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원초적으로 새겨진 본능이라도 이성에 기반하여 살아가는 고등생물체라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공감은 갖춰야하지 않을까요..

맞는 듯ㅋㅋㅋ

만에 하나 남북이 통일하게 되어서 북한사람들과 결혼시장을 공유하게 된다면 최대의 피해자는 남한여자와 북한남자가 될거라 예측하시나요? 아니면 남북, 남녀 상관없이 모두가 피해자가 될 거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원래 전자로 예측했는데 말이죠.

우리가 동덕여대생을 이해할 수 없는 진짜 이유

당시의 아테네 민중 = 동덕여대생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지금 한국 사회에 평범하게 진입하는 루트로 살다간 전문가, 바보, 도태 계층에 봉착할 확률이 높다. 일본도 페미니즘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일찍 결혼하고 여자력을 강조하는 등 전략가 계층으로 이동하는 시도가 늘어났다. 과도기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게 정상화 될지는 조금 의문이다. 도태계층들이 워낙 전문적으로 쓰레기를 생산해서 선동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때보다 우린 더 극복이 쉽지 않을 것.

결론: 전문가,바보, 도태=페미니스트 왜 여자들이 페미가 많은지 알긴하겠네

어떤 미사여구로 치장한들 본인보다 우월하다는 이유로 외적인 수단으로 압박하고 시기하고 자기들은 남모르게 하고있다곤 하지만 굉장히 같잖음

이게 참 인간 본성이 집단보다 개인라고 하지만 여성은 남자보다 연대성이 높으면서 또 개인성이 기저에 깔려있다 보니 조직을 위해 협동 하는데 회의적임 요새 MZ다 뭐다 하지만 여성들 다수가 그 MZ성이 디폴트란 거지 그러나 후천적으로 머리를 좋게 만들수는 없어도 태도를 수정하는 건 가능함 예컨데 지력 스탯 최소 보정치가 있는 여자는 개선이 가능하면 써서 이득이란 뜻 때문에 어릴때부터 매질로 그런 특성을 교육 시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나 싶음

이새끼 주인장 죽여서 채널탈취해놓고 뽀록날까봐 맨날와서 하트만 달고 튀네. 너는 곧 잡힌다. 이놈아

님 생각하는게 너무 한남같아요

나는 예쁜여자엄청좋아하는뎀..ㅠㅠ 케바케인것같아요..

아주 옛날 영상이지만, 요즘 어떤 여대에서 공학으로 변경하는데 극도로 혐오감을 보이며 심지어 폭력적인 행동까지 하는데 그 논리가 너무 빈약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그 막무가내였던 이유가, 이 영상과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 같네요. 마치 자신들의 영역을 자신이 허락하지 않은 남성의 성욕에 침범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본능적인 혐오감을 느낀 것으로 말이죠. 그래서 앞뒤 전혀 생각하지 않고 감당도 못하는 짓거리를 했는데, 참 신기하네요 정말. 인간은 동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여자들은 왜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걸 잘 모르고 행동할까요? 마트나 일터에서 환불해달라거나 뭐를 요구할때 절차나 순서가 있다는걸 이해하지 않고 빨리 해달라거나 자신들이 원할때 해주지 않으면 행패나 재촉을 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멤버쉽 만들고 한달에 영상 두개 올리기 프로젝트 진행합시다 주인장님.

영상내놔벅벅

이번 동덕시위 사건 보고 김포퍼님 영상을 보니 느껴지는게 많습니다 특히 거수투표 보고 사회가 왜 여초가 되면 안되는지 배웠습니다

남자가 불륜을 저지르고 싶은 게 기본적인 전제라는 건가? 그런 사람들을 은근히 욕하는 채널인가

와 맨날 이 주제로 여혐하는 사람들만 있었지 이런 본질을 말해주는 채널은 처음봄

여자들이 어쩔 수 없이 상향혼을 포기했다면 여성들의 판타지는 그대로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상향혼을 갈망하는 상태에서 불가능해진다면 오히려 신데렐라 신드롬이 강화되어야 할 것 같은데 요즘은 신데렐라 신드롬 대신 연하남 판타지가 뜨고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전에 김포퍼님이 좋아한다는 아이스크림이 뭐였는지 댓글로 봤었는데 뭐였죠??

근데 영상 보고 느낀 게, 그러면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리얼돌 쓰는 거엔 불쾌감을 안 느껴야 되는 거 아님? 근데 느끼잖아.

하지만 맞벌이가 기본이 된 사회라서 정말 예쁘고 성숙한 여성의 경우가 이론적으로 전략가가 가능할텐데 현실은 굉장히 어렵죠. 자신이 결혼을 해서 애를 낳고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어렸을때부터 해야하는데 그러한 생각을 할 여유가 없고 결혼이 힘들다는걸 대부분 알게 된 이상 그런 생각을 하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그나마 현재 사회에서 전략가와 전문가가 합쳐진 분들이 연애를 하고 있었다는 가정하에 결혼하는것 같네요.

동덕여대 분석 영상... 만들어야겠지?

영상이 그녀만큼 아름답군요

동덕여대 사건 보고 왔습니다

80년대 운동권도 안 했던 아스팔트에 락커 칠한 동덕여대생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내가 카리나 혼자좋아할땐 괜찮은데 남친이 같이 좋아하는순간 카리나한테 질투나는 그런느낌인가

뭔가 이 채널 영상들 보면 정말 그간 뭔가 남녀갈등 문제들에 관한 생각들이 촤르르 정리가 되는 느낌…? 여자들이 정말 다시 일하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지만…근데 일보다 육아가 더 어려운것만큼은 확실함. 일은 성인들끼리 (물론 말 안통하고 직장내에서도 힘든 일 많겠지만)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정신 나가는 일인듯…아무튼 그거와 별개로 진화론적 관점보다는 창조설의 관점으로 보면 하나님이 남자는 평생 일을 해서 아내와 자식을 먹여살리는 벌을 받고 여자는 출산과 임신의 고통을 받게하시는데 애초에 그렇게 지음 받은게 인간이라고 생각함. 물론 여자가 경제권이 없음으로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 때문에 여자도 경제권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함. 그냥 뭔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여자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심보가 있는것 같음. 물론 애를 낳는 순간 여자가 훨씬 힘들어지지만…그리고 남자들도 뭔가 여자에 미친것 같음. 뭔가 여자라면 남자가 너무 좋아서 내가 쌔빠지게 돈 벌어서 남자 먹여살린다라는 느낌은 별로 없는데 남자들은 예쁜 여자가 너무 좋으니까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어하고 그런것 보면 그냥 우주의 섭리인듯…

한국에서의 삶과 자유 - 동덕여대 사태를 보고 다시 올리는 글 모두 알다시피 한국에서는 술과 담배가 합법이며, 성인인 개인이 그것을 소비하는 것은 자유롭다. 내가 술을 아무리 마시더라도 공공 장소에서 추태를 부리지만 않으면 전혀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다. 담배의 경우에도 금연 장소만 철저히 지킨다면 그것을 소비하는 데 있어서 전혀 제약을 받지 않는다. ` 하지만 내가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자유롭다는 것은 곧 내가 그 사용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는 것과 동의어이다. 내가 술을 지나치게 마셔서 건강을 망치거나 흡연으로 건강을 망쳤을 때, 사회에서 합의된 건강 보험에 의해서 치료를 받을 수는 있지만 술과 담배를 판매한 국가에게 배상 요구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자유를 누렸으면 그에 걸맞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 술과 담배만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자유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한다. 다만 국가는 개인의 불가항력적인 천재지변 사태에 제한적으로 개입할 수 있을 뿐이다. 예를 들자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자유이고 자동차 사고에 의한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하지만 사고로 장애인이 된 사람에 대해서 국가는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 예전에도 내가 썼던 내용이지만 내가 위험 부담을 지는 것은 내 자유이고 내가 어느 정도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해서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국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내가 브라질 파벨라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를 흔들며 다니는 것은 전적으로 내 자유더라도 내가 돈을 빼앗기고 강도를 당할 위기가 닥치면 공권력은 나를 보호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 다만 내가 100달러짜리 지폐를 흔든 자유가 있다면 공권력의 개입을 요구해야 할 만큼의 위험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 내가 서울이나 독일의 대도시에 살 때, 나는 치안이 좋지 않은 곳만 찾아다니면서 살았는데, 당연히 그것은 내 자유인 만큼 나는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 동의한 것이다. 그 대신에 저렴한 월세라는 혜택을 받았으니 나는 자유에 대한 혜택을 심리적 불안과 교환한 셈이다. 내가 여성계에서 자꾸 한국의 치안이 위험하다는 것을 들먹거리면서 밤길의 안전을 보장해달라는 요구를 좋지 않게 보는 이유도 이것이다. 원래 안전은 비싼 것이다. 자기의 위험도를 낮추고 싶다면 더 지불해야 한다. 이것은 사람을 보호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공권력의 보호는 공평하게 받아야 하지만, 저렴한 월세라는 자유의 이점을 누리고 싶으면 좀더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정도는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번 이태원 사태도 마찬가지이다. 원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어느 정도 위험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물론 99.99%의 경우에는 사람이 밀집해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번 사태와 같이 정말 운이 없으면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 당연히 국가는 그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사람을 구조하고 혼란을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앞에서 그런 위험이 생기는 가능성을 차단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을 즐기는 자유의 대가로 개인이 위험을 짊어져야 하는 일이다. 마치 저렴한 월세를 누리는 대신 나쁜 치안으로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좀 더 높은 것을 감수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이런 사태에서 국가에게 그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조차 줄여달라고 한다면 개인의 자유가 그만큼 제약될 수도 있다. 이번 일과 같이 개인의 자유 추구가 사고로 이어진 안타까운 사례도 있지만 그런 사례의 존재 여부가 정부가 세세하게 개인의 자유를 제약할 명분이 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치면 자동차 비행기 선박 운전부터 제약을 걸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 많은 한국인들은 안전을 빌미로 자꾸 자신의 자유를 국가에 반납하려고 한다. 자꾸 서쪽에 있는 옆나라가 생각나는 것은 기분탓인가?

맴버십이라도 여시고 어서 만들어주세요

죽음으로서 죽일 수 없게 된 소크라테스

처녀성은 바라지도 않음 ㅋㅋ 퐁퐁의 진짜 문제는 여자가 경제적 의탁만 하고 뒤로는 바람을 ㅈㄴ게 핀다는 거임 ㅋㅋㅋㅋ

아니 퐁퐁은... 원시 때부터 있던 거여쒀

영상은 안올리시지만 하트는 꼭 남겨놓으셨네요ㅋㅋ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이에요🤗

어리고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가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다면 싫어하는걸 넘어서 두려워져요. 아 내가 여자로서 상대적으로 매력이 없고 무가치하구나, 내가 원하는 남자는 내가 아닌 저런 여자를 더 좋아하겠구나 싶어서. 혹독한 현실이지만 받아들이려고 해요 그게 맞는거니까

기다리고있습니다

동덕여대가 스스로 본인들의 학교를 민주적으로 무너뜨리는걸 보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모든 컨텐츠가 진화론이 당연히 전제가 되니 늘 항상 정답이 안 나오고 가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어쩐지 ntr물로 그냥 히로인을 뺏기고나면 너무 아쉽고 ntr당하고나서도 마지막에 히로인과 남주가 교미를 하는 모습이여야지 제일 만족스럽더라고요

머리 작고 골반 큰 신인류가 온다면!

남성 물총에 물이 가득차면 그때가 발정기임..ㅋㅋㅋ혼자풀든 애인이랑 풀든

야 언제오ㅓㅏ

생긴거 상관없이 걍 성격.인성문제로 싫어하능겁니다...이쁜데 질투한다?이건 그 단체.혹은 1대1ㄱ한계에서 뭐가있다는거고.말하기엔 별거아닌거같아 쪼잔시럽게 보이는거같고.말 안하자니 미묘하게 긁는애들이 있음.단순히 이쁘게 모난구석없는 정상인 싫어하는 동성은 없어요.오히려 이쁜데 성격까지 무난하다? 동성한테도 인기터짐😊생긴게 문재가 아니라 인성문제인거임.특히 영상에 불륜을 예로들었는데 부처도 불륜녀는 싫어할듯.

프레젠테이션을 수년 간 해왔으나 항상 떨리는 나. 주식이 50% 떨어져도 별 감정이 없는 나. 누가 맞는 거얏! 😂😂

요즘 여자들은 번식도 안하잖아. 그냥 호구만 찾아 다닐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