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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날개-b3q2 жыл бұрын
난 밖에서 뛰는게 더 쉬운데
@Unbesiegbar-q5k2 жыл бұрын
진짜 트레드밀과 야외러닝의 차이점에서 트레드밀은 지루하다와 야외러닝은 환경이 딱 맞아 떨어지는 곳을 찾기 힘들다라는 거 공감합니다. 트레드밀의 경우에는 환경은 갖춰졌지만 너무 지루하다보니 경사도도 바꾸고 인터벌식으로 뛰어도 그냥 재미가 없어서 4km 이상은 달리기 힘든데 야외러닝은 환경만 맞아 떨어지면 10km 이상을 뛰어도 지루하지 않다는 개인적 경험 때문에 공감이 더욱 가고 말입니다.
@ih44372 жыл бұрын
음악 들으면서하면 카타르시스 오지는데
@KingLOTTERIA2 жыл бұрын
야외러닝은 물체,인간,벌레 피하느라 스텝꼬이면 개주옥같음
@Ri-ram2 жыл бұрын
잠깐 시골에 살때 코스짜서 런닝할때 재밌었는데 지금은 너무 지루함
@goaaes2 жыл бұрын
@@KingLOTTERIA ㄹㅇ 이 악물고 달리다가 한번 스텝 꼬이면 몸에 힘 빠져서 달리기 싫어짐
@raykim97602 жыл бұрын
@@goaaes 기능성을 위해서 잔발 스텝연습도 중요함 장애물이 나오면 스텝을 꼬이게 하지 말고 잔발로 일부러 리듬을 달리해서 가야함
@jintonic2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트레드밀 사용했고 나중에는 야외러닝했습니다. 제가 느낀 차이점은, 트레드밀은 스트레스를 주고, 야외러닝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정도입니다.
@jungchan-t5t2 жыл бұрын
good
@이규호-g2t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를 준다는게 다리에 무리를 준다는건가요 근육을 만들어준다는 건가요?
@J_2nan22 жыл бұрын
@@이규호-g2t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될것같아요 근육에 대한 집착을 좀 버리셔야할듯 ㅎ...몸이 아니라 마음의 스트레스 말씀하시는거같아요
@5_7555 Жыл бұрын
실내는 지루함 언제끝나냐 정신적인 스트레스 야외는 상쾌 새로움 안질림
@eys14062 жыл бұрын
크로스핏 1년째 하고있습니다! 채력이 좋다고 자신했는데 회원분들이랑 주말 6km러닝 하고 참교육 당했네요ㅠㅠ 주말마다 야외러닝 꾸준히 뛰기로 해서 뛰고있는데 끝나니 상쾌하고 정말 좋습니다!
코로나 시국 백신 부작용으로 2차 접종을 못하여 헬스장을 못가 야외 달리기 5km씩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효과는 체력이 훨씬 늘어났고 체지방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달리기가 유산소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신운동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kai-havertz95052 жыл бұрын
정보 : 유산소운동과 전신운동은 서로 각각 독립개념이므로 각각 독립하여 존속할 수 있다. 따라서 유산소운동이며 전신운동인것이 가능할 수 있다
@안치훈-k8z2 жыл бұрын
@@kai-havertz9505 굿
@킹세종-u3f2 жыл бұрын
@@abell1689 ??
@곽두팔-e1w5m2 жыл бұрын
@@abell1689 커피와 우유가 있다. 이 둘은 독립된 개념이다. 그러나 커피우유처럼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이 소리인데요
@킹세종-u3f2 жыл бұрын
@@abell1689 배움이 부족하네 어쩌네 하지 말고 그냥 알려주면 되지 왜 비꼬고 그래요 님이 배움이 많고 적고는 모르겠으나 인성 교육은 제대로 못 받은 게 티가 나네요
@꼰대가르송-t9x2 жыл бұрын
우리에 갇혀서 챗바퀴만 도는 다람쥐랑 산에서 뛰어노는 다람쥐랑 누가 더 다리근육이 세부적으로 발달하고 심폐지구력이 좋을까요. 야외달리기는 커브길, 경사길, 계단길, 미끄러운지형, 사람많은곳에서 좌우로 피해다녀야하는 길, 정반대의 다리근육을 써야만하는 급감속이 필요한 길 등등 여러상황에서 다양한 각도의 다리근육들을 다 사용하게됩니다. 런닝머신은 그냥 헬스장에나 있을법한 편의성 위주의 기구이지요. 달리기 운동자체로 놓고보면 비교대상조차도 안됩니다 세계적인 복서들이 귀찮아죽겠는데 눈이오나 비가오나 뭐하러 야외구보를 매일아침 10km씩 하겠습니까. 집에서 편하게 런닝뛰어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체력,세부근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hmad2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상에 못 담은 내용을 설명해주셨네여 정확하십니다 형님
@꼰대가르송-t9x2 жыл бұрын
@윤도현 산 뛰어다니지 않고 일반적인 동네 런닝해도 경사길 커브길 다 나오는걸요.. 제가 주5회 뛰고있는 강변 런닝코스에 모두 있는 내용입니다. 산악구보정도의 경사는 아니지만 10도이상의 경사 코스도 포함되어 있구요 사람들이나 자전거를 피하며 뛰다보면 자연스레 지그재그로 다리 좌우 근육. 무릎 좌우 잡아주는 인대들이 단련됩니다. 커브코스도 트랙정도로 빈번한 커브는 아니지만 꽤 나오기때문에 살짝 속도를 높여가며 커브를 돌적에 하체관절과 관성간의 저항을 느끼며 뛸때가 많죠. 내리막길인데 약간 미끄러움이 느껴지는듯한 길에서는 정강이 앞부분 근육에 아주 긴장감도 들구요. 오바라고 표현하시는걸 봐서는... 경험을 못해보신건지..
@CarnariTV2 жыл бұрын
코스는 내가 짜기나름이니 모든걸 담을 수 있죠. 그리고 뛰다가 횡단보도라도 만나면 신호에 따라 속도 조절도 해야하고 방향전환, 강약조절 등 야외 러닝은 좋은 점이 너무 많은듯 ㅋ
@카야-z9e2 жыл бұрын
천천히 달리기도 너무 좋습니다 동네공원에서 달립니다 전 나이가 있어서 가볍게 한시간 정도 뛰구요 계단오르기도 합니다 꾸준히 달리는데 너무 좋습니다 다리에 근육이 붙는건 물론이구요 흙도 밟고 낙엽도 밟고 다람쥐도 보고 공원을 몇바퀴 그렇게 돌고나면 세상스트레스 다 날라갑니다 전 앞으로도 20년은 달릴겁니다 달리기 이거 중독성 강합니다 한번 달려보세요
@coachshaminem59377 ай бұрын
이런 논리면 헬스장오면 다양한 머신으로 하체 근력 키울 수 있어서 단점 다 카바 가능함. 10km 뛰고와서 헬스장 다시 갈거임? 런닝+근력운동 조합이 훨씬좋지
@어그냥2 жыл бұрын
트레드밀은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으니 야외달리기 여의치 않을때 그냥 하면 된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프로선수들도 이용하는데 그리 까다롭게 볼거 없습니다.
@thdvy12 жыл бұрын
프로는 그게 직업이잖아여 ..
@반대롱2 жыл бұрын
지루해서오래못하겠음
@기적은2 жыл бұрын
그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ㅠ
@jaewoojung13092 жыл бұрын
다 의지없는 인간들이 밑밥깔고 자기합리화 하려고 단점 찾는거임... 진심으로 유산소 하고 싶은데 상황이 마땅치 않은 사람들은 아파트 계단이라도 올라갔다 내려감.
@냥냥펀치-u2c2 жыл бұрын
지루해서 오래 못 한다는 사람은 분명 밖에서도 오래 못함 ㅋㅋㅋㅋ
@ESP10092 жыл бұрын
둘 다 해 봤는데 로드런이 효율적이고 epoc효과도 더 있다고 느껴졌어요!하지만 비 오는 날에는 런닝머신도 좋습니다.부산 온천천 달리는데 서울에도 양재천,청계천,불광천에서 달릴 수 있겠던데요.
@ESP10092 жыл бұрын
@@세차돌이 온천천에서 달릴 때 앞사람들 때문에 막혀서 속도를 내어 달리는데 불편함이 있어요.
@석행립2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저도 온천천 달려요 ㅎㅎㅎ 시간되면 같이 달려요~~~^^
@ESP10092 жыл бұрын
@@석행립 저는 20시30분~20시50분에 나가서 달리는데 타이트한 검은 옷 입고 빠르게 달리는 사람 보면 아는 척 해 주세요.😁
@jkjin89682 жыл бұрын
도림천이 괜찮아요
@옐-u5n2 жыл бұрын
천내천,유천교도 잇어여
@햄토스트-d7z4 ай бұрын
여름엔 무조건 실내 러닝해야 해요. 습도 때문에 5분만 뛰어도 짜증나서 미쳐버릴거 같더라고요
@yon36662 жыл бұрын
그냥 야외런닝은 기분이 마니좋음
@user-fi4yf9wd1x10 ай бұрын
마니마니 조앙
@vfnfhnwfnz6 ай бұрын
@@user-fi4yf9wd1x 귀엽ㅋㅋㅋ
@바닐라구름-c8o Жыл бұрын
트레드밀은 비오거나 눈이 오는날에나 모를까.. 아 진짜 못하겠음. 밖에서는 걷든 뛰든 기분도 전환되고 좋은데 트레드밀은 지겨움의 끝판왕이라 못하겠음.
@고랑우탄4 ай бұрын
비맞으면서 뛰는것도 낭만
@userganada4 ай бұрын
@@고랑우탄 낭만이란 뭐든 새로운 경험을 할때 느낄 수 있긴하죠 ㅋㅋ 비올때마다 맞으면?? 찝찝함이죠~
@taekim21943 ай бұрын
추렏밀은 게으른 사람들의 장난감이나 마찬가지이다!! 평지나 오르막 길을 양발목에 ankle-weight(일명 모래주머니) 어른 손가락 같은 크기의 납덩어리 여러개를 삽입시키며 무게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있다! 가슴, 등에도 착용할수있는 Weight vest(조끼 스타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본인의 체격에 따라 원하는 대로 무게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단거리(축구), 중거리, 장거리(마라톤) 등 모든 구기, 육상, 군인, 특수부대, 경호원 등이 주로 훈련할 때 많이 사용한다!! 추레드밀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폼생폼사의 불필요한 쪼다같은 운동기구이며 최악의 발명품이다!!! 모래주머니와 기록을 위한 초시계가 필요하다!! 운동 종목에따라 치타와 같은 sprint! 전광석화와 같은 단거리 50--70미터 질주!! 물론 중,장거리 때에는 훈련 방법이 다르겠지요!!
@bearded-Kongsoon2 жыл бұрын
밖에서 뛸때의 바람 냄새 공기 그리고 시시각각 변화는 환경때문에 밖에서 뛰는거 포기 못하지
@화난눈썹Ай бұрын
맞아요 집에서하면 우울증걸려요
@redcliff6664 Жыл бұрын
러닝머신의 장점은 춥고 덥고 비와도 가능하고 꽃가루 황사도 피할수 있고 화장실도 자주갈 수 있어서 좋아요 사람들과 부딛칠일도 없고
@DogDyeo3 ай бұрын
물도 양껏 마실 수 있음
@끼룩끼룩-v9p9 ай бұрын
트레드밀 장점은 날씨의 영향을 안받는다
@hwh9762Ай бұрын
그거 하나가 겁나 큰데
@아소보이-u7y2 жыл бұрын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던데...연구소 자료에따르면.. 미세먼지 나쁨에서 1시간 야외에있는것= 3평 흡연실에서 1시간30분동안 담배 피는것과 같다네요...
@leejason9316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죠.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음에도. 이런 영상들은 엄청 찾아보면서. 환경에 이리 관심이 없는건지. 길담배는 싫어하면서 초미세먼지에는 관심이 이리 없다는게 참 역설적이라는.
@llllll00005 ай бұрын
헐....
@임지언-q5t2 жыл бұрын
전 런닝머신 너무 지루해서 야외런만 합니다.. 천변이 바로 집 앞이라 접근성도 좋아요 또 천변을 구성하는 풀이나 나무 보는 게 너무나도 좋아서 자주 뜁니다:) 물론 겨울은 너무 춥고 여름은 너무 덥고 미세먼지 많으면 매우 찝찝해요 그래도 모든 단점을 다 엎을만큼 야외런닝이 너무나 좋습니다~😄
@hmad2 жыл бұрын
러닝의 참맛을 아시는군요!
@세타-f8v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더위 추위 참을 정도로 야외러닝 좋아하는데 벌레는 못참겠더라구요 ㅠㅠ
@검창-p7g2 жыл бұрын
바깥보면서 뛰는게 참 좋아요
@웅캉캉-z3y2 жыл бұрын
팩트 런닝머신 위에서는 잘못된 자세로 속도를 높여 뛰어도 무리가 오지 않는다... 여기에 익숙해 져서 이걸 똑같이 아스팔트 위에서 뛰면 무릎 발바닥 아작남....
가장 중요한 점이 빠졌네요 런닝은 지면을 다리로 버티고 힘을 모았다가 박차고 나가는 반면, 트레드밀은 움직이는 지면에 내 다리를 맞춰줄뿐이죠. 이 차이가 실제 운동능력에 큰차이를 만들어냅니다.
@hmad2 жыл бұрын
해당 부분 언급하려다가 말았는데 운동학적으로 생각보다 차이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 트레드밀이 뒤로 가는 힘에 반대되는 반작용의 힘으로 제자리에서 맞춰 뛸 수 있게 되는 거죠. 트레드밀 위에서 제자리뛰기하면 뒤로 넘어가겠죠? 다만 차이는 있으니 밖에서 뛰는 효과를 내기 위해 무동력 트레드밀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십년오월-d4m2 жыл бұрын
운동학적으로 큰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창-p7g2 жыл бұрын
흠..
@0626알파카2 жыл бұрын
확실하게 근육통 오는게 엄청다르던데 ㄷㄷ
@ahnssni-you-real2 жыл бұрын
박차고 나가는 힘은 땅이나 트레드밀이나 물리학적으로 똑같습니다.. 트레드밀이 뒤로 밀리는 힘만큼 내가 박차고 가야 제자리에 있을수 있으니까요
저는 월화목금은 웨이트 수금토는 수 아파트25층 계단뛰어서 올라가기 금 15키로 집근처 둘레길 천천히 조깅 일 근처에 계족산이라는 낮은고도의 산이 있는데 크로스컨트리 정도로 가볍게 뛰어줍니다..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네요
@몸을만들자요2 жыл бұрын
아파트 계단 안쉬고 뛰어서 끝까지 올라가요??? 중간에 걷지도 않고 뛰는걸 유지하면서요?
@킹존슨-g5q2 жыл бұрын
@@몸을만들자요 7층 정도 뛰어올라가서 1분정도 맨몸운동을합니다 처음에는 월스쿼트 30초~60초 그다음 15층까지 올라가서 플랭크 1분 그다음 24층까지 올라가서 푸쉬업 25개 하고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옴 힘들때는 걸어서 올라기기도하는데 무조건 2계단씩 올라갑니다
@minjae922 жыл бұрын
@@킹존슨-g5q 그거 크로스핏아님...?ㄷㄷ
@jaemyungkim52262 жыл бұрын
계족산 황톳길 최고죠.
@AJ-yo3oo2 жыл бұрын
트레드밀고문기구 우리나라 교도소 도입해서 본인먹을쌀은 본인이 직접 트레드밀에서 뛰어서 개고생해서 쌀도정해서 먹게 했으면 좋겟다
@highereven85922 жыл бұрын
1:33 이거 감옥에 도입해서 죄수들이 돌리게 하고 전기생산하면 좋을것 같네요
@MRHan-dt9uz6 ай бұрын
ㅇㅇ 전기끊어질라하면 채찍 졸라 후드리고
@머스크와함께화성으로5 ай бұрын
집에서 당신이 하면 살빼고 전기 생산하고 1석 2조
@kayjim-fv4wp Жыл бұрын
일단 밖에서 달리는게 훨 힘듬
@firebird827 Жыл бұрын
10키로 45분대 런린이 입니다. 복싱 헬스 크롯핏 mma 주짓수 여러가지 많이 했는데 결국 원초적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달리기가 그냥 최고입니다. . .
@mrlee87452 жыл бұрын
밖에서 달리는 달리기가 더 힘듬. 맨땅에 오로지 두발로 달리는게 더 어려움. 기계 도움 말고 오로지 자기 몸으로 달리는게 더 힘듬. 살 이나 체지방 빼고 싶으면 밖에서 달리길 비와도 달리고 눈 와도 달리고 그냥 달리면 됨
@jaerinaty2 жыл бұрын
저는 트레드밀이 오히려 속도와 기울기를 조절할수 있고 칼로리와 거리측정값을 볼수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성취감이 들어서 더 좋더라구요.. 개인취향^^
@라잇트리-k5n10 ай бұрын
허리 등받이 있는 실내 자전거 좋고요. 산길 둘레길 런닝이 최고입니다. 무릎이 부담되면 실내자전거나 황토길 맨발걷기도 어싱이 되어 좋습니다
@쏘쏘-d8d2 жыл бұрын
야외런닝 주로하는데 코스만 바꿔줘도 새로 배운 운동하는 느낌처럼 다른 자극을 줘서 좋은거 같습니다. 매일 뛰는 코스면 아 이쯤이면 몇km다 페이스가 이쯤되는구나 느껴지더라고요.
@검창-p7g2 жыл бұрын
godd
@레이쓰-j8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맞죠 저는 매일 같은 음악 들으면서 뛰는데 어 이 음악 나올때쯤이면 여기까지 뛰었는데 생각하면서 뛰니까 페이스 어느정도 맞춰짐
@어흥-g9t2 жыл бұрын
1km지점 명확하게 캐치가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디션 좋은날엔 1km지점에서 몸이 날아다니는데 어떤날은 벌써 힘들고...러닝이 기량차이가 컨디션마다 확확 나는거 같아요
@minpark4058 Жыл бұрын
@@어흥-g9t 인정합니다 ㅋㅋ 런닝 100m만 달려도 그날 컨디션 알게되더라구요
@캉테-f2n Жыл бұрын
이지점이면 몇km 예상되는거 ㄹㅇ 킹정 ㅋㅋㅋ
@윤상현-s5j2 жыл бұрын
요거 처음에나오는 음악 제목이머에요???
@namhonoh38102 жыл бұрын
오늘 날씨 좋다: 야외 러닝 오늘 비(눈 등)온다: 러닝 머신
@skyg34644 ай бұрын
최근에 날씨가 너무 더웠어서 야외 달리기 못하고 런닝머신해서 재미없었는데 이제 날씨 많이 시원해져서 간만에 야외달리기 하니 스트레스 풀리고 좋더라고요 ㅋㅋㅋ
@일상기-d5y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야외달리기가 런닝머신보다 월등히 좋은건 사실인데, 그놈의 미세먼지 때문에 꾸준히 할 수 없다는게 가장큰 단점임.... 따라서 실내에 달리기 트랙이 조성된 체육관을 찾아야하는데 이런건 대도시의 시립체육관 같은데 밖에 없으니.... 결국은 꾸준히 해야한다는 점에서 런닝머신을 울며겨자먹기로 선택할 수 밖에없음
@jasonjung60172 жыл бұрын
일단 야외러닝이 관절에 안좋다는 틀린말이에요. 쉽게말해 헬스장에서 기구들면 팔꿈치 허리 아작나나요? 모든 운동은 제대로배우고, 좋은 제품을 쓰면 무리없이 할수있어요. 벤치나 스퀏같은 것들도 올바른자세와 횟수가있듯이, 러닝도 발바닥을 미드풋으로 달리고 팔꿈치를 90도 85도에 굽히고 앞이아닌 뒤로치고 턱 당기고 어깨 흔들지말고 손이 몸의중심을 넘지않고 스윙하고 상체는 살짝앞으로 기울고 전방 80미터 거리를 바라보고 들숨보다 날숨을 신경써서 횡경막에 무리가 가지않게 뛰고 미드솔이 두껍고, 카본섬유의 신발을 신고 뛰어야해요. 케이던스 ,보폭 같은건 뛰다보면 탄력이생겨 LSD 훈련을 반복해서 뛰면 젖산이 나오지않게 오래뛸수있어요. 오키? 개인적으로는 기구들어 섭취해서 크게 키운근육보단 러닝같은 유산소로 단련된몸이 일상생활에서 안다치고 멋진것 같아용. 헬스하시는분들 다른운동하는거 보면 기가참 ㅋㅋㅋ운동선수는 아닌걸로..
@hmad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형님
@cs_english Жыл бұрын
건강하려고 운동하는거면 무산소+유산소+협응 운동 모두 해야 합니다. 내가 런닝에 자신 있고 잘한다고 나머지 운동을 폄하 하듯 말하는 것은 좀 아닌 듯 합니다.
@sjc14216 ай бұрын
헬스, 등산, 러닝 다하는데 니말은 아주 협소한 생각으로 나온 틀린말임, 헬스도 해봐, 헬스도 관절 아예 안쓰긴 힘들지만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는 덜쓸 수 있는 운동임, 모든 운동선수들의 선수생명이 있고 부상이 있는 이유가 관절을 아예 안쓰기 힘들기 때문임, 글고 러닝 고수인지 몰겠지만 대부분의 카본화는 레이싱용이라 초보자가 신으면 발목 나간다. 케이던스, LSD, 젖산 드립 치면서 아는척하지마라
@user-tprtm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로지 트레드밀만 달리는데요. 날씨에 영향을 받지않고 꾸준히 운동 할수 있어서 9킬로미터의 속도로 1시간씩 매일 달렸더니 체중도 60킬로까지 내려왔어요. 지루하다는건 인정합니다.
@mason7645 Жыл бұрын
헬스장 트레드밀은 티비 달려 있어서 할만함 전쟁영화나 다른 스포츠 같은거 보거나 뭔가 뽕차는거 보면서 달리면 효과가 배가 됨
@릴프로스펙스 Жыл бұрын
@@mason7645전 음악들으면서 하는데 상당히 잘되더라고요 음악 도움이..
@주가네복덕방 Жыл бұрын
러닝머신에서 뛰면..어지럽더라구요 ㅜㅜ
@muscle_machine2 жыл бұрын
런닝머신이나 사이클만 타면 항상 무료해서 5분을 넘기기도 힘들더군요. 저는 혹한기나 혹서기나 밖에서 걷고 밖에서 자전거를 탑니다 ㅎㅎ
@sippinh2o2 жыл бұрын
술마시고 뛰세요. 힘들어서 지루할틈이없음
@muscle_machine2 жыл бұрын
@@sippinh2o 금주 2년차입니다
@던우5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야외러닝이 트레드밀보다 어려웠습니다. 야외러닝은 예를들어 운동장에서 뛰게 되면 계속 직선으로 달리는게 아니라 중간마다 몸울 틀어 원을 달려야하는데 그거 돌때마다 체력이 더 들어 힘들었고 실제로 땅을 박차고 앞으로 달리는 느낌이라 발목충격도 달랐습니다. 또 트레드밀이랑 다르게 뛰는 속도도 다르고 불규칙하게 운동이 돼서 개인적으로 같은 속도와 환경에서 정해진 시간만큼 뛰는 트레드밀이 더 쉬웠습니다🥹
@핑크팬더-n7e2 жыл бұрын
트레드밀은 잘못된 자세로 해도 앞으로 나가기 때문에 야외달리기랑 많이 다르죠. 야외 달리기가 최고임
@handleit505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맞아요 내 자세가 잘못된거같은데도 얘는 계속 날 밀어냄 ㅋㅋㅋㅋㅋ
@daeyoon9518 Жыл бұрын
왜 난 반대지? 런닝머신은 1시간도 뛰는데 야외에서 뛰면 20분도 힘들까요 ?
@고등어자반 Жыл бұрын
호흡이 안되시는듯. 러닝머신은 발판이 움직여주지만 야외운동은 내가 직접 딛고 밀어내는거기 때문에 호흡을 더 신경써야 하는거 같음
@Bob_00292 жыл бұрын
반려견키운다면 같이 산책하면서 유산소해서 좋음. 일반 러닝보단 효율은 떨어지겠지만 산책해야한다는 의무감 덕분에 꾸준히 하게됨. 개들이 체력도 좋아서 한시간 뛰다보면 사람이 먼저 지쳐서 집들어감 😂
@wetaekyoung71612 жыл бұрын
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콩아.. . 하늘에서 잘지내고있지?..
@wonjang44242 жыл бұрын
반려견.. 이 잘 안따라옴 ㅠㅠ 평소에 축구도하고 러닝도 10키로 정도씩해서 보더콜리 데리고 살면서 매일 산책시키는 체력은 자신있었는데.. 사람 달리는 것처럼 꾸준히 달려주지 않음.. 운동 되는것도 아니고 안 하는것도 아닌 상태..
@몽구-t8e2 жыл бұрын
@@wonjang4424 인간만큼 지구력있는 동물들이 많이 없더라구요ㅋㅋ
@저녁달리기2 жыл бұрын
@@wonjang4424 얘넨 또 빨리 늙어서 걷기 이상 시키기도 걱정되더라구요 어느순간 못따라오기도 하고..
@룰루-c5y2 жыл бұрын
가끔 기분이 안좋은 날에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날에도 산책하러 나가야해서 저도 기분 다시 좋아집니다. ㅎㅎ
그래서 헬스장은 듀렉스처럼 스마트폰 화면 연동 되는 개비싼 트레드밀 있는 곳을 찾아야함 가정용으로 살 땐 기능이 뭐가 있고 없고 떠나서 의외로 스마트폰 거치대 있냐 없냐 디자인이 젤 중요
@t.aquinaskim36392 жыл бұрын
팩트: 안이든 밖이든 운동을 하자
@mongk12342 жыл бұрын
사람들때매 밤 11시쯤 나가서 했는데ㅠ 사람많은 시간대엔 제대로 뛰기 힘듦
@conihuni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 스토리님 같은데 맞죠?
@hmad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당!!
@ahnyk729 ай бұрын
러닝 머신의 가장 큰 장점은 달리다가 신체 이상시(각종 통증)에 바로 멈추고 후속 조치를 취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10키로 야외 러닝시 중간 가다가 어디 통증이 오면 되돌아 오기 난감하더라구요.
@상식이통하는세상을2 ай бұрын
발바닥에 느껴지는 촉감부터가..다르지..
@콱물어버린다2 жыл бұрын
런닝머신이 고문도구로부터 나온장비라니..어쩐지 고통스럽더라
@Djxiwb9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요즘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이어폰 안갖고 있는 사람들이 없다보니까 덜지루 하죠
@Ares-jh7zd2 жыл бұрын
홈쇼핑으로 비 런닝머신 나인닷 질렀는데 몇년째 빨래건조대로 쓰고있음 내가 산 빨래건조대중 가장비싸 160ㅡㅡ
@hmad2 жыл бұрын
ㅋㅋ
@jaeseonsong6605 Жыл бұрын
나는요 비오는날은 우산쓰고 뛰어요 영하 15도 에서는 후드입고긴바지입고 뛰어요 섭씨39도의 뜨거운 날에도 잘 뛰어요 내가뛰는 장소는 사시사철 달리기좋은 ...... 망우리 공동묘지 사색의 길 이라고 하는곳이랍니다 이틀에 한번씩 뛰고있으며 시간에따라서 밤 10시에도 뛰어요 ~~^^
@이상현-d1v4 ай бұрын
옛날 범죄조직에서 신입조직원 깡다구 키운다고 무당집있는 산,공동묘지 구보시킨다는 얘기 생각나는군요 근데 우산은 좀 깨는군요.비오는 날 굳이 뛸거면 그저 적시는거지
@유효호2 жыл бұрын
감정기복이 심하고 육아로 너무 지쳤을 때 신랑의 나가서 좀 걸어봐.. 라는 말 한마디에 시작한 러닝이.. 매일 10km 이상을 뛸 수 있게 되었어요. 매일 똑같은 코스를 뛰어도 그날의 날씨나 분위기 기분에 따라 다르고, 진짜 볕이라도 좋은 날엔 기분 좋아서 더 달리게 되더라구요. 근데.. 하 러닝머신은 20분 뛰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주말에는 러닝(10km) 평일에는 웨이트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운동은 다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10km가 개인적으로 초보티를 아주 조금 벗어내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전 7km로 굳어서 10km가 잘 안뛰어지던데 ㅠㅠ
@user-tu5dd6ye2o2 жыл бұрын
@@어흥-g9t 어케 10키로가 초보티를 벗는수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매일하는데.. 꾸준히 매일 10키로뛰는거 일반멘탈로 불가능한듯
@lockon75332 жыл бұрын
러닝 자체에 대한 분석이라기보다 환경의 분석이군요... 아쉽네요
@hmad2 жыл бұрын
러닝 자체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보겠슴다..!
@lockon75332 жыл бұрын
@@hmad 아마 러닝머신은 발로 바닥을 뒤로 밀어내는 힘이 지나치게 작게 들어가고 아울도어러닝은 바닥을 더 강하게 밀어낼 겁니다. 또 몸의 기울기도 러닝머신에서는 기울임이 작아지고, 아웃도어러닝에서는 커질테죠. 이들이 가져오는 차이점? 이런것을 기대했었습니다. 내용자체가 부실했다는 그런 소리는 아니었어요^^;;
@hmad2 жыл бұрын
그 지점 넣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사실 러닝머신을 한다고 러닝처럼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판단되어 배제했습니다. 일례로 러닝벨트가 뒤로 빠진다 하더라도 그에 맞는 반발력(반작용)으로 앞으로 나가야 제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죠. 러닝머신 틀어놓고 제자리뛰기 하면 뒤로 날아가겠죠? 미묘한 차이는 있겠으나 큰 근활성의 차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유튜버분들이 이 차이를 과장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신경쓰이시는 경우 무동력 트레드밀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장단점이 있기도 하구용 ㅎ 나중에 한번 별도 영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venus1649단독주택임. 지금 팔았음. 코로나 때 집에만 있어서 운동한다고 마련했는데 결국 안 하더라구요. 밑에 충격흡수 매트 있어서 제조사랑 리뷰에선 층간소음 없다고 하든데, 잘 모르겠어서 노코멘트.
@4h03min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야외러닝하면 미세먼지 다먹고 그냥 수명 깎는짓임 절대하면안된다ㄹㅇ 영상에서는 호흡기 기관지만 얘기하고 넘어가는데 뇌졸증 와서 죽는거임 그냥. 다른나라에서는 재해취급임
@김민재-h3l3r2 жыл бұрын
미세먼지 100 이하에서는 괜찮죠?
@minjae922 жыл бұрын
@@김민재-h3l3r 그냥 마스크 쓰면 되는거 아님?
@김민재-h3l3r2 жыл бұрын
@@minjae92 kf94 끼고 어떻게 뜀... 그리고 런닝하면 평소보다 호흡량 늘어나서 그만큼 미세먼지도 많이 먹음
@인간미래측정기7 ай бұрын
개소리하네 진짜 ㅋㅋㅋㅋ
@Fkvkgvc2 жыл бұрын
달리기가 얼마나 좋은 유산소 운동인데... 다른 유산소 운동이랑 다르게 제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임..... 심폐 기능만 단련하는 운동
@jaeseonsong6605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린 운동 달리기~~^^
@sukzan Жыл бұрын
무릎 허락 받아야함
@무지개구슬-y3r Жыл бұрын
적정체중만 가능함 ㅋㅋ
@제이월드-f7z4 ай бұрын
트레이드밀이 왜 지루해요?모니터 보며 뛰면 시간가는줄 모르는데..야외런닝이 더 지루하지 않나요?야외는 어쨋든 집근처를 매일.뛰는건데..그게무슨재미인가요??거기다 코스가 한정적이라 앞에 신호걸리면 서야하고 사람이나 잔거오면 피하거나 서야하고..리듬 다 깨지고
@Yeon_ye2 ай бұрын
@@제이월드-f7z 인정... 맨날 같은 코스 산책하면 상쾌하긴 한데 지겹더라구요
@hgg352 жыл бұрын
그래여.... 실내든 실외든 얼릉 나가서 걷든 뛰든 운동하러 가야겠네여..
@웅치기-y1v Жыл бұрын
런닝으로 15키로 속도로 달려도 맨땅에서 뛰는것하고는 들어가는 힘 자체가 틀려요 알게 모르게 기계의 힘에 인간이 적응해서 적은 힘으로 뛰고 있는거죠 힘은 적게 들면서 다리 동작만 빨라지기 때문에 숨은 차오르는거죠 일반 달리기가 진짜라고 보시면 되요 런닝 머신의 구현성은 현재로써는 굉장히 떨어진다 유사 달리기다 이정도로 요약 가능 합니다 일반 달리기의 단점으로 말씀해 주신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간다고 한점은 반듯이 키워 나가야할 요소들 입니다 무리를 하기 때문에 위험요소이고 천천히 발달 시키면 적응의 동물이기에 알아서 적응 됩니다
@memento23492 жыл бұрын
경험상 머신이 더 잘 다칩니다. 리듬이 한결같기 때문에 지치면 억지로 움직여져서 다쳐요.
@hmad2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그런거같네요 저도구렇습니다 머신으로 숄프할때 많이 무리가더라구요
@tachyon93812 жыл бұрын
일산 호수공원 죽임 한바퀴 5키로 환경좋고 분위기좋고
@갤럭시북플렉스215인치2 жыл бұрын
트레드밀 위에서 러닝 할때는 야외러닝에 비해 달리는 에너지 소모 차이도 작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기저항과 같은 부가적인 상황을 제외하더라도 사람과 트레드밀 또는 사람과 야외 땅의 상대속도가 같은 상황이라면 트레드밀 위에서의 열량 소모가 적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처음 상태 때문인데, 트레드 밀이 작동되기 시작할때 우리는 트레드밀의 속도와 충분히 같아진 상태에서 달리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달리기 시작하면, 우리는 트레드 밀의 기준으로 속도의 차이만큼 이미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유지 하기위해, 발을 앞뒤로 움직이는 정도의 에너지만 사용할겁니다. 즉, 야외 러닝에서 특정 속도까지 가속하는 구간이 사라진 것이죠. 이건 관성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트레드 밀에서 우리의 운동상태를 트레드 밀과 같은 상태로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트레드밀과 마찰을 줄이는 행동인 달리기를 한다면, 우리는 이미 트레드 밀 입장에서는 속도를 가진 상황이고 그것을 유지 하는것만으로는 관성대로 움직이기 때문이죠. 한가지 예시로는 미니카를 트레드밀 위에 놔두고 트레드밀을 작동시키는 영상입니다. 이걸 보시면 미니카는 어떠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어느정도 자신의 위치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총량은 같을지 몰라도 사람이 소모하는 에너지는 트레드밀이 더 작습니다
@l.d.gu.s70482 жыл бұрын
야외 달리기 아침 달리기 하면 진짜 하루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이 잡히고 활동적으로 됨 다만 꾸준히 해야 한다는거....
@박주혁-l3b2 жыл бұрын
동의해요 정신이 번쩍인다나 끝나고 나서 그 개운함은 잊을 수 없죠!!
@ran_ran_2 жыл бұрын
러닝 끝나고 돌아가는길에 희망 찬 노래 들으면 그렇게 상쾌 할 수가 없음
@김태환-j4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유연한 결론이네 정보는 다주고 ㅋㅋ
@soheekim74 Жыл бұрын
발전기 달아서 생산량 보여주면 게임마냥 할텐데
@yooncoach1002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정말 좋은 정보네요. 궁금
@태현이-w1m Жыл бұрын
ㅇㅈ
@Ares48852 жыл бұрын
전 주 1회 풋살로 유산소를 대체했었는데 또 이런 차이가 있었네요
@유기구라못7 ай бұрын
러닝머신과 야외 러닝이 신체 특정 부위에 미치는 영향 차이를 알고싶어요…
@rewrite46182 жыл бұрын
발목, 무릎이 그렇게 유연하지도 않고 내구성이 좋지 않아 런닝머신을 선호합니다. 특히 문제없는 포장도로를 찾아가려면 시간소모도 심하고 야외 나가면 방해되는 차량, 사람이 많더군요.
@정병화-w3w2 жыл бұрын
야외에서 뛰면 호흡에 따라서 미세하게 사람이 속도조절을 해가면서 뛰는데 러닝머신은 그정도로 미세한 속도조절을 할 수는 없기때문에 야외보다 힘듭니다. 야외에서 1시간 뛰는게 러닝머신 30분과 체력소모가 비슷합니다.
@tattvamasi212 жыл бұрын
야외, 실내의 가장 큰 차이: 야외는 오래 멀리 달릴수 있지만 실내는 지루해서 절대 오래못뜀. 30-40분 뛰는사람 독한사람ㅋ 실내는 인터벌이 좋음. 30초 16-17로 전력질주&1분 7-8로 호흡정리->다시 30초 전력. 이걸 5세트 반복해봤는데 10개 정도 목표..10개 가뿐하게 할 정도면 진짜 강철체력
@그린이-k5w2 жыл бұрын
40대중반 여자인데요. 4키로 속도10,1키로 속도14 총5키로 30분 안쉬고 뜁니다. 인터벌은 속도10으로2분 14로1분총4세트 마지막 한세트는 10으로2분15로1분 이렇게 5세트15분 뛰어요. 이정도면 강철체력인가요? 웨이트 40~1시간 한후 뛰었어요.
@레이쓰-j8e2 жыл бұрын
딱히 지루한건 모르겠던데
@user-dc4br6ob7e Жыл бұрын
근데 런닝머신 뛰면서 지루하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집중력이 부족한 건가요?
@열음-d5c Жыл бұрын
달릴때만 있으면 야외 최고..같은 코스여도 여름에 노을 지는거 보며 달리면 행복해요..도파민폭발!!
@Gucccccci94 Жыл бұрын
겨울엔요?
@groundcontroltomajortom2471 Жыл бұрын
트레드밀의 최악의 단점은 운동하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거. 정신건강면에서는 야외러닝이 최고일듯.
@이런정말-v8v Жыл бұрын
앵 먼?
@sjy6343 Жыл бұрын
야외 우레탄 트랙 날씨(공기) 좋은 날 마스크 벗고
@시우-i9t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집 주위에 런닝 코스에 적합한 곳이 있다면 야외가 좋고 그게 아니면 그냥 런닝머신 달리는게 좋음 괜히 코스도 안좋은곳에서 달리다가 다치거나 사고 당하면 그거만한 손해가 없음
@sjy6343 Жыл бұрын
정답
@renoacine10 ай бұрын
1:30 이때는 러닝머신이라기보다는 전국의 계단이었네요.. 뭐 전동 모터도 없으니 천국의 거단이 더 원조였던듯
@Frozentoeww2 жыл бұрын
여긴 제주도. 바다를 옆에두고 달리는데 지루할 수가 없다. 한겨울에도 뛴다. 한겨울 평균온도 10도. 달리기 딱 좋지. 미세먼지?? 없진 않지만 서울에 비하면 섬 전체가 공기청정기. 일주일에 세번. 하루에 8키로씩. 바다뒤로 저무는 석양 아래에서 달리기. 최고의 힐링. 따봉. 퇴근하고 또 뛰어야징~ 얼굴이 벌~개질때까지!! 생각만 해도 피가 도는구나~~~!!!!!!
@힛트대박 Жыл бұрын
부럽
@TrueReleasAble Жыл бұрын
ㅇㅇ 뭍으로 나오지 말고 평생 거기서 살아
@쌀진코인2 жыл бұрын
동네 조그만한 헬스장 관장이그러던데 ㅋㅋ 잘생기면 야외러닝 못생기면 실내에서 ㅋㅋ
@Coree_연합8 ай бұрын
에이씨...별 수없이 트레드밀이다ㅠ
@music.and.bluesky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
@garnet77392 жыл бұрын
마스크 벗고 좀 야외러닝 하나 했더니 다들 쓰고 다녀서 벗기가 그래요 ㅠㅠ 밤에 몰래 뛰다가 사람 있으면 또 쓰고 그랬더니 숨막혀서 죽을뻔했어요. 근골격은 놀고 있는데 심폐는 죽으려고 함... 마스크 야외러닝 진짜 위험
@방구석민경훈2 жыл бұрын
머신꿀팁. 달릴때 아무생각하지말보 앞에 한곳만 보면서 멍때리면서 호흡만 하는 식물인간이다 최면 넣으면 안지루합니다
@hmad2 жыл бұрын
ㅋㅋ
@박창수-n5i Жыл бұрын
옆사람이랑경쟁하면재밌음
@Haejeon129 ай бұрын
구독자여러분 핼창 ㅎㄷㄷ
@seyun3252 жыл бұрын
빨리 야외마스크 해제되서 마스크 벗고 뛰고 싶네요.. 진짜 입으로 후! 하! 하면서 그.. 뛰는 그 느낌..
@Aardffttffsss4re2 жыл бұрын
런닝만 10년째인데 걍 완벽히 둘다 운동강도 똑같았습니다ㅋㅋ 모 그리 시적인 표현 길게 할필요없이 걍 살빠지고 세퍼 다듬는거는 런닝머신이고 야외고 간에 ㅈ빠지게 뛰면 걍 장땡입니다 자꾸 요령피우고 쉽게 편하게 뛰려고 하니 지금 영상처럼 지루하지않냐 정서적 등등 소리 나오는데ㅋㅋ 걍 그냥 ㅈ빠지게 뛰어보세요 둘다 걍 운동 다 됩니다요ㅋ
"런닝머신"이라 말하지 마세요!! 이단어는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만든 단어입니다!! 콩글리쉬 일수도!? 본토 미국에서는 Treadmill(추뢛밀)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짐(Gym)에서 하는 운동 Squat도 "스쿼트"라 발음하지 마세요!! 미국식 발음은 "스꽡" 입니다!!
@이연희-n8h2 жыл бұрын
밖에서 매일 하천길따라 30분정도 뛰었는데 이젠 헬스장다니는관계로 런닝머신으로하는데 10분도 못뛰겠더라 뭔가 피로감이 더빨리찾아오고 시간도 드럽게안간다.. 나만그런줄알았는데 역시 이유가있었구만