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아라 ~~가지고 온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을 내려놓아라는 것입니까? 그럼 짊어지고 가거라~~ 무아 ! 내가 없어져야 한다 . 괴로움은 나가 있기 때문이다~~ 고통을 직시해야 한다. 아 이것을 보고있는 이놈이 뭔가?하고 돌이켜서 다시 화두로 두면 된다~~감사합니다~~옳고 옳은 말씀입니다~~보슬보슬 분이나는 잘 쩌진 감자 먹고싶네요^^
@shbaek9099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은계-x2x5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잘 듣습니다...비우고 살겠습니다.
@서인숙-c5o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myongmahanna237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 함니다
@인자-i2x5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蓮華-m3v Жыл бұрын
질문안하면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고 했는데..어떤 소리를 해서 더 듣기 싫게 만들까?^^감자 하나씩 다 들고가세요..미래학 경제학 리더십 강의 모두 덧없는 것을 내주고 고귀하고 값진 것을 얻는 지혜로운 살림이라 여겨집니다.()()() 💻
@cosmosk979710 ай бұрын
ㅎㅎㅎ비우고 또 비워 껍데기만 남고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어느 분인지 도반으로 만나고 싶네요.😊제가 훨씬 젊은날 불교와 참선수행을 알게 되었다면 저도 그리 느꼈을 것 같아요.😊
@호박지금여기2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덕현스님 ♡ 깊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beophwalim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연-r5r4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화림 여름 수련회 때 남편과 참여하고 싶습니다 때되면 법화림 공지에 들어가 확인 하겠습니다 스님과 법화림 모든 가족님 들 항상 건강하시고 정진하셔서 이세상의 부처님 법의 공동체로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솔잎향-j3b2 жыл бұрын
2022년 수련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법화림입니다. www.beophwa.net 홈페이지에서 여러 정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법화림 법회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법화선사에서 매월 초하루에 열립니다. 마침 내일은 입춘 법회가 열리니 참고해주세요. 도량 주소는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호로 335-14입니다. 감사합니다_()_
@김현수-h5n1d2 жыл бұрын
🙏🙏🙏
@빛-x2j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법문
@천경희-b9h10 ай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순이-l6b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비우는것은 껍데기느낌이 아닌것을
@호안湖眼4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는 '월-E'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주인공 친구인데, 버려진 지구에 홀로 남아 사람들이 내다버린 산더미 같이 쌓인 쓰레기를, 묵묵히 매일 매일 혼자 외롭게 치우던 주인공 로봇입니다. 귀여움은 덤이고요. 😗💜 사람들은 우주로 나가서 우주선에 머물며, 로봇들이 챙겨주는 음식을 먹고, 전자동 시스템 우주선 안에서 마치 동물들처럼 사육을 당하듯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자신들이 거대 자본주의 기업의 음모와 계략에 완벽히 속았다는 것을 알고, 청소 로봇 '월-E'와 함께 지구로의 귀환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지구로의 귀환을 위해 거대하고 강력한 말하자면, AI 우주선과의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고 마침내, 이제 막 피어오르려는 새싹이 파릇파릇한 지구로 몇 백 년만에, 우주로부터 귀환하게 됩니다. 더 재밌는 건, 우주선 안의 지구인들이 모두 하나같이 동글동글 하고 매우 많이 통통하답니다. 스스로 혼자 걷지도 못하고요. 원인은 바로 운동 부족...^^♡ 참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었고, 어른들도 함께 보면 정말 좋을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님께서 만일 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시면 재미있어 하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스님, 따스한 저녁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합장 🙏☘🍃
@시간공간그리고나4 жыл бұрын
어릴적일때는 나를 인식 못하고 육체의 소리에 집중하죠 그러다가 육체의 소리가 자리잡고 그소리가 마음으로 자리잡고 그마음은 육체를 지배하죠 육체에서 나왔지만 그것은 육체가 아니죠 때론 육체를 갈아버리고도 병들게하는 거죠 그것은 나로부터 나와서도 내 맘으데로 안되죠 왜그럴까요? 그것은 내육체 한곳에서 나온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리에서 나오는 마음 손에서 나오는 마음 생식기에서 나오는 마음 눈에서 나오는 마음 귀에서 나오는 마음 코에서 나오는 마음 입에서 나오는 마음 이마음들은 각자의 주장으로 인해 서로 이합지합 하지요 그것들은 버릴수가 있을까요 다리를 자르면 다리의 마음이 사라질까요? 이미 마음은 다리와는 떨어져 나와서 주장만 있습니다 이 모든 마음을 버릴수 없다면 이 마음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나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것은 분명히 존재하죠 다만 마음의 소리가 너무커서 모르고 살뿐이죠 모르고 산다고 없는것은 아니죠 그것을 깨우고 그동안 무시하고 외면했던 만큼 힘을 실어 키워야 합니다 마음의 주인이 되도록 식자재를 통해 휼륭한 요리를 만들듯 흙으로 자기를 만드는 도공처럼 말을 잘다루는 마부처럼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