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윤유선 배우님 간증 너무 은혜가 되네요. 이런 간증을 간접적으로나마 들을 수 있다니.
@문혜숙-d3o9 жыл бұрын
은혜롭고 귀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박영선-j8x9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사랑하시는 예쁜 믿음 간증 감사합니다.
@soungkishin74278 жыл бұрын
편안하고 온유한 모습처럼 감미로운 간증 감사해용
@이종복-p3g6 жыл бұрын
신성기 .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왜 야곱의 아들이 12아들 12명3kzbin.info/www/bejne/eIqslaKFltannrecttps://kzbin.info/www/bejne/eIqslaKFltannrc
@홉사랑-b7z9 жыл бұрын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이정희-v7g3q4 ай бұрын
배울 점이 많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bonne344710 жыл бұрын
겸손하신 모습 닮고싶어요 축복합니다^^ 저에게 큰 은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도 가지고있었던 저의 민낯을 윤유선집사님도 가지고 계셨네요. 세상말로 '내공'만 믿고 또 '마지노선'만 믿고 살아갔던 것이 저의 모습이었거든요. 윤유선집사님도 사실은 그런게 있으셨네요. 저도 윤유선집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저도 공통적으로 가지고있던 저의 한계를 고백하게 되네요.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부활을 위하여 우리가 갖출무장 kzbin.info/www/bejne/aKTTmJyFlLOnaqs
저는 증조부때부터 신앙을 해온 집안이거든요. 윤유선누나가 볼 때 좀 부러운 모태신앙을 한 집안인데요. 그러는 저도 주님을 만나게 된 기간은 따로 있어요. 윤유선누나의 또래쯤 되는 청년부선배누나가 저한테 저한테 그런말을 하더라고요. 교회를 다닌 것과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뭐 악랄한 독재자의 대명사인 스탈린도 신학교까지 다녔던 사람이라잖아요. 제가 부모님이 지어주신 제 본명을 어디가서 잘 안쓰거든요. 그 이름값을 못했기때문에요. 모태신앙부터 습관적으로 교회는 다녔지만 진정 주님을 만나게 된 때는 언제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coremintmac9 жыл бұрын
애엄마가 선생님께 촌지 드린다 할때, 선생님을 부정한 사람 만드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더 좋은 생각이라 전했던 적이^^소박한 기도가 가장 큰 기도라 봅니다.37년만에 믿음생활 다시 시작하는 1인~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이더라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더구나 공인의 경우에는 더더욱 조심해야 해요. 저의 경우에 저희 어머니께서 초등교사셨고 주변에 잘 베푸시기는 하는데 간혹 장소와 때를 모르시고 또 브레이크를 못 잡으셔가지고 그저 제가 다니는 학교를 위한다고 지나치게 기증을 해가지고 선생님들한테 뇌물공세를 한다고 제가 학교폭력을 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던 일 있었어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제가 자전거운동 한참 하던 시기에 이런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항상 어떤 역앞에 택시들이 서는곳에 자전거를 거치해뒀는데 저말고도 여러사람이 자전거를 거치해둬서 저도 했는데 어느날 제가 자전거를 가지러 오니까 한 택시기사분이 "여기다가 거치하지 마!"하시길래 제가 "다들 여기다가 거치하던데요.."하니까 그 택시기사분이 "자네는 그러면 사람들이 다 도둑질하면 자네도 도둑질 할건가?"하시더라고요. 할말이 없었지요.
@코뿔소희주-y8r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반갑습니다 ㅎㅎ
@goodluckkim75845 жыл бұрын
윤유선집사님은 내가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이상적인 타입이었다. 그녀도 나를 만나면 좋아하리라는 확신이 있었지만...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어가니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만나게 되네요.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반드시 부모님 꼭 하나님께 인도하세요!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진리가 주는자유kzbin.info/www/bejne/raaygYGrocuWrZI
@one_life3653 жыл бұрын
섬기는건 좋은데 뜯기는 건 싫습니다 ㅋㅋ 저두요 ㅋㅋ 기도제목도 처음엔 허술했어요 ^_^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실 비슷했던 것 같아요. 풍족하니까 열정이 없는 그런 둔한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니까 다들 자신만이 믿고있는 '마지노선'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프랑스에서 그 마지노선만 믿고있다가 독일군이 벨기에쪽으로 우회해서 쳐들어오니까 하나도 쓰이지도 못하고 프랑스는 함락되고 말았잖아요. 마치 저의 생활도 "괜찮아! 나는 기본은 있어!" 하는 마음으로 생활했던 것 같아요. 공부도 그렇고 다른 생활도 그렇고..
@jesusmarrerovalded29013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from city Havana.cuba country. Beautiful foto
@user-leeganefood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 하신분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잘될수 밖에 없는 이유 kzbin.info/www/bejne/bXmxkoiarsx2nq8
혹시나 항상 브라운관에서 보여주는 유선누나(누나라고 불러도 되나요?^^)의 모습만을 보고 유선누나의 모든것이 다 절대적인 선이다 악이다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있지않을까 싶은 그런 생각도 해보거든요. 06년도에 에서 핑크엄마로 나오셨을때 욕도 하고 말투가 거친 그런 누나로 나오셨을 때 제가 "뭐 저러신데?"라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어디까지나 연기일 뿐인데 말입니다. 오현경누나의 경우에도 사실 예전에 청춘드라마에 나올 때 발랄하고 명랑하고 예쁜표정만 하는 모습만 보다가 에서 잘난척 하고 허영에 가득차고 철이 없는 장녀 왕수박으로 나오니까 지난 한 20년동안에 오현경누나에 대해서 가졌던 환상이 한꺼번에 깨지는 것이 저도 시청자로서 눈이 간사하더라고요. 연기자로서의 배역에서의 이미지만 보고 절대적인 선인이다 악인이다를 쉽게 판단하지 않았으면 해요. 사실 뭐 배역의 경우에는 어떤캐릭터에 대한 가면일 뿐이잖아요.
누나 집에. 놀러오면. 구경. 시켜드릴께요. 당항포. 국민 관광지. 아시죠 ? 들어봤죠. 나도. 서울에. 가면은. 서울. 구경. 시켜. 주세요. 알았죠. 꼭
@ji-hyounk96736 жыл бұрын
워~섭섭이다ㅋㅋ. 임꺽정의 누님,섭섭이ㅋㅋ. 섭섭이누나 안녕~
@곽형섭-u9e5 жыл бұрын
나도간증거리가있는데윤유선누나주소나휴대폰번호를좀가리켜주셨읍니다
@강남인3 жыл бұрын
성경책 판독 했습니까 신학대학과정 이십니다.
@DiegoGrande985 жыл бұрын
근데 윤유선 님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혹시 이 분 고척동 개봉동에서 학원 선생님이셨나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한번쯤은 짐작은 해봤어요. 사실 교인이신 배우분들은 하게되는 작품이 흥행을 해가지고 많은사람들에게 명예를 얻은 그런 작품이라서 이름도 알리고 또 여기저기 섭외도 들어오는 그런 바쁜생활도 하겠지만, 그 작품이 은혜로운 작품일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실거라는 거지요. 제가 만화가가 꿈이었고 지금은 이야기를 쓰는 아마추어작가이기는 한데요. 저도 좀 인간미가 느껴지고 서정적인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요즘말로 "노잼!(재미없쓰~!)"이나 "밥벌이나 하겠나?"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밥벌이가 되고 재미있기만 한 작품을 써가지고 부와 명예를 얻잖아요. 그런데,그뒤에 많은사람들이 악영향을 끼친다면 그 부와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은 생각을 해보거든요. 거액을 받고 사람을 해하는 것 이나 다름없잖아요.
@곽형섭-u9e5 жыл бұрын
나도간증거리가있는데윤유선누나주소나휴대폰번호좀가리켜주십시요
@곽형섭-u9e5 жыл бұрын
저도죽을병에서살아나서간증거리가있는데윤유선누나휴대폰이나주소좀가리켜주십시요
@강남인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사랑 하십니까 틀리셨습니다 부부끼리사랑 바랍니다.
@곽형섭-u9e3 жыл бұрын
누나. 오늘. 내 생일인데. 음력 9월15일
@이선희-f7s2 жыл бұрын
성경법,죄에대한법먼저입니다,
@김마리-l9p5 жыл бұрын
모태동안
@이창복-p8d6 жыл бұрын
많은 목사들이 선악과를 하나님이 심었다고 마귀 말을 합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사단을 따라 하나님을 떠나 온것이 원죄로 죄의종 마귀 종이 대어서 이세상 감옥에서 마귀와 함께 살다가 육신에 장막집이 무너지면 마귀따라 다 지옥으로 가는것이 아담들의 운명 인생 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이 허락한 이세상 임금 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으로 범죄한 이세상 인간은 누구든지 육신이 죽으면 다 마귀따라 가는것 입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세상교회 는 지금도 마귀에게 속아서 이세상 통치 자 마귀를 찬양 하는 노래를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록펠러가 11조 잘해서 마귀에 사랑을 받아 제일 큰 갑부가 되었다고 11조 받쳐서 복많이 받으라고 사기치고 있습 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 난 사람이 아니고 우리는 구원 받기위해 태어난 죄인 이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그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