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가 증식할때 우리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

[@user-kg1wj2tb5h]

체중감량이란 말에 한시름 놨어요 ㅋ

[@yakstory119]

다들 그거에 안심하시더라구요 다만 다 증상이 똑같은 건 아니니 이상이 있으시면 꼭 진료를 받으세요!

[@hwadams65]

감량아니고 감소

[@blue-ij4pk]

나두요.😂

[@user-ms9kq3rb4o]

열이 심하게 나오나요? 체중이 계속 지속적으로 점점 빠지나요?

[@misako332]

ㅎㅎㅎ 빙고~~🤣

[@user-py8oj8ri6k]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저런 증상 하나도 없었지만 암에 걸렸습니다 주변에 신경 너무 거슬리게 하는 사람 있다면 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치세요.

[@user-qo7vx9ov9m]

저두 억울한일이잇어도 사끄러운거싫어해서 참고또참고 돈때문에 회사그만두지못해서참고하다가 암걸려서 퇴사햇어요 급박한스트레스계속받을때 그만두는게맞는듯

[@user-jf8ct9eo5s]

그래서 암 걸리기 전에 14년 다닌 직장 그만 뒀어요.. 최악의 인간 집합체였던 직전 직장..

[@user-qo7vx9ov9m]

@@user-jf8ct9eo5s 잘하셧어요~몸관리잘하세요~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user-mx2gi2yx1j]

​@@user-jf8ct9eo5s그냥마음을 비우고 모든걸 내려놓고 긍정적인 생각만 해야 안걸려요

[@JKmichelle]

아 그게 남편 ㅡㅡ

[@user-gt8ig8we5t]

스트레스 문제 맞습니다. 머리에 종양이 생겨 지난날 되돌아 보니 스트레스 였습니다. 어떻게든 푸세요. 절대 쌓아두지 마세요.

[@user-rt4my4hh1n]

구충제 드셔보세요 조아집니다 궁금하심 구충제 후기 카페 가입해서 보셔요 정보잇어요

[@Sally-xl7hp]

암 발견 전에 극심한 피곤함이 지속되긴 했었어요. 그냥 피곤함이 아니라 이전에는 못 느꼈던 피로였어요..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rittyritty1019]

저도요. 너무 극심하게 컨디션 다운되어 그해 검진 땡겨 1월에 했더니 암이더라고요.

[@user-gt4mb2iv2f]

마자요. 저도 엄청 무기력해졌는데 암이였어요ㅠ

[@jollym-91910]

뭘 검사해야하나요…

[@user-iy2ep1gd5i]

Ct

[@jiwoongkim9835]

​@@user-iy2ep1gd5i전신ct를 찍어야 하나요?

[@user-ww6ss1ih3d]

감기가 안떨어지고 계속 되었고. 끝없는 피곤함 누워있는데 땅으로 꺼질듯한 피곤함 경험자 입니다

[@user-lg3zy8ok7m]

암이 아니더라도 그런 증세 후 큰병 온다는 신호 맞아요. 저도 그랬었어요.

[@user-ds2ps7ig1i]

​@@user-lg3zy8ok7m혹시 어떤 병이 왔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coismois]

부위에 따라 다른 거 같긴 한데.. 확실한 건 피로감인 거 같아요.. 암 진단 받기 전에 진짜 잠을 얼마나 많이 잤는지 몰라요 때문에 출근도 지각 하는 경우가 있었고.. 뭐만 하면 몸이 피곤하고 졸렸거든요.. 지금은 항암치료 끝냈지만 아직도 부작용으로 말초신경장애와 피로감이 남아 있네요 ㅠㅠ..

[@rudykim2099]

체중감량증상 없이 갑상선암 발견됐었어요ㅡㅜ 여러분들도 작은 몸의 신호에 관심가져주셔요..

[@yakstory119]

안타깝습니다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user-fy2mk3yc1u]

코코넛 오일 바르면 됩니다

[@user-nh8rx2xo3h]

갑상선암은 좀 논란이 많은거같아요

[@user-qv1jh1kn7d]

@@user-fy2mk3yc1u 코코넛오일을 암에다 !! 어디서 그런 근거가 있나요

[@user-wj6ks9vc1v]

의사가 있어야 병원가지요 월급이 많은데도 더많이 벌을려고 의사증원을 반대하고 환자를 버리고 병원을 떠나는 의사 믿어도 되나요

[@limgrace9120]

위암 걸렸는데 중증... 방사선치료거부 하고 함안거부하고 모든 병원치료거부하고.. 진단받은날. 집에 유서써놓고. 직장그만두고 산으로 올라가서 직접농사지으며... 2년 살으며... 당연히 음식..인스탄트 . 이런거 배달음식 이런거.. 다 못먹죠.. 상추 참외 야채 심고 농사하며 몸무게가 90... 65키로까지 빠지면서... 거의 자연에서 목숨기약도 없이 이왕죽을거면 여기서 죽자 하고 2년버티고 후에 병원에서 다시 검진했는데. . 그 암세포가 다 소멸되고 정상적인 몸이 되어 다시 회사에 나온 소장님이 계세요ㅡ 함께 일했던분이죠. 거의 중증암인데도.. 이렇케 해서 암을 고친분도 있네요.. 혹시 병골려서 힘들어도.. 맘고쳐먹고 식습관 완전히 고치고.. 음식다 바꾸고 스트레스 없는곳에서 등산하며 자연에서 치유를 기대해보세요... 스트레스만 없어도 몸이 좋아집니다.. 병원치료할사람은 해야겠죠ㅡㅡ 암도 내면역이 강하면 이길수있어요ㅡ ...

[@user-ur5jk6mf1q]

식습관을 고치는거 그게 젤 중요한거 같애요.저도 위암수술한지 1년넘었는데 가공된음식 안먹고 먹는거 가려먹고있어요

[@84nahollo]

우와 대단한 일이네요.

[@user-lr1up7yt1f]

제 주위에도 그런 분 계세요. 전이 되고 수술도 못할 암이었는데 비워둔 고향집에 내려와 농사 짓고 살다가 병원 가보니 거의 고쳐지고 암 크기가 수술 가능할 정도로 작아져서 의사가 수술 권유하더랍니다. 그래서 매우 고민하더라고요. 여태 스스로 잘 고쳐왔는데 과연 수술해야 할지 말지.... 또 한분은 목에 암이 걸려 수술 못하고 귀농하신 분인데 30년이 넘도록 암과 함께 살고 계세요. 없어지지도 않지만 더 크지도 않는 상태로요. 가끔 확인만 하러 병원 가십니다. 그분은 연세도 있으셔서 만일 돌아가신다면 암 때문은 아닐 것 같아요. ,

[@jamity00]

가공음식과 도시생활, 스트레스가 우리를 죽이고 있나봅니다.

[@user-uy6qr1om6t]

그러면 시골사는 어르신들은 암이 없나요? 절대 적지않을거예요.

[@user-kx9go8ig8i]

두번 암을 겪은 사람으로 나와 많은 암환우 경험상 약사분이 말씀하신 암 전조증상 중 가장 일반적인 암 전조증상은 극심한 피로예요 그 이외에 증상은 케바케입니다 특히 초기 암은 체중 감소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정기적인 건강검진 없이 암 발견은 정말 어려워요

[@parktae-bug]

극심한 피로라는게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지 가늠하기가 어려운데 어떠셨나요??

[@user-iy2ep1gd5i]

늘상 피곤함

[@user-ys3il7fv5q]

​@@parktae-bug일상생활 하기가 힘들정도로 피곤함이라고 하더라구요..

[@disisaaron]

여럿들어보니 아이고 오늘 피곤하다가 아닌거 같음. 삶이 안됨. 출근해도 일이 안됨.

[@user-xw9yy3ht8k]

​@@parktae-bug 25살에 처음암걸렸는데 날세고놀다가 출근해도 퇴근후 또 놀러갔던 사람이 저녁10시만되도 몇일밤세고 논것처럼 머리가 멍해졌어요. 피곤하다기보단 몸이 활동을 정지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ys1124godqhr]

제 동생이 평소 인스턴트× 술.담배 안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평소 잠도 잘자고.. 체중감소× 지속적인 열× 통증× 덩어리× 그런데 대장내시경 하다가 암이 발견 됐어요.. ㅠㅠ 물론 영상속 말도 맞고 (말한 증상도 아닌것이라도 말씀하셨고) 암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꾸준한 건강검진 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kanu86]

인스턴트 식품 뿐만 아니라 마트에서 플라스틱포장지에 들어있는 모든 식품 안좋은건 똑같습니다. 특히 시판 된장 고추장 별에별 화합물 많습니다. 특히 밀가루 설탕 안먹어야 염증 줄어듭니다

[@user-iy2ep1gd5i]

유전

[@user-pp6xo7ux5o]

암은 유전이 90%인거 같아요. 친가쪽은 술담배 엄청 좋아하시고 인스턴트든 뭐든 다 드시는데 암 일절없고. 제일 적게사신분이 85세네요 93세가지 사신분도 계시고. 외가쪽은 다 건강관리 나름 하시는데 증조부가 암이 있으셔서 그런가 대대로 암이 많네요.. 저도 참 걱정입니다

[@lilyj2548]

유전일거같네요,,,,

[@autoleaderexpo6405]

그냥 운임 암은 재수 없으면 걸리는거 건강 잘 관리하면서 좋은거 먹고 운동 꾸준히 한사람들도 다 걸림 위 글쓴이가 말한데로 검진 받는게 현명한거임

[@user-qg8bu1kl9d]

진단 받기 두달전 평생느껴보지못한 오한이옴. 대수롭지않게 감기로여겨 넘긴후. 잔변감 한달 넘게 느껴 내시경 받았는데 여지없이 직장암... 증상나타나고 볭원가면 3기스타트라고 보시면됩니다... 본인이40대다. 무조거 내시경하세요 50대초반인데 진짜 너무힘드네요 수술후 항암중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진짜 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user-zn1kk2qb4w]

오한

[@QQ-rb8os]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Kali82user]

저는 거진 한두달에 한번 갑자기 오한이 오는데

[@user-ks2uk5lv1q]

치료 잘받으시고 빠른 완쾌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tu9wc9ds8q]

힘내십쇼

[@elliothoffman7940]

맞네요.암걸린 지인 몇명이 열이 지속되고 멍도 자주 들었는데 백혈병,혈액암

[@user-gx3ny3nt3i]

암에 관한 중요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y4nk2mh2d]

갑상선암 전에 진짜 무지하게 피곤했음 하품을 해도 해도 뭔가 그 하품하고 난 다음에 짜릿함같은게 안느껴지고 계속 헛하품하는 느낌

[@wanderer0725]

전 약사님 의견에 공감... 저도 항암치료 받으면서 곰곰히 생각해서 제 일기장에 적어보니 5가지중 4가지가 맞아떨어져요 특히 이유없는 멍하고 극심한 피로는 꼭 병원가보는게 맞아요

[@sumi2629]

저 유방암인데 2,4,5번을 느꼈어요 평소낮잠을 10분이라도 꼭잤어야할정도로 피로감이 많았고 가슴에 멍울이만져져서 병원 접수했는데 2주까지 예약풀이라고 2주뒤로오라고해서 기다리는동안 통증이 동반되더라고요 그때 암이라고 느꼈어요 신랑은 암 아닐꺼라고 믿었지만..결국암이었죠 여튼 지금은 선항암하고 수술도잘되서 너무행복해요~

[@jstiger]

극심한피로라는게 판단하기가참...일상생활을 못할정도인건지 쓰러질상황까지 오는건지..만성피로에 몸쓰는직장인이라 애매하네요ㅎ

[@user-xw9yy3ht8k]

몇일밤세면 피곤보단 머리가멍해지잖아요. 뇌가 과부화되는기분... 3일밤세고 놀아도 괜찮았던몸이 저녁 9시 10시만되도 그러더라구요.

[@user-tb9qt6og9i]

땅으로 꺼지는 느낌

[@user-yr8iv3wf9t]

옆에서 깨워도 다듣고있는데 눈도 뜨기 힘든정도의 피로감?

[@user-mm1hw8su9r]

체중감량이 왜 신호냐면 암 걸리면 식욕부진이 생겨서 평소에 먹는것보다 적게먹게되고 입맛도 없고 피로가쌓여서 밥안먹고 자고 그러기때문에 신호라고하는거임

[@hjN-vu9cx]

멍 진짜 맞아요 아버님이 갑자기 멍이 여기저기 생기셧어요..

[@user-pm2vf4vz2o]

암은 열에 약하며 만병의 근원은 낮은 체온입니다. 항상 적당한 활동을 해서 체온을 올리고 평안하고 감사하고 이해하는 따뜻힌 마음역시 체온을 올립니다. 건강한 시람은 손발이 따스합니다.

[@84nahollo]

어릴때는 손발이 차더니 나이든 따땃하네요ㅎㅎ

[@ddd3618]

@@84nahollo 저도 가장 건강하던 어릴 때는 오히려 손발 차다가 지금은 따뜻한 ㅋㅋ

[@user-xw9xn5nu3z]

근데 제가 아는 지인은 정말 땀 흘리면서 운동 규칙적으로 했거든요. 체온 높이는 게 중요한 것도 너무 잘 알고 나쁜 음식도 안 먹고. 그래도 암에 걸려서 믿어지지 않았어요.

[@obvious_world]

몸 온도가 낮아야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암 자라는 속도가 더 느린걸로 알고있는데..

[@user-wz5rk5lc3b]

그러면 러시아 사람들은 단명하겠네 추운데 살아서

[@user-gh2do3vz9k]

피곤함이 일반적인 피곤함을 넘어섭니다 ㅋㅋ 완치판정 앞두고있는데 저는 서서잘정도로 졸렸습니다 ㅠㅠ

[@youngone2-ym2gi]

백배 공감해요 완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넘 넘 고생많으셨어요!!

[@user-ve6ri4ex3q]

저두요 신장암이었는데 별일안해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어요

[@user-so4ll1pb2c]

암이 이런 신호를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조기검진도 쉽고 ᆢ 5가지 신호 전혀 없었지만 지금 암진단 ᆢ항암 중입니다

[@yakstory119]

그렇군요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user-so4ll1pb2c]

@@yakstory119 여러 선생님들의 노력에도 진단 자체가 쉽지 않았기에 올린 글입니다 가장 느림보성 암종류라 의사선생님도 판단 어려웠고 저는 진단 받고 나서 되돌아봐도 어떤 전조증상도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b5if9zd7m]

꼭 완치되셔서 건강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vj4ps8kv5l]

분명 신호는 있어요 저는 갱년기랑 겹치는 바람에 인식을 못하고 있다 커다란 덩어리땜에 알게된 ㅠㅠ

[@user-ib4tx7gw8c]

꼭 완치되세요

[@chun5143]

부딪히지 않앗는데 멍. 수개월만에 돌아가시더라고요. 급성백혈병이엇대요

[@club2-take-117]

2017년 4월 왼쪽어깨에 통증이 심했으나 그냥 근육통이거니 생각하고 넘어갔으나 친구랑 사우나에 갔다가 친구가 제 어깨가 이상하다고 거울한번보라고해서 봤더니 덩어리가 엄청 크고 빨개진걸 발견했고 일반 소아과에 갔더니 큰병원으로 당장 가라고 했습니다. 대학병원에 갔서 CT촬영해보니 어깨 뿐 아니라 종격동(심장쪽)에도 비슷한 크기의 덩어리가 관측되고 몇몇 주변에도 퍼져있던걸 발견하였습니다. 조직검사결과 악성림프종(호지킨림프종)2기였고 항암치료 8회 이후 방사선치료로 완치하였습니다

[@user-xw8wp2iu7d]

완치됐다니 다행

[@user-sv7kr1zj7t]

그 친구가 찾아 주어서 다행이네요

[@user-mo1gn2jx2y]

친구분이 귀인이네요. 완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club2-take-117]

@@user-mo1gn2jx2y결혼 축의금으로 500만원 줬습니다 인생 두번살게해줬는데 평생을 감사해야죠

[@QQ-rb8os]

완치되신거 축하드려요. 재발없이 계속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ur5jk6mf1q]

작은 몸에 신호를 잘 감지하시면 도움될듯요. 습관적으로 며칠에 한번은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어떤달에 2.5키로가 빠진거에요. 별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정기건강검진 가서 위내시경검사했는데 위암초기발견했어요.위3분의2를 절제한지 1년 넘었고 자연식위주로 적게먹고 사람 덜만나고 주말엔 자연과 벗하며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일려고 노력중입니다~ 속편한 생활하고 있어요^^

[@user-co9by4pi6q]

초기에 발견해도 2/3 절제라니 암이 무섭네요 유방암도 0기에 발견해도 절제하셨단분 블로그를 보고도 암의 무서움을 느꼈어요

[@joylee879]

속편한ㄱㅔ 최고의약이쥬

[@user-ob5iv6fv7v]

몇기 때문에 절제가 아니라 종양의 위치에 따라서 절재가 이뤄지는 겁니다

[@H_Kim]

암이라고 무조건 체중 감소가 오는건 아닙니다...

[@CVN-81]

신호 중 하나라고 이 사람아…

[@user-lg5ww1qh5p]

네

[@user-iy2ep1gd5i]

혈액암은 체중감소 없음

[@q9u_9p]

ㄹㅇ 이미 저런 신호 오면 상당히 진행된거지 대부분 시작될때는 증상 없거나 모름

[@user-mn1ds7oj1h]

문해력...

[@YUseowon]

선생님 자주 만나서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yakstory119]

자주 찾아와 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user-iz7gn4wd3d]

기침 오래하는거 그냥 두지 마세요 돌아가신 아버님 기침을 계속 하셔서 의원갔는데 그냥 감기라 그러고 그렇게 한달 이상을 허비하다 큰 병원갔더니 폐암 말기라고 폐 물찼다고 그렇게 1년여 지내시다 돌아가셨어요 기침 오래두지 마세요

[@user-bv5bl9po6e]

이증상들이 나타나면 넘 늦은둣... 평소에 건강검진 잘 받으세요

[@dunhill-fu9un]

올해2024년 1월 간암의심 2월초 간암 1기?초기판정 2월6일 간암 시술. 한달 두달 사이 몸무게 20kg가까이 빠짐,극심한 피로,상복부 통증있엇음. 현재 시술후ㅡct 두번찍음 .. 현재는 모든게 다ㅡ겐찮음 나이 48세 남성입니다

[@user-ou9up5rm8y]

저희아들은 한가지 더 추가 증상이 있었어요. 피부건조증, 건선으로 피부가려움이 심했고, 부스럼이 생겨 치료받다, 극심한 복부통증으로 암판정 받았었어요.

[@user-jl1fc8vm6e]

식용유 콩기름 해바라기유로 튀긴 치킨, 탕수육, 감자튀김, 과자, 기름 안뺀 라면 설탕 덩어리 짜장면, 아이스크림, 초콜릿 제대로 안정화된 정수기물,수돗물 이런거 의심없이 먹었다면 누굴 탓할 수 없습니다 설탕덩어리 떡볶이, 튀김, 각종 과당 주스 콜라 사이다 빵

[@user-rv8dh9dc8k]

피부가려움이 신체 전체적으로 가려우셨나요?

[@user-ou9up5rm8y]

@@user-rv8dh9dc8k 네, 온몸이 다 건조하고 가려워했어요., 그후로 1~2년 후 저희아들은 혈액암 판정 받았습니다.

[@user-ou9up5rm8y]

@@user-jl1fc8vm6e 저희 가족은 튀김류는 잘 안먹어요. 애들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떡,빵과자 좋은 재료로 만들어 먹었구요, 물론 인스턴트도 거의 안먹어요..…

[@thankU_God]

에구ㅜㅜ 안타깝습니다ㅜㅜ 아드님께서 부디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너는진짜]

원인모를 일은 없어요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외면하는거지...췌장암도 살 빠지지만 소화안되고 뱃속이 안좋으니까 잘 못먹게 되고 살빠지는거..

[@user-sg8lc3si6r]

잘못먹게 아니고 잘 안 먹게

[@miajun8674]

계속되는 열감. 피로감. . 도 겁이나요. .

[@user-tt4bi9nf7m]

저체온증이 원인 식습관 원인등 관리 잘해야 됨

[@inuyasha101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yakstory119]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user-oz3jz6qw6g]

몸에 원인모르는 이상이있다싶으면 일단 병원가보는게 정답인거같습니다

[@Yooniverse-fn5jm]

전 이 증상중에 피로만 있었는데 그 정도가 뭐랄까 퇴근하고 오면 진짜 말그대로 혼이 쏙 빠진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피곤했었어요 진이 다 빠져서 씻고 누워있기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Loca158.7]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으로 직장암, 머리에 선종 걸렸었어요. 몸무게는 같거나 오히려 빠지는데 몸이 아주 우둥퉁하게 붓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증상은 엄청난 피로였습니다. 그리고 응가모양이 바껴요. 23살겨울에 발견했고 회먹다가 배가 찢어질듯 아파서 응급실갔는데 바로 암 발견했어요. 정말 운도 같이 따라줬던 케이스였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맞습니다.

[@user-ej4oz9ot2u]

헉 ㅠ 유전적인 게 있으셨나용 ?…

[@user-ej4oz9ot2u]

응가 모양은 어떻게 바뀌나요 ?-?-??-?-?

[@Loca158.7]

유전 없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잠을 현저하게 못자던 (불면증때문에) 시기여서 더 그랬어요. 응가는 변비는 없는데 화장실에 가면 매번 토끼똥을 보거나 설사 혹은 완전히 녹색변을 번갈아 가며 봤습니다. 대부분 토끼똥 이나 설사였어요. (하루에 두번씩 똥 잘싸는데 몇달간 지속)

[@user-pb3ex2jg6c]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세요.젊은사람들 암은 특히 더 안타깝습니다.나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apoqas]

댓글 보니깐 생각하는건데 항상 죽음보다 삶의 아쉬움이 큰 게 아닐까? 싶어요 살면서 수십년동안 고생만 하다가 요즘 여유가 조금생겨서 하고싶은거 실행했습니다 돈은 부담은 되지만 수십년동안 하고 싶으거 한 번 쯤 해보고 싶었어요

[@user-oo3gw7mr8t]

저는 저것 중에는 해당 증상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비슷한 건 있었던 것 같아요. 원래 몸에 열이 많아서 겨울에 친구들이 저를 난로로 쓰고 그럴 정도였는데, 암이 자라나고 있던 그 시기에만 손이 차가웠어요! 수술이랑 항암치료까지 끝내고서 회복하면서 손이 다시 따뜻해졌어용

[@user-fw2cz6jd5s]

다 맞는말씀이시네요 저 증상들 다 제증상이었어요 암수술 했습니다

[@roivaskkm3972]

체중 6킬로빠지고 몸에 멍잘들고 검사이것저것해도 다른 문제는 안보이고 얼마전 가슴에서 미세석회화가 발견됬는데 작아서 6개월추적관찰인데요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user-ln8sw7ww4p]

체둥감량은 이미 몸에 다 퍼졌을때 일걸요. 암세포도 세포라 생겨서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제 크게 자란뒤에는 확 퍼지는 것 같더라고요. 퍼질데로 퍼질때 체중이 눈에 띄게 확 빠짐. 2번은 갈날 얼마 안남은 상황.

[@eun.s.0ll0]

피로감이 쩔어요 밑도끝도 없는 피로함 정말 해결되지 않는 말도 안되는 온몸에 퍼지는 무거움이 있어요 지나가던 갑상선암 환자 그럼 2만

[@wjjh8668]

충주맨님 이제 의사까지 ㅎㄷㄷ

[@yakstory119]

충주맨 얘기를 많이 듣기는 하네요 ㅎㅎ

[@nyangpunch88]

체중감량 안되도 암일수있어요 여러분 저 과식과음하는편이었어서 살엄청찌고 점점찌고있었어요 근데 암걸렸어요. 체중에 안심하지마세요ㅜㅜ

[@user-ld2ik2co5o]

좋은정보 말씀 자주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user-ql4ru1xp8u]

의학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rv1ww5dj3u]

대표적인게 피로감ㆍ몸무게 엄청빠짐

[@shinyoyoun7636]

간헐적으로 엄청 긴 침같은걸로 찌르는 통증이 났고 6개월 이상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1차병원 들렸다가 대학병원에서 수술후 조직검사 후 암진단 암수술 해서 현재 5년 째 다들 건강 잘챙기세요

[@user-dc6kt1xl9y]

잘먹고 잘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내동생은 암발병6년후 못먹어서 굶어 죽었어요~ 키160에 체중30키로정도로~~

[@user-vj2us3bn1k]

화이팅!! 아프지않고 건강하길 응원할게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specialc6878]

단편적 현상으로 병명을 내리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좋지 못합니다. 이상 증상 있으면 근심말고 병원으로

[@user-dh6mp2dn5i]

참, 말씀 쉽게 하신다. 물론 이런거 하나하나가 모두 암이 아니지만 --

[@user-be7eq5cw4z]

백신맞은후 멀쩡했던 시아버지 암, 어머니는 심장혈관질환,, 하,,이게 우연일수 있나요? 화이자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이 회사들이 백신부작용에 대해 인정했는데 이러면 뭐하냐고요, 보상해줄것도 아니고 진짜 억울하고 미치겠네요 ㅠㅠ

[@hongsi1004]

안타깝습니다 해독하세요.

[@minzzal]

백신맞았다고 암생겼다고 보기보단 이미 암이 자라고있었고 그냥 그 전후로 백신을 맞은거죠 심장질환은 백신 맞았다고 생기기보단 오래동안 점점 빌드업이 되어가면서 생기는거죠 혈압이 있거나 이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특히 페경 이후 여자분들에게는 심장 질환은 ㅇㅏ주 흔한 질환입니다 여성호르몬이 멈추고난뒤에는 뇌졸중이나 심장혈관질환 아주 흔합니다 그냥 답정너 방식으로 백신이 문제다라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이런방식은 도움이 더욱도 안됩니다 암은 뭐낙 랜덤성이 커서 원인이 뭐다 말하긴 힘든데 여성분 폐경 이후 혈관질환은 관리 해서 막을수 있는 병입니다

[@user-ws7wl2zh7z]

​@@minzzal 기존에 잘 없던 터보암이 급격히 늘었고 일본에서는 백신때문이라고 인정했네요.

[@user-zw3lh9ul7w]

​@@user-ws7wl2zh7z맞습니다 요즘 갑자기 제 주위에도 암걸린 사람 많이 생겼어요 3명중 한명이 암환자라죠? 요즘에 ... 어휴

[@jj-ub1vu]

@@minzzal뭣모르는 소리 하지 마세요 백신 성분도 모르면서 심지어 자신이 성분을 모른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하는 지경이면서 작용원리도 모르면서

[@user-ct3jh2mq4c]

스트레스는 T세포 면역력을 떨어트려 우리 몸에 염증에 둔감해지고 심장의 부정맥이나 심방세동을 일으켜 혈관질환을 일으킵니다 ,,스트레스 우리 몸의 적입니다

[@313323333]

암 환자인데 증상들이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user-mh7xf2oy3p]

5가지중 아무것도 없었는데도 갑상선암걸려서 수술했습니다ㅜㅜ 백신드립치는사람도 있는데 백신도 맞은적없고요ㅜㅜ 암은 유전력도 있고 본인생활습관도 영향있겠지만 운이 나쁘면생기는경우도 있는듯

[@user-db5if9zd7m]

저도 갑상선에 혹이 자잘하게 많은데..특히나 3개의 커다란 혹이 보인다고..조직검사하라는데 무서워서 미루고 있네요 3월 달에 어깨뼈 깎는 수술을 해서. 다달이 수술대에 오르는건 무서버요. 에허. ㄷㄷㄷ

[@user-mh7xf2oy3p]

@@user-db5if9zd7m 늦으면 전이되고 동위원소치료도 받아야하고 더 힘들어져요ㅜ 저는 금방찾은거라 전이가 없었는데 수술보다 동위원소치료가 더힘들어요ㅜ

[@user-nh1yl7se9l]

갑상선 착한암 천천히 자라요~

[@user-mh7xf2oy3p]

@@user-nh1yl7se9l 어디서 이상한 소리듣고 착한암이러는데ㅋㅋ 암끼리 비교해서 예후가 제일좋아서그런거지 암은 아니라우 이거로 사망하는사람도있고~~ 착한암이라고 처음 이야기한 박정수교수도 그의도가 아닌데 와전됬다고 하시는데 자꾸 착한암이라니ㅋ 암이 착한게 어딨음?

[@user-nh1yl7se9l]

@@user-mh7xf2oy3p 저도 갑암 환자입니다 아직수술안하고 있구요 아놔

[@user-fm1ti8so2q]

저는 유방암인데 37.5도의 미열이 두어달 지속되었어요...

[@yakstory119]

치료잘받으시고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user-nh1yl7se9l]

젊은분 특히 미혼이신분이 많타던데요

[@user-ck7se6vf6b]

꼭 완쾌하시길요🙏

[@Sama-gd9gb]

감사합니다.

[@yakstory119]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eungMinSon_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mt7ez5ms6q]

원인모를? 불안감에 절어진 사람일수록 스트레스속에 안걸릴병도 더 걸리겠네요

[@imjinpark3703]

네 맞는 말씀 입니다.

[@gureum5]

지속적이진 않은데 원래 자다까면 체온이 올라가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게 너무 심한거에요. 새벽에도 잠시 깼는데 그때부터 열이 확올라서 걱정했는데 건강검진결과 암은 없었어요. 노화인가..ㅠㅠ

[@htriple7469]

암이라는건 본인이 느껴질정도면 이미 내부에선 장기가 갈때까지 간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고로... 아 어디가 아픈데? 해서 병원가보면 이미 늦는겁니다. 요지는 자주 검진을 받는게 그나마 살길입니다

[@you7806]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JP7262]

선생님 무서워요ㅠ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yakstory119]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z9tt8qg1q]

음주 흡연보다 스트레스를 조심하세요.

[@user-gg9mx7or6w]

저는45일 금식해서 체중5ㆍ8킬줄였구요 저한테는다행히관련이없어서 딘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닝

[@user-ih9cl6yx7r]

암에 걸리면 무조건 나는 자연이다 가서 살면는 조금식 나아져서 오래살수 있다 도시보다 공해가 없고 무공해 음식먹고 산소. 공기 맑고 깨끗한 자연산 물을 마시면 몸전체가 맑아진다

[@wnsgkrdl12]

체중감량이라니 나에겐 있을수 없고만..

[@yakstory119]

ㅎㅎ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im7sm3vj3r]

감사합니다..👍👍

[@Ganggadin]

감사합니다

[@yakstory119]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ov8fd3nq4j3]

암은 매일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진다 백혈구가 잡을면 문제없는데 못잡을면 어디정착 하냐에 따라 대장암 유방암등 으로(저도 한번암에 걸려서 고생해죠)

[@--jonghyeon--]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user-dh1mh2lp7e]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user-bi4zf1ek1z]

극심한 피로감이 젤 신경 쓰일듯

[@monicapark7502]

나는자연인이다. 나오시는분들 아프신분들 산에서 많이 고쳐지신데요

[@ICN_Borri]

감사합니다 충주맨님!!

[@user-my3io9sc4p]

확실히 이런 증상이 와서 검사를 받았는데 아니라고 해도 알아서 나쁠건 없는 정보네요

[@user-uf9dn2tk7f]

20대 여자잉데여... 살빠져서 좋아햇는데 유방암이엇어요...ㅎ 겨울이엇는데 밤마다 열나고 추위를 심하게 타서 그냥 날도 춥고 살빠져서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보다 햇엇는데 암 증상이었어요ㅎㅎ

[@user-cg2cx2le4k]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답변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살이 갑자기 몇키로씩 빠지신 건가용?

[@user-ej4oz9ot2u]

혹시 유전적인 게 있으셨던 건가욥 ?!

[@user-uf9dn2tk7f]

@@user-cg2cx2le4k정확히 얼마나 빠졋는지는 모르겟능데 일단 최저몸무게를 찍엇구요 식욕이 없었구요 먹어도 살이 안쪗던것같아요... 그리구 사실 통통한 편잉데 다이어트 그만하라구 사람이 핼쑥해보인다고 그런 말들을 좀 들엇어요.

[@user-uf9dn2tk7f]

@@user-ej4oz9ot2u유전적인건 없엇습니다!

[@user-uf9dn2tk7f]

@@user-ej4oz9ot2u 유전적인건 없엇어요!

[@user-us9mm6wr3g]

이런 증상이 있는 시기면, 이미 암이 진행된 상태임..정기적인 검진만이 예방책임.

[@user-px3mg1eq3j]

김선태 주무관님 드디어 의사면허를 따셨군요

[@user-jk6qr2bk8y]

체중감소가 나타날 경우 뇌종양도 그렇더군요 피곤하더라구요

[@user-hk3lc5zv9h]

꼭그렀지는 않습니다 온몸에 멍이들어 무지걱정했는데 약 상호작용으로 콜레스트롤 오메가3가 멍이드는일도 있더라구요 약끊으니 이젠괜찮습니다

[@user-gm8qw9wg5g]

열ㅠ 해열재 한달먹다 ᆢ암이었어요ㅡㅠ

[@user-pm2mv6cp7b]

정보감사합니다~~

[@user-nb1bu4fp6m]

저는 그렇게 피곤하더라구요..아이들은 케어해야하고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원인 모를 멍.그리고 얼굴에 이상한 기미인줄 안 점이 생기더니 피부과를 그렇게 다녀도 없어지지 않더 그점이 항암하고 완관 되니 싹 없어 지더라구요.

[@user-bj6wq7hw2o]

살빠짐... 십중팔구더라구요.. 그런데 처음엔 다들 기분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빼고싶었던 몸무게가 빠져서.. 그러다가 이상하게 계속빠지고 피곤하네?하고 병원가면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는 연락.. 그래서 주변사람 갑자기 살빠진모습보면 걱정되고 무섭고.. 정기검진이 답입니다.. 아.. 긍데 내짝궁은 왜 건강검진을 안하는지... ㅠ 주사무서운게 문제냐구..ㅠ

[@user-kp7bc5mo3b]

저런 증상 1도 없었는데 남편이 우연히 피검사 했다가 암에 걸린 걸 알았습니다 체중은 오히려 조금씩 늘었구요 아주 건강한 상태였는데 암이라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user-uc3ep2ov4l]

피 검사후 어디에 이상이 생겼나요? 항목별 수치가 비정상 수치였나요?

[@user-gb8if6kr5r]

감사합니다👍

[@user-yy7nf4ts3p]

초기에는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요즘은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알게되는 경우가 엄청 많더라구요~

[@user-xh7pp2te2f]

16전 대학교수님 지인이야기를 해준적이 있는데 술 담배 안하지 육식보다는 채식 그거도 유기농으로 많이 먹지 운동도 열심히 하지 병원가니까 대장암 말기라고 암은 도데체 뭐때문에 생기는건지 의문이네요

[@user-up3mp3zs7n]

기생충 원인 미국 질병관리국(CDC) 모든 질병의 원인80% 기생충 공식인증

[@ZOO-sv5mh]

혹시 수면시간이 어떻게됬나요? 암은 새벽시간과 유의미한 관계가있어요

[@user-xh7pp2te2f]

@@ZOO-sv5mh 그거는 이야기 안하시고 그냥 이런 식습관인데 암말기더라 까지만 말했어요

[@ZOO-sv5mh]

@@user-xh7pp2te2f 유기농이 비료같은게 오히려 더안좋다는 애기도있던데 여튼 식습관에 큰이상 없으면 새벽에 늦게자는지 여부 중요해요 혹은 수면타임이 7시간미만인지

[@user-iv1ok2dn6c]

@@user-xh7pp2te2f그런이유라면 유전일 확률이 되게높음 ㅇㅇ

[@yaaaaayaaaaa]

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증상’ 입니다(이런 영상은 뭘 얘기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음) 건강검진 중 발견됬는데 이미 전이된 말기암들도 많습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2-3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복부/ 갑상선/ 가슴/ 자궁 초음파, 위/ 대장 내시경 받아보세요

[@given735]

등이 뻐근하다고 하더니 식도암

[@user-qo3jg7gn3h]

감사합니다!

[@user-kz9vo2lk6c]

아직까진 단하나도 해당되는것은 없네요.아직은 건강한듯...다행.

[@togilove534]

계속 살쪄요 얼마나 잘 찌는지 ㅋㅋㅋ 암은 아닌가보네여 ㅋㅋㅋ

[@mydell9800]

근데궁금한게 멍이 이상하게많이 생긴다싶어서 진료받고싶으면 어느과로 가야하는거예요?? 내과?

[@user-cn4kr9mk1q]

혈액응고를 담당하는 혈소판수치가 떨어지면 멍이 잘생기쥬. 피검사가능한 가까운 내과가셔서 기본적인 피검사 하시구 만약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 있다면 원인을 찾아야 하니 큰병원으로 ㄱㄱ

[@jiwoongkim9835]

​@@user-cn4kr9mk1q저는 피검사결과 다 정상인데요 걱정할 필요는 없는 걸까요?

[@user-cn4kr9mk1q]

대부분 암환자에게서 피검사 밸런스가 깨져있었어요.. 피검사가 정상이라도 암이 없을거라 100% 확신할수 없으니 몸이 이상하면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피검사 중에 AFT,CEA등등 암수치 보는것도 있는데 (암이 있으면 이수치가 올라가요)이건 기본검사에 해당되지 않고 암이 의심될때 같이 해보는거에요. 저는 간호사라서 정확한 진단은 의사에게 받으셔요.^^

[@user-ll5sl2mr2e]

열도 가끔 체중도 조금 줄고 멍은 여기저기 나타나는데~~ㅠ 백반증도 나타나고~~ㅠ 병원부터 가야겠네요

[@cross2811]

주변에 폐암 으로 돌아가신분 한분 계시고 위암 두분 대장암 한분 계셨는데 특징이 입냄새가... 와 진짜 썩는냄새가 나더라구요 뭐랄까 그냥 입냄새가 아니고 진짜 살이 썩는 냄새가 나더이다.

[@agora9858]

원인 모를 체중 증가는 어떤 병인가요..,?

[@user-xn8cy8tn8v]

비만

[@user-ki6dj8rk2i]

먹은 칼로리부터 계산하고 정말 원인불명인지 생각해봐야... 보통 병 걸리면 살 빠지지않나?

[@amy8097]

간담췌 안좋아져서 복수생기면 체중증가 될수도있음

[@user-cf3hj9yz8u]

약사님! 알고 있으면,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약사님! 저는 10년 전에 뇌경색을 앓고, 4년 약물 치료하고 완치 됐는데요. 계속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지금 3개월째 머리가 띵하니 기분 나쁘게 아픈 중에, 2주 전엔 오른쪽 뒤통수가, 두피까지 너무 아파, 지금은 한의원에서 침 맞고, 한약을 5일치 먹고 조금 덜하긴 해도, 계속 기분 나쁘게 아픈데, 이건 왜 그럴까요?

[@user-cf3hj9yz8u]

@@user-og4zh6gn8j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