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는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다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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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La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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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7
@수현김-z3s
@수현김-z3s 2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믿음과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외도를했다면 결혼이파탄난것이다 노력한다고해도 원상회복은 안된다
@이은규-d5s
@이은규-d5s 4 жыл бұрын
믿음과 신뢰가 깨지면 헤어져요! 암걸리고 살인나요. 더 험한꼴 보기전에 별거하고 판단해요!
@채희창-u4h
@채희창-u4h 4 жыл бұрын
정답
@wolf-di5if
@wolf-di5if 2 жыл бұрын
ㅠ.ㅠ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그리 쉽게 되나요
@jmh7778
@jmh7778 2 ай бұрын
골프 치는여자들 그의가 불륜의 온상이다
@hijoony9200
@hijoony9200 5 жыл бұрын
불륜은 환경이 아니라 유전자 천성입니다 더이상 말할꺼 없어요 아내 남편 원인 뭐 그런거 없어요 궁시렁 군시렁 따질꺼없어요 그냥 딱 잘라내세요 ~ 두말할꺼없어요 정리하고 새로운 생활하세요
@goldminerism
@goldminerism 3 ай бұрын
1. 지조있는 순정형 섹파하고만 하고, 남편하고는 어떻게든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잠자리를 피한다. 섹파놔두고 남편에게도 가랭이를 벌리면, 그건 자신이 걸레같다고 자존심이 상하고, 또한 그건 남편에게도 섹파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특히 섹파에게 미안해 함. 섹파가 만약 남편하고는 하지말라고 요구하면 또 그 말도 잘 듣는 편이며, 언젠가 이혼요구할 기회를 엿보며, 남편에게 들키면 잘되었다 싶어 해방되어 자유롭게 새출발할 생각으로 '원하는대로 다 해줄테니 제발 자신을 놔달라'며 되려 먼저 이혼을 요구할 타입. 이런 타입은, 그냥 남편 귀한줄 모르는 여자이니, 섹파에게 가서 잘먹고 잘살라고 놔줘야 함. 위자료 청구 이혼소송보다는, 잘 구슬러서 재산 및 양육권 포기 등의 좋은 조건으로 협의이혼하여 미련없이 바이바이해야 함. 2. 양다리 종특, 어장관리형 남편과도 하고 섹파하고도 하고 번갈아가며 양 손에 떡을 쥐고 즐김. 섹파가 하는 도중에 '남편은 이런 네 모습을 꿈에도 모르겠지? 남편한테도 이런 거 해줘?'라며 남편을 조롱해도 오히려 묘한 흥분으로 젖고, 들키면 순순히 물러날 생각 없고 적반하장격 핑계를 대거나 할 생각으로 그 때 가서 생각해보자라는... 될대로 되라는... 아무 생각 없는 타입. 멍청하지만, 자기중심적이고 남 탓하는 성격으로 교활하고 오리발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함. 본능에 충실하여 흥분되면 섹파와의 성교시 피임도 가끔 놓치지만, 양다리이므로 들키지 않고 뻐구기 아빠가 될 공산이 커서 협의이혼 힘들며, 이혼소송으로 가야 할 타입. 천성이 놀기 좋아해서 섹파와 놀아나느라 살림과 아이들을 내팽개치고 소홀히하여 개판이 되기 싶고, 여차하면 섹파와 공모하여 남편 해꼬지하고 재산 빼돌리고 뒤통수칠 타입. 반격할 빌미나 기회를 주어서는 안되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응징과 복수받아 마땅한 타입. 그럴려면, 증거를 확실히 모으기 전에는 모른 척하고 평상시처럼 행동해야 함. 3. 현모양처 의무방어형, 근면성실형 바람은 아무나 피우는 게 아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멀티태스킹과 시관관리/체력관리도 엄청 필요한 작업인지라, 부지런함이 그 핵심이 된다. 이성으로서 끌리는 섹파와는 (남편에게는 정숙한 여자이고 싶지, 체면과 자존심상 도저히 음란한 암컷으로 보이고 싶지 않지만, 섹파에게는 암컷으로서의 모든 본능을 숨길 필요가 없기에) 살떨리고 긴장되고 자극적인 몸의 대화만을 즐기며, 섹파를 남편감으로는 생각안함. 섹파에 일편단심 목매지 않음. 가정과 아이들과 남편을 저버릴 생각이 없어서, 가정에 충실하고, 남편에게도 서운한 감정이 안들만큼 정말 잘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남편을 평생의 반려자로 생각하고 자기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로 여긴다. 아내의 본분과 의무는 저버리지 않으려 하며, 시댁에도 싹싹하게 잘하고 가족에게 살갑게 대하며 남편이 요구시에도 피하지 않고 응하며, 너무 익숙하여 설사 다소 재미가 없을지라도 애정을 가지고 섹파와의 성교를 떠올리며 자위한다 생각하고 남편과의 성교에 최선을 다해 임한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들켜서 남편과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외박 및 늦은 귀가도 절대 안함. 섹파의 체취라든가 흔적과 몸의 변화 등도 세심히 신경쓴다. 섹파와 만나는 시간이 남편과 함께 지내는 시간보다는 훨씬 적어야 되는 원칙을 지키며, 섹파의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피임도 철저히 한다. 섹파의 존재를 들키면, 섹파를 보호하려 하지 않고 술술 부는 대신 이혼만은 안되다고 바짓가랭이를 붙들 타입. 이 경우는 남편이 모르는 게 약이고, 의심이 가도 알려고 애쓰지 말며, 아내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마음으로 사는 게 속편함. 아내의 섹파는 그냥 아내 얼굴이 활짝 피고 생기가 돌고, 집에서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게 만들고 가족들에게 웃는 얼굴로 대하게 만드는, 남편에겐 고상한 여자이고싶고, 노는 여자, 교양없고 음탕하고 천박한 여자로 보일까 싶어 억눌렀던 저속하고 상스런 욕이나 음란한 말들도 섹파에게는 눈치볼 필요없이 거침없이 할 수 있고, (남편은 평생 볼 반려자이니 가정부나 피고용인같은 주종관계가 될 수는 없으니 기싸움을 위한 체면과 자존심상 그러기 어려운 관계에서 해방되어) 남편과 하기에는 수치스럽지만 상상했던 이것 저것을 섹파와는 부담없이 다해보며 신세계를 탐험하는 운동을 하고 나면 땀흘리고 탈진된 상태로 파김치가 되어 가뿐 숨을 고르며 나른하면서도 개운해지는 그런 취미로의 활력소와 비타민 및 충전소 역할이다라고 여기는 것이 좋음. 혹시 용서하고 계속 같이 살 생각이라면, 섹파 (일시적 첩 또는 세컨드 개념) 를 서로 인정하는 오픈 메리지로의 전환을 추천. 그러면 속일 일이 없고 '어땠어?'하고 물어봐도 서슴없이 '오늘은... 하면서 이게 좋았어 저게 좋았어'라며 낱낱이 보고할 수도 있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여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는 악순환과 불신지옥 고통에 몸부림칠 일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 오픈 메리지로의 전환으로의 결심과 자신이 없다면, 결연히 내쳐야 하며, 재결합 등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불륜의 짜릿한 첫경험을 안겨준 섹파를 끊을 수가 있을까? 그 첫경험은 보통 평생 잊기 힘들 정도로 뇌리에 각인이 된다. 마약과 같아, 애초에 시작을 안했으면 모를까, 차라리 똥개가 똥을 끊는 게 더 쉽다. 추억만으로 남겨두기엔 인생이 아깝다 생각되고 그 기억을 잊지 못해 몸이 원하고 근질거려 첫섹파와 재회를 하든지 아니면 또 다른 섹파를 찾게 된다. 또한 남편은 남편대로 괴롭기는 마찬가지로, 아내와 섹파간의 낯뜨거운 성교 장면들이 상상이 되거나 수시로 떠올라서 질투와 고통과 불신의 나날을 보내느라 관계회복은 거의 불능에 가깢다. 계속 같이 살려면, 유일한 방법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오픈 메리지로의 결심이다. 과거와 달리, 유전자감식이라는 기술도 생긴만큼, 결혼이란 굴레로 성교를 독점하겠다는 마음을 비우고, 서로의 섹파를 인정하되, 부부간의 도리와 의리를 지켜가며, 부부관계도 자주 열정적으로 하며 정말 사이좋고 금술좋은 부부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 살아가는 길이 된다. 여기서 도리란 '배우자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일'이다. 배우자를 속이는 비밀스런 바람은, 사기와 배신이기도 하지만, 커다란 민폐를 끼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섹파를 인정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에 민폐를 끼친다면, 그 때는 반드시 이혼하여 손절하여야 한다.
@이난경-z5r
@이난경-z5r 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바뀌였어요~
@이종헌-e1u
@이종헌-e1u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하루는 24 시간이고 아직도돈을줘야밥을사먹을수있어 바뀐건하나도없어 사람들이바뀌었다고생각하는거지
@jameshwang3822
@jameshwang3822 4 жыл бұрын
근데 외도했는데 같이 사는게 답인가요? 저같으면 깨끗이 정리하겠습니다.
@hkj8373
@hkj8373 4 жыл бұрын
외도가 확인되면 모든게 끝이다.... 하늘로..
@이종헌-e1u
@이종헌-e1u 3 жыл бұрын
보내버리는게답인데 내가 다치니깐 못하는거지요
@beckypark2049
@beckypark2049 Жыл бұрын
하.. 웃음소리 정말.. 어느 영상에서 품위, 격조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그리미지
@그리미지 4 жыл бұрын
말씀도중에와이프분이 격조없이웃어대는거ᆢ 정말별로입니다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4 жыл бұрын
부부 이야기이니 만큼, 아내의 참여에 대해 너그러히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그리미지
@그리미지 4 жыл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네.맘의상처있는분들이 위로받고자진지한맘으로 볼가능성이높은영상인데 가끔씩중간에뜬금없이깔깔웃으시니 상처받은영혼들에소금뿌리는느낌이었어요. 여자의맘을너무잘헤아리는것은 신기하고감사합니다.
@유모린-scarlett
@유모린-scarlett 4 жыл бұрын
@@그리미지 ㅋㅋ~~^^ 맞아요. 진지한 내용인데 가볍게 처리를 하는 것 같아 저도 좀 거슬리기는 했어요. 아마 부부 금슬이 좋으셔서 그런가봐요. 아직까지 좋으신걸 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만!
@Light-world7987
@Light-world7987 3 жыл бұрын
바람핀 배우자와 정상적으로 살수 있을까?
@정선숙-d9m
@정선숙-d9m 5 жыл бұрын
바람나서 집을 버리고 나간 여인은 용서도 배려도 없읍니다 옛날 말이잊지요? 가는사람잡지말고 오는사람막지말라 라는 풍습이 있읍니다.
@이선숙-l2m
@이선숙-l2m 4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바람피우면 남편도 피우면 됨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배우자에 영혼과 육신은 반은 내것 반은 남에것입니다 아내도 외도할수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유화-u2o
@유화-u2o 4 жыл бұрын
안수경 외도는 양쪽다 하면 안되는거지 무슨 아내도 외도할수있는 권리가 있다는 헛소린지?
@Light-world7987
@Light-world7987 3 жыл бұрын
실제 상황이 닥치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HYUNGDUCK
@HYUNGDUCK 4 жыл бұрын
아내의 바람을 정당화하지마세요 부부 사이 문제가 있다면 남편과 대화로 풀어야지 외도로 표현하나요? 그런식이면 남편 외도도 아내가 상대안해주니 그런거입니다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4 жыл бұрын
정당화라니요~ 전 그런적 없습니다. 맞아요~ 대화로풀어야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채희창-u4h
@채희창-u4h 4 жыл бұрын
올쏘이다바람피는년은무슨핑계라도대고바람핌
@채희창-u4h
@채희창-u4h 4 жыл бұрын
@@wonderfullaterlife 그런적없긴요댓글보니까남편잘못이라고해놓곤어떻일이던남편하고상의해서해결해야죠그렇다고남편자식있는여자가외간남자한테구멍을벌리면안되죠이여자남편이인생후반전님가족이면기분이어떨까요
@MH-fb6bb
@MH-fb6bb 5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봐야할 영상이네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5 жыл бұрын
많은 남편분들이 많이 보시게 공유 부탁드릴께요~~. 글 감사합니다.
@유화-u2o
@유화-u2o 4 жыл бұрын
남자인 내가 본 결과 남자의 외도는 그냥 아묻따 천하의 패악질 여자의 외도는 최대한 아름답게 포장하려 애쓴다는 느낌?
@채희창-u4h
@채희창-u4h 4 жыл бұрын
불륜은인간성차이정신똑바른여자는절때불륜안함평생
@지해-w3z
@지해-w3z 4 жыл бұрын
저리 순수하게 웃으시는 아내분 행복하실거 같네요 아내분 웃으실때 아빠미소띠며 살짝 바라봐주는 남편분이 계시니까요 ㅎㅎ
@cswid789
@cswid789 4 жыл бұрын
근데 외도는 아내가 했는데 왜 남편이 기라는거임?
@유화-u2o
@유화-u2o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어이없죠 남자의 외도는 아묻따 천하의 패악질 취급받는 반면 아내의 외도는 오만 포장지로 포장을 못해서 안달난 분위기
@조현수-p7t
@조현수-p7t 2 жыл бұрын
돈이있어야 되요
@마균-z9g
@마균-z9g 4 жыл бұрын
옆에 지방 방송은 ~아웃하심이 ᆢ
@TV-sd4et
@TV-sd4et 5 жыл бұрын
그렇타면 외도한 그 유부녀와 새로운 유부남or 총각은 과연 행복한 삶을 살까요? 그 여자는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새로운 남자와 해결했을까요?
@이선정-o7j
@이선정-o7j 5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지 마누라가 외도를 한 상간남을 때려 잡는다면, 상간녀도 외도남의 부인한테 때려 잡혀야 공평하긴 하죠~~ㅎㅎ 그냥 양심 것 바람 안 피려면 안 피는 것이고, 바람 피우게 되면 그냥 그런가 보다하는 게 남편이나 부인한테도 좋긴 할 것 같네요... 여자는 엄청 밝히는 스타일인데, 남편이 일 년에 서 너번만 쎅스해주면, 그건 외도한 여자 탓이 아니라고 보는데, 그런데도 지 마누라 바람폈다고 엄청 두둘겨 죽도록 패는 경우는 남편이 잘못된 것이라 보이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5 жыл бұрын
제게 물으신거죠? 아내가 엄청 밝히지 않더라도, 남편이 일년에 서너번 밖에 해주지 않는다면..그것이 어떤 결과를 부르던 남편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성욕이 있고, 부부라면 다른 욕구만큼이나 성욕도 풀어주어야죠. 글 감사합니다.
@ppoya77
@ppoya77 Жыл бұрын
12년 섹스리스였다면 이건 분명 남편탓인거죠?
@goldminerism
@goldminerism 3 ай бұрын
1. 지조있는 순정형 섹파하고만 하고, 남편하고는 어떻게든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잠자리를 피한다. 섹파놔두고 남편에게도 가랭이를 벌리면, 그건 자신이 걸레같다고 자존심이 상하고, 또한 그건 남편에게도 섹파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특히 섹파에게 미안해 함. 섹파가 만약 남편하고는 하지말라고 요구하면 또 그 말도 잘 듣는 편이며, 언젠가 이혼요구할 기회를 엿보며, 남편에게 들키면 잘되었다 싶어 해방되어 자유롭게 새출발할 생각으로 '원하는대로 다 해줄테니 제발 자신을 놔달라'며 되려 먼저 이혼을 요구할 타입. 이런 타입은, 그냥 남편 귀한줄 모르는 여자이니, 섹파에게 가서 잘먹고 잘살라고 놔줘야 함. 위자료 청구 이혼소송보다는, 잘 구슬러서 재산 및 양육권 포기 등의 좋은 조건으로 협의이혼하여 미련없이 바이바이해야 함. 2. 양다리 종특, 어장관리형 남편과도 하고 섹파하고도 하고 번갈아가며 양 손에 떡을 쥐고 즐김. 섹파가 하는 도중에 '남편은 이런 네 모습을 꿈에도 모르겠지? 남편한테도 이런 거 해줘?'라며 남편을 조롱해도 오히려 묘한 흥분으로 젖고, 들키면 순순히 물러날 생각 없고 적반하장격 핑계를 대거나 할 생각으로 그 때 가서 생각해보자라는... 될대로 되라는... 아무 생각 없는 타입. 멍청하지만, 자기중심적이고 남 탓하는 성격으로 교활하고 오리발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함. 본능에 충실하여 흥분되면 섹파와의 성교시 피임도 가끔 놓치지만, 양다리이므로 들키지 않고 뻐구기 아빠가 될 공산이 커서 협의이혼 힘들며, 이혼소송으로 가야 할 타입. 천성이 놀기 좋아해서 섹파와 놀아나느라 살림과 아이들을 내팽개치고 소홀히하여 개판이 되기 싶고, 여차하면 섹파와 공모하여 남편 해꼬지하고 재산 빼돌리고 뒤통수칠 타입. 반격할 빌미나 기회를 주어서는 안되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응징과 복수받아 마땅한 타입. 그럴려면, 증거를 확실히 모으기 전에는 모른 척하고 평상시처럼 행동해야 함. 3. 현모양처 의무방어형, 근면성실형 바람은 아무나 피우는 게 아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멀티태스킹과 시관관리/체력관리도 엄청 필요한 작업인지라, 부지런함이 그 핵심이 된다. 이성으로서 끌리는 섹파와는 (남편에게는 정숙한 여자이고 싶지, 체면과 자존심상 도저히 음란한 암컷으로 보이고 싶지 않지만, 섹파에게는 암컷으로서의 모든 본능을 숨길 필요가 없기에) 살떨리고 긴장되고 자극적인 몸의 대화만을 즐기며, 섹파를 남편감으로는 생각안함. 섹파에 일편단심 목매지 않음. 가정과 아이들과 남편을 저버릴 생각이 없어서, 가정에 충실하고, 남편에게도 서운한 감정이 안들만큼 정말 잘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남편을 평생의 반려자로 생각하고 자기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로 여긴다. 아내의 본분과 의무는 저버리지 않으려 하며, 시댁에도 싹싹하게 잘하고 가족에게 살갑게 대하며 남편이 요구시에도 피하지 않고 응하며, 너무 익숙하여 설사 다소 재미가 없을지라도 애정을 가지고 섹파와의 성교를 떠올리며 자위한다 생각하고 남편과의 성교에 최선을 다해 임한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들켜서 남편과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외박 및 늦은 귀가도 절대 안함. 섹파의 체취라든가 흔적과 몸의 변화 등도 세심히 신경쓴다. 섹파와 만나는 시간이 남편과 함께 지내는 시간보다는 훨씬 적어야 되는 원칙을 지키며, 섹파의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피임도 철저히 한다. 섹파의 존재를 들키면, 섹파를 보호하려 하지 않고 술술 부는 대신 이혼만은 안되다고 바짓가랭이를 붙들 타입. 이 경우는 남편이 모르는 게 약이고, 의심이 가도 알려고 애쓰지 말며, 아내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마음으로 사는 게 속편함. 아내의 섹파는 그냥 아내 얼굴이 활짝 피고 생기가 돌고, 집에서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게 만들고 가족들에게 웃는 얼굴로 대하게 만드는, 남편에겐 고상한 여자이고싶고, 노는 여자, 교양없고 음탕하고 천박한 여자로 보일까 싶어 억눌렀던 저속하고 상스런 욕이나 음란한 말들도 섹파에게는 눈치볼 필요없이 거침없이 할 수 있고, (남편은 평생 볼 반려자이니 가정부나 피고용인같은 주종관계가 될 수는 없으니 기싸움을 위한 체면과 자존심상 그러기 어려운 관계에서 해방되어) 남편과 하기에는 수치스럽지만 상상했던 이것 저것을 섹파와는 부담없이 다해보며 신세계를 탐험하는 운동을 하고 나면 땀흘리고 탈진된 상태로 파김치가 되어 가뿐 숨을 고르며 나른하면서도 개운해지는 그런 취미로의 활력소와 비타민 및 충전소 역할이다라고 여기는 것이 좋음. 혹시 용서하고 계속 같이 살 생각이라면, 섹파 (일시적 첩 또는 세컨드 개념) 를 서로 인정하는 오픈 메리지로의 전환을 추천. 그러면 속일 일이 없고 '어땠어?'하고 물어봐도 서슴없이 '오늘은... 하면서 이게 좋았어 저게 좋았어'라며 낱낱이 보고할 수도 있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여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는 악순환과 불신지옥 고통에 몸부림칠 일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 오픈 메리지로의 전환으로의 결심과 자신이 없다면, 결연히 내쳐야 하며, 재결합 등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불륜의 짜릿한 첫경험을 안겨준 섹파를 끊을 수가 있을까? 그 첫경험은 보통 평생 잊기 힘들 정도로 뇌리에 각인이 된다. 마약과 같아, 애초에 시작을 안했으면 모를까, 차라리 똥개가 똥을 끊는 게 더 쉽다. 추억만으로 남겨두기엔 인생이 아깝다 생각되고 그 기억을 잊지 못해 몸이 원하고 근질거려 첫섹파와 재회를 하든지 아니면 또 다른 섹파를 찾게 된다. 또한 남편은 남편대로 괴롭기는 마찬가지로, 아내와 섹파간의 낯뜨거운 성교 장면들이 상상이 되거나 수시로 떠올라서 질투와 고통과 불신의 나날을 보내느라 관계회복은 거의 불능에 가깢다. 계속 같이 살려면, 유일한 방법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오픈 메리지로의 결심이다. 과거와 달리, 유전자감식이라는 기술도 생긴만큼, 결혼이란 굴레로 성교를 독점하겠다는 마음을 비우고, 서로의 섹파를 인정하되, 부부간의 도리와 의리를 지켜가며, 부부관계도 자주 열정적으로 하며 정말 사이좋고 금술좋은 부부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 살아가는 길이 된다. 여기서 도리란 '배우자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일'이다. 배우자를 속이는 비밀스런 바람은, 사기와 배신이기도 하지만, 커다란 민폐를 끼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섹파를 인정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에 민폐를 끼친다면, 그 때는 반드시 이혼하여 손절하여야 한다.
@goldminerism
@goldminerism 3 ай бұрын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연애 7년하고 결혼 4개월만에 이혼하는 부부 의외로 많음. 아무리 오래 사귀어보고 이 정도면 상대를 알만큼 알며, 사람보는 안목이 충분하다고 아무리 자신해도, 소용이 없다. 처음부터 호구로 생각하여 취집 목적으로 접근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사람의 본성은 알 길이 없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결혼은 사기나 복불복 도박이라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뻔뻔하지 못하고 겁이 많아 일탈의 기회가 생기면 흔들릴 수는 있어도 선을 넘지 않고 부부의 의리와 도리를 지키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도박같아 주저된다면, 다음을 꼭 추천하고 싶다. 결혼 전에 좀 치사하지만, 여자 후리기에 능통한, 호스트바 선수 하나를 섭외 고용하여, 로맨틱한 분위기로 유혹해달라 하고 우연한 만남을 가장하여, 자연스러운 접근과 만남을 통해 점진적으로 친밀도를 높여서 예비신부의 바람기 테스트를 해 보는 수밖에 없다. (단점: 성공보수를 걸어야 하기에 비용이 꽤 듬, 선수의 성공조건은 한달 안에 10초 이상의 긴 키스의 증거 제출) 키스는 살과 살이 얽히고 물고 빨며, 촉각, 미각, 후각, 시각, 청각의 오감을 두명이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체액들을 교환하는 불륜성교의 핵심이기 때문에, 가차없는 손절 조건이 된다. 이후, 진도를 더 뽑아서 삽입 성교까지 가도 될지를 물어보면 이제 나와는 상관없는 여자이니 선수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이왕이면 촬영(몰카는 비추)까지 허락. 흥분된 예비신부가 욕정에 눈이 멀어 중간에 카메라를 들이밀어도 멈추지 못하면 (홍콩에 도달할 즈음에는 누가 보건 말건 빨리 절정의 끝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이성과 수치심을 이기기 때문), 미련을 버리기에 충분하여 깨끗이 단념할 수 있을 것이다. 선을 긋고 신랑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 테스트를 통과한다 하여도, 신랑말고는 평생 수절하리란 보장은 없다. 그래도 정절을 지킬 확율은 높아지니, 비용 아끼지말고 선수에 투자해볼만 하다. (이런 함정 테스트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선수에게 제물로 바치는 비열한 짓 같으면, 그냥 운명과 팔자에 맡긴다는 심정으로 믿고 결혼하든가, 반대로 이러면 선수에게 도저히 안넘어갈 여자가 없겠다고 여기면 테스트 포기하고 그냥 혼자 사는 것을 권장함.) 무엇보다, 자신도 모르게 뻐꾸기 아빠가 되는 일은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살다보면, 남편 이외의 남자와 얼마든지 정분이 날 수 있다. 관건은 자제력의 문제이다. 모든 사람들이 마약과 도박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기회가 없었거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자제력의 차이 때문이다. 이는 윤리관과 도덕성의 차이만이 아니란 소리이다. 외도를 통해, 남편과 섹파 모두를 가진 여인들의 특성은 비교적 단순하다. 남편에겐 여자이고 싶고 (여자로서 평생 반려자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남편도 포기못하겠고) 섹파에겐 암컷이고 싶은 본능이다 (몸이 원한다는 자기 합리화로 세컨드 섹파도 포기 못하겠고) 양다리의 종특은 여기서 출발한다. 남편도 포기 못하고, 섹파도 포기 못하겠고... 남편과 갈라선 후에 섹파를 만든다면, 누가 비난할 수 있겠는가?
@goldminerism
@goldminerism 3 ай бұрын
​​​​​​@@ppoya77 네, 이혼요구 사유가 됩니다. 남은 평생 성교를 포기하고 수절하라는 건 말도 안되는 가혹한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평생 굶어도 식탐을 포기하라는 조건이나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순서라는 게 있습니다. 남편에게 먼저 '이럴거면 가정에 소홀함이 없이 한다는 조건 하에, 질투없이 부부 둘만의 비밀 유지하고 상호 섹파두기를 인정하고 각자의 성생활에 대해서는 노터치하는 오픈메리지로 가자'라고 제안하고, 그 제안이 거부되면 이혼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혼으로 해방되면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남편과 아이들과 가정도 놓치기 싫고해서, 이혼 요구도 없이 이혼 전에 남편 몰래 섹파를 만드는 것은, 남편 탓을 핑계로 자기 합리화를 한 후, 두마리 토끼(안정감과 육욕)를 다 잡고 싶은 욕심을 채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비극적 결말은 항상 그것이 바람이든 맞바람이든 배우자 몰래 속여가며 밀회와 부정이라는 사기행각을 저지른다는 뒤통수치기에서 비롯됨을 명심하시면 됩니다.
@유화-u2o
@유화-u2o 4 жыл бұрын
이미 외도를 시작했다면 아내가 먼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거지 무슨 외도후 부부싸움하다 폭언을 한 남편이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은겁니까? 남편과 애초에 공감이 안되고 자기가 원하던 그런 사람이 아니었으면 이혼을 요구 했어야지 무슨 바람을 피우고 그걸 또 무슨 남편이 이해를 해야합니까? 외도는 심리적인 살인입니다. 되려 이해를 받아야하는 가벼운 죄가 아니란 겁니다. 외도자는 이유불문 그냥 짐승입니다.
@만포대
@만포대 5 жыл бұрын
일반화하지마세요 시대가변했습니다 30 40대는 달라요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5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끝내시면 않되죠~. 말씀하시는 30~40대는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일반화라기보다는 사례로 보자면, 사람 수 만큼이나 다양할테니까...공통적인 특성을 뽑아 카테고리별로 묶을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듣보잡인 제 생각으로만 만든 것이 아니라, 부부관계를 오랜동안 다뤄온 전문가들의 뼈대에 제가 이야기 구성을 위해 살을 붙인거니까 뭐 아주 근본없는 내용은 아닙니다. 글 감사합니다.
@meltdown2724
@meltdown2724 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유튜브는 거르는거야ㅋㅋㅋ
@서광수-g5s
@서광수-g5s 5 жыл бұрын
인과응보..
@채희창-u4h
@채희창-u4h 4 жыл бұрын
외도불륜은용서의문제가아니고이여자를살려두고이혼할까죽이고감방갈까문제임
@이재욱-o9x
@이재욱-o9x 5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외도하면 다버린다는것 아닌것 같은데요.제 와이프는 외도는해도 그냥사네요.버리고 가지도 않고..그건 왜일까요? 그 남자랑 잠자리는 좋고 경제력은 없으니까 그런것 아닐까 하는데,어찌 생각하십니까?
@가라
@가라 5 жыл бұрын
남편 한데서 못푼걸 밖에서 풀고 생기를 되찿고 가정에 충실 하다면 아내를 야단치기 보다 모른척 하세요 그게 자식들과 가정을 지키는 길 입니다
@kjk342414
@kjk342414 5 жыл бұрын
그런 여자와사는게 좋은지 먼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아님 당신도 외도한다는 소리지여. 용납이 돼나요? 전 이혼 했습니다.
@유화-u2o
@유화-u2o 4 жыл бұрын
불나비 자식들과 가정을 지키는 건 남편만이 아니라 아내도 노력해야할 부분이죠 이미 외도를 했다는건 무책임한 행동이고 심리적인 살인입니다.
@유화-u2o
@유화-u2o 4 жыл бұрын
불나비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죠 이미 한쪽이 불륜을 했다는건 그 가정은 끝난겁니다. 그 끝난 가정을 다시 살릴지 그냥 끝의 끝을 볼지는 순전히 피해자의 선택이죠
@채희창-u4h
@채희창-u4h 4 жыл бұрын
@@가라 남편자식있는여자가딴놈배밑에서헐떡거리고구멍벌리는걸알고그냥산다정신병원한번가서검사한번받아보세요
@mufama9995
@mufama9995 5 жыл бұрын
간통죄 폐지 후에 주변 지인이나 직장동료 이혼과 외도가 엄청나게 많았다 2천년 전에 외도는 돌로 쳐 죽였다고 한다.그때 지금이나 똑같다
@박청송교도소
@박청송교도소 5 жыл бұрын
간통죄.왜여자들이먼저폐지하자고소리높여외첬는지알것같음.
@김순희-s8f7g
@김순희-s8f7g 5 жыл бұрын
여자들 외도 대부분 남자들 탓인거 같더라구요 . 남편들 잘 대해 줬으면 그러겠어요? 지들은 지마누라가 몇십년동안 얼마나 지독한 외로움을 겪으며 죽지못해 살아온줄 모르거든요 그러길래 이여자 저여자 갈아타며 계속 그짓거리만 하고 사는 사람들 적지않아요 . 그런 사람들의 마누라들은 맏바람 피워드 그 남자는 할말 없다구봐요 . 지 마누라 귀한줄모르고 남이여자 외로워할까 근심돼 밖에서만 나도는 남편들 혹시 있거든요 . 어쩜 그럴까 ? 지마누라를 여자로 안 여기겠으면 놔줘야지요. 지는 나가 지하고픈 여자들하고 집에돈 거덜나게 써 가면서까지 해대며 , 마치 옛날황제처럼 지는 기분 좋겠지요? 마누라는집에다 남편두고도 독수공방신세니 ,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원통하겠어요 . 그렇게도 지마누라가 여자로 안보이고 싫으면 남자로 생겨갇고 지욕심만 채우지말고 재산 반 나누고 깨끗이 이혼하고 지가 좋아하는 여자하고 살어야지 .여자는 남편이 언제나 집에들어 오갰나며 눈이 빠지게 기다려 봐드 집에들어선 남편은 사시장철 고자로돼오니 어느 여자면 그런남편 좋아 하겠는가 난 여자 입장에서볼때 그런여자들 불쌍하다고본다 . 혹시 그런 남편들 있다면 그렇게 남편구실 못하겠으면 남이 귀한 자식들 해쿠지말고 놓아 주자 재산 반씩나누고 철저히 갈라져라
@정진욱-y4p
@정진욱-y4p 5 жыл бұрын
@@김순희-s8f7g 아무리 외롭다해도 다른 이성과의 외도를 정당화해도 좋다는건가요?
@정진욱-y4p
@정진욱-y4p 5 жыл бұрын
@@김순희-s8f7g 어째서 아내 외도를 남편탓으로만 치우치시는지
@KHY-v6h
@KHY-v6h 5 жыл бұрын
남편 책임이죠 그물에 가뒸다고 나몰라라 하면안되죠 초심을 잃은 남편에 태도 어장관리는 평생되어야 합니다 아내도 여자이기에,흔히 가족끼린 뽀뽀 하면 안된다는 말도 참 씁쓸한 멘트죠
@유화-u2o
@유화-u2o 4 жыл бұрын
김호영 남편이 나몰라라 하는 태도라면 이혼을 요구했어야지 이혼도 하지 않고 불륜은 안되죠 물론 맞바람이라면 할말없지만요
@채희창-u4h
@채희창-u4h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남편이외롭게하고성생활아예안해도바라안피는여자는안핌혼자자위행위하면했지그리고그러면남편하고상의해서해결해야지그렇다고유부녀가딴새끼한테구멍버리고살을섞어자식얼굴보기부끄럽지않아더러운년
@연숙최-q8r
@연숙최-q8r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밥시켜먹는데니까왜겨산해야하냐고송금하기니까사장이면말도안하다입만댓면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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