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licious way to eat Avocado/놀랐던 아보카도장

Avocado - 4~6
Grape tomato
Soy sauce : Water : Sugar
= 1 : 1 : 0.6~0.8
어느 블로거의 포스팅에
그리고 유툽에
"해외 SNS열풍 아보카도장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호기심이 갔어요.
왜냐?
마약계란의 열풍에 같이 만들며 맛나게 먹은 아줌마이니까
궁금하기는 했거은요.^^
헌데
그 외쿡이라는 곳이..
제가 사는 곳에서는 이런 열풍을 못 느끼는 것을 보니
아마도 북미주는 아니겠죵?ㅋ
그럼 유럽?
아시아?
일본??
그것이 그닥 중요한 것은 아니고
맛.
맛있습니다.ㅎㅎㅎ
그 분은 깔끔하게 만드시며
참기름과 레몬 그리고 와사비종류를 넣으셨는데
제 경우
제일 처음 그렇게 만들었었거든요.
음....
걍
위의 영상에서처럼 간장 설탕 물.
이렇게만 구성하여도 좋더라구요.^^
(이 아줌마의 갠적인 입맛 기준으로 말이죵~)
해외열풍이라는 그 아보카도장의
진정한 오리지널 레시피는 모르겠지만
여튼
끓이지 않음에 최고.냐하하하하~
3번인지 4번 만들어 먹었고
아보카도 구입한 후 익으면 또 만들어 먹습니다.
거의 매일 오트밀죽에 아보카도 반은 넣어 먹는 아줌마인 까닭에
원래 좋아합니다.^^
영상에서는 김에 싸서 먹었는데
고기 구워 먹을 때
특히나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으면
우왕...ㅋ
아보카도는 말할 것 없지만
방울토마토가 의외의 킹왕짱~!
"방울토마토장"을 타이틀로 내걸어도 느무 좋을 듯.^^
냉장고에 반나절 이상은 두워야 한다는데
저는 매번 하루는 지나서 먹는것 같아요.
딸은
깻잎 몇장 겹쳐 그 위에 싸서 먹는답니다.
참치캔 하나 따서 함께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소 섭취로는 굿뜨이더라구용~!^^
어렵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 맛보세요.
먹는 것이 쒼나요 쒼나.ㅋㅋ
(클날 소리를 하는 아줌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