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가 귀신👻을 마주치면 꼭 물어보고 싶은 말 ㅋㅋㅋ | 범준에 물리다

[@NumberOnejedi]

교수님의 흉가체험이 컨텐츠면 얼마나 재밌을까

[@죠지-y2d]

@@NumberOnejedi 맨날 가위눌린다는 그런집에서 살아보기ㅋㅋㅋㅋㅋㅋ 빠더너스님 공포이야기가 그런 내용인데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학쥬]

악마가 따로없네 ㅋㅋㅋ

[@StayAARTW]

피디님 여기에요 여기!!

[@davidkim3443]

와... 과학유튜버 모아서 흉가체험하면 진짜 재미있겠네! ㅋㅋㅋㅋㅋㅋ 1000만찍겠다 ㅋ

[@별남-o3t]

여기에 강령술도 한번 해보시게 하자

[@firstund7978]

7:52 "저걸 보고 귀신이라고 하는 너희들이 나는 더 신기하다"를 물리학자가 최대한 고급스럽게 표현한 듯한 장면이군요 ㅋㅋㅋ

[@Lion-BM]

귀신은 영(령)인데 물질 이라니? 원자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영안을 가진자만 볼수 있다. 세상은 물리적,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한 것이 있지요. 하지만 나또한 눈에 안보이는건 없다고 믿는다.

[@carlyounsh]

04:40 [지평좌표계] 고정도 설명 해야 하는데 [특수상대성이론]을 어떻게 위배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야 한다니 요즘 귀신들 참 살기 힘... 죽어있기 힘들다.

[@lolz3768]

왜 죽도록 보고싶을때는 안나오고 가장 보기 싫은 순간에만 나오는지...극도의 긴장상황에서 뇌가 오류를 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방증

[@zz-bt3oz]

뇌 문제 맞음. 극심한 정신분열증 환자는 예수도 보고 귀신도 보고 외계인도 보고 지가 신이라 하고 아주 ㅋㅋㅋ

[@음치킨-c6m]

안녕하세요 귀신입니다. 오늘 밤 교수님 꿈에 나타나겠습니다.

[@박씨-d6p]

재밋냐

[@loyala7605]

로또 번호 하나 갖다드리고 ㅋㅋ

[@아무의미없다-h1l]

방심하다 빵터졌네 ㅋㅋㅋㅋ

[@빛강한]

귀신도 키보드 치네

[@우룡-p5b]

이름이 귀신인가보네 박귀신 김귀신?ㅋ

[@캡틴마작]

저는 귀신이 존재한다면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우주비행사가 될 생각 없냐고 ㅎ 먹지 않아도 되고 산소도 필요없고... 그 어떠한 존재보다 탐험에 적합.

[@기-x3j]

일부 세포정도의 영역일텐데, 응용능력까지 바랄수는 없을듯합니다

[@DearTime911]

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면 당장 돈 안 드는 지구 내핵 구조 등을 제대로 알려달라고 해야죠. 인간의 과학이 아직도 미지 영역인 곳

[@ryumomo322]

귀신 : 우주는 없어요....

[@히립]

@@ryumomo322아 ㅋㅋㅋㅋㅋ

[@Sky-u6i]

빼박 질문이네ㅈ귀신 더이상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질문이다

[@유니소-q5z]

오늘도 웃는 모습이 잘생기신 김범준 교수님 보고 갑니다.

[@로키-z7f]

오늘따라 특히 섹시해 보였음... 뭔가 친구로는 사귀고 싶지는 않은데 내 교수나 멘토로써는 좋은 느낌? ㅋㅋㅋ

[@유니소-q5z]

@@로키-z7f 맞아요. 귀신을 믿으시는 부분이 특이 더 섹시해 보였어요.

[@이름-h1l]

​@@유니소-q5z..?

[@이인수-y4l]

​@@유니소-q5z귀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셨어요. 반댑니다.

[@Lee_we]

과학자가 해주는 귀신이야기 넘 재밌어요!!☺️

[@멀린-u8w]

추성훈은 교토 한복판 대낮에 귀신 봤다던데.... 그것 말고도 낮에 귀신 봤다는 사람 꽤 있음

[@콩맨-e1b]

봤다고 말만 하는거지 증명할수 없자나요 대낮 밝은 곳에서 귀신이 찍힌 사진이나 영상이 없죠?? 귀신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이나 영상 보면 전부 밤이거나 아니면 낮이어도 어디 골목의 어두운 장소나 그림자속 처럼 전부 선명하지 않은 그런 것만 돌아다닙니다. 조작이거나 아니면 착각이죠 사람은 눈은 생각 보다 허술해요

[@빛강한]

@@멀린-u8w 본게진실은아니지 귀신이 영이 라먼서 보다니...모순이지 보면뮈하냐 옷벗겨서 확인도 못하면서 옷은 입구ㆍ댕기냐?

[@LUV-u8x]

이렇게 과학적으로 이상현상을 설명해주시는거 정말 재밌고 몰랐던걸 알게되니까 속이 시원해요 ㅎㅎ

[@A_Hyun.22]

귀신 + 과학의 만남이 젤 흥미로워요 😆

[@기-x3j]

장기를 기증받았을때, 기증자의 기억을 어느정도 공유하는걸 생각하면,

[@구완모-s5o]

지평좌표계 이후로 귀신은 하나도 안무섭다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그거 멍청한 소리임. 꼭 귀신이 인간의 과학으로 지금껏 발견한 힘에 의해서만 작용 받는다고 생각하는 게 전혀 과학의 가변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은 무식한 발언임.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학계의 정론이 바뀌었을 때 천동설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도태됐음.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귀신들은 우리가 미처 아직 관측하지 못한 힘에 의해 작용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은 사견임.

[@TV-de9sy]

???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하셨죠?

[@땅콩샌드-v9b]

나도 ㄹㅇ 이거때메 진짜 귀신 안무서움ㅋ

[@sky-rk6co]

멍청한소리

[@마중물-i9y]

그럼 눈에 보이고 대화를 나눈다면 어떻게 설명을 하실겁니까?? 이런걸 영안자 라고 하지요 물리학 지식도 한계가 보이는군요 교수님 지식으로 귀신은 없다?? 글쎄요? 더 깊숙히 공부를 더 하셔야 할듯,,

[@죠지-y2d]

사실 물리학자님들 말씀 들어보면 귀신이란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정의하고 싶은데 실제로 봤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일이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저도 초등학생때 동생이랑 같이 봤던 믿기지 않는 존재를 설명할 방법이 있을까 항상 생각합니다ㅠㅠ

[@이인수-y4l]

존재하지 않는다고 '정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리학은 실험적 데이터에 근거하여 가설 및 이론을 구축합니다. 귀신이 만약 자연과 상호작용하는 존재라면 관측장비를 통해 실험적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합니다. 과학적 방법에 입각했을 때, 귀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죠.

[@그건기붕탁입니다]

님도 보심? 저는 도깨비를 봤는데 진짜 동화책이랑 똑같이 생겼더라고여 호랑이 가죽 같은 옷에 뿔도 있고 눈이 엄청 큼 근데 도깨비가 겁이 많음 다가가니깐 도망치던데 도망갈 때 빨간 불 파란 불로 변해서 날아감 5살때라서 부모님에게 얘기했더니 몸이 허약해져서 헛 것을 봤다고 보약먹임 이거 조상들이 상상력으로 지어낸게 아니라 실제로 본걸 기록했다라고 혼자 믿고 있음 근데 같이 봤다고 생각한 동네 형은 아무것도 못봤다고 했음 그리고 제가 갑자기 기절을 했다고 하더라고여 깨어보니 집이였음

[@qtgsr]

오....

[@pluoi7109]

조헌병을 비롯한 여러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들 중 자신이 본 환각이나 환청이 진짜라고 믿는 경우가 있죠. 자기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거나 가족들이 가짜로 바뀌고 진짜는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는 둥.. 남들이 봤을때는 터무니 없지만 그분들한테는 그것들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객관적으로 아니라고 백날 말해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를 보도록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생존하기 위해서 왜곡이 필요하다면 우리의 뇌는 그것을 받아들였죠. 우리는 두개골 안에 갇혀 단 한번도 밖에 나와보지 않은 뇌가 해석한 세상을 인지하는 거에 불과합니다.. 쇼펜하우어가 말했죠 자신의 오감을 단 한번도 의심해 보지 않는 사람은 철학적 센스와 재능이 부족한 것이다..

[@죠지-y2d]

@@pluoi7109 사실 뇌질환이나 정신병으로 환각을 봤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쉽게 봤다는 사람들을 의심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저는 오히려 성인이 되어서는 본 적이 없고 뇌가 가장 순수하고 건강했던 초등학생시절 동생이랑 새벽에 찜질방 얼음방에 들어갔는데 방 한가운데 누더기같은 흰옷을 입고 양반다리로 반대쪽 벽을 보며 앉아있는 뒷모습만 봤을땐 영락없는 저랑 동생보다 어린 꼬마아이가 있었는데 저희가 들어가서 입구쪽에 서있으니 갑자기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고우림보다 두껍고 우렁찬 목소리로 나가!! 이래서 동생이랑 바로 도망친 기억입니다. 평범한 얼굴로 그랬다면 지금쯤 기억이 희미해졌겠지만 오른쪽으로 돌렸던 얼굴이 특이했던게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이 뒤엉킨 피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와 동생은 아직도 이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뭐라 달리 설명할 길이 없으니 속만 터집니다ㅠㅠ

[@user-ig5y0t9lcg]

뉴턴 귀신 아인슈타인 귀신 등 물리학자 귀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찐느님]

흠..미신을 믿지는 않지만..귀신의 존재는 아직까지 인류가 증명해 내지 못한 또다른 영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추장-y2i]

귀신들아~~!! 오늘밤은 김범준 교수님 집이다!! 👻 🧟‍♂️ 🧟‍♀️ 👻

[@김민성-q9g]

ㄱㅇㅇ

[@happyfreak2022]

그르지마요 ㅋㅋㅋ

[@yyygggsssdj-q5r]

영적인 걸 과학으로 설명하는 것부터가 모순임 ㅋㅋㅋ 설명불가한걸 억지로 과학에 맞추려하니 당연히 존재하지 않다고 할수밖에

[@서원용-y2r]

개인적으로 만일 귀신이 존재한다면 암흑물질 및 에너지와 관련 있을거 같음. 미약한 중력의 영향을 받고 다른물질과 상호작용하지 않고 존재증명을 위한 검출이 현재로썬 불가능한점을 근거로 들수있음.

[@서원용-y2r]

만일 특정조건하에 미약하게라도 광자를 발현하는 암흑믈질/에너지가 발견된다면 보다 확실한 가설이 될듯 ㅋㅋㅋ

[@강진규-w2k]

무식한소리하고있네. 낮에 귀신이 왜안보이냐고요? 항상 내옆에 있는데 ㅎㅎ 아둔한 인간아!! 인간은 아주아주 미물이요. 너무 대단한 존재라 생각지 마오! 흠~~

[@하루-l7u]

무식이 아니고 오만한거지요~

[@Iceland_Siglufjordur]

사실 진짜 지독한 곳은 벌건 대낮에도 심란합니다. 영적인 능력 전혀 없는 사람조차도 모를 방법이 없을 정도로 여긴 엄한 것이 있다. 보거나 느끼거나 듣고 알아차리지요. 대낮에 하얀 건물 벽을 느릿느릿 스스슥 뱀처럼 지나가는 검고 찐한 얼룩 같은 거. 한 여름에 냉동실 문 열어놓은 것처럼 싸늘한 집. 진짜 지독한 놈은 훤한 대낮에도 활보합니다. 멀쩡하게 눈 뜨고도 가위가 눌린다는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요. 하는데.. 이분 말씀대로면 뭐 결국 그걸 보고 느낀 사람이 문제라는 거겠죠.

[@누구겡-s9n]

저도 귀신은 안 믿는데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신병이 나서 무당이 되는거 보면 그건 좀 신기하더라고요. 신내림 받으면서 갑자기 사람이 돌변해서 죽은 조상이 생전에 했던 말투를 쓰면서 똑같은 행동을하고 날카로운 작두를 탔는데도 멀쩡하고~이런거는 좀 신기합니다.

[@kimsw654]

믿거나 안믿거나 그건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랐어요 없다고 믿으면 없는거고 있다고 생각 하면 있는거고 우리 생각에 따라 세상은 그렇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 한다면 있을 수도 있겠죠 신병은 과연 있을까 ? 그 당사자가 되어 보지 못한 이상은 아무도 몰라요 그 당사자라면 있다고 하겠죠 이또한 우리가 그 상황에 처해 보지 않는다면 모른다는 것 입니다. 본 사람들은 귀신이 있다고 할거고 못본 사람들은 없다고 하겠죠

[@IcicleMelts]

false positive는 인간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공통 성질입니다. 물고기도 새도 토끼도 심지어 호랑이도 모두 자기가 두려워하는 무언가가 보이는 것 같기만 하면 일단 경계하거나 회피하고 봅니다. 그냥 생명이 가진 자기보존의 생존본능이라고 보시는게 낫습니다. 즉 신기할 게 없어요. 전 이걸 신기하게 여기는 물리학자가 생명체임에도 생명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더 신기해요.

[@나는누구인가-t3o]

너무 바보 같은 댓글이네요.^^

[@샤노-d2h]

귀신은 옛날 사람들이 심심해서 지어낸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귀신은 아니더라도 초 자연적인 무언가를 인지했던 적이 있는데... 뭐... 귀신 없다는 소리 못 하겠네요 귀신이란게 진짜 미스터리...

[@언젠가는-h6b]

보시면 말시켜 보십시요. 난 무수히 봐왔지만 왜 나타났는지 물어도 대답을 않드라구요. 낮에도 밤에도 일할때도 생활할때도 시도때도없이 봤습니다.

[@msjj-sr2kr]

ㅋㅋ 글쎄요... 어느 유명한 종교인이 자신이 마귀를 봤고 구마의식을 행해서 마귀를 쫒아냈다고 주장한다면 교수님은 어떤 말을 할수 있나요?... 그 종교인 따르는 사람이 수십만명이 넘는데...

[@LongNASDAQ]

종교는 본디 집단 정신착란인지라..

[@래환-n7p]

그럼 님은 몇억명이 믿는 이슬람교를 믿으세요?? 님이 말한 종교보단 몇천배 많은사람들이 믿는 종교인데?? 님 이슬람교임??

[@shawnmontana6905]

교수님 흉가체험 1박2일 부탁드립니다.

[@hyounmin22]

귀신보다 귀신처럼 서있는 진짜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고율-s3u]

교수님과 윤시원 합방을 기대해봅니다 ㅋㅋ

[@zz-bt3oz]

귀신도 없고 신도 없다. 전부 인간이 만든거다 ㅋㅋ

[@dfxcrf4734sv]

영상에나온 귀신영상을 귀신이 있냐 아니냐 보다 요즘은 조작or합성이냐 아니냐로 봐야될듯..

[@anotherdays1220]

귀신한테 질량 아인슈타인 물어보면 바로 퇴마

[@비자발적유튜버]

저는 주로 낮에 봤어요. 흐물흐물한 어떤 형상이..

[@탐라도민]

가위 눌려도 귀신 안보이던데.. 걍 안움직여짐ㅋㅋ

[@shlakd]

귀신을 믿지는 않지만 경험해 보니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음

[@parkjisung1241]

윤시원이랑 콜라보좀..

[@감사합니다-b3q]

있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을 못할뿐입니다. 인간이 아직까지도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못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물며 공기도 못보는데 물질이 없는 존재를 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겠지요.

[@zz-bt3oz]

전자기력을 이해하면 귀신이 얼마나 개소린지 알게 될거임ㅋ

[@강한결-e4b]

​@@zz-bt3oz자연주의자들의 사고방식인거지 마치 무당이 전자기학을 공부를 한다면 물리적 실재론을 인정한다면 자연주의자나 유물론자가 응당 되어야한다는 방식이지

[@darkpinkgall9719]

그래서 암흑물질 볼 줄 아세요? ​@@zz-bt3oz

[@moonragon8580]

귀신은 빛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입자이면서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중력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지만 사람이 때릴 수 없는...

[@loyala7605]

그럼 이 차원에 존재하는 존재네요 ㅋㅋ 더 두려워할게 없는.

[@정나야나]

빛이라는 말이 있어요 전기 빛같은

[@estina0304]

윤시원님과의 콜라보를 기다립니다!!!꼭이요~~

[@블랙옥스-f5s]

돌비 구독하고 다시 말씀하세요.

[@꾸도-r1d]

이 주제는 항상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럼 밤낮 구분없이 평소 귀신 자주본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그 경험담들을 구체적으로 풀어주는 분들도 유튜브에 많은데요 썰을 들어보면 본인에게만 보이고 같이 있는 일반인한테는 안보이는 형태였구요. 착각의 여지가 있을만큼 모호한 상황도 아니더라구요~ 물리학이나 과학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분들이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smallinspace]

귀신도 질량이 있겠죠 ㅋㅋ 폴터가이스트만 해도 영혼의 장난일텐데 물체에 영향을 줄려면 질량이 0일 수 없으니요 ㅋㅋ

[@vierwuenscheansuniversum]

과학 교육이 중요한 이유네요ㅎㅎ 21세기에 영적 존재를 믿는다는 거 자체가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사회에 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해요

[@hardgroove614]

ㅇㅇ 예수제이들 참교육 좀...

[@Ngjgkyiyydgxh]

개신교에 빠진 사람들.

[@이론물리학]

ㄹㅇㅋㅋ솔직히 난 왜 아직까지 종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Ngjgkyiyydgxh]

@@vierwuenscheansuniversum 개신교에 빠지면 패가망신해요.

[@김대욱-o8u]

이 채널에도 빵 놔드려야할 것 같아요

[@최준희-z7f]

귀신은 암흑물질로 만들어진게 아닐까요? 있는건 아는데 무엇인지 모르는

[@DoIbung]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나요ㅋㅋㅋㅋㅋㅋ

[@해피캣-r5m]

귀신 : 네?;;

[@firstund7978]

귀신: 저도 사실 물리법칙에 적용을 받아요.... 나: (칼을 든다)

[@qtgsr]

귀신 슬라임설...

[@보라보라-t2b]

귀신 : 어? 싸패다 ㅌㅌ

[@Leo_ne]

귀신 :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 너무 무써워잉

[@Reiki57]

왜 인간이 귀신을 알아야하는 지는 바로 나 자신이 사후에 겪을 수 있다는 운명이 인간입니다. 귀신 헷구는 여자를 무지 좋아하고 불고기를 그토록 먹고싶어 불고기 얘기만 나와도 침을 질질흘립니다.욕심이 한이 없습니다.인간 그대로의 욕심을 저버리지 못합니다. 내가 몸속 아니 마음에 정신에 그대로 담고 있어... 인간의 모든 것을 즐깁니다.특히 섹스의 오르가즘을 맛보길 원합니다.남녀가 관계하기를 지시합니다.귀신에 미치면 해괴한 짓을 하는 원인입니다.귀신은 행동의 규범이 없습니다.망나니와 같아서 사리 분별이 없습니다.그래서 이러한 과정을 극복해야만 귀신을 제대로 데리고 다니는 겁니다. 즉 인고의 세월이 필요하고 그만큼 세상과 동떨어진 존재이기에 학자가 귀신을 데리고 다니며 새상을 산다는 자체가 어려우며...가만히 두지를 않습니다.누구라도 처치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지요.오히려 무당분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도저히 데리고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존재의 인간의 혼이죠! 강인한 멘탈이 아니고서는 말이 안됩니다. 틈만 있으면 몸주를 가지고 지것으로 사용합니다.사후의 알수 없는 인간이 이렇게 변해서 온 겁니다.귀신은 내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다만 인간의 혼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왔을까 하는 연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즉 우리의 죽음의 선배이기애 조상이기애 별종으로 웃음 장난의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산놈이나 죽은 놈이나 욕심은 같더라는 결론입니다.아무튼 귀신의 생생한 살아있는 소리를 듣는 능력을 키우시기를 바랍니다.남의 것을 배워서 이렇더러가 아니고....신비의 능력으로 귀신과 직접 소통하시어 사후세계의 신의 새상을 아시기 바랍니다.

[@호찬이-b6r]

이 영상을 무당전체가 싫어합니다...무당전체단체일동...!지평좌표계가 등장한 시점부터...가위가 한번도 안눌려요...

[@Reiki57]

귀신의 세상은 아는 것만으로 알수가 없는 겁니다.죽어서 다시 온 사람이 없다는 엄연한 사실이 자연의 순리 인간의 한계입니다.그래서 인간의 위대한 신! 종교의 힘! 을 빌리나 엄연한 귀신의 논리는 죽은 아니 죽어서 있는... 소위 구천을 떠도는 명백한 혼의 논리를 따져봐야 합니다. 그들의 소리! 아우성! 을 들으라... 왜냐! 그들은 말하려 왔다는 것을 알라! 이것이 진리라는 것이다.먹고 똥싸는 인간신이 드물게 나타내는 못들을 이유가 없다는 것은 내가 내일 여기에 없을 줄이야! 누가 아느냐? 와서 있는데도 모른다...없다 하는 것은.... 내가 그 주인공이 아니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 대쟈연의 섭리인 인간이 지구의 산물이요 거름이요.. 그 누구도 돌아올자가 없었다하는 것을 누구나 안다! 이보다 쉬운 법은 없다는 것이요.... 그대로 볼때 아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배우지 않아도 살고 죽는 것은 그 누구도 안다!.....

[@툴툴거리는방개]

어휴 4분전은 못참지

[@magnolia365]

윤시원님이랑 콜라보방송 안될까요

[@팔팔-g4f]

교수님 혹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질문이있습니다. 흔히 어항 제작에 필요한 유리두께가 어항의 크기가 커질수록 필요한 유리두께가 증가하는걸로 생각하는데요. 필요한 유리두께는 어항 내부 총 물의양은 생관없고 채우는 물의 높이만 관련있다라고 주장하는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물의 양이 많아도 채우는 높이가 낮으면 상관없다고 하는데 뭐가 맞을까요?

[@뽀리깡-c1x]

아 그리고 영상으로 떠도는 파라노말스러운 괴기현상들은 사실 조작하기 겁나 쉬움... 두번째영상에서 이동침대?? 가 멋대로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는데 저거 영상 촬영권 밖에서 와이어로 몇 군데 묶고 당기기만 하면 저런 영상 쉽게 만들수있음 ㅋ

[@davyjones9918]

귀신이나 영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진 않지만 무섭습니다

[@토끼바위]

뭔가 인간과는 다른 존재가 있긴 있어..다른 차원에서 존재하는건지,다른 에너지로 존재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있긴 있어. 그리고 그 존재들은 이세상의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중력의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그 땅이 가지고 있는 기억에 영향을 받는듯. 사실, 땅이든 물건이든 기억을 다 가지고 있거든. 인간의 기억과는 기전이 다르겠지만 암튼 세상 모든 물질은 기억이라는게 있음. 그 기억이 어떤 에너지가 되어 다른차원의 존재를 붙잡고 있는것임.양자역학에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더만. 관측이 있어야만 무엇인가가 특정하게 존재할 수 있다나..? 내 머린속에서 뚜렷히 윤곽이 잡히진 않지만..대충 어떤식으로 그것들이 존재하는지는 느낌이 옴

[@powerzeroim]

국내 유명한 흉가들 찾아다니면서 물어봐 주세요

[@jeongminkwon6779]

밤에 누가 자꾸 쳐다보는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서 불면증이 심했는데 귀신은 없다라는 교수님 말씀듣고 잠 잘자고 있습니다, 진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빈센트-v3w]

나도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귀신을 접하기전에는 이분처럼 생각했지..

[@jaepil5692]

귀신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무섭다

[@박준성-f9x]

귀신이 우리가 사는 세상 상위차원의 존재라면 설명이 되나요?

[@parkmj2869]

귀신은 아니고 악령은 존재하죠 그들의 존재는 창세후 천사와 인간의 여자간에 태어난 자식입니다. 즉 그 영혼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인간을 괴롭히면서 이 세상을 떠도는 존재죠 사람이 죽은 귀신은 없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이미 심판에 따라 각자의 천국과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리비아의게롤트-x4h]

귀신은 없지...귀신이 우리를 보려면 망막 시신경 이런게 잇어야되는데 그런게 없잖아 그냥 말이 안되는거여

[@해피니스-w6e]

그냥 무당한테 가서 물어보셔여 제대로 답을 못하면 귀신은 헛것이라는거겠지

[@햇볕시대]

본인 소개하실때 교수가 아니고 일하고 있는..이부분이 저는 특이하게 엄청 겸손한 뉘앙스로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겸손하신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흠미스터]

귀신이 없다고 단정짓는것은 밑에 댓글 처럼 우주의 암흑에너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 못하고 추론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송민영-e2r]

귀신을 현대물리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이잖아요....일단 인간의 지식으로 귀신을 이야기 하는 것?? 계란으로 바위치기 에요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박사님이 틀린 것이 제가 경험한 사례로는 귀신같은 신기한 현상은 오후 한낮에 발생되었습니다. 제가 혼자 운전하면서 지나가다가 아는 지인이 보여서 오후 3시 즈음에 반갑게 인사건네려고 오른쪽 조수석 창문을 내려서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는 데, 그 지인이 휙 돌아보더니 모르고 지나가더군요. 다음날 회사 출근해서 어제 거기서 불렀는 데 나 못봤냐? 라고 물어보니까.. 아 그 때 창문내리고 하얀 손이 반갑게 흔들며 인사하던게 당신이었냐고 하더군요. 문제는 저는 운전석에 있었고 조수석 창문밖으로 손을 내밀 정도로 거리가 닿지 않았구요. 그 지인은 분명 자신은 창문밖으로 새하얀 손이 반갑게 흔들며 인사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더군요. 이건 오후 3시에 일어난 일입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국도길에서 오후 4시즘 일이 현장일이 일찍 끝나서 라디오는 fm4u 라디오 채널에 고정한 채 라디오를 들으며 사무실로 복귀하고 있는 데, 2차선 국도, 왕복 4차선 국도에서 1차선을 따라서 한 영구차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2차선으로 차선을 돌려서 그 영구차를 지나가는 순간 갑자리 라디오 수신음이 긴터널 속에 들어간것처럼 지지직 거리면서 끊겨버리더군요. 그리고 영구차와 충분히 거리가 떨어지니까 다시 라디오가 정상작동했습니다. 문제는 그 길은 신호가 많은 길이다보니 추월해서 조금 가다가 다시 신호에 잡혀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뒤에 백미러로 그 영구차가 1차선을 따라 오는 게 보였는 데, 그 영구차가 다시 일정거리 안으로 접근하는 순간 정상적이던 라디오 수신음이 끊겨버리더군요. 또 추월해서 거리가 벌려지면 라디오는 정상 작동하구요. 이게 한 3~4번 반복되니까....라디오의 수신음 끊기는 것이 저 영구차와 확실한 관계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상한 일이 발생한 것도 정확히 오후 4시경이었고 해가 아직 환하게 떠있을 시각이었습니다. 밤에만,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조용한 장소에서만 일어난다는 건 그냥 거짓부렁 에피소드가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이고, 실제로 신기한 일은 한낮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user-lb4eu5wy6g]

조현병 증세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귀네-l2p]

헛것 봤네

[@두둠칫둔두루누]

헛소리

[@seungbokim1807]

두번째 사례는 운구차가 사실 위장한 군사작전용 차량이라면 과학적으로도 가능은 합니다. 전파 JAMMING. 일부러 전파 이용 통신을 못하게 방해하는장비는 일반인이 쓰면 불법이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작전용...내지는 옛날같으면 귀신이 아닌 간첩을 의심해볼 상황입니다. 범죄집단의 보이스피싱용 중계기가 있을지도요. 보안 좀 심한곳, 기술유출을 막기위해서라나, 와이파이 내지 지정된 통신망 이외에는 못쓰게 JAMMING하는 기관들도 꽤 있습니다. 몰래 켜봤자 접속이 몇 초만에 끊긴다는.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두둠칫둔두루누 음 저는 전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물론 첫번째 사례는 제가 본게 아니라 지인이 제차량에서 흰손이 나와서 반갑게 인사했다라고....그리 보았다고 주장한 사례기 때문에 신빙성이 어떻게 보면 떨어질 수도 있다라고 보이는 데, 두번째 사례는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이고 반복해서 그 현상이 일어나는 걸 서너차례 이상 재확인 한 경우기 때문에, 라디오 수신음이 끊기는 것과 영구차와 상관관계는 분명했습니다. 심지어 그 영구차와 대략 한 10미터 이상만 떨어져도 아무 멀끔하게 전혀 신호에 이상 없이 라디오소리가 들렸고, 그 이내로 영구차가 접근해오면 아주 깊은 터널 속으로 들어간 것마냥 신호가 그냥 끊겨버렸어요. 한치의 거짓도 없이 사실만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당시에는 귀신이나 미스테리 현상을 의심한게 아니라 오히려 영구차에 조의를 방해하지 말라고 전파수신방해장치라도 달고 다니나? 하는 의구심을 가져봤었는 데, 그 이후에 수차례 도로에서 만나는 영구차에서는 그런 현상은 경험해본 적이 없었고, 실제로 영구차에서 그런 전파수신차단장치를 장착해서 다닌다는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떄 그 경험은 특이한 경험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귀신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해보고 싶은 사람이라 한밤중에 귀신같이 생긴 거 있으면 직접 다가가서 확인해보는 데, 모두 착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착시가 귀신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는 성향임에도, 저 경험담은 제가 직접 확인하고 경험한 것이기에 어떠한 가감도 없고 사실만을 적은 겁니다.

[@누렁이-y1w]

귀신입니다 있는데 없다고 하셔서 글 남기고 갑니다 안녕히계세요 .

[@soulstore85]

지박령은?그게 아닌데??그리고 후 영상은 안내판 같은대 ㅋ 종교적인것도 어느정도 효과 인는듯 전 무교

[@박우렁-g6f]

윤시원이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은디니-i5t]

교수님 어제 트위스터스 라는 토네이도를 추적하며 소멸시킬수있는 방법에대해 노력하고 성공하는 영화를 보고왔거든요.. 나중에 혹시라도 보시게되면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토네이도에 대한 이야기와 영화속 내용도 듣고싶습니다 ㅜㅜ

[@bbnstudio9216]

없긴요 중력이 보이나요 자기장이 보이나요 보이지 않으니 없는거라는건 앞뒤가 안맞죠

[@익명-n9n]

자기장은 측정 가능하고 중력은 니가 지금 받고 있는게 중력이다 뉴턴의 운동 법칙은 알고 말하는거노?

[@bbnstudio9216]

​@@익명-n9n난독증이냐 원자로 이뤄진 물질 유뮤로 존재 비존재를 따지니 한 말이잖아 글구 어따데고 반말이야 니 싸가지는 측정이 안되는 거 같으니 없구나

[@junp3755]

@@bbnstudio9216 개낸 중력 영향 안받나 어케 지구에 같이 있음? 질량은 있는거임? ㅈㄴ 궁금해 ㅋㅋㅋㅋㅋ 님말대로 처 보이질 안으니 물어 볼 수가 없내

[@익명-n9n]

@@bbnstudio9216 웅 싸가지 없으면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틀니 딱딱 거리는거 밖에 할 줄 모르는 딱딱이가 뭘 할 수 있는데 프사부터 BL이노~ 게이물이 좋다지만 이렇게 프사를 달면 불쾌할 수 있다는거 모르노???

[@s6e9xs7e4x]

염색한 귀신 브랜드옷 입은 귀신 어디있나 ㅋㅋ

[@김인호-r7z]

우리애 기죽지말라고 메이커 사입혔는데 무슨 문제라도??

[@리지-s5m]

물리학자는 신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이플-j5r]

심야괴담회 살목지 체험한 사연자도 이과 전공이라고 했음 이과 전공한 전공자가 귀신을 믿을리가 있나?

[@chfdsred]

일단 눈에 보이면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 그 무엇이다. ㅋ 고로 원펀치로 강냉이 털 수 있능 물질이다. ㅋㅋㅋㅋ

[@YsJw_s2]

내가 귀신이면 지구에 안있고 우주탐험만 영원히 할거임👀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ㅋ

[@하루-l7u]

무당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또달또달95]

페가 체험시 필요 인력 목사님 및 신부님 (X) 무당 및 스님 (X) 세상을 통찰한 물리학자 (O)

[@이인수-y4l]

@@naver5261 물리학자이시니까요; 물리학은 실험적 데이터에 근거하여 자연의 현상을 설명하려는 학문입니다. 세상의 원리나 법칙에 대한 호기심이 만들어낸 학문이에요.

[@도천-j8c]

물리법칙이라는것이 대립되지않는존제.

[@cougark2788]

종교 문제까지 가버리죠.바로 령이란 존재

[@Crow-b5x]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귀신 없다고 말 못하지.. 군대에 귀신이 얼마나 많은데

[@burgundy0102]

귀신 본적있어요 대낮에 딱한번

[@yoheisen]

귀신이 있으면 반갑다. 죽어도 끝이. 아니니까

[@지구지구지구지]

귀신 들리는 조건하고 인간이 최면이 걸리는 조건이 너무 무섭도록 똑같다는 것도 전 안 믿는 이유입니다 ㅋㅋ집단 최면이라는 것도 있어서 사람의 증언이라는건 믿을수가 없어요 ㅋㅋㅋ

[@집행자-v5l]

에이 그건 아니죠 최면은 지금 현실의 나를 잠시 두고 어떤 고의적인 방법에 의해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과정이고 귀신들리는건 신병이라고도 하는데 현실을 살다가 갑자기 나도모르게 다른 자아로 바뀌는 겁니다. 무섭도록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

[@1408호]

지평좌표계는 인간기준이고 귀신은 다른존재인데 의미없는거아닌가요? 초월적인존재일수도잇는데 자기가 조절하고싶은대로 할수도잇고 ㅋㅋ 귀신보이는건 귀신이그순간만 자기가 보이게끔 일부로 그러는걸수도잇는거아닌가용?

[@래환-n7p]

귀신이 다른 존재라는 증거도 없고 과학은 인간 기준이니 귀신한테 접목시키면 안된다는 말은 귀신 믿는사람들이 지네들 편하게 말하랴고 하는 헛소리밖에 안돼요 21세기 물리학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비전문가들이 어찌알고 과학이랑 신적인 존재는 별개라고 해요

[@just_kunyang]

6:19 물리엔진이 튕겼네요. 역시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매트릭스 세상이군요.

[@ByeonYJ1986]

낮에 보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 추성훈만 보더라도

[@세-s8h]

영적 존재인데 지평좌표계 이딴 해당사항 있겠냐 ㅋㅋ?

[@링링-w7u]

대낮에도 귀신을 보는 사람도 있고 되려 대낮에도 자기자신을 드러내는 귀신도 있습니다. 그리고 첨에 말했던대로 눈에 보이고 만져질수 있다는것은 그걸 구성하는 입자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말은 언급하면서 귀신이 없다라는 말은 뭔가 말이 안맞지 않나요? 개념 기본적으로 귀신이 어떤 고유입자로 구성되어있다면 그고유입자는 무엇이며 어떤원리로 움직여지는지를 궁리히고 밝혀낼 생각을 하시지는 않고 그냥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순하게 말하면 그것도 과학자로 잘못된 생각을 가지시는거 같네요 과학이라는게 어느정도 가설에서 추측 실증 검증 요렇게 단계적으로 밝혀내는것에서 지금의 세상의 많은것들이 알려진바 귀신도 귀신의 세계도 그들과 관련된 모든 현상도 하나하나 있다라는 가정하에 이걸 어떻게 어디서부터 밝혀야하나 과학자들은 연구를 해야함 이분야만큼 신세계적인 분야도 없고 이분야의 비밀을 알아낼수만 있다면 인간문명은 비약적 발전을 이룰수가 있는바. 여튼 그렇게 안보인다고 뭐없다고 귀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냥 선그어 살지는 마시길 바람 암흑물질은 가설과 이론은 논증하려하고 입증하려하면서 그와 같은 계열인 귀신영역은 부정한다? 웃기지 않나요?

[@까울꺄꺄]

암흑물질은 상시로 관측이 될 수 있는 현상에서 있어야 할 것이 없기 때문에 그 공백을 메울 부분이 있을 것이라 추정하는 영역이다. 즉 장비만 있다면 영능력이 있든 없든 누구나 관측 할 수 있는 실체를 구성하는 요소 중에 확인이 불가한 것을 암흑물질이라 정의한 거고, 귀신은 상시 관측 되는 것도 아니고 근거없는 개인의 경험에 입각한 주장만 있을 뿐더러, 시각정보를 패턴화 하는 뇌의 활동 등으로 이미 설명이 가능한데 그걸 단정 짓는다고 이렇게 어그레시브하게 쓰실 필요가? 님께서 투자자라면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귀신 연구하라고 돈 쓰겠어요? 님이 말씀하신 인간문명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 하려면 귀신같은 망상의 영역에 시간과 돈을 버리는게 아니라 실존하다고 추측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거가 있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발전시키는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어디서 줏어들은 걸로 그 계열에 평생을 바친 교수에게 훈계하려는 본인의 행동, 우습지 않나요?

[@darkpinkgall9719]

​@@까울꺄꺄귀신을 본 사람들이 자신들이 경험한 것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좋게 보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같네요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leesang1234]

근데 어떤사람은 귀신을 낮에도 보는거 같은데...

[@pugg-n1o]

공중부양 할 수 있다는 인간도 있는데 낮에 본다는 인간이 없겠음?

[@자몽먹고잠옴]

귀신이 없다고 믿으면 괘씸하다고 하면서 나타날까봐 무서움

[@나야나-y6m]

3차원세계에 사고가 고착된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ㅋㅋㅋ

[@hyj7862]

우주먼지님이 '암흑물질 사이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다'라는 가설을 소개하신 것이 연상되어서 든 생각인데요. 귀신을 본다는 것이 눈이 아니라 뇌의 감각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우리가 아는 기본 4개힘 이외의) 영향을 주는 힘이 있다고 상정해보면 어떻게 되려나요??

[@이인수-y4l]

흥미로운 가설이긴 합니다만, 애드혹입니다.

[@김태희-e7w2v]

난 봤음 잘못본게 아님 아직 과학이 그만큼 발전 못한거임

[@GeuNong]

6:17 김밥천국

[@soodv6723]

전 딱 하나만 물어보고 싶음. "그곳은 몇차원이니?"

[@soodv6723]

@@티파-p1w 에이~~낮네. 11차원정돈되야~

[@깁슨레스폴]

교수님 보다 유트브에서 잘보고 있는 1인입니다...너무재미있고 신기한 물리 세계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질문1 지구 달 태양등은 서로 잡아다니는데 왜 충돌하지 않을까요 질문2 일반상대성 이론을 말하실때...심장박동도 차이가 있다는데..그러면 중력이 아주 강한곳 즉 블랙홀 근처가면 시간이 엄청 느리게 흐르는데..심장 박동도 멈추게 되나요. 질문3 예를들어 100만광년의 거리일때 빛의속도로 가면 거리가 0로 된다 하셨는데..그래서 빛은100만광년이라해도 엄청빠르게 도착한다 라했는데 그럼 100만광년 거리를 빛은 몇십초만에 도착한단 뜻인가요. 물리가 이렇게 재미 있는줄 모르고 유트브 보다를 계속보고 있습니다. 항상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lll670]

1번 질문은 우문 이시네요~ 태양 지구등 서로 당기는 힘이 거리와 중력의 힘이 유지 되는게 태양계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줄다리기를 하면 팽팽한 힘이 적용 된다면 서로 부딪힐 일이 없겠지요 하진만 태양의 중력이 쎄서 당겨지는 행성은 오래된 태양계의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지금의 태양계(수금지화목토천해)가 남지 않았을까요?

[@bypasswerter]

​@@llll670 정확하게는 태양의 중력에 의해 빨려들어가지 않을 속도로 태양주변을 공전하고 있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공전이 멈추면 태양으로 다들 빨려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발광견]

과학유튜브만 10년째 꼬박 챙겨 보고있는 존문가의 견해로 답변 드리자면.. 1번은 원심력(원 운동할때 밖으로 튕겨나가려고 하는 힘) 과 중력이 평형을 이루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2번은 밖에서 볼 때 느리게 흐르는 것이지 본인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지 않고 똑같이 흐릅니다. 본인 기준으로 밖의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밖의 기준으로 볼 때 본인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처럼 보이는거죠. 3번은 2번 질문과 동일합니다. 빛의 속도라면 시간이 아얘 흐르지 않으므로 이론상 빛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물체 기준으로 볼 때 시간소모 없이 모든 거리를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볼때는 100만년 동안 이동했지만 빛 입장에서는 100만 광년 거리를 순간이동한것처럼 느껴지는 거죠. 다만, 빛의 속도로 이동하려면 질량이 0이어야하기 때문에 물체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kwon8507]

귀신이 어딨어요...귀신없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