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국룰은 한 손에 참외 한 개씩 이라고 하시던뎈ㅋㅋ 예전엔 대부분 집성촌이라 신고까진 안 했을 거 그래도 밭 주인 아저씨한테 뒤통수 등짝에 손자국 날만큼 세게 한 두대 맞았다고 들었음ㅋㅋㅋ
@user-sm4vm2hm8n3 күн бұрын
집성촌은 혈연이니
@golgo10357 күн бұрын
냉차...일반적으로는 사카린 탄 보리차였죠 ㅋㅋㅋ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설탕을 타면 더운 날씨에 쉽게 변질되어서 오히려 사카린이 안전했다나 뭐라나
@user-le6kw6qh8g7 күн бұрын
정말 시원했는데...한잔 먹으면 정말 더위가 싹사라졌었는데.....
@kash-narhmak6 күн бұрын
@@user-le6kw6qh8g원샷하면 골이 띵했죠ㅋ
@user-xo6wq8wr3x6 күн бұрын
잘봤어요^^
@user-bn9yd7cw2x7 күн бұрын
잘봤어요 재미있어요 나중에 그리스 문화 top 5도 만들어주세요❤
@user-km2em3tc5j7 күн бұрын
서리할때 한두개가 룰이였음 지금처럼 파는용도로 왕창이 아니라 ,,그래서 그냥도 넘어가주셧었는데
@i1s010357 күн бұрын
한두개라서 괜찬은게 아니라 동네고 가족같은 사람들이라서겟지 .. 서로 언제 뭐로 고발할까 벼르고있는 사이 안좋은 집이거나 얼굴한번 본적 없는 외지인이 하면 그때도 도둑질이지 쿠ㅜ ㅜ
@idol65707 күн бұрын
친구들끼니 우리 먹을거 하니씩만 서리 했죠ㅎ우리동네는 들키면 가볍게 웃으며 꾸중듣고 아저씨가 나눠줬어요ㅋㅋ
@user-km2em3tc5j7 күн бұрын
@@idol6570 마죠마죠 ㅎㅎ
@GraphicmagiC6 күн бұрын
서리는 원래 솎 아 줄때 처럼 하는 정도만.
@deardeer10316 күн бұрын
@@user-km2em3tc5j 자랑이다 ㅉ
@user-hy8hr7ud6y7 күн бұрын
캬..어릴적 어머니 손잡고 한강 놀러가서 냉차 먹던 그때가 드립네요 ㅎㅎ
@kknd2kknd8987 күн бұрын
?? 어르신 타자도 칠줄 아십니꺼...
@user-hx8jz9it7t6 күн бұрын
최근 소독차 지나갈 때 추억 되새기며 한껏 흡입했는데 옛날에 그맛이 안남.. 무슨 전자담배마냥 밍숭맹숭.. 옛 소독 연기의 그 중독적인 냄새는 시간이 지나도 잊질 못함.
@Tokyoroman.7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인도에서 냉차를 볼 수 있죠
@jonin_cunren7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지금 그 냉차도 비위생적이죠...
@user-sg7wn8or8g2 күн бұрын
냉차 살 돈도 없을땐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갠지스 에이드도 좋습니다.
@user-jj4hh2lc7b7 күн бұрын
조승우 손예진 조인성 주연의 영화 '클래식'에서 조승우와 손예진이 원두막에서 비 피하는 모습이 기억나고 영화 OST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도 좋죠. 리메이크 '더 클래식'을 준비한다는데 언제 나올지 기대 되네요. 사카린은 한때 암을 유발식품으로 금지되었다가 지금은 아니라고 알려지면서 해금되었지요. 2000년까지는 피서열차에 자동차운반차를 달아 기차로 관광지로 가서 자기차로 놀고 올때는 기차로 오는 피서열차가 있었죠. 80년대 남북적십자 고향방문단이 있었는데 북한에 취재간 기자가 북한사람과 인터뷰에 해수욕은 어디로 갑니까하니 산이름을 댄 기억이 나네요.
@Fly_Cruising-Altitude7 күн бұрын
60년대꺼는 검정고무신에서도 좀 나온 내용도 있네요~
@user-xi5cm5vo1s7 күн бұрын
어린시절 냉차맛은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맛있었음.세상에 그렇게 시원한 음료가 또 있을까? 무엇을 어떻게 배합한 건지 그 절묘한 맛은 도인의 솜씨로 짐작됨. 콜라와 냉차중 택하라고 하면 단연코 냉차.광적인 경제 종속의 시대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냉차는 세계적 음료가 됐을지 모름.바나나 하드 아이스크림은 바나나우유나 메로나와는 비교가 안되게 맛있었으므로 하겐다스는 저리가라가 됐을수도 있었고 방산시장 학교 앞 원조 떡볶이는 혓바닥까지 넘어가는 맛이었는데..그 시절엔 어쩌면 그렇게도 맛을 잘 냈는지..독재정권의 독점기업 정책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우리나라 식문화는 세계최고가 되지 않았을까.
@fucking_china2 күн бұрын
"딸피"
@user-Bing_Xi_LingКүн бұрын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user-xi5cm5vo1sКүн бұрын
@@user-Bing_Xi_Ling 왜 궁금?알아서 뭐하시게? 60년대 어린시절 맛있는 것들이 불량식품이란 오명을 쓰고 사라진게 유감이었던 나이임.더러울 꺼리도 색소와 향료로 범벅할 돈도 없던 시절인데 말이지..
@@user-lv1gj7oz8o 한 십몇년 전에 초창기 트위터 밈이기도 했습죠... 대구가 이만큼 여름에 덥다!!! 라는 뜻으로..... 공교롭게도 그무렵 대구였나 어디였나... 아스팔트에 계란을 깼더니 짜잔! 계란후라이가 됐어요! 같은 뉴스도 나왔고 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sogul127 күн бұрын
8:22 고독한 미식가
@user-oz2gk9kn1h7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외갓집에서 개잡으면 개고기넣은 육개장 해줬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user-ew7tb2tb5v5 күн бұрын
개고기 맛있긴하지,소화도 잘 되고...그래서 더울때 오장육부도 다 약해져서 입맛도 없을때 먹음
@Yanglee1565 күн бұрын
이제는 못드시겠네
@hubsch74784 күн бұрын
개고기 존맛이긴 한데 이제 못먹음 ㅠ
@user-fg3uf5tk8f3 күн бұрын
우욱 씹
@DS-fk7sw3 күн бұрын
아직 먹을 수 있어요
@user-xq5do1to9i7 күн бұрын
여담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복날에는 삼계탕보다는 꿩탕이 더 좋은 거 같아요~!!꿩고기 짱!!!!☆ 물론 저도 당연히 삼계탕이랑 보신탕도 좋아하긴 하지만요~!!♡ 꿩고기를 드셔보신 분들께선 대부분 꿩고기만의 매력을 이해하시고 인정하실 겁니다~!!^^ 만약에 닭고기랑 꿩고기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꿩을 고를 거랍니다~!!☆
@leelee-jt3bdКүн бұрын
소독차 요즘도 여름이면 가끔 보이더라구요ㅎㅎ
@naver.6157 күн бұрын
소독차 기억나다 ㅎㅎ 우리는 방구차로 한것같은데
@caleb83777 күн бұрын
냉차 오랫만이네요 ㅋㅋㅋ 맛있었는데
@user-ju6fb8by3z6 күн бұрын
최소 50대 ㄷㄷ
@skarndtnrdud3406 күн бұрын
와우 60년대 나도 몰랐던 사실들이 있었네요
@colourbear19817 күн бұрын
냉차는 90년대에도 소풍이나 운동회 등 학교행사때 상인들이 팔았었네요. 2000년대 들어서도 유명 등산로 초입에 파는거 자주봤습니다.
@user-bh1kw9vx2m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마지막으로 본게 2004년 학교앞에서 봤었네요
@new_beachКүн бұрын
우리 할머니 이 영상 같이보면서 추억이라고 말함 그시절 할머니 15살
@som224817 күн бұрын
60년대는 지금과는 느낄 수 없는 정이 느껴지는 것 같음.
@말론7 күн бұрын
야만의 시대
@말론7 күн бұрын
낭만의 시대는 종이 한 장 차이😂😂
@mcdonnelldouglas42617 күн бұрын
남의 물건 훔치는게 정이라고?!
@user-wh7jw1tu8h7 күн бұрын
어느시대든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음… 단지 우리에겐 나쁜게 더 크게 올뿐이지
@patrickchoi91207 күн бұрын
"좋았던 옛날 편향"
@JobDucku7 күн бұрын
어릴땐 역시 빵구차~~~😂 흰연기속 에 들어가면 뭔가 신기한 세상속에 들어간듯한 기분에 자주 따라다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위험한 행동이였죠.
@user-hj1jo5pv6v7 күн бұрын
냉차는 식중독 예방 관련 자료 열에서 열둘이면 빠지지않고 나오는 음료이지요.
@khapera427 күн бұрын
0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한강내 수영장도 꽤 많았죠
@TaejoonOh7 күн бұрын
제목 잘못 적으셨어요, 빠형.
@jeseongkwon29226 күн бұрын
???? 뭐라 적으셨죠?
@som224815 күн бұрын
@@jeseongkwon2922원래는 "개고기가"라고 적어야 되는데 "개고가"로 적었네요.
@user-oh1vw4rh5v5 күн бұрын
80년대 까지만 해도 열대야도 없었고 집에 가만히 있으면 안더웠어!! 지금은 에어컨 없으면 지옥이지!!ㅋ
@hansoo-7 күн бұрын
붐디기디스❤
@tv-et7iq7 күн бұрын
냉차 저거 정체가 보리차에 사카린 넣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9llish2 күн бұрын
옛날엔 문방구 하기 참 어려웠어요 떡볶이에 냉차에 빠빠오 관리까지
@TheNamjinkim687 күн бұрын
냉차는 80년대 중반까지도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 늘 있었죠.... 가끔 먹고 설사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user-qe9ti7je1w7 күн бұрын
Ddt 이후로 소독차는 여전히 있었지만 저런 사건을 겪은 어른들은 소독차 뒤 절대 따라다니지 말라고했죠 ㅋㅋ
@user-tx6ym9jg4m7 күн бұрын
어릴적 리어카에 투명한 유리통에 보리차 색의 냉차가 담긴걸 보면 시원해보이고 맛이 궁금해서 먹고싶었는데 아마도 보리차에 감미료인 사카린을 넣은게 아닐까 합니다. 시각적으로 너무 시원해보임
@sony42916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60년대 그 시절을 대표하는 검정고무신에 나왔던 냉차와 팥빙수. 그리고 아이스께끼(아이스크림)도 인기있었죠.
@kash-narhmak6 күн бұрын
85년생인데도 방구차 따라가고, 시장에서 냉차마시던건 똑같네요ㅋ 동생이랑 300원짜리 냉차 누가 더 빨리마시나 내기하다가 둘다 골이 띵해서 머리통 부여잡고 주저앉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96년까지만 해도 읍내5일장에 대장간도 있었는데...
@user-oy2nq9wo7t3 күн бұрын
소독차는 요즘 가끔 보여요😂
@user-fb8id9mc6k7 күн бұрын
전 80년대 중반쯤 냉차를 먹어봤던 기억이 있죠. 아주 어릴 때인데 뭔가 구수하고 달짝지근한데 시원한 게 당시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 컵에 백원인지 오십원인지 그쯤 주고 사먹었던.. 그 때가 마지막으로 냉차 매대를 봤던 거 같네요. 그 뒤론 본 적이 없어요. 그맛을 어스름 떠올려 보면 맥콜에서 탄산이 빠진맛과 비슷했던 거 같은 걸로 봐서 보리차에 설탕. 흑설탕을 넣지 않았을까 추측해 봐요. 요즘 시판되는 흑설탕과 예전 흑설탕은 향이 전혀 다릅니다. 예전엔 정말 비정제 흑설당이 였는지 흑설탕도 특유의 맛있고 구수한 향이 있어서 설탕물만 먹어도 맛이 꽤 좋았는데 요즘 흑설탕은 향 자체가 없죠. 정제하고 인공적으로 색만 입힌거라.. 가끔 비정제 외국제품 흑설탕에선 예전 흑설탕향이 납니다. ㅎ
@GYAV7 күн бұрын
참외나 수박같은 넝쿨성 작물 서리가 진짜 위험한게 줄기 잘못 끊으면 그 넝쿨은 아예 죽어버려서 내 딴에는 한 두개만 따서 먹을걸 밭 한 고랑 자체를 날려먹을수 있어서 ㄷㄷ
@user-lc2gt8vw9l7 күн бұрын
냉장고가 보급되더라도 90년대 초까지는 냉차가 인기가 많았음... 80년도 후반 태생들이 먹은 냉차들은 오랜지분말이 들어간 냉차를 먹어왔음
@egoputrefaction65735 күн бұрын
냉차의 명맥은 지방에선 90년대 초까지 유지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운동회 때 냉차상인 온 게 기억나거드요
@user-ce5fd8ji9e3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러시아 국기같네….
@user-kj6yb7cx5d9 сағат бұрын
와 한강에 모래사장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user-vg8fm6sy2y3 күн бұрын
된장국 - 장국 - 개를 넣으며 개장국 - 개 대신 소로 바꾸며 육개장 심지어 사실 고기육자는 돼지고기를 형상화한 글자로 원래 육이라면 돼지고기를 말함.. 돼지도 개도 된장도 안 들어가지만 이름은 육개장
@Rainbow_factory7287 күн бұрын
??? : 참외밭에 장난을 실시한다!!!
@user-iv8yl6jx1w6 күн бұрын
6:31 왼쪽중간 해녀물안경쓴사람 백종원아님?
@7d6737 күн бұрын
냉차가 먹고 싶어서 사카린이라는 걸 사서 해먹어봤는데... 실패함.. 어디 파는데 없나?
@aereeyi83046 күн бұрын
아. 저 냉차라는걸 마신나는 지금 몇살이냐구. 갑자기 현실에 ㅠㅠㅠ
@sysj-cs1vk5 күн бұрын
요즘 문제는 나이 많은 인간이 농대 연구실 샘플도 서리해가니 이게 문제 심각합니다.
@BOBOO12115 күн бұрын
냉차 진짜 맛난데 어릴때 사달라고 졸랐는데
@user-wf4hf2rc4e6 күн бұрын
복날은 역시 치킨
@coronared65827 күн бұрын
😁😁ㅎㅎ
@sso41567 күн бұрын
등목은 90년대까지 존재했다. 왜냐 선풍기는 있었지만 에어컨이 일반가정으로 보급되기전이였다. 그래서 외출후 집에서 등목한뒤에 선풍기앞에 앉으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었지. 그리고 소독차 뒤를 쫓아가는건 80년대까지 계속 되었던걸로 기억함.
@Podofox7 күн бұрын
소독차는 아직도 존재합니다. 단지 사람 돌아다니는 시간대가 아닌 오전10시쯤 돌아다닙니다.
@2345pok7 күн бұрын
냉차 무슨맛인지 궁금하네요
@KSST-1116 күн бұрын
보리차맛
@duyeongkim29417 күн бұрын
소독차는 2020년대에도있는데 하천주위로 소독트럭이 연기뿌림
@ChannelIH6 күн бұрын
보양식 중에 영양탕도 있는데…그거 참 맛잇…읍읍!
@user-pr5xo1pd9p6 күн бұрын
냉차는 90년대 초중반까지도 시장에 가면 있었지 생수 판매가 시작 된 90년대 중반부터 냉차도 사라졌음 생수 판매를 한지가 30년도 안됐다는거
@user-mq5li2iv2d6 күн бұрын
풍기문란이니 피서로 인해 파산하니까 자제하라느니... 확실히 올날은 다소 자유로워지긴 했네요. 아직도 보수적인 부분들 많기는 하지만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아요.
@user-jw9kw1pb7s3 күн бұрын
개보신탕 존맛인데 개빠들 때문에 못먹는게 아쉽다ㅜ
@user-lu7te1sq5i3 күн бұрын
60년대 금성 선풍기 쓰고 추억이다
@katty35187 күн бұрын
지금 삼복음식 이라하면... 보신탕, 삼계탕, 추어탕 일텐데 육개장도 복날음식이었다는게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보신탕집은 이제 없어진다는게 참...;;;
@BADACOKIRI7 күн бұрын
냉차는 대구 산속 운동기구 있는 곳에서 팔던데? 대구사람이라 잘 암
@tvozilap56727 күн бұрын
80년대 초반까지 냉차 먹고 배탈 난 학교들 학생들 부지기수 였죠.
@user-qh8yl2xv1w7 күн бұрын
DDT 지금은 안쓰는데 그땐 좀 그렇게라도 했어야함..
@yee49412 күн бұрын
썸네일보고 순간 러시아에서 냉차파는 줄
@user-kl2us4sr3v7 күн бұрын
저거 냉차 저거 진짜 존나 맛잇엇지...
@justin7644 күн бұрын
???: 아쎄이, 지금부터 이 참외밭에 ‘장난’을 실시한다!
@sung-bullguja3 күн бұрын
긴빠이 실시
@YZAn-mh3ju7 күн бұрын
냉차 90년대까지 팔았는대
@Imyourbigbrother6 күн бұрын
냉차는 국자로 떠줬다 뭔 호스 ㅋㅋㅋ 호스도 귀한 시절이였다
@태드-Tad7 күн бұрын
개장국이 육개장의 시작점이니 뭐...
@user-bx8ks5xu7r7 күн бұрын
기철이가 왜 기영이한테 왜 마실걸 안사줬는지 알겠습니다. 😊
@user-un1sw5lj3f7 күн бұрын
검고에서 기영이가 10원 냉차 먹던 거 봤는데
@kospo20057 күн бұрын
소보단 개를 넣으면 그맛이 일품이됨
@calmdown-man5 күн бұрын
ddt도 견뎌야 살아남던 무시무시한 낭만의 시대
@user-xt1tp7pc7h6 күн бұрын
저 때 보리냉차가 그리 맛있었는데.....
@jgdt22216 күн бұрын
예전엔 식구들과 집에서 개장국도 가끔 끓여 먹었었는데, 아버지(104)께선 미친 xx라고 전혀 안 드셨음.
@qweasd63776 күн бұрын
옛날에 이정도로 안더웠거든 ㅋㅋㅋㅋ
@user-gu7kn3np4y7 күн бұрын
문화적 개 충격...
@user-km2rv3hl1g7 күн бұрын
썸넬 러시아 국기인줄 ;;
@sfk10317 күн бұрын
서리하다 걸리면 개패듯 쳐맞았지. 도독질하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동네방네 범죄자라는 소문이 파다해서 결국 야반도주하는거지. 아무리 가난해도 범죄는 못하게 되는거지. 범죄하다가 쳐맞고 죽어도 알짤없는 시대였지.
@user-iu2vy5wg5b6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재미리도 서리히면 경찰에 끌려갑니다.
@user-it6mo1ly4x6 күн бұрын
육개장은 개고기 썼지. 잘살던 양반들이야 소잡아 먹었겠지만 개천민들은 소가 재산이고 일꾼인데 잡아먹지 못했지. 그 결과 가축인 개를 도축해서 육개장을 끓여 먹었고 지금은 개고기 금지네 뭐네 ㅈㄹ하면서 개고기 대신 소고기 쓰는거지. 추가로 소독차라 하는데 소독차가 아니고 방역차. 살충제 조금 넣고 경유랑 섞어서 불연소 경유가 허옇게 나오는거임. 그래서 가끔 똥꼬에 불붙어서 난감할때 있음. 이 불연소 된 경유가 해충 날개에 붙어 날개가 경유에 찌들어 날지 못하게 되어 죽음.
@user-km4jn3oy7fКүн бұрын
앞으로 1년안에 어떤 터무니없고 어이없는 정책으로 여성전용 수영장같은 시설이 생긴다는 예언 해본다..
@supiasun20007 күн бұрын
썸넬 설명에 개고기가 아니라 개고라고 되어있어요
@Chichi010047 күн бұрын
검열당할까봐 짜른것 같은뎅
@Hwa_Yu_Jin5 күн бұрын
0:23 5위 참외서리와 원두막 2:38 4위 한강얼음과 냉차 4:58 3위 여학생전용수영장? 60년대 피서풍경 7:25 2위 여름 방역과 소독차 9:35 1위 60년대 여름 대표 보양식
@user-np6vc5ww5e7 күн бұрын
개고기라니 신기할까요?!
@user-ll6nd6xt5y7 күн бұрын
서리를 보니 죄는 들켜서 성립되는거군요
@user-pr9ho7kg6g6 күн бұрын
제목 '개고기' 아닌가요? 개고라니요 빠퀴 형님
@user-gk5km8tx3u7 күн бұрын
육계장이 아니라 개장국 이겠지
@byungoukwoo10227 күн бұрын
80년대 초 만해도 동네이저씨들 개끌고 뚝방가서 개도축 동네잔치했는데 ㅎ ㅎ
@shinlhyongКүн бұрын
개고기 맛있는데 사회적 시선땜에 못먹는 풍조가 생기고 있는게 슬프네..
@user-bo8qz2ed8t6 күн бұрын
개고기장이 육게장 맞음. 한 중 일 외 동남아 등 다 먹음. 토사구팽 중국 4자성어잖아. 일본도 개고기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