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어머니.. 며느리가 집나갔을때.본인아들과 본인은 키울수 없어서 보육원에 보냈다면서 며느리가 키우겠다는데 뭘 못믿겠단거죠? 못키워서 고아원에 보낸 주제들이 하실말은 아닌것같은데요.
@suaekim8736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애한명도 아니고 둘씩이나 데려간다는며느리 정이많은 여인이네요 시댁잘못만낫네요
@ConsolMOA2 жыл бұрын
주제라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시어머니에겐 키워야 할 의무도 없고 본인의 형편이 좋지않아 두 아이를 맡지 못했으니 감히 저 분을 욕하는 것도 본인의 화가 많은 탓입니다. 두 아이를 길바닥에 버리거나 학대하지 않고 보육원에 주고 가슴 아파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aab-fp5ds2 жыл бұрын
@@ConsolMOA 시어머니에게 키워야할 의무가 없다면 관여할 권리도 없겠지요 키우는 입장에서도 부모가 달라면 주는게 당연한데 키우지도 않으면서 데려가지 못하게 하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고 그냥 애엄마가 미워 저러는 거 아닙니까 나이 드실만큼 드셔놓고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김치와-r4z2 жыл бұрын
@@ConsolMOA 오마나...
@이호봉-m8z2 жыл бұрын
할매가막장이네벌받습니다할매가날로먹는못된짓거리만하네
@hyeryunglim47884 жыл бұрын
안봐도 사이즈나옴. 계속참고살다 못참고 그래도 애들은 잘 키우겠지하고 나갔는데 얼씨구? 애들을 보육원에 보낸거임. 그래서 엄마가 그사실 알고 데려간다고 하는거네. 진짜 저렇게 양심도 없고 무지할수 있을까.
@이사랑-u2k2 жыл бұрын
와 스님 정말 참 명언이십니다 엄마가 잘 키우나 못 키우나 그 상처보다 할머니가 애엄마 욕하는게 더 아이에게 상처된다 는말씀 가슴이 뭉쿨합니다
@nabie981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며느리가 애들 놔두고 나갔을 때는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최소한의 책임은 지고 애들을 돌볼 줄 알았을 텐데, 보육원에 둘씩이나 갖다버리는 비정한 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정말 이 질문자는 용서가 안 되네요. 애들 아빠가 오죽 못 났으면 엄마가 집 나갔다고 애 둘을 갖다 버리나요? 살았으면 어떻게든 같이 살 방법이 있을건데. 정신과 약 받아먹고 살 여유 있으면 애들 보육원에 안 갖다 버리고 살 방법도 있었을 듯.
@hisakoshirata93082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 버린거 아닌데 보육원은 어린이집이에요. 오전에 갔다가 오후에 데리고 와요
@이주리-g2n2 жыл бұрын
@@hisakoshirata9308 보육원과 어린이집은 다른데요 사전찾아보시길
@이스리-r1f2 жыл бұрын
보육원은 고아원입니다 어린이집이 아니에요
@tvtv-ub2ys2 жыл бұрын
@@hisakoshirata9308 보육원은 고아원 입니다 유치원이 아닙니다
@Hgjos672 жыл бұрын
@@hisakoshirata9308 고아원임
@hs.2118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목소리도 쩌렁쩌렁하시고 몸도 아주 건강하신데 애들을 보육원에 보내신 주제에 며느리를 못믿겟다고 어머니가 하실 말이 아니죠. 아들도 잘 못키워서 능력도 없는데 평생 며느리한테 고마워하시면서 사셔야 합니다.
@정호신-k4r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되갖고 손주를 고아원에 보내놓고 무슨 나작으로 큰 소리를 치나 노 할머니가 되갔고 엄마가 나갔으면 손주를 키워야지 보육원에 맡겨놓고 무슨 낯으로 쩔쩔한 목소리로 나 대구 다니나 잠 꼴물견이다 무슨 자격으로 그래서 며느리도 내 쫓았지 이노이네야 반송 좀 해라 오죽했으면 자식을 놓고 애미가 나갔겠나
@정호신-k4r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목소리를 들어보니 보통 시어머니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러니 며느리가 나갔지요 나갔으면 손주를 자기가 키워야지 자기도 못 키우면서 무슨 할 말이 있어 노인회가 반송 좀 해라 어느 며느리가 살겠나 손주 새끼를 생각 하는 것처럼 하지만 고아원에다 맡겨놓고 무슨 큰소리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겠다이 여자야
@---kq3uv5 жыл бұрын
자기는 못 키우겠어서 이미 얼~른 보육원 갖다 줘뿔고..! 며느리가 키우겠다는건 괘씸하고..! 어쩌라는겨?! 결국은 양육을 잘 못 할까봐가 아니라, 자기 아들 버린게 화가 나는거지! 그러니 자기들은 양육도 못 하는 주제에.. 며느리가 애 키우겠다니까 애들을 빌미로 다시 들어오게 하고 싶은거지..! 그 구렁텅이 지옥으로~
@호호-h3l2 жыл бұрын
@@페라리-w5n ㅋㅋㅋㅋㅋㅋㅋ
@whitenoise4054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 심보인거구나;;; 진짜 인간이 싫어진다
@Dr.JungFrench5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보육원에서 자식들을 데려와 키우겠다고 하는 엄마는 양심이 있는 사람이네요....
@시원한강바람2 жыл бұрын
미 ㅊ ㅡ녀 ㅡㄴ ㅡ히 히 히
@이번생에건물주3 жыл бұрын
저 할망구 단단히 미쳤다.법문 들으러 왔다갔다 할 체력이 있는데,손주 둘을 어찌 보육원에 보내고 저기서 며느리 트집을 잡고 있는지..팔뚝 보니까 소도 때려잡게 생겼구만.
@김홍희-s2w2 жыл бұрын
동감 말은 걱정하고 보육원에?
@고이고이-o6m Жыл бұрын
팔뚝은 소도 때려잡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범김-b8x Жыл бұрын
저 여자가 며느리 도망치게 한 주요 원인일 듯.
@Jesus-fe2xv5 жыл бұрын
제가 스님입장이였으면 저 할마탕구에게 욕을 한바가지 했을겁니다. 역시 저는 미련한 중생이구 스님은 진정한 수행자이십니다.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yumijeon39534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좀 멍청하네요. 최선을 다해놓고 며느리를 탓하셔야지.
@dooheekim3353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중생2
@희수김-d5z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중생3
@soookhee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중생4
@khs0983 жыл бұрын
며느리에게 해결하라 해놓고 키운다하니 못미더운건 뭘까요... 보육원이 더 믿음이가면 계속 놔두던지...할머니가 끼니깐 이지경까지온듯요
어머니 입장도 이해는되는데 손자를 보육원 보내놓았으면... 그 이후엔 며느리가 다시 데려오든말든 권한이 없는거라 봅니다
@mnmnmn3376 жыл бұрын
그냥 며느리가 미운거지 애들은 걱정 안되는거같은데?보육원에 보내?자기아들은 뭐하고?목소리에 화가 가득~~~
@빛나는햇살-n4r5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와 남편때문에 집나갔겠네요. 보육원보낸 주제에
@cantabile777775 жыл бұрын
아빠와 할머니가 있는데 보육원이라니.. 며느리가 집 잘나갔네~ 오죽하면 나갔을까
@sarahsim7486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제 친척 중에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끝이 좋지 않더군요. 그냥 친엄마가 키웠으면 더 잘 컸을텐데 할머니의 욕심으로 여러 사람 인생이 많이 꼬였었죠. 조선시대스님 이야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법륜스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mom안성2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속에 천불이 난다.보육원에 보내놓고!책임감도 사랑도 1도 없구마는 뭔 권리로 환경이 바뀌면 애들이 상처를 받는다느니!!!!그 며느리 어찌 살았을지 안봐도 알것다.
@김미라-c2w7o5 жыл бұрын
친손자를 고아원에 갖다주고 염치도 읍네 가타부타
@입따4 жыл бұрын
누가아니랍니까
@이수아-u8i6 жыл бұрын
애아버지가 있는데도 보육원에 보내요? 당신 아들은 잘하고있나요, 지혜를 주세요
@백미현-i5u4 жыл бұрын
할매여뭐가그리당당하신지여
@호주아따맘마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할매요. 며느리가 집나갔으면 아이 애비가 키우면 돼지 왜? 할매가 애들을 보육원에 보내노? 지 엄마가 키우라고 일부러 보육원에 보낸거 같구먼 뭐 할매가 며느리가 믿을만하니 못하니 평가하시오?
@늘배가고파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따맘님을 여기서뵈니 반갑네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ghkfkdwkd24174 жыл бұрын
못믿을 엄만 맞죠 님이 저런 며느리 얻으면 저 시엄니 심정 아닐거 같나요?
@에헤라디야-d4f5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집나가길잘한듯 제2의 인생을 사시길바랍니다!
@leege894 жыл бұрын
할망구 저런할망구첨보네요
@보이스마일-r1l4 жыл бұрын
goeun lee 많아요 은근
@옌퓻3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듣는 내내 모든 상황이 그려져 고개만 저어지네요~제 인생의 행복한 변화를 일으켜 주신 스님 항상 현명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보육원에 보내는 질문자가 무슨 ᆢ집나간 며느리를 탓합니까 법륜스님께 말하는 투로봐서 며느리가 나간듯 반성하시요 질문자 아줌마
@ky-jn2bf5 жыл бұрын
왜그리 저리 저 할머니를 욕하나요? 할머니 맘이 무너지는게 보이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user-fk5eu2dh5j4 жыл бұрын
@@ky-jn2bf 본인은 못키운다고 보육원(시설)에 보냈었는데 아이 엄마가 키운다고 하잖아요. 그럼 애들이 고아원에서 커야 안심되는건가요? 그렇게 애들이 걱정되는 사람이 손주를 보육원에 보내나요? 이미 보육원에 보낸걸로 저 할머니/아이들 아빠는 아이들을 버린겁니다. 아이들은 이미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키운다고 하니까 이제와서 간섭하는게 말이됩니까?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아들도 할머니도 키울 능력도 없어서 보육원에 보내고 엄마가 키운다면 다행이고 감사한일이죠.
k아오y아오 전쟁 통에도, 애들이 다 굶어 죽는 난민촌에서도 애들을 갖다 버리지는 않는데, 이 할머니는 정신과 상담 받고, 정신과 약 처방 받은 시간과 돈은 있는데 애들 돌 볼 시간과 돈은 없고, 지 힘든 생각만 하지 보육원에 내쳐진 손주들 힘든 생각은 못하고, 도와줄 남편도 없는 마당에 자기 앞길 가로막을 두 아이 거둬가는 며느리한테 고마워는 못할 망정 믿니 못믿니 이제와서 헛소릴 하니까 욕을 먹죠. 이 할머니가 고통스러워 한다고요? 저한테는 먹지도 못하는 감, 남 주기는 아까운 마음에, 고약한 심보 부리느라 약까지 먹고 혼자 안달난 것 처럼 보이네요.
@SATELLITECASTIEL5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약 처방 받을 돈과 시간과 여유가 있는데 애를 보육원에 맡기면서 말이 많네
@진귀예3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맡기면서무슨말이많아뻔뻔하네
@김민정-j8q1t3 жыл бұрын
보육원이나뿌고안좋은게아니고,손주들을나몰라라한태도가문제임
@장다현-n2p6 жыл бұрын
스님고맙습니다 항상 삶에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옵소서!!~🌹
@허상-r4t6 жыл бұрын
정법강의에는 댓글란이 없어서 불편한데 우리 법륜스님은 남의견은 그사람의견으로 받아들이시고 댓글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ainbowrolling2 жыл бұрын
정법 천공 도사는 댓도 막아놓고, 법륜스님을 가짜 스승이라고 공개적으로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천공보다 법륜스님이 중생을 훨씬더 구제했는데도 저런 말도 안되는 말 하고 다니네요
@허상-r4t2 жыл бұрын
@@rainbowrolling 정법이든 즉문즉설이든 전부 나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도구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jaya66284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들의 사연과 스님의 조언에 진짜 많이 배웁니다 제가 천사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자꾸 스님말씀대로 끌려가면서 열 받았다가도 나무관세음보살하고 맘이 너그러워져요 스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수를 누리시어 어리석은 많은 중생께 빛이 되어주세요
@최명희-q9x3 жыл бұрын
이 할머니 자기가 안키우고 보육원에 보낸 주제에 뭔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시나?
@이순이-l9p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챙피하게 세상에나. 오죽하면 며느리가 나갔을까요.ㅡ
@여오점생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부처님이십니다 많이 깨우침을 받습니다 ^^
@시영S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참 답답합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때문에 나갔을 듯 스님의 지혜와 말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평화로운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현명한 대처 감사합니다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김창숙-r5s4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ivanka40655 жыл бұрын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서 남탓만 하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다니 ...
@lemonsummer7196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hyojeong0607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도희-c3u4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모든 질문자 해결사입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해복하셰요
@호호-h3l2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 델다 놓고 애들 환경 바뀔까 걱정된다네요 ㅋㅋㅋ
@jejelee76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joanne19662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문답 척척 박사 같아요 ! 간단하게 명쾌하게 설명됩니다 ! 참 대단하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서소금-z7c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해안에 감동 또 감동 했습니다 할머니 대에서 죄업이 끝나고 ~~ 손자들은 선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