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학 이론(theory)들은 반증가능성을 가집니다. 언제든지 틀릴 수 있고 수정될 수 있지요.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절대공간 절대시간이 익숙했지만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정립해냄으로써 이제는 우리는 상대공간 상대시간에 익숙해졌습니다 이처럼 모든 과학 이론들은 수정되거나 보완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을 참칭하는 유사과학 창조과학은 어떨까요? 과연 창조과학이 반증, 즉 수정되거나 보완될 수 있을까요? 짜집기가 이루어질 수는 있겠죠? 하지만 수정되거나 보완이 되는 순간 아니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가정되어지는 순간 성경은 그저 소설에 불과해집니다. 왜냐 근본주의 개신교 신자들은 성경에는 절대 오류가 없다고 하거든요. 하지만 과학이 되려면 성경은 오류가 있을수도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데 이걸 인정하지 못하죠 진화론이나 다른 과학이론들과는 다르게 말이죠. 또한 이론의 재밌는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예측"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는 과학 이론을 통해 헬리혜성을 몇십년 뒤에 볼 수 있는지 예측해낼 수 있습니다. 진화론도 마찬가지로 예측력을 가집니다.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은 모험을 하다가 독특한 식물을 발견합니다. 꽃의 꿀주머니가 무려 35cm에 달한것이죠. 다윈은 진화론을 토대로 아 이 꽃의 꿀주머니에 적합하게 진화"된"(어떤 의도를 가지고 진화를 한 것이 아님.) 어떤 나비나 나방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죠. 그리고 41년뒤, 그 예측은 실현됐습니다. 주둥이의 길이가 30cm나 되는 나방이 발견된 것이죠. 이 나방의 이름을 잔토판 모르가니 프라에딕타라고 합니다. 야행성이라네요. 이처럼 과학 이론(theory)은 어떠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예측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창조과학이 예측할 수 있을까요? 과학적 사실들을 짜집기하여 억지로 성경에 끼워맞춘 유사 과학은 절대로 어떤 현상을 설명할 수 없을뿐더러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과학은 사이비 과학인 것입니다.
@소형주-g1j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목에 걸려지는 합격 목걸이
@미드-b4x3 жыл бұрын
3줄 요약 해줄 사람?
@소형주-g1j3 жыл бұрын
@@미드-b4x 1. 모든 합리적인 과학 이론은 반증 가능성이 있다. 2. 하지만 창조썰은 그 근본토대인 성경이 무오하다고 주장하기에 아예 반증자체가 차단되어 있다. 3. 그렇기에 창조썰은 과학적 논리 기반에 부합된다.
@ump45-e6p3 жыл бұрын
이건 합격목걸이다
@sanghahwang3 жыл бұрын
이분 이야기에 공감이 갑니다. 성경을 보고 "내 이야기만 맞아 넌 들어"라고 하시는 분은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들이 신의 창조를 이야기를 창조라는 것 자체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어떻게 창조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본인들이 신의 섭리부터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선언을 하고 다니는 셈이 됩니다. 성경을 자주 읽고 성경을 통해 자기 보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창조 과학 맞지도 않는 말입니다. 창 1장에 보면 첫째날에 빛이 있는데 넷째날에 큰 광명인 태양이 있습니다. 육적으로 성경을 보면 맞지도 않고 오해를 하니 지구 나이가 6000살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가 나온는 거죠 전 진화라는 것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하거나 변질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자연만물을 보면 어떻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었을까? 생각이 들면서 은연중에 사람이 만든 것은 아니고 신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양한 환경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 변화되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은 성경 속에서 봐야지 과학을 끼워 맞추려고 하면 안됩니다. 성경을 보다가 이해가 안되는 것을 다양한 것을 통해 이해를 하고 해야지 지구나이가 6000살이야. 창 1:1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데... 근거는? 성경이야. 지질학과 고고학, 역사학 근거 대어도 믿지 않고, 창 4장에 가인과 아벨 이야기에서 가인이 주변 사람이 자신을 죽인다고 하나님께 고한 것을 보더라도 지구나이는 6000살이 되지도 않습니다. 전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성경을 믿는 사람이 신의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 과학을 끼워 맞추는걸까요... 답은 하나겠죠 끼워맞춰서 돈 챙기려고요
@kju424 жыл бұрын
인지부조화때문이다. 성경책대로 믿고 싶은데 과학은 다른얘기를 하니 성경책을 볼때마다 기도를 할때마다 마음이 불편하거든 어떻게든 이걸 해소하려는 심리때문이다
@개구리-q2q4 жыл бұрын
창조주의자들은 과학의 산물을 이용할 자격이 없다. 당장 스마트폰 던져버리고 유튜브는 커녕 인터넷도 쓰지 못하게 해야한다. 인류의 과학발전과 계몽에는 그게 더 이득
@leewilliam81114 жыл бұрын
위험한거죠 그걸로 대중을 지배할려는 목적입니다 종교와권력은 같이가네요 중세시대랑 같네
@jhl24584 жыл бұрын
인지부조화의 뜻은 이게 아닌뎀?
@라온헤윰4 жыл бұрын
@@jhl2458 심리학에서, 인지부조화란 두 가지 이상의 반대되는 믿음, 생각, 가치를 동시에 지닐 때 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개인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등을 말한다.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 부조화 이론은 사람들의 내적일관성에 초점을 맞췄다.
@judgejung4884 жыл бұрын
그 모든 진화 시스템까지 설계한거라 믿으면 간단한데 왜 만물 완성형 이라고 생각하는지 참... 내용이 신의 말씀 일지라도 그걸 받아 쓴건 미숙한 인간인데 어떻게 글자그대로만 믿어야 한다고 저 난리들인지...
@sungkyungje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에 집착하면 신앙을 해치게 될 것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 이런 글을 목사님 설교에서가 아니라 과학유투브에서 듣게 될 줄이야^^ 감사하네요~
@peter-pc4xzАй бұрын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단교리를 만들었어요.
@user-6626Ай бұрын
우린 2찍 신천지들땜에 나라가 퇴보햇는데ㅜ
@자가주도영어학습4 жыл бұрын
저는 영국에 살고 있고, 딸은 유대인 학교에, 그리고 저는 영국 성공회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랍비에게 보여주니, '그거 우리 조상님들이 뻥친겁니다, 그거 그대로 믿으면 큰일납니다. 토라는 그렇게 해석되어서는 안됩니다.' 교회 목사님은 ' 구약은 유대인꺼니까 그쪽에 물어보고, 우린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와 사랑에 대한것이 중점입니다. 세상의 기원을 밝히는 것은 신학의 영역이 아닌, 과학의 영역입니다.' 이렇게 대답하시더군요. 이래도 한국의 일부 창조전설 신봉자들은 남의 말을 안듣겠지요.
@천문학자TV4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답을 들으셨군요. 대부분의 유대교 교단은 유대인 경전(타나크)인 '구약'의 토라(모세5경)에서 얘기하는 창조설이 진화론과 충돌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글자 그대로 읽지 않고 신이 모든 동물들을 같은 날에 창조했다는 대목 등은 은유로 받아들입니다. 구약을 직접 쓰고 유일한 경전으로 받드는 당사자들이 진화론은 성경과 부합된다고 하는데도, 뜬금없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근본 없는 사람들이 황당할 뿐입니다.
@dsp60894 жыл бұрын
유대인 랍비들조차 창세기를 비유로 보는데 근본주의 기독교도 창조론자들은 신약의 복음 실천은 뒷전이고 구약의 비유를 문자 그대로 사실이라고 믿는 것은 마치 외국인이 우리나라 단군신화를 문자 그대로 사실이라고 믿고 곰에게 마늘 먹이는 짓과 같지요.
@Noplanen4 жыл бұрын
@@dsp6089 맞습니다. 단군신화나 그리스-로마 신화는 비유, 은유인건 인정하면서 성경만큼은 왜 그러는지 참... 꾸란 내용도 다 사실이라고 그러면 거품 물 인간들이 말이죠.
@자가주도영어학습4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해서 이탈리아 신부님, 러시아 정교회 사제께 물어보니 저희 목사님과 같은 대답이십니다. 옆동네 랍비께 물어보니 고대 히브리어로 씌여진 자기네 책을 그리스어->라틴어-> 그리고 영어로 불법복제 하면서 점점 오류가 난거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러니 한국어 성경은 얼마나 오류가 심할지...
@dsp60894 жыл бұрын
@@Noplanen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왜 그리 자신들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선과 배타성. 이 두 단어가 근본주의 기독교를 대표하는듯 합니다.
@크앙-s4v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청소년 보호법 개정해서 종교도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해야함. 독자적인 판단을 내릴 능력이 아직 부족한 청소년에게 모태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저런 생각들을 주입하는 게 얼마나 큰 죄악인가
@BbbAaa-s1j4 жыл бұрын
@@pentatonic1533 당신말은 성경은 소설이라기엔 말도안되는부분이 너무 많으니 소설이 아닌 사실이다 이거죠? 해리포터도 소설이라기엔 마법도 쓰고 이상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해리포터도 사실이겠네요 ㅋㅋ
@BbbAaa-s1j4 жыл бұрын
@@pentatonic1533 세포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이지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기본단위가 아니다? 당신은 중학교 과학시간에 단세포동물도 안배웠습니까? ㅋㅋㅋ
@BbbAaa-s1j4 жыл бұрын
@@pentatonic1533 생명체가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생명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단백질과 환경조건이 갖춰지면 기본적인 아미노산이 생성되는걸 실험으로 확인한지 오래고 오히려 전지존능한(존재의 증거가 하나도 없는) 신이 모든걸 창조했다는 소리가 더 말도안되는 소리죠 ㅋㅋ
@BbbAaa-s1j4 жыл бұрын
@@pentatonic1533 바다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생겼다는 주장을 반박한답시고 가져온게 산소와 물이 세포 구성을 방해한다? 다시 말하지만 바다와 지상에 얼마나 많은 단세포동물이 존재하는지 중학교 과학만 배워도 아는 사실인데 이 기초적이고 쉬운 사실을 간과하고 하는 헛소리네요 충분히 존재할 수 있고 당장 서해 동해가서 바닷물담아 현미경으로 들여봐도 세포 하나로만 이뤄진 동물 차고넘칩니다 멍청한 사람아
@BbbAaa-s1j4 жыл бұрын
@@pentatonic1533 계속 생명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게 과학에 역행하는거라고 말하는데, 일단 당신말이 맞다고 가정해도 그것이 진화론을 부정하는것이지 창조론을 뒷받침해주지 않으며, 이미 무의 상태에서 약 10여가지의 생명 구성원 아미노산이 자연적으로 합성될 수 있다는건 증명된 사실입니다 www.sciencedaily.com/releases/2013/04/130405064027.htm 아직 무의 상태에서 세포가 탄생한다는것까지 완벽히 증명을 하진 못한건 맞습니다만 기초적인 단백질이 형성되고 지구의 수십억에 달하는 긴 역사동안 그것들이 최초의 자손을 가지는 생명이 되었을거란 걸 아주 쉽고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추론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증거도 없는 신이 모든걸 만들었다는것보단 훨씬,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타당한 말이죠
@Noplanen4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 정말 엄청나군요... 저런분들도 현대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병이 생기면 치료를 받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저런소리를 쓸 수 있다는걸 보면 과학이야말로 사랑이 바탕으로 깔린 학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아래로 댓글 곱창났으니 혈압 높으신 분들은 누르지 마세요.)
@VALAC_3 жыл бұрын
아ㅋㅋ 아프면 제발 기도로 고치라고 아ㅋㅋ
@두바이3 жыл бұрын
@@VALAC_ ㅋㅋㅋㅋㅋ
@묵향-v7o3 жыл бұрын
@@VALAC_ ㄹㅇ ㅋㅋ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신이 있네 없네로 싸우는 하등생물들이 많네?? 그냥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로 편하게~~믿으시면 됩니다~~~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싸우지들 마시고~~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거늘....믿음은 자유이니 알아서들 택하세요~~과학자도 종교다니고 배웠다는 교수들도 부처님 하느님 믿고 사는데....배움도 부족한 하등권 인간들 께서.. 여러모로 니잘났네 나잘났네 에너지 소비하고 계십니다 ㅋㅋ 자 본론으로 묻겠습니다 과학충들 께서는 신을 본적도 없는데 왜 믿냐고 하십니다 그러나 신은 인간이 믿고 느끼는것입니다 자 그렇타면~~~과학충 분들은 두 눈으로 빅뱅을 보셨나요? 진화과정을 두눈으로 확인 하셨나요?? 인간이~미생물로 시작해서 어느것과 결합하여 인간이 된것인지 보시고 확인된거 보셨습니까? 태양가서 뭐좀 확인하신게 있으십니까?? 블랙홀 탄생순간 보셨나요?? 중력은 보셨나요?? 이미 신이 만들어 놓은 유전자결합들로 탄생하고 진화하는 것들을 보신건 아니신지~~과학은 대체 무엇을 보셨길래 자연진화 탄생을 확실한 진실로 받아 들으시는지~~보신분 손?? 그냥 저명한 과학자들이 떠들어 대는거 듣고 믿으시면~~~종교인이 성경대로 신을 믿는거랑 다른게 하나도 없는데요?? 여기서 본인 뇌가 어떠한 원리로 생각하고 학습하고 배우는지 실제로 보신분 손?? 없죠? 가설이죠?? 전기자극 기억 세포 등등 가설을 왜 믿음??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래서 내가 뇌도없는 사람들에 말을 들어야 했구만~~쩝쩝~~쩝~~자 다들 해산~!!
@VALAC_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ㅇㅇ 빅뱅은 지금도 관찰 가능함 진화도 마찬가지 님 고졸이죠?
@fxxkzyun4 жыл бұрын
과학의 좋은 점은 당신이 믿든 믿지 않든 사실이라는 것이다 -닐 디그래스 타이슨
@muze3522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빅뱅우조론,진화론은 그저 이론이라는것을 사람들은 간과하며 과학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loopingpong14123 жыл бұрын
@@muze3522 그걸 뒷받침 해주는 근거가 있어서 현재로써 가장 사실에 가까우니까 믿는거지. 그러니까 여기에 개독련들이 은근슬쩍 창조론을 같은 취급하면서 믿기 나름이다라고 지랄하면 개 패고 싶은거야.
@SuperThomaslee3 жыл бұрын
@@loopingpong1412왜 패고싶은거죠? 환자인가요? 철학이나 생각이 다르면 줘 패는건가요? 사실에 가까운거랑 사실인거랑 같은건가여? 사실이면 진화법칙 이라고 했겟죠...'론'이 아니라 ...그리고 이건 기독교사람들만 주장하는게 아닌데 왜 당신생각과 다르면 개패고싶은건지...그냥 이야기를 하세요 당신이 누구한테든 욕할 권리는 없으니다...욕하면 단지 그냥 악플러일뿐이에여..
@muze35223 жыл бұрын
@@loopingpong1412 그럴것같으니까네 결국ㅋㅋ 그러면 가장많은 증거가있으면 이제이론이 되면 안되는거지 머허자는건데ㅋㅋ 과학은 사실만을 추구한다면서 이론이라고 되있는걸 교과서에 기재해놓은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하지 않니? ㅈㄴ 앞뒤가다른 과학이네ㅎㅎ
@loopingpong14123 жыл бұрын
@@SuperThomaslee 여기서 '사실에 가까운' 은 빅뱅이론(hypothesis)을 말하는 거고 진화론(theory)은 생명공학의 기초가 되는 '정설'입니다. 빅뱅이론, 진화론 둘 다 오랜 검증을 거쳐 살아남은 이론들이고 그러니까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거죠. 반면 창조설은 망상에 불과한걸 사실인 마냥 밀어붙이니 빡치는 거고요.
@jjww998p23 жыл бұрын
진화론유튜브채널 : 댓글 열려있음 창조론유튜브채널 : 댓글 막아놓음
@수수-j2n3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이 진리임 성경에 나와있음 지구 역사는 6천년이라고
@느고수3 жыл бұрын
@@수수-j2n 과학책 좀만 보면 그 소설은 정말 말이 안딘다는것을 잘 아실수 있을겁니다.
@수수-j2n3 жыл бұрын
@@느고수 역사책입니다 소설은 삼국지연의가 소설이겠죠
@느고수3 жыл бұрын
@@수수-j2n 무슨 근거로?성경 개소리가 사실이라는 증거를 가져와보세요
@수수-j2n3 жыл бұрын
@@느고수 목사님이 역사책이라고 했음
@daraman82954 жыл бұрын
초1 단지 먹을걸 준다는 이유로 동네 교회를 다녔지 여름 성경학교인가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는 영상을 틀어주고 이세상 모든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만드셨다는 피튀는 설교를 듣고,,,, 그 어린 나이에도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하는 의구심에 밤잠을 못이뤘었다 왜 하느님이라는 신이 좋은것만 만들지 모기 쥐등 나쁜걸 만들어 기도할때 아버지아버지하는 예수님이 만들어 우리 인간을 힘들게 할까,,,,살인자 사기꾼등 나쁜사람의 마음도 왜 만들었을까,,, 진짜 불타는 호기심에 일기장을 채우고 채우다 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물었다 왜 하느님은 우리가 원치 않은 걸 이리도 많이 만드셨냐고,,, 그 목사님은 그런건 하느님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시고 그 시험에서 우리를 지켜보시려 그리하신거다,,, 안만들면 시험할 필요도 없잖아요... 이말에 당황한 목사... 난 다음날 부터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 나이 8살에 종교를 접고 열심히 살게 된 계기...
@pacific_parrotlet4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교회오면 돈까스준대서 친구랑 갔는데 12시에 준다던 돈까스... 목사의 연설이 1시에 끝나고 주더군요 약속을 지키지않아서 개빡쳐서 그 이후로 교회 혐오합니다 ㅋㅋ
@pacific_parrotlet3 жыл бұрын
@@iknowyou3567 불쌍하다 너의영혼이
@newlearnS23 жыл бұрын
@@iknowyou3567 너부터 불쌍한데 아
@user-qe7xe6bs6g3 жыл бұрын
@@iknowyou3567 진짜 존나 불쌍하네 빡대가리라 과학적으로 설명해줘도 예수!예수! 이지랄하고
@victo_ori3 жыл бұрын
@@iknowyou3567 불쌍하다 니 인생이 되도 않는 정신병에 빠져서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인생을 허상을 쫓는데 허비하고 있구나. 하나님 아버지 찾기전에 부모한테나 효도해라.
@waltherjaguar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완벽하기때문에 성경에 적힌 창조론도 진실이다 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성경에는 창조론만 적힌게 아니라 가난한 사람을 위해 베풀라, 돈놀이 하지 마라 등의 내용도 적혀있는데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성경에!!! 창조론이!!! 맞다고 했거든!!!' 하면 누가 동의해주겠습니까...
@서용관-e5p3 жыл бұрын
올립시다
@무새껄껄껄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noodlemaniskorean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럼 진화론이 맞다 이러는 주장에 뜬금없이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라가 맞는 답변이냐고...그때는 창조가 맞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맞는 답변이 아니야?
@nmds12543 жыл бұрын
@@noodlemaniskorean 창조론은 믿고 나머지들은 안들으니깐 그런거 아닐까?
@noodlemaniskorean3 жыл бұрын
@@nmds1254 음...뭐 그런 부분도 있겠지. 기독교인이 그렇게 안산다면 반성해야겠지. 그렇지만 진화론이 맞다는 주장에는 창조론이 맞다고 말하는게 맞겠지. 그래야 동문서답이 안되자나.
@Djsjsdjsj4 жыл бұрын
그냥 종교로 남았으면 창조가 된 후 진화됐다? 정도로 그러려니 할텐데;; 괜히 과학처럼 보이려다 이상해졌네
@maple480110 ай бұрын
실제로 유신론적 진화론이라고 해서 결국엔 진화 또한 신의 뜻이다 라고 보는 신학적 개념도 있어요. 물론 근본주의 개신교는 죽어도 인정 안하지만요.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김메튜3 жыл бұрын
북툰님 영상을 보고 이 책을 직접 사서 봤는데 오히려 북툰님 영상이 얼마나 고퀄인지 다시 알게 되었네요..오히려 원작 도서는 정말 이 영상이 같은 원작에서 나온게 맞나 싶을 정도로 몰입도도 떨어지고 각 교수들의 의견들은 중구난방하게 실려있고..아무튼 저와 같은 수준의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혹해서 구입할 요소는 거의 없었네요ㅠ 북툰님 그저 갓....
@건방진천사-m2o3 жыл бұрын
700페이지의 방대한 양이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보류를 해야 되겠네요^^;;
@We_Are_VENOM_S23 жыл бұрын
헐 저랑 같은 분이 여기에도 계실 줄이야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책 보면서 북툰님의 요약정리압축능력에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
@keithcho4535 Жыл бұрын
와우~ 지식탐구의 열혈인들이 이렇게나 많군요... 난 뭐했누...ㅠ
@user-uj8mw6yr5g Жыл бұрын
같은 수준 이 지랄 ㅋㅋㅋㅋㅋ 선민의식 풀 충전됐네
@Zesu-m7x Жыл бұрын
@@253끌 논문하나 없는 과학적근거?? ㅋㅋㅋㅋㅋ 관련 논문 하나 알려주세요 물론 병싡 같이 소설책 하나 빨아주는 종교쟁이들한테는 너무 어렵겠지만 ㅋㅋㅋㅋ
@snceckie4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 이렇게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lights_of_star4 жыл бұрын
물리학 선생님이다!!
@book_toon4 жыл бұрын
아아...과학쿠키님ㅠ 영광입니다ㅠㅠㅠㅠ
@amengoing4 жыл бұрын
저 시조새는 지금의 황새이고 진화론이 맞다면 오랜 과거 동물원 원숭이가 진화한 중간 인류가 아저씨 앞골목에 걸어 다녀 야지요 지금 동물 종과 화석의 동물 종은 다 일치 하는데 시조새라고 하나 있는게 알고 보니 지금의 황새네요 ㅎ 김명헌 교수 이재만 선교사님 편 창조과학 다 보고 오세요 님같이 허접한 10분 이야기 가지고 놀지마세요 창조된 과거 극히 일부 어설픈 멸종류나 나열하시고 호모사피엔스 중간 인류는 원숭이 몸통과 인간 몸통을 섞은 사기이고 네안데르탈인은 성경 노아 시대 전 900년 노인의 꾸부정한 유골임등이 dna조사 결과 밝혀 지었죠 dna도 모르는 19세기 다원의 고릿짝 사기를 믿고 계시고 전하시다니 안탑깝군요 kzbin.info/www/bejne/iIrFpKhqa654p6s 진화론의 거짓말 kzbin.info/www/bejne/e6fVYpx3m7qcpMU 성경의 9백살 수명 당신의 허접한 이야기와 비할 수 없는 이분 영상을 다 보고 오세요
@맑은사과4 жыл бұрын
@@amengoing 복붙 엄청하네... 시간 안아깝나
@라온헤윰4 жыл бұрын
@@amengoing 와 진짜가 나타났네.. ㄷㄷㄷㄷ 무섭다... 당신의 말을 역으로 하면 현재의 인간종이 옛날 화석으로 있어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 인간은 현재의 원숭이가 진화한게 아니야.. 아니 시조새를 다짜고짜 비슷하게 생겼다고 황새라고 하는거야? 그렇게 비슷하지도 않는데.. 그리고 대체 어디서 저런 지식을 주입하는거지? 와
@메시-o5x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떠도는 사이언스 컨텐츠를 다루는 채널중에 이 채널만큼 진화론에 관해 깊이있고 다채롭고 지루하지않은 채널은 보지 못했다 조곤조곤 설명을 풀어나가는 외형적 방식에는 힘을 주지 않으면서 그 속에 꽉찬 깊이있는 방대한 정보와 지식의 퀄리티는 가히 독보적인거 같다 인생 채널을 찾은거 같아 기쁘다
@user-6626Ай бұрын
영상요약 사이비이단이 선동날조함 신천지 순실 천공 태명 2찍들ㅋㅋ
@aldo33a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가톨릭이 부패했지만 지금은 개신교가 부패하네 성경에 거짓선지자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거라고 대충 본거같은데 이런애들인거같다
@user-us9jx8ej6m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딱 착하게 살면 상받고 나쁘게 살면 벌받는다 는 대원칙만 있을때 아름다운듯... 거기에 쓸대없이 죄를 회개하느니 ㅈㄹㅈㄹ하면서 살을 붙일수록 역겨워짐
@방랑보더3 жыл бұрын
@@user-us9jx8ej6m 그나마 카톨릭은 연옥개념이 있죠 성자 수준이 아니면 절대 천국에 프리패스 될 수 없고 연옥불로 완전히 정화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죠 당연히 연옥불은 지옥불 만큼이나 고통을 수반하구요 하지만 개신교 교리는 오직 믿으만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치죠 그래서 일반적인 개신교 마져 광신적 성격을 뛰고 많은 사이비가 개신교 기반인 이유죠
@Supergolem123453 жыл бұрын
@@user-us9jx8ej6m 제가 절도 다녀보고 교회도 다녀 봤는데 종교는 다 비슷하더라고요 착하게 살고 나쁜 짓 하지 말고 만일 과거에 나쁜 짓을 했으면 진심으로 뉘우치고 다시는 반복하지 말고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가 싫은 건 남도 싫어하니 남에게 너가 싫은 일을 하지 말고 등등 뭐 다 비슷하더라고요
@Supergolem123453 жыл бұрын
@@user-us9jx8ej6m 사람도 피부 한 겹만 벗기면 붉은 속살이 나오는 것처럼 종교도 가르침 한 겹만 벗기면 다 비슷한 내용인데 왜 이리 종교끼리 싸우는가에 대해 이해가 전혀 안 갑니다
@하나-h5v5o3 ай бұрын
@@방랑보더 개신교에선 평소에 아무리 못된짓 해도 죽을때 '믿슙니다.' 만 외치면 천국행.
@살려줘-n2j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종교는 일반적인 자유의 대상이 아님. 철저한 규제속에서 정확하게 신앙으로만 이뤄져야 하는거라고 봄. 과학,법,정치, 신념속에 종교가 있으면 안됨.
@김동환-e9b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창조과학 vs 진화론 논쟁은 너무 소모적인 것 같아요. 진화론 측에서 아무리 명백한 증거 내놔도 창조과학쪽에서 "응 아니야~ 그거 조작이야~ 성경에 아니라고 써있어~" 하면서 논쟁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리니까요...
@inhwanjang7794 жыл бұрын
논쟁이아니라 다음 세대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라고 생각해두면 마음이한결 편해져요.
@moremany4 жыл бұрын
소모적인논쟁으로 선동당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taehoan91704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의 명백한 증거가 있다구요? ㅋㅋㅋ 전부가설뿐입니다. 명백했다면 진화법칙이라 명명했겠죠?
@inhwanjang7794 жыл бұрын
@@taehoan9170 세포설도 우리몸은 세포로 이루어져있다는 이론이고 심지어는 눈으로도 확인이가능하지만 세포 법칙이라고하지않습니다. 어떤 수학적 공식에 의해 정해지는 이론이아니기 때문이죠.
@김동환-e9b4 жыл бұрын
@@taehoan9170 법칙이 이론보다 확실하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오류입니다. 법칙은 단순히 현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말하는 것일 뿐이고, 때때로 실제 현상과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론은 이러한 법칙과 기타 다른 현상의 이유를 여러가지 증거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예로 들자면 "생물은 대를 거치면서 형태가 달라진다"가 법칙이고, 그런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실제로 관찰하고, 분자생물학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화석들을 비교하는 등의 증거를 모아 왜인지를 밝혀내는 것이 진화론이죠.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addshjkgyu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좋은 내용이네요, 박수와 함께 존경과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인류의 건전한 정신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makingWhat1010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교회에서 머리가 자라면서 생겼던 의문점, 의구심들을 질문했을때, 늘 목사님한테 물어보고 알려주겠다, 그런것보단 믿음이 중요하다와 같은 시원찮은 대답만 돌려주시거나 어떤 집사님은 지금 생각해봐도 억지인 대답을 성경에서 찾아주며 화를 내셨습니다 결국 그러한 것이 기폭제가 되어 대판 싸우고 그만두었는데 오늘 다루신 영상에서 나온 창조과학의 내용들이 다 한번쯤은 대답이랍시고 들었던 것들이네요. 오랜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왜 이제와서 배신감이 차오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은 어린 애한테 종교라는 세뇌라도 시키고 싶었던 걸까요
@m1racleorca1293 жыл бұрын
2020년 서울 목사 평균연봉 6억
@경호-b8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진짜 창조좀비 댓글 피곤해서 안 보려고 진화론 영상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이 잘 만들어지니 깨끗하네요 정말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ㅋㅋ
@경호-b8b Жыл бұрын
보통 인간은 직관으로 자연을 이해하는데 직관이 항상 자연과 일치하지는 않죠. 양자역학에서는 배타적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기도 하고 빛의 속도에서는 시공간이 왜곡되기도 해요. 이렇듯 우리의 직관이 자연과 불일치할 때 우린 “수학적 추상화”로 직관의 회로를 재배선해요. 저도 모태신앙이라 알아요 ㅋㅋ 님이 기원전 6세기에 쓰인 구약을 문자주의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알고 미국에서 넘어온 ID (지적설계)를 어떻게 믿는지도 알아요. 근데 님 말처럼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현상은 “수학적으로” 이해하려고 해야해요. 클로드 섀넌은 정보 이론에서 이미 열에서 정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계산해냈어요. 열역학 제2법칙을 만족하면서, 열이 존재하는 초기 지구 환경에서 정보를 지닌 고분자가 “우연”을 통해 발생할 수 있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해냈죠. 직관“만”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싶으면 상대성이론, 양자장 이론, 초끈 이론 모두 거부해야죠. 근데 당신의 직관에 포섭되지 않는 현상 또한 존재함을 인정해야만 건전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경호-b8b Жыл бұрын
별개로 현대과학으로 DNA 인위적으로 합성할 수 있어요 이미 70년대 합성생물학으로 가능했는데 ..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먹고 젊은 세대가 교회를 나가는 거에요
@zvhzk Жыл бұрын
@@하늘백성-u6q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창조하지 않았다는 것은 압니다 우리는 모르는 게 많습니다 그러나 망상을 사실로 믿는 것은 안할 수 있습니다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zvhzk 1 과학은 관찰가능성을 요구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른 종이 되는 경우가 관찰된 적은 단 한번도 없네 150만 개의 생물종이 있다지만 살아있는 생물이 다른 종이 되는 현장을 관찰한 적은 한번도 없고 증거가 죄다 죽은 화석들뿐이네ㅠ 아니면 이미 다른 두 개의 종을 발견하고 나서는 원래는 같은 종이었다고 뒷북치거나..ㅠ 우리가 관찰하는 현실은 인간은 언제나 인간을 낳고, 침팬지는 언제나 침팬지를 낳고, 개는 언제나 개를 낳는데..왜 이미 지나가서 관찰할 수 없는 과거에는 A생물이 B생물을 낳았다고 할까?? 참 현실과는 괴리된 이론이야.. 현실을 살아야 할텐데 상상만 하고 있으니 안타깝네 2 세포도 현실에서는 언제나 dna가 rna로 전사되는 건데, 왜 최초의 생명체만큼은 rna로부터 dna가 생겼다고 말할까? 현실과 완전 반대로 말야.. 실험 설계해서 생명이 저절로 생긴다는 건만 증명해도 지적설계는 쉽게 기각되는데 왜 판결에서는 반증가능성이 없다고 했을까나?.. 진화론의 반증가능성은 뭘라나? 또한 생존본능, 감정, 지성, 이성, 의지, 양심, 직관, 오감... 이런 건 처음에 어떻게 생겼을라나..? 3 열역학2법칙(무질서도 증가법칙)을 깨고 그 외에 수많은 자연'법칙'들은 어떻게 생겼을고...누가 일을 해서 열린계가 된 것일까나..? 열역학1법칙(에너지보존법칙)에 따르면 빅뱅 이전 특이점에 우주의 모든 에너지가 모여있었다는 건데.. 이 에너지는 원래부터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였을라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라.. 누가 떠오르네
@강재영-j2j11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기숙사 룸메이트, 신학 과정을 밟는 대학 동기, 신학과 물리학을 모두 전공하신 교양 교수님을 비롯해 내 주변에서 본 정상적인 교인들은 단 한 명도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기독교인들처럼 진화론을 부정하면서 사람들을 사탄이라고 매도하지 않던데 대체 왜 그러는 거냐
@ASADASP-q8i11 ай бұрын
진화론을 부정했다면 대학에 갈 지능이 부족하지 않았을까요?
@ES-hg4wh11 ай бұрын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과 일요일마다 몇 줄 딸깍 읽고마는 사람은 다를 수밖에 없지 ㅋㅋㅋㅋㅋ
@cytokine50707 ай бұрын
인터넷은 극단적인 사람들이 잘 부각되서 그런것같습니다 저도 정상적인 기독교 분들까지 비난하고싶진 않습니다
@MiltonSmith-ug1jz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SenseMachine4 жыл бұрын
예전 북툰님의 영상에서 관련 내용으로 한바탕 길게 토론을 한 적이 있었죠. 이렇게나 잘 정리된 책이 나왔다니 놀랍습니다. 한번 구입해봐야겠네요.
@parkherenow11 ай бұрын
둘다 맞지 않을만한 증거는 너무 많네요,,,,,잔화론도 창조론도,,,,, 진화론도 과학의 증거을 첮기어려웠던 시절이라면,,,다윈처럼 주장할수 있지만,,, 과학의 이비증ㅇ 방법이 ,발전된 현대에 다원의 진화론을 모든 생명에 적용한다는건,,,,너무 증거가 없어서,, 진화론을 믿어라 하기엔,,,,넌샌스 같은데
@마속산악회8 ай бұрын
자 창조설자 여러분. 여러분들이 왜 여기서 이렇게 두들겨맞냐면 여러분이 특정 종교를 믿어서가 아닙니다. 님들 같은 주장을 하면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자이나교든 크툴루 신도든 평등하게 두들겨맞아요. 왜냐? 종교는 종교의 영역이지 과학적 방법론으로 이야기하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거든요.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Animal6_4 жыл бұрын
- 믿음은 오직 증명으로부터 나온다. - 세상의 근본적인 문제는 똑똑한 사람들은 항상 의심하지만 멍청한 사람들은 그냥 믿어버린다는 것이다. - 난 절대로 내 믿음을 위해 죽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까. - 두려움은 미신의 주 근원이자, 잔혹성의 여러 근원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혜로워지는 첫걸음은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이다. - 선과 악을 이야기하는 도덕은 노예의 도덕이다. 도덕은 오직 옳음과 그름만이 있을 뿐이다.
@서태웅-h6w4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고무적인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protestab39794 жыл бұрын
좋은 글이네요. 진화론을 의심해보신적은 있으신지?
@kooksann32484 жыл бұрын
마지막문구가 이해가 안되는데 제일 흥미롭네요 무슨의미인가요?
@아이스아메리카노-n3z4 жыл бұрын
@@kooksann3248 상대적인 선과 악만 있을뿐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다고요
@닉네임-d6d4 жыл бұрын
@@protestab3979 진화의 과정은 끊임없이 의심해야하지만 진화라는 현상 자체를 의심한다는건 걍 인지부조화지
@yiwonyong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날아다니는 스파게티를 믿으면 된다 이말이야
@wiwaxiasilver8274 жыл бұрын
@이원용 - 맞습니다, 자애와 풍요의 FSM...
@kim08ddong4 жыл бұрын
안 믿어도 지옥 안보내는 매우 자비로우신 분...
@김종윤-u2z4 жыл бұрын
라-멘
@hoda25804 жыл бұрын
아아 스파게티 그것은 신이야
@grapehc4 жыл бұрын
RAmen!!
@이노-n9g4 жыл бұрын
북툰님 올한해도 정말 고생하셨네요. 갈수록 추위가 짙어지는 계절이 되는 겨울입니다. 오늘도 머릿속에서 한번더 곱씹어 볼만한 내용으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성탄 주간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항상 '이 분 목소리는 너무 신뢰가 간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book_toon4 жыл бұрын
아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노님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 보내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입니당~^^
@wonsukchung29793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이란건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내 또는 정치권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욕망임. 사회에서 기독교 이미지가 박살난 이유 중 반이 창조과학인걸 보면 창조과학이야말로 천벌받을 일임.
@정이지-r8e2 жыл бұрын
사실 종교 자체도 옛날에는 진짜 신앙심이였지만 요즘은... 그냥 돈줄...
@kyuhotae64102 жыл бұрын
아니, 오히려 진화론은 과학이란 이름을 띈 유사과학일 뿐, 신념이 신앙화된 것이다. 엔트로피의 법칙에 어긋나고 뉴턴의 열역학 법칙을 위배한다. 견강부회에 지나지 않는 가설 수준의 이론일 뿐,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는 하나의 메타포어, 즉 비유에 지나지 않는다.
@정이지-r8e2 жыл бұрын
@@kyuhotae6410 가설이라기엔 실제로 영국의 한 나방은 산업혁멱을 거치면서 실제로 석탄 가루 때문에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는 진화를 거쳤는데요
@kyuhotae64102 жыл бұрын
@@정이지-r8e 영어로 이럴 때 “I have some land to sell you in Las Vegas, my friend…!”라고 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땅 좋은 거 있으니 투자하셔~"입니다. 이는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배짱 두둑한 사기꾼 봉이 김선달, 김삿갓의 미국판 얘긴데 그렇게도 순진무구하시니 무어라 말씀 드려야 할지 대략난감하네요, 쯧쯧… 백만 년 기다려 봐야 진화는 없습니다. 그 낭설을 열심히 믿는 게 유사과학의 신앙화이며 뮤테이션, 이따금씩의 변이와 다윈의 진화론에 등장하는 그.진화는 완전히 다릅니다~ 성경의 창조론이 굳이 맞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지적 디자인, 즉 인텔리전트 디자인 외에는 디자인(설계… 구조적, 미적인 의미를 둘 다 아울러서)에 있어서의 동질성, common design features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과학 이론에 중요한 원칙이 있는데 오컴의 면도날, Occam’s Razor가 있습니다. 이는, 두가지 경합하는 이론 중에 (여기서는 진화론이 수십억 년을 필요로 하는 허구에 불과한 옛날 이야기 수준에.불과하여 그것도 아니지만) 더 심플하여 간단명료한 이론이 더 경제적이고 엘리건트한 것이며 원칙적으로 맞다고 보아야 한다는 대원칙입니다. 님께서 전공이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유가와 박사의 중간자(미립자, 소립자) 공부 도중에 하도 B.S.(불싯)이 심해서 전공을 바꾼 사람입니다. 제 은사는 사후에 노벨상 타신 프리드릭 라이네스 교수이시며 중간자, 즉 뉴트리노의 대가이십니다. 문제는 다위니안 진화론은 헛점 투성이로서 가사(설혹) 진화론적인 기전이 맞다 하더래도 다위니안 진화론은 엉터리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kyuhotae64102 жыл бұрын
더우기 세계 최고의 석학으로 인정 받는 데이비드 벌린스키 (David Berlinski)는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유대계지만 유대교도도 아닙니다. 과학자로서 그는 무신론자, atheist입니다. 그러한 그가 진화론에 대해 철저한 엉터리 사이비 이론이라고 반박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지적 디자인 이론에 있어서 "디자이너"가 누구든 간에 패턴 인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바가 있는 사람들은 좋건 싫건 간에 디자인의 동질성을 인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학이란 "카더라~" 식은 어설픈 설화, 흰나방이 검은 나방이 되었다 카더라 식 내러티브가 아닙니다. 제발 현명하고 지헤롭게 사물을 바라보는 힘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porouri4 жыл бұрын
참 단비 같은 좋은 영상입니다. 가끔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창조과학(?)하는 곳으로 데리고 가면 댓글만 봐도 스트레스가 솟구치는데 진짜 답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mental05164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 요즘 왜 유툽에서 창조론 한번 볼래?하면 그래? 궁금하긴하네 하고 보면 개쌉소리만 하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름..
@user-qx3ez9sb1v4 жыл бұрын
즈그들 영상보면서 맞다고 북치고장구치는거 노상관인데 그러면서 모르는 사람들 머저리취급, 불쌍한 사람취급하는게 존나 같잖음
@고양이-w2s4 жыл бұрын
저도 거기 댓글란 보면 모조리 진화론을 부정하는 댓글뿐이라 제가 이상한건가 싶더라고요ㅋㅋㅋ자아비판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는 집단은 정말 이상한 길로 빠지기 쉬운 거 같아요
@zkzkdh704 жыл бұрын
달착륙 음모론 주장하는 인간들이랑 동류. 진짜 숨이 턱턱막힘
@mental05164 жыл бұрын
사라 케리건 띠밬ㅋㅋㅋㅋ 뭔가 하고 봤더니 숨이 턱하고 막히네
@emmanuel_levinas4 жыл бұрын
뭐라고 반박하고 싶은데 제대로 반박은 못하겠고, 반박 시도했다가 본인이 멍청하다는게 드러날까봐 무섭고, 그런데 욕은 먹기 싫고, 하나의 의견으로 인정은 받고 싶은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님 채널이 너무 편향됐네요."
@루나와함께4 жыл бұрын
한 쪽으로 매우 치우쳐진 사람의 입장에서 보는 시선에는 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편향된 것처럼 보이기 마련이죠. ㅎㅎ
@kangdo-z4h4 жыл бұрын
사실 편향이 아니라 팩트ㅋㅋㅋ
@의미있는타인4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 이라는 단어부터 잘못되었죠. 과학이란 관찰,연구,실험등을 통해 결론에 이르는 반면, 소위 창조과학은 모든 결론이 이미 성경에 있자나요. 그 결론을 어떻게든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억지부리는 게 참 안스럽죠. 과학은 과학으로 종교는 종교로 받아들이면 될것을..
@의미있는타인4 жыл бұрын
@@anything8156 종교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과학은 계속적인 물음표를 바탕으로 하는 학문입니다. 혹시 성경에 계속적인 물음표를 던질 자신이 있으신가요? 종교는 증명이 필요한 분야가 아니라 믿음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그러니 그 믿음이 있는 분들은 그 믿음을 바탕으로 열심히 종교생활 하시면 되겠지요. 문제는 그 믿음을 '과학'의 영역으로까지 끌고들어와 무리하게 우겨 '과학'이란 학문을 무시하는것 입니다. 하나님이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만 믿으라고 하시진 않았을텐데 왜 그런 무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6세기말 자신이 연구한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신성모독으로 교황청으로 부터 화형을 당한 부르노라는 성직자를 아시는 지요? 그 후로 수백년이 흐른 지금인데.. 교회에선 또 다른 어떤 희생을 필요로 하는건지요?
@의미있는타인4 жыл бұрын
@@anything8156과학계에서 종교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기독교에서 과학을 부정하는 형국 아닙니까?? 창조과학이라 명하고 과학에 태클을 건건 일부 기독교인들입니다. 결코 과학계에서 종교계에 시비를 건게 아니지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소위 창조과학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성경엔 일점일획 오류가 없으니 인간은 창세기에 나온것처럼 정확하게 현재 시간의 기준으로 마지막 7일째 하루만에 만들어 졌으니 진화론을 틀렸다고 주장하는 과학적으로 터무니없는 주장들 입니다. 그저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창세기를 읽어도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으로 만드신건 현재 과학으로 정설이 된 빅뱅설과 무엇이 다르며, 흙으로 빚어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말씀도 그저 그렇게 유연하게 받아들이면 땅과 물의 유기체로 부터 수억년간 진화되어 인간에 이르렀다는 현재의 과학상식과도 크게 부딪힐일이 없을텐데 왜 굳이 그걸 오늘날의 하루 즉 24시간동안 만들었다고 우기냐는 겁니다. 제 기억으로 창세기에 2일짼가에 태양을 만드시고 3일짼가 5일짼가? 에 궁창과 땅과 물을 만드셨다고 나오는데 그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면 현재 우리의 하루는 지구가 스스로 한바퀴 자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인데... 지구도 만들기전에 하루를 어떻게 24시간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요? 그저 하나님의 시간으로 하루다 믿으시면 과학계와 충돌할 일이 없지 않을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믿음으로 신앙생활하시고, 과학은 과학자들에게 맡기시라는 겁니다. 분명 서로의 영역이 다르니까요.
@burningn19734 жыл бұрын
창조자가 존재한다면 창조론자들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있을거다
@서민성-e9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Yuuwon_4 жыл бұрын
???: 하...개노답이네...홍수한번만 더 할까?
@lees124 жыл бұрын
???:내가 만든것도 아닌데.....
@Thoughtcrime.4 жыл бұрын
보면 황당한게 지가 있다는거 티도 안냈는데 지들끼리 소설쓰더니 갑자기 신이 생김 ㅋㅋ
@이화랑-i5d4 жыл бұрын
ㅋㅋ 내가 평평이랑 예수천국불신지옥쟁이들 깝치는거 볼려고 창조했나..? 자괴감이 들어... ㅋㅋ
@zZ38PYB50guA9PUuDhAI3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 A to Z라는 책 혹시보셨나요...생물학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초딩때는 그럴듯해 보였는데 고딩 때 다시 읽어보니까 논리적인 척하지만 모순이 가득했던 책입니다.. 정말 초딩 프렌들리한 학습만화같은책이라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기억이 나네요.
@유튜버-d5h4 жыл бұрын
하다못해 역사만 공부해도 6000년은 넘게 인류가 존재했다는걸 알았을텐데.. 매번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재밌다재밌어-b4d4 жыл бұрын
그 역사를 부정하는게 그들의 입장입니다. 그걸 어떻게 증명하냐는 거죠. 성경이라는 걸 믿는 사람들은 너희가 수 천, 수 만 년 전에 쓰여진 역사책을 믿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반박합니다. 모든 과학을 부정하든 거죠.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ㅋㅋㅋ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ㅋㅋ 인류 최초로 역사적 기록물 남은 집단이 수메르문명인데 발생연도가 기원전 4000년이 쯤이라네요 ㅎㅎ 이제 6000년 됐네요 ㅋㅋㅋ
@THELORD-tx7vb Жыл бұрын
시간의 상대성이론으로 계산해보면 됨. 6일에서 지금을 바라보도록 계산해봐
@asdf-sc1up Жыл бұрын
@@하늘백성-u6q만 년 된 괴베클리 테페가 죠스로 보이세요?
@paiknak31654 жыл бұрын
두려움은 맞는데, 돈을 못벌까봐. 돈 못버는 두려움이 가장 큽니다. 하나님보다 돈이 두려운 겁니다.
@에르릭크형제4 жыл бұрын
그 두려움이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두려움보다 대기업이 더크크겟죠 ㅋㅋ
@송찬우-g4s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 돈만큼은 어쩌지 못하셔서 십일조를 받으시는 분이시거든 ㅋ
@paiknak31654 жыл бұрын
@송찬우 지금은 돌아가신 George Carlin 이랑 코미디언이 하신 말씀과 완전 똑같은 말씀이시네요. 전에 시대정신 1탄에 그분이 말하는 내용 잠깐 나오는데서 봤음. 유튜브 찾아보시면 George Carlin 나와서 하는것 나올거에요. 진짜 재미있는 분이심.
@WolfgangAmadeusMozart-v2q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돈은 아닌듯.. 기독교가 돈 밝히는 이미지가 크긴하지만 제 생각엔 돈이 진화론 거부하는 주요이유는 아님. 차라리 돈이 주요 이유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이사람들은 진짜로 저게 진리이며 저것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믿는 거임.. 목사나 신앙인과 대화하면서 그들의 눈을 봤는데 지성의 파편조차 느껴지지 않는 것을 보고, 이 사람들은 ㄹㅇ 노답이구나. 다시는 대화하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느낌 ㅇㅇ
@송찬우-g4s4 жыл бұрын
@@WolfgangAmadeusMozart-v2q 아니 진화론 떠나서 그냥 헌금내라는거 자체를 까는중 ㅇㅅㅇ
숨이멎을 정도로 아둔하다 개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허다
@ump45-e6p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해된다ㅋㅋㅋㅋㅋㅋ
@Zealot20493 жыл бұрын
@@kroeor 암걸리는게 아니라 숨이 멎어버리누 ㅋㅋㅋㅋㅋㅋ
@zxc-mt2mz3 жыл бұрын
아둔 토리다스!
@함께해서더러웠고다시3 жыл бұрын
@@Zealot2049 암 걸려서 숨이 멎는듯 ㅋㅋㅋ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신이 있네 없네로 싸우는 하등생물들이 많네?? 그냥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로 편하게~~믿으시면 됩니다~~~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싸우지들 마시고~~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거늘....믿음은 자유이니 알아서들 택하세요~~과학자도 종교다니고 배웠다는 교수들도 부처님 하느님 믿고 사는데....배움도 부족한 하등권 인간들 께서.. 여러모로 니잘났네 나잘났네 에너지 소비하고 계십니다 ㅋㅋ 자 본론으로 묻겠습니다 과학충들 께서는 신을 본적도 없는데 왜 믿냐고 하십니다 그러나 신은 인간이 믿고 느끼는것입니다 자 그렇타면~~~과학충 분들은 두 눈으로 빅뱅을 보셨나요? 진화과정을 두눈으로 확인 하셨나요?? 태양가서 뭐좀 확인하신게 있으십니까?? 블랙홀 탄생순간 보셨나요?? 중력은 보셨나요?? 대체 무엇을 보셨길래 그건 확실한 진실로 받아 들으시는지~~보신분 손?? 그냥 저명한 과학자들이 떠들어 대는거 듣고 믿으시면~~~종교인이 성경대로 신을 믿는거랑 다른게 하나도 없는데요?? 여기서 본인 뇌가 어떠한 원리로 생각하고 학습하고 배우는지 실제로 보신분 손?? 없죠? 가설이죠?? 전기자극 기억 세포 등등 가설을 왜 믿음??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래서 내가 뇌도없는 사람들에 말을 들어야 했구만~~쩝쩝~~쩝~~자 다들 해산~!!
@user-cw7xd4xy7y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정신병 예수쟁이들 속출 ㄷㄷ
@루우미-d4g3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일부로 콜로세움만들려고 극한의 예수쟁이 컨셉질한다는게 학계의 정설임
@유미-n4u6e3 жыл бұрын
반은 컨셉ㅋㅋ
@RoontiO50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3 жыл бұрын
신을 믿어야 하는이유 : 이봐 저 할머니 조만간 죽을꺼야 늙었으니까~~그러니까 내가더 힘이 좋으니까 죽이자 ~~그래서 돈을 빼았자~~~아무도 보는사람 없잖아?? 우리 셋 뿐이야 내가 더 살날이 많잖아 ~~죽이자~~~저사람은 과학적으로 늙고 병들어서 살날이 얼마 안남았잖아 ~~ 아니야~~그래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봐~~불쌍하잖아 힘도 없으시고 고생 많이하셨을꺼야....그러지말자 하느님이 벌주실꺼야 우린 악마가 아니잖아 ~~~만약 너가 할머니를 죽인다면 너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고통속에 살게될꺼야~~그곳은 지옥이 될꺼야~~그냥 믿어 등신아~~그나마 아직 안죽고 살수있는 이유야 ㅋㅋ
@sapst971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
@ynotme49144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을 증명하는 방법은 간단함 신을 증명하면 되는거임
@someone4043 жыл бұрын
신을 증명하는 방법은 더 간단함 신을 보여주면 되는거임
@minkim88223 жыл бұрын
???: 신이 증명 가능하고 볼 수 있다면 그건 신이 아니다
@ingyarn88583 жыл бұрын
???: 공기도 눈에 안보이는데 존재하잖아 빼애액
@muze35223 жыл бұрын
@@ingyarn8858 개소리야ㅋㅋ 원자단위로 보이는건데ㅋㅋ
@muze35223 жыл бұрын
@@ingyarn8858 ㅈㅂ 알고좀 말하셈
@박성호-x2b3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니는 입장에서 기독교 분들 제발 과학자들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바울도 전도할 때 남들 가지고 있는 생각 무시하면서 하지 않았습니다.
@Han_Seungmin3 жыл бұрын
@@먹방-i2e 과학을 믿든 말든 교회를 다니는 건 자기 자유고 그걸 남이 뭐라고 할 순 없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서로 대립하고 배척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최희준-u2c3 жыл бұрын
@@먹방-i2e 창조의 과학적 증거 있습니다
@Han_Seungmin3 жыл бұрын
@@먹방-i2e 종교와 과학은 별도의 영역이라구요.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는 사실이기에 이성으로 받아들이고 종교는 믿음이기에 감성으로 받아들여야지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이성과 감성 둘을 타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로봇 아니면 낙천주의자가 돼요
@Han_Seungmin3 жыл бұрын
@@먹방-i2e 아무리 그래도 종교=망상으로 치부하는 건 너무 심하네요. 저는 이 세상과 인류를 신이 만들었다고는 믿지 않지만, 현재 인간사회의 모습은 신과 종교 교리가 만든것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님 말대로 종교가 망상에 불과하다면 가족, 연인과의 사랑도 망상입니까? 형체가 있어야만 사실이고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종교에 의해 구원받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과학에 심취해서 인간 사회의 근본을 부정해버리면 안됩니다.
@Han_Seungmin3 жыл бұрын
@@먹방-i2e 신이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걸 믿는 건 비정상이지만, 종교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는 인류와 함께 존재해왔고 신 또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존재해왔어요. 근데 종교가 망상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상당히 오만한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종교가 없으신가요?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처럼 종교를 근본적으로 부정하진 않아요.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죠. 당신은 종교라는 것을 이해하지도 않고 그냥 일부 종교인들에 의해 악감정에 북받쳐서 종교 자체를 혐오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지 마세요. 사이비나 다름 없습니다.
@roji40774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과 기독교가 유지 되는 이유. 일평생 믿어온것인데 이것을 부정하게 되면 자신의 인생이 부정당하게 되거든요.
@lupus_niger4 жыл бұрын
한국 개신교회도 부추겼죠. 창조주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믿어야 한다면서요.
@슬라맛빠기-b2b4 жыл бұрын
@@lupus_niger 그게 종교의 본질이긴 해요...그냥 그 믿는 거. 당장 내가 부정하지 않으면 목이 잘려나가도 부정하지 않고 믿는 거. 그래서 순교자들 엄청 많았죠. 이게 종교의 무서움이에요. 인류에게 도움은 안 되는 주제에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고 이성과 지성을 반대하니 원...
@이애우아4 жыл бұрын
창조론자들: 니가뭐라해도 안들을거다. 성경으로 머리 쪼개지기 싫으면 그냥 믿어라
@웃어라-k1z4 жыл бұрын
@@슬라맛빠기-b2b 그게 정치자들에겐 개이득이였고 사람과 사람에겐 유대감형성으로 병신같지만 효과가 엄청났음
@gjdmsqja12374 жыл бұрын
@@슬라맛빠기-b2b 도움 안되는건 맞긴하죠 그래도 과학으로 밝혀진게 그리 많지 않아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사주나 불교 기독교에 돈과 시간 그리고 감정까지 쏟아붙는거죠.. 아이러니합니다 정말
@마속산악회8 ай бұрын
아직도 침팬치나 원숭이가 인간 조상이냐는 식으로 공격하는, 진화생물학에서 한 적도 없는 주장을 가지고 쉐도우복싱하는 창조좀비들을 보면 차라리 침팬치나 원숭이를 가르치는게 더 빨라보이긴 합니다.
@daegbakari7 ай бұрын
카푸친 원숭이는 이미 3000년 전부터 석기로 나무열매를 깨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 원숭이가 창조과학쟁이보다 더 지혜롭다 할 만 합니다.
@드밴플짱7 ай бұрын
@@daegbakariㅋㅋㅋㅋㅋㅋ
@박박-j9c4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다른 선진국들의 비웃음을 받는다 우리 나라도 그렇다"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였으나 실력이 부족해서 근본주의자들의 어설픈 반박에 재반박할 능력이 안되어 감히 하지 못한 말이었습니다. 북툰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근본주의자들 전세계 평균에 비추어 볼 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긋지긋할 정도로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ㅎ
@zetabyte96510 ай бұрын
@@하늘백성-u6q무지,무능,포기등을 믿음이라고 여깁니까? 이해 못 한다고 없다고 한다면 야훼란 작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마찬가지 이유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되지 않습니까?
@하늘백성-u6q10 ай бұрын
@@zetabyte965 이해를 못 한다고 없다고 한 적 없습니다만?
@zetabyte96510 ай бұрын
@@하늘백성-u6q 그렇게 엄청난 믿음은 아니란걸 설명하는 셀 수 없는 증거를 보여줘도 달라지는게 없으니 그렇죠. 그걸 이해 못한거라고 합니다.
@하늘백성-u6q10 ай бұрын
@@zetabyte965 DNA가 저절로 생겼다는 증거를 보여주셨나요?
@고등어-m3f4 жыл бұрын
중간단계화석 주변 기독교인들이 저러고있습니다. 순차적으로 진화해간것이 퇴적층에 증거로 보여지고있다고 하면, 퇴적이 순서대로 남아있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다 이러고있습니다.
@고등어-m3f4 жыл бұрын
분명 어디 아프면, 증거와 발견으로 발전해온 의학을 믿는게 아니라 신에게 기도드릴껍니다. 물론 병원에 뛰어가겠지만
@아이스아메리카노-n3z4 жыл бұрын
@@고등어-m3f 뛰어갈때 못가게 발 걸어 넘어뜨리고 수갑 채워놔야겠네요. 기도나 해라고
@김용훈-t9y4 жыл бұрын
이새
@짭자4 жыл бұрын
근데 더웃긴겅 호모사피엔스 화석도 발견안됨 ㅋㅋㅋㅋㅋ
@짭자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 개소리야;
@코우가되어보깨4 жыл бұрын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의 주요내용문을 비교해보니, 다른 내용은 모두 똑같은데 God 대신 Intelligent Designer로 바꿔넣는 작업을 하다가'만' 흔적이 발견되어 비웃음을 샀다는 내용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book_toon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튜브는 업로딩 후에 영상 수정이 되지 않아 내용 추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추가로 조사해서 다음 기회에 다른 영상에서 꼭 참고하겠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n3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팍한 속임수네요
@뚜뚜비뚜바-s1z4 жыл бұрын
@@book_toon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신난다-p1s4 жыл бұрын
북툰님 영상 잘보고있어요 ㅎㅎ 목소리 완전좋습니다.. 창조론 뿌리뽑아주세요 말고안되요 ..
@정준식-p4g4 жыл бұрын
@@pentatonic1533 아니 믿으실거면 혼자 하시고 남한테 전파하지 마세요.
@sungyeopkim21023 жыл бұрын
9:15 에 Ronnie James Dio 사진이 왼쪽 밑에 나오면서 and 아니야? 하는 자막이 나오네요 ㅎㅎㅎㅎ Black Sabbath 시절에 내 놓은 명곡 Heaven and Hell 이라는 노래의 제목으로 매우 진지한 내용의 영상에 소소한 유머를 넣으신 센스가 아주 좋습니다.
산업혁명에 너무 감사하다 불과 300ㅡ400년전만해도 더 무지했던 사람들때문에 뭐만하면 이단이니 사탄이니 몰려 마녀사냥 당했을텐데 지금은 이렇게나 발전해서 창조설따위가 무지랭이들이 하는 헛소리가 된것이
@최미남-h5w4 жыл бұрын
와! 항상볼때마다 감탄하며 보게됩니다. 이런좋은영상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book_toon4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맙습니다. 미남님^^
@왕세자입학도덕후4 жыл бұрын
@@book_toon 님 진화론은 사실인데 개독들은 아직도 부정하네요.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ahjaeho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캔햄이라는 사람 직접 보고 강연도 들은 적이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성경에 나온 그대로를 믿는 사람이었어요.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고 가르치고 리처드 도킨스가 당황하는 영상 악마의 편집해서 진화론자들은 하나같이 증거도 없으면서 저런다면서 학생들한테 가르치더군요. 공룡과 인간이 같이 살았다고 하질 않나, 방사성 연대기가 오류 투성이라고 하질 않나. 글구 레비아탄, 드래곤 모두 실존했대요 ㅋㅋㅋㅋ 그게 공룡이라는 말 듣고 충격받았어요. 특히 공룡 사진 합성 된 거 가지고 의문을 제기하는 거 보면 창조론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것도 이미 늦어버렸죠
@pajii2 ай бұрын
사라져가는 주장이라 생각했지만 국정감사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죠.....🤦♂️🤦♂️
@workingmam8088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완전 쇼킹요.
@이파리42312 ай бұрын
이래서 국가원수가 될 사람을 잘 뽑아야 합니다. 검사가 정치 경력도 안쌓고 대통령이 되니깐 불통 논란이 맨날 터지고 자기 신념대로만 하려고 하니깐 이런 비이성적인 인사가 나오는 것이죠.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되었든 상식적인 인물이 되기를…
@ghijkabcdef68872 ай бұрын
댓글이 더 가관이었음 창조쟁이들 잔뜩 몰려와서 옹호하는데.... 어후 어질어질했음
@workingmam80882 ай бұрын
@@ghijkabcdef6887 그러니까요. 그건 양반이고 어떤 창좀은 유언비어 퍼트리며 절 따라다니며 고소드립하더라구요. 변호사가 고소가 된다고 했다느니 관련 챗방 만들어서 9명 단체고소 모집했다느니 ㅋㅋㅋㅋ
@peter-pc4xz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dsp6089Ай бұрын
@@peter-pc4xz 저는 스스로 흙과 동급이라고 생각하면서 원숭이 타령하는 종교 광신도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겠습니다. 이들이 신천지 같은 사이비들과 뭐가 다릅니까? 저는 스스로 무지한 근본주의 목사들의 영적 좀비가 된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이성과 양심을 마비시키고 반이성적인 목사들의 사이비 신앙에 스스로를 내던진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기성 교회가 신천지 같은 사이비들을 존중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왜 인류가 이러한 반사회적이고 중세로 퇴화한 종교 광신도들 때문에 이러한 쓸데없는 분란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은 종교 사기꾼들과 같습니다. 저들은 모세오경대로 따를 것을 강요하며 스스로의 신앙심을 드높이며 예수를 핍박하던 바리새인들처럼 성경 문자주의에 갇혀서 진실을 못박고 인류의 이성을 마비시킨 거짓의 아비들입니다. 저들의 믿음과는 다르게 창세기의 표현은 비유적인 표현인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4절에서 바울은 창세기의 기록을 분명히 비유라고 밝히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수는 비유를 통해서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낸다고 했으니 이는 역으로 말하면 창세기가 문자 그대로의 기술이 아니라 비유적인 내용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창세기를 모두 문자 그대로의 사실이라고 믿어버리니 역사적 사실들과 과학적 현상과 괴리되어 꼬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신천지나 JMS 같은 이단 사이비들이 멋대로 비유 풀이를 하며 성경을 왜곡하는게 문제이지만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원숭이만도 못한 신자들 때문에 기독교 전체 뿐만 아니라 예수마저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찍이 초기 교회의 교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자들이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이해함으로써 비신자들에게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을 경계했던 것입니다.
@workingmam8088Ай бұрын
@@peter-pc4xz 네 맞아요 그럴 필요 없죠 ㅋㅋㅋㅋ
@죠나산죠스타3 жыл бұрын
제 모교가 기독교재단 학교라서 1년에 몇번 단체로 교회도 가는 학교였습니다. 목사님이 가끔 수업시간에 와서 여러얘기해주셨는데 보통학생들은 그냥 쉬는 시간으로 여겼죠. 근데 영상에 나온것처럼 창조과학설을 그렇게 설파하셨습니다..;; 무슨 대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둥 진화론은 완전하지 않다, 증거가 없다, 화석이 어쩌고 저쩌고ㅋㅋㅋ 그리고 기독교를 믿게 된 이후로 뭐가 그렇게 세상이 달라졌다는지 선교하는 사람들 하나같이 그말 하더군요 안믿는다고 돌려말해도 얼마나 집요한지 원. 피곤한 종교입니다ㅋㅋ
@이동연-c6d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의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말이 참 머리 속에 박히네요. 먼 훗날 광신도들의 폐단을 미리 예견하신 아우구스티누스 성인 당신은 대체…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집중독학Ай бұрын
그 사람은 이단 교리를 만들어서 조금 ……
@콩콩이-l7c4 жыл бұрын
정말 제대로 된 과학채널 하나가 등장했군요. 너무 재밌고 유익합니다. 앞으로도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게 잘 볼게요.
@junyeongbae8104 жыл бұрын
지적설계론은 주장하는 자들에게 돈이 됨. 지적설계'설'을 믿는 사람들은 주장하는 자들의 돈주머니일 뿐
@taehoan91704 жыл бұрын
JunYeong bae 우주과학은 연간 몇천억”달러”갖다 쓰는데?
@핑코구름이4 жыл бұрын
@@taehoan9170 지적설계설이 기독교에 돈이된다는 얘기입니다~ 우주과학에 각나라가 투자하는것은 그게 곧 국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다 신이 만들었으니 우리종교믿고 돈내라가 전부인 이야기에 국가세금을 쓸 이유는 없지않습니까~? 이해가 되셨나요? 목사 탈을 쓴 마귀들 얘기에 선동되서 증오로 죄를 짓지 말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사랑하며 사세요~~!! 할렐루야~~
@beverlyp428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수입니다 네, 제가 그 유명한 예수입니다 아빠가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해서 밝히지 않으려 했는데 어쩔수 없네요 못믿겠으면 제가 예수가 아니란 증거를 대세요 가장 이단이라고 몰렷던 사람중 하나가 예수잖아요 역사를 반복해서 나를 이단으로 몰지 마세요 전 예수입니다 앞으로 교회 헌금 십일조 내지마시고 제 계좌로 넣으세요 지금 에덴의 동쪽 아니 에덴동산 에 30평짜리 5층빌라 공사중이라 돈이 필요해요 우리 아버지 피조물 여러분 돈을 내세요 천국오게 해줄게요 - 예수 올림 -
@purplehaze75724 жыл бұрын
@@taehoan9170 그래서 실제로 우주 밖으로 나가잖아? 개독은 돈 먹고 밝힌게 뭔데? 토리노 수의 최근에 뭐 한다더니 ㅋㅋ 탄소연대측정 그렇게 경멸하더만 결국 입증하고 나니 800년 전에 만든거라고 나와서 단체로 꿀먹은 벙어리 되었던 사실은 또 외면하시게?
@WSHong-oe7bg4 жыл бұрын
@@taehoan9170 그건 성과가 있잖니?
@cogitoergosum84594 жыл бұрын
늘 꼼꼼하고 진국 같은 자세한 설명과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무거울수 있는 주제들이 흥미로워 지는 마법같은 시간.. (__)^-^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pakgun23 жыл бұрын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데, 그 책이 하필 성경이라면….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5^
@adelade964 жыл бұрын
북툰님 영상은 정보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 요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adelade964 жыл бұрын
북툰님 요번 영상 이해하기가 넘 편했어요! 제가 저번 영상에서 약간 빠른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번 영상에 반영해주셨는지 놓치는 단어 없이 쏙쏙 들어오네요~ 그리고 bgm 심오해서 더 내용이 와닿으니까 넘 걱정마세요!! ㅎㅎ 이번영상도 완전 고퀄!!!!👍👍👍
@book_toon4 жыл бұрын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델레이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kluencros4 жыл бұрын
와 북툰님 영상 보자마자 추천 누르고 봤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내용이 너무 알차고 탄탄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하나하나가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마음 속에 담아있던 말들입니다. 김영현 교수인가..너무 어이없고 가슴이 답답하지만 어떻게 교수라는 분이 저런 창조설을 보란듯이 과학을 뛰어넘는 진리인 듯이 가르치는지... 그냥 신념, 신앙 정도로 담아두면 이해할 만한 일입니다만 과학계를 건드리니 정말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툰님의 이번 영상 저를 정말 시원하게 하네요^_^
@book_toon4 жыл бұрын
사이다를 제공해드렸다니 보람됩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m9r2 жыл бұрын
창조설이 진리인지 아닌지 과학적으로는 전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스티븐 호킹 같은 세계적 과학자도 진화를 비롯한 과학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이는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한 과학의 한계의 한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우주와 인간을 만든 존재가 신인지 우주 자체인지도 과학적으로는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스티븐 호킹이 말했잖아요, 과학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신이 존재하는지 안 하는지 모른다고 해야 과학적으로 정확한 답이잖아요. 그러나 무신론 과학자들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결론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신은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등, 마치 과학적으로 알고 있다는 듯이.” (‘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whoisrealminjueun4 жыл бұрын
다윈이 진화라는 개념을 처음 생각 한것이 아닌 다른 철학자,과학자가 먼저생각했다니 놀랍네요.
@이현석-v4p8 ай бұрын
자연선택이 처음이죠!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akthfdyd3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종교인의 미덕은 자신만의 믿음을 남에게 설명하되 맞다고 우기지 않는 것이었다. 그 선을 넘고 호통이나 치면 목사나 무당이나 다를게 없지.
@잔트가르-b9z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똑똑해지기는 힘들고 한계가 존재하지만 눈감고 멍청해지는데는 한계가 없구나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ㅇ^
@user-cf4qf1im4e7 ай бұрын
@@하늘백성-u6q멍청한 이는 멍청하기에 자기가 멍청한 줄 모르지, 너무 슬픈 일이다. 하물며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한 사다리마저 신앙에 의해서 걷어차였구나. 신앙은 절대로 회의를 용서하지 않으니 후에 어떻게 판단하든 생각을 확장하려는 목적의 방법론적 회의조차 하지 않겠지.
@하늘백성-u6q7 ай бұрын
@@user-cf4qf1im4e 본인 얘기 하시는 거죠? 말에 객관적실증적인 정보는 하나도 없고 주관적인 비난과 혐오만 가득하시네요
@user-fjwktod29494 жыл бұрын
주안이 쳐나대다가 댓글 다 지워졌네 쌤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1절만하지 그랬어ㅋ
@dogyunkwon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창조설자
@kimmin369444 жыл бұрын
마! 니도 드림시어터 좋아하나!
@SenseMachine4 жыл бұрын
@@kimmin36944 그거 싫어하는 영감도 있나!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yagoogong4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들어오는 돈줄 끊길까봐 그런 거지 머ㅋㅋㅋㅋ
@조광래-w1i4 жыл бұрын
과학자. 그중에서도 고고학자 중에 기독교인이 한 명도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키키-v6v4v4 жыл бұрын
@@조광래-w1i 그 소수의 몇명의 대가리가 존나개 깨졌으니까 종교따위나 의지하지 ㅋㅋㅋㅋ
@yagoogong4 жыл бұрын
@@조광래-w1i 개인이 온갖 수학과 과학을 꿰뚫을 정도로 두뇌는 총명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정신은 약할 수도 있으니 의지할 수도 있는 거죠. 그건 자유라고 봅니다. 신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 처럼 살아라 만약 신이 있다고 하면 얻는 건 무한하다. 만약 신이 없다고 해도 잃는 건 하나도 없다. 라는 말이 있다던데 저런 사람들도 그런 생각인가 보죠.. 그리고 지식을 알면 알 수록 더 커다란 장벽에 부딪히면서 사람이라는 존재가 보잘 것 없거나 아주 확률이 적은 것들의 수많은 교집합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걸 알만한 시간과 두뇌가 안 되니 절대자가 이걸 만들지 않곤 불가능하다 라고 퉁쳐버리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단지 유의미한 것 처럼 보이는 직업군 몇개가 신을 믿는다고 그게 신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라느니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같은 것들을 봐도 말이죠 지금 처럼 인류가 타락하고 썩어있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온갖 범죄들로 심각한 피해자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생기는데 그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그렇게 희생되는 건가요? 그러면 기독교인은 참사에서 높은 확률로 살아남나요? 안 믿으면 안 믿는다고 믿으면 믿어서 빨리 데려간다느니 ㅈ같은 소리 하는 거 보면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냈던 소설이나 전기(傳記) 정도라고 봅니다. 그때 당시 혹은 지금까지 그 통찰력이나 의지, 그리고 큰 뜻이 범인(凡人)들에게 큰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모범이 되니 선택을 받은 거고 그게 전통으로 내려와서 그런 거라고 봅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지마시고 수요일 일요일 예배에 쓸 시간과 정력과 정성을 가족에게 쓰고 기울여보세요 그리고 조금 남으면 이웃에게 베풀어보시고요ㅎㅎ 그러면 당신이 성인 반열의 발끝 정도는 따라갈 수 있을 겁니다 삭막한 세상에서.
@HiIamgoldbullion4 жыл бұрын
@@조광래-w1i ㅅ발 조종사 중에서도 지구평평론 믿는 사람있다 ㅁㅊ놈아
@하나놈-e1l4 жыл бұрын
@@조광래-w1i 그분들은 과학하고 종교를 구분할줄 아는사람이고 찔구야
@oyditstdhoih5 ай бұрын
공룡없는 성경 연전연패. 제가 느끼기엔 창조설은 천동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woo1794 жыл бұрын
이젠 신념적 문제보다 지능의 문제라고 밖에 안보임. 전공으로 과학을 배우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초 중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논리적 과정으로 지적 설계론의 오점은 충분히 찾을 수 있음. 지적 설계자는 무슨 자격으로 설계자가 되었으며 그 설계자는 누가 설계했는지에 대한 의문만 가질 수 있어도 말이 안된다는게 보이는데 ㅋㅋㅋ
@이요한-k5z4 жыл бұрын
의사, 과학자, 엔지니어, 변호사, 교수, 선생님, 가수, 탤런트, 언론인, 기자, 기업인 등 여러 분야에서 특출한 분들중에서도 백신음모론, 달착륙음모론같은 싸구려 음모론을 믿거나 집단광기를 조장하는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은 아주 많습니다. 사람의 IQ와 사회적 지위하고 과학적 사고능력은 별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user-zzzd8ho4 жыл бұрын
@@_shabah_ 네, 님이 말하는 사람들은 다 저사람보다 과학적 지능이 떨어지나 봅니다.
@veryfirst25874 жыл бұрын
@@_shabah_ 세상에는 그렇게 비이성적이지만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 많죠 그런사람들은 애초에 합리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에서 분명히 장점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성적인 지능이 낮다고 낙심할 일은 아니고 감성적인 지능도 충분한 강점입니다.
@란쿨-i6m4 жыл бұрын
@@_shabah_ 과학이 다 아니라고 하는데 반대한다고 해서 합리적 증거와 사실에 기반하게 되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슬람교, 힌두교도 팩트가 되겠네요.
@신촌역-r5z4 жыл бұрын
이요한님이 말했듯이 지적 능력과 관계가 전혀 없는것이, 과학으로 박사학위를 소지한 교수들 조차도 창조과학을 믿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학교 중에 유명한 사립대 있죠? 황당하지만 거기 교수들도 창조과학회 회원이신 분들이 있습니다.. 창조과학을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지적 능력과는 관계가 없다는겁니다.
@up84244 жыл бұрын
창조썰을 믿고 우기는 사람들은 사이비과학으로써의 돈을 얻길 원할뿐이지 과학적 증명은 절대 하지 못하며 하고싶어하지도 않을것입니다. 예전 북툰님영상의 다윈이 한 말대로 무지로의 퇴보를 이끄는 단체들이 많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b
@book_toon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 P님^^
@user-ks6rq8xg2m4 жыл бұрын
현 가톨릭, 즉, 천주교 신자입니다. 개신교가 가톨릭에서 분리 될 때 내세운 교리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오직 성경 2. 오직 믿음 3. 오직 은총 이 중에 오직 성경이라는 구절 때문에 창조론자들이 창조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런 주장을 하는 분들은 일부분이고 대부분 기독교(개신교 + 가톨릭)신자분들은 진화론이 옳은 것임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교황청 공식입장도 역시 진화론을 지지하고 있고요. 그러니 저희가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너무 나쁘게 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헤어빠질결심4 жыл бұрын
ㅠㅠ 맞습니다.
@user-zzzd8ho4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저희가 욕하는건 무개념 개독이죠 정상적인 종교인들은 욕안합니다
@user-ks6rq8xg2m4 жыл бұрын
sang hyuk hong 일단 저능아라는 표현을 비하표현을 얼굴도 본 적 없는 상대에게 반말로 한 거 자체가 매우 기분이 나쁘고요. 저는 글자 그대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원래 성경이라는 책은 단순히 텍스트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묵상하며 읽어야 하고 구절에 담긴 뜻을 충분히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오직 성경이라는 구절을 성경을 텍스트 그대로 해석하고 믿어야 한다는 일부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있으나,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영상 말미에도 나오듯이 성 아우구스티노 교부 역시 성경을 텍스트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매우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 쪽이 종교, 특히 계시종교의 특징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생긴 오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lee-jk8lw4 жыл бұрын
@@user-ks6rq8xg2m 진화론주의자들은 종교를 규탄하거나 부정할 마음이 대부분 없습니다 그보다는 무관심이라는 표현이맞겠죠 그런데 일부 개신교단체가 자꾸침범하네요 종교+무교가 서로 의 율타리를 건들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손민규님처럼 타종교및무교의 생각을 존중해주시는분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인이든 무교인이든 자기하고싶은거 합시다
@user-ks6rq8xg2m4 жыл бұрын
김몰라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경우는 그리스도교의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론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여호와의 증인 신도분들을 딱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부적인 교리를 봤을 땐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는 영역안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다릅니다. 신천지는 종교가 아닙니다. 신천지는 모략전도라는 명목하에 샐 수 없을 정도의 거짓말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가정파괴, 사직, 자퇴, 관계단절등의 문제가 야기되곤 합니다. 교주 이만희에게 재림예수의 영이 내려 이만희를 믿으면 구원받고 왕노릇을 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데, 예수님은 그런 분이 아니거든요. 사람을 선착순으로 구원하는 사람이 과연 메시아일까요? 예수님은 ‘나는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왔다.’ 라고 말씀하신 분입니다. 모든 사람의 구원을 원하시는 분이시지, 자기를 믿는 몇 명만 구원하고 나머지는 지옥에 빠뜨리고 싶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신천지를 종교라고 보기보다 유사종교, 종교사기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희에게 ‘없는 신을 믿는다.’라고 말씀하신 건 실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느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현세에서의 행복을 약속하는 분이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이해하기도 힘들죠. 하지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깊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아, 하느님이 계시는구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종교를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작성자분이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의 감각이 존재함을 알려드리고 싶을 따름입니다. 종교는 신이라는 어떤 개념을 만들어 놓고 단지 그 개념을 믿는다는게 아닙니다. ‘믿습니까? 믿습니다!’의 문제가 아닌 훨신 더 복잡한 차원의 것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순심잭콩3 жыл бұрын
신화를 과학으로 포장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ㅋㅋ
@smith.j1711 Жыл бұрын
@@하늘백성-u6q그케 좋으면 혼자 믿어 ㅋㅋㅋㅋ 바퀴벌레 마냥 여기저기 더러운거 옴기지 말고
@tonahn59494 жыл бұрын
예민한 부분인데 과감하게 명확히 집어주신 북툰님 오늘도 행복하게 영상보고갑니다 북툰님 제발 건강하세요 영상 계속 오래오래해주세요 ㅋㅋㅋ
@포커스아웃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화석은 말한다"라는 책을 교보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정말 방대하고 논문주석도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네요. 찬찬히 정독해보겠습니다~.
@CrazioChae4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 진짜 사이비에 빠질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bryanjsj01112 ай бұрын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판타지 소설 THE HOLY BIBLE
@peter-pc4xz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건가요?
@mandal56824 жыл бұрын
정말 숨이 멎을만큼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정말 개신교 신자들이 생각보다 창조설화를 진실로 믿고있어서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j__now96062 жыл бұрын
@@권온유한 AD든 BC든 뭐가 중요한데 그거 좀 나누면 신이냐? 그럼 시간을 처음으로 24시간 나눈 사람은 시간을 창조한 신이냐? 과거에 과학이 지금처럼 발달 못한 시대에 종교에 기대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지 종교에 심취해서 아무것도 아닌 말장난에 혼자 놀아나지말고 정신차려라
@gehshfudu2 жыл бұрын
@@권온유한 본인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라는게 단 1g도 담겨 있지 않아서 웃기니까..애초에 창조설 신봉자한테 논리를 기대한 것도 아니었지만 상상 이상이네요,, 힘내시고 현실을 사세요 :)!!
@Zesu-m7x2 жыл бұрын
@@권온유한 일본은 그들만의 연호를 쓰는데 그렇다면 일본 천황은 신인건가요? 와 일본에 하느님이 강림하셨네ㅋㅋㅋㅋ 우리가 쓰는 년도는 약속과 같습니다 사회적 약속이죠 얼음을 가지고 이건 똥이야 라고 님 혼자 외쳐봐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얼음은 얼음이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약속했기 때문이죠
@Zesu-m7x2 жыл бұрын
@@권온유한 그렇다면 과학을 믿지 않는 님은 과학으로 얻은 무수한 결과를 전부 사용금지 하시겠네요?? 그렇다고 하기엔 과학이 만든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달고 계시지만요^^
@Zesu-m7x2 жыл бұрын
@@권온유한 도대체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고 가설이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듣고 쓰시는건가요 진화론은 이미 논쟁이 끝난 과학적 사실이에요 그리고 ac는 단순히 서구문명의 영향력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나온 사회적 약속일뿐입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진화론이 틀리다는 뜻은 어디서 유추해서 말하는건가요??? 님은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오류를 범하고 계세요 아이스크림이 많이 팔리면 익사자 수가 증가한다 이 유명한 오류는 알고 계시죠? 님 말이 딱 그겁니다. 전세계가 ac를 사용하니 하나님의 창조는 사실이다 이게 논리다 맞다고 느끼시나요???
@young.d.p.20584 жыл бұрын
그들이 두려워 하는것은 밥그릇입니다. 자신들의 기득권 밥그릇을 뺏길것을 두려워 하는거죠...
@천문학자TV4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현대에 살면서도 중세시대 사고에 빠져있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을 계몽하는 영상입니다. 교육자로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
@NAROMERONA Жыл бұрын
@@하늘백성-u6q니가 몇백년전 번개보고 신의 권능이다 떠들던 신학자랑 다를게 뭐임?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NAROMERONA 번개는 언제나 관찰되거든요 ㅋㅋ 근데 dna는 저절로 생기는 게 언제나 관찰되지 않거든요 ㅋㅋㅋ
@isthefirstwhat7649 Жыл бұрын
@@하늘백성-u6q DNA가 저절로 생기는 게 관측되어야 하나?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isthefirstwhat7649 네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관찰되지 않는데 아득히 먼 옛날에는 그런 일이 있었을 거라고 우기는 게 망상이라서요^^
@hihihoho1216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알고 싶었던 부분을 속시원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 낯설고 어렵게만 생각되지만 꼭 알아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요 꾹! 구독 꾹!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고군-s1f3 жыл бұрын
내가 처음 믿음을 가지고 성당에갔을때 신부님께 저는 과학도이고 진화론이야말로 저에게 너무 당연한 것인데 무엇을 믿어야할지 혼란스럽다 했더니 신부님께서 과학이 하는말이 맞다고 하셨음 과학도 하느님이 만든 법칙일거니깐.. 창조론에 너무 열중하는사람들이 오히려 정신병자임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ㅋㅋㅋ
@isthefirstwhat764911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확실히 교황이 잘 하니까 좋네... 중우정치vs철인정치인듯 ㅋㅋㅋㅋ
@oyditstdhoih5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한게 진화를 이해를 못한걸까? 그냥 과학자들이 신을 부정하니까 짜증나서 그런걸까? 과학을 부정하고 과거문명으로 돌아가고 싶은걸까? 진화론을 인정하기 싫어서 모르는척하는걸까? 인정하기싫다면 그이유는 이때까지의 자기의 인생이 부정당한다고 느껴서일까? 소속감을 유지하고 싶어서일까? 존재한다고 믿는 지옥에 갈까봐일까?
@마속산악회5 ай бұрын
정답: 창조설 책 계속 팔아먹으려면 창조좀비들이 유지되야 하니까
@redroa20924 ай бұрын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성경의 내용과 상충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를 실제 역사로 믿는다는건 잘 아실겁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창세기가 중요한 이유는 인간의 타락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구원입니다. 그 구원의 원인이 인간의 타락이고 그것을 설명하는게 창세기이니 진화를 받아들이게 되면 더이상 인간의 타락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게 되고, 결국 가장 중요한 구원 신앙에 대한 기반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자신의 신앙 자체를 부정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두번째는 진화에 대한 개념과 지식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거는 뭐 여기 창좀들의 댓글들만 봐도 잘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이게 온전히 그들의 문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교회에서 전도사나 목사에게 알게 모르게 세뇌를 당했기 때문이죠. 세뇌는 확증편향을 낳고 확증편향은 논리 없는 확신을 만들어냅니다. 결국 그들이 진화를 부정하는 것은 "자신의 신앙이 부정당하는게 싫어서", "진화에 대한 이해가 턱없이 부족해서" 입니다.
@MiltonSmith-ug1jz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슴벌레3 жыл бұрын
우리 고딩때 지구과학 선생 하나가 창조론을 믿는 사람이었지 ㅋㅋㅋㅋ세상에 진짜 그때 어이가 없었는데, 자기가 지구의 나이가 수 천년에 불과하다는 것을 밝혀내겠다고 현미경으로 돌맹이 보고 그런 사람이었음 공룡을 두고 파충류라고 말하던 무지한 선생님... 창조론 반박했던 학생한테 점심시간에까지 찾아와서 박박 우기는 거 보고 참 나이먹고 가지가지한다 싶었다. 같은 과학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왕따였는데 잘 지내시는지 몰라 ㅋㅋㅋ
@dsp60893 жыл бұрын
밥벌이 때문에 믿음과 달리 지구 과학을 가르쳐야 하는 그 선생이나 밥벌이 때문에 이성과 달리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들이나...둘다 거짓된 인생이군요.
@전희성-g6b3 жыл бұрын
근데 공룡은 파충류 맞지 않나요 잘못 알고있는건가
@슴벌레3 жыл бұрын
@@전희성-g6b 그... 설명드리기 무진장 까다롭고 아직도 분류학적으로 논의가 많이 일어나는 분야라 명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그렇다고 아무런 근거 없이 파충류=공룡이라고 확신하는 건 잘못된 거긴 합니다.
@준준주이3 жыл бұрын
@@전희성-g6b 조류쪽에 가깝다고 하죠 게다가 요즘 공룡 복원도는 털까지 다 나와있거근요 근데 뭐 파충류라고 하는것도 크게 잘못된거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파충류와 조류 사이??
진화론은 이미 이론으로 인정되었는데 창조설은 이론이 아니고 가설이니 창조설이라 불러야 함.
@workingmam808822 ай бұрын
저 얼마전 안창호 관련 댓글에 누가 창조론이라 언급해서 지적했더니만 창좀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비아냥 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
@peter-pc4xz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sinmoonsik5721Ай бұрын
@@peter-pc4xz 왜 원숭이를 그렇게 깎아내립니까? 하나님은 오직 인간만 사랑하시나요? 똑같은 피조물인 원숭이가 그렇게 차별받을 합당한 이유가 있나요?
@emmam15573 жыл бұрын
아니 식도로 떡을 먹다가 기도가 눌려서 질식사하게 만드는게 지적설계냐고 아 ㅋㅋㅋ
@m1racleorca1292 жыл бұрын
Pew Research Center Majorities say humans have evolved over time; Christians often less likely to express this view International Science Survey 2019-2020 South Korea Unaffiliated 83% Buddhist 73% Christian 50% 대한민국 기독교인중 50%가 진화를 사실이라 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2014년도 34%라는 수치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과입니다. 지성을 갖춘 종교인이 늘어나야 건강한 사회가 형성될 수 있기에 이에 기여하는 북툰님과 같은 계도자가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선지식 삼기에 부족함이 없는 분이라 생각되도록 견실한 채널 운영 부탁드립니다.
@성이름-o8k3e3 жыл бұрын
4:18보면 댓글에 자주 보이시는 분들이 하는말 다 들어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강희-h6i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진짜 다 모아놨네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서유진-d1j3 жыл бұрын
과학의 좋은 점은 바로 겸손함을 가르치는 것같다. 이 우주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작고 덧없는 존재라는 것인지 알게 해준다. 우리의 인생도 죽으면 끝인 것처럼 언젠가 이 우주도 엔트로피에 의해 차갑게 식어가겠지..
@집중독학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걸까요?
@완풍기4 жыл бұрын
정말 완벽한 영상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북툰 화이팅 !!
@smithadam72634 жыл бұрын
진화론자 : 진화론의 증거들을 제시함 창조론자 : 창조론의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진화론을 못 믿는 이유를 제시함
@88-sunny-88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asooiso4 жыл бұрын
@@moonduck2645 지금 보시고있는 분 보세요 기독교가 이래서 무섭습니다
@seunglee1227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oe5lo2ti86lldU
@한숨-i1o4 жыл бұрын
@@moonduck2645 kzbin.info/www/bejne/bICcaqd5fbljjNE 반대로 이분 동영상 보세요. 답답하네요.
@asooiso4 жыл бұрын
@@한숨-i1o 이거는 7살한테 상대성이론 가리치는 거여서 화도 내지마세요
@sunnyday3656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나 여차 종교가 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자연감소 되어가는 세상이 좋은 세상일듯 싶네요.. 부유하고 이성이 지배하는 나라일수록 종교비율이 적어지는걸 보면
@casijo868710 ай бұрын
과학은 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지만 신앙은 초자연이고 진리를 선포합니다...과학과 신앙은 서로 적대적 관계가 아닌 동반자입니다 과학이 답을 하지 못하는 것을 신앙이 하고 과학은 맹목적 신앙을 견제합니다...우리영혼은 영원무궁하신 영이신 신의 모상이며 분신입니다 그러기에 영원불멸하고 결코 소멸되지 않습니다(영원한 곳에서 소멸되기를 바라는 영혼들이 있지만) 물질이 아니니, 인간의 존엄성은 영혼에 있고요 어떤 창조이던 간에 신이 그 존재에게 영혼을 심어준 시점부터 그는 인간, 사람입니다...또한 육체에게서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태어난 유일한 목적은 신을 알아 섬기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입니다. 지구에서 안드로메다 은하까지 250만 광년을 가야 합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거리입니다 그렇지만 영원에 비하면 찰나입니다 그야말로 영원이니까요...우리가 살아있을 때는 신을 부정할 수 있고 거부할 수 있지만 마지막 죽음앞에서는 그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신은 정의의 원천이니까요...연쇄살인마와 마더데레사가 영원에서 같은 상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것은 정의가 아니니까요 고통받을 수 없는 영이신 신이 육화하여 십자가의 죽음의 댓가를 지불하고 정의를 채우고 우리를 구원하셨으니까 그는 완전한 심판자이고 최후의 순간에 누구도 그앞에서 항변하지 못합니다...인간은 자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릅니다....과학과 진화론이 영원한 생명을 보장하지 않아요 새로운 복음이 아닙니다, 단지 학문일 뿐입니다...이성은 주관적입니다...진리에 비추어진 이성이 올바른 이성입니다...
@tabris12able Жыл бұрын
옛날사람들이 뻔뻔하지 못한거죠.. 과거에는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게 아니고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든게 아니라 모든 포유류는 암컷을 베이스로 돌연변이를 해서 수컷이 생긴다는걸 입증했을때 세속에 권력을 넘기고 정교분리를 했는데 지금 또다시 스멀스멀 정교일체를 이루려고 작업중 또다시 종교와 실존과학이 권력투쟁을 벌인다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야 할까요?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
@tabris12able Жыл бұрын
@@하늘백성-u6q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요? 가스로 뒤덮인 지구에 수십억년에 걸쳐 모든생명의 근원이 되는 위대한 세균이 태어납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은 기본적으로 모두 형제자매입니다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도 지배종이 아닐때는 크기가 치와와 정도였는데 지배종이 멸종된후 거대하게 진화한거에요
@이윤태-d3b4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다양한 사람과 만나보는거랑 기도를 통해 마음에 위안을 갖는데서 끝나는게 제일 좋아보임
@songssb03224 жыл бұрын
개독들 몰려와서 "아닙니다, 진정 우리의 주인되심을 인정하고 따르는것이 제일 입니다" 라고함
@user-zzzd8ho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되도없는 이상한말 지껄이는것보다 그게 좋음
@Bignoseoldmankane4 жыл бұрын
동의하는 바입니다 지금제가 동국대 종교학과정을 준비중인데 어떤종교든간에 과하지않은게 제일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다양한사람들을 만나거나 종교활동을 함께하면서 자기자신의 위안을 갖거나 다른사람들과 건전한 활동을 하는게 좋은데 그렇지않은 사람들이 다른 종교인과 신도들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주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user-ks6rq8xg2m4 жыл бұрын
계시종교 특성상, 선교를 중요시 여기긴 하지만, 사람 귀찮게 하며 믿으라고 강요하는 건 그리 좋은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그 시간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 한 명이라도 더 돌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songssb03224 жыл бұрын
@@pixeI4a 개독들 반박하려다 간파당하고 돌아갈듯
@robert.n20833 жыл бұрын
기독교계에선 지동설을 박해하다 반박 못할 정도의 과학적 사실에 결국 지구가 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백기를 들었죠.. 진화론도 과학적 증거가 많은데..끝까지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늘백성-u6q Жыл бұрын
창조가 아니라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는 거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ㅋㅋ
@hyungsukkim98923 ай бұрын
@@하늘백성-u6q DNA 인위적 으로 만듭니다. PCR 기법 이라고…
@하늘백성-u6q3 ай бұрын
@@hyungsukkim9892 창조가 아니라면 자연상에 존재하는 무기물들이 모여 저절로 유기물이 되고, 그 유기물들이 모여 DNA와 생명체가 된 것인데,, 그 PCR기법이라는 것도 순전히 무기물로부터 시작해서 DNA를 만들어내는 건가요?
@hyungsukkim98923 ай бұрын
@@하늘백성-u6q 유기물 과 무기물 의 차이는 탄소를 포함 하고 있느냐 아니냐 의 차이 입니다. 예를 들면 물 은 무기물 이죠. 철 도 무기물 이고. 탄소가 포함 되어있지 않은 것 들이 아무리 모인다고 한 들 탄소가 있는 유기물 이 만들어 질 리 없죠. 신 이 생명체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무기물 만 이용하고, 탄소를 넣지 않고는 유기물을 못 만들죠. “유기물” 이라는 정의에 어긋 나니까요.
@hyungsukkim98923 ай бұрын
@@하늘백성-u6q 프로판 이나 부탄 은 유기물 입니다. 탄소가 들어 있거든요. 실제로 묻고자 하시는 게 “무기물 로 부터 유기물을 만들어 내냐” 는 아닌 것 같고... 아마… “비 생명체 물질들 이 모여서 생명체 가 만들어 질 수 있나“ 같습니다만. 근데 DNA 는 생명체 는 또 아니어서…
@siniiiik4 жыл бұрын
몸이 으슬으슬하게 추울 때 한번씩 들러주는 곳. 댓글을 읽다보면 화통으로 몸을 녹이기에 아주 좋다.
@HaraeKang3 ай бұрын
종교(창조론)이 과학인 척 해보고 싶은 이유? 1. 사람들은 점점 똑똑해지므로 시장 점유율에서 밀린다 2. 시장 점유율에서 밀리니 점점 돈 벌이가 줄어든다 3. 그래서 어쨌튼 과학한테 이겨야 하는데 점점 더 과학을 못 이길 수가 없어진다. 결론은 과학한테 못 이기니까, 과학인 척 해보는 겁니다.
@parkmj28693 ай бұрын
과학이 창조의 산물인데 무슨 소리인거야?
@grimreaper11673 ай бұрын
@@parkmj2869 그래서 넌 과학이 뭔지도 모르게 창조되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sp60892 ай бұрын
@@parkmj2869 과학에서의 창조자인 인간은 바로 눈 앞에서 입증이 되지만 종교에서의 창조자는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입증도 못해서 종교끼리도 서로의 말을 못 믿고 싸우기까지 하지요. 그러므로 과학에까지 입증도 못하는 창조주를 떠드는 것은 후안무치한 짓입니다. 유대교의 여호와, 이슬람교의 알라, 힌두교의 브라흐마,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 마즈다, 도교의 옥황상제,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 범신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창조주 중에 무엇을 창조주로 입증한단 말입니까? 그러니 종교는 종교로 머물고 과학에 오자랖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종교에서 믿는 것을 누가 뭐랍니까. 왜 종교가 6천년 창조론이란 허황된 믿음을 과학에 들이대서 이 난리를 치는 것입니까.
@HaraeKang2 ай бұрын
@@grimreaper1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er-pc4xz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건가요?
@MetaNew4 жыл бұрын
ㄹㅇ 북툰영상만 기다리게됨
@qortjdrb64 жыл бұрын
"난 진화론을 믿지 않아요." ←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 진화론은 과학이고 과학은 학문의 영역입니다. 학문은 믿고 안믿고가 아니에요. 종교는 알든 모르든 맹목적인 믿음만 있으면 되지만, 학문은 믿음이 아닙니다. 모르면 배우는 것에 속하죠. 여러분들도 각자 전공분야라는 게 있을 거예요. 그 전공을 믿고 안믿고의 개념으로 인식합니까? 아니잖아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과학의 좋은점이 믿든 안 믿든 그게 사실이라는 거죠
@이슬기-f6v2 жыл бұрын
우생학은 절대 자연과학의 진화론과 상관이 없다. 오히려 다윈은 우생학을 비난했다. 또 다윈은 인종차별관 거리가 멀었다.
@천쏘주니2 жыл бұрын
와 여태껏 봤던 유튜브 중에 가장 수준 높은 영상이네요.
@wincup3 жыл бұрын
가만 보면 고대 그리스 과학과 철학이 이미 왠만한 오프닝은 다 해놨는데, 중세가 다 스톱시켰다가 르네상스 이후 다시 움트게 된 느낌.
@m1racleorca1293 жыл бұрын
7세기 종교분리 이후 뿌리부터 흔들리는 대격변의 시대에 교리와 맞지않는 연구를 하는사람과 비기독교인들을 대량 학살했죠 당시에 연금술사들이 죽지않았다면 산업혁명이 200년은 빨리 왔을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wincup3 жыл бұрын
@@m1racleorca129일리 있네요. 저는 몰랐던 사실인데 고맙습니다.
@CptYoun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헌법재판관 출신 인권위원장 후보자도 이런 소리를 하던데.. 참...
@peter-pc4xzАй бұрын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sungone174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유튜브오르가즘이 날이곳으로이끌었다
@행복한집쏠라우스3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의심하는것, 종교는 믿는것이건만… 왜 과학을 믿음의 영역으로, 종교를 의심의 영역으로 가져가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