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폴리틱스의 저자, 프란스 드 발 추모 영상 |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침팬지폴리틱스의 저자, 프란스 드 발 추모 영상 |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 최재천의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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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아마존

2 ай бұрын

알면 사랑한다. 최재천의 아마존
문의 : choemazon@gmail.com

Пікірлер: 103

@yori_ichi 2 ай бұрын

헐 ㅜㅜ 프란스 드 발 박사님이 돌아가셨군요 ㅜㅜㅜㅜㅜㅜ 윌슨 교수님 돌아가셨을 때에도 정말 마음 아팠는데 ㅜ 또 세계적 석학이 가시다니 ㅜㅜ 최재천 교수님은 부디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ㅜㅜ

@jainb 2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 덕분에 알게된 침팬지폴리틱스 인데요 교수님 덕분에 더 자세하게 알게 돼서 고맙습니다

@user-od7eo5hz6h 2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무병장수하셔야 해요…ㅠ ㅠ

@skyrogue4290 2 ай бұрын

포도와 오이 실험에서 오이를 던지는 침팬지를 보여주며 해주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것이 월스트리트 폭동의 이유입니다.' 우리나라도 침팬지 폴리틱스를 정치인들의 필독서로 했어야 합니다. '고블린' 주변의 수컷들이 '고블린'을 향해 반기를 들기 시작했거든요. '고블린'의 최후가 멀지 않았습니다.

@user-jm5dl1dv4x 2 ай бұрын

세월의 힘은, 어김없이 위대한 석학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군요. 영면을 기원합니다.

@snowanneshine1195 Ай бұрын

영면이 아닌 안면을 기원합니다겠죠.

@user-oo1gx7yu6n Ай бұрын

?@@snowanneshine1195

@user-uv6co4kg8u 2 ай бұрын

항상 배울것이 많은 내용감사합니다 찾아보는 영상입니다 최재천교수님 ❤

@user-bs4oi3po6o 2 ай бұрын

프란스 드 발이 돌아가셨군요...RIP. "침팬지 폴리틱스"인간과 영장류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왠만하면 굴복하지 않는 고집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vakim6775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최재천 교수님 김지윤 교수님 정말 늘 좋은 책 강의 감사합니다

@user-yo3pb1qf6u 2 ай бұрын

다정한게 살아남아요.! 맞아요. 서로 돕고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걸로충분합니다. 마마 장면에서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marecha9408 2 ай бұрын

책 너무나 흥미롭게 읽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교수님께서 이렇게 좋은 영상을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Imwfy-birch 2 ай бұрын

올려 주신 "프란스 드말 " 유익한 영상 간만에 여유있게 보고 갑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womo5706 2 ай бұрын

❤멋찐 교수님강의가 넘넘 귀하십니다🎉

@callitube78 2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이 이책을 언급해서 관심이 갔었는데 박사님이 돌아가셨군요… ㅜ.ㅜ 그 분이 남기신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R.I.P

@jinnychoo1517 2 ай бұрын

올라오자마자 본다구 회사 점심시간에 보다가 마마 영상보고 눈물이 핑😢 인간이든 동물이든 다른 존재와 마음깊이 공감해본 사람이라면 다른이들에게 친절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그래서 알면 사랑하게되나봅니다. 교수님도 늘 건강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user-nn4ft5vm9q 2 ай бұрын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유시민 작가님이 매불쇼에서 설명해 주신 책입니다. 설명을 듣고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웠는지. 또 훌륭한 학자 한 분이 우리 곁을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재천 교수님의 도킨스와 드 발의 설명을 듣고나니 심리학의 프로이드가 떠오릅니다 프로이드가 인간은 무의식과 어릴적 경험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했고 여전히 인정 받고 있지만 그 후 많은 심리학자들이 인간은 꼭 거기에만 함몰되지 않는다는 반론을 펴면서 심리학이 눈부시게 발전했듯이 도킨스 교수의 이론이 훌륭하지만 그것을 넘어서 보려는 노력들이 생명체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랍니다

@iszzang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이렇게 위안이되다니ᆢ최교수님의 기본적인 심성ㆍ가치관등이 배어나오는 말을들으면서 교수님을 감히 평가하게되네요 ᆢ

@user-zs2cs1on5y 2 ай бұрын

최재천의 아마존 침팬지 마마 그리고 얀반호프 재회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윈숭이들도 불평등은 못참아요 유익하고 잼나는 수업에 알러뷰 입니다 건행

@user-qg3lj9cu3e 2 ай бұрын

프란스 드 발 교수님의 책을 통해 많은 유익과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치밀한 관찰과 연구들을 설명하는 가운데서도 무심코 묻어나오는 생명에 대한 경외와 애정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장류 연구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렌즈를 선물해 주신 드 발 교수님 영면을 기원합니다

@zk4615 2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사세요🫰

@leahsart3695 2 ай бұрын

멋진 강의 감사들립니다 ❤❤❤

@leechanghyun 2 ай бұрын

프란스 드 발 작가님 돌아가셨구나.... 침팬지 폴리틱스 정말 재밌게 봤었고 영장류학자로서 인간 사회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또 적용할 수 있는게 정말 매력적인 분이라 생각했는데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여.... 최재천 교수님 덕분에 이런 소식 알아갑니다. 문득 영상 보다 느낀게 이런 대단한 학자분들이 대중들에게는 책 한권으로 알려지거나 그마저도 알려지지 못해 잊혀지거나 잘 모르는 위대한 분들이 많던데 나중에 생물학계에서 지대한 공을 끼치신 대단한 학자분들의 이론과 이야기를 정리한 영상을 올려주시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insight7095 2 ай бұрын

프란스 드 발의 책들을 읽으면서 배우고 느낀게 너무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분이 남긴 저작들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일찍 돌아가시다니 슬프네요 ㅠ

@user-gw7mv8ck7j 2 ай бұрын

평범한저는 교수님덕분에 영장류에서의따듯함을 듣고보고알고~덩달아따듯한마음이됩니다😅건강하세요^^

@dolly_house Ай бұрын

생쥐의 공감…놀랍네요. 인간들도 최소한 포유류로서 기본 공감능력은 잃지 않고 살았으면 싶네요

@user-kz1jr8lm9y Ай бұрын

골치 아픈 정치 유투브에서 벗어나려면 최재천 교수님 영상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qt1kc2xq3w 2 ай бұрын

교수님 오늘 해주신 이야기도 재밌게들었어요. 다들 같은 생각이신가봐요. 교수님을 언젠가 직접 뵙는게 제꿈인데 건강잘챙기시고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user-sh8zt9bq7k 2 ай бұрын

이런 비보가 있을 수 있나요.... 집에 이 분의 책이 있는데.... 구매 전엔 생존해 있던 분이, 그리고 이렇게 금방 떠나실 거라 생각지도 않았던 분이 책장을 열 때는 이 세상에 없는 분이 되버렸다는 것이 왜이리 오묘한 슬픔을 느끼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위암으로 돌아가셨다니 더 맘이 아파요. 다음 다음 읽을 책이 프란스 드 발의 책이었는데....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SKim-nd5mq Ай бұрын

오늘 ‘프란스 드 발’ 의 침팬지 폴리틱스 E-book 을 사서 읽었는데 위대한 작가님이 자연으로 돌아 가셨네요ㅠㅠ 영면 하시길…. 최교수님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monbiotmiric284 2 ай бұрын

인간에 대한 ,인간성에 대한 냉소와 혐오.염증이 무섭게 번져가는 이 시대에 또 한 분의 지성인이 가셨군요!!

@user-od7xv8qg8n 2 ай бұрын

그의 책 공감의 시대를 매우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playthisbook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지만 남아있는 그분의 책들과 영상들을 보며 추억하고 기억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ㅠ 프란스 드 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r.-Sapiensology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sd1gr1oe7i Ай бұрын

리처드 도킨스의 냉철한 시선에 천재성을 느끼지만 드발 선생의 따듯함에 감동 합니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havanagirl3090 2 ай бұрын

마마 를 부르는 영상에서 눈물이 뚝떨어지는거 왜인지.

@blayer5029 Ай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Infinityisone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mongmonglee5580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

@lovelysunshine635 Ай бұрын

며칠 전부터 침팬지폴리틱스 읽고 있던 중이라 프란스 드 발의 영면소식에 마음이 찡하니 아파옵니다 영상으로 본 마마의 모습도 마음 아프고요..

@user-nz9oq8qx1x 2 ай бұрын

교수님 건강관리 잘 하셔서 앞으로도 쭉 좋은 가르침 주시기 기원합니다.

@asradazero 2 ай бұрын

원숭이도 불평등과 불공정을 못참습니다.! 하물며 인간은요? 다른이(특히 없는 이)에 상처와 아픔에 공감하고, 서로 돕고 살자고 이야기 하는 곳이 어딘가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4월 4일과 6일, 그리고 4월 10일에 반드시, 꼭 투표합시다!

@brandonkim76 Ай бұрын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는 교수님 동영상 ^^

@songkara9302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드발 박사님에 대해선 교수님께 많이 들어서인지 왠지 친숙하게 느껴졌던 분인데 ㅠㅠ 교수님 말씀처럼 좋은 곳 그곳에서도 침팬지 친구들과 함께 하실듯합니다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OK-sn3ig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상을 보면 어떤 자리건 존경받는 위치에 오르는 분들은 한결같이 글을 잘 쓰시는 분이구나 싶습니다

@user-qb1kt3zw1x Ай бұрын

늘 배우고 갑니다~

@joohyunkim8506 2 ай бұрын

이분 책 읽고 인간에 대한 이해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uhyang8389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보노보에 관심을 가지면서 프란스 드 발 박사님을 알게 됐고 이후 번역 출간된 모든 저서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존경하는 분인데 안타깝습니다. 프란스 드 발 선생님, 고맙습니다.

@user-me4xh2lj8z Ай бұрын

교수님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kdyu178 2 ай бұрын

흙에서 다시 흙으로. R.I.P.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과학자분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AggiestrongZ 2 ай бұрын

다정한 우리교수님 알러뷰♥️

@user-rw4br8nu6e Ай бұрын

3 월 22일 미국에서 돌아가셨다고 뉴스에서 접하고 또 석학 한분이 돌아가셨구나! 침팬지도 불평등은 못 참는다! 굉장한 관찰이십니다

@silentlife184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한국사람이라 자랑스럽습니다

@DSb-vn8qm 2 ай бұрын

영상 끝부분에 인간에게도 공감능력 이거 쉽진 않은거죠

@empirecamping 2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Slow-gp6ym Ай бұрын

차이에 관한 생각으로 첫입덕 했는데 돌아가셨다니...😢

@user-ke8tn1nl9w Ай бұрын

보다 자세한 저자의 발자취를 알게되서 고맙습니다.

@feelcorea Ай бұрын

프란스 드 발 교수님이 이런 분이셨군요. 말들이 많아도 유튜브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내가 모르는 정보와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침팬치 폴리틱스 책을 구해두기만 하고 못 읽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읽어봐야겠습니다. 프란스 드 발 교수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elliot2019 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강아지들도 평등을 아는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 것에 비해 크기가 작은 간식이나 적은 양의 밥을 주면 삐진 듯 거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cs_english 20 күн бұрын

어...저번달에 침팬지 폴리틱스 읽고 많은 것을 생각했는데 저자께서 돌아 가셨군요. 저자께선 인류에게 많은 것을 남겨 주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ngododo4591 Ай бұрын

마마 침팬지 영상 정말 예전에 몇 번 봤을 때 뇌리에 오래 남아있는 기억이었는데 침팬지 이름도 찾아간 노인도 누군지 모르고 봤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그 영상의 배경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 나니 모르고 봤을 때보다 감정이 더 뭉클합니다

@user-xv2xv8it4g Ай бұрын

헉? 돌아가셨어요? ㅠㅠ

@booklog13 2 ай бұрын

침팬지 폴리틱스는 저의 인생책 중 하나예요~ 진짜 강추 하는 책! 안 읽어보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iamutube 2 ай бұрын

ㅠㅠ 두창이가 먼저 갔어야 하는데 ㅠㅠ

@yhy8626 2 ай бұрын

매불쇼에서 유시민 작가님 소개로 침팬치폴리틱스책 샀는데 부고 소식이라니... 슬프네요...

@havanagirl3090 2 ай бұрын

오우 이책이였군요.유시민작가가 24년굥정권에 대한이해도구 용 책

@hanahchoi20 2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얘기해주셨지만 눈물이 핑~도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항상 잘 보고 듣고있습니다. 저도 알러뷰~

@user-be1xb4ro9q Ай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게 되고, 깨닫게 되고, 교수님 영상으로 제 수준이 막 치솟는 듯합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저는 거문도라는 섬에 살고 있습니다. 거문도는 동도 서도 고도, 세 개 섬이 이웃해 있는 섬입니다. 다리로 이어져 있는데요. 뱀이 제법 있는 섬입니다. 서도 고도에는 독사가 많고, 독사 물림 사고도 자주 있답니다. 그런데 동도에서는 여태껏 독사 물림 사고가 한 번도 없었답니다. 독사를 본 적도 없다. 그러네요. 뱀이나 구렁이는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옛날에는 서도나 고도에서 독사에 물린 사람에게 동도 흙을 가져다가 발랐다. 그런 얘기도 있다 그러네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독이 없는 뱀과 독사는 뭐가 다르기에 동도에는 독사가 없을까요?

@DONGSUNSHIN-di9he 2 ай бұрын

🎉❤

@Master_Seo 2 ай бұрын

R.I.P. Frans de Waal

@user-jl3qr3uz4k Ай бұрын

용산에 있는 분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책..

@user-bk4jy5qp9y 2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 않아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보려 합니다. 영상 중간에 침팬치가 평등을 이해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몇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먼저 단순히 오이라는 보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보상이나 불평등의 요소가 아닌 단순히 오이에 대한 불만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하나는 왜 보상에 대한 차이를 크기나 양이 아닌 단순히 호오 나뉠 수 있는 대상으로 비교한 건가요? 만약 침팬치가 차별을 인지했다면 침팬치 간의 서열 개념이 해당 실험에 변인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을까요? 짧은 소견으로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ㅎ

@annechoi3378 2 ай бұрын

👍

@mindy83 Ай бұрын

저렇게 만들어놔두요 ㅠㅠ 스트레스는 받는가봐요. 제가 가본 동물원도 섬 형식으로 만들었는데 침팬지가 스트레스 받아서 사람들한테 돌을 던져서 꽤 위험했었던게 기억나네요.. 😢

@user-gz5xo3ko3j Ай бұрын

영장류의 공감 능력은 진화과정에서 적에 대한 방어, 생존에 필요한 정보 공유의 의사표현의 진화를 인간 입장에서 공감으로 본 게 아닌가요?

@bokyungkim520 Ай бұрын

❤

@declinedtosignonstagnant5402 Ай бұрын

유전자란 것도 수십만의 시간속의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거잖아요. 길어봐야 100년정도 한 인간의 시간의 환경 영향은 제한적이라 생각합니다. 가지고 태어난 것이 축복이면 환경영향론 지지고 가지고 태어난 게 쓰레기면 결정론 신봉하는 것 같아요. 박사님처럼 학습력과 사교성이 좋은 사람 얼마 안 됩니다. 박사님은 축복을 가지고 태어나신 것 같아요.

@user-kb6hn8tn5d 2 ай бұрын

최재천 교수가 쓴 다윈지능이란 책에 내가 직접 물어봤는데 발이 아니라 왈이라고 써 있어요 발이라고만 하는데 이거 까먹은 건가요

@vierwuenscheansuniversum 2 ай бұрын

네덜란드 사람이라서 Waal을 발이라고 읽습니다. 영어식으로 왈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거고요

@user-kb6hn8tn5d 2 ай бұрын

@@vierwuenscheansuniversum 왈인지 발인지 물었을 때 본인이 왈이라고 함

@vierwuenscheansuniversum 2 ай бұрын

@@user-kb6hn8tn5d 본인이 미국 발음으로 알고 계시나보네요. 네덜란드어 본명 그대로 부르려면 발이 맞습니다

@user-kb6hn8tn5d 2 ай бұрын

@@vierwuenscheansuniversum 근데 Waal이 본인피셜로 자기가 왈이라고 했다는 거임료

@user-jw6im5lt5t 2 ай бұрын

새들 한테도 있음

@chacoal24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cn1ov4kc7m 2 ай бұрын

생쥐보다 못 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슬프네요.

@headache_yellowduck 2 ай бұрын

뱀이랑 새 너네는 T야?????

@jeinchoi6687 2 ай бұрын

불의는 정의를 이기 지 못합니다..... 음양의 법칙으로 보면... 불의가 나쁜것이 아니라 불의의 시간대서 대중을 이끄시는 지성인들은 꼭 알아야 할 법칙입니다... 고로 유토피아 세상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것은 정의는 불의를 이기지 못한다란 뜻이 됩니다.... 이것은 인격적 논리가 아닌 우주의 법칙입니다.... 해서 유토피아 세상이 되면... 언급하시는 모든분의 학술적 의미는 퇴색 될수밖에 없습니다.... (막사선 막사악...우주란 선도 악도 없다...이유인즉 선과 악은 인간이 만든 인간 기준에서 바라본 선악이기 때문이다....고로 우주란 한번은 상극의 질서로 성장 발전 하고 상생의 질서로 성숙 완성 되는 윈칙만 있을 뿐이다...) 해서 지금의 뉴튼의 과학은 이체에서 삼체로 전환하며 다체 운동을 인정하지 않는 한 지축 정립의 이론은 결코 개발되지 않은체 "신의 기적"으로만 남게 될것 입니다... 과학서 말씀하시고 계신 양자 역학의 이론적 바탕과 삼체이론의 원리 그리고 창조와 유전의 기초 이론이 증산사상의 조,교,치 삼원론을 바탕으로 탄생 되었고... 닭 목아지를 비틀어도 우주는 상극에서 상생의 세상으로 가고 있다란 것을 세상사람들이 아셔서 천지개벽의 혼란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서 전쟁 찬성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남북의 또다른 전쟁은 발발 할것이고.... 같은 나라에서 살수 밖에 없는 저역시 피해를 입어야 하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도전 한 말씀... 예로부터 상통천문과 하찰지리는 있었어나 중통 인의는 없었어나 내가 비로소 인의를 통하였노라 해석 : 천문과 지리를 통한자는 더러 있었어나 사람 마음을 잃어 내는 자는 없었어나 증산상제님 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는 도통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또 한번의 전쟁에 관해서 말씀하시고 계심 (남쪽의 선제 공격이 아닌 북에서 내려와서 시작되는 또한번의 남북전쟁이 모두 현재 국민들이 바라는 바이며 북괴군이 어느곳 까지 내려 오지만 괴질병이 돌아 적군 아군도 다죽어 전쟁이 끝난다란 말씀과 완전 파괴되는 도시등을 알고 싶어신분....가까운 증산도 도장이나 증산도 도전 5편 참조) PS:***증산사상은 기적이 아니라...생장 염장의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상극의 질서에 갇힌 시간대의 마지막이 되면 인간들의 의식 변화까지 알수 있다란 뜻으로 받아드리시길(동양학의 미래론 참조).....상극질서가 빗어낸 현대의 신관 오류에 관한 고찰이 댓글의 주****

@user-kb6hn8tn5d 2 ай бұрын

드 왈이라면서요

@vierwuenscheansuniversum 2 ай бұрын

네덜란드 사람이라서 Waal을 발이라고 읽습니다. 영어식으로 왈이라고도 하는 거고요

@junojoo7459 Ай бұрын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 있나요? 영장류를 연구하는 것처럼.. 우문인지 모르겠네요.

@dlsrksguadhX Ай бұрын

심리학, 뇌과학, 심리학과 뇌과학의 크로스 짬뽕으로 태어난 인지심리학, 심리학+경제학으로 태어난 짬뽕인 행동경제학, 사회학, 사회학+심리학 짬뽕으로 태어난 사회심리학, 생물학, 생물학+심리학으로 태어난 신경심리학(생물심리학) 등등 등등등~ 포켓몬스터처럼 각 장르들의 테크트리가 진화하고 또 그것들이 다른 장르와 크로스 짬뽕되어 많은 하부 장르가 존재.

@dlsrksguadhX Ай бұрын

침팬지 폴리틱스

@albertoshin8178 2 ай бұрын

@user-tn8fn2dl7e 2 ай бұрын

@user-hy8to1jb9z 2 ай бұрын

@leak3381 Ай бұрын

인간도 배우지 않으면 수영을 못하지 않나요

@user-bl4nc4fg5g 2 ай бұрын

컨실리언스를 통섭이라고 번역했는데 통섭이라는 의미를 모르고 번역하고. 인문주의에 대한 이해없이 생물학적으로 환원할려는 순진한 생물학자. 외워 떠드는 앵무새의 전형.

@user-xg3vl3hl9c 2 ай бұрын

서울대 학사, 하버드 석박사, 서울대 교수, 이대 석좌교수, 국립생태원장. 세계적인 석학 밑에서 공부한 분이기도 하고. 대충 생각나는 이력만 해도 이 정도인 분한테 외워 떠드는 앵무새의 전형이라니.. 이건 최재천 교수님에 대한 열등감인건지 그냥 단순한 증오심인건지. 뭐가 됐든 참 안타깝네요.

@user-bl4nc4fg5g 2 ай бұрын

@@user-xg3vl3hl9c 권위를 보지.말거 사실을 보자

@sandj9682 Ай бұрын

와. 본인은 얼마나 지성인인지 진심 궁굼하다. 글로만 판단했을땐 빈 껍데기가 틀림없어 보이는데. 일부러 껍데기 흉내내는 숨은 공자님 레벨쯤 되시나? ㅎㅎㅎㅎ 유치하다 ㅋㅋㅋㅋㅋ

@user-gm3mf1hn1s Ай бұрын

유언/윤동주 훤한 방에 유언은 소리 없는 입놀림 바다에 진주 캐러 갔다는 아들 해녀와 사랑을 속삭인다는 맏아들 이밤에사 돌아오나 내다봐라 평생 외롭든 아버지의 운명(殞命) 감기우는 눈에 슬픔이 어린다 외딴집에 개가 짖고 휘양찬 달이 문살에 흐르는 밤 . . '천국의 동물원'이라는 표현을 최재천 교수님께 들었습니다 부디 마음에 '훤한 방' 한 칸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사람이니까요♤).+*=

@metallicblue1 Ай бұрын

잘못된것에 비판은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의 비판의 방식이 이질감을 불러옵니다. 익명 뒤에 숨은 악플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