

[@comfy-free]

진짜 무서우리만큼 너무 똑같아요. 제가 듣고 살던 대사들이 여기에 다 나오네요. 와..........

[@리연희]

자존감이 바닥되고, 우울하고 잘보이려고 애쓰다가,, 나르라고 인식해서 같이 쏘아붙이면 저만 성격파탄자되고 본인이 준 상처는 다 농담이였는데 피해망상환자가 되버렸죠. 몇번이나 후버링에 당해서 재회했고 너무 힘들어서 헤어짐을 고하고 정신과가서 수면제 먹고 잘 정도로 버텨서 지금은 후버링 와도 무시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후버링이 오지않을까봐 미련갖고 있는 제 이중적인 모습에 진절머리 나네요. 언제 완전히 그 사람을 벗어날수 잇을지..

[@Mnbvcxz-p4d]

바쁘게사는게좋아요..취미생활..배우든가..운동을하고..한가한시간있으면안됩니다

[@눈송이-z2z]

ㅠㅠ하 1년전 이시네요🙏 전 이제 회복진행중이라서 힘겹긴 하지만 지진 않을겁니다 이젠 웃으시면서 행복만 가득 하세요!!!!!

[@케이-h9k]

딱 나네ㅎㅎ

[@탱탱-x9i]

딱 내이야기네요 최종(?)이별한지 2주된 제이야기네요 머리로는 아는데 이놈의 감정이 아직도 조금 남아서 미련이 생기나 봅니다ㅜㅜ이러면 안돼는데ㅜㅜ

[@회색돌]

저 역시 그러했습이다. 무가치한 삶에 그 끝을 봐야할것같아서 참 많은 충동으로 힘겨웠던 날 들..... 서람님덕분에 이겨내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늘 서람님께 감사드리며 살고있어요. ❤

[@정민김-x2u]

지켜본 것처럼 말씀하시니 소름이 날 정도.. 판으로 찍어 양산한 것처럼 어찌그리 똑같을까요~ 제가 이런걸 더 일찍 알았다면 좀 덜 괴롭게 살았을텐데... 저야 그렇다쳐도 서람님 방송 보며 애들은 나르게 안되게, 나르에게 안당하게 키우려고 하고 있네요.

[@foreonpilates]

1년간 서람님 영상을 보며 공부하고 위안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10년간 나르시시스트로 인해 갖은 핍박, 억압, 간섭, 비난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하루는 저를 모욕하는 그 사람 얼굴에서 악마형상을 보기도 했습니다 안 좋은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까지 괴롭지만 조금씩 회복해가는 중입니다 죽을만큼 힘들었던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계실텐데.. 분명 주변에 나를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힘내시고 스스로를 잘 다독이셨으면 합니다

[@레아맘-c3o]

정서적 분리를 해 벗어나기 시작한지 3년차 입니다 숨도 쉴수 없을 정도로 옴싹달싹 못하게 만듭니다 피폐해진 영혼이 너덜해져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까지 심했어요 이제는 남편이 내눈치를 보는 단계여서 말은 가립니다 장난감이자 학대 대상였던 내가 곁을 안주니 마음이 늘 공허한 남편은 술과 여자에게 위로받으려 하네요 내가 내린 결론은 여기까지도 자기방어와 보호고 결코 이들과 가까워질수는 없습니다 이들과 최대한 거리를 두고 몸도 마음도 자신의 생각에서 상대를 지우셔야되요 안그러면 종일 남편의 생각에 메여 자신도 망가집니다 서람님 영상보시고 열심 따라하세요 수도없는 경우의 수에 대비하셔야 하지만 확실히 나도 상대도 달라집니다 모두 멋진 인생 만들어 가십시요

[@Happy-p8k3g]

서람님 고마워요 이 영상을 안봤다면 저는 불행의 소굴에서 못빠져 나왔을거에요 내 잘못이 아니라는말 ,,, 힘이되요 정말 고맙습니다

[@재원신-r8l]

동영상 처음부터 1분정도 듣고 영상이 끝날때까지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결혼생활30년 밝았던 아이는 웃음을 잃었고 저는 이런줄도 모르고 에너지고갈 상태가 되었네요. 수많은 댓글을 보고 한번더 놀랐습니다. 수없이 혜어지려고 했는데 제가 어렸을때 받은 아픈기억을 아이에게 주고싶지않아 지금까지 바뀔것을 기대했던... 아이도 독립 시키고 저도 헤어질 준비를 돌아볼 필요도없이 시작했습니다. 모든 분들의 고틍의 절규가 느껴지네요..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구요~

[@user-bt2hco2htb]

피해자행세..와 우리엄마가 항상 하시는말들.."내가 죽어야겠네 넌 내가잘해준거기억못하지"등등.. 엄마가 말이안통하다고만 생각하고 참기만했는데.. 나르시스트였다니

[@young812]

상대가 나르라는 걸 인식하는 순간 나르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 수 있죠. 나르를 알고 보면 하찮은 자신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나에게 투사해 왔다는 걸 알게 되죠. 서람님 나르가 자신의 모습을 우리에게 비치는 것은 투사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의 모습을 미러링하고 나르 자신의 모습을 투사하죠.

[@박서영-j4d]

맞아요^^

[@설종훈-k8e]

서람님 채널 덕분에 완전히 미련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우 괜찮은 사람인데.. 나르시스트를 만나면서 제가 잘 못 살아왔다고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르시스트를 만나시는 분들 빨리 빠져나오세요. 당신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에요. 본인이 이상하다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당신은 매우 건강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본인을 잃지마세요.

[@user-yb5ly1ls1s]

글이 위로가 되네요 저도 미련을 끊고 싶은데… 혹시 서람님 채널 어느정도 주행후 완전히 미련을 버리게 되셨나요…?

[@지원그마]

5년동안 시달렷네요 이제 탈출합니다 ;;; ㅜㅜㅜㅜ!!!!!

[@luna_plena]

정말 너무 좋은... 아니 진심 바람직한 방송입니다. 이런 서람님 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는 조금씩 바뀌어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kdol7198]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야기를 꺼내고 의견을 말해서 조율해야 할 때 겁부터 나기 시작했지요 내가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은 결국 나에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니까요 그러다가 생각하는 것마저 포기하고서 제발 니가 원하는 것을 이야기해줘 다 맞춰줄게 라며 애원했지만 문제만 더욱 더 깊어질 뿐이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살았다면 나라는 사람은 껍데기만 남게 되었을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ongpark9513]

그들은 머리가 나빠서 어떤 의견도 결국은 비난으로 이어진다. .. 내 엄마는 대화를 못하고 스스로 처리하다 큰 실수를 하고, 그에게 맞춰 주느라 .. 결국 죽음으로 까지.

[@Nuno911sz]

하나하나 다 와닿아요!!👍 디테일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나중엔 저보고 나르시시스트라고 뒤집어 씌우고 본인이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더라구요 ㅋㅋㅋ

[@veronicalee6558]

영상에서 나온 대사들이 너무 많이 익숙해서 세상에! 를 연발하며 들었네요.

[@happyday-ew9qm]

나르시시스트들이 그런말 했다는건 이제 나르를 이겼다는거네요 ㅎㅎ 부러워요

[@1박2일-f7d]

저까지 모든 의욕이 떨어지도록 만들버려요. 자격증시험. 아이들과의 놀이 의욕도 사라져 버려요.

[@salang3336]

정말 죽고싶었을땐 애들까지 나르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였어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것같은 심정..어디 말 할 사람도 하나없고 오롯이 혼자 모든걸 감당해야하는 상황.. 그 상황을 견딜수 있었던 생각은 그래 죽으면 죽지뭐 하는 맘으로 최악의 결과를 수용해버리니 오히려 맘이 가라 앚았습니다 지금은 다행인것이 아이들은 괜찮은것같아 조금씩 맘의 여유가 생겨가는 중입니다 서람님께 넘 감사드려요~

[@미인-m3k]

올리신 동영상 전부 다 백배,천배 공감입니다. 그 어떤 고가의 심리상담보다 나르의 분석 및 대응법까지 도움이 됐으며 멘탈이 잡히고 선명해지네요.

[@킴정-p6y]

진짜무서운건 영악한 내현나르임

[@나나-r6d4i]

한국사람들중 내현나르가 많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내현나르는 교묘해서 구별이 쉽지않아요.ㅜ 외현나르가 내가낸데 스타일이라 밖으로 티가 나던데요

[@예지국-q4f]

완전 무서운. 사람들. 그게 가족이라면. 어떻해야 할까요

[@나나-r6d4i]

@@예지국-q4f 가족중 내현나르,외현나르가 있다면 자기뜻대로 조종하려할건데 항상 나르들 말과행동에 속지않도록 거리를 두고 지켜보셔야합니다~ 인연 끊기어렵다면요

[@산초정춘희]

뱀처럼 교활하거든요 내현 나르가 있었네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산골오두막-y1s]

내현나르 똘아이중상똘아이입니다 배우자자살하는분들 그똘아이들이많습니다 부부사이는 들다말잘들어보고 시간두고지켜보면 답이나옵니다

[@한나정-p4g]

나에대해 전혀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옆에 두고 간섭하려고 하려함

[@힝9-e2w]

경험하지 못했다면 과장이라고 넘겼을 제목을 보고 잔인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나르가 정말 교활하고 악랄한 건 반쪽짜리 인간이라서 같아요 자신의 부정적인 반쪽을 완전히 부정하기에 그 자아 절반의 쓰레기를 피해자에게 투기하죠. 항상 좋은 포장지를 씌워서 헷갈릴 수 있어요.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말은 선하나, 뜯어보면 악이죠. 결국, 상대를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식으로 왜곡합니다. '상호적 관계'에서 비롯한 존중이 없고 반쪽짜리 존중 즉 자기 기준에서만 선한, 실상 '악'만 있어요 모든 좋은 가치들은 절반에서 절대 생길 수 없어요. 피해자를 위한 존중이 완전히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별 일 아닐 수가 있을까요. 가히 죽음이라 할 만 합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사망' 했었는데, 인제는 '사명'의 길로 천천히 가려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들로 귀한 지식들 접했네요. 일상의 예의, 매너, 상식, 법 등에서 피냄새가 나고... 너무 감사하다... 깊이 절감 될 때가 많아졌어요.. 언젠가 다른 영상에서 운이 좋은 세대라고 하셨는데, 왜인지 정말 알겠구요.. 모든 감사한 분들을 마음 중심에 저장하면서 선한 노력들을 해보겠습니다 같이 힘내요

[@gunofGalois]

저희 아빠가 나르시시즘이 많이 강합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울 아빠 나르시시스트야 라고 할 순 없지만 너무나도 겹치는 부분이 많긴 해요. 그리고, 네. 아빠는 사실 자신 때문에 누가 고통스러워한다

[@바다같은사람]

남탓하는인간은 무조건거름

[@일공-g5k]

저도 그래요. 저희 아빠 얘기하는줄 알았어요... 언제까지 전 피해자로만 있어야할까요

[@jiwonoh9110]

뭐든남탓이죠 저는이런생각해요. 내가 남편때문에 힘들어서 자살한대도 이사람은ㅡ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까?ㅡ 생각할사람이라고요

[@songpark9513]

@@일공-g5k헐.. 피해자로 있으면 안 돼죠. 하루 빨리 벗어 나는 것이 상책입니다. 요즘은 이런 거라도 있어 조언을 들으니 럭키네요.~

[@Latin_in_Seoul]

모두 본인한테 하는소리. 자기소개 그만하라고 하고싶었다는..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soulodour4871]

미러링 그 한 단어만 이해해도 나르시시스트를 알 수가 있다는 말 정말 맞습니다.

[@진정자-u4z]

나르시시스트의 행동패턴 기고만장 독불장군 안하무인 상대무시 화산폭발 동문서답 우이독경 욕심태산 배은망덕 책임회피 쌍욕쟁이 아부대장 이해불가 그러니까 도망가자~~~~~~

[@sungimkim6416]

정답 중의 정답 이네요

[@irinayoon8091]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진짜 개극혐 인간들

[@ygk-x3s]

내로남불

[@황범두]

내가 알던 사람과 너무 똑같아서 소름돗네요. 그 사람과 연을 끊지않았다면 아마도 내가 죽었을듯한데..진짜 사람 잘 만나야

[@바다같은사람]

인덕. 제일 중요해요~ 좋은 사람 잘 만나는 게 인생의 가장 큰 덕이죠 :)

[@Aeprmg]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구에서 없어져야 할 쓰레기들에겐 개무시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 직장에서 동료가 했던 것들이 이 부류였고 직장 그만 둘 생각으로 손님 앞에서 그 넘한테 배운 모든 욕들 동원해서 퍼 부었던게 나의 해방의 날이었음.

[@helloworld188]

정말 지옥같은 순간들이었습니다 매사가 불안하고 조마조마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연인까지 이중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사망의 길로 이르는 것... 이거 정말이에요..정말 죽을 뻔 했습니다

[@니아-z5v]

조금 벗어났나 싶은 찰나에 지금은 남편이 저의 친정엄마 플라잉몽키가 되어 저를 공격하는데 절망속에 있던 와중에 그나마 또 이 영상을 보니 숨통이 트입니다..나는 그런 험한 말을 들을 만큼 잘못하지 않았다고 또 되뇌어봅니다.

[@뚜뚜오이]

서람님 영상은 항상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고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것같아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LOUND_LIFE]

이번에 학원에서 새로 사귄 남자친구.. 지내보면서 약간 이상함이 느껴졌고 제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하나도 몰랐거나 공부를 안했다면 이용당하고 정신적 피해를 입으면서 살아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영상을 많이 봐서 어떤부분에 대해 여지를 주거나 단호하게 끊어낼 때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저에게 너는 알 수가 없다 나는 눈치가 빠른편이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잘 아는 편인데 너는 모르겠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사귄지 13일 만에 스킨십을 엄청나게 시도하고, 잠자리에 들지 않으려는 저에게 자신을 싫어하는거라고 저에게 무언가의 책임을 씌우려고 합니다.. 지금 짐싸서 남친 집에서 나오고 있어요. 멋있다고 보이는 것들이 지금은 섬뜩해졌거든요.. 제가 많이 외로웠나봐요. 나르시시스트의 매력에 넘어가다니.

[@refrigerate_after_opening]

원래 나르가 외롭고 의지할 데 없어 보이는 사람만 노립니다. 자책하지 마시길.

[@지혜의말씀성경읽어주]

영상을보는내내가슴이아픕니다. 심리상담도 병원도 다녀봤지만 소용이없었고 그렇게 사망의길로 가고있을때 서람님의영상을보게되었고 조금씩 치유가되고있습니다.가족이라 버릴수도없어서 울며기도하며 버텨왔습니다.사망에서 생명의길로 인도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주우재1]

버리세요 그딴거 가족 아닙니다

[@사랑이-e2z]

저도 그랬어요,,자책하며,,제가 죽어야 하나 하구요. 제가 살기위해 나르란 동영상을 보기 싫었지만, 뒤늦게 ,,내잘못이 아니었구나를 알았어요.😅..이제는 제가 제자신을 먼저 살려 놓구,세상을 살릴려구요..감사합니다 ❤

[@사랑이-e2z]

@@주우재1 감사합니다. 이말에,갑자기 눈물이 나네요.ㅠ...정말 버리고 싶은데,,혼자살기가,겁나고,두려워요.너무 나르 멋데로 길들여져 있었나봐요.ㅠ에공..이제야,,신랑,언니둘,형부1,,나르란 실체를 알고나서 인간 쓰레기란걸 인식 하게 되네요,,위로의말 고맙습니다..죽을려고 했었거든요,,죄책감 땜에요..그런데 이제는 제탓이 아닌걸 알고나니 살만하네요.제자신을 먼저 사랑 해야겠어요.나르에대한 영상 하루에 하편씩이라도 꼭!보고있어요.ㅎ 알고나니,똥이 였네요

[@힘내라korea]

병원 네군데 5년다녔던것보다, 서람님 지식채널이 100배 나아요. 큰 도움 받고 있어요~♡

[@mihyeonjo1655]

나르에게 들었던 말들이 내면화되어서 자신의 생각과 결정을 부정하는 말들을 스스로에게 하게 된다는 거..너무 공감합니다.서람님 채널을 통해서 내가 왜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조금 이해가 됩니다.

[@ddd-oj5dw]

제 지인중에 진짜 착한 남성분이 하나 있었는데요 제가 10년 넘게 학폭 당할때도 같이 도와줬고 곁에서 인생 살이도 같이 해줄정도로 아주 친했죠 저보다 나이가 몇살 정도 더 많았는데.... 항상 착하고 잘생기고 좋은 사람이였는데... 나르랑 만나고 헤어지면서 환승이별 당했어요 문제는 과거 트라우마가 있었어서 ... 잠수 이별 당한 이후에 만난 쓰레기가 또 나르였어서.. 나르 뒤에 나르 2번 만나고 몇년 넘게 너무 힘들고 아파하면서 결국 세상을 등지고 떠났어요.....좋은 곳에 가길 바래요...

[@k.678]

서람님 말씀100%공감 합니다! 어려서부터 꾸준히 핍박 받으면 저절로 그런생각을 하게되죠 제가초3때 첨 으로..,내앞에서 내물건 훔쳐가도 목구멍까지만 말을하고 입으로 말을 못하고 너무 억눌려서 사춘기때도 자그마한 사고칠 엄두도 못냈는데 오히려 속을 썩였다고 나때문에 당신이 죽을고비 몇번 넘겼다고 만들어내는 얘기는 완전 천재!나이 들어감에따라 상태가 더 악성으로 변해가네요,정신과상담 받을때조차 차마 말하지 못한일들도..,

[@MA-oq3tf]

나르맘 밑에서 자라오면서 반평생 가까이 제자신을 자책,비난하며 살아왔죠. 나는왜이럴까, 왜이거 밖에 못하지? 휴일에도 쉬고있는 내모습조차 내가나를 비난하며, 난역시 이거밖에 못한다며 내자신을 채찍하고, 또 채찍했어요 회사생활도 온전히 못하고, 거래처 여자한테 무시당해도 찍소리못하고 있는 제자신이 바보같았어요 죽을것같아 회사 퇴사하고 현재는 집에서 쉬는중인데 이 무기력함, 우을증, 불안함의 기반이 나르맘 때문에 생긴거군요. 슬프네요.ㅠ 아직도 제가몰해야할지 모르겠구 좋아하는게 먼지 잘 모르겠어요.. 새로운거를 시도하려고 해도 알수없는 지하밑 두려움이 저를 잡아끄는것 같아요..

[@kimjunghee]

잘못된지식+잘못된방식+잘못된 도움으로 다가오는 그들.... 영상내용 감사합니다

[@junyoungpark4752]

정말이지 감사합니다.사람하나 살렸습니다의 주인공이 저인지도 모르겠습니다.이제는 정보도 많이 인지하고 조만간 그들과 멀어질 생각에 고무되고 있습니다.물론 잘 계획해야 겠지요.언제나 감사합니다.희망을 얻었습니다.🏆

[@전현철-v4z]

9:40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약속을 지맘대로 취소하는데 더 가관인거는 그 핑계가 거짓말임. 거짓말같아서 의심하는 말을 하면 너는 왜 의심하냐고 함. 참다참다 증거 제시해보라고 하면 나르시시스트가 증거를 제시하는데 더 파보면 그 증거도 거짓말임. 그 증거가 거짓말임을 다른 사람이 있는데서 증명하는 순간(예 : 카톡 단톡방) 나르시시스트는 멘탈 터져버립니다. 실제 제 경험담이예요.

[@유리-i8d6p]

이젠 봐주지 않아요. 끌려 다니지 마세요. 내버려 두세요.

[@ww12wwee]

멘탈터지면 나르는 어찌될까요?

[@스틱파이터-u8v]

정확해요.... 어쩌면 이렇게 똑같지? 나르시스트 관련 정보로 국내 유튜버 중 1위이신거 같음.

[@나-q9c5y]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였고,결혼 후엔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였습니다.. 결혼생활 15년 만에 이혼하고 이혼후에도 몇년을 더.. 어떠한 생각이나 의욕.판단 .. 그저 그냥 죽지 못해 살았습니다.. 자살기도 도 여러번 했습니다 어릴땐 좀약을 쥐약으로 착각해 먹었고.. 성인이 되어서는 30알 수면제 .. 아이 낳은 후엔 손목 긋고.. 이혼후엔 목 메다 떨어져 발목 부상으로 한달 넘게 걷지도 못했었죠.. 이러다 죽지도 못하고 불구 되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죽는건 포기가 되더군요.. 그러다 타로를 알게되면서 조금씩 마음의 치유를 하고.. 나르시시스트를 알게 되고 그동안 내가 왜 이렇게 힘들었는지 내가 왜 이렇게 살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웃음기 없는 무표정한 얼굴에서 조금씩 미소도 짓게 되고,지금은 활짝 웃을줄도 압니다 ^^ 하지만 .. 한번씩 감정이 북받쳐 혼자 펑펑 울기도 합니다 그렇게 울고 나면 마음이 가라 앉고 왠지모를 시원함 까지 느껴집니다 죽을때까지 완전한 힐링은 어렵겠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우리딸~ 덕분에,희망도 찾고 꿈도 생겼습니다 ~^^ 우리 딸은 행복해야 해서.. 저는 오늘도, 온 힘을 다해 화이팅 ~! 외쳐 보려고요 ^^ 아픈 이들에게 깨닳음을 주시는 서람님 정말 감사 합니다 ~ ^^

[@blue-bn3si]

휴 ~백퍼맞네요.내가 당했던 일들.지금도 가끔 당하니까 안 당할려고 봤는데 열받고 속상하네.죽고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누구한테 얘기도 다 못하고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내가 그렇게 못났나.예전엔 나도나름 멋진 여자였는데 ..서람님 말씀에 그래도 위안을 얻습니다.감사해요.

[@앤-v6p]

나르시스트 지식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사람 다루기 실력은 과히 파괴적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절대 상대 할수 없습니다

[@디카페인-c8p]

정반대의 나르시시스트를 경험 했어요 둘이 있을때 문제도 일으키지만 사람들과 있을때 배우자를 지배허려고 막말과 뜬금없이 화를 내는 행동을 반복 하더군요 예측 할수 없는 화를 내고 내가 내 배우자를 지배하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더군요

[@her4244]

나도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했는데 결국 나만 나쁜 사람되고 어차피 안 만날 사이라 팩트와 진실만 말했어요. 어떤 변명도 하지마세요. 변명하는 순간도 자기 입맞대로 바꿀겁니다.

[@solee2953]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쁜 짓으로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죠

[@proelli2]

반응이 너무 비슷해서 웃음이 나오네요. 마음 한구석이 헛한 웃음요. 건강 잘 챙겨서 제 자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yokm3320]

지난날이 떠올라 소름이 돋을 지경이예요. 지금은 강해진 내면을 서람님 덕분에 느끼고 있습니다.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던 그때의 제가 떠올라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서람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마니-s1m]

처음엔 죽을거 같았고, 나중엔 죽고 싶어졌었죠... 이런 제게 나르는 죽으라고 하더군요...사망으로 끌고간다는거 맞아요!!!

[@산초정춘희]

저는 지금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70살 다되어 가는 이나이에 황혼재혼남 영감탱이가 나르 였어요 현재 참혹한 경험을 격고 있습니다

[@임애자-t9u]

에구 버리세요

[@AliMuhamad-p1w]

사람은 여러번 실수 할수 있습니다 자책마시고 버리세요

[@사랑e]

결국은 혼자 옹졸해서 간단명료하게 타협이안됩니다...! ! 물과기름이 섞일수없죠 노력해도 돌아오는거 허탈감뿐이네요 결국은 본인이 정신병옵니다 나르시시트가 문제가아니라상대가 알아도 느껴도 고쳐지지않는것이더문제죠... 회피하고 인정하지않는게 더 무서운거죠 자기방어선에서 최대한 본인유리한쪽으로 해결책을찾죠 안타깝고 1년이지나던10 년이지나던 절대고쳐지지않을거예요 가까이서 맘주고사랑주던 옆에함께한 연인만 그본질에대해서뒤늦게알고 돌아온건 후회와 시간 소비죠 순간 놓치고나서 잘몬한걸인정하고나면 잠시나마돌이켜보는시간을가질수도잇겟지만 결국은 다시 원이치또반복이죠...ㅎ 맞습니다 서람님이 한사람 아니.여러사람살립니다 더늦게만나서 뒤늦게 알바엔 조금이라도 일찍만나 나르성향을알수잇어 어찌보면 신의한수네요 다들행복하시고 상대인생아닌 본인을 소중이여기시고 다들자존감지키시길바래요 그러기엔 당신들은 너무소중하니깐요~♡ "*"*"*"*"*"*"*"*"*"*"*"*"*"*"*"*"*"*"*"*"*"*"* 천길벼랑끝 100 미터전 하느님이 날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킬려고 그러시나? 10 미터전 더 나아갈때가없는데 설마 더미시진않을거야. 벼랑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아래로 떨어트릴 리가없어. 내가어떤 노력을해왓는지 너무잘아실테니깐... 그러나 하느님은 벼랑끝에 간신히 서잇는 나를 아래로밀어내셧다... 그때야알앗다... 나에게 날개가잇다는것을... 🌬~~~~~~👼🧚‍♀️⛧🌈

[@yn161lee7]

예상대로의 최악인 경우 전문가를 만나도 답이 없더군요. 지능적 범죄까지 계획하여 가해자로 엮어 증거를 만들고 고소를 밥먹듯이 하며 사람을 괴롭히거나 일상생활에 있어 고가의 필수품이나 소중한 것을 훔쳐가서 약점을 잡고 협박을 합니다 예상대로 악의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헤어지지 못해 도망간 전 남자친구를 성범죄로 엮어 구속시켜 합의금을 뜯더니 저를 동일하게 엮기 시작했죠. 만나는 동안 죽을뻔 한적도 있었는데 긴급한 상황에도 눈돌아가 있을땐 신고나 조치도 해주지 않습니다. 다행히 당시에 해당채널을 우연히 구독하게 되었고 제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위험의 단계를 인지했고 24시간 내내 증거 수집을 했었습니다. 예상대로 최.악의 상황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큰 비용을 들여서 형사,민사 중에 있습니다. 서람tv 채널을 우연히라도 마주하지 않았다면 증거수집할 생각도 못하고 일반적으로만 대응했을 것입니다. 사람도 살리고 살은 사람의 억울함을 강하게 주장할 수 있는 용기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또 다시 나르시시스트를 사랑하느니 할복할 것 같습니다. 내면을 단련하고 지식을 키워 놓지 않으면 제 상황을 겪을 것입니다.

[@whiteboard9125]

나르를 만나기전에는 그렇게 삶의 의욕이 넘쳤는데 그들과 관계가 깊어질 수록 자주 나쁜생각에빠진 이유가 이거였군요. 헤어진 후에 알게 된게 제앞에서는 그렇게 멘탈이 편안한척 하더니만 알고보니 나몰래 어마무시한 량의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먹고 살았더군요. 참 불쌍한 그들의 상태입니다. 얼른 구원받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jye0421]

안불쌍합니다 전혀

[@okkim764]

헐

[@MrHamicome]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호소하니 병원에나 쳐 가라 약이나 받아 쳐 먹어라 제정신이냐 지금 이러더라구요

[@kimjunghee]

사람 살리시는거 맞아요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잇어요

[@정원-x9n]

올해는 시골집을 찿아 떠나려 했는데 모든게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예전보다는 겉으로 많이 눈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45년을 살면서 머리가 하얗게 변해도 너하고는 안산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나르)인줄은 몰랐죠 산속에 혼자 들어가서 살아도 무서울것 같지 않았을만큼 그이상 고통스러웠는데 이제 막상 시도하려하니 좀 상대를 감정없이 바라볼수있게돼서 그런지 익숙해진건지 편해져서 그런지 저자신을 잘모르겠어요. 나를찿아서라는 설문지를 해보니 우울감이 상당히 높은것으로도 나오는데 ...배우자가(나르) 원하는게 있으니 듣기좋은말을 합니다. 정신과 상담도 받겠다고 하는데 전문가 선택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예전엔 펄쩍뛰고 난리치던 문제인데 이렇게 느슨한건지도 자신이 어디까지 와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담할 선생님들도 몇분 추천해 주실수 없을까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skippityskoppetty4568]

생각좀 하고 말하라는 말은 본인이 인간쓰레기라는 힌트다

[@동이-o3q]

저의 지난날을 듣고 있는듯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주택가 골목길에서 밤12시가 넘어서 차에 음악소리 쿵쾅거리며 귀가 하길래 " 동네사람 다 자는 시간이다. 음악소리 줄이고 조용히 하고 와라" 했더니 "내가 듣는건데 다른사람이 왜 뭐라 말하냐.그 사람들이 먼저냐. 편드냐 " 말하더군요. 그 후로부터는 늦은밤 골목길 입구부터 음악소리가 들리면 가슴이 띄고 불안함이 찾아왔읍니다. 나르와 상식적인 대화 불가능에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김명숙-x8g]

ptsd 진단 받았어요 나 스스로 괜찮아질 수 있을지 알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나봐요 ~~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졌어요 늘 죽음을 생각했던 예전에 제 모습이 생각 나네요 이제 약 잘 먹고 또 다시 한단계 업 해야 겠어요 이번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살아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