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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7
@nameh24899 ай бұрын
코로나시기에 일이 망해서 자살했는데 어찌 발견되서 2주만에 눈떳어요.. 눈뜬 순간 감정이 폭발했어요.. 도대체 왜 살아난건지. 얼마나 죽으려고 힘을 썼는데.. 오히려 살아난거에 화가 더났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죽었단 말을 병원서 들었는데 너무 화가나서 퇴원하고 나서 까지 매일을 울었어요.. 몸은 만신창이었고 욕창에 오른쪽 다리 마비까지.. 병원비 빛내서 내고 100원도 없어서 굶주린체 그저 체념하고 누워만 있다가 일시적으로 수급자됐어요.. 지금도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우울증약은 먹고 있지만 머리속엔 죽음밖에 없어요..
@luvsongg09 ай бұрын
그래도 죽지마세요
@서현-q3v3v9 ай бұрын
진짜 많이힘든거군요ㅜㅜ어떤의사는 자살시도후 엄청후회한다는데ㅜㅜ그게아니였네요
@_bucketlist39399 ай бұрын
힘든사람한테 힘든얘기 해서 의미없단이야기 많이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힘내보십시요 뭐든 도움이 될 만한게 있다면 돕고싶습니다.
@Vbfjdjeksk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형님
@mikikim14779 ай бұрын
지금도 충분히 힘들거에요 누워게시면서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음속으로 라도 염불해 보세요❤정말 마음이 편해지실겁니다🙏
@장수잠자리-u2i9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분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lsaqueen79259 ай бұрын
자살실패 후 하..죽는것도 마음대로 안드는구나 왜 못 죽냐...하고 더 우울해짐
@하늘의성-l9u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자살하시면 안됩니다. 그것은 몸은 죽은 후 흙으로 돌아가지만 내 영이 그에 대한 심판을 받기에 자살하시면 안됩니다. 부디 힘내시고 자살하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멋지게 더 잘 살아갈까를 생각 하시면 하나 하나 삶에서 변화를 주면서 오늘 보다 내일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다보면 우울증도 사라지고 더 나은 삶,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여 있음을 보게 된다면 삶의 기쁨과 희락이 찾아오리라 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권면하는 하나님을 찾고 구하여 만나보세요!. 그러면 인생이 달라지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지에 대한 해답이 있으며 또다른 사람에게 도움과 희망, 생명을 주는 인생이 되리라 봅니다. 당신의 삶에 하늘로 부터 오는 평안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shapley49807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예요... 네번 시도해봤습니다. 진짜 죽지 못해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혜인-v4h5 ай бұрын
나중에 힘든일 생기면 ..하 그때 죽었움 얼마나 좋았을까 하면서 또 자책함
@shapley49805 ай бұрын
@@혜인-v4h 와 저 진짜 이 생각 많이 합니다... 이렇게 지옥에 사는 사람이 또 있었군요...
전 패배자 입니다. 자살할 용기조차 없는 인생을 살고 있거든요. 부디 어느 순간 제게 그 용기가 찾아올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뜨뜨미지근9 ай бұрын
자살할 용기조차 없다고 고백하는거 자체가 충분한 용기에요 부디 어느 순간은 이미 그 용기에 졌기에 그 날은 절대 찾아오지 않을거에요 10가지 일중에 1가지 일에 1초라도 피식 웃음이 나왔다면 그 웃음으로 나머지 힘든 9가지 일들을 감히! 이길 수 있어요 그러기에 oneuser9q 님과 제가 지금껏 살아있는 이유에요 댓글을 수정해가며 자신의 아픔을 고백하신거 자체가 이미 용기이고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며 비참함과 슬픔을 되내이면서까지 고백한 님의 그 고백이 이미 용기입니다 매일이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지만 좋은일도 많을거에요 오늘은 더 햇살가득 따뜻~~~~하시길 기도할게요 다 고생했어요 그만큼 기쁜날로 차근차근 채워져갈거에요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nature98579 ай бұрын
좋은날이 꼭 오실거예요 힘내세요
@hioh67539 ай бұрын
님아! 많이 힘드시죠? 참으로 삶이 어렵고 힘듬을 저도 잘 압니다. 사람이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든지? 다 이유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 힘듬은 과연 무엇을 깨닫기 위한 건지? 알아야 합니다. 글이 좀 길지만, 천천히 여러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꼭 깨달아서 저처럼 인생역전 하시길 바래요. 님께서는 믿으시지 않겠지만, 우리 사람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이 세상은 그냥 우연히, 그냥 저절로 생겨 난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유명한 화가 작품을 보면서 그림에 대해 칭찬을 하고, 그리고 그 그림을 그려낸 화가를 칭찬합니다. 사람들은 멋진 산, 강, 하늘, 바다, 각종 다양한 나무들, 각종 예쁜 꽃들, 각종 특징의 동물들, 수많은 별들...등을 보며 신기해 하고 즐거워 합니다. 하지만 정작 이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죄로 인해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는 것이지요. 비록 님이 어려운 상황 속에 있을지라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 수 있어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로 믿고 깨닫기를 바래요. 1.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이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들은 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이 세상에 죄를 안 지은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들 죄짓고 살기도 바뻐요.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즉결심판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오래참고 심판을 유예하시며 사람들에게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십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시고, 예수님이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 대신 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신지 3일만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고자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다니요. 정말 엄청난 놀라운 사랑 이죠!!!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죽음이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행 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시어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참된 평안과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이 힘든 몇 십년의 나그네 인생도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소망을 주셨는지요!!!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나의 구원자 이시자,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이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나가셔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과 상담하시고 가까이 해보세요. 님의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저도 인생을 불평, 불만,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나서 감사로 살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뀌기에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구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자살 생각으로 나 자신 혼자도 버티기 힘들었던 사람이 이렇게 감사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토요일에는 거리에서 전도도 합니다. 이렇게 얼마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는지요. 사람은 정말 왠만해서는 안바뀝니다. "사람이 바뀌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요. 사람은 놀라운 기적을 봤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사람이 바뀌는 기적중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님께서는 저를 보며 이 엄청난 기적을 보고 계신것 입니다. 사람이 바뀌는 기적을요.
@dkfle9 ай бұрын
마음깊이 공감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자살을 못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듯 해요. 지겹고 희망없는 삶, 그러나 죽음에 대한 공포, 절대 돌이킬 수 없는 선택... 그래서 항상 다음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잠들곤 하죠.
@maybach12609 ай бұрын
제 마음이 똑같네요
@도도-v6u4 ай бұрын
20대 초반에 시도하고 응급실에 실려갔었는데, 그때의 나는 내가 우울한지, 죽고 싶다는 생각도 못했다. 불우한 어린시절, 가난했던 학창시절 이후 생존하기 위해 쓰리잡 뛰면서 살다가 어느날 내가 모두에게 짐이 되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편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과 가면 진료 기록 남을까봐 약국 돌아 다니면서 불면증 약 달라고 하면서 근거리 지역 돌면서 수면 유도제 40알 구매해서, 아무도 없는 집에서 미지근한 물에 40알 녹이면서 생각했다. '내가 이 알약이 녹을때까지 살아야 될 이유가 있는가.' 생각해봤는데, 살아야 될 이유가 없었고, 가장 좋아했던 친구 두명에게 건강하게 잘지내라고 문자 두개 보내고 가족들을 위한 말이나 편지 그런건 생각도 안났다. 그냥 쉬고 싶었다. 녹은 알약 마시고, 40분 지나서 정신 흐려지는 순간에 의외의 사람이 찾아와서 응급실 끌고 가서 살았다. 위세척 하는데, 내 생에 그런 큰 주사기도 처음 봤고, 그라목손 복용후 30분 지나서 응급실 온 여자분의 죽음도 봤고, 거친 분들의 싸움에서 칼부림나서 실려오고. 내가 입원한 그날 응급실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short-tamhumga2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괜찮아요 ^^
@이승현-z9l9 ай бұрын
가고싶다....고통없이 안락사 조력자살 합법화좀 되었으면....
@진짜배기의삶9 ай бұрын
먼길떠나시는군요..
@하늘의성-l9u9 ай бұрын
자살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세요! 목숨은 한번 밖에 없으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죽으면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것 같지만,, 그동안 내 산 삶에 대한 결과에 맞는 장소로 옮겨집니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시면 두려움과 고통이 있는 영원한 곳으로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절망적이며 밤 낮 쉬임없는 고통이 있으며 공포와 두려움으로, 칠흙같은 흑암이 덮혀있는 곳이기에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이생이 더 낫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힘내셔서 하나님을 찾고 구하셔서 만나서 참 기쁨과 평안, 영생을 어떠함을 맛보시길 축복합니다!! 햐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푸른숲-l1b8 ай бұрын
자살이라는걸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 ㅇ살아 주세요!
@rhksdnwjd5 ай бұрын
먼길 떠날때 얼마나 힘들겠어요 해결못하면 아무것도 이겨낼수 없어요 힘내라는 쓸때없는말 살아달라는 쓸때없는 말보다 해결 꼭했으면해요 당신에 고통을요
@가리-h1e2 ай бұрын
다 공감 안가도 아 말은 공감되네요 "옆에만이라도 있어주는 사람"
@mkim19689 ай бұрын
따뜻한 교수님
@hhlee349014 күн бұрын
이건 생존자 편향으로 의심되는 게 자살 시도는 반복되는 경우가 많음 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우울이 유지되기 쉽기 때문임.
@핸들-z5x23 күн бұрын
시도했을때 죽지못해서 후회한다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쥑쮝9 ай бұрын
우을증 걸려서 자살 직전까지 간 사람인데, 우울증은 진짜..약이 직통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우울증을 대수롭지 않게 보는 느낌이라 스스로 병원을 찾아가는 용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안타깝지만..
@하늘의성-l9u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아무리 힘드셔도 지살은 헛된 죽음이니,, 힘들때 하나님을 찾고 구하여 만남으로 하늘의 평강과 기쁨, 행복을 맛보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MS-jv8nxАй бұрын
고통없이 신체훼손 없이 평안하게 관속에 누워 영원히 잠드는게 인생의 꿈이자 목표로 살아가고있네요. 행복은 짧은데 공허함과 지루한일상의반복은 어찌나 길게느껴지는지 웃을일이 없어서 불행한건지 웃질않아서 웃을일이 없는건지 모두가 처음사는 인생인데 왜이렇게 모르겠는지 어렵기만 하네요
@jeans806510 ай бұрын
심성이 정말 고우신 분이네요...
@별빛-m5m9 ай бұрын
교수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넘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꾼밍4 ай бұрын
아니요.... 죽지 못해 살고 있네요 ㅠㅠ 저두 이미 여러 차례 시도 했지만 다 실패 했네요 ㅠㅠ 매번 병원에서 의식을 차리는데.... 진짜 한국은 살기는 편해졌지만 살기는 힘든 나라임을 저 혼자만 느끼네요 ㅠ 저는 그냥 한강 가겠습니다....
@polo23222 ай бұрын
좋은 미국대학나와서 잘먹고 잘사는 인간이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서 죽으려는 사람의 마음과 처지에 대해 뭘 안다고 방송나와서 정신질환으로 몰면서 더 힘들게 하세요.. 쉽게 말하지 마세요..
@hyeonjunkim90869 ай бұрын
저도 네 번째 자살 시도를 계획 중인데 이번엔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쉬고싶어요
@진짜배기의삶9 ай бұрын
다음생엔,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존중합니다.
@하늘의성-l9u9 ай бұрын
안됩니다. 자살은 헛된 죽음 입니다.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없어 자살하려고 하는 것으로 자살한 용기로 한번 더 나에게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가지자고 마음을 추스리시며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만은 하지 마시고 어떻게나 버텨보며 길과 방법을 찾다보면 다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힘내셔서 한번 하나님께 죽기 살기로 매달려서 만나달라 하시고 하늘의 영원한 축복과 은총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보아 구원과 참 소망을 얻어 삶에 기쁨과 평강이 가득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육신의 생명도 소중하며 내 영은 더 소중합니다. 그러니 영원한 생명을 위해 육신의 생명 일지라도 함부로 하지 않으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늘의성-l9u9 ай бұрын
주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은 인류의 구주가 되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세상끝에 지진, 전쟁, 국지전, 기근, 각종 재난 혼돈이 가득하며, 사랑이 식어진다고 2000년전에 예수께서 예언하셨습니다 내 행위로는 그 어떤 구원도, 영원한 위안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의롭게 살려고 노력해도 내 안에 있는 늘 살아 있어 나를 괴롭히는 죄를, 죄성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받아 그분의 은혜로 죄에서 벗어나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구원의 길, 믿음의 길을 주님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사람의 육신은 흙에서 왔으므로 세월에 의해 늙어 죽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우리 몸안의 영은 영원하신 하나님께로 부터 왔기에 영원히 사는 존재로 육신이 죽은 후 몸에서 빠져나온 영은 그동안 육신으로 살 때 어떻게 살았는지 대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으로 죄의 무게와 살아온 삶의 결과에 맞게 영원한 각자의 길이 열립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행한 모든 것의 결과가 주어집니다. 지옥으로 가는 사람은 죽을 때 저승사자가 미리 기다리고 구원 얻은 사람들은 그 영의 본향 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천사들이 미리 기다리고 있는 것 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의 결과의 값이 주어지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동안에 내 모든 죄 사함 받아야 영원한 형벌을 면할 수 있기에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과 부활을 이루어 나에게 구원과 의와 생명이 되신것을 믿고 받아들이셔서 영원한 구원과 영생, 기쁨을 얻으시길 권면 합니다. 사람은 이땅에 살면서 어떤 영원한 삶을 살게 될지를 누구나 이 땅에서 준비하는 곳 입니다. 죄의 댓가는 영원한 사망 곧 영원한 불못 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의 은혜를 입으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된 삶에서 벗어나 구원 받아 예수님의 의를 힘입어 거룩한 삶을 사심으로 거룩하신 아버지께 기쁨으로 나아가는 참된 복을 받아 그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사회가 이래서 부당해서 발목 다치고 위장은 매일 아프고 통증이 올라오고 피해자가 평생을 무서운데 가해자가 되었고 의료사고에 살 희망이 없습니다 그저 쉬고싶습니다
@지정-z6u9 ай бұрын
고통없는 안락사 법제화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AI를넘다Ай бұрын
저도 새해첫날부터 종교문제로 싸우다가 아파트16층 배란다 열고 뛰어내리려다가 엄마가 막으셔셔 정부에서 종교문제 어떻게든 해줬으면 합니다. 직장동료와 2년간 협박에 시달리다가 이 병까지 얻게되서 사람 만나는것을 극히 꺼려하는데도 교회안나가면 지옥가고 ㅈㅅ해도 지옥가고 어쩌란 말인지 너무 힘드네요. 몇년이 지나도직장동료 폭력의 날이 두려움이 안사라져서요. 그냥 사람을 가끔보면서 일요일마다 교회 다닐려고 했는데 이건 더 ㅈㅅ을 부측이는것 같아요.
@Hahalmsad3 күн бұрын
나도 아직 어리긴 한데, 친구도 없고 그냥 지금 내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수치스러워서 시도를 한 번 했는데, 그냥 척추항 골반 몇개만 골절되고 끝났음. 지금 몇개월이 지나서 다 회복하고 약 먹는데 아직도 내 맘을 모르겠음.
@공정거래-p7c9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안락사 서비스 좀 제공해줬으면
@Vickor7779 ай бұрын
의사가 운이었다 할 정도의 세상사이니 저도 겸손해야 겠어요. 고통도 절망도 반은 운이다. 행복도 대박도 자수성가도 반이 운이다 그러니 너무 집착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불안해하고 욕심내고 집중하고 살지 말자 .
@userID-uf4bv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자살은 자살이지 웬 극단적인선택
@natable10 ай бұрын
가만히생각해보면 교수로 취직하기도 힘드셨을듯
@이형근-b8u9 ай бұрын
동네 편의점알바도 힘든데 교수는 오죽하겠냐?
@khj9070509 ай бұрын
@@이형근-b8u요즘 사람들 왜이렇게 예의가 없을까 무조건 반말이네..
@rokmc8529 ай бұрын
@@khj907050맞는 말씀입니다. 익명이라는 벽 뒤에 숨어서 예의라는 것자체를 잊은 듯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사과학자9 ай бұрын
예일대 별거없네요. 약물치료빼면 정신병 치료 뭐있나요. 배짱이 보는게 나은듯
@최고다난7 ай бұрын
하.,살기싫다 생존하기싫다
@1998수달사기조작9 ай бұрын
정병대한민국
@빛나다-q6o22 күн бұрын
생명은영원불멸 인명재천
@무-s4l7 ай бұрын
아사하는것도 자살인가요?
@천상천하6 ай бұрын
오 굉장히 흥미로운 질문인데요?
@은숙손-i2u9 ай бұрын
의료기술.약의 효능에 놀랐다!
@돈안건10 ай бұрын
해병대 ...인간개조의 용광로..죽고 싶으면 해병대로 오세요.
@Tom-ev6vo10 ай бұрын
한명일때 찍소리 못하고 모여 있을 때 오바 싸는 개병대들 ㅋㅋㅋ
@강경민-u7h10 ай бұрын
@@Tom-ev6vo개병대들에게 다구리 당하셨나보군요 힘내세요!
@qazwsxrfc-l3i9 ай бұрын
해병대 = 정신병자만 가는곳
@이형근-b8u9 ай бұрын
개병대
@ASDFFGJKEIANSNK9 ай бұрын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해대는데 가고싶겠습니까...
@Romans_10-9_KJV3 ай бұрын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 16-17 (킹 제임스 성경) 9.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를 통하여 살게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로 보내신 것이니이다." 요한일서 4: 9-10 (킹 제임스 성경) 10.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 10+23 (킹 제임스 성경)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 8-9 (킹 제임스 성경)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 9-10+13 (킹 제임스 성경)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 복음은 너희가 받았고 그 곳에 서 있는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 1-4 (킹 제임스 성경)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 8-9 (킹 제임스 성경)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 없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 27-28 (킹 제임스 성경) “오직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요한계시록 21: 8 (킹 제임스 성경)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오직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 23 (킹 제임스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