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ch7106 바울은 다 옳은가? 베드로는 옳은가? 토마스 아퀴나스는 옳은가? 그럼 박영식 교수를 징계한 사람들은 옳은가? 그래서, 신앙에 대한 문제는 어느 정도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하는거 아닌가? 어거스틴이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인간들보다 성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데이비드-g6r6 ай бұрын
신앙에 대한 오픈 마인드라. 그저 학문으로 알면 오픈 마인드가 생기고 다른 학문도 받아들이겠죠. 성경도 다각도로 해석되고~ 창조주 나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나는 오픈마인드가 아니어도 성경을 그대로 믿어도 살아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라누-n4j6 ай бұрын
@@데이비드-g6r 아무 공부 안해도 성경만 읽으면 모든 뜻이 분명히 이해 되고, 그러니 그 말씀대로 사는 것도 어렵지 않고 그러신가봐요. 이미 하나님 레벨이신 분들은 알아서 하셔야죠. 어거스틴, 아퀴나스, 루터는 그게 안되서 평생 공부한 분들이니 참 모지리들로 보이겠어요.
@라누-n4j6 ай бұрын
@@데이비드-g6r성경의 뜻은 하나겠죠. 근데 님은 성경만 읽어도 바르게 해석이 된다는거죠? 그럼 하나님 레벨이니 알아서 하셔야죠. 바르게 해석했다고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나, 또는 동격인 분들이나 가능할테니. 어거스틴이나 아퀴나스 루터같이 무능한 사람들이나 평생 성경을 공부하는거죠. 저는 더 무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