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며느리와 아들재혼 문제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며느리 #재혼 #아들
나이 45살 먹은 아들 때문에 나왔습니다. 결혼했는데, 며느리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습니다. 지금 아기 둘을 내가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재혼해야 하는데,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겠는지 물으러 나왔습니다.

[@prettymagic78]

베트남며느리는 그렇다치고 왜 자꾸 새며느리를 들이려고하나? 어느누가 저 집에 들어간다고... 아효...

[@user-db6nb7cs6g]

저 어머니는 그걸 아셔야 할듯. “지 딸이면 그리 하겠느냐”

[@uschilillifee1730]

저런 사고방식 가진분들은 지 딸도 아들뒷바라지하는 살림밑천 쯤으로 여길듯

[@rubyson2394]

20살 적은 베트남여자란건 첨부터말하지 스님 실컷 말하게해놓고선 나중 말하는건 뭐야

[@zachary7855]

45이면 내아들 아니고, 이웃집 아저씨다... 저 상황에서는 저것이 진리다... 어머님은 이것도 모르신다는 점...

[@lpol9265]

늙은 저 여자가 문제다

[@user-to9tu6ye9g]

외국에서 돈주고 데려온다는 자체가 불란의 요인으로 자리잡을수밖에요 사랑으로 맺어진관계도 사느니 못사느니하는 판국에요ㅠ 문화도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른사람을 굳이 데려와서 그렇게까지 결혼을 해야합니까

[@bluemoon4276]

어머니 솔직하지가 못하시네 재산을 빼돌린다 근데 재산은 없다 여자가 자꾸 도망간다 근데 한국에서 여자들이 좋아 했지만 결혼을 안하려 해서 베트남에 끌고 갔다????

[@llIIlIll]

10:32 스님 말씀이 맞아요 엄마가 밥해주고 애 다 키워주고 잠자리 빼고 다 해주는데 그 아들이 왜 나가겠어요 진짜 아들을 남편처럼 여기는 소름끼치는 엄마들 생각보다 많아요

[@peacekorea9179]

어린딸이다 생각하고 보살피며 살아야지요. 스무살 어린 나이에 얼마나 외로왔겠어요.

[@mmm-ft6jw]

끝까지 며느리 탓하고있네 에휴 답답;; 저러고 나서 또 어린외국인 여자 데려올 생각 할것 같은데 꿈도 꾸지 마소

[@dbdo91]

아이고 결혼시킬 새여자 찾는다는거에서 절레절레...

[@user-tf7qf1gi9j]

시어머니간섭싫어서간거구먼요ㅡ어머니가나오세요ㅡ요즘세상에시어머니랑살고싶은여자가몇명이나될까요?오죽했으면외국여자얻을까요?내아들못나서외국여자얻었다는건말안하시네요

[@user-vn7gv9gy4s]

확실희 고부갈등이 문제 남편도 지엄마랑 같이 아내를 괴롭혔을듯

[@nextthe6596]

20살차이 부도덕한겁니다 자기아들이라는 이유로... 제 딸이면 그렇게 시집보내겠어요? 이말로 혼꾸녕내줬네요

[@oliverelio6702]

2222!!!

[@uschilillifee1730]

질문자 딸이면 일찌감치 공장에 내돌려서 아들 등록금 벌어다 주는 용도로 쓰고 시집은 뭐..돈 안드는 집으로 대충 보내고 계속 딸을 자기 감정쓰레기통으로 실컷 이용하셨을듯 저분은 ..

[@momo-xb7yf]

4, 5살 아이들이 새엄마랑 살고싶다 했다고? 그 말을 설마 스스로 했다고 해도 그 애기들이 뭘 알고하는 소리였겠는가? 어른들이 새엄마랑 살면 좋을거라고 계속 설득했을거 같다 애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니다 새엄마 밑에서 크면 아이들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고 집만 있지 부모없는 고아나 마찬가지인데 자기들 욕심만 생각한다 아이들 인생은 생각도 안 하는 못된 어른들 차마 욕은 못 쓰고 이만 쓴다

[@user-uz6jy1yt1w]

그야말로 너무 무지한 옛할머니ᆞ 20살에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ᆞ 정도껏 살아야지 자기아들만 외로운것만ㅈ생각하다 벌받은격ᆞ

[@user-cs5gm2rf3h]

저 엄마 때문에 못살고 나가는거네ᆢ. 벌써 월급 받은 돈을 빼돌린다고 저리 믿고 있으니 저 아들이 얼마나 벌길레ᆢ

[@An-tr1fw]

스님말씀다맞읍니다 저런 남자한테가서 개소생해요 한국여자가 댁의아들한테 시집올여자없어요 꿈도야무지내요

[@user-fh5fr8co3f]

여자가 나가면 바람났다고 하는데 글세 할머니 생각이 아니다 그러니 나갔지

[@Jessica-kl4ow]

엄마가 아들 여자 구해주는 자체부터가 어이없음!! 조선시대에 사나?

[@user-fo5vy3nz1w]

아들이 암거도 가진게 없다는데. 마마보이 답답한 시어머니 아이 둘딸린 사람을어디 새로운 여잘 바래요. 안봐도. 집안 비디오로 보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시어머이. 제발

[@user-yp5uj4bm7n]

재산빼돌릴까 무서우면 혼자살아 20살 어린딸같은여자 도둑놈

[@user-bb2uq7sj7n]

할머니밑에서 견딜여자없을듯합니다

[@user-nc5fc2jm2o]

저어머니심리: 애둘딸린 내아들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잠자리해주면서 남편이 돈없고 능력없어도 불평불만안하고 돈도친정에빼돌리지않고 남의 애둘도 잘키워주면서 쥐죽은듯이 살 종같은 여자구합니다~

[@user-nj1yx9de3o]

ㅋㅋ 평생 보모 노늦하고 아이 둘있는 남자한테 잘하고 종살이 하면서 살 여자 구합니다

[@user-sd4pp9dw3q]

우아해님 말씀 맞네요ㅋㅋ 욕지거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많은분들 보기에 그냥 꾸욱~~

[@user-oo3zq3gu9l]

추가로 애둘있는 45세 남편잘챙기고 애들잘키워주고 집안살림다하고 시부모도 잘챙기고 돈도 잘 벌어오는 여자구합니다.. 없어요..정신차리세요...

[@user-he9qg5mh4j]

되져불어라!

[@user-he9qg5mh4j]

@@user-nj1yx9de3o 캬캬캬캬 ~~~~~ ^;

[@user-vz5ee3th6x]

답변주시는 스님의 인내심 존경합니다

[@user-qf8lr1qs6q]

20살이나 어린 여자가 늙은 남편과 사는 것도 대단한데 거기에 늙은 시어머니까지 한집에 살 여자는 없다는걸 왜 모르실까? 며느리가 불쌍하네 자기 아들만 생각하는 시어머니가 답답하네요 할머니가 스스로 따로 살아야지 아들 핑계대는 것도 답답하네요

[@user-el7mu5sj3i]

맞습니다 시어머님 잘 모르시는것같습니다

[@user-hr1qk6hr6v]

스님한테 질문을 하는데,저리 답답할수가.

[@user-tv9yo6gi6c]

아들이 분가하지 않으려는걸 보니 어려울것 같아요.

[@user-ge1xb5ze2l]

아이고 스님 고생 많으십니다 진짜 극한직업 스님.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user-kn2jy3wi8y]

45세가 자기 단도리를 못해 늙은 엄마가 나와서 상담을 하고있냐

[@user-qh1nm6zu1o]

ㅌ

[@user-ci7mr8sm2z]

재수없네~누가 들어와사냐

[@kyungheuilee6859]

45살에 엄마랑 사는 남자면 남자로써 0점이다. 그 엄마는 아들 못난걸 모른다.

[@kyungjung9589]

저래 무식해서 어쩌노 자식을 망친다 한국에 저런 시엄마 넘친다.

[@user-dz1nz1fm6l]

할머니 때문에 들 가정 깨진것같아요 ㅠ

[@prudent167]

정신똑바로 박힌 여자는 저기들어가서 못산다 와 할망구 대단하다

[@floral5763]

아 할머니들 진짜 생각이 왜저럴까....? 며느리가 도망갔는데 며느리욕만하네..?

[@user-zd3ei2cl5w]

floral플럴

[@user-zd3ei2cl5w]

floral플로

[@user-cu9zu6nx8u]

말이 안들어간다 저 질문자의 귀로 ㅉㅉ

[@user-jj1ww2xt5y]

베트남며느리라해도, 남자가 하기에따라 다르죠.타국어린며느리들여와서 시어머니가 저렇게 하는거 버틸사람있나싶네요 내아들결혼은시키고싶고 며느리가 내아들돈으로 놀고먹는다고생각하고있는거같은데 버틸여자없을거같네요. 아들이 본처들이고싶다는데 시어머니 본인이 내쫓는격이니 그냥 애기들보며 어머니가키우는게딱맞을거같습니다.내아들귀하면 남의딸도귀하다는거 아셔야할거같네요 아이둘떠맞게되서 힘드실텐데 꼭 힘든거 격으며 벌받으세요

[@user-ke2by3on4u]

매매혼은 법으로 금지해야 된다.

[@user-dh8ig3gp9w]

엄마가 왜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들어 제발 아들좀 놔두세요 지지고 볶고 살든 돈 빼돌릴것도 없는대 무슨 돈을 빼돈린다고함 하나에서 열까지 엄마가 문제

[@user-pb1ro2ik1h]

할머니생각부터 잘못생각하신거같네요.40이넘은 아들이나 엄마나 똑같은거같습니다.집나간 며느리말도 들어봐야겠네요...?

[@user-ld5wo1kx2y]

말안통하는분들 상담해주시려는 고생이많으세요 스님~^^♡♡

[@callbygmailcom]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하네.... 첨엔 무슨 독설이나 하나 싶어서 봤더니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user-ct9bi2vz5l]

명언 입니다 45살이면 아들이 아니고 옆집 아저씨라는 말씀 .....

[@user-vr5ml7xf6x]

ㅏ^ㅓㅕㅜㅜㅓㅓ

[@user-wg9wh9lb5h]

너무 감사합니다

[@jungeunpark6614]

존경합니다 스님 어쩜이리 현명하신지 시어머니가 어떻게 했을지 안봐도 비됴 ,,

[@user-vd6mc3em2o]

스님 말씀일일이 옳으신말씀 입니다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Korilakkuma11]

와 저렇게 못알아들을수가 ㅠㅠ 스님 극한직업

[@uschilillifee1730]

저 연령대 질문자분들이 그런경우가 많죠

[@user-hr1qk6hr6v]

딱하다...

[@user-jt3fb8gb6b]

@@uschilillifee1730 9ㅈ

[@jimmykim6723]

아들 밥차려주고 애키워줄 식모찾는거 같네

[@Koreafoodrecipe]

잘 듣고 갑니다^^

[@user-eb4bi3tv8w]

아이들한테도 며느리 안좋게 말했을꺼같네여 ㅠ

[@kimm540]

정당한 답에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mnmnmn337]

시작부터 딸벌 여자를 돈으로사왔는데 그 부부가 정상적으로잘살거라 생각하는게 욕심이지 어휴 말하는거보니 손주들만안됐네

[@usapatriot6319]

스님 말씀 정말 맞습니다. 시 어머님의 잘못입니다

[@user-so9tx8zt5v]

시어마이도 모지리네요

[@user-rq6to3hv3o]

저 시어미 정말답답하고 무지하고 욕심많다 ㅉㅉ

[@lovely5987]

결국 지들 손아귀에 놀아날 여잘 들여 놓고 싶은거면서 아들 성욕채워주고 지들 식모살이 해줄 여잘 찾는거잖아 ..

[@vrai1004]

맞어요. 그런 본심이죠

[@mianan5017]

식모는 월급이라도 받지 ㅎㅎ

[@vegan.2125]

lovely choi 맞아요! 딱 그 심보죠. 아들 성욕받이. 자기한텐 살림할 시녀노릇 할 여자를 찾는거지. 또 지 아들한테 줄 여자 찾는거봐요. 낮엔 자기 하녀. 밤엔 지 아들 몸종. 진짜 저 할매 개욕 나오네요. 그냥 손주들 키우며 쎄빠지게 고생하길.

[@idcwyt4731]

ㅇㅈ

[@user-xf1sj6ql5k]

오직했음 부인이 바람이 났을까 특별한 경우 빼곤 아내가 바람난건 전문인들 말하길90프로 남자쪽에 있다 아니99프로이상이다 했던강의 듣었던 기억요ㅜㅎ 안탑갑지만 자식두고 간 엄마맘 함브로 평가하지 말아야 할듯ㅜ

[@user-rw1iv6ft8b]

45살 먹으면 내아들이 아니라 이웃집 아저씨 명언 이십니다 기도하면 뭐 하나 시어머니 생각이 답답한데요 악순환의 고리 또 만들지 마세요

[@user-rw1iv6ft8b]

부모의 욕심 끔직합니다

[@daeyeongkoo]

어리석음에 무지의 이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을 가슴깊이 참회합니다.

[@user-dr8lr3vo8z]

며느리 바람나서 나간것만 강조하시네 그래도 아들이 같이 산다고 하면 그냥 둬야지 아이들도 친엄마가 키우는게 맞고 누가 남의 자식 키우겠다고 들어와 살까요? 20살 어린 여자를 델꼬와서 저러고 싶을까? 딸처럼 잘 대해 줬다면 며느리가 저럴까? 진짜 답답하다 젊은 며느리 델꼬 왔으면 친정에 돈 좀 줘도 괜찮지 엄마랑 아들 둘이 그냥 살았어야지 딸같은 여자랑 살게 하면서 시어머니 나쁘다

[@sumijeong9184]

와 정말... 여러 사람이 떠오르는 명강의 입니다 ㅠㅠ 스님 펜이예요..!

[@zmchoilee3125]

죽어도 자기 아들이 못났단소린 안하네

[@user-ci7mr8sm2z]

나쁜여자 시엄씨네

[@user-ci7mr8sm2z]

재수없네 ~ㅅㅂ

[@jvp5441]

스님이 진짜 지혜로운 말씀 하셨네. 남자가 등신이지... 인생이란게 거져얻어 지는 게 아니다. 나의 노력으로 얻는 거다. 사람도 얻어지고 나의 노력으로 재물도 얻어지고 즐거움과 미래의 희망도 얻어진다. 주변탓하지마라!

[@user-gq8oo3os4d]

종교가 다르지만 스님께서 참 지혜로운 어드바이스를 해 주셨습니다

[@user-oe1tb7yo1j]

종교가 다른데도 참말씀을 알아보시는 님도 멋지십니다.

[@Birch193]

현실적이고현명하십니다

[@user-qd1wo4nw3g]

똑똑하니 한국에 온거예요~ 바깥에 나가면 한달 250만원정도 수입이 생기는데 시댁에서 일해서는 돈이 안 되거든여 ..// 아들은 재혼 못 할거임. 그런조건에 ..더 젊은 여자 들어오긴 힘들고 .

[@user-ug4lc3yd5s]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지혜롭게 살았으면

[@jessicapark6424]

동영상 이후 11년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hs.2118]

우리 친정 어머니는 연세 80이 넘으셔도 본인이 아들부부랑 안사시고 혼자 사시려고 노력하시는데 아들이 독립해서 살 수 있게 놔 줘야지 아들 이혼시키는 어머니 참 어리석음에 안타깝다.

[@user-dm1hp2nj2z]

답이 없네요 어머님때문에 아들인생 망쳤네요 아들은 엄마에 의해 평생 길들여져 자신의 인생도 없네요

[@user-ro3ss2dt1z]

듣다 듣다 이런 할머니 첨 본다. 답답하고 무지하고

[@sewingmamaTV]

반드시 결혼해서 살아야 한다는 구시대적 마인드 때문에..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그리고 그 손자들 다 불행해질 수 밖에 없네.

[@user-yc7tr6by5u]

제가봤을땐 베트남부인이 시어머니 등살에 못이겨서 나간거 같이 보이는데 틀리게보이나여

[@user-qg6zg1nv9c]

문화가 전혀 다른 외국 어린여자 가 돈보고 한국에 시집온건 인식 못 하고 한국 며느리 대하듯 구박 엄청했을 듯

[@user-xn8en6sp2c]

그게 팩트임

[@papaya9357]

님말이 맞아요...

[@user-to9tu6ye9g]

그런듯하네요 며느리로 대하기보다 애 낳아줄여자정도로 대하셨을으도 돈을 빼돌린다는 표현도 어패가있죠 재산도없는데 무슨돈을빼돌려요 빼돌릴재산도없는데

[@user-ke1ef2bp8i]

그니까 왜 결혼생각없는 아들을 억지로 결혼시키냐고

[@papaya9357]

그런 글을 본 적 있어요. 아들을 정말 잘 키우면 나라의 것이고, 다른 사람의 것이고, 다른 여자의 것인데 아들을 잘 못 키우면 그냥 나만의 거라고 ㅡ..ㅡ

[@user-rj2gy2lk7k]

훌륭하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user-mi9kz1if9c]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user-om4ii9wk4r]

할매야 정신좀 차려라

[@user-bz1by4wn5w]

미친엄마 . 비정상적인 엄마

[@choco8348]

최악의 그리고 정말 흔한 시골 국제결혼 형태 최소한 집은 무조건 분가해쥐야지.......

[@user-wr8eh8qj6c]

이 시어머니 보통아닌듯 며느리가 왜 바람낫을까 이해간다 며느리탓만 할거이니다 국제결혼한 남자들마다 시어머니가 별남,

[@user-bj3zg2pw4l]

애기가 4살 6살이면 19살때 39살 남자한테 시집온건데 19살이면 완전 애기델고 와서 산건데. 예뻐해주고 잘해줘야 될건데 못됐게 굴었으니 집나갔지.

[@user-mx6sc7ph7r]

자기 딸이면...

[@user-ej7jj5lh9h]

티비방송에 며느리고부열전이라고 있는데 그방송 생각납니다..살림하며 애키우는데 시어머니가 간섭하고것.. 눈치보며 살기가 힘듭니다.

[@user-bj3zg2pw4l]

질문자는 스님답변 하는거보고 하나씩 소스를 제공하는듯. 며느리가 20살차이나는건 중요한 얘기인데 .

[@oliverelio6702]

ㅎㅎㅎ22233

[@user-mm1dc8mh1m]

이런 할매 들 보면 짜증

[@jm-pi6cf]

끝까지.들어보니 정말 스님 현자시다... 결혼시키지 말고 돌보고 혼자 살라고 냉정하지만 정확하게 말해주신다. 재혼해서 여자인생한명더 망칠수 있는걸 막아주시네.. 세상에 더 나아가서 여자인생한명 구하셨네 진짜 혜안있는 현인이시다.

[@smilegalleryye]

스님 말씀 잘 듣고 지혜옵게 하이소

[@user-xo3ne2oj1j]

감사합니다, 스님 마음에 새겨집니다.

[@rey-pf9bd]

우리의 누나들이 그렇게 해왔다...스님은 현명하세요. 나이차이가 그렇게 나면 경제적으로 우월해야 된다는건 누가 몰라요.한국의 바보는 외국사람들눈에도( 바보는 바보) 아니겠나요!

[@Vanchojja]

누구땜에 나갔는지 뻔히 보이네요...에효.. 스님말씀처럼 구원을 품으면 안되지만, 참 답답합니다...ㅜㅜ

[@jenalee2524]

안타깝네요 모든게 욕심때문에 ... 장가가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순리가 아니고 욕심과 억지로 인생을 채우다보면 악순환의 반복

[@user-zf6wh5vt8n]

정말 옳은 말씀

[@YEPPIE_canary]

백번 옳은 말씀!!!

[@user-km3zk1pi6v]

맞아요 혼자사는게 답인듯

[@user-zx3ml3ci7k]

감사합니다 스님

[@user-jg7ux7ft7l]

12번 나가도 아이들 엄마가 낫죠.아이들도 자신의 친엄마가 키우는걸 좋아할거예요.아들 인생을 완전 조져놓으셨네요.그냥 평생 아들 데리고 사세요.

[@zmchoilee3125]

오죽 남자가 못났으면 베트남에서 여자를사올까? 저 답답한 엄마를 보면 그아들이 얼마나 멍청할지 짐작이됨. 오분만들어도 열불터지는데 스님 정말 대단하시다

[@user-kv3qw5fl7v]

아들신세조사준 시에미 어떤여자 신세 조사줄라고 또 저라노... 새도 나무를보고 깃든다더라 저런 집구석에들어가는 건 지옥이다

[@user-hn6ts6gn6y]

넘 현명 하신답이네요~

[@yoonsang...8719]

영감이 양심껏해야지 영계조아하다가 다치지

[@user-uf1uu5sl8l]

모자가 벌받은거네요. 20살 좋은나이에 돈 욕심에 타지에서 눈치로 고생한 베트남여인도... 결국 애들만...

[@user-qk9kf4rr7p]

최고다. 이런면이 좋다.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일단 내부 즉 본인에게서 먼저 찾는 것. 그게 시작이다. 듣고보니 진짜 문제는 베트남 며느리가 아니었네

[@Klmand177]

어머니 아들 둘다 문제ᆢㅎ

[@user-lc6sz7iv3e]

스님귀한말씀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 보살

[@user-yp6sg6pw6g]

20살 차이 아이고ㅡㅡ

[@TheNoirDevil]

가슴 깊이 새겨야할 말씀

[@user-ej7jj5lh9h]

스님 이런사람 저런사람 상담 다 해주시느라 고생하십니다.

[@keehong153]

문제가 시어머니인데... 요즘에 저런시부모 모시고 살려고한 여자가 어디 있나요.

[@Mrseog]

Joseph Park ㅡ,ㅡ

[@user-zj7vi2oc1c]

ㅊ

[@user-ds5vp8rr1z]

오메 답답한지고 무지 한게 이리 무서운 거다 저 아줌마는 이 생에선 모르고 살겠구나

[@user-io9ip4pe3h]

누구라도 나가겠다.

[@user-kl8im4tb4i]

두사람이 살도록 따로 사는게 정답

[@user-wx4rv7eu6k]

저 할매는 죽을때까지 지헤가 없는 할매다ㅡ

[@user-rq1lt5eo9l]

나가라해도 안나간다는건 핑계죠 본인이 데리고 사시는게 좋다..이게 본심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