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92년 집에 재믹스나 겜보이는 하나 정도는 있었죠 이걸로 행복한기억이 나네요 60가지게임팩있던시절 그시절이 좋았다
@user-nq4yr8hi1t Жыл бұрын
다 정말 많이 했던 오락들인데 원 제목들이 우리가 오락실에서 본 제목들이랑 다 다르군요. 1943, 원더보이 , 슈퍼맨, WWF만 똑같고 나머진 제목들이 다 다르네요. 진짜 추억 돋네요. 82년인가 83년인가 500원짜리 동전이 나와서 그거 하나 엄마한테 받아서 가면 하루종일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dannygu35789 ай бұрын
완전 부자셨네요. 그당시에 하루 용돈 500원.... ㄷㄷㄷ
@user-wz3hr8we9o13 күн бұрын
파이널 파이터가 재미있었죠 나이가 50살되어가네요
@user-zc9vd2jm7f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 80년대 주류게임 잘 소개해주셨는데 인기는 없었지만 소개할만한 게임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user-qy8ue5vi9h4 жыл бұрын
보니까 기억이나네요.동네 오락실에서 시간을 많이보냈습니다.
@user-xf9ol3om8l5 жыл бұрын
그냥 추억때문에멍하니 보고가네요~~구독이요~
@darini736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뱅크패닉은 좀 지나서 나온 게임인가봐요
@Chunshibaba5 жыл бұрын
몰랐던 겜들도 있지만 여러게임들 참 반갑네요 ㅎㅎ
@naver52619 ай бұрын
드디어 이름들 찾았네, 희귀목록 80년대 오락실 소개 영상중에 가장 방대하고 자세해서 놀람~
@chef-k610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날생각에 잠시 즐거웠어요
@storia19665 жыл бұрын
축구(퐁의 일본 개조판) 한 판에 20원, 벽돌깨기(브레이크 아웃) 한 판에 50원하다가, 스페이스 인베이더 나오면서 한 판에 100원 했습니다. 근데 1979년인지 1980년인지 갑자기 한 판에 50원으로 내리더군요. 처음에는 항상 가던 가게 한 군데만 내린 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전부 다 동시에 내렸더군요. 그때 중딩이라 깊게 생각은 못하고 뭔가 합의가 있는가보다 그런 생각만 했네요.
@jungjinwook6367 Жыл бұрын
전자오락실 1세대...동네에 한개 잇을까 말까 한 그 시절(81년~83년)지그재그,킹콩,개구리,너구리,겔럭시(똥파리) 인베이더 방구차 그리고 레전드게임 겔러그...그때가 참 그립네요^^ 심지어 돈없을땐 버스 토큰나 회수권도 받았음..오락실안은 늘 어두워서 깡패한테 돈도 많이 털리고 ㅎㅎ 그래서 타지역 오락실은 잘 안갓던 기억이
@Ch.s.Kim.2 жыл бұрын
30원 할 때도 있었죠~ 동네 구멍가게에서는 30원, 문방구에서는 50원 100원으로 50원짜리 쪽자(달고나) 사먹고 남은 50원으로 게임 한판 하고 친구들이랑 피구 한판 하고 집에서 재믹스로 또 게임 한판
@purpleshadow98525 жыл бұрын
찾던게임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user-pd2bb4ov3i6 жыл бұрын
오 스플래터 하우스1도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shiningfreedom21686 жыл бұрын
90년에 게임비가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어요. 그 당시엔 충격이었죠. 사람이 갑자기 줄었지만 두 달도 안지나 원복했죠. 타임머신타고 그 시절로 가고싶다
@자축인묘진샤오미보밧 Жыл бұрын
87년입니다
@user-og2cw7hv2m Жыл бұрын
예전오락기게임 보면 게임 본제목이 있는데오락실 주인이제멋대로 지어논 경우도 있더라고요
@cloudmoon70976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세대인대도 모르는게임이 많이 있네요 추억돋네요 ㅋ
@rokmc821ki5 Жыл бұрын
내기억으로는 1985년도세서 1986년도 그사이에 오락실에 가서 오락 한판 하는데 50원이었던 기억이
@darkelaim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30년 넘게 찾던게임 원더플래닛이였네요
@user-vf1rb9mv3q4 жыл бұрын
진짜 설마 이게 있나 하는 작품도 있네요 ㅜㅜㅜ 감사해요
@travellerlim3 жыл бұрын
블랙 타이거. 일명 흑룡이라 오락실서 불린 최고의 명작겜. 해보고 싶네요
@Lepomme216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90년대 게임도 올려주세요~
@TV-cl6et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t3bd7us7r5 жыл бұрын
이런게임들이아늑하고좋네요!^~
@ses30046 жыл бұрын
굿굿 ~
@user-vd1jf7gc7e Жыл бұрын
24:10 당시 일본 아케이드 게임이 판 치던 시절(사실 데이터 이스트 빼고 대부분 일본 게임이었죠. 아타리 망하고 일본 게임이 아케이드 시장 전세계 90%이상 먹던 시절) 유일하게 국산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장렬하게 산화하신 선구자님들께 묵념
@sirius61304 жыл бұрын
추억돋는 오락들이네요. 개인적으로 그 빅 파이트였나? R5처럼 횡스크롤 방식으로 1인용 비행기모드 로보트 모드로 변신해서 넘어가는 그 게임없어서 아쉽네요. 저는 그 게임 구해서 해볼려했는데, 몇년째 구하지도 못하고 있음... 이름이 잘못된건지... 분명 빅파이트 였는데 말이죠...ㅎ
70년대에 국민학교 문방구앞에 오락기인가 뭔가 처음 깔렸을때, 막내손주놈이 학교마치면 집에는 안 오고 맨날 문방구에 죽치고 앉아서 놀던 거 잡으러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ㅎㅎ 그때 10원인가 했던 걸로 기억나는데, 나는 당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넘이 그걸 할려고 내 주머니 많이 털어갓었지ㅎㅎ
@user-kp5ch6ir5u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왜 그리운 걸까요?ㅠㅠ
@vpalrmrgua3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는 어리나 늙으나 사는것 자체가 지치는 세상이라 그런가봐요 낭만도 없고
@monday3146 жыл бұрын
86~88년이 다양한 장르의 명작게임이 제일 많았던 시절 같다.
@rokmc821ki5 Жыл бұрын
혹시 40대 중후반 인가여?
@2cheol602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오르고 첨엔 똑딱이라고 전기라이타 뜯어서 동전 주입구에 쏘면 동전 내려갈때걸리는 클립이 흔들려서 공짜로 하곤 했는데.. 잘못하면 옆에서 하던 게임 전원이 꺼지거나 99코인까지 올라가서 주인 아저씨한테 걸림 그다음 팅줄이라고 만들었는데.. 그거 청소부 아저씨들 비짜루 한가닥 끈어서 갈아서 만듬 동전 주입구에 넣고 흔들면 되는데 못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되요 그리고 다음에 나온게 반찬코를 책생에 붙이고 자로 가늘게 썰어서 10원짜리에 붙여서 하는거 내기억으로 18센치 잘라서 감으면 100원짜리와 똑같음 이거 대박이였죠..십원짜리 몇개로 하루종일 오락하고.. 어느날 아침일직 오락실에서 사람 3명정도 있을때 10원짜리 넣고 게임하려는데 텅 소리가남.. 너무 이른 시간이라 돈통에 내가 넣은게 처음 ..아저씨가 옆으로 오면서 돈통 하나씩 열길래 그냥 도망침... 그 다음부터 10원짜리 못쓰게 하려고 바뀐게 돈전 주입구가 비스듬하게 전국적으로 바뀜.. 그담음엔 반환구에다 도화지 말아서 쓔셔넣음 이건 완전히 사업이였음 도화지 빼면 남들이 넣은 돈까지 같이 나옴.. 그 돈으로 하루에 몇천원씩 벌어서 분식 사먹던 기억이...
와..대박이네요...전 테니스줄로 아무리 쑤셔도 안되던데..근데 할때 마다 간이 콩알 만해짐 ..한번도 성공 못해봄요 ㅋㅋ
@insist205 жыл бұрын
동전주입구가 일자형 얇은 알류미늄이였을때 10원이나 50원을 많이 넣고했는데 반창고를 붙이는게 아니라 약간의 힘을주어 옆으로 휜후 엄지손가락으로 순간적으로 밀어넣으면 속도때문에 들어가면서 코인올라가는 철사를 건드려서 1코인 올라갔죠.. 하도 그렇게 하니까 동전투입구가 비스듬하게 생기고 투박한 플라스틱 비슷한 제질의 락카 발라놓은 투입구로 바뀌고 그때부터 못했어요 ㅋㅋ 그리고 문방구앞에 동전넣고 돌려서 구슬모양 케이스에 담긴 상품받는 뽑기는 아파트 층마다 있는 소화전 뚜껑떼다가 넣고 돌리면 나왔었죠. ㅋㅋㅋ 사실 이게 다 범죄인데 그땐 잘못이라는걸 알았지만 그렇게 나쁜건지 잘 모르고 계속한듯.
@user-xj7kk7nv3i4 жыл бұрын
ㅡ아련하네요
@user-ct5rl6dp2q2 жыл бұрын
엊그제같은데 세월참 빠릅니다.
@kims_urano4 жыл бұрын
80아잰데 1편은 모르는 게임이 많은데 2편은 거의 다 아는 게임이네요
@user-uu2hl7qd1j Жыл бұрын
와... 찐 오락실게임 인정!!! 👍
@insist205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있으니 문방구앞에서 50원인가 30원인가 넣고하던 횡스크롤 헬기게임이랑 로보캅이 생각나네요.. 그 헬기게임 진짜 재밌었는데.. 코브라 커맨드인가.. 그리고 E스왓 ㅋㅋ
@user-in9bh1vo8n3 жыл бұрын
캡콤과 코나미가 재미난 게임이 많았네요
@non-qp1pt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TV-cl6et4 жыл бұрын
SeongJin Park 다시해봐도 그때맛은 안나네유 ㅠㅠ
@지유나 Жыл бұрын
솔로몬의 열쇠 끝판깻는데, 극후반가면 박쥐판이 젤기억이 남네요
@user-ss9wq5eg3r10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세대 들 분들이 만드신 게임.. 게임 개발자 분들 지금은 현재 나이가 거의 70대 이상 이실 듯...
그시절 80년대 오락실에 코흘리게 돈50윈 뺐겠다고 7살짜리 한테 칼 보여 주면서 협박 하는18살~20살 정도 깡패도 만나본1인 ^^; 하지만 좋은 추억도 많죠! 보글 보글 50원넣고 100판까지 가서 클리어 하던 추억도 있고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50원 넣고 왕까지 깨부순 적도 많고요 ^^ 그립네요 그~시절이 게임기로 밤새도 좋아했더,,아무 걱정 근심 따위 없었던 내 10대 코흘리게 시절이
@hslyou44896 жыл бұрын
게임이 오락용이 아니라 아이들 쌈짓돈 뜻어갈 목적으로 만든 것 같죠
@cokepong6 жыл бұрын
87년도에 게임환장파티였네
@bigbrother7201 Жыл бұрын
24:58 이것은 레전드 대작
@user-ff1to8hb4z5 жыл бұрын
갓보글보글
@realbiny90833 ай бұрын
88년에 유독 명작이 많이 나온거 같네요 ㄷㄷ
@user-qe2jz1ls6p2 жыл бұрын
50원에 행복한 시간이었죠...
@petitprince372010 ай бұрын
라이가 아르고스의 전사, 사이드 암스, 버블 보블은 요즘도 마메로 종종 합니다.
@user-bb1kh1mn1b6 жыл бұрын
시노비 드뎌 여기서 보네ㅋㅋㅋㅋ 진짜 저거에 빠져서 미친듯이 했다
@Euehjwjwhjsjsjhsjsjjs3 жыл бұрын
잘하는법좀ㅜㅜ
@lke43195 жыл бұрын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때 가위바위보게임으로 기억되는데 이기면 메달이 나오고 그걸 돈으로 바꿔줌.. 이 메달을 가지고 아직 100원으로 오르지 않은 경기도권(부천)으로 넘어가서 돈으로 바꿔오는 애들 있었어여 ㅋㅋ
@rokmc821ki5 Жыл бұрын
내기억으로는 1985년도 인가 그때 오락실에서 오락 한번 하는데 50원 이다 보니 그때는 1000원만 있어도 행복 했던시절
@user-bz7vl2ou1j Жыл бұрын
wwf 수퍼스타즈, 골든엑스, 더블드래곤 등 50원짜리 여섯개 300원치 올려놓고 구경하며 대기하던 추억이 마구마구돋네요 크~😆
@TiZaSound325 Жыл бұрын
R타입, 살라만다는 정말 명작게임
@okdolai5 жыл бұрын
버블보블이 희대의 명작이지...
@user-ve4de9lz9f5 жыл бұрын
기분이 묘해지네요 ^^
@user-mx4dt2lw1d Жыл бұрын
전 초딩 5학년때 제비우스 50원 넣고 3시간하니 사장 아저씨가 그냥 말도 없이 기계끄고 가더라구요 ㅋㅋㅋ
@javaman11116 жыл бұрын
199번의 UN특수부대 아마도 영어명일거고 원제목은 애니 제목인 에어리어 88 근데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어렸을 때 기억이 새록 새록
@tak16355 жыл бұрын
영어판 제목이 정말 원작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UN 특수부대로 나왔고 스토리 중간에 나오는 여객기 폭탄 제거 스페셜 미션이 삭제되었음.
@user-fl1ku5yz9v Жыл бұрын
에어리어88하고 비슷하고 같은 게임은 아니에요. 저 게임이 먼저 나오고 그 이후에 에어리어88 나옴
@user-iq4iy5ze1h6 жыл бұрын
85년도사이에서89년도사이같앗어요
@user-uv7oi1bi8f6 жыл бұрын
옛날 게임중에 주인공이 방패를 들고 싸우는건데 스틱을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면 무지개 방패가 생기는 게임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yy807776 жыл бұрын
이찬경 황금성이요..끝판왕 해골..
@jungimbab2316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몬지 알거같애.
@artinseoul6 жыл бұрын
옛날 시험 끝나면 가끔 하던 오락인데 땅파고 상대 빠지면 삽으로 묻는게임인데 혹시 아시나요?
@user-xy4eo6li5v3 жыл бұрын
절반은 아는게임이네..근데 겜실력 실화임? ㅎ
@English-come-out4 жыл бұрын
와 드뎌 찾았다 미궁도
@TV-cl6et4 жыл бұрын
ms j 샤샷
@NEOGEO-c6b5 жыл бұрын
사실 여기서 정말 오락실에 있던겜은 얼마안되네.
@vpalrmrgua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50원짜리 게임기들이 거의 사라지고 100원으로 바뀌고... 2000년대접어들어 펌프댄스같은 비싼 게임기들이 싼데는 200~ 300원 했지만 거의 500원이었고 이제는 천원받아먹고있네요 오락실을 좋아했지만 딱히 잘하는 게임이 없어 만늘 지고다녀서 손에 안잡히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1, 크루즌USA, 펌프댄스같은 몸으로 하는게임들 은 어디가나 스코어보드에 이름 올리고 다니긴 했었네요 추억이다...
@koreanair40342 жыл бұрын
고전 농구 게임 이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찾다 찾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게임 중간 중간에 보너스 스테이지 개념으로 농구 골대 바스켓 좌우로 네모모양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제한된 시간내에 슛쏘는거도 나오는 게임인데 제목 알수 있을까요 ㅠㅠ
@koreanair40342 жыл бұрын
@@kyuwonoh8895 네 맞습니다 ㅋ 근데 제가가지고있는 게임기에는없네요ㅜㅜ 다운받아서 하는거 찾아봐도 없어요ㅜㅜ 이제 못해볼듯
@user-fv6qg9xf2g4 жыл бұрын
1탄2탄 정말 많은데 내가찾는 게임은없네ㅠㅠ
@dotory-100 Жыл бұрын
와 한판에 50원 이었다니
@injoylife2223 жыл бұрын
에어 울프하고, 자니윤쇼 같은것도있었는데
@user-he5mk8ou8w Жыл бұрын
기타 4번줄을 50원짜리처럼 말고 한쪽은 길게 해서 넣었다 뺏다하면 50원 충전되는 것을 중학교때 친구들에게 배워 써먹음 그때 오락실 사장님 죄송했어요
@user-zc3bz5sp8d3 жыл бұрын
와. 카발 짱
@09j23 жыл бұрын
키드니키 ㄷㄷㄷ
@ckj400434 жыл бұрын
황금성 黄金の城 Gladiator (1986) 이 빠졌네요
@ivultra79755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까 진짜 오락실게임 돈 넣고 할 수 있는 게임은 얼마 없는 것 같아 쫌 허전하네요. 하고 싶은 게임은 라이덴이나 야구정도... 갤러그나 동키콩 테니스 , 올림픽, 볼링 그런 게임들은 없나요?
@jemanon733 жыл бұрын
동네 오락실에서는 구경 못해본 게임들이 많네요. 락 앤 레이지, 롤링 썬더, 발바로크의 전설 같은 건 동네에서 한 번도 못본 거 같네요.
@user-iq4iy5ze1h3 жыл бұрын
동네에 오락실이 몇개 있었나요 저사는동네만해도 5개정도있었거든요
@jemanon733 жыл бұрын
@@user-iq4iy5ze1h 아, 당시 연신내 살았는데 몇 개 있긴했죠. 하지만 학교 위치 땜에 한 곳만 갔었죠. 학교 끝나고 오는 길에 가는 게 편했으니까요, 물론 종로 3가 큰 오락실에선 봤던 거 같은데 동네엔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