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즉문즉설 1198회] 집나갔던 며느리에게 믿음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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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24
@잉글리쉬새들
@잉글리쉬새들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어머니.. 며느리가 집나갔을때.본인아들과 본인은 키울수 없어서 보육원에 보냈다면서 며느리가 키우겠다는데 뭘 못믿겠단거죠? 못키워서 고아원에 보낸 주제들이 하실말은 아닌것같은데요.
@suaekim8736
@suaekim8736 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애한명도 아니고 둘씩이나 데려간다는며느리 정이많은 여인이네요 시댁잘못만낫네요
@ConsolMOA
@ConsolMOA 2 жыл бұрын
주제라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시어머니에겐 키워야 할 의무도 없고 본인의 형편이 좋지않아 두 아이를 맡지 못했으니 감히 저 분을 욕하는 것도 본인의 화가 많은 탓입니다. 두 아이를 길바닥에 버리거나 학대하지 않고 보육원에 주고 가슴 아파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aab-fp5ds
@aab-fp5ds 2 жыл бұрын
@@ConsolMOA 시어머니에게 키워야할 의무가 없다면 관여할 권리도 없겠지요 키우는 입장에서도 부모가 달라면 주는게 당연한데 키우지도 않으면서 데려가지 못하게 하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고 그냥 애엄마가 미워 저러는 거 아닙니까 나이 드실만큼 드셔놓고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김치와-r4z
@김치와-r4z 2 жыл бұрын
@@ConsolMOA 오마나...
@이호봉-m8z
@이호봉-m8z 2 жыл бұрын
할매가막장이네벌받습니다할매가날로먹는못된짓거리만하네
@hyeryunglim4788
@hyeryunglim4788 4 жыл бұрын
안봐도 사이즈나옴. 계속참고살다 못참고 그래도 애들은 잘 키우겠지하고 나갔는데 얼씨구? 애들을 보육원에 보낸거임. 그래서 엄마가 그사실 알고 데려간다고 하는거네. 진짜 저렇게 양심도 없고 무지할수 있을까.
@이사랑-u2k
@이사랑-u2k 2 жыл бұрын
와 스님 정말 참 명언이십니다 엄마가 잘 키우나 못 키우나 그 상처보다 할머니가 애엄마 욕하는게 더 아이에게 상처된다 는말씀 가슴이 뭉쿨합니다
@nabie981
@nabie981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며느리가 애들 놔두고 나갔을 때는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최소한의 책임은 지고 애들을 돌볼 줄 알았을 텐데, 보육원에 둘씩이나 갖다버리는 비정한 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정말 이 질문자는 용서가 안 되네요. 애들 아빠가 오죽 못 났으면 엄마가 집 나갔다고 애 둘을 갖다 버리나요? 살았으면 어떻게든 같이 살 방법이 있을건데. 정신과 약 받아먹고 살 여유 있으면 애들 보육원에 안 갖다 버리고 살 방법도 있었을 듯.
@hisakoshirata9308
@hisakoshirata9308 2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 버린거 아닌데 보육원은 어린이집이에요. 오전에 갔다가 오후에 데리고 와요
@이주리-g2n
@이주리-g2n 2 жыл бұрын
@@hisakoshirata9308 보육원과 어린이집은 다른데요 사전찾아보시길
@이스리-r1f
@이스리-r1f 2 жыл бұрын
보육원은 고아원입니다 어린이집이 아니에요
@tvtv-ub2ys
@tvtv-ub2ys 2 жыл бұрын
@@hisakoshirata9308 보육원은 고아원 입니다 유치원이 아닙니다
@Hgjos67
@Hgjos67 2 жыл бұрын
​@@hisakoshirata9308 고아원임
@hs.2118
@hs.2118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목소리도 쩌렁쩌렁하시고 몸도 아주 건강하신데 애들을 보육원에 보내신 주제에 며느리를 못믿겟다고 어머니가 하실 말이 아니죠. 아들도 잘 못키워서 능력도 없는데 평생 며느리한테 고마워하시면서 사셔야 합니다.
@정호신-k4r
@정호신-k4r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되갖고 손주를 고아원에 보내놓고 무슨 나작으로 큰 소리를 치나 노 할머니가 되갔고 엄마가 나갔으면 손주를 키워야지 보육원에 맡겨놓고 무슨 낯으로 쩔쩔한 목소리로 나 대구 다니나 잠 꼴물견이다 무슨 자격으로 그래서 며느리도 내 쫓았지 이노이네야 반송 좀 해라 오죽했으면 자식을 놓고 애미가 나갔겠나
@정호신-k4r
@정호신-k4r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목소리를 들어보니 보통 시어머니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러니 며느리가 나갔지요 나갔으면 손주를 자기가 키워야지 자기도 못 키우면서 무슨 할 말이 있어 노인회가 반송 좀 해라 어느 며느리가 살겠나 손주 새끼를 생각 하는 것처럼 하지만 고아원에다 맡겨놓고 무슨 큰소리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겠다이 여자야
@---kq3uv
@---kq3uv 5 жыл бұрын
자기는 못 키우겠어서 이미 얼~른 보육원 갖다 줘뿔고..! 며느리가 키우겠다는건 괘씸하고..! 어쩌라는겨?! 결국은 양육을 잘 못 할까봐가 아니라, 자기 아들 버린게 화가 나는거지! 그러니 자기들은 양육도 못 하는 주제에.. 며느리가 애 키우겠다니까 애들을 빌미로 다시 들어오게 하고 싶은거지..! 그 구렁텅이 지옥으로~
@호호-h3l
@호호-h3l 2 жыл бұрын
@@페라리-w5n ㅋㅋㅋㅋㅋㅋㅋ
@whitenoise4054
@whitenoise4054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 심보인거구나;;; 진짜 인간이 싫어진다
@Dr.JungFrench
@Dr.JungFrench 5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보육원에서 자식들을 데려와 키우겠다고 하는 엄마는 양심이 있는 사람이네요....
@시원한강바람
@시원한강바람 2 жыл бұрын
미 ㅊ ㅡ녀 ㅡㄴ ㅡ히 히 히
@이번생에건물주
@이번생에건물주 3 жыл бұрын
저 할망구 단단히 미쳤다.법문 들으러 왔다갔다 할 체력이 있는데,손주 둘을 어찌 보육원에 보내고 저기서 며느리 트집을 잡고 있는지..팔뚝 보니까 소도 때려잡게 생겼구만.
@김홍희-s2w
@김홍희-s2w 2 жыл бұрын
동감 말은 걱정하고 보육원에?
@고이고이-o6m
@고이고이-o6m Жыл бұрын
팔뚝은 소도 때려잡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범김-b8x
@동범김-b8x Жыл бұрын
저 여자가 며느리 도망치게 한 주요 원인일 듯.
@Jesus-fe2xv
@Jesus-fe2xv 5 жыл бұрын
제가 스님입장이였으면 저 할마탕구에게 욕을 한바가지 했을겁니다. 역시 저는 미련한 중생이구 스님은 진정한 수행자이십니다.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yumijeon3953
@yumijeon3953 4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좀 멍청하네요. 최선을 다해놓고 며느리를 탓하셔야지.
@dooheekim3353
@dooheekim3353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중생2
@희수김-d5z
@희수김-d5z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중생3
@soookhee
@soookhee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중생4
@khs098
@khs098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에게 해결하라 해놓고 키운다하니 못미더운건 뭘까요... 보육원이 더 믿음이가면 계속 놔두던지...할머니가 끼니깐 이지경까지온듯요
@jessie5170
@jessie5170 3 жыл бұрын
스님 대단하십니다 며느리 미워하지말란 말씀 너무 사이다입니다!
@bcchoi8133
@bcchoi8133 5 жыл бұрын
아들은 뭐하고 며느리만 책임을 따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개피곤-m8f
@개피곤-m8f 3 жыл бұрын
그렁께요
@양-k9v
@양-k9v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아들은 뭐하고..그리고 자신도 보육원에 보냈으면서 무슨..엄마가 데려가겠다면 고맙고 다행이다 생각해야지.
@김복-q9q
@김복-q9q 2 жыл бұрын
@@개피곤-m8f 我¹1
@yoonpark4089
@yoonpark4089 2 жыл бұрын
@sunjihai4666
@sunjihai4666 2 жыл бұрын
@@양-k9v ㅣ'1'ㅣㅣ'ㅣ
@하이디채널TV
@하이디채널TV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있다면서 보육원에 보낸단다 남의손자도 아니고 참어이엄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건 아니다 목소리는 힘이넘쳐나구만 참... 시엄마란사람 인성이 보이구만...
@상상-n6d
@상상-n6d 3 жыл бұрын
헉 손자들을 보육원에??
@한란경-g6o
@한란경-g6o 6 жыл бұрын
아빠와 할머니가 있는데 보육원이라니...
@허상-r4t
@허상-r4t 6 жыл бұрын
이 모든게 며느리와 아내를 미워해서 벌어진일같습다
@잘살아보자-n6i
@잘살아보자-n6i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보육원을 보냈다니..그것조차도 쉬운거 아닌데요. 생각은 할수있지만 행동에 옮기셨다니..참..씁쓸합니다..
@시원한강바람
@시원한강바람 2 жыл бұрын
@@mssun 미 ㅊ ㄴ 할 매
@경원박-w2n
@경원박-w2n 2 жыл бұрын
시절이연이겠지요
@문은정-n8b
@문은정-n8b 4 жыл бұрын
아기엄마가 아이를 키운다는것은 정말 큰일을 한거고 큰마음을 먹은거라고 봅니다.부디 마음편히 잘 사시길 바랍니다
@스마일-m4g
@스마일-m4g 6 жыл бұрын
저시엄니..며느리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왜 훤히 보일까?...아들며느리 결혼생활다툼과시비의 시발점은 모두 저시엄니가 원흉같은 느낌적인느낌...
@자유보이스
@자유보이스 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가 손주보러 다니다 자식이혼시키는 것 정말 자주 봅니다.
@네잎클로버-v4k6c
@네잎클로버-v4k6c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자식들 잘되도록 지켜만 봐주세요 나쁜짓하는거 아니면 그냥 지켜보는게 잘하는거지요 시어머니 간섭으로 잘못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이혼하고 손주들은 상처받고 서로서로 힘들어요
@joo790827
@joo790827 5 жыл бұрын
지아들도 애들 못건사하고 본인도 애들 못거둬서 결국 보육원에 보내놓고 며느리가 데려가서 키운다면 고마워해야지. 안봐도 비디오다 진짜.
@user-gq1fu5fp7w
@user-gq1fu5fp7w 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노순옥순옥-m9y
@노순옥순옥-m9y 2 жыл бұрын
며느님 결심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저도 삼남매을 홀로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애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모름니다 고생이되더라도 아이들 꼭붙들고 사세요~~ 며느님께 응원합니다~~
@이호봉-m8z
@이호봉-m8z 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진리입니다
@죄송한데
@죄송한데 Жыл бұрын
글을배운 이간들이 저할머니같은생각을대부분한다는것이다 학교는 머하러보내나 배운게없다
@송혜정-s2q
@송혜정-s2q 3 жыл бұрын
댓글 안다는데 얘들 얘기나오니 달게 되네요 친할머니께서 손자를 보육원에 보내시다니 ...아 가슴 찢어지네요
@하얀백합-v3m
@하얀백합-v3m 5 жыл бұрын
할머니요 어찌 친손자를 고아원 갔다 줘요 엄마가 데리고 갔다 하니 다행입니다 환경 바뀐다 걱정말고 처음부터 할머니가 좀돌보아 주지
@덩치-p9u
@덩치-p9u 8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 참으로 기막힌 지혜로우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제3대 왕이신 솔로몬의 지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법륜스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응암동주부
@응암동주부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명숙-s5t7c
@김명숙-s5t7c 3 жыл бұрын
우와 적절한 표현 죽인다
@양귀자-x1t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hoony311
@hoony311 5 жыл бұрын
첫째는 할매가 아들을 잘못키움. 할매가 있는데도 손자들을 냉큼 보육원에다 맡기는지...그러고 정신과는 왜.가시는지..ㅠ
@user-fk5eu2dh5j
@user-fk5eu2dh5j 5 жыл бұрын
충격이네요...
@soo-qz9lg
@soo-qz9lg 4 жыл бұрын
참내 할머니가 있는데 왜 보육원에보내냐 이할머니 답없네 어이없다보육원보낸거
@nabie981
@nabie981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정신과 의사 만나고 정신과 약 사먹을 돈 있으면 그냥 맘 크게 먹고 손주들을 돌볼 것이지.
@리바-u9w
@리바-u9w 4 жыл бұрын
애들만 불쌍하네요.. 엄마 아빠 할머니까지 있는데 보육원에 들어갔으면.. 그애는 평생 가슴에 대못 박혀 사는거에요.. 에휴... 나중에라도 꼭 부모가 미안하다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양귀자-x1t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mj1481
@mj1481 4 жыл бұрын
모순인게..애엄마는 애를 보육원보낸적도 없고 할머니는 애를 보육원에 보냈는데 할머니는 애엄마한테 믿음이안간다! 못믿겠다 이러는게 말이됨? 애입장에서는 자기를 버린건 할머니지 엄마가 아니잖아?
@wearetheworld9879
@wearetheworld9879 3 жыл бұрын
둘다 버린건데? 할머니가 거울을 안보는거지.
@푸른바다-f5c
@푸른바다-f5c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보육원에 보내게 한건 엄마가 아이들을 먼저 포기한것이기 때문이겠죠. 애들 충격이 2배였겠어요.. 아빠까지 어른이 셋인데 보호해주는 이가 한명도 없다니.
@TV-cx2il
@TV-cx2il 2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아이들 데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ㆍ
@bmlee9113
@bmlee9113 4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미워하지 않는댄다. 며느리를 미워하는 마음이 훤히 보이거늘 자기 변명할려고 거짓말 하네..며느리를 믿지 못하겠다고 줄곧 말하는건 바로 며느리를 미워하는 마음이 깔려있는거야..아지매야..어디서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치려드누? 그리고 니 아들은 모하는데?
@그눈송이
@그눈송이 5 жыл бұрын
지자식(아들)탓은 안하고 남의자식(며느리)탓은 왜해? 앞뒤 꽉 막힌 어리석은 ㅉ
@박미경-q7b7n
@박미경-q7b7n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의 이기심이란 ~ㅠㅠ 명쾌한 답변 해 주신 스님 너무 멋지세요~
@최봉숙-e9k
@최봉숙-e9k 2 жыл бұрын
애들을어떻게 보육원에 할머니가보낼수있을까 며느리가키운다고하는데 잘못키울까봐걱정이됀다 이상한할머니다
@시아와세킴
@시아와세킴 Жыл бұрын
앞뒤가 넘 안맞는 .. 이게 무슨 말인고지? 라며 제 귀를 의심할정도였네요
@abcde_.
@abcde_.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입장도 이해는되는데 손자를 보육원 보내놓았으면... 그 이후엔 며느리가 다시 데려오든말든 권한이 없는거라 봅니다
@mnmnmn337
@mnmnmn337 6 жыл бұрын
그냥 며느리가 미운거지 애들은 걱정 안되는거같은데?보육원에 보내?자기아들은 뭐하고?목소리에 화가 가득~~~
@빛나는햇살-n4r
@빛나는햇살-n4r 5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와 남편때문에 집나갔겠네요. 보육원보낸 주제에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5 жыл бұрын
아빠와 할머니가 있는데 보육원이라니.. 며느리가 집 잘나갔네~ 오죽하면 나갔을까
@sarahsim7486
@sarahsim7486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제 친척 중에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끝이 좋지 않더군요. 그냥 친엄마가 키웠으면 더 잘 컸을텐데 할머니의 욕심으로 여러 사람 인생이 많이 꼬였었죠. 조선시대스님 이야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법륜스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mom안성
@mom안성 2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속에 천불이 난다.보육원에 보내놓고!책임감도 사랑도 1도 없구마는 뭔 권리로 환경이 바뀌면 애들이 상처를 받는다느니!!!!그 며느리 어찌 살았을지 안봐도 알것다.
@김미라-c2w7o
@김미라-c2w7o 5 жыл бұрын
친손자를 고아원에 갖다주고 염치도 읍네 가타부타
@입따
@입따 4 жыл бұрын
누가아니랍니까
@이수아-u8i
@이수아-u8i 6 жыл бұрын
애아버지가 있는데도 보육원에 보내요? 당신 아들은 잘하고있나요, 지혜를 주세요
@백미현-i5u
@백미현-i5u 4 жыл бұрын
할매여뭐가그리당당하신지여
@호주아따맘마
@호주아따맘마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할매요. 며느리가 집나갔으면 아이 애비가 키우면 돼지 왜? 할매가 애들을 보육원에 보내노? 지 엄마가 키우라고 일부러 보육원에 보낸거 같구먼 뭐 할매가 며느리가 믿을만하니 못하니 평가하시오?
@늘배가고파
@늘배가고파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따맘님을 여기서뵈니 반갑네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ghkfkdwkd2417
@ghkfkdwkd2417 4 жыл бұрын
못믿을 엄만 맞죠 님이 저런 며느리 얻으면 저 시엄니 심정 아닐거 같나요?
@에헤라디야-d4f
@에헤라디야-d4f 5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집나가길잘한듯 제2의 인생을 사시길바랍니다!
@leege89
@leege89 4 жыл бұрын
할망구 저런할망구첨보네요
@보이스마일-r1l
@보이스마일-r1l 4 жыл бұрын
goeun lee 많아요 은근
@옌퓻
@옌퓻 3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듣는 내내 모든 상황이 그려져 고개만 저어지네요~제 인생의 행복한 변화를 일으켜 주신 스님 항상 현명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갸응-v6b
@갸응-v6b 5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 보내놓고 엄마가 지새끼 키운다는데 믿음이 가니 안가니 먼 소리야..애들이 불쌍하다.진짜..
@moohera55
@moohera55 Жыл бұры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ㅡㅡㅡㅡㅡ 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moohera55
@moohera55 Жыл бұры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ㅡㅡㅡㅡㅡ 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미숙-e8e4k
@김미숙-e8e4k 5 жыл бұрын
이 할매는 자신이 원하는 답이 안나와서 속상한겁니다 애들이 왔다갔다 할까봐 걱정이라는데 스님이 왔다갔다 하더라도 엄마가 알아서 하도록 두라는데도 말귀를 못알아 들은건지 맘에 안드는 소리인지 스님 말씀에 동의가 없네요 스님말씀이 명답이구만!!
@cocoly7275
@cocoly7275 5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못알아듣네.답답하다 진정 손자를 위한다면 며느리가 데려다 키울때 작은돈이라도 보태주세요. 못난당신아들 대신~
@kang3971
@kang3971 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JY-oq2bo
@JY-oq2bo 6 жыл бұрын
자기는 보육원에 보내 놓고 뭔소리 하는 거여. 그리고 자기 원하는 답 안나온다고, 안듣는거 봐. ㅎ 하이고야,,,
@김대곤-m3w
@김대곤-m3w 6 жыл бұрын
J 머라이어캐리
@kuchacnoy9687
@kuchacnoy9687 6 жыл бұрын
알았으면....., "감사 합니다."
@이정미-x2y
@이정미-x2y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리 답이 명쾌하실까요!!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정호신-k4r
@정호신-k4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며느리가 집을 나갔을 때는 할머니가 애들을 책임을 져야지 그렇다고 내다버리고 노인애가 무슨 큰소리야 욕먹을 짓을 하는구만 너 이매야 집구석에 쳐 들어가라
@홍순화-o7p
@홍순화-o7p 2 жыл бұрын
어떠케할머니가 손자을보육원보내노코 가슴아프다 소리가나와요 보내지말든가 나뿐할머니지 아이들이 너무불쌍해요 흑흑
@안그래-w3x
@안그래-w3x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보내셨겠어요
@lolllily
@lolllily 3 жыл бұрын
아빠 .할머니 모두 멀쩡한데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낼수있다는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아이들이 건강히 자라길 저도 많이 반성하고 배워갑니다
@허길회-u1y
@허길회-u1y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며느리가 훌륭한 사람이다
@아로마지원
@아로마지원 5 жыл бұрын
반성을 했다더니 하~~나도 안했구만..스님 말씀엔 뼈가 있고 유머도 있고ㅋㅋ
@KimGuobaorou
@KimGuobaorou 5 жыл бұрын
병원 갈 사람이 병원 안가고 스님 찾아오는 경우가 너무 많은듯...
@유정숙-x9p
@유정숙-x9p 6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께선 결혼도 안 하셨는데 어떻게 아이의엄마마음을 잘 아쉽니까 감동입니다 시어머니를 잘 훈계하시는 말씀도 내공의깊이가 느껴지내요 저도 시어머니의 욕심과 미움으로 고통을 격고있는 한여인입니다 이좋은말씀 우리시어머니도 들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사람들이 스님의 내공처럼 조금이라도 갖고있으면 우리사회는 참좋은 사회가 될텐데요 저는 스님말씀을 유튜브로 잘듣고있습니다 들을때 마다 저도 새사람이 되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계셔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법률스님
@오라버니-l3i
@오라버니-l3i 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40중반 되시면 시어머님과의 관계가 지금보단 훨 좋아 집니다.
@멋진인생-x7z
@멋진인생-x7z 4 жыл бұрын
할머님 본인 아드님 얘기는 쏙 빼놓고 며느리 욕만 실컷 하시면 어떻게 해요. 그리고 아드님이 버젓이 있는데 보육원에 키운다구요? 과연 며느리 잘못만 있을까 싶네요. 본인 아드님 질문자 본인 할머님도 보육원으로 보내놓고 왜 며느리는 못믿으세요.
@버블티-o6d
@버블티-o6d 6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님이 만약 스님의 뜻을 이해했다면 다행인데. 마지막 대답하는 목소리가 못알아들었을듯.
@인천아저씨
@인천아저씨 4 жыл бұрын
깨깽
@이주언-p2v
@이주언-p2v 7 жыл бұрын
스님 진짜 참을 인자시네요 존경합니다
@윤호준-o8c
@윤호준-o8c 5 жыл бұрын
진짜 법륜스님 지혜로우시다... 전 기독교지만 감탄하고 갑니다
@BlueSky-dl3zh
@BlueSky-dl3zh 4 жыл бұрын
네?보육원이요?????그리고 맘이 찢어지게 아프다고요? 하 가증스러워 하는 제 마음을 돌아봅니다 남걱정 하는 제 자신을 알아차립니다 하 저는 저렇게 살지 않겠습니다
@백일용-g8w
@백일용-g8w 3 жыл бұрын
독선 자기중심적사고 배려심없고 내로남불 아들을 잘못키우고 남탓 저성질땜에 며느리 힘둘었듯
@윤윤-f1s
@윤윤-f1s 6 жыл бұрын
고아원보단엄마가낫다. ㅎ
@윤희숙-q1z
@윤희숙-q1z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말씀잘듣고삶의지혜와현명하게살으려노력합니다~~매번명쾌한답변들으며감사히잘듣고있읍니다~~건강하세요
@따스하게햇살처럼
@따스하게햇살처럼 6 жыл бұрын
스님ᆞ참으로 지혜로우신 답변이십니다 저도 애기엄마로서 애들을 키우고싶은데 아빠가 애를 못보게 하니 못키우는데 진짜 속상한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애도ᆞ저도 상처인데 애는 엄마가 키워야죠 ㅠ
@세번째-p8h
@세번째-p8h 6 жыл бұрын
에혀... 자신도 며느리였을텐데 왜 모든게 며느리탓이고 애를 키운다해도 못믿겠다 하실까....
@전인영-j6j
@전인영-j6j 6 жыл бұрын
제말이그말이예요
@denovo365
@denovo365 4 жыл бұрын
그냥 며느리가 싫은 거겠죠.. 며느리를 며느리로 안보고 여자로 보는 듯
@kennlee574
@kennlee574 6 жыл бұрын
또 듣고 또 들어도 소중한 말씀 눈물 나게 감동입니다. 스님.
@이순임-k2y
@이순임-k2y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너무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듣고 이어리중생깨우치게해주셔서 강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hanjansul3053
@hanjansul3053 3 жыл бұрын
참 볍륜스님 어찌 틀린말이 하나도 없으신지 존경스러운 분 입니다~
@duyeon5220
@duyeon5220 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며느리를 미워하니깐 저런 소리를 하는거지. 일단 하는거보고 얘기하지. 처음부터 믿음이 안간다고.;; 보육원보다는 엄마품이 좋지.
@하얀새-f3e
@하얀새-f3e 6 жыл бұрын
스님 참 현명하십니다 🙏🙏🙏
@은하수-n3i
@은하수-n3i 5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웃긴다. 당신도 보육원에 보내놓고는...며느리한테 욕할 처지 아니네.
@llIIlIll
@llIIlIll 5 жыл бұрын
아빠랑 할머니가 있는데도 보육원 보내놓고 저 할매는 뭔 할말이 있는건지 자기 정신과 가고 정신병약 먹을 여유는 되나부네
@지금-m6x
@지금-m6x Жыл бұрын
버리는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스님.. 자비로운 부처님이십니다()
@송아리-w6l
@송아리-w6l 8 жыл бұрын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김호박꽃
@김호박꽃 6 жыл бұрын
지가 키우지도 못해서 보육원에 보낸 주제에 엄마가 키우겠다는데 뭔 말이 그레많지?
@허상-r4t
@허상-r4t 6 жыл бұрын
그러게나요 그저 며느리만 미운거죠
@CherryJubiles
@CherryJubiles 4 жыл бұрын
키우지도 않고 보육원 맡긴 주제에 정을 어똫게 꾾냐고 물어보네 미친 듯
@jang1722
@jang1722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여 보육원에 델따놓은 주제에 말 많네요 말투부터 진짜 짜증나서 며느리들 다 도망갑니다 저런 시어머니 밑에선
@이복현-c1z
@이복현-c1z 3 жыл бұрын
33트6
@무명-e7u
@무명-e7u 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뭐하고?
@정다현-d5h
@정다현-d5h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법륜스님말씀에 깊이공감하며 저도 매사를 순리대로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행숙이-m3v
@행숙이-m3v 5 жыл бұрын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스님의 설법듣고있음 확사라져 괜히 행복하고 마음 즐겁습니다
@무구행-m8x
@무구행-m8x 6 жыл бұрын
제가 늘 자신의 입장만 보고 살았다는 생각이 또다시 듭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마돈나문
@마돈나문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어떻게 손자를 보육원에 보낼생각을 할수있나요 참 황당합니다 며느리가 키우겠다는데 질문자가 이해가안됩니다...
@sharnkim6691
@sharnkim6691 Жыл бұрын
😊
@라일락-h1q
@라일락-h1q 6 жыл бұрын
정말 웃기는 할머니네요. 며느리가 집 나간 이유를 알겠네요
@임동순-p7n
@임동순-p7n 5 жыл бұрын
ㅛㅛㅛㅛ6
@설양분
@설양분 5 жыл бұрын
친할머니가 보육원에 버려진 상처보다 더 큰 상처가 있나요 몰 잘했다고 저러지~~??
@psyumi
@psyumi 8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피오나-i5h
@피오나-i5h 6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 보내는 질문자가 무슨 ᆢ집나간 며느리를 탓합니까 법륜스님께 말하는 투로봐서 며느리가 나간듯 반성하시요 질문자 아줌마
@ky-jn2bf
@ky-jn2bf 5 жыл бұрын
왜그리 저리 저 할머니를 욕하나요? 할머니 맘이 무너지는게 보이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user-fk5eu2dh5j
@user-fk5eu2dh5j 4 жыл бұрын
@@ky-jn2bf 본인은 못키운다고 보육원(시설)에 보냈었는데 아이 엄마가 키운다고 하잖아요. 그럼 애들이 고아원에서 커야 안심되는건가요? 그렇게 애들이 걱정되는 사람이 손주를 보육원에 보내나요? 이미 보육원에 보낸걸로 저 할머니/아이들 아빠는 아이들을 버린겁니다. 아이들은 이미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키운다고 하니까 이제와서 간섭하는게 말이됩니까?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아들도 할머니도 키울 능력도 없어서 보육원에 보내고 엄마가 키운다면 다행이고 감사한일이죠.
@yk549
@yk549 4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스님이네요 내로남불 고아원에 버린주제에 데려다키운데니 덜떨어진 지아들 안돌본다 이거지
@nabie981
@nabie981 4 жыл бұрын
k아오y아오 전쟁 통에도, 애들이 다 굶어 죽는 난민촌에서도 애들을 갖다 버리지는 않는데, 이 할머니는 정신과 상담 받고, 정신과 약 처방 받은 시간과 돈은 있는데 애들 돌 볼 시간과 돈은 없고, 지 힘든 생각만 하지 보육원에 내쳐진 손주들 힘든 생각은 못하고, 도와줄 남편도 없는 마당에 자기 앞길 가로막을 두 아이 거둬가는 며느리한테 고마워는 못할 망정 믿니 못믿니 이제와서 헛소릴 하니까 욕을 먹죠. 이 할머니가 고통스러워 한다고요? 저한테는 먹지도 못하는 감, 남 주기는 아까운 마음에, 고약한 심보 부리느라 약까지 먹고 혼자 안달난 것 처럼 보이네요.
@SATELLITECASTIEL
@SATELLITECASTIEL 5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약 처방 받을 돈과 시간과 여유가 있는데 애를 보육원에 맡기면서 말이 많네
@진귀예
@진귀예 3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맡기면서무슨말이많아뻔뻔하네
@김민정-j8q1t
@김민정-j8q1t 3 жыл бұрын
보육원이나뿌고안좋은게아니고,손주들을나몰라라한태도가문제임
@장다현-n2p
@장다현-n2p 6 жыл бұрын
스님고맙습니다 항상 삶에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옵소서!!~🌹
@허상-r4t
@허상-r4t 6 жыл бұрын
정법강의에는 댓글란이 없어서 불편한데 우리 법륜스님은 남의견은 그사람의견으로 받아들이시고 댓글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ainbowrolling
@rainbowrolling 2 жыл бұрын
정법 천공 도사는 댓도 막아놓고, 법륜스님을 가짜 스승이라고 공개적으로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천공보다 법륜스님이 중생을 훨씬더 구제했는데도 저런 말도 안되는 말 하고 다니네요
@허상-r4t
@허상-r4t 2 жыл бұрын
@@rainbowrolling 정법이든 즉문즉설이든 전부 나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도구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jaya6628
@jaya6628 4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들의 사연과 스님의 조언에 진짜 많이 배웁니다 제가 천사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자꾸 스님말씀대로 끌려가면서 열 받았다가도 나무관세음보살하고 맘이 너그러워져요 스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수를 누리시어 어리석은 많은 중생께 빛이 되어주세요
@최명희-q9x
@최명희-q9x 3 жыл бұрын
이 할머니 자기가 안키우고 보육원에 보낸 주제에 뭔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시나?
@이순이-l9p
@이순이-l9p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챙피하게 세상에나. 오죽하면 며느리가 나갔을까요.ㅡ
@여오점생
@여오점생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부처님이십니다 많이 깨우침을 받습니다 ^^
@시영S
@시영S 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참 답답합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때문에 나갔을 듯 스님의 지혜와 말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평화로운
@대한민국평화로운 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현명한 대처 감사합니다
@양귀자-x1t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김창숙-r5s
@김창숙-r5s 4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ivanka4065
@ivanka4065 5 жыл бұрын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서 남탓만 하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다니 ...
@lemonsummer7196
@lemonsummer7196 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hyojeong0607
@hyojeong0607 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도희-c3u
@이도희-c3u 4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모든 질문자 해결사입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해복하셰요
@호호-h3l
@호호-h3l 2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 델다 놓고 애들 환경 바뀔까 걱정된다네요 ㅋㅋㅋ
@jejelee76
@jejelee76 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joanne1966
@joanne1966 2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문답 척척 박사 같아요 ! 간단하게 명쾌하게 설명됩니다 ! 참 대단하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서소금-z7c
@서소금-z7c 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해안에 감동 또 감동 했습니다 할머니 대에서 죄업이 끝나고 ~~ 손자들은 선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violettea6273
@violettea6273 5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나이드시고 형편이 어려우니 못키우는게 너무 이해가지만 아버지란 사람은 뭐하길래 자식들을 보육원에 보냅니까? 그걸 엄마니까 키우겠다고 보육원에서 데리고나왔으면 할머님은 할말이 없는겁니다 잘키우든 못키우든 보육원에서 자라는것보다 친엄마 그늘아래 자라는게 백번 잘하는거고 아무리 며느리가 못미더워도 그건 할머니생각이지 며느리는 엄마니까 도리를 다 하겠다니까 제가볼땐 엄마자격충분한데요
@이영구-q8t
@이영구-q8t 8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좋은말씀 잘든고 갑니다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순희-s3j5b
@이순희-s3j5b 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seunghoMoon1
@seunghoMoon1 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우연히 본 영상. 큰 가르침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nobulee825
@inobulee825 5 жыл бұрын
저는 애들을 보육원에 보낸주제에 누구에게 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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