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 vs 미국교육: 한국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도 미국 학생들을 따라가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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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코의 철학 Chungco

충코의 철학 Chungco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5
@Godjunpyo
@Godjunpyo Жыл бұрын
충코님께서 독일을 떠나시기 전에 꼭 뵙고 싶었는데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영상도 예쁘게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흰나미
@흰나미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한다????? 고난이 있어도 이겨 내라고??? ㅋㅋㅋ 한국은 생애 선택 자유 지수가 0.25로 거의 세계 꼴찌 입니다. 부모의 간섭이 엄청 심하죠. !!!!!! 자기가 하고 싶은 전공 한다? 대기업을 그만 둔다? 애플을 그만 둔다. ? 그럴때 마다 지인이나 부모가 엄청 간섭하고 눈치 주는 나라 한국. !!!!!!!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먹방...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라!!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더라!!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라.!!!!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하더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lux2gg752
@lux2gg752 Жыл бұрын
좋은 인터뷰 잘 보겠습니다
@PandaSsi
@PandaSsi Жыл бұрын
좋은 인터뷰 잘봤습니다..건강하시고^^하시는 연구에 좋은 성취있으시길 바랍니다!!
@ryudongmin
@ryudongmin Жыл бұрын
갓준표 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멘토링도 참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여기에서 인터뷰로 접하는 것도 새롭고 좋네요. 안 바쁘실 때 가끔 다른 유튜버 분들과 협업해서 영상올리시면 많은 사람들이 갓준표 님 채널로 유입되기 더 쉬울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hkim6721
@hkim6721 Жыл бұрын
제 남편이 좋아할 스타일의 연구자이시군요. 미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남편따라 베를린에 학회땜에 갔는데 근교에 포츠담이 있어서 가봤거든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타운 같은 도시더군요. 우연히 동영상 제목이 눈에 띄여서 보다가 포츠담 도시라는 말울 듣고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 순수하고 열정적인 과학자의 다짐과 소망이 보이네요. 남편에게 들어보라고 동영상 배달했네요
@mav7079
@mav7079 Жыл бұрын
1. generalist vs specialist의 차이 2. 미국은 한국보다 더 인맥사회임. 심지어 그 인맥은 취업 취직시장에서 더 확연히 들어남. 한국은 인맥으로 취직했다면 굉장히 부정적으로 인식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음. 그 이유가 한국은 인맥으로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취직했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미국은 실력자가 인맥의 도움으로 제 자리를 찾았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 이게 가능한 이유가 미국은 자신의 명성을 중요시 하는 문화때문에 절대 실력이 부족한 사람을 본인의 이름을 걸고 추천을 할 수가 없음. 로비나 비리로 인맥 추천했다가는 그동안 본인이 쌓아온 커리어에 먹칠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 이런 한미간의 차이가 공채의 발달과 상시 채용의 발달이라는 상반된 모습이 나오게 된 배경이라고 볼 수 있음.
@managersequence4724
@managersequence4724 9 ай бұрын
한국의 공채제도는 인사(사람을 뽑는)를 하는 방법중에 가장 후진적인 거죠. 국영수로 사람을 뽑는다고 하면 미국에선 아마 코메디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문제는 한국에선 그 방법밖에 없다는거. 추천제로 한다고 하면 민란이 일어나지도 몰라요.
@vinci7804
@vinci7804 Жыл бұрын
"근데 막스 플랑크는 아직 저도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굉장히 많은 서포트를 주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도 '오래 걸려도 돼' '결과 안 나왔어? 괜찮아. 너 지금 잘하고 있어.' '근데 우리는 아무도 안 한 걸 해야 돼.'"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막스 플랑크와 우리나라의 차이점. '존경심'이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막스 플랑크에게는 존경심이 있죠.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성취와 전통에도 존경심이 있죠. 존경심이 있으면 이를 신뢰하고 그것에 맡길 수가 있는 거라 봅니다. 유럽의 역사도 미국의 역사도 존경받는 위인들이 있고, 그들의 힘이 있는 거라 봅니다.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나,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왜 정성적으로 뽑기 곤란한가, 왜 자율적으로 뽑기가 곤란한가, '존경심'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믿을 수가 없는 거죠. 믿고 맡길 수가 없는 거죠. 위인에 대한 존경심, 과학에 대한 존경심, 철학에 대한 존경심, 대학에 대한 존경심, 어떤 사회단체에 대한 존경심, 기업가에 대한 존경심 등. 이런 것들이 다 자본이 되어서 굴러가는 게 세상인 거라 생각합니다. 존경심이라는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작용한다고 봅니다. 하나는 외부자의 시선입니다. 일반 대중이 존경심을 갖는다면, 더 많은 자유 더 많은 권한을 갖고 보다 진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다른 하나는 내부자의 동기입니다. 존경심이 자본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 존경심을 지키려고 스스로 애를 쓰게 되는 것이죠. 왜 아무도 안 한 걸 해야 한다고 하겠어요. 아무도 안 한 걸 해야 존경받으니까 그런 거죠.
@kwy1815
@kwy1815 Жыл бұрын
의미있는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인사쪽이나 연구직에서 일하고 계실까요?
@postmodern6876
@postmodern6876 Жыл бұрын
캬..
@호소-c6w
@호소-c6w Жыл бұрын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의 나라 독일답게 공학 연구소에서도 본질을 추구하는 기조가 굉장했군요 한국과는 다른 모습에 배울점을 인지하고 갑니다 대단한 나라입니다 ^^
@一妄一語
@一妄一語 Жыл бұрын
기계공학에 ㄱ 도 모르지만 이 분이 왜 1타강사인지 잘 알겠습니다. 말씀 정말 잘 하신다...ㄷㄷㄷ 그건 그렇고, 정말 멋있네요. 그 에너지, 열정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Summer-j9e
@Summer-j9e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괜히 토익 한국사 컴활 생각하다가 미국 온 이후로는 실무에 관련된 경험 위주로 쌓고 있어요. 분명 미국에도 아이비리그가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적에 맞춰서 학과를 넣진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적 따라 학과를 고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와 닿네요. 우리나라의 높은 학구열은 장점이 많지만 보여지는 게 중요하다보니 정작 본인에 대해 놓치고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르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원한밥
@시원한밥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1. 수능을 위해 고3까지 국영수 수능위주의 공부만 한다. 2. (성적이 된다면)1.간판 + 2.돈되는 학과에 지원시킨다(담임선생님, 부모) 3. 성적에 맞춰 간판, 정 안되면 학과를 보고 지원시킨다 4. 졸업전까지 나름 열심히는 한다 뭘?(실제 영어실력에 큰 도움안되는 토익시험을 위한 공부, 그외 좋다고하는 자격증등 좋다고하는 스펙쌓기 공부)하지만 사회생활하는데, 회사에 입사에서 큰 도움은 안된다. 5. 대기업에 입사한다. 그리고 정시퇴근, 워라벨은 꿈꾸기 힘들고, 업무량과 실력에 치이고, 상사의 눈치보기, 자기계발등에 스트레스 받다가,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육아도 하나의 짐으로 다가온다.(40대후반 퇴사걱정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인건가 싶음.) 6. 조기퇴직을 당하거나 60세까지 운좋게 회사를 다녔더라도, 퇴사후 또 일을 찾아서 해야한다. .....
@홀리씨씨
@홀리씨씨 Жыл бұрын
막스플랑크 얘기 들어보니까, 괜히 선진국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은 정확히 반대의 길을 걸었던것같아요. 단기적인 성과에 매몰되어서 장기적인걸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조금만 시대가 바뀌어도 전혀 다른것들을 향해 다시 해야한다는 느낌이죠.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않는 본질로써 접근하고, 남이 하지않는것을 하는게 가치라는걸 알아서 국가에서 지원해준다는게.. 한국도 더 선진화가 되려면 저런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봅니다.
@kimjulie2355
@kimjulie2355 Жыл бұрын
66세 할머니입니다 우리나라젊은이들 나누는 애기를 엿듣다보니 흐믓 해서 웃음이..마음뿌듯하네요 무릎이 아프니 뼈연구 흥미롭게 들린다는점.응원합니다 전 시간과 몸을 쪼개가며 지금도 안쉬고 치열하게 살고 있답니다^~
@user-ys9fk7zg4q
@user-ys9fk7zg4q Жыл бұрын
66세가 할머니면 88세는..ㅠ
@성이름-s4s8h
@성이름-s4s8h 7 күн бұрын
시골 가서 66세가 할머니라고 하고 다니면 버릇없다는 소리 들어요~~
@호소-c6w
@호소-c6w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하시는 공학도께서 굉장히 열정적이네요 역시 그 정도 경지에 올라가려면 이 정도로 그릿이 있어야하나 봅니다 자신이 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모니터 너머로까지 전달되네요 정말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충코님 그리고 공학도님 ^^
@덧셈-k1f
@덧셈-k1f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덕분에 외국 교육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네요. 말씀 잘 들었고 두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ALEX-pj6ih
@ALEX-pj6ih Жыл бұрын
독일이 선진국의 포지션을 잘 이어갈 수 있는 이유네요. 너무 부러운 환경.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sia.T
@sia.T Жыл бұрын
단기적 가시적 성과 위주. 가성비 중시. 한국이 응용학문의 발전이 빠른 반면, 기초학문에서는 서구 선진국들이 강한 이유가 어렴풋하게나마 납득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름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네요.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love_jimin460
@love_jimin460 Жыл бұрын
와 처음 보는데 너무 좋은 콘텐츠네요. 공대 다니는 아들 보여줬더니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라고.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구체적인 내용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tudionausia9513
@studionausia9513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할 사람을 그 실무자들이 직접 뽑는 것은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는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해보거나 같이 생활해보면 그 사람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잖아요. 개인사나 진정한 인간성까진 몰라도, 그 사람이 어떤 일에 적합한 사람인지, 혹은 어떤 연구에 얼마나 열성과 소질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요. 우리 기업이나 학교도 그런 식으로 사람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턴십이나 연구학생 같은 제도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그 분야를 겪어보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찾는 시스템은 구직자나 구인자 모두에게 좋은 방법 같아요. 잘 안되겠죠?..
@operationsavekorea627
@operationsavekorea627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말이죠..인력선발을 현장에 맞겨 놓으면 자기들끼리 다 해 먹으면 어떻합니까? 뭐 일본미국독일영국 등등 선진국들은 다 현장메니저가 같이 일할 사람을 직접 뽑습니다만 정직과 신뢰가 바탕이 있으니까 가능한 겁니다. 한국은? 그렇게 하면 자기들끼리 다 해 먹을 수 있어요...
@studionausia9513
@studionausia9513 Жыл бұрын
@@operationsavekorea627 네, 사실 그 점이 걱정이긴 합니다.
@user-eq3jg4dq9d
@user-eq3jg4dq9d Жыл бұрын
제가 독일로 떠나왔던 이유를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본질적이고 장기간인 안목을 가진 독일 교육과 연구. 저도 박람회를 많이 다니면서 독일 연구자들이 얼마나 그 일을 사랑하는지 또 그러기 위한 제도도 얼마나 잘 구현이 돼 있는지 볼 수 있었네요
@atlantisssssssss
@atlantisssssssss Жыл бұрын
한국교육은 (실체가 있는지도 불분명한) 공정성에 목을 매다 보니 다같이 비효율에 빠져있는면이 큰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교육의 공정성을 손에서 놓으려고 할것 같지가 않네요.
@jackie0812
@jackie081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정말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고 봐요
@chaeinlee
@chaeinlee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의 가치가 획일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다 같은 걸 향해 경쟁하고 조금의 변수만 생겨도 사회에서 실패자가 되어버립니다. 사실 다양한 가치가 있으면 어쩔 수 없는 변수나 서로 다른 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넘어갈텐데 그게 안되니까 공정성이라는 것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죠. 절대 다수의 사람에게 공정하다고 인식되는 수준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우리가 바라는 공정성이 과연 현실적으로 다다를 수 있는 걸까요? 우리가 향해야 하는 지점은 공정성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길과 다른 수준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adayam
@hadayam Жыл бұрын
공정이라도 잡아야지
@atlantisssssssss
@atlantisssssssss Жыл бұрын
@@hadayam그 공정의 대가를 어느정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는 한번 생각해볼만 합니다.
@jhmin014
@jhmin014 Жыл бұрын
공정함을 추구한 결과의 대표적인 예시가 수능 과탐이죠. 18개 풀고 2개 찍은걸로 의대를 결정하는 도박판이 되었죠. 누구에게나 공정하긴 합니다
@anak8271
@anak8271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한국과 독일의 차이 너무 흥미로웠고, 삶과 학문에 대한 깊은 생각과 철학.. 많은 배움과 영감 받고 갑니다!
@바람소리-f7x
@바람소리-f7x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놀라운게 막스플랑크가 민간 연구소이고 기업체와 협업으로 유명한 곳이라는 것..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가 산학 협동이니 머니해서 벤치마킹하는 곳.. 우리라면 당연히 처음부터 목적이나 목표를 두고 프로젝트를 시작했을텐데.. 오히려 저기는 순수한 연구 결과물중 기술적으로 필요한 걸 찾아서 역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거죠..
@user-rh7pz8en6z
@user-rh7pz8en6z Жыл бұрын
준표 선생님...말 듣고 오랜만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기분을 학문에서 느끼네요..이 기분을 따라서 수능공부 시작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수능공부 범위에서는 이런 감정을 느끼기 쉬운 시스템이 아니라 어느새 잊었는데..오랜만에 다시 느끼네요. 빨리 이 챗바퀴에서 벗어나서 전공공부에서 준표선생님이 느끼는 감정을 느껴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영상저장해놨어요! 이런 인터뷰 계획해주신 충코님에게도 감사합니다!!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Жыл бұрын
이공계 탑스쿨 버클리에서 박사를 하셨네요...요즘은 스탠포드와 함께 정말 들어 가기 어려운 과정인데...훌륭합니다...
@woosang22
@woosang2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영상을 보면서 법륜 스님이 즉문즉설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중 어떤 일을 해야 되느냐고 물었는데 스님의 답변은 일단 무조건 스스로 생계를 해결하고 될 수 있으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일이 자신의 행복을 가져다주고 자신과 여러 사람 그리고 사회에 유익하다면 더욱 좋다고 하셨던 말이 떠오르는 군요.
@user-qy5ru4cx6e
@user-qy5ru4cx6e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교육이나, 진로에 진심 관심 있는 분들께 정말 필요한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 대학 연구자들… 모든걸 대충 funding 을 목적으로 방향이 정해진 연구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꼭 보시면 좋겠네요. 너무나 훌륭하신 두 분이서 좋은 내용을 다루셔서 한번, 혼자만 보기 아깝습니다
@real421
@real421 Жыл бұрын
멋지시고, 인체 활성화와 애벌레 이야긴 흥미진진했어요.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건축물을 만드시는 분도 계세요. 연구 꼭 성공하셨으면!
@eunEuneUneuNEUneUNEuNEUN
@eunEuneUneuNEUneUNEuNEUN Жыл бұрын
수학의 즐거움 채널에서 봤던 분이시네요ㅎㅎ 안그래도 막스 플랑크 연구소 라는 이야기 듣고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충코님 채널에서도 또 뵙네요!
@라스트키노
@라스트키노 Жыл бұрын
참 맞는 말씀이십니다. 관련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겐 좋은 어드바이스가 될 거 같네요!
@schmitt77
@schmitt77 Жыл бұрын
제 세대가 느꼈던, 준표님 세대가 느낀 점, 지금의 학생 세대가 느끼고 있는 점이 여전히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세월이 변한다 하더래도..독일은 역시 독일 입니다. 우리도 100년 대계를 위해 소신을 가지고 가설을 세워 연구 하고 일하는게 존경 과 인정을 받는 세상이 되기를...항상 남 따라 하는 형식적이고 소모적인 스펙 쌓기는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Jaeoh.woof765
@Jaeoh.woof765 Жыл бұрын
저도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일 한적 있는데, 각 연구소를 몇년 마다 평가를 해서 계속 유지할지 말지를 결정 하는데, 그 평가 기존 중에 하나가 다른곳에서 대체 할수 없는 연구를 하는가라도 들었습니다.
@sia.T
@sia.T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것이 무조건 좋은것, 유용한 것일수는 없을텐데 조건 중 하나라면 안할수가 없겠네요. 뭐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라는 양면성이 상존할 수 있겠네요.
@user-ft4so6vd2h
@user-ft4so6vd2h Жыл бұрын
저는 문화는 사람들 사이의 공통의 경험 즉 공감대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특히 한 쪽 성별이 무조건 경험하는 '군대'라는 2년가까이의 경험을 볼 때 '이런 자유도가 높은 문화가 과연 한국에서 발현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구구-u6g
@구구-u6g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보면 대부분 군필자가 아니란거죠. 필즈상받은 허준이도 군대가기 직전 미국시민권딴 것처럼 군대는 우리나라에서 인재들의 앞길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죠
@hanbobaik7382
@hanbobaik7382 Жыл бұрын
본질에 충실한 연구자세,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가치관이 존경스럽네요..
@오늘도-h6l
@오늘도-h6l Жыл бұрын
영상속 두분은 열심히 사시면서 축복 받으신 분들이군요. 앞으로도 많은 행운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는 많은 청소년이나 젊은 분들은 때를 놓치지 마시고 치열하게 '사고'하셔서 열심히 삶을 적분하면 그 결과는 인테그랄하게 나올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치열하게 '사고' 즉 나 자신과 삶에 대한 깊은 고뇌를 해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도-h6l
@오늘도-h6l Жыл бұрын
진로 고민시 결과물만을 목표로 두시면 잘되면 다행이지만 중간에 여러 가지 이유로 실패하거나 또는 고생해서 그결과를 얻더라도 허탈하거나 허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처음 시작시 그것을 왜 자기가 시작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금 팁을 드리자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주변에 30~40대 다양한 인생선배들(어른들)과 많은 진로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20대 선배에게는 정보를 50대 이상 선배들에게는 일반적인 삶에 대해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민주주의국민
@민주주의국민 Жыл бұрын
와우! 즐겁게 들었어요! 충코님과 다른 분야지만, 본질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많군요! 매우 흥미롭게 들었어요. 저는 후대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좋은 통찰을 얻는 시간이었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무당벌레-u8c
@무당벌레-u8c Жыл бұрын
막스 플랑크의 연구 철학이 앞서 말씀하신 본질에 집중하라는 말과 연결되는 것 같아요.
@tv-mz4qr
@tv-mz4qr Жыл бұрын
생각의 전환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엔 절망 쓸데 없는 연구일수 있다는 데 동의 합니다.
@이계환-k3q
@이계환-k3q 6 ай бұрын
말씀 중에 본질에 힘쓴다는 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
@failbetter
@failbetter Жыл бұрын
보물같은 인터뷰네요 준표 선생님 같은 분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자신의 길과 사회가 정해놓은 길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mamasfast-trackstatistics5001
@mamasfast-trackstatistics5001 7 ай бұрын
권준표 박사님, 요즘 제가 하는 고민을 그대로 하시고 계셔 많이 공감하면서 영상봤습니다. 어려운 결정해서 진실하게 나아가는 모습보면서, 저도 스스로에 대해 반성많이 할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5년넘게 공부하고 저같은 사람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았는데, 권박사님보니 많이 위안이 됩니다. 말씀하신 그 본질을 위해 저도 다시 일어나 다시 한번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솔직한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cheol-minkim5385
@cheol-minkim5385 Жыл бұрын
ㅋㅋ 요새 막스 플랑크 관심 많았는데, 이렇게 나오네?? 응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독일 생활 이루어가시는 것도 대단하구요... 가만보면 막스 플랑크에서 유독 'nature inspired' 연구가 많은 것 같아요. 결함이 재생되는 철강이라던지, 마이크로 사이즈 모터나 로봇 뭐 그런 연구들이 기억에 남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Rubyy.P-w3g
@Rubyy.P-w3g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준표님께서는 중립적이고 언어적 표현을 정성들여 최대한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시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 경청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제목탓인지.. ㅜㅜ 댓글들을 보면 한국은 별로고 미국은 좋다는 식의 다소 사대주의적 색을 띄는 댓글글이 보여 조금 속상합니다. 대부분의 미국 학교와 교육은 사실상 완전한 실패작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소수의 교육 시설, 환경은 물론 매우 좋지요. 어마어마한 자본을 낀 곳임과 동시에 세계 인재들이 모인 곳이니까요. 준표님께서 경험하신 환경은 미국에서도 소수의 인구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이지 일반적이거나 보편적인게 아니에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학생때 부터 취업관련 생각이 남다르고 인턴이나 잡관련 활동이 활발한데 이는 어쩔수 없는 환경과 분위기에 의한 것이지 특별히 비전이 있어서 하는건 아닙니다. 미국은 학교 랭크를 매기는 크리테리아 중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고용시켰느냐’ 의 비중이 큽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학자금 때문에라도 당장 무조건 어디던 취업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대학 2학년쯤만 되어도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선배들이 지속적으로 직업을 찾는데에 대해 압력을 줍니다. 이는 결코 미국이 낫고 한국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ㅠㅠ 미국의 학교는 다소 직업양성소에 가깝지 순수히 학문을 탐구하고 여러 ‘공부적’ 시도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탑급학교가 아니면 교육의 질이 어마어마하게 낮은 듯합니다.. 차라리 학원을가지 비싼돈 내고 왜 저 학교를 다녀야하지 현타가 올 수 있을 정도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학교들이 어설프게 자유로운 편이라 거저 졸업하기도 꽤 쉬운 편이죠. (거기다 거의 절대평가 ㅋ) 따라서 특 소수를 제외하면 미국 대졸은 한국과 비교하면 대졸같지 않은 분들이 허다해요.. 저희 부부는 아직 자녀는 없지만 생기면 엥간하면 미국에서 교육할 생각이 없어요. 뉴욕이라 유럽분들이 주변에 많은데 저희와 비슷한 생각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등등 끈달아 놓더라구요. 아 이건 또 다 이야긴데, 개인적으로는 미국에서 오랜 교육을 받으면, 권준표님처럼 ‘유명 회사를 등지고’ 연구에 열정을 가져 해외로 나간다는 생각을 갖기가 많이 어려운거같아요. 다소 그런 생각을 좋아하지 않는것같기도하고요. 아무튼 멋진분 좋은 이야기 쉐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h4mb8nn3q
@user-th4mb8nn3q Жыл бұрын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주로 선진국의 교육이지 않을까싶습니다. 경제적인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요소들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끔보는 채널인데 오늘 하필 이런 생각을 하게될줄은...
@a_nova
@a_nova Жыл бұрын
돈이 되는 연구 선행 연구가 많이 진행된 연구같은거 하면 당장 국가 경제에도 빠르게 이바지하고 성과도 빨리빨리 나올겁니다. 그런데 연구 주제로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이게 지금 필요한가 의문이 드는 주제를 연구하도록 독려하면, 나중에 돈이 되는 연구 선행연구가 많이 이루어진 연구에 투입되었을 때 기존의 시각과 다른 방면으로 접근해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찾아낼 수도 있겠네요. 그러한 연구자들이 많아지면 진화론에서 말하는 유전자 다양성처럼 경제와 산업이 어떻게 급변하더라도 적응할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것이겠지요. 결국에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의도하는 바는 이 연구자에게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좋은 연구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 독일이 이성적이고 과학적이라는 인상이 있었는데, 정책도 과학적으로 잘 설계되어있음을 느꼈습니다.
@hkim6721
@hkim6721 Жыл бұрын
베를린 근처 포츠담 가봤네요. 포츠담 회담 생각하면서 가봤는데 조용하고 크고 예쁜 가든인지 궁전에 가봤어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타운같았어요. 독일 사람들이 영어를 아주 잘해서 관광하기엔 힘들지 않던데요..
@shawnlee3046
@shawnlee3046 Жыл бұрын
독일이니까 가능한 연구 인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빨리 빨리 문화와 성과주의 문화가 있어서, 이 분 하시는 연구 방향은 쉽지 않아 보이네요.
@sneeki78
@sneeki78 Жыл бұрын
인력을 채용하는데 있어서 권한이 관련 부서에 있는 미국과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인사부가 뽑는 한국. 어쩌면 인력의 퀄리티는 더 나을 수도 있는 환경에서 직장을 잡자마자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비슷한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미국이 이른 나이부터 전공 관련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다는데 공감하는게 고등학생 인턴십도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기회가 주어져요. 고등학생때부터 전공을 막연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있고 그걸 어린애들이 뭘 얼마나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회를 허락하는 사회적인 정서가 형성되어 있는 것도 부러운 것 같아요.
@작은행복-u9y
@작은행복-u9y Жыл бұрын
독일내에서 독일 회사에 취업 하시려고 하시는 분은 독일도 상시 채용 이기 때문에 (중소 기업은 잘 모르겠으나??) 대기업일 경우 졸업후 가기를 원하시는 방향으로 인턴쉽( Studienarbeit, Diplomarbeit, Masterarbeit, Werkstudent...) 등등 가능하면 꼭 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취업으로 가는 첫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독일 대기업일 경우 영어를 기본으로 다들 쓰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독일어도 꼭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gallois5753
@gallois575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런 우연이 ㅋㅋ 유체역학 수강 중이었는데
@user-bt8mq9gg2b
@user-bt8mq9gg2b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분 강의 들었었는데 ㅎㅎㅎ
@chungco_phil
@chungco_phil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ㅎㅎㅎㅎ
@KOREA_119
@KOREA_119 Жыл бұрын
이 분 인터뷰 한거 보니 우리나라 교육이나 산업은 독일한테 절.대.로 못따라가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경제 성장을 이룰대로 이뤄서 이제는 불법과 비리, 양극화를 해결하고 본질을 찾아가야 하는데, 오히려 더 곁가지를 추구하고 회귀를 하는 한국 정부를 보면 참 한심합니다.
@jonsnowchannel89
@jonsnowchannel89 Жыл бұрын
각 나라별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재료공학을 나와서, 삼성SDS에서 개발업무를 하고,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IT프로젝트 20여개 하다가, 지금은 스타트업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직도 많이 해보고, 신규 직원도 많이 채용도 해본 결과... 한국에서 졸업 후 대기업 취업하는 비율은 1%도 안될겁니다. 99%는 중소기업 혹은 스타트업에 취업을 하죠.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채용 기준은 대기업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취업준비생의 99%는 삽질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제가(제 주변 중소기업, 스타트업 포함) 채용을 위해 보는 기준은 스펙이 아니라 우리 회사와 핏이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채용 하려는 포지션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되거든요. 지원자들이 자랑하려는 스펙은 참고만 할뿐 별 관심도 안가집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자신의 정체성보다는 높은 곳만 바라보며 경쟁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을 잃어버리는 청년들이 많음에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hijklmnopqr
@hijklmnopqr Жыл бұрын
통계내보면 회사원중 대기업 비중이 20퍼인데 1퍼요??
@jonsnowchannel89
@jonsnowchannel89 Жыл бұрын
@@hijklmnopqr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연령대 사람들 중 대기업에 취업한 비율을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부가세 내는 업체수가 1000만 정도 되요. 여기에는 대기업에서 1인 사업자까지 포함되죠. 이중에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업체수는 150개 정도 될거에요.여기에 다니는 직원수가 대충 90만이 안되거든요. 이런 통계 참고하면 이해가 될거에요. 제 주장의 요지는 이 사회가 자기 자신을 찾기보다는 남들 눈에 들기 위한 스펙쌓기가 마치 정답인 마냥 따라가는 문화가 안타깝다는 거에요.
@Buddhainaroom
@Buddhainaroom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LadyandJaneEyre2024
@LadyandJaneEyre2024 Жыл бұрын
Thomas Khun 의 The Stur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 의 압축된 내용을 청취하는 느낌이었습니다. Max -Planck 연구소의 연구풍토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있긴 했으나 그곳에서 현재 계신분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느낌이 확 오네요...멋진 곳에서 몸 담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winterpageant
@winterpageant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막스 플랑크 연구소나 미국 대학원식의 기준이 중요하게 되면 한국에서는 분명히 대학원생도 다니는 학원이 나올 것 같음.
@이영희-b1j8r
@이영희-b1j8r Жыл бұрын
좋은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루-z4l
@루루-z4l Жыл бұрын
4학녀 전공과목이 진짜알짜인데, 다 도망갑니다 ㅋㅋ; 많아야 15명임; 그러니 교수님들도 쓸만한 학생 데리고 연구하기가 힘드니 연구자체를 많이 안하심; 펀딩 과제를 안따오시죠 그러면 학생들은 연구 참여할 기회자체가 없음. 인건비 0이라고 해도 뭘 사야지 연구를 하는데, 살 돈이 없죠; 교수님이 자비쓰는거도 한계가 있고 학생들도 밥굶으면서 연구할수도 없으니 결국 알바하고; 악순환의 연속
@바람소리-f7x
@바람소리-f7x Жыл бұрын
다른 한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닌게.. 기본적으로 서구인들은 크리에티브한 걸 굉장히 소중한 가치로 여김.. 이건 에술적 창의물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학문이나 과학 부분에도 이어짐.. 그게 너무 심하고 뿌리 깊은 사고 방식이라.. 누가 이미 만든 관념이나 이미 일반화된 개념이라도.. 그대로 쓰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다르게 하려고 기를 씀.. 실례라기 보다는 비유하자면 소프트 파워라는 개념은 이미 널리 알려진 개념이지만.. 이 용어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굳이 푸딩 파워라든지 attraction tacticle 이란 단어 같은 걸로 굳이 바꿔서 쓸려는 경향이 심함.. 특히 독일인들이 이게 아주 심함..
@managersequence4724
@managersequence4724 9 ай бұрын
아무도 안하는거를 하려고 한다 얘기하기 전에 이미 생각했지만,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한마디로 얘기하면. Originality 이죠.
@박하은-o9l
@박하은-o9l Жыл бұрын
8:00 엄청난 공감의 표정
@biggatekim2062
@biggatekim2062 Жыл бұрын
한국교육 공정성이 아니라 방법에 문제가 많음.... 숫자만 잔뜩 주입시키는한국수학교육거랑 자기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게하는 미국 교육이 차이점...
@coolove111
@coolove111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이네요 독일에서 좋은 성과거두시고 건강하세요
@MOVU_SUCCESS
@MOVU_SUCCESS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으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잠들지못하는공대생
@잠들지못하는공대생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화학공학 전공하는 학부생이고 유학을 준비하고 있고, 평소에 충코님 영상 잘 챙겨봐서(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우연하게 영상 클릭해서 봤는데 너무 도움되는 말씀을 많이 들었네요. 지금 학부생으로써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고 올 가을에 어플라이하려고 준비중인데 항상 마음 속에 두려움이 크거든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근데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너무 도움됐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준표님 영상도 간간히 챙겨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ykyoon5137
@ykyoon5137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멀리 볼 수 있게 하는 말씀에 힘과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시야가 한층 넓어졌어요
@user-hv5xo7me7w
@user-hv5xo7me7w Жыл бұрын
입시의 공정성은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문제나 특수성을 띄는 사람들의 문제는 그 위에 논의 되야 하는거지 같이 건드릴 문제가 아닙니다. 발전을 위해 사람 목숨쯤은 괜찮다 하는 듯하는 맥락의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socy4125
@socy4125 Жыл бұрын
어느 채널이던지 항상 교육에 대한 영상을 보면.. 상위 5퍼센트 이내의 교육만 말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실제로 나머지 90퍼센트 이상을 위한 교육에 대한 지식인들의 견해도 궁금해집니다..
@chungco_phil
@chungco_phil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더 넓은 목소리도 수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socy4125
@socy4125 Жыл бұрын
@@chungco_phil대댓글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미셸 우엘벡의 사상에 대한 충코님의 견해도 궁금합니다 ^.^
@emiliofermi9994
@emiliofermi9994 Жыл бұрын
대박!! 저 갓준표님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저분 수학의즐거움에서도 뵀었는데ㅋㅋㅋ 수학의즐거움, 충코, 갓준표 모두 제가 구독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흰나미
@흰나미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한다????? 고난이 있어도 이겨 내라고??? ㅋㅋㅋ 한국은 생애 선택 자유 지수가 0.25로 거의 세계 꼴찌 입니다. 부모의 간섭이 엄청 심하죠. !!!!!! 자기가 하고 싶은 전공 한다? 대기업을 그만 둔다? 애플을 그만 둔다. ? 그럴때 마다 지인이나 부모가 엄청 간섭하고 눈치 주는 나라 한국. !!!!!!!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먹방...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라!!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더라!!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라.!!!!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하더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EthanRodriguez-ve3bq
@EthanRodriguez-ve3bq Жыл бұрын
어느 하나 틀린 말이 없네요..
@Jaeoh.woof765
@Jaeoh.woof765 Жыл бұрын
사회를 만드는게 결국 개인입니다. 부모의 간섭이 심하다고 그대로 따르든 따르지 않는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워낙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남의 잔디밭이 푸른것만 보는것 같네요. 저는 유럽/ 미국에서 총 10년 정도 살았는데 미국이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가 아닙니다. 자전거 여행자를 도와주기도 하지만 남의 집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총에 맞아 죽기도 하는 곳입니다.
@미로-f2o
@미로-f2o Жыл бұрын
구조적인 거야 어쩔 수 없지만 부모 간섭까지는 본인이 이겨내야지요. 그래도 이전 세대보다는 많이 자유로와지고 다양화된 면도 있지요
@GaroceroSJ
@GaroceroSJ Жыл бұрын
반박불가능
@elly7890
@elly7890 Жыл бұрын
👍👍👍
@jcm-rd2cf
@jcm-rd2cf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주제도, 정확한 분석도 아니라고 봅니다. 식상한 제목에 언제나 얘기 되어지던 부분 아닌가요. 이야말로 한국식이네요. 그리고 일타강사라는 '단어' 자체가 지금의 주제와 아이러니한 느낌입니다.
@로즈마리-m5k
@로즈마리-m5k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생산성이 강한 인재양성이 목적이라면 선진국은 연구목적의 본질로 학자양성 중심인거 같네요. 개인의 성장 과정은 선진교육이 좋겠네요.
@Wowwow-wl3kx
@Wowwow-wl3kx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이유는 영어이지 않을까?? 영어믐 꽤 큰 허들이다... 다ㅡ한국으로 일한다고 생각해봐 누가 잘할지
@isaaclee6719
@isaaclee6719 Жыл бұрын
독일이 앞서나갈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네!
@everglades_n_co.
@everglades_n_co. Жыл бұрын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해하고 본인의 삶속에서 공부하는 것과 기계적으로 영혼없이 공부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죠.
@snowcountry322
@snowcountry32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건축하고 공대로 유명한 쿠퍼유니언을 졸업한 일인인데요.. 한국에서 사람들을 보면 삶을 보면 공부 다운 공부가 아닌 대입, 자격증, 고시, 취직, 승진을 위한 공부를 하는게 안타까워요. 그러다 보면 머리도 자율적 사고보다는 남이 시키는 것에만 익숙하고 창조성이 전혀 존재를 안하게 되요. 자기 전공도 사실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를들면 마스크도 쓸사람만 알아서 쓰고 자유롭게 살면 되는데 강박적으로 규칙이 주어져서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인생만 알고 있는 인상을 줘요. 어떻게 하면 바뀌어질까요?
@VoidX930
@VoidX930 Жыл бұрын
한국애들은 수능이라는 절대적인 "정량평가"가 가장 공정하고 그게 절대적 "기준"이며 "신"이라고 믿으면서 대학에 들어가는 애들인데 ㅋ 처음부터 대학 시험 자체와 전형 자체도 다른데 그 뒤의 취업도 당연히 다 다르지 ㅋㅋㅋㅋ 한국애들이 보기엔 서양의 취업 스타일은 다 전부 비리고 인맥이고 운이고 공정하지 못하다라고 생각할듯..
@gutemalife
@gutemalife Жыл бұрын
선배가 학원을 했는데 영어 교사 한 분이 스텐포드 출신이 있었는데 그 분이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미국은 합격시키기 위한 시험인데 한국은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라고 .. 객관식 문항이 4개면 2개를 아주 비슷하게 헷갈리게 출제해서 어떻게든 학생이 실수하게 만들기 위한 시험을 친다고 했음.. 한국은 전국 석차를 만들어서 학생들을 비교를 시키니까 전국의 모든 학생을 점수로 나열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했음. 독일에서 교육학을 연구한 교수님 한 분이 한국 교육은 괴물을 키우는 거라고 .. 미래에 아주 위험하다고 경고했음.
@lovinix
@lovinix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을 그냥 볼 수 있다니
@cma9371
@cma9371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bluejay9322
@bluejay932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실줄 모르겠지만 한번 남겨봅니다. 유투브에 서양과 한국 교육시스템을 비교하는 영상이 많습니다. 한가지 꼭 주의해야 할 점은 서양에 석사나 박사로 가신분들이 비교할때 본인이 한국 학부때 겪었던 경험과 미국에서 석박사를 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비교하고, 심지어 이번 인터뷰에서는 비교군을 한국 전반적 대학 vs. 미국 최상위 학교 석박사를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하시는 분만 봐도 한국에서 기계공학 석사 하셨을텐데 그때 경험을 말씀하시진 않고 전반적으로 한국 대학교는 나를 위한 공부부다는 자격증과 스펙 위주 공부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자격증과 스펙은 너무 일반적인 한국 문과식 취업 스토리입니다. 그러시고는 미국에서는 자기가 가고싶은 산업의 인턴쉽 위주로 준비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버클리 기계공학이라는 미국 최상위 1% 석박사 과정의 얘깁니다. 한국에서도 문이과 통틀어 최상위 1%의 학생들은 학부 1학년때부터 인턴 합니다. 골라잡기 식으로 스펙 쌓는건 평균적인 학생들 얘기고요. 미국 학부 친구들을 얼마나 만나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인터뷰 중간에 드신 예는 굉정히 스페셜 케이스로 느껴집니다. 미국 학부 애들도 평균적인 애들은 생각 없이 학교 다니는 애들 정말 많습니다.. 미국 교육이 경험을 쌓는데 포커스를 더 두는건 알겠으나 요지는 비교를 하시려면 한국 최상위 공대 석박사 과정과 미국 버클리 석박사를 비교해야한다는 것입니다.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Жыл бұрын
유럽에서 유일하게 영어할 줄 알면 자유롭게 살수 있는 나라는 네덜란드입니다. 노점의 할아버지들까지 영어가 능숙하세요. 독일은 그정도는 아니에요 ^^ 여행할 때는 몰랐는데, 독일에 살다보니 영어 하면 부담 느끼는 독일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독일도 한국보다 학과공부 열심히 하고 그 양도 많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막스플랑크는 연구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user-by3id2ex1u
@user-by3id2ex1u Жыл бұрын
거의모든 학창생활을 한국에서 하고 미국에서는 오직 박사만 하신분이 양국 교육을 비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학부 생활과 박사과정은 많이 다릅니다. 이 분은 더구나 애플에서 정식 근무도 아니고 인턴만 했는데 구직과 관련해서도 깊이있는 실상을 알려주기 어렵다고 봅니다.
@Hunter-trutht2727
@Hunter-trutht272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대한민국 노벨상 몇개?
@Jiwonni
@Jiwonni Жыл бұрын
@@Hunter-trutht2727노벨상 그런거 뭐 어쩌라고 ㅋㅋ 애초에 우리나라는 순수과학보다 반도체만들어야하는데
@KOREA_119
@KOREA_119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실제 업무 '경험'과 '역량'이 더 중시돼야 하는데 인사팀에 권한이 집중돼있는건 비합리적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라이센스전쟁에서 밀린 정작 유능한 인재들이 자꾸 해외로 빠지는 이유가 있네요.
@차브르
@차브르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다보니 미국학생들은 영어공부만 안하는것만도 큰 이득인듯. 한국학생들은 영어에만도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야하니 미국학생과 비교해 좀 손해보고 경쟁하는 느낌.
@morgan-n5e
@morgan-n5e Жыл бұрын
독일은 돈이 하도 많아서 연구원들 기본 페이가 높다더군요. 연봉이 최소 7만유로? 그래서 연구원들이 평생 연구만 할수 있게 되어 있고 이걸 또 이용해 먹는 연구원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근데 아무도 안해본 연구를 해보는거 정말 재미 있을거 같네요.
@맘초이-h9k
@맘초이-h9k Жыл бұрын
값진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얀고양이-f9h
@얀고양이-f9h Жыл бұрын
공채의 경우 대규모로 뽑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인사과에서 할수 밖에 없고 경력직은 삼성이나 엘쥐에서도 팀 단위로 뽑기때문에 팀장이 결정할수 잇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도 대학을 방문하여 공채를 하지만 엔지니어가 직접 인터뷰함.HR이 하는 일은 입사지원정도.결정은 해당팀이 함
@happyjj6571
@happyjj6571 Жыл бұрын
준표님, 재미있는 연구를 하고 계시네요.
@jsahn6101
@jsahn6101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내용이에요^^
@makeyourownwords
@makeyourownwords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에서 언급하신 '학생'에는 어떤 사람들이 포함되는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이나 구글 인턴을 하려 노력하는 건 미국의 '모든 학생'인가요? 당연히 아닐 것입니다. 미국 안에서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결국 영상에서 언급하신 '미국 학생'은 미국의 학생 전체 모집단을 충분히 대변하는 표본 집단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영상 제목에서는 한국 학생, 미국 학생이란 용어를 쓰심으로써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학생들이 각 국가의 모든 학생을 대변하는 것처럼 표현하셨습니다. 즉, 한국학생은(한국의 모든 학생은) 미국학생을(미국의 모든 학생을)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갈 수 없다, 로 해석될 여지가 있게 써 놓으신 것입니다. 전체를 대변할 수 없는 표본으로 일반화하여 설명하는 것은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일 것입니다. 저는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한국의 부조리한 교육체제 안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이 이 영상으로부터 받을 수도 있을 상처가 걱정됩니다. 기우라 폄하하실 수도 있으나 저는 그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체제 안에 던져진 청소년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없기에 "아무리 노력해도 미국 학생을 따라갈 수 없다."라는 말은 꽤 좌절스러운 말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교육 구조가 문제라면 구조를 비판하면 될 것이고, 미국 교육 구조가 장점이라면 그 구조를 칭찬하면 될 일이지, 처지와 재능이 다른 개개인들의 꿈을 무용한 것처럼 말씀하시면 안 되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구조가 문제가 아니라 각 개인이 노력을 쏟는 방향이 문제라고 만약 주장하신다면, 더더욱 영상제목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구조가 아니라 개인에 문제가 있단 말은 곧 영상제목에 언급하신 '학생'들이 해당 국가를 대변할 수 없다는 반증이니까요. 제 말씀으로 인해 누군가 기분이 나쁘셨다면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제 논리와 논거에 허점을 짚어주신다면 깊이 생각해보고 수정할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고동필-v3s
@고동필-v3s Жыл бұрын
객관식 이 크게 차지하죠. 정해놓은 답찾기... 성인되서도 검색으로 답찾기하는 현실...즉 생각하는 시간이 없다.
@NewYork_NJ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미국학비 1억. 한국 천만원. 비교하는게 웃긴거 아닌가.
@K1Ha-f4j
@K1Ha-f4j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또한가지 차이점은 한국은 인사팀, 총무, 마케팅, 영업, 개발, 모든 사람들의 월급이 거의 일괄적으로 비슷하지만, 미국은 자기가 하는 일이 복잡하면 연봉차가 엄청나다.. 그래서 미국은 엔지니어에게 기회의 땅임
@yahocookie
@yahocookie Жыл бұрын
산업화가 빨랐던 나라들 대부분이 기초학문, 본질 탐구가 우선이라서.
@김희진-v6z
@김희진-v6z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말씀 잘 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ec3462
@ec3462 Жыл бұрын
애플 오퍼를 그만드고 박사공부를 선택한 이유는 비자 때문이 아닌가요? 애플에서 영주권 스폰을 해줬을것 같지는 않고. 유학하고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이동이유는 비자문제 아닌가 싶어요? 어때요 비자관련 현실 이야기 너무 듣고 싶어요
@chungco_phil
@chungco_phil Жыл бұрын
비자는 미국에서 박사과정 수료를 하고 취업을 바로 하면 최대 3년까지 비자를 준다고 합니다. (기간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대략 최대 3년까지 비자 연장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업무성과가 좋으면 아예 회사에서 비자를 해줄 수도 있는 거고요. 보통 그렇게 정착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분은 그 기회를 포기하고 나라를 옮겨버리신 것이니... 쉽지 않은 결정이었겠죠. 편집된 부분에 있었던 이야기라서 제가 대신 댓글 남깁니다!
@granite_tower
@granite_tower Жыл бұрын
공감.. 대학교 도서관에서 토익이나 영어시험 책들이 널부러져 있는게 우리 현실임
@baguette96
@baguette96 Жыл бұрын
와 갓준표 형이 여기 나올 줄이야. 이런 우연이 ㄷ 아무도 모르는 채널인 줄 알았는데.. 이 형이 있는 곳이 이 곳인 것도 처음 알았네
@G80G70
@G80G70 Жыл бұрын
이전부터 항상 의구심이 들곤 했었지. 왜 우리의 노동시간은 미국 독일보다 많은대 더 많이 노오~~력 하는데도 왜 생산성은 미국 독일보다 형편없었는지..
@skk4517
@skk4517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제조업은 생산성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조업 비중이 다른 나라들보다 큽니다. 또한 제품의 기술력이 생각보다 뛰어나지 않습니다.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정밀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이 아닌 중저가형 제품 생산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삼성 현대자동차 등 일부 회사 제품을 제외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엔드급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찾기가 힘듭니다.
@purplerose3788
@purplerose3788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되는 내용 이네요~~^^
@toinfinityandbeyond8295
@toinfinityandbeyond8295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유익한데, 제목은 내용과는 큰 상관이 없는 어그로성 제목인 것 같아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sunkim9757
@sunkim9757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좋은시간이었어요.감사합니다~
@latria3977
@latria3977 Жыл бұрын
그냥 저쪽은 모국어인데 이쪽은 서투른 영어로 경쟁하니까 따라가기 힘든 거 아닐지
@Yellowcake-x7t
@Yellowcake-x7t Жыл бұрын
메가스터디에서 권준표님이 1타인가요?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 여쭤봅니다
@트레밸류
@트레밸류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취업자가 회사를 평가하죠. 나를 제대로 가르쳐봐. 친절하지 않네. 그러다 동료 또는 선배가 업무교육등을 하려하면 ...그런데 나를 지적해..니가 뭔데..나의 미래비젼에 대해서 소극적이네...저 이 회사 오래다닐거 아니거든요~ 매일 이직 준비중
@user-th4mb8nn3q
@user-th4mb8nn3q Жыл бұрын
띵받고갑니다!!!
💩Поу и Поулина ☠️МОЧАТ 😖Хмурых Твар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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