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겜하려고 기계 위에 동전 쌓아놓고 하던 시절 오락실 가면 공부 못한다고 부모들 반대도 엄청 심했죠
@sejin17792 жыл бұрын
공부잘하는 애들은 집에서 겜기로 햇음 ㅋㅋㅋ
@yppahnu22 жыл бұрын
오락실갔다가 여자애들이 일르면 줘맞던 시절 안걸링릴라고 딴동네 갔다가 그동네 친척집 갔던 여자애가 일러서 선생님한테 줘맞고 복수하러갔다가 여자애가 발육이 더커서 떡대에 눌려서 또 맞고 울던 시절 남자나 여자나 야생이던 시절 ㅋㅋㅋ
@굴러라바퀴2 жыл бұрын
다 정말 많이 했던 오락들인데 원 제목들이 우리가 오락실에서 본 제목들이랑 다 다르군요. 1943, 원더보이 , 슈퍼맨, WWF만 똑같고 나머진 제목들이 다 다르네요. 진짜 추억 돋네요. 82년인가 83년인가 500원짜리 동전이 나와서 그거 하나 엄마한테 받아서 가면 하루종일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 80년대 주류게임 잘 소개해주셨는데 인기는 없었지만 소개할만한 게임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wqeerg34342 жыл бұрын
89-92년 집에 재믹스나 겜보이는 하나 정도는 있었죠 이걸로 행복한기억이 나네요 60가지게임팩있던시절 그시절이 좋았다
@정호준-h4z4 жыл бұрын
보니까 기억이나네요.동네 오락실에서 시간을 많이보냈습니다.
@naver5261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이름들 찾았네, 희귀목록 80년대 오락실 소개 영상중에 가장 방대하고 자세해서 놀람~
@최명규-y3o7t5 жыл бұрын
진짜 설마 이게 있나 하는 작품도 있네요 ㅜㅜㅜ 감사해요
@Ch.s.Kim.2 жыл бұрын
30원 할 때도 있었죠~ 동네 구멍가게에서는 30원, 문방구에서는 50원 100원으로 50원짜리 쪽자(달고나) 사먹고 남은 50원으로 게임 한판 하고 친구들이랑 피구 한판 하고 집에서 재믹스로 또 게임 한판
@shiningfreedom21686 жыл бұрын
90년에 게임비가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어요. 그 당시엔 충격이었죠. 사람이 갑자기 줄었지만 두 달도 안지나 원복했죠. 타임머신타고 그 시절로 가고싶다
@자축인묘진샤오미보밧2 жыл бұрын
87년입니다
@jungjinwook63672 жыл бұрын
전자오락실 1세대...동네에 한개 잇을까 말까 한 그 시절(81년~83년)지그재그,킹콩,개구리,너구리,겔럭시(똥파리) 인베이더 방구차 그리고 레전드게임 겔러그...그때가 참 그립네요^^ 심지어 돈없을땐 버스 토큰나 회수권도 받았음..오락실안은 늘 어두워서 깡패한테 돈도 많이 털리고 ㅎㅎ 그래서 타지역 오락실은 잘 안갓던 기억이
@storia19666 жыл бұрын
축구(퐁의 일본 개조판) 한 판에 20원, 벽돌깨기(브레이크 아웃) 한 판에 50원하다가, 스페이스 인베이더 나오면서 한 판에 100원 했습니다. 근데 1979년인지 1980년인지 갑자기 한 판에 50원으로 내리더군요. 처음에는 항상 가던 가게 한 군데만 내린 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전부 다 동시에 내렸더군요. 그때 중딩이라 깊게 생각은 못하고 뭔가 합의가 있는가보다 그런 생각만 했네요.
@darkelaim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30년 넘게 찾던게임 원더플래닛이였네요
@Chunshibaba5 жыл бұрын
몰랐던 겜들도 있지만 여러게임들 참 반갑네요 ㅎㅎ
@석철황-w7h2 жыл бұрын
예전오락기게임 보면 게임 본제목이 있는데오락실 주인이제멋대로 지어논 경우도 있더라고요
@2cheol602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오르고 첨엔 똑딱이라고 전기라이타 뜯어서 동전 주입구에 쏘면 동전 내려갈때걸리는 클립이 흔들려서 공짜로 하곤 했는데.. 잘못하면 옆에서 하던 게임 전원이 꺼지거나 99코인까지 올라가서 주인 아저씨한테 걸림 그다음 팅줄이라고 만들었는데.. 그거 청소부 아저씨들 비짜루 한가닥 끈어서 갈아서 만듬 동전 주입구에 넣고 흔들면 되는데 못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되요 그리고 다음에 나온게 반찬코를 책생에 붙이고 자로 가늘게 썰어서 10원짜리에 붙여서 하는거 내기억으로 18센치 잘라서 감으면 100원짜리와 똑같음 이거 대박이였죠..십원짜리 몇개로 하루종일 오락하고.. 어느날 아침일직 오락실에서 사람 3명정도 있을때 10원짜리 넣고 게임하려는데 텅 소리가남.. 너무 이른 시간이라 돈통에 내가 넣은게 처음 ..아저씨가 옆으로 오면서 돈통 하나씩 열길래 그냥 도망침... 그 다음부터 10원짜리 못쓰게 하려고 바뀐게 돈전 주입구가 비스듬하게 전국적으로 바뀜.. 그담음엔 반환구에다 도화지 말아서 쓔셔넣음 이건 완전히 사업이였음 도화지 빼면 남들이 넣은 돈까지 같이 나옴.. 그 돈으로 하루에 몇천원씩 벌어서 분식 사먹던 기억이...
와..대박이네요...전 테니스줄로 아무리 쑤셔도 안되던데..근데 할때 마다 간이 콩알 만해짐 ..한번도 성공 못해봄요 ㅋㅋ
@insist206 жыл бұрын
동전주입구가 일자형 얇은 알류미늄이였을때 10원이나 50원을 많이 넣고했는데 반창고를 붙이는게 아니라 약간의 힘을주어 옆으로 휜후 엄지손가락으로 순간적으로 밀어넣으면 속도때문에 들어가면서 코인올라가는 철사를 건드려서 1코인 올라갔죠.. 하도 그렇게 하니까 동전투입구가 비스듬하게 생기고 투박한 플라스틱 비슷한 제질의 락카 발라놓은 투입구로 바뀌고 그때부터 못했어요 ㅋㅋ 그리고 문방구앞에 동전넣고 돌려서 구슬모양 케이스에 담긴 상품받는 뽑기는 아파트 층마다 있는 소화전 뚜껑떼다가 넣고 돌리면 나왔었죠. ㅋㅋㅋ 사실 이게 다 범죄인데 그땐 잘못이라는걸 알았지만 그렇게 나쁜건지 잘 모르고 계속한듯.
@손성진-o4p5 жыл бұрын
그냥 추억때문에멍하니 보고가네요~~구독이요~
@cloudmoon70976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세대인대도 모르는게임이 많이 있네요 추억돋네요 ㅋ
@rokmc821ki52 жыл бұрын
내기억으로는 1985년도세서 1986년도 그사이에 오락실에 가서 오락 한판 하는데 50원이었던 기억이
@darini736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뱅크패닉은 좀 지나서 나온 게임인가봐요
@chef-k6107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날생각에 잠시 즐거웠어요
@이나트로-s1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왜 그리운 걸까요?ㅠㅠ
@vpalrmrgua4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는 어리나 늙으나 사는것 자체가 지치는 세상이라 그런가봐요 낭만도 없고
@멋장이-p6k2 жыл бұрын
24:10 당시 일본 아케이드 게임이 판 치던 시절(사실 데이터 이스트 빼고 대부분 일본 게임이었죠. 아타리 망하고 일본 게임이 아케이드 시장 전세계 90%이상 먹던 시절) 유일하게 국산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장렬하게 산화하신 선구자님들께 묵념
@sirius61304 жыл бұрын
추억돋는 오락들이네요. 개인적으로 그 빅 파이트였나? R5처럼 횡스크롤 방식으로 1인용 비행기모드 로보트 모드로 변신해서 넘어가는 그 게임없어서 아쉽네요. 저는 그 게임 구해서 해볼려했는데, 몇년째 구하지도 못하고 있음... 이름이 잘못된건지... 분명 빅파이트 였는데 말이죠...ㅎ
@강승호-u4y6 жыл бұрын
70년대에 국민학교 문방구앞에 오락기인가 뭔가 처음 깔렸을때, 막내손주놈이 학교마치면 집에는 안 오고 맨날 문방구에 죽치고 앉아서 놀던 거 잡으러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ㅎㅎ 그때 10원인가 했던 걸로 기억나는데, 나는 당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넘이 그걸 할려고 내 주머니 많이 털어갓었지ㅎㅎ
@채체췌챼쵀최6 жыл бұрын
오 스플래터 하우스1도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duntury3 ай бұрын
추억돋네 ㅋㅋ 혹시 할로윈분위기 밤배경에 횡스크롤게임이고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마지막보스가 마녀인 게임 아시나요? 거기서 피리 아이템먹으면 피리연주하는데 피리부는동안 무적이고 화면안에 모든 몬스터를 홀리게했던거같아요 그 연주소리가 너무 좋았거든요 제목도몰라서 고전게임 키워드로 여기저기 찾아보고있는데 혹시 누구 아시는분?
@travellerlim3 жыл бұрын
블랙 타이거. 일명 흑룡이라 오락실서 불린 최고의 명작겜. 해보고 싶네요
@배만홍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세대 들 분들이 만드신 게임.. 게임 개발자 분들 지금은 현재 나이가 거의 70대 이상 이실 듯...
@jemanon734 жыл бұрын
동네 오락실에서는 구경 못해본 게임들이 많네요. 락 앤 레이지, 롤링 썬더, 발바로크의 전설 같은 건 동네에서 한 번도 못본 거 같네요.
@김형래-b7i4 жыл бұрын
동네에 오락실이 몇개 있었나요 저사는동네만해도 5개정도있었거든요
@jemanon734 жыл бұрын
@@김형래-b7i 아, 당시 연신내 살았는데 몇 개 있긴했죠. 하지만 학교 위치 땜에 한 곳만 갔었죠. 학교 끝나고 오는 길에 가는 게 편했으니까요, 물론 종로 3가 큰 오락실에선 봤던 거 같은데 동네엔 없었거든요.
전부 다 해봤다 다만 좋아 했던 게임과 아닌 것 차이 정도만 있는듯 원더보이 피 떨어졌을때 나오는 음악은 지금 들어도 긴장되네..ㅎ
@insist206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있으니 문방구앞에서 50원인가 30원인가 넣고하던 횡스크롤 헬기게임이랑 로보캅이 생각나네요.. 그 헬기게임 진짜 재밌었는데.. 코브라 커맨드인가.. 그리고 E스왓 ㅋㅋ
@빅토리홍-x6w2 жыл бұрын
전 초딩 5학년때 제비우스 50원 넣고 3시간하니 사장 아저씨가 그냥 말도 없이 기계끄고 가더라구요 ㅋㅋㅋ
@bigbrother72012 жыл бұрын
24:58 이것은 레전드 대작
@형운제6 жыл бұрын
이런게임들이아늑하고좋네요!^~
@7단군신화 Жыл бұрын
그시절 80년대 오락실에 코흘리게 돈50윈 뺐겠다고 7살짜리 한테 칼 보여 주면서 협박 하는18살~20살 정도 깡패도 만나본1인 ^^; 하지만 좋은 추억도 많죠! 보글 보글 50원넣고 100판까지 가서 클리어 하던 추억도 있고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50원 넣고 왕까지 깨부순 적도 많고요 ^^ 그립네요 그~시절이 게임기로 밤새도 좋아했더,,아무 걱정 근심 따위 없었던 내 10대 코흘리게 시절이
@홍길동119-n1t3 жыл бұрын
게임 이름이 차이나 게이트였군요. 게임 이름을 몰라서 서유기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ㅋㅋ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westmead49753 жыл бұрын
제 아들놈 초딩1학년.. 스마트폰으로 자주 겜하던데 ㅎ 저역시 국민학교 1학년때 지금 소개하신 겜들했던게 기억나네요.. 영상을 보는순간;;;저 1학년때 시절이 생각남 ㄷㄷㄷ
@koreanair40343 жыл бұрын
고전 농구 게임 이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찾다 찾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게임 중간 중간에 보너스 스테이지 개념으로 농구 골대 바스켓 좌우로 네모모양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제한된 시간내에 슛쏘는거도 나오는 게임인데 제목 알수 있을까요 ㅠㅠ
@koreanair40343 жыл бұрын
@@kyuwonoh8895 네 맞습니다 ㅋ 근데 제가가지고있는 게임기에는없네요ㅜㅜ 다운받아서 하는거 찾아봐도 없어요ㅜㅜ 이제 못해볼듯
@javaman11116 жыл бұрын
199번의 UN특수부대 아마도 영어명일거고 원제목은 애니 제목인 에어리어 88 근데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어렸을 때 기억이 새록 새록
@tak16356 жыл бұрын
영어판 제목이 정말 원작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UN 특수부대로 나왔고 스토리 중간에 나오는 여객기 폭탄 제거 스페셜 미션이 삭제되었음.
@가브리엘-y1q Жыл бұрын
에어리어88하고 비슷하고 같은 게임은 아니에요. 저 게임이 먼저 나오고 그 이후에 에어리어88 나옴
@영종도-h9s2 жыл бұрын
와... 찐 오락실게임 인정!!! 👍
@lke43196 жыл бұрын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때 가위바위보게임으로 기억되는데 이기면 메달이 나오고 그걸 돈으로 바꿔줌.. 이 메달을 가지고 아직 100원으로 오르지 않은 경기도권(부천)으로 넘어가서 돈으로 바꿔오는 애들 있었어여 ㅋㅋ
@붕어까만코-z6b5 жыл бұрын
법사같이 생긴 소년이 부채같은걸 하루방같이 생긴것 털면 문서 먹으면 무기가 틀려지고 문서는 파란 노란 하얀 이렇게 나온거 같은데 오락 제목 알수있을까요 오래되어서 특정할만한게 생각이 안나네요 아 맨 마지막에 전부 해결하면 큰배가 나타난거 같네요 화면이 수평이동이 아니고 수직이동 했네요
@gochumusa5 жыл бұрын
타이토에서 발매된 기기괴계 입니다
@rokmc821ki52 жыл бұрын
내기억으로는 1985년도 인가 그때 오락실에서 오락 한번 하는데 50원 이다 보니 그때는 1000원만 있어도 행복 했던시절
@도도한이은성5 жыл бұрын
찾던게임여기서 찾앗네요 ㅠ 몇년동안 찾앗는데 ㅎㅎ
@블쟈드씺쌕끼야2 жыл бұрын
100원짜리 생라면 뿌셔먹으면서 오락하던시절 그립네
@winnerLEE-s8s2 жыл бұрын
기타 4번줄을 50원짜리처럼 말고 한쪽은 길게 해서 넣었다 뺏다하면 50원 충전되는 것을 중학교때 친구들에게 배워 써먹음 그때 오락실 사장님 죄송했어요
@노민수-t8l4 жыл бұрын
캡콤과 코나미가 재미난 게임이 많았네요
@박주홍-z7l2 жыл бұрын
뽀글뽀글 쟈칼 신야구 2인용 게임 할때가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주주형제-u5x3 жыл бұрын
76년생인데 어찌 모르는 게임이 절반이나 되지…듣보잡게임들을 너무 많이 넣었네요…
@realbiny90839 ай бұрын
88년에 유독 명작이 많이 나온거 같네요 ㄷㄷ
@qwert2184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라떼 포에버
@김혜경-x6e2v5 жыл бұрын
ㅡ아련하네요
@vpalrmrgua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50원짜리 게임기들이 거의 사라지고 100원으로 바뀌고... 2000년대접어들어 펌프댄스같은 비싼 게임기들이 싼데는 200~ 300원 했지만 거의 500원이었고 이제는 천원받아먹고있네요 오락실을 좋아했지만 딱히 잘하는 게임이 없어 만늘 지고다녀서 손에 안잡히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1, 크루즌USA, 펌프댄스같은 몸으로 하는게임들 은 어디가나 스코어보드에 이름 올리고 다니긴 했었네요 추억이다...
@가츠-x2u2 жыл бұрын
wwf 수퍼스타즈, 골든엑스, 더블드래곤 등 50원짜리 여섯개 300원치 올려놓고 구경하며 대기하던 추억이 마구마구돋네요 크~😆
@한들-y6n2 жыл бұрын
요즘께임은 너무 복잡해 비록 모조리 일본게임이지만 50원이면 근심걱정 없어지고 행복했던 다시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kyuhoon11215 жыл бұрын
일본오락과 함께, 많은 추억이 있던 내 국딩 시절...
@너사람잘못건드렸어나6 жыл бұрын
시노비 드뎌 여기서 보네ㅋㅋㅋㅋ 진짜 저거에 빠져서 미친듯이 했다
@Euehjwjwhjsjsjhsjsjjs3 жыл бұрын
잘하는법좀ㅜㅜ
@MrHj1210r6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고전 게임 이름 찾았네요 매우 감사
@이현영-t9t5 ай бұрын
햄버거하우스는없나요?~
@정영주-x6m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 심부름갔는데 오락실에 죽치고 있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뒤지게 맞았었는데. ㅋㅋ
@민준아빠-x5h2 жыл бұрын
50원에 행복한 시간이었죠...
@TiZaSound3252 жыл бұрын
R타입, 살라만다는 정말 명작게임
@ivultra79755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까 진짜 오락실게임 돈 넣고 할 수 있는 게임은 얼마 없는 것 같아 쫌 허전하네요. 하고 싶은 게임은 라이덴이나 야구정도... 갤러그나 동키콩 테니스 , 올림픽, 볼링 그런 게임들은 없나요?
@타천사루시펠5 жыл бұрын
1탄2탄 정말 많은데 내가찾는 게임은없네ㅠㅠ
@그라미-v3w4 жыл бұрын
절반은 아는게임이네..근데 겜실력 실화임? ㅎ
@cokepong6 жыл бұрын
87년도에 게임환장파티였네
@몽실짱아-o5h5 жыл бұрын
혹시 황금성이라는 오락은 없나요? 스틱 막 흔들면 방패가 황금색으로 변하고.
@TV-cl6et5 жыл бұрын
몽실짱아 원제목은 글래디에이터인데 누락되었나봐요 ㅠ
@y.t79444 жыл бұрын
15금 게임이라 뺐나? 여자 검투사 갑옷 날리는 재미가 있었는뎅.
@ses30046 жыл бұрын
굿굿 ~
@jlee70447 жыл бұрын
애프터 버너는 그 당시 좀 비쌌던 게임인데.... 종로나 명동의 큰 오락실 에 가면 애프터 버너는 놀이기구 처럼 움직이는 좌석에 비행기 조종간이 있는 큰 게임기였음.... 그 당시 돈 500원 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멋장이-p6k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당시엔 일반 아케이드 게임기처럼 생긴게 아닌 정말 특이하게 생긴 게임기(전투기 조종실 따라한다고) 여서 비싸기도 하고 그런 관계로 일반 동네 오락실에선 없던 게임기였습니다. 일반 동네 아케이드 게임기가 50원 할 때니 10배 비쌌군요
@황리차드-m7c6 жыл бұрын
문방구 앞 오락기는 30원씩 3백원 바꾸면 한판 더 할 수 있었음...
@ckj400434 жыл бұрын
황금성 黄金の城 Gladiator (1986) 이 빠졌네요
@ASMR112 жыл бұрын
레전드
@TMI_PPL2 жыл бұрын
게임을 찾고 있습니다! 80년도 중후반에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인데요! 하도 어렸을때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주인공이 에어리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이템 먹으면 더 큰 에어리언으로 진화(?)를 하는 (아마도)횡스크롤 액션게임이었던걸로.. 전반적인 분위기 매우 칙칙했던걸로(기억하구요..좀 기괴하다고 해야하나? 외계행성에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한대 맞으면 최종진화 상태에서도 초기상태의 약한 에어리언으로 돌아왔었고.. 아무리 인터넷 유튜브를 뒤져도 이 게임은 찾을수가 없네요 ㅎㅎ 세가 등 주류게임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혹시라도 아시는분이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is_ppk2 жыл бұрын
형들한테 오락실에서 삥많이뜯겼지 젠댱
@최준호-j3g6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이런 게임 지금할수있는방법이 있나요?? 하고싶네요. ㅎㅎ
@더드레곤205 жыл бұрын
캠핑장에 오락기가 있어서 물어보니 인터넷에 옛날 오락기 검색하면 나올꺼예요 구입하면 금액이 제법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