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학생때 여쭤보니까 교무실로 따라오라고 하시고 노트북으로 같이 찾아보고 설명해주셨었는데. 참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셨음
@user-ti4go8od7i5 жыл бұрын
좋으신 선생님이시네요
@user-wh9jf8vl8k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참선생이시다
@human-being1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런 쌤 있었으면 좋겠다
@user-vr5vf5bk3n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그런거 물어보는 학생도 기억에 남았을것 같아요 ㅋ
@마조3 жыл бұрын
@바빠도 밥은챙겨드세요 하앙
@kuk16355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까 우리 과학쌤이 좋은 쌤이였구나...에너지라고 바로 말해주시던데..
@lofe-rx5gd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이과생한테 물어도 답할수 있는거임 이건
@user-jn9qu2xy1p5 жыл бұрын
벡터내적 선생님이 답 못 하신 선생님들은 문과출신이셨던걸로
@RAINBOW-ph9zm5 жыл бұрын
@@user-jn9qu2xy1p ?! 상상도못한정체
@lef2825 жыл бұрын
@@lofe-rx5gd 중딩도 씹가능
@user-lw4kq8yj3p5 жыл бұрын
까먹으면 못할 수도 있긴 한데 선생님이 모르는건 좀 그러넹
@kesti_5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구독하길 정말 잘했다... 진짜 설명도 너무 깔끔하고 주제도 다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캐릭터도 다 귀엽고...
@user-op9hz7xj5o5 жыл бұрын
진자이 ㄴ죵
@PS-mp4rs5 жыл бұрын
근데 말투는 좀 별로
@meteor07654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 합니다
@user-mi9pj7zy2e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mz7ux2yz3m4 жыл бұрын
나두 나두
@user-fu5ul8kz3s5 жыл бұрын
결론 : 불은 빛과 열이다. 우리 눈에 형체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불은 그저 그렇게 보이는 빨간 빛
@user-yi4cd3vo4p5 жыл бұрын
김범 결론은 그냥 불은 에너지이다지
@user-fu5ul8kz3s5 жыл бұрын
@@user-yi4cd3vo4p 빛과 열의 에너지. 같은 말.
@user-zx1nb2km4w5 жыл бұрын
결론: 불은 악마 물은 천사
@user-ww9md4vx5u5 жыл бұрын
@@user-zx1nb2km4w 아니다 이 악마야
@삭수빈5 жыл бұрын
@@user-ww9md4vx5u 맞다 이 천사야
@user-pi1rw7mp7m5 жыл бұрын
중학교 1학년때 과학선생님한테 물어봤었는데 음음 하면서 얼버무리고 도망가셨던게 생각나네요.
@rddred5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ye6wg2fe9e5 жыл бұрын
@@JAJIBOJIGIYOPJI 물질은 아니에요
@km63245 жыл бұрын
@@rddred ㅋㅋ
@dongjun79215 жыл бұрын
???: 불은 우리 가슴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있어
@ov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j_Aseurai5 жыл бұрын
네이버에서 글로 볼땐 어려운 부분들은 이해하기 힘든것도 있었는데 이렇게 그림과 목소리로 설명해주니 이해도 잘되고 재미있네요ㅎ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topbest21c3 жыл бұрын
1:15 오류 제보 플라즈마 설명할때 애니메이션에서 원자핵도 분리가 되듯이 표현되어 있는데, 잘못되었습니다. 플라즈마는 원자핵과 전자간의 전자기력 포텐셜을 넘어설때 나타나는 상이고, 원자핵도 분리가 될려면 강력을 이겨내야 해서 더 높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davidaznkid3 жыл бұрын
@@bluemoon-pu7dc 런하셨나 ㅋㅋㅋㅋㅋ
@user-dj4zw4vp9h3 жыл бұрын
아 맞습니다 얘기하신 것처럼 원자핵과 전자간 전자기력 포텐셜을 넘어가서 일어나는 현상이 맞는데, 원자 속의 양성자와 중성자의 상호작용 또한 전자기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예시가 틀리지 않은거구요 더 나아가 극고온에서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분리되어 중성상태를 이루기도 합니다만 이는 전자기력 상호작용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따로 쿼크 글루온 플라즈마라고 부릅니다
@user-sb3rn4oz8t5 жыл бұрын
불은 물질의 상태가 아니라 에너지다! 불의 색깔에 대해서도 잘 배웠습니다~
@youtttttt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영상이나 피피티는 어떻게 만드시는거죠...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esom34725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어찌 만드는 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만들어봤을 때의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노가다 입니다. 애프터이펙트를 이용한 노가다...
@youtttttt5 жыл бұрын
@@esom3472 감사합니다!!진짜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런 자료만드는 실력도 중요한듯합니다 ㅎㅎ
@17hany415 жыл бұрын
이걸...피피티라고하나요?
@quierosentirmebien_5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는 영상을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saggakim3 жыл бұрын
영상만드는 팀이 따로 있을걸요 프리미어와 애프터이펙트 등등 영상편집용 프로그램도 있습니당
@Sangja_5 жыл бұрын
3:00 사물궁이 영상중 가장 간지나는 장면
@gwk84703 жыл бұрын
유일한 하나의 댓
@kkubab21003 жыл бұрын
@@gwk8470 유일한=하나의 입니다 ㅎㅎ
@멜뤼진5 жыл бұрын
불은 물질이 아니라 물질의 산화반응에서 만들어진 빛과 열이지 고로 고체액체기체 중 무엇도 아니다
@user-gr7ol1to7s5 жыл бұрын
요약 굿!
@user-du2fu4gt7m5 жыл бұрын
마치 빛이나 음파 같이 어떠한 물질아니라 에너지의 형태인것 처럼 말이죠.
@hairtail08115 жыл бұрын
산화가 아니라 연소...
@ako_o5 жыл бұрын
@@hairtail0811 연소가 산화반응 중의 하나임
@hairtail08115 жыл бұрын
@@ako_o 그러네요 제가 무지했습니다
@user-ku2kf2kg6g3 жыл бұрын
너무 늦긴 했지만 금속의 불꽃 반응은 '연소'가 아니라 전자 전이로 인해 일어나는 '원소의 특징'입니다.
@fullsun8573 жыл бұрын
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궁금증이네요. 플라즈마 상태라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제목만 보고 어떤 상태일까 궁금했는데 어느 상태도 아닌 그냥 에너지였군요! 그리고 파란색 불이 그냥 온도가 높아서 파란색인줄 알았는데 완전 연소가 되어 파란색이고 온도가 높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항상 유익한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o2pw2kz2g4 жыл бұрын
뼛속까지 문과라서 이런 호기심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 덕분에 상식이 늘었네요 항상 유용한정보 넘 잘보고있습니다 ㅠㅠ
@user-df7ug5oe4p5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한데 이모티콘 출시계획 없으신가요?? 너무 좋을거같은데
@user-mw1kp1br7v3 жыл бұрын
@user-ir5be8sb7e3 жыл бұрын
@@user-mw1kp1br7v ??뭐임?어캐함?
@user-mw1kp1br7v3 жыл бұрын
@@user-ir5be8sb7e 이렇게
@user-vy8vz4bj8k3 жыл бұрын
@@user-ir5be8sb7e 멤버십
@river_spring_ora5 жыл бұрын
중학1때 쌤이랑 애들 물어보니까 다 기체인데 뭘 묻냐면서 뭐라함;; 근디 이런 영상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여
@lef2825 жыл бұрын
@@yechankun 불은 부피가 없는데요
@GooGoo555 жыл бұрын
불은 빛에너지,열에너지가 발산되는 현상을 말하는거지 물질이 아님
@user-uz9lo1uz6r5 жыл бұрын
@@yechankun 빛 질량있어서 부피없음 안될텐데
@user-ld6dm5ct4g4 жыл бұрын
본인 전공이 아니여서 그럴수도있음 고등학교 물리 생명 화학 지학이렇게 나뉘는데도 예를들어 지학에서도 천문학 지리학? 같이 한 과목 내에서도 여러분야전공을 따로 배움 그래서 웬만하면 자신의 전공 이외는 사실 깊이가 얕음
@Lostark-kalatus4 жыл бұрын
@@user-uz9lo1uz6r 빛의 부피가... 있어? 그거 포톤의 크기 말하는거야?
@dicision123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궁금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썸네일을 보고 지나칠 수가 없었다..
@user-fd6gp9pm4w5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요청한 질문이네요! 저만 궁금한줄알았는데 의외로 다른분들도 궁금하셨다니..ㅎㅎ 소식이너무없어 너무 허무한이야기를 제보했나 살짝 창피했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항상배워갑니다♡
@jil37735 жыл бұрын
불은 플라즈마가 맞습니다. 영상에서 고온으로 가야만 플라즈마 상태가 된다고 한건 완전 틀린 얘기네요. 전자의 온도가 몇 만도 올라가는거지 기체 평균 온도는 그렇게 올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형광등이 그 예의 하나겠네요. 영상 논리대로라면 이세상 모든 것을 고체액체기체로 나눌 필요없고 다 통틀어 에너지 덩어리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user-nj2hg7fp2r3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예전에 봤던기억이..... 궁금증이 해결되고 다시 궁금해지는 무한동력
@EXPRESS415 жыл бұрын
저희 과학쌤이 에너지라고 즉답을 하셔서 같은답인가 하고 왔더니 맞네요
@martinasru55773 жыл бұрын
안 궁금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끝까지 보게 되는 영상
@user-fs5vv2vb3f3 жыл бұрын
불이 기체일 것 같으면서도 생각해보니 불을 보고 기체라고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궁금했었는데, 눈에 보이지만 그저 에너지일뿐 물질에 상태에 속하지 않다니 신기하네요. 오늘도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동영상 잘 봤습니다.
@user-gt7gd9jl8z Жыл бұрын
위의 영상을 볼 시간이 없으면 이 댓글만 보면 되네요. ㅎㅎㅎㅎ
@user-eq2nx5ku8j4 жыл бұрын
2:00 내 폰 배터리부족 소리라서 했갈렸잖아ㅋㅋ
@user-bk5lr4nt4v5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에 이런 똑같은 질문을 과학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열에너지라고 했던것같다.
@tubeyou14905 жыл бұрын
영상 중에 플라즈마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중성 원자에서 플라즈마로 바뀔때 전자만 분리되는게 아니라 핵도 쪼개지는 걸로 나옵니다. 핵이 바뀌는건 핵반응인거고, 플라즈마 상태가 될때 발생하는 이온화와는 별개의 현상입니다. 전자만 떨어져나가면서 원자핵 전체가 + 가 찍힌 원으로 바뀌는게 보다 정확합니다.
@user-dj4zw4vp9h3 жыл бұрын
뭔가 조금 다른데, 어딜 지적해야할지는 모르겠다 핵반응은 반응의 일종이고 플라즈마는 물질의 상태입니다 플라즈마는 정의상 전자, 중성입자, 이온 등으로 분리되어 전기적으로 중성이 된 상태를 일컬어 부르는 것이므로, 저렇게 양성자와 중성자가 분리되는 상태도 플라즈마 상태가 맞습니다 더 나아가 극고온에서는 양성자와 중상자도 분리된 상태가 있기도 합니다 연구는 덜 됐지만 말이죠
@choiminseong82145 жыл бұрын
불은 일종의 플라즈마 입니다. 물리학이나 입자화학에서 불을 에너지라말하면 혼동이 너무 많고요. 정확히는 물체가 타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이게 기체상태로는 이 에너지량을 견디기 힘들어서 원자네에서 전자들이 전자괘도를 왔다갔다 움직입니다. 이 상태를 고체,액체,기체 다음 플라즈마라고 하며 이와같은 원리의 플라즈마는 번개등이 있습니다. 불은 에너지는 아니예요...;
@user-id3yy3le5r5 жыл бұрын
레드 블루 할때 왜이리 귀엽냐 ㅋㅋㅋ
@-KMJ-5 жыл бұрын
불(light) 과 불(flame)또는 불꽃을 혼용해서 말씀하시네요. 빛을 내는 전구 필라멘트를 보면서 필라멘트는 에너지야 하는 것과 같지요. 필라멘트는 텅스텐, 고체입니다. flame을 볼 수 있게 가시화 시켜준것이 light이고, 타오르는 불의 형상을 보여주면서 에너지라 설명하는건 틀리지요. flame 상태를 따지자면 형태가 있고 바람에 날리며 관성과 중력에 영향을 받으므로 물질이고, 빛을 내는 연소 물질에 따라 활성화된 기체 와 연무 상태의 액체나 고체의 혼합물로 보는게 맞지 않습니까?
@user-wd3rb2jh8b5 жыл бұрын
C츄르르 물질이 아니죠 물질이란것은 반드시 일정한 질량이 있어야 하는법인데 불은 질량이 0에 수렴하잖아요 아마 광자의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 물질도 기체 액체 고체의 여러가지 상태가 존재 하듯이 불을 포함한 빛(에너지) 또한 물질처럼 여러가지 상태가 존재하겠죠 물질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지만 에너지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죠 아마 그 차이가 아닐까요?
@-KMJ-5 жыл бұрын
@@user-wd3rb2jh8b 질량이 0이 아니면 물질이지요. 0과 0에 근사하는 것은 같지 않지요. 불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속적으로 연소물질 유입되고 타서 나라가는데 단순 질량으로 표현 될 수 있습니까? 시간당 연소되는 물질의 평균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빛의 상태는 무슨 계념인가요? 설명 좀.
@user-ve8fb2tl2t5 жыл бұрын
불은 활성화에너지 이상의, 반응 중인 물질이라고 볼 수 있죠
@user-yr2eb1ul6w4 жыл бұрын
@@-KMJ- 물질이 아닌데 바람에 휘날린다는 게 의문이긴 하네요
@순살삼각김밥3 жыл бұрын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 설은 물 - 액체 흙 - 고체 공기 - 기체 불 - 에너지 를 말하고 싶었던게 아니였을까..
@yellow_2223 жыл бұрын
큰그림이었누 ㅋㅋㅋ
@user-vy1ff1nf3r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user-vy1ff1nf3r3 жыл бұрын
4가지 형태설이라 했으면....
@shy09_295 жыл бұрын
2:42 몽땅 망해라ㅋㅋㅋㅋㅋㅋㅋ
@MrMarianad15 жыл бұрын
왜 물질이 아니래;; 빛이 났으면 광자를 내놓은 것도 물질이고 열이 났으면 온도를 담고있는 것도 물질일진데;; 주제에 대해 너무 쉽게 결론을 내신듯... 그리고 플라즈마 유도 시 온도가 높은 거는 외부에서 오롯이 플라즈마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고, 연소반응은 활성화 에너지 만큼만 가하면 물질이 에너지를 내놓으며 에너지 퍼텐셜이 더 낮은 상태로 변하는 건데 플라즈마 유도 온도와 연소온도가 뭔상관인지...
@Borazon5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ㅋㅋ
@MrMarianad15 жыл бұрын
@@kunhaklee1950 빛은 산화 중인 물질에서 전자가 낮은 에너지 준위의 궤도로 내려가며 내놓는 겁니다. 그리고 열은 물질의 진동이지 물질없이 존재하는 무형의 뭔가가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동양사람들이 쉬 착각하는 부분이죠. 즉, 제가 지적한 것은 빛을 내고 열을 포함하는 객체는 물질인데 너무 쉽게 "불은 물질이 아니라 에너지다"라는 일언으로 불이 기체라거나 플라즈마라고 주장한 사람들을 단번에 부정해 버렸다는 점입니다.
@MrMarianad15 жыл бұрын
@@kunhaklee1950 논제를 흐리진 마시고, 불을 피우면 빛이나며 이글이글 피어오르는 그것이 무엇이냐는게 본 영상의 쟁점이고 저는 "불은 물질이 아니다"라는 명제에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저에게 불이 무엇인지는 물어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불이 그저 에너지이고 물질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관철하고 싶으신 거라면 쉽게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링크의 영상을 참조해보세요. kzbin.info/www/bejne/hpPSnmtjebhof7c
@tarve48243 жыл бұрын
1:28 플라즈마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한다면 저온에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yanuil5705 жыл бұрын
3:02 가정교사히트맨... 리본...!!!
@user-sm6tz4ym9w5 жыл бұрын
배우신분
@user-ex8bi6xv8y5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찾고 있었다
@yjjin6065 жыл бұрын
불이 일렁이는 모양을 이루는것은 연소되는물질이 고온에 의해 가스형태로 분해되며 이 기체들이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상승하기때문입니다. 어찌보면 불의모양을 내는것이 가스이기 때문에 불은 고온의 빛을내는 기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immel3327 Жыл бұрын
질문의 틀을 박아버려서 고치 액체 기체 중에 무엇인지만 고민하게 만들다니 .. 너무행 낚여버렸으니 좋아요 박고 갑니다
@user-dv6hg2ep7w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기체지 ㅋ 라고 생각했는데 에너지?읭? 플라즈마는 또 뭐야... 절레절레
@user-nz7nk4iq3f4 жыл бұрын
2:19 붉의 색깔은 붉은색ㅋㅋㅋ
@Junsik.4 жыл бұрын
오타ㅋㅋ
@user-wh6rm8ik9yАй бұрын
2:48 가스에 따로 산소를 배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는 초의 심지 부분은 파란색입니다. 노랗고 파란 이유를 가리는 것은 탄소 알갱이들 덕분입니다. 불완전 연소하면 탄소 알갱이들이 나와 색을 바꾸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파란색이 되기 때문이죠. 모닥불이 붉고 노란 이유는 그냥 타면서 재가 날려서 그렇습니다.
@user-jz1ri2ep6p5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로 설명을 재밌고 쉽게 잘 해주시네요~ 질문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1. 번개는 플라즈마인가요? 2. 불과 달리 번개는 특정 조건에서 잘 생기는데 왜 번개는 구름이 잔뜩 꼈을 때만 생기죠? 번개가 전하 이동으로 생기는 발광 현상이라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왜 욕실에서 뜨거운 물로 씻을 때는 그 김이 욕실에서 번개가 되지 않고, 지구의 하늘에서는 그 김이 왜 번개가 될까요? 3. 전기는 물에서 더 전도가 잘 되는데 막상 정전기는 건조해야 잘 일어납니다. 마른 하늘에서는 벼락이 치지 않는데 마른 날에 금속에 닿거나 베개맡에 머리를 뉘이면 딱 따닥 따다다닥거리면 방전음이 납니다. 정전기는 폭우가 칠 때의 번개와 전혀 다른 것일까요?
@petercrimson3965 жыл бұрын
3:02 ??? : 불꽃색 쓰라고!
@byeongheon5 жыл бұрын
2~3년 전에 영화관가서 본 고질라가 뿜어내난 불의 색깔은 초록색이었음 우리은하 나선쪽에 있는 별들은 대부분이 파란색임(주황색인 태양보단 몇배는 더 뜨거움) 파란 별이 더 뜨거운것도 영상에서 설명했던 원리인가
@rohmc31185 жыл бұрын
고질라는 가상속의 방사열선이라서 초록색임
@user-ij9rj1cn5x5 жыл бұрын
온도가 높은 물질이 에너지를 빛의 형태로 내뿜는 현상을 흑체복사로 설명할 수 있는데, 온도가 높은 물질일수록 더 강한 에너지(짧은 파장)의 빛을 방출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순으로 파장이 짧아요ㅎㅎ
@user-ho1rc1px9z5 жыл бұрын
ㅇㅇ.지름이 수성 궤도 긴반지름에 맞먹는 청색 초거성인 리겔도 표면온도가 3배정도 더 뜨거움.만오천도정도.
@ROSECAMEL_455 жыл бұрын
와 저 이거 10년도 넘게 궁금해왔던건데.... 진짜로 사소해서 물어보지못했지만 정말정말 궁금했던건데.....!!!!!! 여기서 이렇게 풀리네요. 정말 쉽고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vegapanda14833 жыл бұрын
액체 기체 고체 플라즈마 모두 열이 있으니 결국 그냥 높은 열의 에너지라는 말이네요. 그렇다며는 보이는 에너지라는 말인데 불 말고 자기장(번개, 오로라) 같은 것도 이 범주에 속하는 것이겠네요. 그럼 세상은 물질, 에너지 이렇게만 나뉘나요? 뭔가 이번편은 좀 후련하지가 않네요 ㅜㅜ
@lottewillbechamp4 жыл бұрын
나: 아 이제 자야겠다 유튜브: 불은 기체게 고체게 액체게?
@Michinn0ma3 жыл бұрын
불은 겔입니다.
@KSF_Foundation3 жыл бұрын
불은라면입니다. 맛없어졌어요
@napuddong3 жыл бұрын
@@KSF_Foundation ;
@quapa07313 жыл бұрын
@@KSF_Foundation 웃은 내가 한심하다.
@takgyver683 жыл бұрын
不은 아니다~
@user-fh5wx7hu8z5 жыл бұрын
뭐랄까 중.고등학교 과학,물리 선생님들이 애용할 거 같은 채널이다!!
@yule1121 Жыл бұрын
태양은 왜 파랑색이 아닌가요 하실꺼같은분들이 있으나 말하는데 태양은 불이 파랑색이 될만큼 뜨겁지 않아요
@G_seektree5 жыл бұрын
불은 물질의 상태가 아니라는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SooJin9225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하고 깊지만 가볍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
@apro89005 жыл бұрын
결론: 2:12
@user-dk2zb7et7w5 жыл бұрын
플라즈마라고해도 틀린건아닙니다. 물론 불이 물질이아니라 에너지이긴하지만 결합에너지차이로인해 발생하는 에너지가 그대로 복사되기도하겠지만 주변 물질을 가열하여 플라즈마상태로 전리시키고 안정화되면서 빛이 방출되기도합니다.. 주체의 유무판단에 따라 달라지는것같네요
@user-3ro4lh2eim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공기중에 보는 일상은 적외선 화염으로 둘러싼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가 증가하고 에너지가 증가함에 따라 파장은 짧아집니다. 자연상태는 300K의 온도라고 가정하면 공기의 파장 대역은 9666nm이되므로 가시광 영역인 300~700nm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따라서 공기가 투명하게 보이는 겁니다. 그외에도 특정 공간의 압력, 태워지는 원소, 원소의 궤도 에너지 차이 등 수많은 요인들에 따라 색이 달라지겠지만은 보통 화재같은 경우는 공기가 특정 온도에 도달함에 따라 파장이 짧아져 붉은색을 띄는거라고 볼수있습니다.
@RAC0OON5 жыл бұрын
와..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학교 수업시간에 틀어주시는 선생님도 계실듯
@user-cm9yv7mb7n5 жыл бұрын
유리 상자 안에 불이 나있는경우에 상자밖으로 빛과 열은 나오지만 '불'자체는 상자를 투과해서 나올수가없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orazon5 жыл бұрын
본질을 잘 짚으시는분이군요. ㅎㅎ 따봉 박고갑니다
@user-cm9yv7mb7n5 жыл бұрын
@@Borazon 감사합니다 따지는건아니구 리얼루궁금해서..ㅎㅎ
@tubeyou14905 жыл бұрын
기체가 화학결합을 통해 빛을 내는 상태가 불인거라 불이 곧 에너지인건 아닙니다. 에너지를 빛과 열의 형태로 방출하는 기체의 한 모습이죠.
@koabounga3 жыл бұрын
대학교에서 교수님한태물어본결과 불은 물질이아닌 물질의상태변화중나타는 에너지의 급격한 발산 상태라고 하셧던기억이 ㅋㅋ
@user-fd3ek9jv5l5 жыл бұрын
불이 액체 기체 고체 중 뭘까라는 의문도 가진 적 없는데..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uuuubbb5 жыл бұрын
요약 (빛 + 열) 에너지
@user-to3jy8li5d5 жыл бұрын
배웠는데 머리에 정리가 잘 안됬었는데 고맙습니다
@nunu-135 жыл бұрын
1:25 플라즈마를 만드려면 기체에 수천 도에서 수만 도의 열을 가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플라즈마 온도가 1만도는 쉽게 넘어가는 스케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설명을 해주신거같은데요, 실제로 플라즈마 온도는 E=3/2kT에 의해 의해 계산된 값입니다. 1eV 가 10000K정도의 스케일을 가졌던거로 기억하는데, 1eV는 아시다시피 1.6^10-19J로써 굉장히 작은 에너지 입니다. 실제로 플라즈마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챔버 사이즈와 방전기체 압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DC플라즈마만 해도 Breakdown voltage를 넘겨줘서 방전개시만 해줘도 금방 생성되거든요. 따라서 물질에 열을 가해서 수천도~ 수만도로 온도를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는 적절하지 않은 비유인것 같습니다..
@user-zo4ug5op8m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 1:39에 온도가 낮아 일상적인 불을 플라즈마로 보기 어렵다고 한 부분이 있는데, 물질의 상태변화 척도에는 온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기체에 높은 압력을 가하면 액체가 되는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액화시키지 않아도 액화가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영상에서 설명된 기체가 플라즈마가 되는 방식은 구성된 전자, 이온, 분자들 모두가 높은 온도를 방출하는 고온플라즈마 상태변화입니다. 플라즈마에는 전기방전에 의해 만들어지는 저온플라즈마도 있으며 복잡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라면 분자 내에 반응성이 뛰어난 라디칼이 전기적으로 중성상태가 되는 저온플라즈마도 존재합니다. 양초에 불을 붙여 실험한 다음의 영상에서는 높은 온도가 아닐 것임에도 불구하고 불꽃 속에 플라즈마가 포함되어 있음을 밝혀냅니다. www.plasma-universe.com/fire-flame/ 따라서 불이 어떤 물질상태에 해당되는 지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 않으나, 플라즈마 상태의 물질이 아니라고 단언하기는 힘듦니다.얘를 들어, 겔(gel)물질의 경우 고체의 특성과 액체의 특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정확히 어디에 해당한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어디에도 정확하게 속하지 않으니 물질 상태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는 것 처럼요.
@user-zb8rr1ic3t5 жыл бұрын
@1:57 맞물리지도 않는데 잘돌아가네
@kim-ci1ov3 жыл бұрын
ㅋㅋ
@jmj6585 жыл бұрын
효xx 같은 개인주관 잔뜩 들어가서 잘못된 지식 전파하는곳보다 200배는 나은채널이라 구독함
@mikaelj467625 жыл бұрын
하 그채널 극혐... 팩트 1도없음 진심
@jsi29335 жыл бұрын
??? : 효기심형 여기에요 여기!
@user-st3cb2zj3e5 жыл бұрын
근데 효기심 영상 보면 자기가 참조한 논문 다 보여줌 그걸 보면 효기심도 어느정도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유튜버임 그리고 효기심의 주 테마는 시회. 역사. 정치. 외교 아님? 그 테마는 자기 주관이 어느정도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주제임
@lef2825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여...
@user-rs3xm6bu8m4 жыл бұрын
불은 플라즈마상태가 맞습니다. 플라즈마가 정확히 전기적 중성인것만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물질이 정확히는 전자가 많은양의 에너지를 받아 원자핵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상태를 말합니다. 에너지가 너무커서 원자핵이 전기적인 힘으로 잡아두기 어려운상태이므로 자유롭다고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물질'이 플라즈마상태가 되는 것이므로 중성인 것이지 중성인것을 플라즈마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플라즈마에 전자 몇개를 넣어서 음성을 가지게 한다고 플라즈마가 아닌것은 아니니까요 영상에서 말한 발화점에 대한 얘기는, 틀릴수도 있지만 저의 지식범위로 말하자면, 물질이(스스로) 연소되기 위해서는 특정 이상의 온도가 필요합니다. 연소가 지속적인 이유는 특정열에너지를 이용해 분자가 연소할때 사용하고 그보다 더한 어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에 불은 꺼지지 않고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럼 스스로 연소하는 동안 발생한 열을 이용해 연소를 지속할 수 있기 전에 일단 연소를 할 온도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즉 나무의 발화점이 400도라고 해서 불은 플라즈마가 아니다가 아니라 400도에서 불은 스스로 연소할 능력을 갖추며 연소가 지속되면서 열이 오를 것이고 그러다 수천도에 도달하면 불꽃의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촛불도 천도가 넘어요 촛불 무시 ㄴㄴ 결국 말하고자 하는건 불은 즉 물질의 연소는 우리가 잘 아는 C+O2 >CO2의 과정에서 그냥 일반적인 화학적인 결합을 하는게 아니라 매우 빠르고 활발하게 결합하여 탄소와 산소의 전자마저 원자핵과 분리되어 탄소원자핵, 산소원자핵, 전자가 미쳐 날뛰는 광란의 도가니를 펼치다가 지들끼리 결합하여 가장 안정된 이산화탄소가 되는것입니다. 이 과정이 연소이고 우리가 보는 불의 형상이 바로 이 광란의 도가니, 즉 플라즈마입니다. 플라즈마는 에너지가 매우 높으므로 당연히 복사의 형태로 에너지를 발산, 즉 빛을 내는것이죠 전자가 미쳐날뛸때(가속할때) 전자기파를 방출한다. 전자기학의 기본이죠 힘들게 썼는데 사물궁이형 관심좀ㅜㅠ
@user-rs3xm6bu8m4 жыл бұрын
1년이나 지난영상이라 보지도 않으실까...ㅜㅠ
@user-yr2eb1ul6w4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굉장히 정성스럽게 쓰셨는데 관심을 안 주시니...... 그래도 왠지 그럴듯한 논리적인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듣고나니 더 혼란스러워지네요 ㅎㅎ
@ddengold5 жыл бұрын
계속 어떻게 이렇게 궁금했던 주제를 잘 찾는지 신기했는데 진짜 일상생활이 호기심으로 가득차있어야 나올수있는 내용인듯 콘텐츠를 만드려고 생각한다기보단 '오 이거 영상으로 만들어야겠다' 이런느낌
@6owo775 жыл бұрын
별로 안 궁금했고 생각도 안해봤던건데 썸네일 보고 바로 궁금해져서 들어왔음
@user-qt6gg8qo4n3 жыл бұрын
2:20 붉x 불
@user-jl3po4el1j3 жыл бұрын
붉맞어
@user-hw7vh1ci5n3 жыл бұрын
@@user-jl3po4el1j 붉의 색깔은 이라되잇어여
@moonyj64315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 캐릭터랑 보조그림 그려주는 분이 따로 계신가요? 너무 귀엽구 이해가 잘되어요>
@user-xijinpingping Жыл бұрын
불은 발열,발광하는 기체에 가깝다고 봐야하죠 일반적으로 불은 고체 액체가 직접타는게 아닙니다 고체 또는 액체 가연물에 열을 가하면 분해생성물이 기체상태로 존재하게되는데 이 가연성기체가 산소와 충분히 섞여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열과 빛을내는데 이게 불입니다 물론 가연성기체인 수소나 메탄의 경우는 존재자체로 가연성기체이기때문에 분해생성물없이 산소와 온도만 잘맞으면 화염을 일으킵니다 다만 숯같은경우는 가연성기체가 발생하지 않고 숯표면에서 산소와 직접 반응하여 빛과 열을 내는데 이런경우는 불이라고 하지 않고 심부화재라고 합니다
@ekdms72631655 жыл бұрын
파이리더쿠. 썸네일 파이리때문ㅇㅔ 들어왓습니다 호호 뭘 좀 아시는 분이시군여?
@user-uv6sp3tv2u5 жыл бұрын
2:19 붉?
@hamagaming_70454 жыл бұрын
선댓후 감상합니다. 아마 제4의 물질상태 (이하 플라즈마)라고 생각합니다 ..만 틀렸네요 역시 사물궁이의 중요성이란..
@ajehunter694 жыл бұрын
2:23에는 온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순서대로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보라색까지 색이 번합니다
@lllllllllllIIl3 жыл бұрын
보라 다음은 없나?
@wendywilson45155 жыл бұрын
2:20 붉의 색깔
@Djdjfnff5 жыл бұрын
3:00 인피니티 스톤?
@fotmdcks15 жыл бұрын
이분 영상은 호기심 해결과 나의 잡지식을 강화시켜줘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o3xo5jf1b3 жыл бұрын
2:30 기어속도 살짝씩 다른게 은근 신경쓰임
@Colly07035 жыл бұрын
왜 불은 하필 산소랑 반응할때 생기는걸까요?? 질소랑 해도 되고 수소랑 해도되는데 하필 산소?? 신이 정한 우주의 규칙인가요?
@user-ij9rj1cn5x5 жыл бұрын
연소반응의 "대부분"이 산화반응이라고 보시는 교수님도 있어요! 굉장히 작은 반응엔탈피 값을 가지는 반응이 열과 빛을 내면 무조건 연소라고 소개하시는 분도 연소공학 전공서 중 가끔 있다고 하더라구여
@user-ho1rc1px9z5 жыл бұрын
산소는 살아있는 소고 질소는 고기 질이 안좋은 소고 탄소는 불에 탄 소고 수고는 수컷 소라서...?
@user-yy2gm2ov5v5 жыл бұрын
메다유튜브 zzzzzzzzzzzzzzzzz
@lalala-lala5 жыл бұрын
2:08
@whitedream068 ай бұрын
불은 고체나 액체처럼 명확한 형태를 가지지 않고, 또한 기체처럼 확장되거나 뭉치지 않는, 대신 불은 플라즈마라는 상태로 정의된다. 플라즈마는 전자가 분리되어 이온화된 기체 상태로, 양성자와 음성자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특수한 상태다. 따라서 불은 에너지라고 배웠는데 영상을 통해 또 하나의 지식을 배우고 가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v9ju7zo7i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과학시간에 과제로 댓글을 달 증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불은 고체, 액체, 기체가 아닌 중성자와 이온 등의 입자로 이온화 한다는 점에서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다음학년에 배울내용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YAZA335 жыл бұрын
과학시간에 푸딩은 액체인지 고체인지 물어봐는데 뭐라고 대답해주셨는지 까먹음... 아이 거슬려
@ElysiaK5 жыл бұрын
영어로 gel 이라고 할 수 있죠 액체와 고체의 중간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모양이 있고 유동성이 있으니까요
@user-dn4bs2xv8v5 жыл бұрын
젤은 액체에 가깝고 푸딩은 고체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디요
@user-rd6it8dp7d5 жыл бұрын
물질의 상태를 3가지로만 설명 못하는경우가 많죠
@jwc96985 жыл бұрын
겔이죠. 유동성있는 콜로이드 상태
@friedrichbahk56755 жыл бұрын
빌어먹을 흑체복사. 개같은 흑체복사. 열에 비례해서 빛의 색이 붉 녹 파 하얗게 된다... 이게 이해하기 왜 어렵지....?
@lef282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b4zb5kx4b5 жыл бұрын
오 녹색도 있다는건 첨 알았음 신기하네
@user-ve8fb2tl2t5 жыл бұрын
짧은 파장의 빛이 에너지가 높고 빨주노초파남보 순으로 에너지가 강해지죠
@user-wh6rm8ik9yАй бұрын
연소라는 것은 급격한 산화 반응이고, 산화는 물질과 산소가 만나서 반응하는 현상을 뜻함.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불은 발화점에 도달한 물질이 가연성 기체를 내놓으면서 가연성 기체와 산소와 반응하는 일련의 연쇄적인 반응임 굳이 물질의 상으로 말하자면 대부분은 기체라고 할 수 있음. 기체와 기체가 서로 급격한 화학적 반응을 하는 것이니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에너지는 전기, 바람, 불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유일하게 우리 눈에 보이는 게 불이네요. 그 이유가 뭘까요? 궁굼합니다.
@KSF_Foundation3 жыл бұрын
중2때 애너지라고 배웠음 뭐 고체기체액체랑 다른 플라즈마도 있는데 막 핸드폰이나 티비에 쓰이고 연구만 잘하면 초미래적인거 사용가능하고
@user-ue2vq8ll4g3 жыл бұрын
"ENERGY"
@user-yz2ci7gy3l5 жыл бұрын
분명ㅇ 어젠가 그제 구독자가 2만명이었는데.... 왜째서.... 세배인교..?
@bbooo77915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지금 16만명인데..헐
@user-yz2ci7gy3l5 жыл бұрын
@@bbooo7791 구독자 늘어나는 속도가 거의 띠예급.....
@bdl84943 жыл бұрын
가스 기사 공부할 때 보다 더 쏙쏙 들어온다..
@tubeyou14905 жыл бұрын
불의 모양은 기체의 모양입니다. 불이 기체라고 하기 보다는 기체가 연소과정을 통해 빛과 열을 내는 상태가 사람에게 불이란 모양으로 보이는거죠. 에너지는 빛과 열이 에너지입니다. 빛은 전자기파를 통해 전달되는 에너지 그 자체이고, 열은 물질에 에너지가 불규칙한 운동에너지 상태로 담겨있는게 열이죠. 불의 모양은 탈물질(보통 기체)과 산소(역시 기체)가 결합하는 부위에서 기체 원자들에 속해있는 전자들의 요동침에 의해 에너지, 즉 전자기파(빛)를 방출하는게 눈에 불의 모양으로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기체라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거죠. 완전 정확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틀린 말도 아닌겁니다. 어쨌든 기체가 빛을 내는거니까 불은 기체가 보여주는 한 모습인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거죠.
@user-dm2sd4di1x3 жыл бұрын
이거 파워무비에서 질량이 없는 물질을 가져오면 A+을 주겠다 가 생각나네요?ㄴ
@user-zy4le2up2f3 жыл бұрын
???: 저는 제 여자친구를 데려왔슥니듧(울먹)
@o_o91304 жыл бұрын
1:59내폰배터리소린줄알았네;;
@tubeyou14905 жыл бұрын
부피 부분은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정리해서 한번 더 올리자면, 사실 부피란건 압력과 온도 등의 외부 조건에 따라 고체든 액체든 기체든 다 바뀝니다. 절대불변의 부피를 가지는 물체의 상태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야 대충 쉽게 나눌 수 있지만 학문적으로 엄격하게 구분하자면 분자간의 상호작용 방식의 차이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user-oo9ov1zc3l5 жыл бұрын
구독 영상 공개 1개보고 눌렀다 왜냐? 설명 지루할쯤되면 그림나와서 재밌고 그냥 설명 잘하고 목소리 좋고 안좋을게 뭐나 궁금한거있으면 뭐하나 안빠뜨리고 여기 다 나와
@sunwoo97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중간에 나오는 깨알 음성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back400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니 플로지스톤 얘기가 생각나네요ㅋㅋㅋ
@yoonki_045 жыл бұрын
불은 기체다. 바람은 무엇일까? 바람이란 공기의 흐름을 뜻한다. 바람은 기체이다 라고 가정했을 때, 불은 뜨거운 공기의 흐름이기 때문에 불은 기체이다. 근데 바람은 공기의 흐름이라 하였다. 즉 기체의 흐름인데, 바람도 기체에 속할 수 있는 것인가.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