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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차를 만드는 게 실력일까요? 그럴 수 있죠. 비싼 차가 무조건 호사스러울까요? 그 역시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은 차원의 실력은 정확함 그 자체에서 나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하는 차들이 있죠.
아우디 RS Q8이 바로 그런 차예요. 타기 전에 '가성비'라는 말 진짜 많이 들었는데요. RS Q8 입장에서는 좀 모욕적인 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차 값이 2억 가까워지면서 그 이상으로 훌쩍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태도와 취향의 영역이니까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오늘 영상 보시면 조금 더 깊은 대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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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irected by 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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