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유튜브로 월 1000 벌고 배운 3가지 kzbin.info/www/bejne/npvdZKSsmpxpi6s
@순만식6 ай бұрын
❤😊
@0x07312 ай бұрын
입고계신 가디건 정보 가능할까요?
@Djejdufhdndj6 ай бұрын
인생에 정해진 답은 없다. 본인이 겪으면서 경험하고 실수하고 깨닫고 주어진길이 아니더라도 실패한 인생은 아니니 항상 배우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살길.
@justinkwonkr6 ай бұрын
현답!😊
@michaelkiske48786 ай бұрын
몸망가지는거보단 관두는게 낫습니다... 몸망가지면 그냥 끝이거든요. 과정은 힘들었지만 자신을 지키고 발전해가는게 보기 좋습니다.
@ydm73846 ай бұрын
어딜가나 몸 정신 망가지는건 일수다 그게싫으면 백수 해야제
@entk80136 ай бұрын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강하면 저렇게 됩니다.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나 환경이 되었을 때 그 상황을 회피하게 됩니다. 보통은 그 회피 방법으로 퇴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극복 방법은 하나입니다. 정면 돌파 해보는 것.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에 나를 내몰아보는 것. 그 결과가 막상 해보니 별 거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 그렇게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점차 버리는 것.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스스로에게 잘했다 사랑한다 대단하다 말해주는 것.
@IlllIlllllIIII6 ай бұрын
진짜 내얘기..인정욕구와 야먕 모두에게 잘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던나는 아직 퇴사는 안했지만 그런 상황에 취약하고 힘듬..나의 장점이 갈려버린듯한 느낌
@리버풀한화6 ай бұрын
극복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여
@kikiyu-e6e6 ай бұрын
조급해 하지 말아야하는거 같아요. 좀 길게 보고 릴랙스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찾아서 한 단계 내려갈 수 있어야되는거 같아요. 사실 대기업이나 지금 가진 것을 잃는거는 엄청나게 두려운 일이거든요. 이전 회사가 힘들었으면 다시 세상에 나가는게 두려워지는 경우 많아요. 사실 10년 전만해도 그지 같은 회사들이 진짜 더 많았기 때문에…
@hmjeong56 ай бұрын
허.. 제 얘기네요.. 실제로 퇴사했구요
@choungyoungjae82716 ай бұрын
인정 욕구 버리기 메모메모
@fgmhh6 ай бұрын
근데 공무원도 비슷한 부담을 느끼실 거에요 법적으로서 하는 업무에 대한 엄청난 압박감이 있어요 공무원은 애초에 윗대가리들이 업무를 떠넘기고 짬없는 실무자가 다 떠앉아야하는 업무구조고 진짜 힘들어요
@꼰미남-z3r6 ай бұрын
ㅇㅇ 정년만 보장된다 뿐이지 신입급 직원이면 대기업이랑 업무량은 똑같은데 돈은 적게 받는 느낌..
@@으아우아오아공황장애 직전까지 가셨던겁니다. 공황장애가 생기면 완치는 어렵고 감기처럼 달고 삽니다. 공황장애는 숨이안쉬어지는건 기본이고 온몸에서 땀이나고 현기증이 나면서 기절하거나 기절직전까지 갑니다. 온몸에 피가 안통하고 머리가 엄청 차가워지면서 뭔가 잘못됐다정도가 아니라 응급차를 불러야겠다는 수준이 공황장애입니다. 사람들이 숨이 안쉬어진다해서 공황인줄아는데 일시적인 답답한증상이고 그게 심해지면 공황발작이라고 하는데 그때부터 완치는 어렵고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마리나아브라모비치6 ай бұрын
13분만의 정보로 출연자 판단이 옳다 그르다 할수있는 사람은 없다.
@regeditious6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 재제도 없으니 다들 지좆대로 글싸는 거지 뭐.
@krtmk76876 ай бұрын
무섭도록 현실적이다.. 대기업-공무원-공기업 백수 중간이 없네..
@yoplait_protein6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 함부로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 니들 인생은 구김살 없는 탄탄대로일거라는 전제에서 훈수질 두며 자만하지 마라. 오늘 한 최선의 선택이 내일 눈 뜨니 최악의 선택으로 돌변하는게 인생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user634926 ай бұрын
함부로 댓글 달았을거라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거라. 너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닐거다. 그게 인생이다
@bonggyukang21306 ай бұрын
@@user63492말꼬리 잡기는… 당신이 한말은 결국 저사람의 윗분의 말에 하부로 병합되는 겁니다. 웃기지도 않고 명석하지도 않은 수준의 멘트
@user634926 ай бұрын
@@bonggyukang2130 웅웅 ㅋㅋ
@user634926 ай бұрын
@@bonggyukang2130 봉규 애들 이쁘네~^^
@디램-z7r6 ай бұрын
남이 뭐라고 하든 니 할일이나 잘해라 ㅋㅋ 지가 훈수질하는건 모르고
@Dodam_Dodam.6 ай бұрын
대기업 취업의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나이 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래요 하지만 정신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수튜디오6 ай бұрын
퇴사하신 이유 처음 말씀하신걸 보면 공무원 준비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ㅎㅎ; 몇년마다 전혀 모르는 업무에 투입되고 가르쳐줄 사람은 없는데 민원은 쏟아지고 심판 소송 휘말리고 국회 기재부에 시달리고 대기업 출신에 젊은 남성이시니 오지, 격무 기피부서 발령나고 대기업 대비 연봉은 절반도 안되고 (성과급이나 복지 고려하면 실수령은 1/3도 안되고) 퇴사하실때 받은 월 400 받으려면 9급으로 입사하시면 적어도 10년은 걸릴거에요ㅠ 그리고 말을 되게 조리있게 잘하시는데 아마 한번에 붙으셨으면 금방 퇴사하셨을 거에요 부조리한 조직문화나 업무관행이 심하고 보상은 적으니 인지부조화가 오니까요. 여러해 힘들게 준비해서 들어오면 매몰비용에 대한 생각때문에 못관두고 그래서 대가리 깨진채 누칼협 소리 들으며 다니는 직장이에요ㅠ 불합격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갑을인묘6 ай бұрын
9급 10년하면 400 나오나요? 20년해도 안나옵니다.
@hel8146 ай бұрын
30년차는 그래도 400대 찍던데....
@bngjsk1376 ай бұрын
대가리 깨진채 누칼협ㅋㅋㅋㅋ 웃을 일이 아니란건 알지만 표현이 굉장히 적나라하면서 웃기네요ㅋㅋ
@애무부장관-e4p5 ай бұрын
@@갑을인묘10년자면 7급정도 세전으로 1/12해서 400백 정도 되지않음?
@MrKnutmathew5 ай бұрын
9급 입사면 10년해도 실수령 400 안될건데ㅋㅋ 20년해야될걸요?
@kjanna2226 ай бұрын
퇴사한 이유는 결이 많이 다르지만 대기업 입사후 퇴사하고 공시 실패, 긴 방황 등 비슷했던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대기업 퇴사는 후회하지 않지만 준비없이 퇴사한건 후회가 된다는 말도 정말 공감이네요 저도 그 긴 방황의 시간이 제 발목을 붙잡는것 같아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모든걸 다 내려놓고 나서야 내가 어떤사람이고 정말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를 알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게되어 누구보다 재밌게 제인생을 사는 중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의 인생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A_InnerPeace6 ай бұрын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찾으셨는지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SayNoToChauvinism6 ай бұрын
@@A_InnerPeace속칭 잘 나가는 포지션으로 재취업은 실패해서 예전 같으면 고려도 하지 않을 저임금 단순 직종에 맘 비우고 종사한다는 말 같습니다.
@tesla3836 ай бұрын
@@SayNoToChauvinism님 회사 안다녀봤죠 ㅋㅋ
@뚱이-o4m4 ай бұрын
지금 무슨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TheChan9426 ай бұрын
어느 수학자는 구불구불한 길이 지금 돌아보면 최선의 길이였다고 합니다.
@koo58235 ай бұрын
허준이 교수님은 정말 특별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만은 못하니까요..
@새끼북극곰4 ай бұрын
미국 대학원에 장학생으로 가지도 않았는데 그냥 다닌거보면 그 사람은 금수저예요. 고딩 때도 과외 여러 개에 강남재수학원 다녔다고도 하고. 돈 안 발랐으면 그렇게 못 됏을듯.
@뇽뇽이-c2x6 ай бұрын
저도 대기업 6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공무원 5년차인데, 대기업 그만둔 거 후회하고 있어요. 여기서도 버겁다고 느끼는데, 이걸 앞으로도 25년 넘게 해야 정년이니... 이럴거면 걍 연봉 2배 이상 많이 주는 이전 직장에서 10년만 더 고생하고 일찍 은퇴하는 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계속 드네요. ㅠㅠ
@usuc68716 ай бұрын
에효;
@taeng-ib4ee6 ай бұрын
국가직이었는지 지방직이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잠깐-x3z6 ай бұрын
@@taeng-ib4ee 지방직일듯 국가직은 이런생각 별로안듬 지방직이 민원이 많음 국가직이 좀더 국가를 위해 일하는느낌이랄까 실제로 지방직보다 국가직이 인기가 많음 시험도 국가직이 더 어렵고
저도 괜찮은 공기업 다니다가 오랜 꿈을 이뤄보겠다는 생각에 박차고 나왔어요. 그런데 막상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해지고. 결국 꿈에 대한 동력마저 상실해버렸죠. 현실도피성 게임중독에 빠졌고, 새벽에 자고 저녁에 일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어요. 친척이 하도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죽을 줄 알고 늦은 밤에 집주인과 문을 따고 들어오시기도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문득 일찍 일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좋은 방법이 새벽기도회를 가는 거였어요. 당시 코로나 때문에 대면예배가 다 막혔던 때라 온라인으로 참석을 했는데, 나의 나 됨이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어느 순간에 깨닫고, 제가 처한 현실을 수용하게 되었죠. 이후 현실은 변함이 없었는데, 그 현실을 보는 제 시야는 180도 달라져 있었어요. 조금씩 외부활동을 재개하게 되었죠. 학원도 등록해서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카페에서 과제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지금은 다시 직장생활하고 있어요. 다들 힘내자구요! 직장이 있건없건, 삶에서 열정을 잃으면 불행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매한가지인 듯 해요.
@긤홍5 ай бұрын
틈새 전도... 제일 무서운 사람
@pjm07126 ай бұрын
인생엔 존버가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멀하든 이법칙은 통합니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멘탈이 약한 사람에겐 안통하긴 합니다만...전 걍 짜를려면 짤라라는 마음으로 욕먹으면서 버팀...ㅋㅋㅋㅋ 본인이 착하고 책임감있다고 착각하지 맙시다...착해봐야 본인만 손해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당....
그 사람들이 잘됐으면? 그리고 잘된 사람도 있죠. 다 각자 자기가 부딪혀 후회도 하고 확신도 얻고 사는거죠. 정답은 없어요.
@바바바밥-o9m6 ай бұрын
@@mkrmkr-rr2cz 네 많이 그러세요
@세상은나에게6 ай бұрын
대기업 일하다 협력사 가면 힘들어 하더라구요. 협력사 사람들은 대기업 오면 일 잘하구요. 실제 우리회사 경험담 입니다.
@이테윤6 ай бұрын
@@mkrmkr-rr2cz 잘된사람들보다 못된사람 비율이 훨높으니까 그러지 다들 대학가고 대기업가라는 이유가 뭔데? 확률적으로 높다는거지 내가 100퍼 확실하게 자신있으면 고졸이든 ㅈ소든 상관없지 자꾸뭐 애들은 아웃라이어만 보고 딸딸2 치냐 ㅋㅋㅋ
@jenniferjung99706 ай бұрын
회사는 신입에게 그리 큰 기대 안합니다 무던하게 넘기면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ilovesom26 ай бұрын
현실자각이 필요해
@realize_reality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실자각이 필요한 현필입니다. 채널 초기부터 구독하고 응원해왔던 커밍쏜님을 직접 만나뵙게 돼서 영광이었습니다. 인터뷰를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제 이야기를 더 진정성 있게 담아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이 영상을 제 채널에 업로드 하고 싶을 정도...!!) 커밍쏜님과 대화하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도 얻고 동기부여도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퇴사 후 나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DADAmusicLab_20206 ай бұрын
화이팅! 뭐든 할수 있습니다. 전 99년도 호주 워홀러 입니다.
@eunjoo_c6 ай бұрын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이전에 러닝영상에서 봤던 분이었군요 다시 보니 반갑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
@쿠쿠-r7x6 ай бұрын
저도 잘다니던 공기업 근자감으로 퇴사하고 고생하고 있는데 힘냅시다...
@rfkck29196 ай бұрын
저도 인서울 명문공대 석학에 어린나이 탑티어 대기업 연구원이었다가 관두고 나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공기업 준비나해볼까하며 노는중인데 행복해요. 아침에 눈뜰때마다 불안하지만 그냥 이순간을 즐기고 있어요. 아 나이는 29이고 여자입니다. 이글을 보는 누구든 고통스럽진않았으면 하네요
@Nana-s8o6 ай бұрын
근데 왜 퇴사한거나요? 사실 석사 졸업으로 들어가셨으면 연봉도 좋고 커리어도 좋았을 거 같아서요 궁금합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어려웠지만 그 선택에 책임을 지고 이겨낸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박섭치5 ай бұрын
금수저 아니면 솔직히 내 멋대로 마음 가는 대로 살기 힘들다. 더러운거 참고, 스트레스 견디고, 힘든거 버티고....다들 그렇게 산다. 이리 살아도, 저리 살아도 인생이지만 내가 겪은 나의 인생은 그랬다.
@JD_Slayer6 ай бұрын
두 분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Timber_kang6 ай бұрын
저도 sk 하이닉스10년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 대리때부터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업무에서 숫자 조작도 흔했고.. 직무도 사람도 큰스트레스였지만 당장퇴사 하지못하고 10년 동안이나 회사를 다닌 이유는 퇴사준비가 미비되어서 오래걸렸습니다 현직장으로 이직하기까지 사년정도 기회를 보면서 버텼던것같습니다 퇴사직전은 이직 준비+ 업무 + 정신건강 병원진료까지 병행했었네요 지금은 잘살고있습니다 첫취직 준비만큼 중요한것은 퇴직준비 라고 생각합니다 준비가 철저할수록 행복할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가을시선-h9y6 ай бұрын
연구직이엇나요
@Oscar-Hong6 ай бұрын
어느방향으로 가셨나요? 비슷한 상황이라…
@Breeze1385 ай бұрын
데이터 조작이요?
@hwanyes92603 ай бұрын
@@Breeze138어디든 은근히 많더라구요
@LevisKIM6 ай бұрын
저도 32살까지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만, 능력 있는 사람은 맘 잡고 시작하면 쭉쭉 올라갈겁니다. 시기의 차이일 뿐. 유유자적하면서 인생 즐기면서 살 관상은 아니니까, 내 업을 빨리 받아들일 수 좋죠. 어차피 해야할 업이라면
SK하이닉스... 꿈의 직장을 버리다니... 돈을 많이 주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죠... 대기업 취업 성공하신분들... 아무리 힘들어도 웬만하면 버티세요...
@bmwsocial6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비슷한 상황에 회피성 퇴사했어요.. 사실 정해놓고 퇴사하는게 맞기는 한데 이미 마음이 피폐해지면 그러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가족들한텐 미안하지만 그만두고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시작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나 두개씩 해보면서 다음 이직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응원합니다^^
@사부-n3i6 ай бұрын
외모도 준수하시고~ 말씀하시는 모습과 톤이 매력있고~ 좋은 방향의 삶을 보내시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욥~
@가을의전설-b3n6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확실히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다수가 지가 잘나서 억대연봉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회사와 조직원들의 교육과 배려 덕분에 억대 역봉 받으며 목에 힘주고 다닐 수 있는거죠.
@flyingcolors5605 ай бұрын
잘나고 노력해서 대기업 들어갔으니 그런 덕도 보는 거죠ㅋ
@sdcp92 ай бұрын
100:1~1000:1 경쟁률 뚫고 들어갔으니 억대로 받는건데 그게 잘난게 아니면 뭐냐 ㅋㅋ
@yourvoicebytheblessingofgo70286 ай бұрын
힘들면 그만두는게 제일 현명한거같습니다 회사다녀보면 감당할수 없는 일들이 생기는데 주변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피하거나 하면되는건데 너무 극단적인생각 하지않는게 좋은거같습니다
@hellostock96886 ай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future_freedom_2024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lalalanolga6 ай бұрын
저도 대기업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제 동기들중에도 그만두고 공무원한애들도 있음 ㅜ 전 과거로 돌아가면 제가 하고싶던 분야 다시 공부하고싶어요. 한번뿐인인생 별거없다고 생각되요. 죽을듯이 힘들면 그만둬야죠 저도 부모님땜에 못그만뒀었지만 다시돌아가면 용기낼듯 남의 얘기는 더욱더 들을 필요없어요 내상태는 저만 아니깐 힘내세요 !!!
@뚱이-o4m4 ай бұрын
지금은 대기업 퇴사하셨나요?
@namgyujang6 ай бұрын
맞아요 하나씩 극복하시는거 참 좋은 마인드네요. 응원합니다
@김도훈-f8h6 ай бұрын
출연자분이 수능 skct같은 적성형 시험에는 잘맞지만 9급공무원 같은 암기형시험에는 좀 안맞았었던거 같네요 차라리 공기업 준비를보셨으면.. 어땠을까하는..
공기업 ncs가 석박급이라는건 좀웃기긴하네요 걍 4년제대졸이면 다푸는문젠데 ㅋㅋㅋ 석박급 문제가 있긴한가요? 석박들이 와서 풀문제는 객관식으로 낼수없을텐데 주관식해도 단답형이끝일텐데요? 어디보셨길래요? A매치 한은 산은이나 거래소급아니면 일반 공기업들은 그정도 난이도아닐텐데요..? 사겹 공겹 둘다다녀봐서아는데 ncs에비헤서 gsat이나 skct가 인적성쪽은 더난해하고 어렵긴하구요
@hilife62906 ай бұрын
@@Mmmkllh 공겹 실력보단 운빨 아닌가여
@크리스탈-f9m6 ай бұрын
잘되고 잘될거예요~~위기가 기회인건 맞네요~~홧팅!!
@aim-store6 ай бұрын
여기서 왜 하이닉스를 관뒀냐느니, 어쨌냐느니 이 분을 힐난하시는분들은 제발 님들같이 아무것도안하면서 세상탓하는 친구들보다 저분처럼 행동을 하는분들이 수백배는 용감하고 뛰어난사람이란걸 알았으면 함
@냠냠치킨-q7i6 ай бұрын
2년차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해내셨을텐데, 신입에게 너무 부담이 되셨나봐요... ㅠ ㅠ
@cy89566 ай бұрын
달리기 운동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걷기만 해도 리프레쉬가 되더라고요
@happytogethet36 ай бұрын
덕분에 오늘도 웃으면서 출근하고 퇴근합니다 감사합니다 !!!
@ruddystylo26156 ай бұрын
넷상에서는 내리치고 조롱하고 모르고 떠들지만.. 지방직 9급 입직하는 분들 다들 대학 간판 괜찮아요, 전직도 화려하신대 이것저것 다 싫어서 서울 생활 접고 고향 내려와서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인문대 출신이 많으며 제2외국어문 계열이 많습니다. 다들 조용히하고 박봉에 업무를 보고 있지만 가끔 사석에서 인생 스토리라든지 들어 보면 기가 맥힙니다. 덧붙여 제2외국어 유창한 직원들도 많아요. 민원대에 외국인 노동자가 와서 복잡한 뭔가를 해결해 달라는데 직원이 프리토킹으로 다른 기관하고 전화해서 어찌저찌 해결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좀 특이한 커리어도 종종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제일 신기 했던 커리어가 잘 안 알려진 희극인도 있었고, 작곡 전공, 사범대 다니다 간호사 였던 사람, 중국에서 일하면서 물건 떼다가 우리나라에 팔던 사람, 헬스 트레이너 , 일본 중식당에서 요리하던 사람->이분은 진짜 현지 이성이야기 물어보면 완전 부록 심야식당임... 얘기가 샜는데) 모쪼록 대한민국 청년 파이팅 이고요, 공직자분들 급여 너무 적다고 기죽지 마시고 나름의 의미를 찾으며 조직을 정상화하는데, 주민들에게 유의미한 정책, 행정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능동적으로 다들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고,,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이 고루한 행정조직은 정말 변화가 없어요. 다들 존버하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쿄쿄-p4x 모든 월급쟁이는 신축 아파트 특례 대출끼고 전세든 매매든 어떻게든 삽니다. 공무원 부부면 8,7급 말단라도 연봉 8천이 넘습니다. 공무원 뿐만 아니라 . 순수한 노동가치인 순수 월급을 모아 비싼 아파트를 거래하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가능 합니다. 좀더 시야를 넓히시고 위 아래 옆 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동그라미-q6m6 ай бұрын
제 얘기랑 판박이라서 놀랐네요 저도 용기얻고 갑니다😁
@nijn4166 ай бұрын
커밍쏜님 마이크 스탠드 구입 제안드려요. 손 아프실까봐요.
@kyungcheollee45115 ай бұрын
힘냅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MmyeongbaeParkk6 ай бұрын
공무원 월급 인상 좀 해줘라이잉
@jihoonh17236 ай бұрын
전 대기업도 오래다녔고 퇴사하고 늦은 나이에 현필씨랑 같은 시기에 공무원을 준비해서 공무원이 되었는데 공무원되면 맘이 우선 안정적이고 좋아요. 근데, 저는 우선 가정도 있고 오로지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맘으로 딱 2년만 해보자는 생각에 그냥 잡념없이 준비했던게 합격의 노하우였던 것 같아요.
@박용준-r6z6 ай бұрын
물론 님은 편하겠지만 조직으로 보면 이직해오거나 나이 많은 신규가 들어오면 ... 음 쫌 그렇습니다
@jihoonh17236 ай бұрын
@@박용준-r6z 죄송하지만 이분정도보다 늦었다는거지 어르신 아닙니다.30대에 임용했어요. 40세이전까지 열심히 일해서 재테크 잘하고 돈좀 많이 모아서 들어갔습니다.오지랖넓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또 대기업경험이 업무나 사람다루는데도 도움되요.상사가 지랄같으면 이야기하자고해서 제 논리 관철시켜요.근데 연봉은 진짜 적어요.😮😢.돈없는 사람하지마세요.들어와보니 다들 공무원 옷차림이 왜 후줄그래한줄 알겠음
@양승현-n3b6 ай бұрын
@@jihoonh1723공무원이직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뚱이-o4m4 ай бұрын
늦게 입사하면 한참 나이어린 사람들이 직장선배. 상사가 될텐데 어땋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laudsky71395 ай бұрын
참 아이러니 하네요 공뭔들은 그만두고 대기업 도전하려고 하고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퇴사하고 공뭔하고
@skylimpid55454 ай бұрын
나의 떡이 커보이는 법
@박현숙-g6d5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k2ji6756 ай бұрын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요.. 피가 마르는 그 상황을.. 그렇지만.. 정신이 쇠약해져서 나쁜 싱황 안만들고 차라리 나와서 후회하더라도 삶을 살아가는게 더 좋을지도 므르지요.. 그상황에 지금만큼 알았다면 다른 결정을 했겠지만.. 그상황되면 그누가 제대로된 판단을 내릴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이악물고 버텼습니다. 80키로가 66키로가 되는 그 순간까지요 ㅎㅎ 꼭 대기업 무작정 그만두지말고.. 다음 회사를 얻고 나서 퇴사를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다들 그걸 못버텨 그러죠? 쉽지 않습니다. 겪어보면 압니다ㅡ
@jinjulee90976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보면 왜 그랬을까 싶은데 인생은 마라톤이니깐 끝까지 달리다보면 이 순간을 위해 그랬구나 할거에요. 그리고 이미 경험을 얻었다는 것부터 발전하신거니깐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깐 힘내요!!
@olymposswat2656 ай бұрын
퇴사해도 좋으니 공무원과 대기업 한번 다녀봤음 한다. 자존감이 남다르잖아요.
@김희태-i6m6 ай бұрын
인생을 살다 보면 한번쯤 그런게 올때가 있습니다~~ 힘내시고 자기가 할수있고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저도 퇴사를 생각할정도로 힘들었는데 가족이 저를 지켜준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보디빌딩연합6 ай бұрын
공무원 되기 쉽지않다 애들아 니들도 준비해보면 알거야
@지니어스쥬니어6 ай бұрын
좃나 쉬움
@kjhnkim6 ай бұрын
@@지니어스쥬니어 문제 난이도는 쉬운데 양이 꽤 돼서 6개월이상 독서실에서 박아야함 종합적으로 보면 존나 쉬운건 아니지
@주식은어려워-q1x6 ай бұрын
@@지니어스쥬니어그래서 합격하셨나요? 축하드려요
@보디빌딩연합6 ай бұрын
@@지니어스쥬니어 sk하이닉스 대기업 다니다가 그만두고 9급 시험 쳤는데 6 년동안 못 붙고 있다는 최근 유튜브에 봐라
@yey20016 ай бұрын
@user-kb5iq2wn1v 현직 공무원 아니면 아닥!
@햅삐-t2r6 ай бұрын
안정적인 평생직장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공시를 준비 했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주변인들은 수능 그정도 쳤으면 공시는 쉬울거라 했는데 수능이랑은 다른 느낌의 어려움이었고 더 극단적이었어요 결국 조언을 해준 주변인도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쉽다고 말한 이들도 결국 경험하지 않은 사람의 착각이었다 생각해요
@메롱-g4b6 ай бұрын
네 공무원 시험 어려워요
@goego81156 ай бұрын
말씀을 참 조리있게 잘하세요. 솔직한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mangtube20256 ай бұрын
“특별한 경험이 아닌 나만의 스토리❤” 잘 봤습니다
@wkqmfl6 ай бұрын
대기업 출신이 공무원 떨어질 정도면 아직도 경쟁률 많나 보네요.....
@kqc50296 ай бұрын
견제임
@헤니-k6e6 ай бұрын
@@kqc5029두마리 토끼 다놓침, 워라벨/연봉 ㅡ
@suesue48486 ай бұрын
나이 안 보고 스펙 안 보고 정년까지 근무가능 하니 어느정도는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Bora_san6 ай бұрын
직업 랭킹 만들기 좋아하지만 성취 종류에 따라 개인마다 성취능력이 다 다르니까요. 7급 9급 같이 보던 시절에는 9급 떨어지고 7급 붙는 사람도 종종 있었음. 운도 중요하고 꼭 노력이 일률적으로 적용되지도 않음.
@이테윤6 ай бұрын
경쟁률보다는 시험에 대한 간절함이 없어서인거져 영상에서도 나오잖아요 간절함이 없으면 서울대생도 9급떨어져요 설렁설렁하면 아닌데 필기붙던데 이런애들 꼭있던데 그런붙는애들은 설대생중에 몇퍼도안되는애들이야기죠 개나소나따는 공인중개사도 sky 출신직장인애들도 설렁설렁하면 떨어지는데요 뭘
@세상은나에게6 ай бұрын
대기업 퇴사는 현명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mr.73056 ай бұрын
저도 은둔형으로 2년이상 있다가 우연찮게 나와서 한 사업이 대박나서 4,5년간은 월 2-3천씩 벌어봤습니다. 사람 앞일은 모르는법이고 정답도 없습니다. 내 노력과 운의 조합이 딱 맞아떨어질때 지금껏 잠재되고 웅크렸던 자신의 능력이 폭발합니다.
@toyfamilyquiet6 ай бұрын
대기업에서 일 해보진 않았지만, 듣기로는 1개 프로젝트에 수십명이 달려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공무원은 혼자서 수십개 프로젝트합니다. 일에대한 압박은 대기업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아요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든 잘 적응하시길 빌어요
@엔젤머큐리6 ай бұрын
놀랐습니다. 너무 낯익은 분이 나오셔서..알고 보니 몇달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분이시네요. 그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응원합니다~
공무원 절대 쉽지않습니다. 대기업 퇴직후 합격하기 쉽지않아요. 장기간 안정적으로 일하기는 공무원이 최고입니다
@메롱-g4b6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9급 어려워요 쉅게 말하다 큰코다쳐요 과목당 90이상
@이크벨-e9g6 ай бұрын
진짜 치열하게 고민하고 살아왔다는 느낌이네요. 이런 사람은 나중에 잘 풀릴겁니다.
@zhdnrk2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말씀하시는거 보면 객관화가 돼있으시네..많이 나아질겁니다
@hoyobang96 ай бұрын
저랑 초기 상황이 비슷합니다. 반도체 업계와서 미친듯한 업무+별로 배운것없고 사수없이 필드에 던져지는 문화때문에 70시간 주 근무에 전화받기 무섭고 공황올때쯤 퇴사(1년반) 했죠. 다른 직무인 sw개발하려다 익숙해지는 나태함과 어디든 비슷하다는 점을 알고.. 돌고돌아 운좋게 다시 반도체 중고신입 재취업했습니다. 첫 취업때와 마음가짐 달라진 점이라면 어디든 어느정도 비슷하다 + 일 많아서 빵꾸내고 뒤쳐져도 괜찮다(내탓아니다) 마인드 생기니 어느덧 7년차입니다. 여전히 빡세지만 그냥 익숙해지고 멘탈이 쌔져서 버티고 있습니다. 위기가 기회가 될수있습니다.. 퇴사하시고 시간이 길어지면 자존감,멘탈이 바닥까지 계속 내려가는데 돈을 버는 수단은 많고 첫직장에서 분명 배운것도 있기에 힘내셔서 턴오버하시길
@그이르6 ай бұрын
용기내셧을텐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알빠노-n5j6 ай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하고 그것으로 부터 배워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가정하며 조언하고 비난하는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 실패가 없었다면 얻지 못할 깊은 인생의 철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고 주변사람의 이야기만 듣는다고 그런 깊은 철학을 얻을수는 없습니다. 그런 지식들을 기반으로 부딪혀 봐야 그 지식들이 비로소 개인에게 진정으로 의미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실패한 사람을 비난하고 가르치려고하지 마세요. 실패는 인간이 성숙해지기 위한 과정중 하나일 뿐입니다.
@aae67146 ай бұрын
저는 중소기업으로 시작했는데 나는 이런데 다닐 인재가 아니다 (지금 생각하면 멍청한) 생각으로 이직을 했는데 이직을 진짜 잘못했습니다 1년은 넘게 다녔던 사람이었는데 1년도 못채우고 도망갔고 정치질에 휘말리고 일 못한다고 짤리기까지 했습니다. 도피성으로 간 해외에서 6개월 살아봤고 코로나 당시 핫하던 코딩공부도 6개월 했어요.. 다 망하고 결국 다시 하던일로 돌아가 계약직 파견직 전전하다가 만료후 정규직 자리 취준중입니다. 이력이 너무 많고 짧아서 취직이 잘 안됩니다. 유튜브 보니 공감 많이 되서 댓글 남겨 봅니다. 저도 퇴사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맨정신에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그래도 작게나마 시작한 계약직 파견직 경험이 도움이 되었는지 가뭄에 콩나듯 면접기회가 옵니다... 어떻게든 되겠죠..ㅠㅜ
저도 회사에서 소위 말하는 일잘러, 에이스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내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부족한 것 같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4년 간 대기업 2곳과 중견 기업 1곳을 퇴사, 이직하길 반복했습니다. 결국 남은 건 반복된 이직으로 토막난 경력과 암 판정이었죠.. 현재 퇴직 후 항암치료를 하며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다닐 때는 몰랐지만 퇴사하고선 항상 저에 대해 좋은 평판을 해주시더라구요. 일 잘했었다고. 하지만 당시에는 내 노력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생각하며 퇴사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때론 하기 싫은 일도 참고 해야하는데 그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박지환 배우가 모 예능에 나와서 그랬죠. 20대때는 햄릿이 될 수 없는 내가 불쌍했다고. 근데 나이가 들고 나니 오히려 다양한 배역을 맡을 수 있는 것에 설레인다고. 저도 앞으로의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항암치료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내가 설렐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가고 싶네요. 대한민국의 많은 미생들 화이팅입니다🍀💚
@vitamina1002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뚱이-o4m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THECLIP10036 ай бұрын
현필이 화이팅
@빚까츄-k2t6 ай бұрын
행시봐서 5급으로 들어와도 sk직원보다 월급적어요 절대 들어오지 마세요
@DAR-bx5gf6 ай бұрын
현직 공무원입니다 절대 공무원은 하지마세요 차라리 사짜붙은 시험준비하시거나 공무원하실거면 출입국관리 또는 운전직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